•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 열세번째 이야기

글쓴이 구구스

등록일 2013-01-14 23:16

조회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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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오늘 날이 포근해서 아이들 바깥 활동에도 걱정이 덜 되더군요..

내일까지 추위가 잠시 주춤한다니 이틈에 아이들 좀 신나게 뛰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앨빈은 지난주 토요일에 용인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대회가 있었어요.

5학년 팀은 11개팀 참가했고 앨빈 팀은 그 중 4위를 차지했네요.~~

요새 때아닌 계절을 타는지 울적하고 뭘 해도 기운이 안나고 했었는데...

경기보며 응원하고 소리지르고..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구요..

제가 운동경기 관람 중에는 좀 다혈질적인 응원을 펼치거든요~~ㅋㅋ 

농구 강습을 받은지 얼마 안된 팀이라 8강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제 응원 탓일까요..ㅎㅎ

목표이상의 성과를 이뤘네요..

앨빈 경기 치르는 사진 함께 올려봅니다~~

 

우리 친구들 열심히 미션 수행한 과제들 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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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뽕 2013-01-16 21:22 

초4 해리

오~~ 농구하는 남자.... 멋집니다..

저는 농구하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거든요...

예전에...했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열광하며 봤던 터라..ㅋㅋ

 

많은 분들의 화이팅에 감사하며.. 힘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해리도 엄마의 저조한 리듬을 눈치채고 열심히 해주고 있구요

2학년 올라가는 울집 꼬맹이도 으쌰해주네요

덩치큰 큰 아드님께서도 마눌님 힘들다고 열심히 설겆이 중입니돠

음하하!!!!!!!!!!!!!!!!!!!!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화이팅!!!!!! 할겁니다.

 

서머리는 나름 순항중이라 계속 쭈욱 가면 될것같은데...

아무래도 문법에서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3800제를 좀 버거워 하네요

일단 시작한거라 1학년 과정을 끝내고 다른데로 눈을 돌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좀더 쉬운 문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려운 문법용어들이 가장 문제인것 같은데...

개념잡는 문법을 찾아 볼까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구구스 2013-01-16 21:50:18
설겆이 도와주는 덩치큰 아들 부러운데요~ㅋㅋ
저희 큰아들은 항상 귀가 시간이 늦어나서.....
해리와 동생까지 으쌰으쌰 해주니 잔머리뽕님 완전 분위기 전환 되셨겠네요~
용어가 힘들다지만 큰 동그라미가 해리의 집중도를 보여주네요~
저희도 처음 시작한 문법서가 3800제라 다른 문법서는 잘 몰라서리.....
초등영문법이 기본 문법과 용어 익히기가 좋다는 말씀들이 많더라구요~
몽땅연필 2013-01-16 22:28:00
3800제가 문제가 너무 많아 아이들이 허걱 할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은 4학년이니 (곧 5학년이고 제 아이가 5학년땐 크다고생각했으나 돌아보면 아닌거 아시죠? ㅎㅎ)
문법용어를 꼭 잘 알아야할까 싶기도 합니다.(순전히 제생각...ㅠㅠ)
아님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용어를 익히며 진도를 나가던지
아님 용어와 관계없이 푸는 것을 하시던지 하면 어떨까요?
한일 영문법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같은데 어떤 분이 저한테 설명해주시기를
예를 들어 to부정사는 왜 to부정사인지 뭐 그런걸 이야기해준다고 하던데 혹 인강들으신분있으면
한번 조언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제게도 꼭 알려주세요 ㅎㅎ
olivewoo 2013-01-17 00:50:23
젬마문법 계획이 3월까지 한번 마무리후
학기중 한번 더 돌리고 방학중엔 다른 강의를 들어볼까 싶어
찜한게 ebs중학 개념끝장시리즈와 The beginning..
개념끝장시리즈는 호흡이 길어 3800제나 별반 다르지 않아
학기중에는 힘들고 방학용으로는 좋을듯 싶고
비기닝이 문법 용어 설명이며 강의 수가 적어 여러번 듣기 좋을 듯
싶으니 한번 ebs보물창고를 둘러보셔요..
큰맘 2013-01-17 15:14:18
잔머리뽕님 힘내시려는 의지가 보여서 무엇보다 반갑네요~
와~ 크~은 아들 너무 부럽네요~
가끔은 한번씩 이게 아닌데 할때쯤 분위기 제압용으로 괜찮은데요!!! ㅎㅎ
해리도 어린 동생도 엄마의 기분 맞춰주려는 모습이 기특하고 예쁘네요.
문법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이곳에서 울 레이첼만 문법을 안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저 여러분들이 하는것 잘 봤다가 내년에 할려구요.
도움드릴 말씀은 없지만 이렇게 고민하시는 댓글들로 눈이 땡글땡들 돌아가며 엄청 도움봤고 있습니당 ㅎㅎ
레인보우 2013-01-16 16:01 

초 6   Selina

셀리나도 농구팀할때 경기있었는데 여자아이들이어서 그런지 대회참가까지는 싫어하더라구요

저위 사진중에 누가 앨빈일까요? 궁금하네요

 

제가 또 운동은 직접 참가안해도 응원은 무지 좋아라 하는데 구구스님이랑 같이 했음

체육관이 들썩거렸을꺼예요

앨빈네팀이 4위한건 구구스님 덕분인걸로~~~

이렇게 응원하면서 분위기업되셨다니 넘넘 다행스럽구요

겨울이라 햇볕을 볼 시간이 적어 더 우울해지는것도 맞는거 같아요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셀리나랑 저는 어제저녁 문법땜에 한바탕했어요

어찌나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안들던지...

참아야 하는데 장시간 좁은공간에 아이와 같이 있다보니 저녁9시넘으면 인내력에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좀더 참았어야 했는뎅....ㅜㅜ

 

No talking 2과까지 했어요

규빈이의 영향을 받아 편지쓰기로 한번 해 봤답니다

규빈이 덕 많이 보고 있어요 감솨^^

큰맘 2013-01-16 18:11:33
눈에 쏙 들어오게 큼지막하고 또박또박 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한바탕 하셨다니 에구구구~~ 하지만, 이미 화해모드겠죠?
레이첼 친구엄마가 큰아이가 중등 여자아이인데 여러번 울었단 얘기해주는데
사춘기가 그리 무섭게 오는건가 살짝 떨고 있어요.
잘 참는것 지금부터 연습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레인보우님도 셀리나도 마음이 안좋았을텐데...
오늘은 푹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힘나는 것 드시고 툴툴 털어버리셔요.
오리친구 2013-01-16 18:41:12
'좁은 공간,,장시간'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욱할때 마음을 다스리느라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면 지니는 꼭 따라와요,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ㅠ...
휴... 이럴땐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공부량을 생각하면 방학이 길~~~어야 하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의 방학을 보냈답니다..

지니는 아직 no talking,,아직 안읽었는데 언니 글 보더니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네요,
셀리나~ 고마워^^
구구스 2013-01-16 22:03:31
위에 사진 제가 찍은 건데 울 앨빈을 가리고 찍었네요~~ㅋㅋ

방학기간 엄마들은 식사준비와 아이들 케어로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올라가죠~
전 영화dvd 항상 준비해서 서로 예민해질 것 같으면 영어 리스닝 한다 생각하며
영화 관람으로 돌입합니다~
이게 꽤~~ 효과적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학습이라 생각지 않고 즐기니까요~~
몽땅연필 2013-01-16 22:35:23
규빈이 이름 곳곳에 나온다고 베시시 하네요. 그냥 제 생각에 너무 같은 패턴으로 하면 지겨운것 같아서
이것저것 이런저런 방법들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희는 매번 새로운 형식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많이 했었습니다. 영어가 아니라 일기라던가 아님 독후활동같은걸로요.
근데 형식만 다양하고 내용은 별로 인것 같아서 한때 이거 논술수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었는데
제가 항상 고민만 진탕하다 잘 안하는 성격이라 그냥 어찌되겠지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얌전한 아이들 사춘기가 엄마한테 말안하는게 아닌까 싶네요. 말대꾸하고 대들고 문쾅닫고 들어가고 하는건 평소에 아주 얌전한 아이들은 별로 안그런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사춘기인지 아닌지 이랬다 저랬다합니다. 엄마가 여전히 뚜껑열리면 소리지르고 하는걸 보면 아직 세게 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olivewoo 2013-01-17 00:58:45
응원하니 지난 학기가 생각이 나
저 자판 두드리다가 혼자 킥킥 웃었어요..
젬마 가을 운동회 달리기 할때 제가 어찌나 흥분하면서 응원을 했는지
또 영어 발표회때도 그래서 끝나고 나선
모두가 제가 젬마엄마인 걸 한 눈에 알아봤다는 전설이 ...
음하하~
농구하는 셀리나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젬마는 새초롬한아이라 몸 부딪치는거 너무 싫어라 해서
상상도 못 할일~^^
오리친구 2013-01-16 13:36 

초4 지니

안녕하세요,,구구스님,,어려운 가운데 대문지기 감사합니다.

엄마, 어머니,,항상 애틋한 이름입니다..

제가 지니에게 자주 말합니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을때가 가장 좋을거라고,,,

'엄마'없는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다고,,

지니가 그걸 알까요?

그래서 협박도 합니다..있을때 잘해라,,,엄마는 후회하고 있다,,,

구구스님의 애틋한 마음이 어머님 건강한 미소로 화답주길 화살기도 보냅니다... 

 

어제 지니랑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절절절,,완전 저질 체력입니다.

엄마아이들 여섯이서 점심먹고 방방가고(트렘플린), 서울시청 도서관 가고,,,,

시청광장에 스케이트 타러 갔는데 대기오염 지수가 높다고 휴장이더라구요,

원순씨가 만든 아담하지만 새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서 우아하게? 책보다 왔어요,

헤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저녁먹고 마트 쇼핑하고,,

집에 오니 '학교' 시작하대요,,

아직도 양쪽 어깨에 피곤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문법은 전치사 했고, last holiday concert와 school story 끝냈어요,

규빈언니와 ss반 친구들 덕분에 이번에 퀴즈랑 마인드맵, 캐릭터 소개 편지쓰기를 했네요,,

레인보우 2013-01-16 16:04:02
지니랑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안그래도 어제 뉴스에 스케이트장 이야기 들었는데 ...지니가 거기까지 가서 좀 안타까웠겠어요.
저도 원순씨 도서관 구경가고 싶네요
아~빼곡하게 쓴 저 이쁜노트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큰맘 2013-01-16 18:02:45
오리친구님 저질체질이 아니라 완전 체력 짱 이십니다.
저같으면 집에 못오고 길에 누웠을것 같아요.
지니는 너무 좋아서 오리친구님의 몸받쳐 애쓰신 효과가 당분간 지속되겠는걸요!
지니의 이번 써머리 풍성하게 볼거리 엄청나네요.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지니의 도전정신이 기특하고 계속 Go Go하길 홧팅합니다.
구구스 2013-01-16 22:17:00
SS반 친구들 독후활동의 다양화를 보여주네요~
서로의 좋은 것을 잘 받아들여 한층 더 발전시키니,
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
이곳에선 어린 4학년인데도 누구보다 한가득 과제를 펼쳐 놓는 지니~~
참 예쁘고 기특해요~
오리친구님께선 많이 지치신 듯한데 지니에게는 더 없이 즐거운 나들이였겠네요.~
글구, 저도 어린시절 농구대잔치 현대vs삼성~ 완전 현대 왕팬이였어요~ 박수교,이충희,이원우...ㅎㅎ
몽땅연필 2013-01-16 22:40:54
지니 노트 사진좀 크게 올려주시지요. 너무 작아요.
다양한 형식으로 바뀌고 있는 지니 글쓰기 보고 싶네요.
오늘도 느끼지만 오리친구님은 좋은 엄마임에 틀림없습니다.
지니와 이야기도 항상 많이 하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즐거이 보내시는것 같아서...
저희 친정엄마도 많이 아프십니다. 저의 어린시절 기억도 항상 아프셨던 적이 많으셨습니다.
더 많이 아프거나 덜 아프시거나... 이제 연세도 드셨는데 몸도 불편하시니 마음만 짠할 뿐입니다....
olivewoo 2013-01-17 01:09:44
아~서울 나들이 한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갈때마다 가는 코스에 시립미술관, 시청광장이 항상 있어서
시골아줌마지만 오리친구님 코스가 눈에 그려져요..
꼬맹이 덕분에 한동안 어렵겠지만 ss반 끈을 놓치 않는다면
그 인연으로 서울나들이때 우리 시청광장에서 콜 한번 할까요??^^
olivewoo 2013-01-16 01:09 

초4 Gemma.

 

앨빈의 에너지가 엄마에게 전해져 구구스님이

'으쌰' 하신게 분명해요..

저도 괜시리 힘빠지는 날엔 젬마랑 꼬맹이 꼬옥 안으면

왠지 밧데리 충전되는것 마냥 가슴이 찌릿찌릿하면

힘이 불끈 하더라구요..

착한 둘째딸로 되돌아오신거 환영해요..^^

 

주말엔 중국에서 리턴한 친구가 딸아이를 데리고 저희집에 왔었어요.

거의 5년만에 만났는데도 몇일전에 까지도 만난거 마냥...ㅋㅋ

친구 딸아이가 젬마랑 동갑이라 이런저런 교육이야기로 밤이 깊어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했어요..친구 딸아이 어찌나 똘망똘망 잘 컸는지

중국에서도 잘하던 아이라 한국와서도 잘 하는것 같았어요..

치열한 서울 목동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젬마랑 전 우물안 개구리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친구왈 요즘은 영어 정말 잘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영어로 승부는 힘들어 서울은 수학에 올인한다고들 하는데

맞나요?? 우리SS반 서울엄니들??

친구딸아이는 중국어를 고급수준으로 구사해

하나의 특기가 더 생긴것 같아 좋아 보였어요..

한동안 수성구 입성 고민했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하나 싶어요?^^

 

맨아래는 원어민 샘이 한국에 대해 적어보라한 결과물이예요..

여러가지를 적었는데 전 한가지 주제로 자세히 적었음 했는데

이것저것..ㅋㅋ

그래도 SS반 하면서 쓰기에서 어제의 젬마보다는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큰맘 2013-01-16 01:47:37
중국이야기에 확~ 관심이... 주변에 그런 친구있음 너무 좋을것 같아요.
울 레이첼도 중국어 하고 있는데... 중급정도 오니 양이 많아지는 한자, 어휘땜에 고생을 좀 하네요.
5학년 정도 부터는 영어와 수학의 비중이 확 바뀌어야 한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좋은 대학 가려면 그만큼 수학에 집중해야 한다고...
레이첼은 5학년 예습 하루에 한타임씩 하고 있는데...
어찌하다보니 아직까지 영어에 비중이 더 큰 것 같네요.
원어민 수업은 하시기로 결정하셨나봐요.
젬마가 한국에 대해 쓴 글 사진도 붙이고 정성껏 잘 썼네요.
젬마에게 수업도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문화, 배경지식 등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구구스 2013-01-16 12:21:57
올리브우님~ 오랫만에 만난 친구분과 아이들 교육 이야기로 대화꽃을 피우셨군요~
저도 몇몇 지인분과 아이들 이야기 하다 보면 항상 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그 대화 속에서 제가 알지 못했던 정보도 얻게 되 좋은데....
동시에 우리 아인 너무 늦은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함께 따르더라구요~
기본적인 나의 틀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정보에 팁들을 내 아이에게 맞게
하나씩 적용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젬마의 과제나 생활이야기를 들어 보면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한데....
이번 과제도 몰랐던 단어, 좋아하는 문장 정리까지 너무 참~하게 잘했네요~
오리친구 2013-01-16 13:43:07
젬마 지금도 훌륭합니다^^
같은 학년의 학부모로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어느날은 불안했다가 어느날은 우리 스타일대로 하지뭐,,하면서
맘은 편안하게, 머리는 가끔 복잡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젬마 원어민영어 시작한 건가요?
그림도 예쁘게 오려 붙이고 정성이 보입니다...
레인보우 2013-01-16 16:06:16
젬마 원어민 수업하기로 하셨나보네요
글이 자세히 안보여서 안타깝긴 한데 사진까지 붙여서 한거보니 역시 꼼꼼 젬마군요
교육이야기 듣다보면 참 한숨부터 먼저 나오네요
영어 잘하는건 그냥 기본이군요. 아이들 점점더 참 힘들어요
몽땅연필 2013-01-16 22:52:46
젬마 쓰기에 탄력 붙겠는걸요. 많이 써보는 것이 제일 좋은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것도 완전 제 생각일뿐...ㅎㅎ) 친구분을 만나 올리브우님 반갑기도 하셨겠구 만난후에는 고민거리도 생기셨을것 같아요.
전 울산살아 서울 목동과는 거리가 멀구요. 서울에 28년 살았었기에 물론 옛날 서울이지만 그래도 서울사람이였구요. 울산이 아직도 낯설어 전 그냥 한국말 하는 외국에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전 복잡한 도시보다 한적한 시골이 더 좋은 사람이고요. 아이를 키우면서는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교육을 시킬수 없는 (제 의지와 관계없이)곳에 살고 싶구요. 이유야 저의 굳은 의지와 대쪽같은 교육관으로 이것저것 신경안쓰이면 괜찮겠지만 속알딱지가 밴댕이라 남 하는거 보면 괜히 성질이 올라와서....ㅠㅠ 더러운 성질.....
요즘은 ss반 댓글읽고 다는 재미로 삽니다. 다른분들은 아니시겠죠? 더 잼난거 많을꺼예요.
담엔 원어민 수업 어떻게 하나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별샘 2013-01-15 19:49 

초5 Bella

 

요즘 날씨가 따뜻하긴 하죠~

앨빈이 이번엔 농구대회 출전했네요.

앨빈형제는 이렇게 활동적으로 에너지 발산하며 스트레스를 확~풀수있어서 좋겠어요~

구구스님도 배드민턴같은거 한번 해보세요.스트레스해소에 완전 좋아요.

구에서 하는 무료수업을 몇번 받아봤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엄청 재밌어요.

이제 전 동네 배드민턴에서 약간 벗어났어요^^

지금은 쉬고있고 봄되면 또 하려구요~

 

벨라과제는 report card 마쳤구요.Landry news 8챕터 까지 했어요.

Landry news 1-4챕터는 어제 했는데 친구들 놀러온다고 후다닥 해버리더라구요.

점점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꾀가 늘어가는것 같아요.

잔소리 하려했더니 오늘은 또 열심히 하는걸 보고 잔소리가 쏙 들어가네요.^^;;

 

 

  

구구스 2013-01-15 22:47:41
가까이 살면 별샘님따라 베드민턴도 치고 산에도 따라 다닐텐데...
분당에서 목동은 너~무 멀어요~ㅎㅎ
별샘님 말씀처럼 활기찬 활동 하나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들 운동은 부지런히 시키면서 제 것은 신경도 못 썼네요...에휴~
오늘, 중국어 스터디 함께 하는 한 언니도 운동하라 권하더라구요.
날 좀 풀리면 꼭 시작해 볼게요~~

벨라에게 잔소리 안하시길 정말 잘 하셨네요~
제 눈엔 꾀부리는 벨라의 과제는 하나도 없었는데....
'항상 열심히 또박또박'~~ 벨라의 트레이드 마큰걸요...
잘 하고 있는 벨라에게 저는 칭찬 한보따리 해줄래요~~
큰맘 2013-01-16 01:18:05
후딱 해치우는거 고거 능력인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거든요. 너무 오래끌면 지루하고 몰입이 안되서...
그냥 벨라는 가만히 둬도 이리 저리 잘 할 아이인걸요~
오늘은 폼없이도 노트에 더욱 잘했네요.
좀 도톰한 노트에 하니 관리, 보관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손때 묻어 모서리가 닳는것도 보기 좋구요.
동네 배드민턴을 벗어난 엣지 있는 별샘님 포즈가 막~~ 상상이 되요.
이리저리 뛰는 모습이 예쁜 여인 별샘님 맞죠?
오리친구 2013-01-16 13:46:09
저도 지금 그 잔소리 참고 있답니다^^
벨라가 엄마맘을 잘~읽었나 봅니다.
실력도 늘고, 응용력도 늘어가는거 아닐까요?
벨라!!,,엄마 텔레파시 미리미리 캐치해서 즐거운 방학 보내요~
레인보우 2013-01-16 16:10:36
베드민턴이 생각보다 참 많은 운동이 되던데...
별샘님 거의 동네 선수급이신거 아니신지요
가끔은 꾀내면서 하는것도 슬쩍 지나가줘야 하는데 별샘님 잘하셨네요
전 그걸 못한답니다 ㅜㅜ
몽땅연필 2013-01-16 22:57:11
배드민턴 운동량 상당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땀좀 빼고 싶은데 이거 걷기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네요.
엄마가 한박자 쉬어주니 벨라가 열심해주네요. 가끔은 한박자씩 쉬어주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실력도 늘고 꾀도 늘고....실력과 꾀를 잘 조합해서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olivewoo 2013-01-17 01:20:03
강스파이크 시원하게 날리는 별샘님을 상상해보게 되는데요..ㅋㅋ
전 몇년전 테니스를 배우려 일년 다니다 덜컥 임신을 해
좀 재미있려는 찰나 그때부터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뿐이여요..흑흑~
젬마도 지난주는 꾀를 부리더니 이번주는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이들도 패턴이 있나봐요..ㅋㅋ
큰맘 2013-01-15 19:40 

초4 / Rachel

 

구구스님 반가워요~

엄마가 많이 안좋으신가 구구스님의 마음을 이리 힘들게 하는게 뭘까~ 이런저런 생각했었어요.

계속 빠져드는 생각의 흐름을 역류시키는 뭔가 획기적인 일이 정신을 번쩍 들게도 하죠.

앨빈의 농구시합에서 해답을 찾으신 것 같은데...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에고... 많이 힘드실텐데...

운동좋아하는 앨빈팀 좋은 성적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열심히 뛰었을 앨빈 참 멋있네요~

 

레이첼은 The Last Holiday Concert 했구요.

다음번책이 없어져서 지금 "A Weekin the Woods" 읽고 있어요.

왠일로 도서관에 BB책이 눈에 띄어 냉큼 빌려와서 했어요.<BB #26-1 Get in a Fight>

별샘 2013-01-15 20:00:34
큰맘님 저랑 비슷하게 과제 올리셨네요~
식사는 하셨나요?
저흰 오늘 남편이 없어서 일찌감치 벨라와 단둘이 김치찌개 해먹었어요^^

이번엔 레이첼도 bb했네요~벨라는 이번 마지막세트 책이 없어서 못하고 있어요.
레이첼 노트 바라보면 항상 너무 뿌듯해요~얼굴만큼 예쁘게도 썼어요.

저흰 지금 잉크가 떨어져서 노트에 하고 있어요.
사러가야하는데...나가면 까먹고 매번 그냥 들어오네요.
이런 건망증은 언제나 고쳐질런지...ㅎㅎ
구구스 2013-01-15 22:23:03
이젠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이가 됬나봐요~
따스한 관심과 걱정에 제 마음이 다 푸근해지네요~
사실 친정엄마께서 몸이 더 안 좋아지셔서 제 맘이 많이 울적했거든요....
더 잘 해드리지 못하는 제가 이 것 밖에 안되나.... 자책도 되고....
다시 힘내서 씩씩한 둘째 딸내미로 컴백하려구요~ㅎㅎ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염....

레이첼 제목에서 보이는 필기체 글씨가 한두번 써 본 실력이 아니네요~
책 전체를 써머리 하면서도 오히려 힘들어 하지 않고 쓱쓱 써내려간 것 같아요~
참~ 대견스럽네요~
오리친구 2013-01-16 13:49:24
레이첼은 bb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네요,,
우린 엄두가 안나서 시도도 해보지 않았어요,,
벨라 색연필로 밑줄까지 그으면서 아주 열심히 했네요,,
숙제가 아니라 즐기면서 한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레인보우 2013-01-16 16:12:56
저는 동네도서관 두군데 다니는데 다행히 양쪽에서 BB책이 공수 가능하더라구요
BB방학전엔 열심히 했었는데 우찌 방학하니 더 여유가 없는지요
몽땅연필 2013-01-16 23:02:49
레이첼 bb도 열심하고 서머리도 열심했네요.
정말 필기체 글씨가 예술적인걸요?
규빈이가 4학년때 영어를 아주 잘하는 친구가 같은반이였어요. 저희는 그때 쓰기실력이 형편없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쉬는시간에 메뉴판을 영어로 쓰는걸 보고 아주 충격을 받았었어요.
엄마 걔는 스파게티도 영어로 쓸줄알더라... 이러면서요. 그 스펠링을 외워쓴것도 충격적이였고 필기체로 쓴건 더더욱 충격적이여서 한동안 자기도 필기체 쓸꺼라고 열심그려대던 생각이 납니다.
레이첼 담번에는 큼지막하게 한번 써달라고 부탁해도 될까요?
olivewoo 2013-01-17 01:29:41
레이첼 써머리에 매직트리에 BB까정...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실력이 늘어나면 짧은시간에 더 많은걸 할 수 있으니
또 실력이 늘어고 그럼 더 잘 할 수 있....이거 레이첼의 비법 맞죠??^^
문득 큰맘님께 구멍난 BB워크지부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ㅋㅋ
몽땅연필 2013-01-15 19:17 

초6 규빈

 

구구스님 앨빈경기사진이 이 겨울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코치샘이신것 같은 분의 말씀에 모두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고 있네요.

좋으 성과까지 거뒀으니 앨빈 더 신났을것 같아요. 구구스님도 마찬가지고....

 

규빈이는 THE LAST HOLIDAY CONCERT 마무리 했습니다.

세번째는 Mr. MEINERT 와 인터뷰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는

 Mr. RICHARDS , HART'S FAMILY, Mrs.MEINERT 와  SHORT INTERVIEW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간단한 다섯개 퀴즈를 냈네요.

 

 

 

별샘 2013-01-15 20:04:13
이번엔 규빈이가 퀴즈도 냈네요~~
어쩌죠 우리벨라 아직 이책 하려면 더 있어야 할것 같은데...
The Last Holiday Concert 읽으면 이문제 꼭 풀어보라 해야겠어요~^^
구구스 2013-01-15 22:06:58
규빈이는 이번엔 인터뷰 형식~~
정말 잼나게 과제를 수행하네요~
볼수록 규빈이의 창의적인 독후 활동이 눈에 띄어요~
저희도 담주 the last holiday~~써머리 하고 규빈이의 퀴즈 풀어 볼라구염~ㅎㅎ
큰맘 2013-01-16 01:25:06
오랜만에 반가운 퀴즈가 나왔군요~
레이첼에게 규빈언니 퀴즈 보라고 해야겠어요.
규빈이 하루일과가 빡빡할텐데 시간관리 넘 잘하나봐요.
언제나 능동적인 규빈의 써머리에 힘이나는 일인입니다.
인물과의 인터뷰도 짜임새있게 진행 잘했어요.
오리친구 2013-01-16 13:53:02
규빈이 숙제 보면서 지니가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써머리 형식을 벗어나서 언니따라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있답니다.
규빈에게 지니랑 지니엄마가 고맙다고 하더라고 꼬~옥 전해 주세요~
오늘은 OX 퀴즈가 있네요,,
다양하고 풍성한 독후활동에 많은 칭찬 보냅니다^^
레인보우 2013-01-16 16:15:07
규빈이는 아직 사춘기가 안왔나봐요
전 요즘 잠잠하던 그분이 또오셔서는 셀리나랑 힘겨루기 하고 있어요
욘석이 반항은 안하는데 제가 잔소리하면 들은체를 안하네요
대답이라도 하믄 좀 덜 하련만... 아우~딸래미 사춘기가 두렵네요
몽땅연필 2013-01-16 23:03:49
퀴즈를 다들 푼다고들 하니 규빈왈 "이거 무지 쉬운 문제예요" 라고 해달랍니다.
olivewoo 2013-01-17 01:38:27
한동안 규빈이 써머리 열심히 저장했었는데 오늘것도 Keeping~
젬마가 이 책 읽으려면 오래있어야해서 그런데 그래도 될까 규빈아??
규빈이가 열심히 한 건데 싶어 살짝 걱정...
구구스 2013-01-14 23:31 

grade 5/Alvin

 

제가 요새 여기저기서 땡땡이를 자주치네요...에궁^^

의욕상실 전 단계인 의욕 저하증?! 같아요...

아이들은 과제 그날 그날 잘 하고 있는데, 다 해놓은 것 올리지도 않고...

불량서클 주변에서 맴돌다 오늘부로 청산하고 제 정신 차렸습니다~~ㅋㅋ

지난 번 과제와 함께 올릴게요. report card마지막 써머리,landry news chap.6까지 써머리 하고,

bb문장 만들기,문법 10장 형용사 부분 모두 끝냈습니다.

오리친구 2013-01-15 11:56:10
구구스님~~ 걱정했어요^^
힘에 부치는 일이 있다 하시곤,,,안보여서,,,
어쩌나,,아직,,힘든가보다,,하면서 가슴 졸이고 있었어요,
더구나 제가 대문지기 하면서 '다음 문지기는 구구님입니다' 공표도 했었는데요,,
앨빈 농구클럽 응원하면서 좀 나아지셨나요?
저는 가끔 무기력에 빠질때는 서점도 가고, 재래 시장도 가고, 무작정 걷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그래 힘내자'라고 속삭입니다.
앨빈 에너지 받아서 어여 '짠'하고 회복하셔요~
저도 농구 좋하해요,,내가 좋아했던 때는 박수교,,김현준,,
아,,,나이가 나오나요^^
별샘 2013-01-15 12:05:16
구구스님~
엄마도 때로는 그럴때가 있는거죠...어찌 365일 에너지가 넘칠수 있겠어요.
힘들어도 내색을 안할뿐이죠..그러다 점점 쌓이니까 무기력증처럼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구구스님~오늘부로 불량서클 청산하셨다니 으샤으샤 힘내세요~~

엘빈은 여전히 과제 열심히 했네요~
벨라는 요즘 베렌 안하고 있어요.이사오면서 흐름이 끊겼어요.책을 구입 안했더니 안하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데....
구구스 2013-01-15 22:29:54
모두들께 걱정을 끼쳤네요~
죄송해용~ 꾸벅~
오리친구님 조언처럼 활기찬 모습들 보며 다시 힘내려구요~
지난 번 올리신 글에 바통 잘 받겠습니다..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무심했네요~ 반성중~~
별샘님의 화이팅도 감사드려요~~
큰맘 2013-01-16 01:34:44
저도 잠들면서 엄마 생각하면 괜시리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먹먹해질때가 있어요.
구구스님이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쨘하게 제가 많이 안타깝네요.
일부러라도 힘내서 엄마께 환하게 웃어드리세요.
마음가득 엄마를 바라보는 둘째 딸의 마음을 충분이 아실거예요.
이제부터 힘 많이 내실꺼죠? 약속이예요~~
앨빈의 밀렸던 과제가 다 올라왔네요.
운동하랴 공부하랴 앨빈은 더 많은 시간을 선물받은 아이가 아닐까~~
글에선 침착함이 물씬 묻어나오는것이 앨빈만의 색깔이 확실해요.
레인보우 2013-01-16 16:17:10
구구스님 댓글읽어보니 친정어머님이 건강이 안좋으셨군요
에공~~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럴수록 힘내시구 빠샤!!!
몽땅연필 2013-01-16 23:09:19
엄마가 힘들시기에 앨빈에게 힘받을수 있으셨을꺼 같아요. 힘내세요 구구스님 ~
앨빈 농구하는거 보면 엄마가 에너지 퐉퐉 받을 것 같아요.
우리집에 있는 남자꼬마아이는 이제 7살인데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사실 운동이라기보다 몸움직이기를
너무 싫어해서 걱정이거든요. 겁도 너무 많고...동화책읽어줘서 좀 무서우면 눈감고 있고 티비에서 약간만 무서워도 딴방으로 도망가고...이거 나아질수 있을까요? 남자아이들 키운 엄마들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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