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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49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4-13 17:02

조회수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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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49 이미지 게시글 겸~ 숙제나눔방입니다. ^^

 

 

이번 주 내내 홍박사님의 릴레이기도팀에 동참하면서 애국심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한 주가

되었네요.

 

SP의 문장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God Bl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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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맘 2013-04-29 14:25 

34번 레이첼입니다.

 

둘째라서 계속 어리게만 보이더니 요즘들어 부쩍 많이 자란 것 같아요.

외적인 성장만큼이나 생각도 많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숙제 제출이 많이 늦어졌어요.

꾸준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SP멤버분들께 죄송하네요.^^;;

 

#153-156

 

더 이상 숙제를 미를 수 없어서 외출중 차 안에서도 급하게 했어요..레이첼이 사진 찍는데 자는 척을 하더라구요. ㅋㅋ

풀어져서 지저분해진 머리, 매직해줬더니 이제야 단정해 보이네요..머리한 다음날 유치원버스 타는데 레이첼 친구가 하는 말이..'전에 지저분한 머리보다 낫네' ^^;;

딸램키우면서 헤어스타일 전혀 신경 안써주는 엄마라서 아이들한테 진짜 미안하더라구요. 딸램 머리 예쁘게 빗어주는 것도 정말 부지런한 엄마들이나 잘하는 거 같아요.^^;

 

 

#157-16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원영사랑 2013-04-29 21:40:35
매직하려면 시간이 꽤 오래걸렸을 텐데...차분히 기다린 레이첼 기특하네요~^^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 예뻐요~!!
시그마 2013-05-05 16:58:02
와.. 차 안에서도 sp를요?
레이첼 대단하네요. ^^ 노라도 펌 한 번 더 해줘야 하는데. 학교 다니니 이것도 쉽지 않다는...
글고, 노라는 공책에 문장 한번씩 쓰는거에요. 위의 빨간 글씨는 제가 써준다는...^^ 그걸 보고 따라쓰는 거지요.
레이첼 한동안 안보여서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펌도 하고 더 예뻐졌어요~~ ^^
시그마 2013-04-29 00:57 

20번 노라

 

위의 숫자를 쓰면서 '앗, 내가 몇 번 이었지?' 잠시 생각더랬습니다. 에효.. 하루하루가 ㅋㅋ

이번 내용은 우리 나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둘레길을 좀 오래 걸었더니 힘드네요. 집 근처에도 알고보면 좋은 곳이 참 많은데 날씨 좋을 때 많이 많이 다녀야겠어요. ^^

이제 남은 SP 40개를 향해 모두모두 홧팅!!

 
원영사랑 2013-04-29 10:15:36
13기 북클럽도 번호가 있다보니...저도 번호가 혼동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출석부를 다시 보고 확인했다는~~~~^^;;
이제 줄노트에 반복해서 쓰는 것도 참으로 잘 하는 노라네요~~~^^
메이플맘 2013-04-29 14:50:28
제가 숙제 지각제출이라서 어디에다 숙제 제출할까 고민했는데, 시그마님 글보고 저도 숙제 해당하는 주에 제출했어요. ㅎㅎ
노라가 두번씩 쓰기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남은 40개 저도 화이팅입니다.^^
유니은이맘 2013-04-22 12:01 

30번 윤이~

 

흐미~ 저도 지각이에요...

제가 저번주 컨디션이 안좋아서 끙끙앓았네요~ 마무리 해서 밀린것 올리려 했는데....

결국 마무리 못하고 올려요~ ㅜ

이번주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으니 달려야겠어요~~~

 

 

 

#153- 158 까지만이네요~

저번주 두문장만 해서리 이번주 마저 해야할듯합니다^^

지각을 한번하기 시작하니 자꾸 꾀가 생기네요 ㅜ

봄나들이 계획들로 다들 바쁘실텐데도 열심히 하신분들 보니 자극이 되네요^^

그럼 이번주도 홧팅^^
시그마 2013-04-29 01:00:47
지금 자세히 보니, 윤이 글씨 참 예쁘네요. 여학생 글씨 같아요. 작고 부드럽고~ ^^
노라네는 다음주부터 드디어 받아쓰기 시작이네요~! 윤이의 공책을 보니 급 받아쓰기 생각이...ㅎ
컨디션 회복은 다 하셨나요? 윤이맘은 직장도 다니는데 북클럽에, sp에, 런투리드에, 아이표방에 넘 꾸준히 잘 해주고 계시네요. 언제까지나 홧팅입니다~! ^^ 시그마가 박수보내드려요!~~ ^^V
메이플맘 2013-04-29 14:53:41
여러가지를 함께 진행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전 겨우 SP하고 있는데도 지각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같이 달려보아요.^^
작은기적 2013-04-22 01:17 

 

에릭

# 154~~#160 지각 제출합니다.~~ ^^;;;

우선 넘늦은관계로 숙제부터 제출하고 다시오겠슴돠!! ^^

 
원영사랑 2013-04-22 11:30:00
에릭 사진~~여기서 다시 보네요. ㅎㅎㅎ
작.기님 화이팅~~~~팅팅~~~!! ^^*
유니은이맘 2013-04-22 12:04:12
아이고 몇만년만에 보는 에릭인가요?
잘 지내고 있죠? 에릭도 아이린도 작기님두요^^
시그마 2013-04-29 01:02:06
작기님, 저도 요기서 올만에 보는 듯해요. 에릭은 잘 있죠?
에릭 영어실력이 부쩍부쩍 늘고 있겠네요. 안 봐도 척 하면~!! ㅋㅋ
dkcarrot 2013-04-22 00:32 

15번 유승

#157~160

 

아휴...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주엔 너무 바쁜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매일 하나씩 하던 퍼즐을 하루에 몰아서... ^^;;;

다행히 조카가 와 있어서 둘이 같이 시켰더니 재미나게 해서 지루하지 않게 후딱 끝냈습니다~^^;;;

 

능력되 안되는 사람을 방장으로 해주시니 몸들바를....^^;;;;;;

이번주 지나서 열심히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은이맘 2013-04-22 12:05:03
방장님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조카까지 챙기며 하셨네요^^ ~
시그마 2013-04-29 01:03:32
캐럿님은 능력이 출중하신 관계로 여기저기서 감투를...^^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오늘 캐럿님 미션에 세번째 댓글 다네요. ㅋㅋ
아파트 일은 잘 해결되었는지... 캐럿님이 발벗고 나서고 계시니 아마 잘 해결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꽃향유 2013-04-20 20:04 

31번 Alice

# 157~ 160

요즘은 글씨를 정성들여 쓰려고 노력하네요.

아마도 학교를 들어가니 글씨를 잘 쓰는 친구들에게 자극을 받는 것 같아요.

주말인데 비가 와서 아이들이랑 방콕하고 있네요.

아이들도 저도 갖혀 있으니 무척 답답하네요 ㅡ.ㅡ

 
뿐달이 2013-04-21 14:07:38
정성을 들여 쓰는 모습이 보이듯해요^^
유니은이맘 2013-04-22 12:14:23
앨리스는 글씨도 정성들여 쓰네요~ 기특해라
윤이는 잔소리해도 소용없어요 ㅜ
사내아이라 그런가 필체가 엉망이어서 걱정이에요
지금 글씨가 평생을 간다며 담임쌤께서 수시로 지도하라고 조언해주시건데 아흑~
연필도 이상하게 잡아서 걱정이에요 ㅜ
시그마 2013-04-29 01:05:24
와... 진짜 앨리스 글씨체가 바뀌었어요. 더 큼지막하고 반듯반듯하게~ ^^
앨리스는 학교 적응 다 끝났죠? 전 제가 갈수록 적응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ㅋ
앨리스에게 지금 글씨체 너무 마음에 든다고 꼭 전해주세요. ^^
뿐달이 2013-04-20 13:15 

7번, 성경이입니다.

 

라일락향기 가득한 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네요~

 

시기적절한 문장과

딱 맞는 이미지로 기슴 뭉클한 SP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3-04-20 15:05:03
봄을 느낄만...하면 비 오고 다시 추우니 넘 아쉬워요.-_-;;
성경이는 SP봉투에 동서남북 쓰면서 방위도 생각했나봐요~^^
꽃향유 2013-04-20 20:05:56
음~ 라일락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오는 것 같아요.
싱그러운 사진 감사드려요^^
성경이의 sp사진은 항상 색깔이 이뻐요^^
하하초록 2013-04-20 11:45 

#11 - 하은 #157~160

 

벚꽃 이제 피어서 볼만해 졌는데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제대로 벚꽃 한번 못보고 비에 보내버리는 건 아닌지원...

그래도 바람이 불지 않으니 비 그치면 낼은 활짝핀 벚꽃 보겠지요?

 

저희도 이번주 국가정식명칭에 대해 아이가 알게 되었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쬐금 알게 되는 SP였네요.

어쩜 이리 시기적절한 SP를 만들어주시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도서관에서 아멜리아를 빌려서 몇권보았는데 언어가 주는 미묘한 묘미와 전혀 엉뚱한 의미로 해석하는 주인공의 재밌는행동에 읽어주면 많이 웃으면서 보내요.

근데 엉뚱한건 아멜리아처럼 멍청하지 않으려면 양손을 많이 써야된다며 왼손으로 그리기하네요.

누구인지 알아보실수 있으신가요?
뿐달이 2013-04-20 13:20:17
저희동넨 바람때문에 벚꽃이 다 떨어지고 어느새 잎이 나고 있네요.
정말 날씨로 인해 즐길겨를도 없었다는......
위의 그림을 하은이가 그린건가요?
원영사랑 2013-04-20 14:58:55
아멜리아는 표지만 보았는데 재미있나보군요~
그림 잘 그렸는데요~!!책 읽어본 적 없는 저도 그림 보니
알겠어요.^^
꽃향유 2013-04-20 20:07:38
왼손으로 그렸는데 저렇게 잘 그렸나요?
잘 그렸는데요^^
아멜리아 베델리아 앨리스도 무척 좋아해요^^
원영사랑 2013-04-19 23:04 

22번 신원영

#157~160 숙제 제출합니다.

 

이번 SP를 하면서 원영이는 Korea와 Korean, Republic of Korea 단어를 새로이 배우게 되었어요~^^

또한 아시아의 영어발음이 아시아가 아닌 것에 의문을 품더니...여러 번 반복하면서 익숙해졌구요.ㅋ

 

그리고 160 번 문장의 의미를 설명해주었더니....오늘 밤에는 자기 전에 우리나라 건강한 나라 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고 자더라구요.

제가 늘 우리 가족 건강히 지내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더니 그 내용을 따라 그리 기도하네요.ㅎㅎ

 
하하초록 2013-04-20 11:47:07
원영이의 이쁜 마음때문에 우리나라 아무 일없이 잘 되겠지요.
기도하는 손이 너무 이뻐요...^^*
뿐달이 2013-04-20 13:25:31
원영이의 기도에 동감하며
개인도 나라도 건강한게 중요하죠^^
꽃향유 2013-04-20 20:12:11
아이고 이뻐라~!
원영이의 착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기를 ^^
유니은이맘 2013-04-22 12:16:34
ㅋㅋ 귀여운 원영이 마음도 참 고와요^^
원영이가 기도했으니.... 별일 없을꺼에요~
지연지우맘 2013-04-15 14:30 

ㅎㅎ 저두 릴레이 하느라 꼬박 꼬박 일어나고 있어요 ㅎㅎ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하니 마음이 더 차분해지네요 ㅎㅎ

이번주에는 애국심에 대해 얘기도 나눠봐야 겠어요 ㅎㅎ

 
dkcarrot 2013-04-14 00:44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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