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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기 혁명 " 3장 - 4장(P 262 )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3-03-20 09:03

조회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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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따사로운 날입니다

학기초다 보니 이런저런 일로 조금은 바빳던 한주였던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셨죠~~

 

첫번째 미션도 올리지 못하고 두번째 미션 문제를 출제하게된 투빈사랑입니다

미션출제가 늘 쉬운것도 아니었지만  이번책은  좀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 ^;;;

다소 어색한 미션일지라도  이해해주세요~~

 

1. 저자는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자신이 가진 나쁜 습관들을 버렸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이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들은 무엇인지요?

 

2.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첫 문장에 “당신은 지금 당신 삶의 주인인가?”란 문장에

   뜨끔했습니다. 저자도 법륜스님의 질문에 허를 찔렸다고 하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만

   나로서의 삶보다 엄마로서의 삶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살아서인지

  “나”를 떠올리면 가끔은 움츠려드는 나를 발견하곤 하네요.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주인입니까?” 란 질문에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요?

 

3. 저자는 열정과 정열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둘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적어주세요

 

4. 3장을 읽다보면 지금의 나는 청춘이란 시기가 지난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청춘시절에 뜨거움이나 반함의 경험이 있었는지요?

   시간을 되돌려 청춘이라 불리는 시기로 돌아간다면 내가 느끼고 실천하고 싶은

   뜨거움은 무엇인지??? (지금도 청춘이라 느끼신다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뜨거움은?)

 

5. 저자가 사용한 많은 인용구들 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인용구들이 있다면 무엇이고

   이유는 무엇인지요?

 

6. 마지막입니다.

    저자는 시관관리를 참 중요시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은듯해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요?

 

 

박경철님의 책은 처음인데 앞서 쓰신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지네요

다들 즐독하시길 바라구요  건강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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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 2013-04-06 08:55 

죄송합니다.

늦은 미션 수행하는 토대입니다.

학기초라 왜 이리저리 바쁜지 차분히 앉아서 글 쓸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ㅠㅠ

 

1. 저는 이 글을 읽기 전, 올 초에 제가 늘 컴플렉스라고 생각했던 나쁜 습관을 버렸습니다.

   1월 8일, 정확히 제가 습관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지금까지 지켜오는 중입니다.

   스스로 변했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지.

   지루하기 싫어서 가졌던 습관이 , 습관으로 자리잡으면서 그 지루함이 날 짓눌렀던...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나쁜 습관을 없애므로서 좋은 습관이 하나 둘씩 자리잡아

   2013년은 저에게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2. 나는 내 삶의 주인일까...

   이것과 비슷한 말로, 내 생각은 어디에서 부터 온 것일까...

   아님, 요즘 읽었던 책 중, "생각버리기 2" 나온 글귀 "나의 의지는 내 것인가."

   이런 질문들이 나이들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질문들이네요.

 

   나는 나 자신의 모습도 있지만, 아이들 엄마로서의 역할, 아내로서의 역할, 사회인으로의 역할

   이 분명히 존재함으로 어느것하나도 간과하지 않고 그러나 너무 치우치지 않고 발랜스를 잘 맞추려

   스스로를 토닥이기도 하고,

   힘들때, 벅찰때, 괴로울때마다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 생각들, 책들, 경험들 즉 나를 둘러싼 환경의 영향

   을 받으며 내 스스로의 해법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가진 생각들, 의지들, 그리고 삶의 자세들은 다 나를 둘러싼 것들로부터 온 것이겠지요.

   그런 것들이 모여 나의 정체성이 되는 것이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취합하고 나의 환경에서 내게 입력된 것들이 강화되고,(그게 오히려

   나의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정말 내 의지가 아닌 내게 이입된 의지가 나를 지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인가..

   객관적으로 나를 보고 순간순간 진실한 나인지 돌아보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3.열정이 대상을 뚜렷이 하며 바른 길을 가기위한 열망이라면

    정열은 감적적이고 도취적이다. - 이렇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4. 반항의 경험은 별로 기억나지 않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뜨거움은.

   사람에 향한 뜨거움? 이랄까...ㅎㅎ

   정말 전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들이 많습니다.ㅋ 그 추억들이 날 풍요롭게 해 주었고,

   그러면서 들었던 감정의 다양함, 내가 미처보지 못한 나란 사람, 그리고 관계맺음, 나와 다름

   그런것들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5. 습관은 제 2의 천성으로 제 1의 천성을 파괴한다.  - 파스칼 -

 

6. 일단 질문하신 아이들 시간관리는 제 몫이 아니기때문에 제가 관리하지 않습니다.

   초등생인 막내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구요.

   중2인 첫째는 그러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편인 것 같네요. 그래서 본인이 꼭 해야할 것들은 하고 나머지

   시간을 갖는 그런 방법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전업주부인 저는 살림하고 사람들 만나고, 그리고 남은 시간 음악이나 책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 자고 나면 혼자갖는 저만의 맥주타임도~! 저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지요.

   새롭게 무엇을 배우려고 도전중이고, 여름이후에는 생활환경이 바뀔 수도 있을것 같아 어떤 삶이 나에게

   펼쳐질지 그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갈 지 고민할 것 같기도 하구요~

   생동감있게, 그리고 능동적으로 , 더불어 게을리 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사랑 2013-04-07 20:56:30
토대님이 쓰신 다른글들도 다 심오하고 좋은데 저는1번 미션 버리셨다는 나쁜 습관이 자꾸 궁금ㅎㅎ
2013년의 토대님께 멋진 홧팅날려요~~~
토대 2013-04-07 23:36:08
책사랑님 궁금하시면 오백원~!

미션 제때 못해서 죄송해요. 늘 애쓰시는 책사랑님 감사해요~!
투빈사랑 2013-04-08 00:54:05
ㅎㅎ 역시 책사랑님~~ 전 궁금하기도 하고 댓글도 어찌 달아야 하나...말이 안떠올라
다음으로 미뤘는데 이리 짧고 명료하게 달아주시니...딱 제맘입니다^ ^
투빈사랑 2013-03-28 19:06 

앞으론 미션내면서  제 답글을 먼저 적어봐야할것 같아요

요 몇일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이때문에  혼자  축~~쳐져있었어요 지금도 그닥  밝진않지만...

어제  학교 청소 두군데  뛴것도  영향력이 큰것 같구요 ㅋㅋ (이 저질 체력)

 

1.  커피도 끊고.  컴터시간도 줄이고 . 수다떠는것도 줄이고  그럴라고 했는데요

    아들 땜시  다른 쪽으로  맘이 바뀌더군요

    평정심 찾기...아이의 일에 내가 너무 예민하구나...란  결론에 도달했지요

    자식일에  예민하지않은 엄마가 없겟지만  그에 따른 대응방법은 다들 다를터인데

    유난이 큰녀석한테  예민해지네요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고 혼자 답내리고...요런 자세도 함께 버리려구요

    성격급한 아들에게 아빠닮았다 했는데..아니었던듯^ ^;;;

 

2.  엄마로서의 삶도 내 삶이다를  늘 주장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나 하나만 놓고 보면  스스로에게 많이 소홀했던 사람이에요

     이제 나를 좀 돌봐주려구요  일단  중부지방부텀.!!!!!

   

3. 정열은  감정적이고  열정은  목표가 있다시네요

   전  그간 정열적으로 산게 아닌가...싶어요  이젠 열정을 가지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4. 40여년을 살면서  지금이 제일 방황하는 때가 아닌가 싶어요

    너무 평범한 일상을 주어진 대로 살아와서  ...어찌보면  청춘이란 시절  전 방황이란걸 안할려고

    살아온듯하네요.  한때  무절제한 방황을 많이 경시한적도 있었구요.

    유혹에서 이기는 것도 쉽지않지만  방황속에 빠져드는 것도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청춘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니 지금이라도  방황하는 삶에 용기를 내어보려고 합니다~

 

5. 모든  인용구가 구구절절이 와 닿더라구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수 있을때

   비로소 쓸수 있는 말이다 -조정래-

   우리집 가훈이 최선을 다하자입니다...아주 흔한말이지만  그 기준이 예매한 말이기도 하지요

   스스로의 노력에 감동받을 만큼  자신을 쏟아부을수 있는  무언가를 찾길 희망합니다.

 

6. 시간관리 요게 참 만만치가 않네요^ ^

    올해 아이들 개학하면서  아침나절 열심히 틀어놓던 TV 안보기 계획을 시작햇어요

    그냥 전원까지 뚝..  그리고 아이들 오기전까지 컴터 사용 마치기

    컴터 사용은 잘 안지켜지네요  들어오는 곳은 쑥뿐인데  이것도 은근 중독이어요^ ^;;;

    내이루텀 다시  시간관리에 들어가렵니다.  운동도 함께요~

 

미션 함께 수행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들의 글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책사랑 2013-03-29 14:05:13
큰아이가 몇학년이에요?
평정심 갖기,늘 숙지하고살고 열씸히 중심잘잡고 가다가도 한번식 뻥뻥터져요,,그럴때마다 아차싶지만 이미 엎지러진물.아이들과의 관게에서의 평정심 찾기는 높은기대치를 내려놓으면 된다는데 초등때는 안되죠,,저는 중3되니 조금씩 아이와 저의 현실이 보이더라구요,,

엄마의삶도 나의 삶이다,,한때 저는 이부분을 엄청 고민햇어요,,눈뜨면 이미 주어진 일들이 저를 지치게 할때가 있었어요,,
어느날 결론을 내렸어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해야할일은 나의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라고요,,나머지는 선택사항.
요즘은 부모님 챙겨드리기도 필수사항에 넣었어요.
이후 엄마로서,아내로서,자시으로서의 일에대해 불만?이 없어졌고
대책은 운동으로 봄에 활기를 넣었답니당.
지금 주3회정도는 어떤운동을 하던 꼭해요.
나를 돌보는 첫단추가 저는 운동이었어요.

어제 작은아이에게 자율사립고 자살이야기하면서 최선을 다했으면 됬지.너무 안타깝다고했더니
최선을 다하라는건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면 그걸 유지하는게 큰 부담이라며
엄마도 똑같다고요,,,
최선을 다하는것도 본인이 결정해야하는구나 생각했네요.

쑥,진짜 중독이지요,,,그러나 열씸히 할수록 남는게 훨~~씬 더많아요.
아이들 북클럽 조금더 끌고갈껄싶더라구요,,컴에 4-5시간 붙어있어도 모자라서 한나씩 하나씩 줄이다 보니 아이들은 암껏도 안해요,,,

유혹을 이기는 것도 쉽지않지만 방황속에 빠져드는것도 쉽지않다에 백배공감요,,
이번 미션을 계기로 올바른 방황?방황의 긍정적의미?를 알게되어 좋아요~~
미션글 잘보고 괜한 제수다 마니 떨었나싶네요,,
괜히 저랑 비슷한 야그들이 나오면 머리속이 춤을 추어서리,,ㅋㅋ
담 미션에서 또 뵈용~~~
투빈사랑 2013-03-29 20:23:44
아직 아이가 초6이니 평정심 찾기엔 좀 이를까요 ^ ^
대학 새내기일때 선배가 순진과 순수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
하얀 손수건을 물감푼 물에 넣었을때 색이 변하면 순진 안변하면 순수라구요
뭐 딱 맞는 정의는 아니지만 제 생각엔 물들어도 지가 손수건임을 잊지 않으면 되지...라고 생각했어요.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주의였나봐요 ㅎㅎ
아인 좀 여려요. 귀도 얇은듯하고 나름 거친 세상 의지가 강한 아이이길 바라는 맘이 강했나봐요
이 책 읽으면서 다른분들 댓글 읽으면서 뒷부분 읽으면서 그래 부딪치고 깨지면서
저 자신을 찾아가겟지...라고 믿어보려구요
책사랑님의 글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가끔 중게나 14기도 잘가요 ㅎㅎ
그럼 저도 다음 미션에서 뵐께요~~
elove 2013-03-27 12:49 

1. 나쁜 습관 버리기 참 어렵죠.

저는 아이가 잠들고 나면 나만의 달콤한 휴식 시간을 즐기는데 너~무 즐겨서 문제예요.

 컴 앞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는 거죠.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일찍 자야 하는데 조절이 잘 안 됩니다.

 이번 기회에 이 습관 확실히 고쳐봐야 겠어요.

 

2. 단정적으로 "내 삶의 주인은 나야"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게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엄마 역할에만 치우치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를 힘들게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바쁘게 지내면서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한계를 넘어서는 예로 저자가 수영을 예로 들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바로 이거야 하고 외쳤어요.

뛰어넘기 어려운 목표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한다면

언젠가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정열은 속에서 끓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으로 이해했어요.

반면 열정이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말하는 것 같아요.

 

4. 내가 청춘이었던 20대를 떠올리면 흔히들 하는 말로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온 그런 느낌이에요.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갑작스럽게 주어진 자유에 난감했고 그 후로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모범답안은 찾을 수 없었지만 그 때의 방황으로 지금도 큰 흔들림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이 책에서 청춘은 발산이 아니라 응축의 시기라 했는데 아차 싶었어요.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좀 더 깊고 다양하게 책을 읽으며 내면을 갈고 닦는 응축의 시간을 더 갖고 싶네요.

 

5. 변화는 우리가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기다린다고 해서 찾아오는 게 아니다. 우리 자신이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다. -버락 오바마

 

아무리 좋은 의견을 들어도 내가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가장 하기 어려운 부분이 실천이라고 봅니다. 기성세대는 이런 변화자체를 거부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요.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실천에 옮기다보면  내가 기대하던 사람이 될 수 있겠죠.

 

6. 오후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다보니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지만 맘처럼 잘 되지 않죠.

주3회 정도는 오전에 운동을 하고 다른 날에는 독서에 매진해야지 하면서도 시간에 항상 쫓기죠.

우성마미께서 말씀하셨듯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미션을 통해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듣고 책도 한 번 더 읽게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런 시스템을 우리 아이와 친구들이 독서하는데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시작해보려고요.

투빈사랑님 미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투빈사랑 2013-03-28 15:30:28
일찍자는게 아이들만 좋은게 아니더군요
10-2시까지 우리 엄마들에게도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피부미용은 당근이고. 신진대사를 비롯한 뼈까지...저도 밤을 즐기는? 편이라 애들재우고 활동을
시작하는 스탈인데 일찍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아픈곳이 적긴하더라구요^ ^
아이들 독서와 관련된 일을 하시나봐요 시스템 적용해보시고 참고될게 있으심 올려주시와요~~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책사랑 2013-03-28 18:29:07
이책을 보며,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며 방황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ㆍelove의 댓글 보니 방황의 강한 힘도 알게 되었구요.
닉넴의 뜻이 궁금하네요?
레오르 2013-03-26 15:05 

이번에도 미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책은 정말이지 미션 하면서 읽어야 해요. 더 깊게 사색하게 되네요.

 

1.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

직장맘이라 아이들과 저녁에 몇 시간 같이 시간 보내는 게 다인데 아이가 하고 싶은 것 말하는 것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제때 먹고 씻는 것 ㅡㅡ;;)을 강요하다가 싸우는 것, 징징 거리면 끝까지 달래지 못하고 소리지르는 것.

예전에 시간 많을 때 가졌던 나쁜 습관을 많이 버리긴 한 것 같아요.

 

2. 내가 내 삶의 주인인가?

솔직히 글 읽을 때는 별로 뜨끔 안했는데 미션하려고 생각해보니 조금 더 깊이 느끼게 되네요.
제 삶이 약간 저의 객관적으로 규정된 위치(직장에서의 직책, 엄마)에 휘둘려서 흘러가는 중이긴 한 것 같아요.
낯선 것(제 삶의 주인으로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까지)과의 조우를 너무 못하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바쁘네요.
아이가 어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여기에만 충실하려고 했는데, 약간씩은 일탈하여 제가 원하는 것을 도모하려는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3. 열정과 정열

이 부분 여러번 읽었네요. 그런가? 하면서요. 말이 다 비슷비슷.
열정: 막히면 뚫고 막으면 돌파하는 기백, 뜻을 향해 나가려는 의지
정열: 열정과 충동의 중간에 있는 애매한 말, 감정적이고 도취적, 대상이 뚜렷하지 않아 심지어 자기파괴적 행동마저 포함됨

 

4. 청춘 시절의 뜨거움이나 반함의 경험

뜨거움이나 반함 이런거 너무 경험하지 않고 20대를 보낸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들어가서, 휴학 없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했고, 계속 직장 생활을 했거든요.
지금이라도 뜨거움이나 반함의 경험을 추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느끼고 실천하고 싶은 뜨거움은..
- 철학(인문학)을 좀더 아는 것, 다독을 통해
- 여행으로 세상을 좀더 아는 것(특히 해외여행^^)
- 불우한 아이들을 돕는 것

쓰다보니 예전에 제가 반했던 무언가가 하나 떠오르네요. 한비야 씨의 책들, 그리고 비슷하게 히말라야에 학교 세우는 미국인 전직 등산가의 책(제목이 생각안나요) 등등

 

5. 와닿는 인용구

 맹자의 글을 인용한 부분, 고생이 결국 다음 단계를 위한 연단이 된다는 거죠.
성경에도 비슷한 글이 있고,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연단에 대한 개념을 배웠던 것 같아요. 현재의 어려움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 자세를 갖게 해줍니다.

 

6. 나의 시간관리

사실 지금은 관리라 할 것도 없는 수준입니다. 퇴근 후 집에서의 시간은 한계가 있어서요..
단 직장에서 짬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직까지 숙제에요. 하기 싫은 일은 막판까지 미루는 경우가 많아서^^;;
책에서 시간의 밀도가 중요하고 집중이 중요하다는 것 백번 동감하면서 저를 돌아봅니다. 우선 순위를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할 것 같구요.

우성마미 2013-03-26 16:10:48
저도 맹자의 글 부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부모님에게서 훌륭한 가르침을 받으셨네요~ ^^
투빈사랑 2013-03-26 18:46:35
직장 생활 하시면서 육아까지 정말 쉽지않은 일이지요 (워킹맘들 정말 대단하셔요^ ^)
두마리 토끼 잡다가 다 놓친다는 옛말 요즘 워킹맘들 보면 틀린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나 자신을 찾는것까지..
열정이 다른데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우리나라 워킹맘들의 모습이 열정이 아닐까 합니다~
책사랑 2013-03-28 18:33:43
6.안철수 교수님은 짬나는대로 책을 읽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엘베 기다리면서도 읽으셨다고 하셔서ㅇ감동했더랬어요
짜두리 시간 활용 중요한 것 같아요ㆍ
미션수행글 잘 읽었어요
우성마미 2013-03-25 10:00 

1. 자기혁명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데서 시작한다. 정말 와닿은 부분이고 실천에 옮기고 싶다.

내가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을 열거해보았다. 그 중에서 이 두가지 꼭 없애고 싶다.  

 

1) 믹스커피 마시지 않기  

2) 집에서 애들이랑 있을 때 애들 앞에서 카스나 카톡하지 않기.

 

싶지는 않을 것 같다. 벌써 부터 이런마음이.. ㅎㅎㅎㅎ

 

2. 자기 자신의 주인입니까?

혁명가의 삶만이 자기가 주인인 삶인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혁명가란

"서슴없이 자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기존의 것을 타파하는 행동이 바로 혁명성이며, 그것을 행한 결가가 바로 혁명이다"

작가의 의도에 따르면 나는 앞으로 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내가 만든 틀을 많이 깨뜨려야 할 것 같다.

 

3. 열정과 정열의 차이

"열정이 대상을 뚜렷이 하며 바른 길을 가기 위한 열망이라면 정열은 감정적이고 도취적이다."

그동안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던 사람들이 왜 빛나보일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목표가 있기에 그토록 달려갈 수 있었나 보다.

 

4. 청춘시절 뜨거운 방황의 경험이 있는지? 다시 돌아간다면 내가 느끼고 실천하고 싶은 것은?

청춘시절 나는 청춘다운(?) 방황을 경험하지 못한거 같다. 내가 경험한 것은 미숙한 방황. 다시 청년으로 돌아간다면 독서를 많이 하고 싶다. 학창시절이고 청년시절이고 진정한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5. 가장 와 닿은 인용구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 만약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그가 곧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리서은 사람이 스스로 슬기롭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것이다." -법구경

 

"나무가 둘글게 혹은 모나게 깍이는 것은

단지 목수의 손에 달려 있고ㅡ,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은

뱃속에 글이 얼마나 들어 있느냐에 달려있다. -- 한유의 <부독서성남>

 

6. 시간관리

요것이 항상 문제죠.. 전 최대한 집중력있게 주어진 과제를 끝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하고 싶은 일을 즐길 수 있도록.. 그런데 앞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그 남는 시간을 어떤 일을 선택하여 좀 더 집중적으로 나만의 아우라를 가질 수 있도록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투빈 사랑님 미션 덕분에 나름 사색하면서 4장까지 온거 같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웃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   

투빈사랑 2013-03-25 10:44:26
1번 미션 답글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저랑 너무 같아서요 ^ ^
믹스에서 살좀 빼려고 블랙으로 바꿨는데 이것도 중독이 되더란 말이죠 ㅠㅠ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단 생각은 안해봤는데 청춘이 그립긴 한것 같아요
정성스런 미션글 감사하구요 우성마미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사랑 2013-03-25 16:36:59
저도 믹스커피 끔어야하는데 가끔먹게 되더라구요,,
어떤사람은 하루 2-3잔 커피를 마셔야좋다고하고 영양상담샘은 안마셔도 된다고하고,,,
커피를 엄천 좋아했는데 영양상담 받은뒤로는 요즘 좀 헷갈려요,,

2번,"....행한결과가 바로 혁명이다."머리로는 새로운서슴없이 자신의 경께를 허물고 새로운 것,가치,사람을 받아들이지만 여전히 행하기는 어려워요.
우성마미님 미션수행글 보면서 나자신에 대한 혁명을 다시금 되새기고가요~~

인용구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것은 뱃속에 글이 얼마나 들어있느냐에 달려있다 "도 다시금 새겨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아들도 글공부제대로하여 사람이니 사람답게 되고싶네요~~
사색이 듬뿍묻어나는 미션수행글 잘 읽었어요~~~
레오르 2013-03-26 14:59:00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것-에 대한 인용구는 눈여겨 못봤었는데 이거 보고 다시 보게 되네요~
이런 것이 같이 미션 수행하는 맛이겠지요?^^
책사랑 2013-03-24 13:06 

1.저도 투빈 사랑님 미션 덕분에 저에게 나쁜습관 한가지 버리는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저자가 대학생들을 만나 10가지 장단점을 적은 다음 버릴것을 먼저버려보라는 글을 읽고

장단점 적기를 해보았어요.

장점은 긍정마인드,오픈마인드.책을 좋아하는것,성실한것

단점은 잠 많은것,시간관념없니 내편한대로 지각 잘하는것,경제능력(돈버는 능력)이 떨어지는것,슬럼프가 오면 극복하기보다는 시간이 흐르게 내버려두던가 포기하는것.

저는 일단 지각하는 나쁜습관을 버려버기로햇어요.

일이 많아 지각할때는 잠을 줄이든지 일의 속도를 봎여야겠다고 생각햇어요~~~

 

2.“당신의 지금 당신삶의 주인인가?”라는 질문에는 1초도 지체하지않고

“네!”라고 대답할수 있었으나

저자의 ‘혁명가의 삶은 늘 진취적이고 의욕이 넘치지만 안주하는 사람의 삶은 늘 회의적이다.그래서 우리는 늘 혁명가로 살아야한다.이런 혁명가의 삶만이 자기가 주인인 삶인것이다’를 읽고 깨갱했네요,,,

이젠 진취적이지도 의욕적이지도 않거든요.

저의 꿈이 현모양처와 비지니스우먼 인데 현모양처의 꿈을 좀 접으면 진취적,의욕적인 혁명가의 삶을 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비즈니스 우먼의 형태도 장학사업이나 사회사업으로전환하면 좀 괜챦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요.그런데 장학사업이나 사회사업이전에 저는 돈을 제대로 벌어보는일을 하고싶거든요.

‘아,,왜 나에게 돈버는 능력이 개발되지않는것이야,,,’ㅋㅋ

법륜스님은 제게 생활과 사고의 지침서를 늘 주시는 분이셔요.

안철수교수님 처럼 멘토라고말씀드리기에는 스님이 넘 높아 감히 말씀드릴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제겐 감히 멘토이십니당~~

법륜스님의 책과 즉문즉설이 저를 저이게 하는 모토입니당!

 

3.‘정열은 대상이 무차별적이고 심지어는 자기파괴작 행동마저도 정열ㄹ로 포장한다.여정은 대상을 뚜렸이하며 바른길을 가기위한 열망이라면 정열은 감성적이도 도취적이다’

저는 열정이 쫗아요~~

 

4.저는 저의 청춘시절에 나의미래에대한 굼꾸기에 뜨거웠어요.

고등때는 외교관이 엄청되고싶었는데 실력이 안되어서 그 꿈을 접었지요,,

청춘시절에 반한게 있다면 조용필의 노래요.지금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 전율이 와요.노래를 그리도 열정적으로 잘 부를 수 있을까하구요.

또다시 내가 청춘시절로 돌아가면 반드시 세게여행을 하고싶어요.

지금도 하고싶구요.세계여행으로 나의 큰 자산을 만들어 말로만 듣고사는 글로벌한 삶을 살고 싶어요 ㅎㅎ

5.인용구중 p167논어 술이편의 “열정이 끓어오르지 않으면 가르치지않고~~”

평소 제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어서 다시금 마음에 와닿네요~

또하나는

p200조정래 작가의 말씀“최선을 다햇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최선이란 스스로를 감동시킬수 있을때 비로소 쓸수있는말이다”

스스로를 감동시킬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파요~~저의 인생에 대해서.

 

6.시간관리

저는 “바로 지금여기”가 젤 좋아요.

일할 때 일하고 쉴때쉬고 공부항때 공부하고.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임을 믿어요.늘 지금내가 하고있는 일에 대해 깨어잇으려고 노력해요.잘하지는 못하지만요,

 

투빈 미션이 참 좋아요~~빈말 아니고 진심요~~~

두고두고 미션수행한것 읽어보면서 마음다잡으며 지내려고해요.

참 좋은 미션 거듭 감사요.

투빈사랑님 미션 아니었음 이렇게 자기성찰하며 이책을 읽었을까 싶어요~~

 

다른분들 어떻게 이부분 읽으셨지 자못 궁금해요~~~

투빈사랑 2013-03-24 16:22:26
미션문제보다 답글이 너무 훌륭해서 눈 동그랗게뜨고 읽었어요^ ^
책사랑님 미션답글만 봐도 굉장히 열정적이시고 또 그렇게 사시는분처럼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시간관리를 현순간에 충실하시니 자신의 삶에 주인임을 자신있게 대답하실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과 함께 부러움도 살짜기 느껴지는데요^ ^
칭찬 감사해요 ^ ---------- ^
책사랑 2013-03-20 17:23 

미션이 곰꼼하고 자기성찰할 수 있고 좋네요~~~

크게 바쁠것도 없는데 아직 책 못읽었어요.

투빈사랑님 미션생각하면서 의미있게 책읽고 미션수행할께요~~~

미션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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