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3rd Cat] 5차 댓글 / 6차 미션 올렷어요~(10/05)

글쓴이 알리샤

등록일 2009-09-28 20:07

조회수 2,33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11-12챕터.doc (41.5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버린 북클럽입니다.

밀리기 시작하면, 따라잡기 힘드니(귀찮기도 하고) 어여어여 쫓아오세요.

참여 안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 사람들 제가 다 이름적고 있습니다.

또 만나게 되면 제가 복수할지도 몰라요. ㅋㅋ

새벽에 두통때문에 잠을 설쳤더니, 하루종일 불쾌하고 찌뿌드드한 기분이 가시질 않네요.

이번주는, 추석 연휴때문에 사실은 이래 저래 마음이 설레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희는 목요일부터 연휴의 시작이라, 아마 다음 미션 수행은 다음주까지로 미뤄야할 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다양한 추석 인사가 오고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직 인사를 건넬 때가 아닐지라도, 한번 인사 드리고 싶어지는 알리샤,

"추석 준비 잘 되고 계시죠오????" 

6차 미션은, 내일아침 이 게시글에 첨부하겠습니다 ^^*

 

저를 비롯하여 추석으로 인하야 다들 바쁘실듯 하여, 10월 5일에 미션발표 있겠습니다요!

추석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고 오시와요!!

 

Chapter9. Fathers


Guessing Meaning

page

Expressions

Dictation meaning

80P

You got sunstroke or something?

⊙ 본문해석: 일사병 뭐 그런거라도 걸린거야?

→ or something: 뭐 그런거, 그 비슷한 거, 대충 그런 거 .. 이런 의미로 쓰이죠?

* sunstroke: 일사병

81P

I try to digest all this, and it sure is puzzling.

⊙ 본문해석: 난 그 말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확실히 황당한 이야기긴 했다.

→ 아빠 칭찬을 하는 Tom의 말이 아빠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는 말이죠.

83P

She talked him into going.

⊙ 본문해석: 그녀(새엄마)는 그(아빠)한테 계속해서 이사가자고 말했다.

I steered you wrong.

⊙ 본문해석: 내가 널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구나.

→ 내 아빠가 Tom보고 친아버지한테 편지쓰라고 한 점에 대해 결과가 좋지 않아 사과하는 거죠.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Tom이 자신의 아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2. Tom의 엄마가 a pretty nice little house로 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3. Cat’s on your side. 라고 말한 아빠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Chapter10. Cat and the Parkway

Guessing Meaning 

page

Expressions

Dictation meaning

86P

I got a nasty feeling in the bottom of my stomach that some thing’s going to go haywire.

⊙ 본문해석: 내 뱃 속 밑바닥부터 무언가 꼬인 듯한 그런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

*  nasty: 역겨운, 더러운

* haywire: 베베 꼬인, 뒤섞인 

88P

He’ll keep him on.

⊙ 본문해석: 그(Tom)은 계속 고용될 꺼야. / 일자리를 유지할꺼야.

* keep on: 고용 상태가 지속되다

89P

I help Mom button up around the house.

⊙ 본문해석: 나는 집 주변을 돌며 엄마가 문단속 하는 것을 도왔다.

* button up: 꼭꼭 닫다, 문단속하다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나는 왜 이번 캠프가 염려되었나요?

2. 처음에 왜 나는 캠프에 가지 못하게 되었나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가은맘 2009-09-30 01:33 

알리샤님 목욜부터 연휴 라시니

또 림스마미님 지연지우맘님 아현영찬맘님 그리고 줄리님외 꼭꼭 숨어계신

우리 3기 북클럽 멤버님들 모두 ~~~ 일찍 고향앞으로 출발하시고 혹시 못 뵐까..^^*

미리 인사드려요~~

추석연휴 잘보내시구요~

맛난 송편드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일가친척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다녀와서 환한 얼굴로 뵐께요!

참 미션~~~~

저두 다녀와셔리... 충성!
알리샤 2009-09-30 10:13:35
ㅎㅎ 벌써 떠날 차비 하는거예요~~~~~~~~^^
저도 사실은 맘은 이미 들떠서리.. ㅋㅋ
내일부터 연휴라, 전 밀린 은행일과 때밀이 사건까지 펼쳐내려 합니다.

가은맘님 잘 다녀오세요~~~ 아싸라비야!! 충성 !
우리 북클럽 멤버들 모두모두 체하지 마시고, 너무 많이 드셔서 1킬로 찌워오시지 마시고, 체하지 마시고 흑흑흑.. 다시 만나효!!!!!
홍박샘 2009-09-30 11:45:25
가은맘 추석 잘 지내쇼. 요기서 인사하니 이상허네.
3기 북크럽 반장을 아주 잘 하고 있어서 알양이 든든하겄어요.
!림스마미 2009-09-30 13:25:20
노트북이 고장나서리.. 젤 먼저 걱정 되던 것이 쑥 북클럽이라 오늘 부리나케 달려가서 하드 갈고 왔어용-.- 어쨋거나 시원하게 쭉쭉 페이지가 열려서 속이 시원하네요.
가는 길도 좀 뻥~뚫렸으면..^^
다들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아현영찬맘 2009-09-30 14:45:23
추석 잘보내세요. 저두 이제 명절준비에 바쁠것 같아요.. 오늘도 제사장 좀 봐왔지요.
그동안 못본 가족들 보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지연지우맘 2009-09-29 08:13 

　

1회

2회

3회

9챕터 낭독

11 분  20  초
     Lines

10 분  42  초
     Lines

9 분  12  초
     Lines

10챕터 낭독

19 분  21  초
     Lines

18 분  05  초
     Lines

16 분  22  초
     Lines

 

Chapter9. Fathers

Guessing Meaning

80P You got sunstroke or something? :  너 일사병이나 그런 것 걸렸냐?

81P I try do digest all this, and it sure is puzzling. : 나는 이 모든것들을 이해하려고 해보지만, 그것은 확실히 이상하다.

83P She talked him into going. : 그여자(새엄마)가 그에게(아빠) 떠나자고 말했다.

      I steered you wrong. : 내가 너에게 잘못한 것 같다.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Tom이 자신의 아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I가 자기 아버지는 정말 자기를 괴롭게한다고 했지만, Tom에게 잘 대해주는 걸 보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의 아버지역시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서...

2. Tom의 엄마가 a pretty nice little house로 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근처에 좋은 학교가 있어서 (Tom을 위해서)

3. Cat’s on your side. 라고 말한 아빠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Cat 이 Tom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아들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Chapter10.Cat and the Parkway

Guessing Meaning

86P I got a nasty feeling in the bottom of my stomach that some thing's going to go haywire. : 나는 뱃속 깊은 곳에서 뭔가 잘못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88P He'll keep him on : 그(Palumbo)는 그를(Tom)을 계속 고용할 것이다.

89P I help Mom button up around the house. : 나는 집 단속을 하는 엄마를 도왔다.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나는 이번 캠프가 염려되었나요? Yes. Cat을 모텔에 데려갈 수 있을지? Cat을 잃어버리지나 않을지.. 어떤 식으로든 Cat때문에 휴가가 엉망이 된다면 아빠가 Cat을 놔주라고 말할것을 알기 때문에...

2. 왜 나는 캠프에 가지 못하게 되었나요? 도로에서 차가 섰을때 열린 창문으로 Cat이 달아나서 Cat을 잡으로 차에서 뛰어내렸지만 교통상황때문에 아빠가 차를 돌릴 수 없어서...

 

이번 챕터에서는 Tom이 좀 안쓰러웠네요 큰 맘먹고 아빠에게 편지를 썼는데 반송이 오다니요.. 아들에게 말도 없이 이사가는 아빠라니 좀 실망 스러운데 혹시 다른 사정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래두 주인공 아빠가 도와줘서 일자리도 갖게 되고 학교도 다시 다닐 수 있게 되겠지요?

휴가 가다가 생긴일은 참 유감이지만 그래두 아빠가 아들 걱정을 많이 한 것 같죠?  역쉬 모름지기 부모란 자식걱정 아니할 수가 없지요...

그래두 이번일을 계기로 아빠가 Cat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거 같아서 흐믓했답니다.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어요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말이죠...

 

지난 토.일요일 이틀간 무리를 했더만 어제는 넘 피곤한지라 종일 뒹굴거리고 잠 실컷잤네요...

정말 책도 절반이나 읽고 와~ 신기하죠... 혼자서라면 어림도 없었을 일인걸요...

새벽에 일어나 미션 하느라 낑낑 대고 신랑 출근 시키고 나니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주말이 명절이여서 그런가 좀 실감이 안나네요... 저야 막내 며느리다 보니 뭐 그닥 할게 없슴당.

그래두 설겆이는 막내 차지인지라 뭐 할만 하지만서두 괜시리 명절하면 머리가 아픈건 사실이죠....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구요 힘내서 후반부를 향해 전진 또 전진ㅋㅋㅋ

 

 
알리샤 2009-09-29 09:49:05
저두요................
이제 어쩌면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았는데,
반송된 편지를 들고 왔을 땐 진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나쁜늠.. 그건 아니지!!!!
저도 절반이 넘어선 책을 보니 벌써? 아니 벌써? 그런 생각을 해요.
함께 읽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는........ ^^*
나머지를 향해 고고 !!
아현영찬맘 2009-09-29 00:01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나는 이번 캠프가 염려되었나요? 고양이 때문에 (모텔에 고양이를 데리고 있을 수 있을지 고양이가 시골에서 도망쳐버릴지 또 만약 고양이가 휴가를 망쳐버리면 아빠가 고양이를 내쫓으라고 이야기 할 것이라서)

2. 왜 나는 캠프에 가지 못하게 되었나요? 고양이가 아빠의 차에서 뛰어내려버려서 고양이를 잡으려고 차를 나왔는데 아빠의 차는 교통사정 때문에 차를 돌려서 올수가 없어서 가버렸다.

 

명절이 정말 코앞이군요.. 저는 친정 시댁 사는곳 모두 경북 포항이랍니다. 단지 시댁의 큰댁이 대구근처 하양이 라서 명절당일날 큰집을 가지요..

시댁도 시댁이지만 친정에서 제가 맏이고 동생들이 미혼이라 시댁의 양의 하에 친정제사음식을 추석전날 혼자서 마련하고 당일에 시댁에 갑니다.

시댁 어른들에겐 좀 죄송스럽니만 엄마의 제사이니 어른들도 이해를 해주시더라구요..

 

일의 양이나 어디 사느냐를 떠나서 며느리라면 명절이 다들 부담이시죠? 모두들 몸조심 마음조심 명절을 보내시와요
알리샤 2009-09-29 09:50:54
저도 벌써 삼년이나 됐는데도,
여전히 시댁은 어색하고 어렵고, 낯설고, 으앙 엄마!!!!!!!!!!!!!!!!!!!!!!!!!!!!! ㅜ-ㅜ
워낙 먹는 걸 즐기지 않다보니,
이런 저런 전이며 떡이 하나도 반갑지도 않고.. 그렇답니다.
경북 포항이라니.. 진짜 진짜 저에겐 머네요~~ ^^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아현영찬맘 2009-09-29 00:00 

　

1회

2회

3회

9챕터 낭독

7분   52 초
     Lines

8분   36 초
     Lines

7분    10   초
    Lines

10챕터 낭독

11분   40 초
     Lines

13분   39초
     Lines

11분   15 초
     Lines

 

Chapter9. Fathers


Guessing Meaning

80P    You got sunstroke or something           너 더위먹었거나  어떻게 된거 아냐??

81P     I try to digest all this, and it sure is puzzling  난 이것들을 이해하려고 했고 이해하는 것은 역시 힘들었다.

83P     She talked him into going. 그녀는 아빠에게 같이 할것을 이야기했다.

 I steered you wrong.   난 너를 잘못 인도했다.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Tom이 자신의 아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주인공 때문에..주인공이 그의 아빠가 항상 고통이라고 했고 탐도 역시 같은 감정을 느꼈는데 주인공의 아버지는 알고 보니 Tom이 보기엔 좋은 사람이었고 아마 Tom이 기회를 준다면 Tom의 아빠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에

2. Tom의 엄마가 a pretty nice little house로 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근처에 좋은 지역학교가 있어서.

3. Cat’s on your side. 라고 말한 아빠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고양이는 니 편이라고 (넌 혼자가 아니란 뜻?)

 

Chapter10. Cat and the Parkway

Guessing Meaning 

86P      I got a nasty feeling in the bottom of my stomach that some thing’s going to go haywire.  무언가 엉망이 될 것 같은 나쁜 느낌이 몸속 깊숙이부터 느껴졌다.

88P    He’ll keep him on.  그를 거두어드릴 것 같다. (일을 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89P    I help Mom button up around the house   나는 엄마가 집을 잠그는 것을 도왔다.

 
!림스마미 2009-09-28 21:55 

　

1회

2회

3회

9챕터 낭독

6분    35    초
     Lines

6분    22    초
     Lines

6분      28  초
     Lines

10챕터 낭독

10분    54    초
     Lines

10분   20     초
     Lines

10분      5  초
     Lines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Tom이 자신의 아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는 항상 아빠는 고통이라고(힘들게하는 존재)인 듯 말했고 Tom도 본인 아버지에게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Tom이 만나본 [나]의 아버지는 멋진 사람이었다. 그런 걸 보면 Tom도 본인 아버지에게 기회를 준다면 그도 좋은 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2. Tom의 엄마가 a pretty nice little house로 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 훌륭한 로컬 스쿨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3. Cat’s on your side. 라고 말한 아빠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일이 다 잘 될거야, 행운이 따를 거야.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나는 이번 캠프가 염려되었나요?

 : 고양이 때문에 숙박시설 못잡지 않을까? 시골서 어디로 달아나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를 했다.

  게다가 그렇게 된다면 아빠가 고양이를 없애 버릴 것도 걱정이었다.

2. 왜 나는 캠프에 가지 못하게 되었나요?

 : 아빠가 창문을 열라고 했고 그 틈으로 고양이가 뛰쳐나갔다.

   아빠는 밀리는 차들 속에서 멈추면 사람들이 죽일 듯 설칠 거라는 이유와 휴가 내내 고양이나

   쫒아다니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며 그대로 직진.. 결국 [나]는 차에서 뛰어 내리고 고양이를 겨우 찾아선

   Kate 집에 갔고 엄마 아빠도 그리로 오셨다. 결국 camp는 갈 수 없었다.

 

 

[나]의 아버지가 새삼스럽게 보입니다.

[나]의 말만 듣고 저도 살짝 오해를 했었는데...

하기사,, 그 아들이 어디서 나왔겠어요, 아빠 닮았지^^

 

정말 추석이 코앞이네요~

올해 설때 열 세시간 걸린 기억이 있는데..ㅋㅋ 울산 가거든요~

그래도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그 긴 시간도 행복했었던....^^;;.

별 거 다 보았죠, 폭설,,불타는 자동차 등등 -.-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리고 있고 이번엔 작은 캐리어도 마련해서 각자의 짐을 꾸려 보라 했습니다.

엄마를 볼 생각에 설렙니다.^^ 물론 시부모님도...ㅎㅎ

 

저희 시아부지가 막내시라,,

차례를 지내러 큰 댁엘 갑니다만..

쿨하신 사촌 형님께선 저까지 오는 걸 싫어하셔서 조금은 편한 며늘 생활입니다.

 

어쨋거나..

부산 살 적엔 명절이 명절 같지 않더니

서울 사니 명절이 명절 같네요.

모두 건강한 명절 보내셔요 들~~

 

 

 

 
가은맘 2009-09-28 22:21:35
울산이시군요~
서울서 먼거리 달려 내려오셔야 하네요~
먼길 조심해서 잘다녀 오세요,,

전 저희 시아버님이 거의 장남이라 제가 해야하는데
워낙 손녀 사랑이 각별한 어머님과 울신랑 땜시
어머님이 하루전날 가셔서 준비다하시고 전 늘 가은이 델꼬 명절날 아침에 가지요~
가서 설겆이만 하고 오믄 된답니다.
명절 증후군은 없는뎅 갔다오믄 울 어머님 생신이랑 겹칠때가 많아서
이번엔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림스마미님두요~~ 건강한 명절 보내셔요!
알리샤 2009-09-29 09:54:23
전, 아버님이 막내 아들이신대다가 아버님 빼고 모두 교회를 다니셔서
큰댁에서도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그냥 1박 2일로 시댁에만 잘 있다오고 큰댁도 한끼만 먹고 오면 되는데,
우리 집도 다들 쿨~~~~~~~~ 하신 사촌형님들이긴 하지만,
난 늘 "아무것도 몰라요" 버전을 유지하고 있어요 ㅠ-ㅠ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니깐요.. ㅋㅋ 진짜예요~~~~~~~~~
가은맘 2009-09-28 20:19 

page

Expressions

Guessing meaning

86P

I got a nasty feeling in the bottom of my stomach that some thing’s going to go haywire.

뭔가 엉망이 되어 버릴 것 같은 뱃속의 바닥부터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88P

He’ll keep him on.

그는 계속해서 일을 하게 될거야.

89P

I help Mom button up around the house.

엄마가 집을 돌아가며 잠그는걸 도와 주고 아빠가 오후에 오착하기 전에 차에 짐을 실어 놓는다.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나는 이번 캠프가 염려되었나요? 언제나 그렇듯이 cat때문에

2. 왜 나는 캠프에 가지 못하게 되었나요? 아빠 몰래 가방 속에 넣어 둔 cat이 갑자기 창밖으로 뛰쳐나가 버렸고

도로 위의 cat을 잡으려 나도 차에서 뛰어내리게 되었기 때문, 아빠는 나와 cat을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림

 

목욜부터 연휴군요~ 그럼 쑥은 누가 지킨데요??? ㅋㅋ

이번 연휴는 짧네요~

실은 전 짧은게 더 낫네요..

담주가 시어머니 생신이랍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함께 하게 될지 아님 담주말에

하게될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되믄 담주까지 맘이 콩받에 가있게 될지도...

설명절 그주는 또 가은이 고모 생일이고~

암튼 저희는 명절때마다 이래저래 생신까지 겹쳐 조금 분주하답니다.

다들 연휴 잘 다녀오시구요..

Tom과 나 그리고 아빠의 관계들이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이야기속으로

고고~ 해야 겠슴다.

알리샤님은 어디루 가시나요? 다른님들은요???

저흰 시할아버지께서 상주에 계셔서 큰집이죠~

상주로 간답니다.

전 늘 명절날 아침에 가은이 대동하고 가서 밥먹고 설것이만

실컷하다 오지요~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 밝혀주시와요~~~^^*

 
!림스마미 2009-09-28 21:59:20
비슷한 지역구인 듯 하여,, 더더 반갑다는...^^
명절동안 아이도 엄마도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오늘 둘째 예림이가 미열이 있었거든요.
요놈이 절 닮았는지 높지도 않은 열이 왔다리 갔다리.. 날씨 탓인지...
암튼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가은맘 2009-09-28 22:24:23
같은 경상도라 저두~ 반갑네요~
이곳에서 상주까진 얼마되지 않는거리라
예전 결혼하기 전엔 되려 시골한번 갈래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가까워 넘 좋네요. 정체??? 요런거 모르고 삼다..ㅋㅋ
예림이 감기라도 걸리믄 안되는데~
올려는 감기도 땍 저리가라 !!! 해야 겠어요~
님두요 행복한 명절되셔요!
아잉~ 벌써 송편생각남다 시골 시할머님 송편 넘 맛나게 하시거든요~
이번에도 싸달래 말씀드려야 겠슴다..ㅋㅋ
알리샤 2009-09-29 09:56:25
전, 양쪽집이 다 서울이예요.
강남과 강동을 왔다갔다하다가, 강북으로 올라와서
서울 투어를 좀 하는 거죠~~ ^^;;
우리 북클럽 멤버님들은 다들 아래지방이신가봐요~~~
우리 만날일이 없는건가? ㅠ-ㅠ
이거 메신저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 야밤의 메신저 ~~
가은맘 2009-09-28 20:17 

 

 

 

 

　

1회

2회

3회

9챕터 낭독

7분       10 초
     Lines

7분     15   초
     Lines

7분        9초
     Lines

10챕터 낭독

11분        10초
     Lines

11분     00  초
     Lines

11분       00 초
     Lines

 

Chapter9. Fathers


Guessing Meaning

page

Expressions

Guessing meaning

80P

You got sunstroke or something?

열사병 이나 어떤거 걸린거 아냐?

81P

I try to digest all this, and it sure is puzzling.

난 이 모든 것들을 잘 생각해 보려고 해 그리고 아주 어려운 게 분명해

83P

She talked him into going.

그여자는 아빠를 가자고 설득했어요.

I steered you wrong.

내가 널 잘못 인도한 것 같구나.

 

 

[After Reading] Reading Comprehension

1. Tom이 자신의 아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I)의 아빠를 통해서

즉, 내(I)가 아빠를 골칫(?)거리로 생각했던 것처럼 Tom 역시 자신의 아빠를 골칫거리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Tom에게 비친 나(I)의 아빠는 아주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Tom의 아빠도 마찬 가지가 아닐까,..

Tom의 아빠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나(I)의 아빠의 이야기로..

2. Tom의 엄마가 a pretty nice little house로 이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가까운 곳에 기숙사에 들어 가지 않아도 되는 훌륭한 로컬 스쿨이 있었기 때문에

3. Cat’s on your side. 라고 말한 아빠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고양이는 네편 이란다.  즉, 걱정 하지 마라 모든 일이 잘 될 거란거~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3

 다음 타자 뽑기 + 새 회원 모집!

 [29] 		알리샤 2009/10/09 3,578
49

 [3rd Cat] 7차 미션댓글+ 8차 마지막 미션

[9] 		알리샤 2009/10/07 2,042
46

 [3rd Cat]6차 미션 댓글마당 + 7차 미션

 [18] 		알리샤 2009/10/05 2,218
42

 [3rd Cat] 5차 댓글 / 6차 미션 올렷어요~(10/05)

 [18] 		알리샤 2009/09/28 2,339
38

 [3rd Cat] 4차 댓글 / 5차 미션 ^^

 [38] 		알리샤 2009/09/25 2,319
36

 [3rd Cat]4차 미션(~9/25) _ 사랑스러워요!!!!

 [8] 		알리샤 2009/09/24 2,353
35

 [3rd Cat]3번째 미션 댓글마당

 [24] 		알리샤 2009/09/23 2,330
32

 [3rd Cat] 3차 미션(9/23)

 [8] 		운영자 2009/09/21 2,805
31

 [3rd Cat]2번째 미션 댓글달기

 [22] 		알리샤 2009/09/21 2,435
25

 [3rd- Cat]2번째 미션(~9/21)

 [17] 		알리샤 2009/09/17 2,351
23

 [3rd- Cat]9/17일 미션 댓글달기

 [17] 		알리샤 2009/09/17 2,348
20

 [3rd- Cat]첫번째 미션(~9/17)

 [17] 		알리샤 2009/09/15 2,642
16

 [3rd It's Like This, Cat]배경-1960년대 미국

 [7] 		알리샤 2009/09/14 4,340
12

 [3rd] It's Like This, Cat 읽으실 북클럽 멤버 공개

 [13] 		알리샤 2009/09/10 2,691
9

 [3rd]읽기쉬운뉴베리_It's Like This, Cat

 [23] 		알리샤 2009/09/08 5,843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