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서른 다섯번째

글쓴이 오리친구

등록일 2013-04-17 21:34

조회수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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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나요?

저 벚꽃무리속에 지니가 있어요.

오늘 아침 9층에서 찍은 지니의 등굣길 입니다.

규빈 얼굴 만나기 보다 더 힘든가요?^^

 

아침마다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합니다. 대부분은^^

그리고 그녀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아파트를 벗어 날때까지 눈인사를 합니다.

걍 그 시간만은 따뜻하게 보내려고 현관을 나서면서 '착한엄마' 모드로 변신합니다.

 

오손도손 산책하기 참 좋은 날들입니다.

SS반 친구들을 위해 엄마가 실천하고 있는, 혹은 하고 싶은것,,편하게 이야기 해보아요^^

 

** 내일 새벽 여행 떠나요..그리하여 미리 열어 놓고 갑니다~

댓글은 다녀와서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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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3-04-23 11:20 

초6 Bella

 

와..숨은그림찾기 같아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저도 아침엔 항상 웃는얼굴로 등교시켜요.

깨울때도 옆에 나란히 누워 안아주면서 이쁘다 하면 웃는얼굴로 일어나요^^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하루가 즐겁다고 하네요.

그러니 즐겁게 해줘야죠~

 

요즘은 벨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느슨해져 있어서...

뭔가 빤짝! 하는 에너지가 필요해요.

저야말로 여행을 다녀와야 할듯 싶은데...

벨라가 작년 역사동아리에 이어 올해는 악기동아리에 가입하여 토요일마다 학교에 가서 살아요.

결석도 절대로 안하려하구요. 그러니 어디 갈수가 있어야 말이죠...남편도 바빠서 토요일도 계속 출근이고...

저 완전 심심해요~ㅎㅎ 주말마다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고...

 

 

투빈사랑 2013-04-23 13:09:18
벨라네 학교엔 동아리가 잘 형성되어있나보네요~
악기동아리라 멋진데요. 여러 악기들을 골고루 다루게 되는건가요?
저흰 올해 동아리가 생기긴 했는데 고학년은 참여할만한게 없더라구요
합창단은 너무 늦고....토요일에 하는 독토논(독서토론논술)만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네요
한번 빠지면 흐름이 깨어지는걸 아는 벨라 같아요
뭐든 시작하면 꾸준히 열심히 하는 벨라 멋진 아가씨~~
몽땅연필 2013-04-23 13:49:53
별샘님 저 별샘님 동네 잘알아요. ^^
고딩 3년을 보낸 곳이네요. 명덕여고....갑자기 무지하게 더 반가워지네요.
저희 친정도 항상 강서구 양천구 그랬는데...
제가 학교다닐땐 정말 벌판에 학교만 떡 하니 있었어요.
벨라 학교에는 동아리활동이 활발한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아침에 웃으며 깨워주는 엄마가 있어서 벨라는 행복할것 같아요. 저는 급 반성....ㅠㅠ
벨라집이 어딘지 무지하니 궁금해집니다, ㅎㅎ
규빈이 황세영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요. 태어나서 한달동안 까치산역근처애서 살았어요.
별샘 2013-04-23 16:53:06
벨라네 학교에 동아리활동이 몇개 안되요. 소수만 뽑는지라 항상 시험을 보는데요.
이번에 6학년은 졸업반이라 신청한아이는 거의 다 뽑은것 같아요.
피페,오카리나,리코더,우쿨레레로 합주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역공연도 할거라네요.
서울시 지원이라 피페도 무료로 주었구요.우쿨레레는 몇명만 일년간 무료대여 해주었어요.
그 우쿨레레 받았다고 어찌나 흥분하고 좋아하는지~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어요^^;;

몽당연필님~
어쩌면 좋아요 ㅎㅎ 저도 명덕여고 나왔는데~
그리고 벨라도 황세영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요 ㅋㅋ
저희집은 명덕여고 바로 정문앞이에요^^
투빈사랑 2013-04-24 10:12:47
ㅎㅎ 두분 혹...아시는분???
초록사과 2013-04-22 22:38 

 

 

 

별샘 2013-04-23 11:26:34
초록사과님 저랑 같은증상이시네요~
저도 게으름의 극치인데...ㅋㅋ
민정이 학기중이라 한주에 한권 나가기 벅차죠?
그래도 꼼꼼히 잘 하고 있네요~
민정이도 초록사과님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투빈사랑 2013-04-23 13:13:51
아무래도 학기중엔 조금씩 느슨해질수 밖에 없나봐요
그래도 케일리 꾸준히 자기페이스데로 가고 있다니 정말 기특합니다~
예쁘게 꾸며놓은 글자에 자꾸 눈이 가네요^ ^
이렇게 자기 할일 잘 해놓은 케일리 정말 예뻐요~
몽땅연필 2013-04-23 14:14:48
케일리 글씨 이쁘게 꾸몄네요.
두주에 한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게을러져도 딸내미는 순조로운 일상을 지내니 다행이네여, ㅎㅎ 거꾸로인것보다 더 나은거 맞죠?
오늘은 저희동네도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날은 암것도 안하고 집에 있고 싶은데 꼬맹이오면 데리고 놀러나가야합니다. ㅠㅠ
몽땅연필 2013-04-22 22:23 

 중 1 규빈

 

오리친구님 새벽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어딘지는 모르지만....ㅎㅎ

저 벚꽃무리속에서 지니는 어디메 있는지....

도통 알수 없는....걍..꽃이 지니고 지니고 꽃인걸로....

여하간 지니는 벚꽃을 지붕삼아 학교 등교하는 기분도 괜찮을것 같아요.

괜찮은것 보다 꽤 좋을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벚꽃구경한번 못갔네요.

어찌어찌하다 매화꽃한번보러 갔다오고 벚꽃은 저몰래 다 져버렸더라고요.

 

전 그다지 잘해주지 못하는 엄마인것 같아요. 학교갈때 잘갔다와라~~ 이말 한마디만 하고 끝~이거든요.

규빈이가 이야기하는 학교이야기에 재미있어하며 들어줍니다. 물론아닐때도 있꾸요.

재미있어하며라기보다 재미있습니다.

 

이번주 숙제는 정말 민망합니다.

거의 한주내내 암것도 안하고 어찌어찌 지나갔네요.

오늘은 학교갔다 여섯시가 넘어서 와서 영어수업갔다오고

그냥 자라고 했더니 아홉시도 안되서 코골며자고 있습니다.

내일은 병원도 가야할것 같고..ㅠㅠ

 

초록사과 2013-04-22 22:46:18
아이들 참 시간이 없어요.ㅠㅠ아시아어느나라도 다 비슷할꺼 같아요.
규빈이가 잠이라도 편히 잔다니 예뻐요. 피곤한데 잠도 못자고 힘들어하면 그것도 고민이지 싶어요.
병원은 안과 가나요? 민정이도 방학때 안과 칫과 줄줄히 사탕이라서 ^^;;
별샘 2013-04-23 11:32:48
규빈이가 일찍 코골고 잔다하니 왜이리 귀엽나요~ㅎㅎ
중학생되니 피곤하긴 한가봐요.
사춘기때 되면 낮잠도 잘 잔다면서요.
생체리듬도 변하고 늘어난 수업에 적응하느라 피곤하겠죠...
규빈이에게도 에너지 발사~~~~
투빈사랑 2013-04-24 10:21:14
프린스는 일요일엔 거의 한나절을 잔답니다..안그럼 피곤하다네요
규빈이가 이야길 재미있게 풀어주나봐요~
아님 같은 여자라서? 전 프린스 이야기 듣고 있다보면 남자애들은 참..싶을때가 많거던요
지겨울때도 많고 (의무적으로 들을때도 많아요 눈치챘겟지만 ㅎㅎ)
규빈이 감기인가요?
늘 열심인 규빈이 하루쯤 쉬어도 애교로 ~
빨리 컨디션 회복하길 바랄께요~~~
레인보우 2013-04-19 16:04 

중1 Selina

에궁~저 모니터 거의 들어가게 생겼어요

그래도 지니찾기가 넘넘 어려워요

꽃무리 앞에 하늘색빛가방 멘 친구만 보이네요

정말 이러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어용

근접촬영 전 좋아한단말이어용

 

오리친구님 날이 좋아서 여행하시기에 딱이시겠어요

요즘 집안에만 있었더니 여행다니시는분 정말 부럽네요

지금도 진행중이신거죠?

 

저는 멀리는 못가고 어제 동네엄마들이랑 급결성해서 꽃구경하러 집앞 안양천 다녀왔어요

바람은 좀 찬듯 싶었지만 일부러 햇볕바라보고 앉아있으니 어린날 해바라기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좋더라구요

커피내린거랑 과일이랑 친구가 치즈케익도 가져오고 해서 속닥속닥 이야기하는데 참 좋았어요

들어오려고 하다보니 연인인듯한 젊은 남녀는 치킨을 가져와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치킨사들고 다시한번 나가기로 하였답니다

 

엄마는 이러고 봄놀이하는데 셀리나는 바빠도 너~~~~무 바쁘네요

5월 첫주 3일동안 중간고사를 본다는데 자그마치 9과목을 본답니다

요즘은 지필보다는 수행이 상대적비중이 많이 높더라구요

아이가 와서 이야기하지 않아 몰랐는데 중간중간 수행평가가 이루어지나봐요

그리고 이번주는 과학의날 행사도 있어서 더 정신없이 쌩~~하니 지나가버리는듯해요

이번주도 셀리나는 써머리는 건너뛰고 공통과제만 달랑 있네요

그나마 문법은 시험범위랑 겹쳐지는 부분을 조금 봤다고 하네요

 

봄비내리면 저 이쁜꽃잎들도 지고 말텐데 셀리나에게 더 늦기전에 꽃구경시켜주러 잠깐이라도

나갔다가 와야 겠어요

 

참 전 특별히 하는건 없구요

아침에 일어날때 쭉쭉이 마사지해주기(초간단), 학교갈때나 어디갈때 엘리베이터 눌러주고 엘리베이터앞에서

배웅해주기 정도네요

 

투빈사랑 2013-04-22 00:54:40
레인보우님 아이들에게 하시는게 저랑 비슷하신듯^ ^
엘베에 사람 없으면 셋이서 호들갑을 떨구요 ㅋㅋ 사람있으면 안그런척...완전 내숭떨구요 ㅎㅎ
샐리나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무지 바쁘겠군요
첫시험이라 더 신경이 쓰일것 같아요
샐리나 차분하고 꼼꼼하니 잘 준비해나갈거라 믿습니다~
몸 건강도 생각하면서 준비하길 바란다 샐리나 화이팅!!!!!!!!!!!!
몽땅연필 2013-04-22 22:39:07
아침에 쭉쭉~~~ 셀리나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그래서 셀리나 키가 쭈욱~ 자란것은 아닐지....
중학교 정말 바쁘죠?
이러다 금방 3학년 될것 같아요. ㅠㅠ
커피, 치즈케잌, 과일과 좋은친구, 그리고 봄꽃 ...정말 멋진 조합인것 같아요.
좋은친구와의 수다가 젤루 좋은 것 같아요. 나이가 한살한살 들수록 더욱.......
중학교 1학년 성적은 2학기 기말에 가야 결정된다고 하던데
저는 중간고사는 정말 마음을 비우고 알아서 하게 두기로 했어요.
1학기, 2학기 성적이 들쭉날쭉 거린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마음을 비울수 밖에 없어요. ㅠㅠ
초록사과 2013-04-22 22:48:33
커피 치즈 케익보다 치킨이 더 맛있게 들리는 것보니 저 , 완전 아즘마맞나봐요 ㅎㅎ
첫시험에 셀리나의 실력이 다 발휘되게끔 응원해요 ~~~
별샘 2013-04-23 11:43:42
안양천 근처시라면 저희하고도 그다지 먼것같지 않아요~
가끔 구로디지털단지 갈때 안양천 근처를 지나가는게 다 이지만...ㅎㅎ
저는 명덕외고,여고 근처에 살고있는데...아시려나요?^^

꽃구경 하시며 친구들과 맛난거 드시고 좋으시겠어요~
전 애들 데리고 여의도가서 자전거 타고 도시락먹고 놀았는데...
이젠 안양천쪽으로 갈까봐요^^지나다 보니 자전거 대여도 한다고 써있던데...ㅎㅎ
투빈사랑 2013-04-18 10:55 

초6 프린스

 

오리친구님네 벚꽃도  멋지네요~~~

여행 가시는군요  좋으시겟어요^ ^ 어디 좋은 곳으로 가시는지 궁금^ ^

 

프린스는  어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어젠 경복궁이랑 키자니아 들른것 같았어요

경복궁에선 외국인이랑 사진 찍었다고  본인이  같이 찍자고 말했다고 자랑을 하더이다

(촌넘ㅋㅋㅋ  여기도 외국인은  간간히 있지만  아무래도 아직 낯선게죠^ ^)

키자니아에선 어딜 둘러봤는지  와서 이야길 들어봐야 알것 같고  무지 늦게 끝나서

9시 이후 숙소엘 들어간것 같더라구요

오늘 대망의 에버랜드를 가야하는데  날씨가 어떤지를 모르겟네요

아침엔 국회의사당이라고  (태권브이나오는 곳이라고 ^ ^)  나중에 문자한단  말만 하고  땡입니다.

 

아들녀석 처음으로 멀리보내고 무지 보고싶을줄 알았는데

프린스나  엄마나  그닥 (우리 서로 지쳤나 ㅋㅋ)   의외로  딸램이 오빠없어 심심타고  중얼중얼

어젯밤  오빠랑 통화하면서  한다는말  "심심해" (서울있는 오빠한테 ^ ^;;;;)

프린스는  " 그래?  어떻하지?  이틀만 기다려 가서 재밌게 놀아줄께" " 응"

딸램한테 오빠 잘 둔줄 알아라 했네요 ㅎㅎ

그사이 아빠는  핸펀 넉넉히 쓰라고 데이타까지 나눠주시고..(울 아들 친구들이 엄청부러워햇겟죠 ^ ^)

집에 오기 싫을것 같아요 . 집엔 해야 할 과제들만 산더미니...ㅠㅠ

 

엄마로서 아들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을까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하나 끝나면 바로 디미는  프린트물이네요.  내미는 엄마 맘도 그닥  편친

않지만 받는 아들도  갑갑하겟죠^ ^;;;

아침에  학교갈때 웃는 얼굴로 배웅하기.  하교하면  "다녀오셨습니까? " 라고 90도 인사하기(엄청신나함)

밤에 잘때  가능하면 화안내기 (요즘은   자꾸 싸우게 되네요). 밥먹을때 꼭 옆에 있어주기(태권도땜시 늦어서 혼자 먹을때 간간히 있거던요)  수학문제 물으면  가능한 부드럽게 가르쳐주기(요건 약속!!!)

 

작년까지만 해도  안아주라하고 뽀뽀해주라하고 웃어주라면  그렇게 하기로 했었는데

요즘은  잘 안지켜지는것 같아요. 아이보다 제 맘에 더 여유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맘 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

 

프린스와 하고 싶은건 음...대부분 아이에 맞춰서 함께 하니까...나중에 둘이  기차여행 가고싶어요

엄마 지켜줄수 있는 정도가 되면 ㅋㅋ

 

수학여행간 핑계로 오늘은  이야기만 풀고 갑니다~~

 

오리친구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날씨가 오락가락..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큰맘 2013-04-18 23:24:17
착한 프린스 수학여행지에서도 동생걱정이군요.
정말 너무 좋은 오빠네요.
그만할땐 보통 남매들이 그닥 다정하진 않던데...
친절한 프린스의 다정한 말투가 계속 귓가에 울려요~ 에궁 이뻐라
울 레이첼도 담주 월요일부터 수학여행가는데 동생이 한걱정이예요.
언니가 이틀이나 집에 안온다는 사실이 싫은가봐요~ 안가면 안되냐고 ㅎㅎ
프린스 즐겁게 행복하게 에너지 가득 충전해서 돌아오길 바래요.
레인보우 2013-04-19 16:09:37
다행히 윗쪽 날씨가 좋아요
어제 프린스 에버랜드에서 신났겠는걸요
수시로 엄마에게 문자도 하고 동생에게 하는것 봐도 어떤 아들이고 오빠인지 알겠네요
저흰 둘이 엄청스리 싸워서 다정하게 챙겨주는 남매들 보면 부럽고 신기헤요
오늘 오는날인가요?
동생이 무지 반가워라 하겠네요
투빈사랑 2013-04-22 00:56:47
수학여행에서 잠을 못잤다고 이틀동안 열심히 잤습니다^ ^;;;
다크서클도 좀 들어가고 피곤도 좀 풀린듯한데
해야할 분량들이 쌓이니 스트레스가 다시 올라오나봅니다요
놀다왔으니 다시 맘 잡으려면 좀 힘들겟죠....빨리 제자리 찾아주기만 바랄뿐...
얼마나 즐거웠는지 오자마자 이틀만 더 갔다왔음 좋겠다네요^ ^
몽땅연필 2013-04-22 22:43:57
프린스 신나는 수학여행 보냈겠어요.
이제 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왔겠네요.
에버랜드를 규빈이는 가장 좋아했던것 같은데 프린스는 어땠나 궁금해요.
엄마가 다녀오셨습니까 하고 인사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한번 해볼까 생각해봅니다.
방금 글쓰면서 생각났는데 저희도 가끔 아주 가끔 안아주면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렇게도
합니다. 왜 아까 글쓸때는 생각이 안났는지...ㅎㅎ
초록사과 2013-04-22 22:52:48
프린스 신난 여행이였겠어요.
에버랜드도 날씨도 정말 좋았을듯~~~
쌓인 미션들은 조금 빼주시고 그래야쥐 좀 더 시켜 먹어요 ^^;;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프린스 환영해~
별샘 2013-04-23 11:54:00
프린스가 정말 재밌었나봐요~
얼마나 신났을지 상상이 가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경복궁에서 외국인과 사진찍고 얼마나 자랑을 했었는지...ㅎㅎ
프린스 마음이 무지 공감되요^^
요즘은 궁에 가보면 우리나라사람보다 외국인이 엄청 많더라구요.
특히 단체로 오는 중국인들은 말도 못하게 많고요.
예전엔 외국인들 보면 참 신기했는데...^^
오리친구 2013-04-17 21:43 

초 5 지니

지니는 요즘 단소 삼매경 입니다.

문방구 단소, 돌기 단소,,이것저것 불어 보더니 돌기 단소를 선택했네요,

집에서는 잘 불어져도 막상 음악 선생님 앞에 서면 바람이 새는 날도 있고,

오늘처럼 뜻대로 소리가 잘 나오는 날도 있고,

아직 호흡이 짧아서 몇번을 쉬어야 아리랑 고개를 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자꾸 연습하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이지고 있어요..

 

이번엔 써머리만 했어요,

클레오파트라의 인생이 불쌍하답니다.

번역판도 읽고 싶다고 해서, DANGER ZONE 집듣한 다음 IF 세계사 읽어요,,

이 기회에 영어랑, 세계사 맛보기랑 두마리 토끼를 확~ 잡고픈 엄마맘 입니다...

투빈사랑 2013-04-18 11:02:35
프린스도 작년에 단소 꽤나 불렀던것 같아요. 동생이 피리불면 단소연습도 하라고..어렵다고 그래요^ ^
지니는 벚꽃속에 폭 파묻혀 전혀 안보이나이다~~~
표지를 보니 책이 더 재미나보이네요(지름신이 꿈틀꿈틀^ ^)
지니 번역판도 읽고 열심인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책위의 100원은??? 도서관 이름이 있어서 인가요? ㅎㅎ
여기도서관은 언제나 넣어주려나....
지니야 수고많았다~ 주말 잘 보내렴~(함께 여행가나요?)
큰맘 2013-04-18 23:11:40
리코더, 단소, 오카리나까지 우리 레이첼도 엄청 좋아해요.
토요일날 피아노 연주회가 있는데 피아노로 작품곡하고 오카리나 연주한다고
어찌나 연습을 해대는지 그래도 악기와 음악을 가까이하기를 즐겨해서 좋은것 같아요.
피아노를 친지 만 5년 됐는데 이제 좀 소리가 풍부하게 들리는게 들을만 하네요.
피아노도 쉬운게 아니네요.
저는 울 레이첼을 위해 하고싶은것...
요즘 사춘기의 기운이 봄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붑니다.
제 기도는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도 긍정의 메세지를 주기"
잘 해도, 짜증을 내도, 잘 못해도, 잘 안해도 언제나........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건가요?
힘드네요 우~욱 하고 치밀어오르는 감정 내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지니가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정말 정말 예쁘네요~
The Danger Zone은 어럽지 않은지 궁금...
원서 읽고 연결하여 if세계사도... 너무 알차게 잘했어요.
짧은봄날의 여행길... 추억많이 담아오세요.
벚꽃속의 숨은사진찾기 말구 <진짜 눈빠지게 찾았다는 ㅎㅎ>
예쁜꽃과 더더욱 예쁠 지니와 오리친구님 인증샷 저 기다립니다~~~~
레인보우 2013-04-19 16:16:28
5학년때 단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셀리나는 쉼없이 연습하는데 저희집 베짱이 제임스는 어찌나 연습을 안하던지
늘 바람새는 소리만 났었던 기억이 나요
전 단소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열심히 연습했으니 선생님 앞에서도 잘 할꺼에요

ㅎㅎ 100원으로 도서관가려주는 센수^^
if세계사 번역본만 읽어보곤 원본을 못읽어봤네요
셀리나도 읽으면 참 좋으련만....
몽땅연필 2013-04-22 22:48:45
데인져존...저희집 꼬마도 그 배경음악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어듣기 저희는 한달넘게 안하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빨리 다시 시작해야할텐데.....
규빈이는 데인져존 듣기한번 읽기한번 하고 스토리어브더월드 듣기하고 이제 읽기시작했는데
중학교가서 사회시간에 도움이 된다는 기특한 소리를 합니다. 중학교에 세계사 수업이 따로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1학년 지금 배우는 부분에서 세계사를 아는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지니는 5학년에 읽고 있으니 더욱 잘 알수 있을듯합니다. ㅎㅎ
초록사과 2013-04-22 22:57:33
지니가 단소와 세계사에 빠졌네요. 정말 좋은 현상이예요. 역사는 재미가 으뜸인듯해요. 그래야 빠질 수있지요.
민정이도 요즘 국사 재밌다고 이제 좀 책을 찾아 보네요.
지니 꾸준히 지금처럼해요 ~~
별샘 2013-04-23 12:01:04
5학년때 단소 들어가죠~자꾸 연습하면 더 좋아질거에요.
저도 불어보니 소리내는게 쉽진 않더라구요.

지니 덴져존으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네요~
즐겁게 하고있는듯 하니 두마리 토끼 잡으실것 같은데요^^
지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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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SS반 서른네번째날

[44]
큰맘 2013/04/11 1,184
3335

 SQR 3기 #47 & 4기 #27

[25]
wldrk 2013/04/08 803
3320

 SQR 3기 #46 & 4기 #26

[35]
pinkrose.. 2013/04/04 769
3319

 ss반 서른세번째날

[46]
레인보우.. 2013/04/04 1,232
3313

 SQR 3기 #45 & 4기 #25

[27]
pinkrose.. 2013/04/02 743
3298

 SQR 3기 #44 & 4기 #24

[33]
심바 2013/03/28 992
3296

 ss반 서른두번째이야기...

[78]
olivewoo.. 2013/03/28 1,332
3288

  sqr 3기 #43 & 4기#23번

[26]
심바 2013/03/26 1,063
3287

 ss반 대문은요..

[7]
olivewoo.. 2013/03/26 798
3268

 SQR 3기 #42 & 4기 #22

[20]
레니맘 2013/03/21 1,083
3261

 ss 반 31 번째 날

[41]
투빈사랑.. 2013/03/19 1,036
3259

 SQR 3기 #41 & 4기 #21

[23]
레니맘 2013/03/19 702
3243

 ss반 서른번째 날

[33]
투빈사랑.. 2013/03/14 1,021
3241

  3기 SQR #40 & 4기 #20

[17]
유석엄마.. 2013/03/14 627
3235

  3기 SQR #39 & 4기 #19

[45]
유석엄마.. 2013/03/11 1,318
3234

 ss반 스물아홉번째 날

[69]
투빈사랑.. 2013/03/11 942
3219

 ss반 스물 여덟번째 날

[40]
투빈사랑.. 2013/03/07 940
3218

 SQR 3기 #38 & 4기 #18

[20]
봄비처럼.. 2013/03/07 1,073
3208

 ss 반 스물일곱째날

[39]
투빈사랑.. 2013/03/05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