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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챕터북 매직트리하우스

    매직트리하우스를 읽는 북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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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48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4-07 20:34

조회수 3,60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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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도 올렸듯이~

이미지 자료 첨부방 겸~ 미션방을 겸하겠습니다. ^^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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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13-04-16 00:24 

 

#13번 토깽이

 

#155~#156

 

이것까지는 프린트를 했는데 이번주 거를 못했네요.

프린터기 고장으로 ㅠㅠ

담주부터 복직이니, 그 때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의랑 하고픈 건 많은데 정말 시간이 부족하네요~ 복직하고 나면 어찌 지낼지 걱정입니다 ㅠㅠ

 

올 봄은 날씨도 변덕스럽고, 아가도 있어서 꽃구경을 못하고 넘어가네요..

에고고 아쉬워라~~

원영사랑 2013-04-16 10:52:24
어느새...복직하실 때가 되신 거에요? ^^;;
두 아이 돌보시면서 일도하시니...엄마라서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꽁이님 홧팅입니다~!!
시그마 2013-04-16 14:43:20
꽁이님, 전 잘 있어요. 울노라도 잘 있구요. 소의도 학교 생활 잘 하지요?
둘째는 건강하구요? 다음주에 벌써 복직이라니... 회사 차원에서는 꽁이님이 하루 빨리 나오기를 바라겠지만... 둘째는 누가 봐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부족하다는게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전 나연 입학 때문에 잠깐 일을 쉬고 있는데 집에 있는 저도 정신이 없어요. 놀 시간도 많이 부족하구요. 에궁... 좀 더 적응이 필요한거겠죠.
복직 잘 하시고, 요기서 자주 뵈요~! ^^
커피한잔콜 2013-04-15 17:48 

 

6번 Katie(가희) #153~156

 

듣기를 많이 안 해서 계속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 느낌이에요.

해줘야 하는 것은 아는데 왜 그리 실천이 안 될까요?

둘째에게도 관심을 좀 써야겠어요.ㅎㅎ

 

이제 이번주말쯤 되면 여기도 벚꽃이 한창일듯해요.

내일부터는 날씨도 좋다는데 아이들하고 자전거도 타러 나가고 싶구요.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서 자꾸 공부는 뒷전이에요.ㅋㅋㅋ
시그마 2013-04-15 18:29:42
저의 아파트는 이제 목련이 막 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추워도 느~~~무 춥네요. 그쵸? 이 동네는 벚꽃을 구경할 수가 없으니. ㅠ.ㅠ
노라도 듣기를 꾸준히 하는 건 그나마 방과후영어 숙제로 하는 것 밖에 없네요. 학교 들어가니 너무 시간이 없다는.. 그렇다고 실컷 놀지도 못하구요.
꾸준히 하는 가희도 sp 200번까지 하면 한층 성장해 있을거에요. ^^
꽁이 2013-04-16 00:30:14
우리 토깽이도 CD를 틀어줘도 그냥 정말 듣고 흘려버립니다..ㅋㅋ
흘려듣기..ㅠㅠ

가희 못 본 사이 부쩍 큰 느낌이예요..^^
넘 귀여워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13 

<4번, 전지연(Lena)>

 #153~156

 유치원숙제 활동 하고나서 잠깐씩 시간을 내어 진행했어요...

 차분히 읽어보는 지연양... lot을 좀 헤매다 몇차례 시도후 읽었어요 ㅎㅎ

 같은 유형의 문장이라 후딱해치웠네요 ㅎㅎ

#153~154는 두번씩 쓰더니 #155~156은 한번만 적었어요...

북클럽 아서진행책도 sp가 있는데... 요기에 같이 적고 있네요 ㅎㅎ

나름 꾸준히 하겠다는 다짐을 한 지연양...

계속 칭찬해 주는 중이네요 ㅎㅎ
시그마 2013-04-15 18:27:48
어머나, 지연, 지우가 전씨였나요? 오호~ 영화배우 이름과 비슷해서 확 꽂히는데욤 ^^
작년 노라 이 맘 땐 공책쓰기 엄두도 못냈는데, 지연이는 저리도 또박또박 영어를 잘 쓰는군요. 기특하여라~~
지연이에게 칭찬 백만 날려요!! ^^
꽁이 2013-04-16 00:31:16
저도 지연이 성이 전씨라는 걸 이제 알았네요..^^;;
왜 그동안 몰랐을까나..ㅠㅠ
지연이 엄청 잘 하네요..7살 같지 않아요..
시그마 2013-04-15 08:59 

20번 노라

 

#153~~156

어제 올리다가 다 못써서 다시 들어왔는데 임시저장 기능이 있어서 참 좋네요. ^^

이번주는 155, 156번이 비슷한 패턴이어서 재미나게 했어요. 열심히 노트에다가도 잘 써주고~

이제는 쓰기에도 거부감이 없네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14:54
ㅎㅎ 지연이두 노트에 썼어요...
따라쓰기 프린트 하는것두 엄마가 귀찮아서 ㅋㅋ
넘 엄마 위주죠 ㅎㅎ
아이들이 이제 쓰기는 숙명?처럼 받아들인다는 ㅋㅋ
아마도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그런가 봐요...
꽁이 2013-04-16 00:32:58
시그마님~
이미지를 봉투 밖에 저리 붙이니 넘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시그마님도 노라도 잘 지내시지요??
원영사랑 2013-04-16 10:54:17
오~~노트에 적으니 정말 큰언니 느낌이 확~~~나는데요~!! ^^
초등생이 된 노라가 아직도 제 눈에는 왜 귀엽게만 보이는지...^^;;
뿐달이 2013-04-14 17:11 

7번, 성경이입니다.

 

#153~#156

 

입학후부터 지금까지 깨우지 않아도  항상 스스로 7시 전에 일어나는 딸이기에

등교전의 시간이 나름 넉넉하여서 그동안엔 자유롭게 책을 읽게 했는데

이번엔 SP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책 읽는것을 더 좋아하는 눈치여서

아무래도 다음에는 종전대로 방과후에 해야할 것 같네요~

학교 하나 다니는데도 아이나 저나 시간들이 애매한 경우가 많네요.

 

 

 

 
시그마 2013-04-15 09:00:45
깨우지 않아도 7시 전에 스스로 일어난다구요? 와~ 성경이 대단하네요.
우린 10시 좀 넘어서 잤다가 7시에 깨워야 일어나거든요. 작년에 유치원 차량을 넘 늦게 타서 늦게 일어난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 책도 읽고 학교에 가고. 넘 대견하네요. ^^
지연지우맘 2013-04-15 14:16:29
와~ 부럽당~~ 성경이는 정말 부지런하네요...
깨우지 않는데도 7시 전에 일어나다니 와~ 진짜 대단해요~~
지연양은 웅... 깨워도 일어나기 힘든디....
글씨도 또박또박 예쁘게 잘 쓰네요... 역쉬 성경이예요~~
꽁이 2013-04-16 00:34:16
와...성경이 혼자 7시에 일어나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등교 전 시간도 활용하시고, 참 부러운 아침입니다..^^
꽃향유 2013-04-13 22:30 

31번 Alice

# 153 ~# 156

북클럽에 숙제를 올리는 기분이 또 다르네요^^

노트에 적은 153번은 앞 페이지에 적혀있네요.

앨리스는 오늘 열이 많이 오르고 오한이 나고 목도 많이 부었네요.

병원에 다녀와서 약 먹고 열이 좀 떨어지니 나머지 두 문장 하겠다고 해서 지난 번에 두 문장 한 거랑

함께 올려요. 봄이라 따뜻하다 해도 기온차가 너무 심하고 바람이 차니 건강 유의하셔요~

 
dkcarrot 2013-04-14 00:48:31
에구.. 감기 걸렸군요~ 요즘 아이들이 많이 그러던데요..
안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유행이라고 그런거 하는지... ^^;;;;
얼렁 나아라~ 앨리스~!!!
원영사랑 2013-04-14 16:41:44
앨리스가 아픈 와중에도 성실히해주었네요. ^^*
이번 주는 건강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저희 집은 원영이는 괜찮은데 원영이 아빠가 몸살이 나서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네요. ㅎㅎㅎ
요즘 원영이 읽기가 시원치 않아서 동영상을 못 올리고 있어요. ^^;;
뿐달이 2013-04-14 17:16:29
요즘 날씨가 워낙 종잡을 수 없어서
약한 아이들이 고생입니다.
아픈데도 하겠다는 앨리스가 기특하기도하네요~
빨리 낫기를 !!!
시그마 2013-04-15 09:02:02
앨리스 지금은 컨디션이 어떤가요? 노라도 지난주 목욜부터 토욜까지 약먹었어요. 목이 많이 붓고 아프다고 해서 병원갔더니 감기 초기. 그리고 토욜에 실내놀이터 가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에고..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얼른 낫길 바래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18:11
ㅎㅎ 아픈데도 욜심히 해준 Alice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ㅎㅎ
지연이두 감기가 다시 재발하여 아침에 병원 들러 등원했네요...
기침. 콧물이 심해서 ㅠㅠ
암튼 날씨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ㅎㅎ
이번주도 홧팅~~
하하초록 2013-04-13 09:17 

#11 - 하은 ~#153~156

 

유치원버스기다리면서 무엇들 하셨나요?

몇분 안되지만 약간 지겨웠었는데 이번주에는 줄넘기를 들고 나가 연습시켰더니 거~~ 시간잘가네요.

잘 못해서 계속 줄에 걸리긴 하지만 운동도 되고 할 거리도 되고... ㅋ

점점 엄마도 아이도 잔머리의 대왕이 되어가네요.^^*

 

이제 SP도 달인의 경지에 가고 있네요.

두~~번 씩 읽곤 그까이꺼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적당히 컨닝하면서 한글자씩 빼먹어도 그럴수 있지하면서 능청스레 넘어가고...

 

유치원 월요일 아침에 가면 보통 주말지낸 이야기를 한다지요...

주말마다 뭔가를 해주긴 해야겠는데... 것도 은근 스트레스...

그래서 별일없음 산이나 집 주변으로 산책을 갔다오곤 월요일아침 한마디 상기시키지요.

"@@산 갔다왔지... @@천 갔다왔지..."

 

 

저번주 일요일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산에 투덜거리지 않고 갔다오면 레고 살 수있게 천원준다고 했더니

왕복 4킬로 거리를 거뜬히 갔다오네요. 내려올때 힘들어 소리가 나오다가도 "힘~~ 아니 안 힘들어..."

천원을 얼마나 모아야 레고 살수 있는지 아직 계산도 못하면서 천원과 아이스크림 하나 받아들고 오후내내 신나 죽네요. 바부탱이~~^^*
꽃향유 2013-04-13 22:33:47
오~ 하은이가 인내심이 있네요. 4킬로를 걷다니...그리고 밝게 웃는 여유까지^^
산을 얼마나 많이 올라야 레고를 살 수 있으려나 ㅎㅎ
해맑게 웃는 하은이가 무척 귀엽네요^^
dkcarrot 2013-04-14 00:47:50
ㅎㅎㅎ 하은이가 한살씩 먹어가며 능청꾼이 되어가는군요~^^
아이들이 다 그런가봐요~ 저희 조카도 학년올라갈때 마다 능청이 어우~ 이젠 구렁이 한마리 들어앉은거 같아요~ㅋㅋ
뿐달이 2013-04-14 17:19:23
버스 기다리는 그짧은 시간도 알뜰하게 쓰고 있는 하은이군요~
시그마 2013-04-15 09:05:53
아... 유치원 차 기다리면서 줄넘기를 시키시는군요. 시간활용 넘 잘 하시는데요? ^^
주말에 왕복 4킬로 산에도 올라가고 좋은 경험 했네요. 하은이 넘 대단해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21:13
하은이는 줄넘기 잘하나요?
지연이는 시도는 하는데 ㅎㅎ 아직 잘 넘진 못하네요...
저희는 선생님이 도착전에 전화를 주셔서 시간 맞춰 나가기 바빠요 ㅎㅎ
매일 달리기로 ㅎㅎ
철쭉꽃인가요? 하은이 옷 색깔과 넘 잘 어울리고 웃는 모습이 넘 예뻐요~~
ㅎㅎ 지연이두 아이스크림 하나면 산 정상이라도 오를 기세라서 ㅎㅎ 아이들은 모두 비슷해요 그죠?
dkcarrot 2013-04-13 01:19 

15번 유승

울 아들은 아직 알파벳정도 쓰기 시작해서 쓰기는 패수~!

워낙 색칠이나 쓰기를 싫어해서 유치원 선생님께 부탁좀 드렸더니만 어느날 이름을 쓰데요~ㅋㅋㅋ

그러더니 알파벳도 좀 쓰고... ^^;;; 엄마보다 선생님 말을 더 잘듣나봐요~^^;;;;

 

 

문장위치는 지가 놓고 싶은데 놓는다 해서 그냥 그러라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원영사랑 2013-04-13 06:57:41
유치원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것을보니 유치원으로
바꾼 보람이 있네요~^^
꽃향유 2013-04-13 22:35:28
유치원선생님 얼굴이 이쁜가? ㅎㅎ
알렉스도 선생님이 예쁘면 말을 잘 듣더라구욤..
캐럿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dkcarrot 2013-04-14 00:45:57
ㅎㅎ 네 바꾼보람있어요~
근데... 유승인 선생님 얼굴복은 없나봐요~ 항상 유치원에서 젤 안이쁜 선생님이... ^^;;;;;;;
그래도 마음은 이쁘겠죠?ㅋㅋㅋ
뿐달이 2013-04-14 17:21:26
마음이 여유로워 보이는 캐럿님이십니다~
지연지우맘 2013-04-15 14:23:39
ㅎㅎ 고때는 선생님 말씀이 쵝오~~
엄마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믄서... 선생님 말씀은 정말 철썩같이 믿고 따르는 순수한? 아그들 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캐럿님 저 보드판이 난 무지 부럽다는...
울 집은 만들어 붙일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ㅠㅠ
쓰기는 어느날 자연스레 되는거 같아요... 본인이 맘이 동해야 하니께...
꽁이 2013-04-12 23:08 

 

#13번 토깽이 #153-154 그 동안은 제가 불러주고 소의가 퍼즐을 맞췄는데 이번엔 먼저 봉투에 써 있는 문장을 소의가 읽어보고 안 보고 혼자 맞춰보려고 했어요~ 생각보다 잘 맞췄고 뜻도 재대로 알고 있더라구요^^* 저희집 프린터가 이번주 월요일에 장렬히 전사했어요 ㅡㅡ 지난 주 토요일에 검정잉크를 채우고 헤드청소 노즐청소를 했더니 정말 깨끗하게 나오는 거예요~요즘 그런 적이 없는데~ 그래서 센텐스 퍼즐 이쁘게 프린트하고~ 월요일에 다른 거 인쇄하려 했더니 안 되네요 ㅡㅡ 카트리지도 바꿔보고 했는데 먹통이네요~ 이리 되려고 지난 토요일에 마지막 힘을 다해 센텐스 퍼즐을 이뿌게 프린트 해줬나봐요~ ㅠㅠ 프린터 장만해야겠어요 ㅠㅠ
dkcarrot 2013-04-13 01:10:46
와~ 꽁이님~ 드뎌 수면으로 올라오셨네요~ㅎㅎ
프린터.. 그동안 많이 혹사시키셨나보네요... 기왕장만하시는거 레이져로~ㅎㅎ
저도 작년에 잉크 다갈고 했는데 안되어서 갖고 갔더만 사는게 더싸다고.. ^^;;; 글서 샀죠~
얼렁 장만하세요~!^^
꽃향유 2013-04-13 22:38:20
소의가 쓴 글씨를 보고 너무 놀랐네요.
정말 어쩜 저렇게 잘 쓸 수가 ㅉㅉㅉ
너무 잘했다고 꼭 전해주셔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25:56
ㅋㅋ 저두 이미 두개를 보냈다는 ㅎㅎ
요즘 드는 생각... 에고... 지금 쓰는 거 장렬히 전사하면 무한리필로다 구매해야 것슈...
잉크가 넘 많이 들어가서...
근데 요거이 참 얼른 전사를 안하네 ㅋㅋ 바라면 안한다니까요...
2호는 잘 크죠? ㅎㅎ 보고싶다~~
원영사랑 2013-04-12 11:09 

22번 신원영

 

#153~154 숙제제출합니다.

 

 

이제 따라쓰기는 한결 수월해졌지만 아직은 마음대로 비뚤 비뚤 쓰고픈 마음이 더 큰 원영이네요. ㅎㅎ

 
dkcarrot 2013-04-13 01:11:45
그래도 잘썼구먼요~ 이정도면 되었지요~ 아직도 쓸날이 더 많은데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
잘했어요~!!!
꽃향유 2013-04-13 22:39:27
저 정도면 아주 잘 썼는 걸요.
원영이 사진이랑 동영상이 없으면 왜이리 섭섭하죠? ^^
원영이 잘 지내죠?
지연지우맘 2013-04-15 14:27:50
ㅎㅎ 원영이 sp하는거 신통 방통...
지우는 도망가는디 ㅋㅋ
따라쓰기도 저리 쓰기 힘들던데... 원영이는 잘 썼네요...
지연이는 오히려 따라쓰기하면 더 삐뚤빼뚤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기냥 노트에 적고 있어요 ㅎㅎ
보미지환맘 2013-04-11 11:35 

 33번 보미지환맘입니당^^

하윤이 자는틈에 하려다 갑자기 깬지라 무릎에 앉히고 언능하고 가려구욤!!

잉크가 다 떨어져 뭔 그림인지 잘 모르는 가운데 자기는 알겠는데 엄마는 왜 모르냐며 핀잔주시는

딸래미... 거기다 Spring has까지 쓴거 보고 저도 모르게 spring has come  했다가 아직 안썼는데

답을 말했다고 기분나쁘다고 울기까지.. 이노무 딸래미 미버미버!!

앗! 하윤이 울기 시작합니다.... ekkadp qhldya
원영사랑 2013-04-12 11:10:46
아하하하~~~!! 엄마가 무심결에 스포일러 방출을 하셨군요. ㅎㅎㅎ
dkcarrot 2013-04-13 01:13:23
^^ 잉크가 떨어져서 좀 흐리게 나오긴했네요~^^ 그럼 감으로~ㅋㅋ
조시하셨어야하는데... 어째야 쓰끄나~ 맘 상해부렀구먼요~
그래도 맘 달래주셨죠? 아구 이뽀라~!
커피한잔콜 2013-04-10 12:32 

 

6번 가희 (Katie로 영어이름 지었어요^^)

 

지난주 복습웍싯 제출합니다...

웍싯이 많이 안 어려워서 후딱 했어요.

크로스 워드 퍼즐은 아직 스펠링을 몰라서 제가 다 가르쳐줬지만요.ㅎ

아직은 보고 쓰는 걸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이번주 SP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문 열어주신 원영사랑님께 감사 드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세요~~~
dkcarrot 2013-04-13 01:14:20
아~! 답안을 밑에다 여러가 만들어 놓을걸 그랬어요.. 제가 배려가 부족했네요...^^;;;
지연지우맘 2013-04-10 07:35 

4번 지연(Lena), 7세

지연이는 그동안 sp를 게을리했어요 ㅠㅠ

그러다 멜이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무척 서운해 했답니다...

다시 시작하겠냐는 물음에 심하게 고개를 끄덕인 지연양...

다시 받아든 sp를 기쁜 마음으로 했어요 ㅎㅎ

복습 웍싯은 지난 거 안한게 많아서 못했구요...

#149~152까지 했어요...

웅... 사진은 요즘 약간 거부중이라서 ㅋㅋ 못 찍었구요...

쓰라고 했더니... 엄마 밥하는 시간에 후딱 해치우고 남겨둔 노트만 찍었어요...

이번 주 부터는 성실하게 하기로 약속했으니 다음 번 숙제제출은 더 성실히 하겠습니다~~

커피한잔콜 2013-04-10 12:30:27
오랜만에 뵙네요.
다시 시작하니까 지연이 아마도 잘 할거에요~~~
dkcarrot 2013-04-13 01:15:11
오마나~ 쓰기 잘했네요~ 야무지게도 잘썼네요~!
지연지우맘님 열심히 기다릴께요~!^^
지연지우맘 2013-04-08 15:15 
ㅠㅠ전 멜이 안왔슈~~
좀 보내주시라요~~
원영사랑 2013-04-08 17:52:09
제가 보내드릴게요~^^*
지연지우맘 2013-04-09 14:53:34
원영사랑님~~ 잘 받았슈~~
고마워용~~
작은기적 2013-04-08 12:27 

이곳에 숙제 제출하면 되는군요~~ 흐흐 ^^

지지난주꺼랑 함께 제출하겠슴돠!! ^^;;;  캐롯님 지송혀유~~~~~~ ^^;;

 

23번 에릭 7세

 

#49~ #52 , 리뷰 숙제 모두 제출합니다. ^^

13기 미션 제출하면서도 말씀드렸지만 ^^;; 지금 컴이 불안정혀서 사진편집을 폰으로했더니 난리네요 ^^;; 우선 급한대로 올리고 담엔 예쁘~~게 올리겠슴돠 ㅋㅋ

리뷰웍싯 참 훌륭하네요~~ 항상 감사드려용~~ ^^

dkcarrot 2013-04-08 23:57:47
지송은요~! 괜찮아유~~~~^^
커피한잔콜 2013-04-10 12:22:50
잘 생긴 에릭 얼굴보니까 좋네요.ㅎㅎ
전 폰으로 편집을 하면 파일이 다르다고 안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한장으로 찍어서 해결해요.
잘 지내세요~~~
뿐달이 2013-04-08 12:10 

메일로 받은 sp파일이 열리지 않아서 지금 고전중입니다~

이미지라도 보게 되니 반가운것있죠^^

늘 수고하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원영사랑 2013-04-08 17:59:02
압축파일 확장명이 zip파일이 아닌 rar이라서 저도 처음에는 이런 파일도 있나?? 했는데 다행히
'알집'프로그램으로 풀리더라구요.
일반 zip파일로 압축해서 뿐달이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뿐달이 2013-04-08 19:37:37
메일 잘 받았습니다.
섬세한 배려로 답답함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kcarrot 2013-04-08 23:57:06
에구.. 뿐달이님께 쪽지 보내고 왔더니 그 내용이 똑같이 있네요~^^
다음엔 꼭 zip으로 압축해보내주세용~!
저도 여는데 애먹었어요~ㅎㅎ
dkcarrot 2013-04-08 11:23 

ㅎㅎ 감사합니다~!!! ^^

 
원영사랑 2013-04-08 11:26:35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 사람이 좀 더 편해질 것 같아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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