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3기 #27

글쓴이 레인보우

등록일 2013-01-29 08:05

조회수 79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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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느리지 않다?

 

이른 봄 날,

달팽이 한 마리가 큰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던 비둘기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달팽아, 나무에 뭣 하러 올라가는 거야?

네가 좋아하는 열매는 아직 익지도 않았는데....."

 

그러자 달팽이가 위를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내가 나뭇가지 끝에 도착할 때쯤이면

틀림없이 빨갛게 익어 있을 거야!"

 

자신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

당신의 꿈도

한 알 한 알 붉게 영글어 갑니다

 

<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글인데 원작을 잘 모르겠네요>

 

 

QR방 식구들 잘 지내셨어요?

날씨가 어제부터 조금씩 풀리는듯하지요?

친구들도 대부분 개학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벌써 자기가 좋아하는 열매를 찾은 친구들도 있을꺼구

아직은 찾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요

우리방 친구들도 끊임없이 달팽이처럼 움직이는 부지런한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이번주 공부한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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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단풍 2013-02-13 17:50 

초5 서형(토미)

유석엄마 2013-02-04 16:21 

초6 정유석입니다.

레인보우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는 자칭 거북이가 한마리 있습니다.

 

덕분에 출장 잘 다녀왔습니다..

유석이는 그동안 자유를 만끽했구요.. 오늘부터 유석이의 개학입니다.. 만세~~~

싱가포르의 조그만 초콜렛바를 소개해드릴께요..

MAX BRENNER 라고 하는 곳인데, ESPLANADE(예술의 전당 같은 곳)에 있습니다.

담에 가실 때 한번 들려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사진은 거기서 먹은 초콜렛입니당~~

 

 

 

 

wldrk 2013-02-05 22:18:11
오 ~~ 컵이 예술입니다^^ 가게되면 꼭 들러보고프네요^^ 유석엄마님 덕분에 잠시나마 눈이 즐거워졌습니다^^
봄비처럼 2013-02-01 00:00 

초5 피터, 초6 줄리아

 

좋은 글 고맙습니다.  

나뭇가지 끝에 과연 열매가 있을까, 그 끝에 도달은 할 수 있을까...하는  불확실성에 주저하게 되는 거는 아닌지...... 때로 열매가 없는 가지를 가게되더라도,  그래도 역시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꿈꾸는 길, 가고싶은 길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wldrk 2013-01-31 10:23 

초 4 Cathy

달팽이로라도 살아가자 ㅎㅎ~~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이상하게 들리나요. 정말 꿈을 어떤 상황에서도 꿈만은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울 딸에게 기대해봅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절절해서 인생이 좀 우울해지나요 ㅋ~~ 레인보우님, 글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레인보우 2013-01-30 22:54 

초6 James

 

저희집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한결같이 역사학자 꿈을 키우고 있는데 사실 속물인 저는 그걸로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하겠니? 속으로 생각한적도 있답니다. 글치만 아이가 역사쪽을 정말 사랑하니

본인맘이 바뀌기전까진 격려해주려구요.

중학배정이 되고 나니 조금은 엄마마음이 급해지네요

이제서야 중학생이 된다는 실감이 나네요.

1회

2회

3회

4회

1월 27일

35초

32초

32초

30초

1월 28일

33초

38초

31초

28초

1월 29일

30초

29초

28초

30초

아나이스 2013-01-31 01:05:36
그래도 꿈이 명확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확실히 배정받고 나니 마음이 다를 것 같아요. 역사 전공하고 구글 상무된 미키 김 이야기를 tvn특강쇼에서 봤는데 역사를 알고 나니 더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시간나시면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레인보우 2013-01-31 08:49:07
아나이스님, 제임스랑 꼭 찾아서 같이 볼께요
감사해요
wldrk 2013-01-31 10:27:15
중학생이 되면 정말 다른 세계가 있다고 ~~ 중간고사 치고나면 ㅋ~~정신이 든다고 하던 엄마들 얘기가 먼저 생각나네요. 그래도 James는 꿈을 가지고 목표의식이 있으니 한결 수월하게 잘 지낼 것 같네요^^그리고 격려해줘야겠다고 하시는 레인보우님, 멋지십니다^^
레니맘 2013-01-30 21:04 
초3 레니

좋은 얘기인거죠? 근데 전 왜 슬플까요? 겨우 꼭대기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데 다른 새가 잽싸게 날아와서 채가면 어쩌죠? 옆 과일 먹으려면 또 한참을 가야 하는데...
드디어 오늘 개학을 했네요. 전 어제 만세를 불렀어요. 야호 나도 드디어 낼 방학이다!
레니는 이제 writing star 레벨 3권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책이라 또 설레이며 보네요. 
레인보우 2013-01-30 22:43:07
그렇네요
전 그생각은 못했네요. 저도 힘든 아이들보며 열심히 하자를 외치지만
정작 가끔은 이렇게 살면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자꾸 갈등하게 되네요
저흰 월요일에 개학해서 어제 날도 좋구 콧바람 쐬러 나갔다 왔더니 삶이 급 즐거워졌어요.
레니맘님도 맘껏 즐기셔용
아나이스 2013-01-31 01:03:05
레니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3권도 들어갔구요. 저희는 금요일에 개학이예요. 정말 만세!!!입니다. 우리 설날, 봄방학 오기 전에 혼자만의 시간도 좀 즐겨보아요.*^^*
아나이스 2013-01-29 22:40 

예비 초 6 소피아

레인보우님, 달팽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Slow and Steady...자신을 믿고 꾸준히 가는 것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제일 필요한 말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방학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 숙제보다 수학방, 문법방 교재 완성을 더 신경쓰다 보니까 바쁘네요.

아직 write & right 3권은 못 들어 갔어요.

레인보우 2013-01-30 22:56:05
소피아는 걱정없지요
여러개 수행하면서도 항상 꼼꼼하게 대충하는 법이 없더라구요
3권은 봄방학이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심바 2013-01-29 08:40 

초4 김서연

짜잔... 드디어 서연양 컴백했습니다.

3주간의 영어 캠프는 서연이가 완전 행복했었던 순간이었다고 말하네요...

무엇보다 엄마의 잔소리를 벗어나 자유로울 줄 알고 갔었는데, 실상은 안 그랬나봅니다.

휴대폰도 뺏기고 하루에 겨우 10분 정도만 휴대폰 쓸 수 있고,

영어로 말 안하면 벌점 주고, 벌점이 쌓이면 매점 갈 수 있는 기회도 박탈당하고...ㅋㅋㅋ

속으로 저는 고거 쌤통이다 했었더랬습니다.

그런 불편함들이 처음 3-4일 동안에는 집에 전화할때 마다 불평하더니 금새 적응되어서

재미난 이야기들만 하더라구요...

수료식에서 서연이가 브로노 마스 ' Just the way you are '  노래도 부르고

얼굴에 한아름 행복 바이러스 가지고 잘 컴백했답니다.

학교도 어제부로 개학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려니 조금은 어색함도 있었지만,

그래두 재미있게 보내었으니 대 만 족이죠...

다시 QR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차츰 차츰 적응해나가겠죠? ^^

wldrk 2013-01-29 17:23:32
드뎌 서연이가 컴백했네요^^심바님도 뵙게 되어 더 기쁩니다 ㅎㅎ~~ 서연이가 더 단단해졌을것 같네요^^
저희도 방학 끝나고 정신없어요 ㅠㅠ~~ 그러나 초심잃지 않고 끝까지가자를 외치고 있습니다^^
아나이스 2013-01-29 22:37:01
서연이 넘 반가워요. 캠프도 재미있게 잘 보내고 왔다니 심바님도 안심하셨겠어요.
게다가 SQR도 다시 열심히 시작하고 대단합니다. 벌써 개학인가요. 저희는 2월 1일에 개학입니다.
2월도 곧 설 연휴에 봄방학이 있으니 쉬엄쉬엄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아자아자~~~
레인보우 2013-01-30 22:57:36
힘들었을법도 한데 즐거웠다니 여간 기특한게 아니네요
서연이 컴백 진심으로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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