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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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기혁명"(1~2장) 첫번째 미션요~~~~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3-03-13 11:35

조회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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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운책일줄 모르고 제가 덥썩 첫번째미션을 맡았네요,,,

서로 이야기나누며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리라 믿고 첫번재 미션 나갑니다~~

 

1.

여러분은 이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기대가 일었나요?

예를 들면 책을 읽고나면 어던것을 얻을 수 있겠다 라는 기대감 같은거요.

 

(저는 저를 완존히 개혁해서 새롭게 태어날수 잇을거라 기대했었다지요 ㅎㅎ

읽다보니 청년들에게 주는 메세지임을 알고 아차 싶었어요.

현재 청년아이들을 키우니 교육서 비스무리하게도 읽게되더라구요.)

 

2.

이책은 "방황은 살아있는증거다"로 시작됩니다.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청소년기의 방황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신지 이야기나누어 주세요.

 

3.

p79dptj 저자는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네요.여러분의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4.

이책의 2장 긑부분에 행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이유가 나오네요.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이유를 써보시고 본인의 행복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나누어주세요.

 

5.

책을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된점이 있나요?새로이 알게되어서 실천가지 연결하셨다면 더더욱 좋구요.

1,2장을 읽으며 새로이 알게되었거나 실천하시게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다음 미션은 3장부터 p262까지 투빈사랑님께서 수고해주실거에요~~~

미리 감솨용!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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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라 2013-03-27 10:49 

밀린 숙제 올려요~

 

1. 간단한 자기 계발서 정도로 생각했어요~

   혁명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기도 했구요~ 읽다보니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많더군요~

    나의 청춘시절과 지금을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2. 청소년기의 방황도 그들만의 특권이겠지요?

   전 돌아보면 생각이 많기도 했지만 괜히 어린애처럼 우쭐거리기도 했던거 같아요 ~ ㅎ

   지금 생각으로는 인정해주고 받아주자 인데 막상 방황하는 아들딸을 보면 잔소리 많이 할거 같아요~

  방황하더라도 기본은 지키면서 해야지 하면서 말이예요~

 

3. 엄마로서의 가치관 - 아이들의 평생 멘토가 되자.

    아내로서의 가치관 - 남편의 친구가 되자.

    나 자신의 가치관 -  찾아가고 있는 중이예요 ^^!

 

4. 개인의 행복은 소유에서 온다고 해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내가 많이 가져서 생긴 행복은 곧 싫증이라는 감정을 낳게 되고,

    더 많이 소유하려고 하는 욕망이 생긴다고 하네요~

    하지만 욕망의  대상을 나 자신이 아닌 사회로 넓히면 욕망은 부드러워지고 선량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행복이라는 감정도 훨씬 지속적이고 안정적일거 같아요~

     다 같이 잘살는걸 추구하는 북유럽 국가들의 행복지수가 높은걸 보면 맞는 말인거 같아요~

 

5. 행복과 욕망의 관계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어요~

   많이 가질수록 우린 불행해했던 이유도 알게 되니, 내가 가진것이나 보여지는 것에

   좀더 마음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투빈사랑 2013-04-04 16:14:19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햇는데...쓰다가 또 지웠나봐요^ ^;;;
먼저 끌라라님의 가치관 분명하고 멋지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내가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있는게 맞나...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아이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볼때 더 그런맘이 들더라구요^ ^;;;
아이들의 멘토가 될수 있는 엄마....그러기위한 노력하는 엄마도 멋있고
친구같은 아내도 참 현명하단 생각입니다 (전 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
우성마미 2013-03-20 15:09 

이번 책부터 가입하여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기 북클럽 분위기에 적응중이라 서먹한 점이 있네요.. 쑥스^^

 

 역시 미션이 없었다면 책을 깊이 읽지고 어쩜 끝까지 읽지도 못했을 것 같네요. 이런 책을 선정해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좋은 미션 주신분께도 또 감사드립니다.

 

1.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책을 들어는 봤는데 못 읽어봐서 박경철씨의 이번책은 또다른 기대를 하면서 읽고 있네요. 자기 계발서인거 같은데 작은 행동 습관을 바꾸는 간단한 계발서는 아니고 가치관,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 왜 필요한지를 말해주는 부분이 있어 줄 쳐가면서 읽어 가고 있습니다. 청소년, 청년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도 어떤 관점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저 또한 어떤 자세로 삶을 대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2장까지만 읽어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2. 청소년기의 방황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민없는 방황이 아니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에서 생긴 방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3.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이 나이가 되도록 나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서있지 않다는 것이 부끄럽네요. 막연히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자,, 라고 외치고 다짐하고 다녔는데,, 무엇에 감사하고 어떻게 행복해져야하는지 좀더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4.  저는 20대부터 행복하자 감사하자는 말을 편지끝마다 자주 쓰곤 했습니다. 좀 긍정적인 편이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의 행복에 대한 견해가 조금 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주의에 가까운 행복이였다면,, 이제는 사회의 행복을 위해 고민할 줄 아는 1인이 되어야겠네요.

 

5. 말을 정제해서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는 제가 확실히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많이 듣고 귀기울는 good listener 가 되는 연습을 많을 해야하겠습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니,, 말하기전에 3초 호흡후 얘기할려고 노력중입니다. ^^

투빈사랑 2013-03-20 15:18:57
반갑습니다~~6기에서도 뵌것 같은데^ ^ (전 아직 미션수행을 못해서 ㅎㅎ)
그죠 미션이 없다면 그냥 내 생각에서 그쳣을텐데..모독당 참 좋아요 ^ ^
저도 가치관 미션이 어려웠어요 ^ ^
함께 책 읽게 되어서 너무 좋으네요~~
책사랑 2013-03-20 17:33:44
말하기 전에 3초호흡,,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작은아이가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즉답을 제가 하거든요.
둘이 언쟁이 붙으면 큰아인 화장실로 문닫고 들어가며 끝나면 부르라고해요.
이젠 작은아이랑 대화할때 곰곰생각하고 답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함께 책읽게 되어서 참좋아요~~~
두발발려환영하고 앞으로도 쭉 고고씽요~~~~
우성마미 2013-03-25 09:17:53
투빈사랑님, 반갑습니다. 투빈사랑님도 6기 멤버이신가 보네요. 참 오랫동안 책을 읽으신 훌륭한 분이 많으셔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그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뻐요.
우성마미 2013-03-25 09:19:00
첵사랑님 여기서도 뵙네요. 다시 한번 3초후 말하기 다짐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그 다짐이 흐물흐물해졌어요~ ^^
투빈사랑 2013-03-20 10:44 

1.  전 어조가 이렇게 강한 책인줄 몰랐어요^ ^;;;

     시골의사란 말에 편견을 가졌을까요?  부드러운 글로  마음을 다독여  주는 글이 아닐까..생각했었네요

     .

     읽으면서  아들 녀석에게  읽으라고 주고 싶더라구요

     내가  청년이었을 나이에  이런 강의를 들었다면  내 삶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란

     생각을 해봤어요^ ^

 

2. 방황은 노력의 증거라고 하시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실천이 없는 방황은  공허하리라 생각해요.

    실천이 가미된 방황은  소위 "철들었다" 란 말로 와닿더라구요  전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ㅠㅠ

 

3. 가치관....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혼란스러운 부분이에요

    제가 좀 원칙적이라 답답한 면이 좀 많은데  아이들에게  강요하진 못하겟더라구요

    최근에 아이가 " 착한바보" 가 좋으냐고 묻더라구요

    결국 착하다는 기준에 대해서 이야길 했지만  아이들이 받은 교육과 현실의 괴리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군요  에휴...

    그래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고의로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사람이 되자  입니다

    내가  어떤 자리를 떠날때  그리운 사람이고 싶어요^ ^

 

4.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개인의 자세가 행복의 원리이다

   사회가 건강하고 선량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그 안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태도도 긍정적일수 있다.

    사회가 행복하면 개인도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해지려면  개개인이  사회전체의행복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런 의미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행복

    내가 가진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요  그걸 느낄수있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쉽지가 않아요^ ^;;;

 

5.  새로이 안다기보다  내게 길들여진 나쁜 습관을 버려야겟구나  란 다짐을 해봐요

     일단 머리로 방황하는데서 끝내기보다  몸으로 움직이기  하려구요^ ^

 

생각하게 하는 미션 감사해요~~

 

   

 

 

   

 

   

   

    

책사랑 2013-03-20 17:38:47
투빈님도 원칙적인분이셨군요~~
저희막내제부는 저보고 교과서적이라고하대요.
덧붙이는말 '형님은 대단하셔요.저는 숨막혀서 못살아요'
그래도 저는 교과서가 좋아요.
진짜 교과서도 좋구요 ㅎㅎㅎ오히려 좀더 원칙적이고 반듯하게 사는게 목표라면 울제부 기절할랑가요???

투빈님은 늘 듬직하셔서 좋아요~~어떤어려움이 있으면 바로 상의드릴수 있는 신뢰감을 제가 갖고있답니당~~늘 감사용~~
토대 2013-03-17 19:58 
1.
자기혁명.
내가 가지고 있는 , 깨닫고 있는, 고치고자 염원하는 나쁜 습관들, 태도,
삶의 자세,말뿐이고 실천되지 않은 내 행동. 이런 나를 전복시킬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좋은 책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2013년에 들어 중독되어 있는 여러가지 생활패턴들을 고쳐나가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변하려고 하는 일련의 노력들이 의식되어 불편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습관이 없는 내가 본디 나인냥
편안해지고 안정적으로 느껴짐에 안도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작지만 내 안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더 본질적이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나의 혁명의 모티브가 바로 이 책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2.
"방황하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이 문장은 결과가 좋지않고,혹은 실패를 하더라도 ,
그래서 그 과정에서의 방황으로 마이너스의 결과가 있었더라도
그것을 죄악시 하지 말고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방황하고 노력했던 삶에 대한 고민을
폄하하지 말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 좀 우습지만..딱히 전 방황하던 시절이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탄하고 평범하게 살아와서..
살면서 작고 큰 고민들, 선택의 순간들 , 늘 있었지만, 크게 후회한 적 없고 방황한 적도 없고.
뒤집어 말하면 그리 치열한 삶을 살아본 기억조차 없네요.. 아주 부끄러워지는 밤입니다.

3.
나의 가치관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그 사람을 위해서라고 할 지라도 )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가정에서 늘 구성원들이 행복하도록 노력한다. 그 노력은 꾸준하고 하나의 방향성을 갖는다.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보다 더 못 가진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겸손하자.
내 마음속 감사함은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내 선택에 대해 너무 많은 후회는 하지말자.

4.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각 개인의 긍정적인 태도'에 있다.
이런 긍정적인 자세는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와의 관계에서 찾아진다, 인간은 사회에 속하고 개인의 모든 활동은
사회와 관련되어 있으므로, 사회가 건강하고 선량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개인의 태도도 긍정적일 수 있다
이렇게 기술되어 있네요.

행복을 성공이나, 소유와 같은 의미로 보던 의식은 많이 사라졌지요.
저는 인생에서의 목적을 삶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의 연속,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 하루하루 나의 삶에 화 내지 말고
긍정적 태도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 그리고 내가 영향을 미치는 이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새로운 변화를 흡족히 받아들이는 것.
내가 알고 있는, 갖고 있는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겸허한 자세로 살아가는 것.
그래서 삶 자체가 나의 목적일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행복입니다.

5.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전 요 챕터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요즘들어 수다스러운 제 자신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들었던 아,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란.
내가 말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 한다.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이 대목이 다시금 저를 되돌아볼 수 있게끔 해 주네요.

책을 잘 읽게끔 미션 내어주신 책사랑님 . 감사합니다.
아직 다른 분들 글은 못 읽었는데 틈틈히 읽고 댓글 달겠습니다.
레오르 2013-03-18 09:33:28
방황을 안 했다고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문제를 더 지혜롭게 쉽게 풀어오신거죠 뭐.
남들이 알아볼정도로 요란하게 방황하는 경우도 있고, 남은 모르고 속으로만 방황하는 경우도 있는거 아닐까요? 삶 자체를 행복의 대상으로 보시는 토대님은 속으로 내공을 쌓으셨던듯해요^^
책사랑 2013-03-18 15:20:21
1번,늘 잘하고계시면서도 이책을 계기로 내 안의 혁명까지 생각하시는 모습이 감동요~~

3번 가치관,
"가정에서 늘 구성원들이 행복하려고 노력한다.그 노력은 꾸준하고 하나의 방향성을 갖는다"
라는 대목이 참 인상적이에요~~

미션이 책을 잘 읽게끔했다니 미션 낸 사람으로서 감솨요~~~
이책을 다 읽고 난 뒤 변화되어 있을 토대님 모습이 눈에 선해요!!
함께 좋은책 읽어서 행복합니당!!!
투빈사랑 2013-03-20 15:11:17
삶자체가 목적이라는 말씀 늘 열심이신 토대님과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침묵....이번에 정말 침묵해야할 일들이 생겼더랫는데요
이 책이 그 순간 많은 도움을 준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몸과 맘이 좀 편하네요 ^ ^
책사랑 2013-03-16 14:40 

1.

위의 괄호안에 적었네요..여러분들 댓글읽고 한번 더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철학적 접근의 자기개발서로 정리해도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책을 읽을때 참 엉뚱하게 읽는 아니 무지하게 읽는 습관이 있어요.

작가의 방식이 아닌 제방식으로만 자꾸 뜯어다 붙이는 경향요,,,

독서수준이 아직미미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2.

저는 사실 청소년기의 방황이 좀 아까워요.

기성세대들이 시행착오를 겪어 지혜롭게 갈수있는 길을 제시하는데도 그 정도를 가지않는게요.

청춘의 힘으로 더 많은것들을 할수있는데 방황(저는 시행착오라는 표현이 더 잘맞는듯해요.)하고 오면

10가지를 할수 있는 사람이 2-3가지밖에 못하쟎아요.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제한이 잇는건 아니지만 40세넘으면 사실 에너자이저적인 것들은 조금씩 소멸되더라구요.

학생들만해도 그래요,,,그시기에는 정~~말 열공하면 세상을 훤히 꿰찰수 잇을 것같은데

흐지부지지내는 시간이 넘 아까워요..

우리애들만 그런가??

이건 순전히 제개인적인 생각이에요,,,

 

3.

가치관,4번 행복의 문제와 연계하여 저는 더불어사는 삶이 좋아요.

각개인의 삶을 프로페셔널하게 살면서 지구촌을 하나로 어우러지게사는 삶이 좋아요.

 

4.

행복은 사회와의 관게속에서 맺어지기때문에 갱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큰아이 어렸을때 놀이터친구가  어느날 짱이되었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놀이터에서 코찔찔이로 놀던 그아이가,,,

저는 왜그랬는지 그아이를 보면서 내아이만 잘키운다고 되는건 아니구나생각햇드랫어요.

이후 힐러리의 책에서  한아이는 한동네가 키운다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는 행복은 갱인의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했었어요.

 

5.

레오르님의 댓글에도 썼지만 '낯선것과 조우하지 않는한 새로운것은 없다'요.

p27"나의 사유를 두텁게하고 내공을 쌓기위해서는 결국 내 삶이 새로운 자극 ㅡ>도전ㅡ>생각ㅡ>축적된 사유ㅡ>태도화ㅡ>새로운자극으로 이어지는 순환고리속에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요즘 저는 늘 하던 요가를 조금 탈피해서 보건소에서 하는 순환운동을 합니다.

웨이트운동과 에어보드에서 뜀뛰기를 번갈아가면서하는데 활력도 생기고 좋아요.

하지정맥류가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긴하지만 극복해보고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잇답니당.

나의 운동 일상이 책에나오는 내용과 비스무리해서 신기햇던 대목이기도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미션수행글에 정답은 없답니다.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나누며 여러분과 함게 책읽으니 참좋아요~~~

 

 

 

레오르 2013-03-18 09:29:46
방황에 대해.. 기성 세대들이 제시하는 길을 따라서 고분고분 가면 청소년이 아니게요 ㅎㅎ
지나버린 우리는 그런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들지만요,
제 생각에는 아이들의 방황을 너그러이 봐주고 지지해주는 엄마가 될 필요가 있긴 한거 같아요^^
방황이 또다른 뭔가를 하는 단계가 될 수 있게 말이죠~
elove 2013-03-18 11:36:55
저도 지난 주부터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몇 개월 쉬었더니 온 몸이 뻣뻣해지고 활력도 떨어지고요.
새로운 도전을 벌써 실천하고 계시군요. 에어보드 뜀뛰기 재밌을거 같아요.
엄마가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보이면 아이들도 따라올 거라고 믿고 있어요.
활기차게 봄날을 보내자구요~~
투빈사랑 2013-03-20 15:16:56
전 청소년기에 방황이란걸 너무 무서워한것 같아요 그럴시간에 한자라도 더..였던것같아요
이유가 있긴햇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좀 방황을 했더라면 현실적으론 좀 더 깨이지 않았을까...싶기도 해요 ^ ^ 그래서 내 아이가 방황한다면 기다려 주려고 도 닦을려구요 ㅎㅎ
경험이 적으니 아이들의 맘이 안느껴질때도 있는것 같아서요 ^ ^;;;
지연지우맘 2013-03-15 14:25 

ㅎㅎ 접수했습니다용...

대여할때 우여곡절이 많았던 책입니다요 ㅋㅋ

암튼 읽고 돌아오겠슴돠~~

책사랑 2013-03-15 15:02:03
지지맘님 새로운들 벌써 미션수행하셧네요~~~
3월되니 활기찬 기운이 쑥쑥업되고 있어요.
대출 우여곡절이 많으셨다니 그 심정이해갑니다.
열씸히 하시는 그 마음알고있어요~~
홧팅요~~~
레오르 2013-03-15 13:58 

1. 제목에 대한 기대
북클럽 책으로 결정된 걸 보고 말로만 들어본 시골의사 박경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겠구나 정도 생각했어요.
읽으면서 보니 북클럽 아니면 절대 스스로 안 읽었을 것 같아요. ㅋㅋ

 

2. 청소년기의 방황에 대해
우리가 사용하는 방황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1) 바르지 않은 무언가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방황'
예를 들면 도박이나 도둑질 등 에 빠져 방황했었다라고 말할 때

2) 또 하나는 책에서 말하는 바른 길을 찾기 위한 여정, 노력으로서의 방황

제 생각에는 방황이 악행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긍정적이고 추구해야 하는 개념인 것 같아요.
특히 청소년기에 하는 방황은 기성세대가 보기에 다른 가치일 지언정 긍정적인 방황일 수 있는거죠. 그리고 그것이 범죄만 아니라면, 방황을 죄악시하지말고 추구하여야 한다는데 공감이 갑니다. 이러한 방황 없이 너무 곱게만 자라면 중년에 더 미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3. 나의 가치관
저에게는 어릴 때부터 자리잡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있구요,
특히 매사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그리고 일이 잘 안 안 풀려도 뭔가 뜻이 있어서 이렇게 되는 걸거야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저의 가치관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뭘 할까 말까 결정할 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지를 생각해요.
그래서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안 하면 후회할 일이면 꼭 한다~

 

4.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유: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개인의 자세가 행복의 원리인데
긍정적 자세는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찾아지므로,
즉 사회가 건강하고 선량해야 개인의 태도가 긍정적이 되므로
행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제 생각에는 약간 비약이 있어요. 행복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적절할듯.

 

"행복의 욕망을 선량하게 관리하는 것이 해법이다.
욕망이 개인의 경제적 성취와 소수집단의 부만을 대상으로 삼으면 
날카롭고 사악하며 통제불가능해질 수 있지만

그 대상이 사회 전체로 넓어지면 욕망은 부드럽고 선량해진다."
와 이 말은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의 행복에 대한 태도를 중요시 생각하였었는데 기존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대목이네요.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이 보람과 행복을 주지만, 그게 지나쳐서 사회 다른 구성원에게 독이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지요. 결국 사회 전체를 위하는 것이 가장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뜻.

 

5. 기억에 남는 대목은
1)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낯선 것과 조우하지 않는 한 새로운 생각은 없다."

그 동안 워낙 책을 안 읽고 살았던지라, 북클럽을 시작하면서 이 대목을 읽고
그래, 낯선 것(저에겐 책)을 자꾸 마주쳐서 생각을 해야 해 라고 공감했어요.^^


2) 언어에 대해 논하는 대목
"호흡을 고르고, 신중해야 하고.."

사회생활을 지금까지 지속하면서 배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에요. 20대 초중반에는 정말 개념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쁜 말이라기 보다는 예의를 갖추어 적절히 말하는 것들..


"언어는 ... 늘 좋은 말을 듣고 좋은 언어를 읽고 바른말을 하는 전방위적 노력의 결과물로 나의 것이 된다.
그래서 ... 시를 읽고 아름다운 글을 접하면서 좋은 말을 듣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언어환경이 좋아지고 그 바탕 위에서 좋은 언행이 태도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

아이가 제가 자주 쓰는 말을 따라서 하는 것을 자주 느끼곤 하죠.
그 때마다 제가 말을 예쁘게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려면, 제가 아름다운 언어를 자꾸 접해야 한다고 책에서 말해주네요.
좋은 글을 접하려 노력하고, 좋은 언행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봐요.

 

------

미션 처음 해 보았는데, 와 너무 좋네요.

저는 속독 스타일이라 읽고 조금 지나면 기억하는게 거의 없거든요ㅡㅡ;;

미션 하면서 생각도 정리해보고 몇몇 대목 다시 읽어보니 넘 좋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elove 2013-03-15 14:21:53
맞아요. 좋은 글들을 보면 제 생각도 정화되고 생활에도 약간씩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가끔 제가 화낼 때나 바빠서 아무렇게나 했던 말들을
어느 순간 아이가 그대로 내게 할 때 아차 싶을 때가 많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임을 늘 기억하려고 합니다.
미션 같이 하니 넘~ 좋아요!!
책사랑 2013-03-15 14:54:01
미션 5.'낯선것과 조우하지않는한 새로운 생각은 없다'
저도 이대목이 정신이 퍼득드는 대목이었어요.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면서도 그 새로움이 왜 좋은지를 잘 몰랐거든요.학교다닐때 등산을 가도 갔던길을 다시 내려오기보다는 새길로 내려오는걸 좋아했는데 그때는 왜 그런지를 몰랏어요.
이젠,,갔던길이 편하고,해왔던일을 별 변신없이 하면서 낯선것과의 조우가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는것을 알았어요~~
레오르님덕분에 생각정리 복습되었어요~

미션하면서 생각도 정리해보고
혼자서는 읽지않을 책을 북클럽덕에 읽고계시다니 더불어 힘이나고 신이나요~~~
앞으로함께 고고씽요~~~~
투빈사랑 2013-03-20 15:21:13
안하면 후회할일은 꼭 한다...이거 제가 아이들한테 하는 말인데요 ㅎㅎ
큰 아인 요 말이 먹히는데...작은넘은 어째 전혀 안통하네요^ ^
정리를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읽으면서 저도 정리가 다시되는 느낌이에요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elove 2013-03-15 00:21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니군요.

아직 3장을 읽고 있는데 우선 첫번째 미션부터 해놔야 편할 것 같아요.

 

1. 책제목을 보고 어떻게 해야 자기혁명을 할 수 있을지 방법들을 풀어놨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자신을 들여다보며 끊임없이 사유하고 실천하라는 아주 철학적인 메시지였어요.

   청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성인인 우리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2. 저자는 방황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행착오라고 했어요. 저는 방황을 정처없이 헤매며 갈피를 못잡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하~ 극복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방황이란 지극히 긍정적이며 꼭 필요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꼭 청소년기와 청년기에만 적용되는 건 아닌 듯해요. 평생 방황하며 더 나은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게 우리의 인생살이 아닐까요?

 

3. 가장 어려운 문제...어떻게 풀까 고민하다가 책을 다시 펼쳐 읽어봤네요.

판단과 선택의 순간 내가 가치있다고 여기는 기준이 뭘까?

한 마디로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나 자신을 포함해서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던 것 같아요.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결코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 집착하지 않고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내 맘이 편안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한답니다.

흑, 쓰긴 했는디 역시나 어렵구만요.

 

4. 나이가 들수록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회 전체가 밝고 건강해야 그에 속한 개인도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20대였을 때 호주에 1년 가까이 있었어요

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가 바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는 거.

그야말로 무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죠.

한국에서는 내가 뭘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의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잖아요.

물론 단순한 문화적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사회의 구조가 개인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그 때 깨달았어요.

사회를 개선하려는 자그마한 노력들이 결국은 내가 행복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5. 이 문제는 책을 다 읽어봐야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처음 도전해 본 미션인데 어렵긴 해도 책만 읽었을 때보다 훨씬 도움이 되네요.

다시 한 번 훓어보면서 복습하니 머릿속에 콕콕 박히네요.

책사랑님 수고하셨음돠^^

 

 

 

 

책사랑 2013-03-15 12:55:14
와우 미션수행1빠요~~
1번 미션보니 님은 젊으시겠다는 생각드네요ㆍ나이들면서 철학적 접근은 청춘의 몫으로 돌리는 습관이생겼어요ㅋㅋ
자신을 들여다보며 끊임없이 사유하는것 까지는 되는데 실천은 어려운 문제 같아요.
나이들어도 생각은 생각이고 언제알앗냐는듯 습관처럼 행동하는 제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가치관의 문제,,집에 가서 저도 다시한번 책을 정독해봐야겠어요,,

미션수행글 잘 읽었고 수고많으셨어요~~~~
레오르 2013-03-18 09:36:12
평생 방황하면서 더 나은 모습을 추구하는거.. 공감이요~
청년에 대한 책이라지만, 읽다보니 제 나이에도 다 맞는 것 같더라구요.
북클럽으로 이 책을 읽게 된 것 자체가 저에겐 치열한 방황의 결과랍니다^^
투빈사랑 2013-03-20 15:24:05
전 결혼을 안햇다면 아마도 개인의 행복추구에만 몰두하고 있지않았을까...싶어요 ㅎㅎ
내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아이가 보이고 내 행복만 아닌 다른 누군가의 행복들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쑥쑥의 나눔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 덕분이기도 하구요~
첫 미션 수고많으셨구요 다음 미션에서 뵐께요 반갑습니다~~~
끌라라 2013-03-14 10:17 

ㅋㅋ~ 전 이책이 자기 개발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책인가 보군요~~

저도 3번이 제일 어려운 질문인거 같어요 ㅎㅎ

책사랑 2013-03-14 19:25:50
자기 개발서 맞아요~~
철학적,본질적인 이야기가 거론되어 원론적인 이야기로 풀어가기가 좀 어렵다는 야그요,,
작가의 의도???와는 좀 다르게 저도 실용서처럼 겉핥기 하고있어요..
미션 댓글로 또 뵈용~~~
투빈사랑 2013-03-13 11:52 

3번문제  안 내시길 바랫어요 ㅎㅎㅎ

어제  1장  끝냈는데요  내 가치관  이게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2장 마저읽고  올께요~~~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구요  바톤 잘 가지고 있으께요^ ^

책사랑 2013-03-13 14:30:02
가치관 ㅎㅎㅎ
저도 그래요.
미션 답글 기대만땅하고 기다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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