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3기 #41 & 4기 #21

글쓴이 레니맘

등록일 2013-03-19 09:06

조회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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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개 남았네요. 열심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많이 힘드시죠? 내가 직접 하는 것도 아닌데 저도 힘드네요. 

전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어제밤 문득 힐링캠프를 봤어요. 이병헌씨가 나오더라구요. 어릴때 주말이면 아버지랑 같이 TV앞에 앉아서 영화를 봤는데 아버지가 그 영화에 대한 얘기, 배우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네요. 그렇구나~ 이병헌이 그냥 갑자기 배우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마음에 와 닿은 말이었네요. 
전 신문을 보다가 세계 대학순위가 나오면 말을 해주거든요. 이번에도 하버드가 1위네... 하면서 보여주고. 이거 다른걸 보여줘야 하나, 방향이 틀렸나...하는 생각도 들고. 
집에 책이 별로 없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는데 요즘 경제이야기를 보거든요. 저학년용으로 나온 책이던데 주식 얘기도 나와요. 어제는 갑자기 '엄마 나도 주식하고 싶어'하는데, 이거 하게 해줘야 하나요? 본인 통장에 있는돈 몇십만원으로 하게 해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냥 한 번 해본 말인지... 이병헌 아버지를 보면 하게 해줘야할거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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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2013-03-25 11:40 

초5 Cathy

저도 이병헌 봤어요 ㅎㅎ~~ 힐링에 나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달라보여요 ㅋㅋ~~ 힐링의 마술일까요? 저도 레니맘처럼~~ 예전에 일본에 갔을때 아이랑 동경대를 갔던 기억이 납니다. 동경대 학생식당에서 밥도 먹고 그랬었던 ㅎㅎ~~

돌이켜 생각해보면 현재에서 가장 성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늦은 숙제 올립니다.

행복한고민 2013-03-25 11:05 

초6 줄리

주말에 SQR하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주말마다 시골에 가는 바람에 실천이 어렵네요.

사촌들 노는 분위기인데 줄리만 공부하라고 잡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3월은 정말 한주도 빠짐없이 시골에 가서 열심히 놀아 주시네요.

이 노릇을 우찌해야 할지...

행복마미 2013-03-26 09:29:48
맞아요, 저희도 가끔 시골 할머니집에 가면 며칠이고 그냥 놀다 오지요. ㅎㅎ
아직은 한창 놀며 어울릴때니까..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그렇게 신나게 노는 것도 공부 못지않게 의미가 있으니까요 ^^
줄리의 성실함이 어디 가겠어요? ㅎㅎ
리나짱 2013-03-22 08:48 

초5 폴

너무 졸린데 해서 많이 틀렸네요.

다시 하라고 할수 없이 졸려해서 그냥 올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빨리 따땃해 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고민 2013-03-25 11:08:29
잠이 오는데도 폴이 SQR을 열심히 해주었네요.
아이들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하죠?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해내기를 바랍니다.
(저희집이 요즘 SQR을 자꾸 놓치게 되니까 꾸준히 하는게 정말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폴 화이팅!!
레니맘 2013-03-21 00:45 
초4 레니
레니보고 직접 사진찍어 올리라고 했는데 올린다더니 컴 부팅되는 동안 잊어버렸나봐요. 젊은 나이에 벌써...
아나이스 2013-03-21 11:20:13
ㅎㅎ젊은 나이에...어린 나이에 스스로 사진도 올리고 전 넘 기특하네요.
저도 컴이 부팅되는 사이 삼천포로 늘...빠지는 편이라 이해가 가는 걸요.ㅎㅎ
유석엄마 2013-03-20 23:44 

 

중1 정유석입니다. 레니가 참 적극적이네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좋은 나무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니 유석이도 자연스레 신문을 읽고 영역들을 넓혀가네요. 게임을 좋아해서 최근에 읽은책이 닌텐도처럼 창조한다는 것 과 스타크래프트 관련 소설이네요. 양서들도 읽었으면 하는데 우선은 쥘베른 시리즈로 시작해보렵니다.
아나이스 2013-03-21 11:19:07
유석이 독서력이 상당하네요. 신문도 읽고...아마 유석엄마님께서 잘 끌어주고 계셔서겠죠. 중학생이 되어도 꾸준히 책도 읽고 착한 아들입니다.
휘하맘 2013-03-20 22:31 

초4 휴이

마음만큼 꼬박꼬박 올리기가 쉽지않네요

헉헉 거리면서 겨우겨우 하는 느낌이라 힘드네요

한번 리듬을 놓쳐버리니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심기일전해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나이스 2013-03-21 11:21:22
3월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모든 일이 익숙해 지려면 21일 정도 걸린다는데 오늘이 21일이네요. 휴일 빼고 나면 아마 주말 쯤이면 익숙될 듯 싶어요. 제 희망사항입니다.ㅎㅎ
수현민준맘 2013-03-20 14:27 

초5  카디아리

 

요즘 아이들 경제관념 참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누가 그러는데 작은 주식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신문도 더 유심히 보고 경제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자기꺼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더 가겠죠.

작은거라면 엄마의 조언하에 함께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요즘 뭔가를 시작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것 같아서 좀 답답한감도 있고

재촉의 잔소리도 늘어가는것 같네요.

요때쯤되면 이렇게 느려지는건지 우리 아이가 느긋한건지....

휘하맘 2013-03-20 22:37:58
카디아리는 여전히 잘하고 있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나이스 2013-03-21 11:22:57
집집마다 엄마들 하시는 말씀이 비슷한 것 같아요. 엄마 생각에는 빨리빨리 퍼득퍼득 할 일도 슬로우 모션을 켜 놓은 것 같으니...그래도 늘 꾸준한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꽃밭가득 2013-03-20 12:37 

초6   진

 

시간이 왜 이리 도망가는지...같이 하던 학습서도 도망가고

sqr만 남았습니다 ^^

아이의 피곤함을 알아가는 3월 신학기네요.

수현민준맘 2013-03-20 14:07:47
역시 3월은 신학기라 아이도 엄마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지요.
습관잡기도 해야하고 학과공부도 그렇고....
6학년 아이들이 더욱 부지런히 모범보여주니 앞으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진도 잘했어요~~~~
아나이스 2013-03-21 11:23:56
펜으로 너무 예쁘게 잘 했네요. 신학기라 집집마다 같은 현상이 이뤄지고 있군요. 그래도 넘 잘했어요.
행복마미 2013-03-20 11:43 

초6  소피아

어릴때는 특히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인 거 같아요.

어떤 환경, 어떤 성향의 부모밑에서 성장하느냐,,,,하는..

과연 나는 어떤 영향을 주는 부모일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아주 오랜만에 perfect예요 ^^

 

휘하맘 2013-03-20 22:38:50
소피아 여전히 퍼펙트하네요
행복마미님 영향 받아서 소피아도 멋지게 자랄거 같네요^^
아나이스 2013-03-21 11:24:58
정말 퍼펙트하네요. 글씨도 정갈한 성격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것 같아요. 아주 잘했습니다.
아나이스 2013-03-19 19:24 

초 6 소피아

레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이병헌 나오는 거 봤는데요. 사생활이 어떻건 소문이 어떻건 연기 잘하고 본인 관리 철저한 건 알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헐리우드에서 그렇게 연기를 한다는 것이 보통 일인가요? 레니맘님네는 수준이 상당하네요. 경제이야기며, 주식까지...

돈맹...인 저로서는 정말 공부보다 경제에 관한 관심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공부만 해 보아야 뭐 월급쟁이...

사설이 길었네요. 주말에 어디 다녀오면 늘 꼬이네요. 아직 write& right은 못했구요.

5주만 있으면 저희도 끝나네요. 그래도 끝까지 온 것이 어디냐며 위안해 봅니다.

행복마미 2013-03-20 11:45:35
꾸준히 부지런히 잘해오는 소피아~ 정말 칭찬합니다.^^
초등생활의 끝이니만큼 더욱 크고 알찬 결실을 맺었으면 해요~
수현민준맘 2013-03-20 14:04:58
3월이 가장 바쁠때이잖아요. 바쁜와중에 부지런히 했으니 칭찬 받아야죠.
소피아 계속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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