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QR 3기 #46 & 4기 #26

글쓴이 pinkrose

등록일 2013-04-04 09:13

조회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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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빨리도 흐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순식간에 자란 듯한 느낌이 들구요.

어제 아침, 갑작스레 내열냄비 뚜껑이 팍 하고 깨졌는데 발에 약간 상처가 났어요.

둘째 보낸다고 급하게 맨발로 신발을 신었더니 그새로 가시 같은 게 박혔나 보네요.

어제는 잘 모르고 지났는데, 오늘 아침에는 많이 아픕니다.

들어간 입구도 찾을 수가 없고...

발에 난 작은 상처도 이렇게 아픈데,

눈에 안 보이는 말로 하는 상처는 아이들의 마음에, 또 우리의 마음에 어떤 깊은 상처를 남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나중에 깊게 아프게 되지 않도록

아이들과 돈독한 정서 유대를 가지게 되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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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맘 2013-04-09 00:24 
초4 레니
늦게 올려요.
wldrk 2013-04-08 23:44 

초5 Cathy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가기도 불가능하고~~

네... 그렇습니다. 항상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마미 2013-04-08 10:13 

초6 소피아

소피아는 금욜에 수학여행 다녀오느라 과제가 늦었어요.

우리 4기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섰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말 시작하고 나니

그동안 시간이 어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꽃밭가득 2013-04-07 17:31 

초6  진

 

정신없이 잊고 있다가 이제사 미션지 올립니다.

핑크님 발은 괜찮으신지요?

 

pinkrose 2013-04-08 09:54:40
마취주사맞고 유리 파편 꺼냈어요. 흑...진이 열심히 잘 했네요. 우찌 볼펜으로 해도 저리 잘 하는지 그만큼 열심히 익히고 외웠나 봐요. 짝짝짝!!!
행복한고민 2013-04-07 13:34 

초6 줄리

핑크로즈님 고생이 많으셨네요.

늦었지만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금방 책상 정리하면서 자리만 차지하던 정리함 하나를 없애볼 요량으로 두껑을

열었다가 줄리의 옛지갑을 발견했어요.

지갑을 열었더니 오마나 5만 6천원이나 들어있네요.

몇달동안 열어보지 않았던 정리함이라 혼자 쓰윽 하려다

줄리에게 보여주었더니 어서 달라고 하네요.

그동안 주말에 들어갔던 용돈들을 회수하고 1만 6천원을 용돈으로 주었네요.

자기가 먼저 발견 했으면 모두 다 제 돈이 되었을거라며 엄청 안타까워하네요.

요즘 우리 줄리는 스스로도 느끼듯이 목표의식이 없이 살고 있는듯해요.

저는 매일 나사하나 빠졌다고 하고

사춘기에 접어드니 관심분야가 넓게 늘어나는 것같아요.

(특히 외모나 친구)

어서 집나갔던 빠릿한 녀석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그때까지 수행을 해야할듯합니다.

그래도 천성이 온순한 아이라 믿어도 될것같은 저의 마음이 있기에

서로 상처내지않고 기다리려합니다.

 

 

꽃밭가득 2013-04-08 08:48:24
줄리네도 빠릿한 녀석이 집 나갔군요 ㅎㅎㅎ
그래도 거금을 득템하셨으니 ... 저도 뜬금없이 책상정리 해 줄까봐용^^
빠지지 않고 한걸음씩 가는 줄리 화이팅입니다 !!
pinkrose 2013-04-08 09:52:57
줄리도 소피아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아마 사춘기라는 친구가 넘 가까이 있어서 그렇겠죠?
저도 제일 안타까운 것이 목표의식이랍니다. 저는 여기가 지방이라 그런가 그런 생각도 해봤구요.
제가 같은 말을 해도 돌아오는 말은...아시죠?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줄리는 본래 온순하고 착한 아이니까 많이 돌지 않고 돌아올 것 같네요. 묻혀있던 돈 회수하실 수 있는것만으로도 줄리는 착한 아이예요. 저희 집 같으면 어림반푼어치도 없어요.
행복마미 2013-04-08 12:05:47
공돈 생긴 기분이셨겠네요~^^
착하고 성실한 줄리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거예요~
엄마의 현명함과 믿음이 줄리가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 믿어요 ^^
리나짱 2013-04-07 11:09 

초5 폴

 

날씨가 참 좋네요.

하지만 바람이 쌔~~앵~~

추버요.

 

행복한고민 2013-04-07 13:42:11
폴 SQR이랑 롸이팅 교재하느라 애 많이 썼네요.
폴의 꾸준함 칭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꽃밭가득 2013-04-08 08:49:47
바람이 쌔~앵~
폴의 미션지도 쌔~ 앵~ 부지런히 가네요 ^^
즐건 한주 되세요^^
pinkrose 2013-04-08 09:56:36
맞아요. 왜이리 추운지... 롸이팅 책도 잘하고 쓱쓱쓱 쉽게 sqr 한 것 같네요. 꼼꼼하게 매겨주신 건 리나짱님이신가요?^^
휘하맘 2013-04-05 22:58 

초4 휴이

핑크로즈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별일 없이 잘 아물어야할텐데요...

 

저도 생각없이 내뱉는 많은 말들이 아이에게 보이지 않는 상처가 되는게 아닌지 마음이 뜨끔해오네요

중 1인 큰애...잘 지내다가도 제 얘기가 잔소리로 느껴지는 순간 확 변하네요

너무 듣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저도 나름 잔소리 줄여야지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씩 하게 되구요

중학교 이 위태위태한 시기를 잘 지나가야할텐데요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 이리도 힘이 드니 아이에게 뭘 강요하겠습니까...

엄마부터도 변화가 힘든데요

반성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유석엄마 2013-04-05 23:51:02
휘하님, 4학년 둘째랑 3기 하시는군요.
큰 따님? 아드님?은 사춘기 인가봐요~
저희는 사춘기 직전이라 아직은 괜찮지만 가끔 성깔의 조짐을 보여주시네요~
제가 푸근한 엄마가 아니어서 우리 님같은 지혜와 인내가 필요하네요. 담에 또 얘기나누어도 되죠?
수현민준맘 2013-04-06 16:18:06
큰아이도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었나보네요.
이론상으론 "다 받아줘라"고 알고 있지만 참 쉽지가 않죠.
휴이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행복한고민 2013-04-07 13:56:21
아이들 키우다보면 부모인 나도 함께 크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많이 생기네요.
중학생이 되어 새분위기에 많은 학습량에 신경이 좀 예민 할수도 있겠다싶어요.
아이들 화낼때 잘 살펴보면 그건 한 부분이고 또 다른 원인이 있을때가 있는 것같아요.
사춘기에 고양이처럼 발톱을 세우다가 사춘기가 끝나면 순한 개가 되어 돌아온다던 어느 강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휘하맘님 함께 화이팅해요.^^
생각나네요.
꽃밭가득 2013-04-08 09:00:33
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지인의 한마디...
중딩때는...여자애들은 튀어나오려고 하면 다시 안으로 톡톡 건드려주면 되는데
남자애들은 튀어나오려고 할때 막는 힘에 따라 더 멀리 튕겨나간데요..
그러니 그냥 갔다가 얼른 돌아와라 해야 된다네요.
저도 요즘 찌질한 엄마로 변신할려고 꿈틀대서 힘들어요 ㅎㅎㅎ

그래도 휴이는 열심히 자기 공부를 잘하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수현민준맘 2013-04-05 17:24 

초5  카디아리 

정말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가 나는것 같아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요즘 아이가 참 느려진것이 어디에서 들으니 사춘기 증상의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문닫는것, 친구가 더 좋아지는것 등등 달라진 점이 참 많아진것 같아요.

문제 행동들은 없지만 아이의 달라진 모습에 아직 적응도 안되고 자주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참 쉽지가 않네요.

 

롸이팅 스타 오늘 1권 끝냈네요. 정말 천천히 가고 있는것 같네요.

 

 

휘하맘 2013-04-05 23:03:38
천천히 가도 꾸준히 가는게 옳은 일이겠죠?
잔소리는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인거 같습니다^^
유석엄마 2013-04-05 23:54:18
카디아리가 롸이팅까지 열심꾸준하네요. 기특하네요. 칭찬 듬뿍 날립니다~~
전 다른 북클을 하고있지만 롸이팅교재로는 아직 진행해 본적이 없어 중1인 요즘은 교재를 찾아보는 중이여요.
행복한고민 2013-04-07 13:59:44
카디아리 롸이팅스타1권 끝낸거 축하드려요!!
느려지는 것 그래도 작년까진 봐줄만하더니 올해는 더 느려져서
엄마만 동동동이네요. 키가 자라려는지 잠도 많이 늘고...
꽃밭가득 2013-04-08 09:03:37
무성 슬로비됴 영화찍는 아이들 다들 비슷한 분위기라 ... 오히려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ㅎ
카디아리는 천천히 가도 어느새 라이팅교재까지 끝냈네요.
축하드려요~~~^^
행복마미 2013-04-08 10:19:37
가파르게 가다보면 때론 완만한 길도 있어야 완주를 할 수 있겠지요..ㅎㅎ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해보려는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 애들을 좀 더 믿어주면서.. 기다리는 여유를 갖아보아요~^^ 화이팅~!!!!^^
유석엄마 2013-04-04 23:38 

 

중1 정유석 늘 감정분출하고 후회하는 1인 여기있어요. 핑크로즈님! 개명 축하드려요^^ 유리가 발에 박혔으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불편하고 아프셨겠어요. 병원다녀오셨어요? 저희는 정말 화기애애하다가 순간 살벌해집니다. 하나는 저때문 나머지 하나는 저희 아들.. 장난과 농담을 넘좋아해서 수위조절이 안되네요. 자유로운 영혼을 받아주면 정신이 너무 자주 집에서 나가서 찾아오기 힘든 캐릭이십니다요. 아들과 취미는 비슷하지만 성향은 정반대라 가끔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는거 있죠? 저희는 46번 말고 아직 세개나 밀려서 부지런히 쫒아가겠습니다.
pinkrose 2013-04-05 10:44:25
중학생이라 할 공부도 많을텐데 유석이는 여러가지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게 제일 인 것 같네요. 자유로운 영혼...ㅎㅎ 유석엄마님, 정말 재미있는 분 같아요.
행복마미 2013-04-05 11:14:56
유석이는 성격이 엄청 활달한가 봅니다.^^
어찌보면 인생을 살면서 성격이 차지하는 비율이 젤 크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런만큼 유석이는 아주 큰 자산을 갖고 있네요~ 긍정적인 면에서 좋은면이 더
많을테니까요. 귀여운 유석이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수현민준맘 2013-04-05 16:55:23
울 아들이랑 케릭터가 좀 비슷한 감이 있어서 참 공감백배입니다. 울 아들은 아직 3학년이지만 제가 성격이 못되서리 가끔씩 진지하지못한 행동을 못참아서 욱 할때가 많아 한번씩 대판하고 후회하니 별일도 아니고 해결책은 제가 마음을 비우는것이 겠지요.
생각해보면 울 아들땜에 제가 엄마로 자라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유석군 바빠중에도 부지런히하고 있는 모습을 정말 응원할게요. ~~~~
휘하맘 2013-04-05 23:00:20
저희 큰애랑 나이가 같아서 유심히 보게되네요
제 입장에서는 엄마가 이끄는데로 sqr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기특하고 대단한대요
그래도 엄마가 현명하게 잘 받아주시나봐요
저희는 자주 살별하답니다^^
꽃밭가득 2013-04-08 09:09:01
미션지 할 때마다 항상 풍성하고 열심히 하는 유석이^^
수학하느라 시간이 부족할텐데 ... 엄마와 밀당?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중학생활 두 분다 힘내세요~~!!
pinkrose 2013-04-04 20:11 

초 6 소피아(3기)

오늘 넘 조용하네요. 봄이라 행사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도 많이 바쁜가 봅니다.

 

 

행복마미 2013-04-05 11:11:07
언제나 부지런하고 성실한 소피아예요~ 어찌 이리 한결같을 수 있는지요? ㅎㅎ
핑크로즈님이 다치셨다니..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즐건 주말 되시구요 ^^
수현민준맘 2013-04-05 17:33:00
오늘도 부지런한 소피아네요. 모범 답안입니당~~~~
핑크로즈님의 세심한 배려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 편안하게 해주는 엄마였음 바래봅니다.
휘하맘 2013-04-05 23:01:24
소피아는 여전히 부지런하군요
이쁘고 기특하네요
6학년인데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따라오는 자체가 너무 대견해요
꽃밭가득 2013-04-08 08:44:34
소피아는 늘 일찍일찍 미션을 하네요.
그 꾸준함과 핑크님의 꾸준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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