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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51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4-26 23:42

조회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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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1 이미지 & 숙제나눔방입니다.

 

 

봄나들이 다운 봄나들이도 못해보고....

봄이 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

 

지난 토요일...서울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집근처에서 간소한(?) 벚꽃놀이 한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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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013-05-12 07:16 

원영사랑님, 항상 대문 열어주시고, 사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저 아빠와 등산하는 사진도 얼마나 적절한 사진이었는지 노라도 한눈에 척! ㅎㅎ 

 

20번 노라

 

#165~#168

 

이번주엔 두 문장씩 이틀에 걸쳐 나눠서 했어요. 맨 마지막 문장은 조금 어려웠구요. 

이번에 했던 sp("We all enjoyed~~~")와 북클럽 책("~~~ if  we all work together"), 그리고 런투리드 책("We all do!")에 모두 "we all"이 들어간 구문이 하나씩 나와서 신기해하며, 노라와 다시 한 번 짚어보았답니다.

다음주는 복습이네요. 열심히 열심히!

저희는 아침먹고 나들이 떠납니다~~~ ^^

 
원영사랑 2013-05-12 15:01:23
시그마님도 열정적인 나들이 가족이어요~~^^*
저희는 어제 아빠의 몸살로 방콕....하였네요. ㅎㅎ
화창한 날씨가 참으로 아쉽더라구요~~~ ㅜ.ㅜ
꽁이 2013-05-08 11:18 

#13번-토깽이

 

#165 ~ #168

 

 

 

 

엄마 도움없이 혼자 모든 것을 해 준 이번 미션..^^

참, 뿌듯합니다..^^
원영사랑 2013-05-08 12:06:22
울 원영이도 8살이 되면 혼자 할 수 있으려나요? ㅎㅎㅎ
소의 정말 대견하고 기특해요~!! ^^b
메이플린 2013-05-09 14:48:46
혼자하면서도 대충하지 않고 글씨도 예쁘게 썼네요~
요럴때 엄마로서 느끼게 되는 행복감~ 정말 부럽네요..^^
토깽이 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시그마 2013-05-12 07:19:58
오~~ 엄마 없이 혼자 했다구요? 기특기특~~
글씨도 어쩜 저렇게 정자체로 잘썼는지... 뭐든지 야무지고 똑부러질 것 같아요.
초게에서 소의 인기상 타온 것 봤어요. 정말 큰 상 받았다고,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꽃향유 2013-05-08 10:03 

31번 /Alice

 

 

어린이날 아이들 기침이 심해서 집에서 뛰어놀고 , 장난감 하나씩 사주고, 점심 짜장면과 탕슉먹고 그렇게 보냈네요. 어린이날 행사장에 가면 인파에 눌릴 것도 겁나기도 했구요..^^*

요즘 집에 꽃이 한창 피었어요. 그래서 sp 문장을 하기가 훨씬 수월했지요^^

동생 알렉스인데 3기 SP활동 중입니다^^

 

 
원영사랑 2013-05-08 10:53:06
맞아요~ 어린이날은 집에 있는 것이 제일 안심이긴하더라구요. ㅎㅎㅎ
집나서면 고생....^^;;
꽁이 2013-05-08 11:19:38
저흰 어린이날 전날 야간으로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당일날은 근처 공원에서 체험을 좀 하고요..^^
원영사랑 2013-05-08 17:28:18
우연히 3기에서 알렉스 활동 모습을 보았는데
남매들이 글씨 잘 쓰는 것도 내력인가봐요~
알렉스 글씨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누나가 잘 이끌어 주니 동생은 그 길 따라 수월히 가는 느낌도 들구요.
세 아이 모두 골고루 잘 챙기시는 꽃향유 존경합니다~~^^
꽃향유 2013-05-09 13:45:15
에고..세 아이를 모두 잘 챙기다니요 ㅜ,ㅜ
셋째는 그냥 방치랍니다. 형아랑 누나가 공부를 하면 그냥 혼자서 이리저리 기웃기웃이지요.
자기전에 읽어주는 책 2권 정도가 전부랑께요...
글구 알렉스는 제가 형광펜으로 쓴 위에다 쓴 거에요 ..ㅎㅎㅎ
셋째에게 관심을 좀 줘야하는데 여럿이다보니 이렇게 소외되는 아이도 있어요.
메이플린 2013-05-09 14:53:23
알렉스도 SP활동하는군요...
앨리스가 열심히 잘했으니 동생 SP하는 거 봐주는 것도 아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면서 용돈이라도 벌게 하면 어떨까요? ㅎㅎ 꽃향유님 일 좀 덜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그곳에서 앨리스와 동생들이 어릴 적 좋은 추억을 많이 담고 있을 것 같아요.
시그마 2013-05-12 07:22:21
앨리스와 알렉스 사진 멋집니다. 배경이 꽃향유님 댁인가요? 저렇게 예쁜 정원이 있다니...^^
알렉스의 sp 참여로 꽃향유님은 더 바빠지시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두배로 뿌듯하시겠어요~~
이제 알렉스도 누나의 전철을 밟아 영어가 일취월장하겠어요~! ^^
하하초록 2013-05-05 15:31 

#11 - 하은 -#165~168

 

다들 어디들 가셨는지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가 하나도 없네요...

오늘은 어딜가나 붐빌것 같고해서 어제 신갈저수지 한바퀴 돌고 가까운 도서관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해서

놀고 정작 어린이날은 집안에서 뒹굴거리고 있네요.

느긋하게 집에서 잘 즐기는 것도 잘 노는 방법이겠지요?

지천으로 피어있는 라일락,철쭉,개나리... 꽃들에 둘러싸여있는 좋은 계절입니다.^^*

 
원영사랑 2013-05-06 09:36:45
아하하하~!! 마지막 사진이...ㅋㅋㅋㅋ
한가하고 여유로운 어린이날 보내셨군요~^^*
이렇게 보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동네는 어린이날도 놀이터가 미어터져요~!! ㅋㅋ
꽃향유 2013-05-08 10:06:30
오~ 정말 한가로운 사진입니다.
하은이 거꾸로 보는 세상이 어때?^^
꽁이 2013-05-08 11:20:15
꽃보다 이쁜 하은이..^^
메이플린 2013-05-09 14:56:37
저수지가 참 여유로운 느낌을 주네요..
하은이 얼굴을 거꾸로 보니 다른 사람 같아요.^^
시그마 2013-05-12 07:24:26
저 사진이 신갈저수지인가요? 와... 멋지네요. ^^
마지막 사진이 하은이죠? 꽃밭의 색과 하은이의 바지색, 신발색이 조화를 이루어 넘 잘 어울리네요.
오늘 저희도 아침고요수목원을 갈까, 쁘띠프랑스를 갈까... 고민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뿐달이 2013-05-04 23:36 

7번, 성경이입니다.

 

#165~168

 

우리딸이 저에게 들꽃을 자주 선물하는데

이번주 마지막 문장을 보더니

그래도 자기는 엄마에게 계속 꽃을 꺽어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들꽃들이 흔한 곳에서 살다 보니까 그런지......

 

 

 
원영사랑 2013-05-06 09:38:37
역시 엄마를 사랑하는 성경양~!! ^^b
봉투에 그린 그림들도 참으로 아기자기 하네요~
꽃향유 2013-05-08 10:07:51
봉투에 하나같이 예쁜 그림들을 그렸네요.
언제나 성실한 성경이도 예쁩니다^^
꽁이 2013-05-08 11:20:46
엄마에게 꽃을 가져다 주는 성경이..넘 이뽀요~
메이플린 2013-05-09 15:26:10
성경이와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성경이가 엄마에게 꽃을 선물할때 정말 기분이 좋은가봐요..
그런 따님의 모습에 행복하시겠어요.^^
시그마 2013-05-12 07:25:45
엄마를 향한 성경이의 마음~ 꽃을 선물하는 마음인가봐요.
언제나 봐도 언니같은 성경이... 뿐달이님도 마음이 넉넉해지시겠어요. ^^
원영사랑 2013-05-04 15:56 

22번 신원영

 

#165-168 숙제 제출합니다.

 

 

 

읽기 동영상입니다~^^

중간 중간 막히는 단어가 있긴했지만...그래도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ㅎㅎ

 

 

 

내일은 교회에 가야해서 오늘 미리 어린이날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용산의 국립 중앙 박물관 어린이박물관으로 다녀왔는데 무료이면서도 알차게 놀고 왔네요~^^

우리 SP 친구들은 어떤 어린이날을 보냈는지...SP 숙제할 때 함께 보여주세요~ㅎㅎㅎ

 
뿐달이 2013-05-04 23:40:11
원영이가 어린이날 나들이를 미리 다녀 왔군요~
즐거웠겠는데요^^
저희도 내일 예배로 인해 오늘 잠깐 가까운 곳에 산책겸 다녀왔다는.......
꽃향유 2013-05-08 10:10:33
원영이 읽기 정말 잘하네요.
일취월장입니다. 한결같은 엄마의 정성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요?^&^
가면 갈 수록 이뻐지네요~ ^^*
메이플린 2013-05-09 15:30:54
원영이 동영상 보고 싶다던 레이첼..요 동영상 보더니 "와~진짜 귀엽다" 그러네요.ㅎㅎ
원영이가 글밥있는 영어동화책이 부담스럽지 않은가봐요. 정말 잘 읽네요.^^
제 경험으로 조언드릴게 있다면 원영이 커가면서 우리말 ㄹ발음을 정확하게 하는지 잘 지켜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상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어릴때 영어책 많이 읽은 아이들 중에 ㄹ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큰애도 그래요..ㄹ 들어간 낱말 발음할때 혀가 이 사이로 나오더라구요. 혀 짧은 소리 내는 것 처럼 말이죠. 교정이 잘 안되네요. 이빠진뒤 그냥 발음이 새는 거겠거니 했는데, 영어L, R발음할때랑 우리말 ㄹ 발음할때랑 혀의 위치가 헷갈리는거 같아요.^^ 혹시 기분 나쁜건 아니시죠? 전 그냥 제가 엄마표 영어하면서 놓쳤던 부분이 있어서 알려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이랍니다.^^
시그마 2013-05-12 07:27:42
아... 원영이 넘 이뽀라~
유게에 올리신 어린이박물관 글을 제목만 읽고 지나쳤는데, 다시 한 번 찬찬히 살펴보고 우리도 꼭 가봐야겠어요. 이번엔 꼭 가보고 말테다!! ㅋㅋㅋ
원영이 머리에 진짜 꽃인가요, 아님 머리핀인가요? 급궁금~~ 음... 핀으로 확신함 ㅋ
보미지환맘 2013-05-03 11:19 

 저도 너무 오랜만에 인사 여쭙습니당ㅠㅠ

세 아이가 차례로 감기를...이제 나을때도 되었건만 이 죽일놈의 날씨가 정말 안도와 주네요.

사진의 예쁜 꽃들도 올해는 찬 바람에 고생이 많습니다

 

앞에 열심히 못했던 SP잠깐 뒤로 미루고 이번주부텀 시작했습니다.

프린터기 잉크를 새로 넣을 정신도 없고 에고고....뭔가 삶을 밀고 땡겨줄 힘이 필요한ㄴ

시점입니다. 뭔가 확 저질러서 수습하며 사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말이죰,,,

 

아~!! 보미는 학교 운동회가 있었답니다. 그날도 너무 추워서...모두 오들오들 떨다가

체육대회가 끝나니 해님이 쨍~~!!하시더라구요. 반팔입고온 아이도 많았는데

 

앗~~!! 그런 생각해 봤는데욤.. SP1기 끝나면 북클럽 어떤 책으로 진행이 될까요?

음.. 사실 저번에 An I can Read하려고 책만 사놓고 작심 3일한 책도 그대로 있어서 그것부터

했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네욤ㅎㅎ 아니면 Arthur 스타터나...아님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쉬운걸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 페이지에 1~2줄짜로ㅋㅋ

수준을 확 올려잡고 싶지만 그간의 시행 착오로 쉬운것 부터 천천히~~

영어는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그런 마음 갖게 해주고 싶어서욤ㅎㅎ

 

숙제도 열심히 안하면서 별 생각만 많은 아줌니였습니당~~

주말 참..어린이날이네욤..잘 보내시길^^
원영사랑 2013-05-04 15:47:15
SP 1기 끝나면 일반 북클럽으로 전환되는 것이었나요? ^^;;;;
그런데 Arthur Starter는 13기에서 이미 진행중이라 어렵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보미 얼굴보니 무척 반가워요~!!
뿐달이 2013-05-04 23:46:03
요즘 날씨가 참 비협조적이지요?
우리딸도 체육대회날 오전에 쨍하던 날씨가
갑자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변해 교실에서만 있었다는......
꽃향유 2013-05-08 10:13:09
보미지환맘님 오랫만이네요.
보미의 활짝 웃는 얼굴 예뻐요^^
막내가 손이 많이 갈 때라 무척 분주하실텐데 ...^^ 보미지환맘님의 열정 화이팅!! 입니다.
메이플린 2013-05-09 16:00:30
날씨 변덕이 심했었네요.
아이들 감기로 보미지환맘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자주는 아니여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SP팀에 힘이 된답니다.^^
시그마 2013-05-12 07:30:21
보미지환맘님, 넘넘 늦게 댓글을 다네요.
보미는 운동회를 했군요. 노라네는 아직... 근로자의 날 열심히 정상수업하고 왔답니다. ㅎㅎ
파란색 운동복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보미의 영어 글씨체는 어른같아요. 또박또박 넘 잘 쓰네요. ^^
호호하하 2013-04-30 12:39 

북클럽 19기 가입하고 인사만 하고 한달만에 들어오네요..ㅠ.ㅠ

그것도 워크싯 사진자료 땜에 들어오니...반성 반성하고 갑니당.

봄사진보니 참 좋네요.. 그중에서도 원영이 보니 더 반갑고 좋아요.

저도 빨리 숙제 제출해야하는데 둘째도 첫째 오빠따라 스케줄이 바빠지다보니...

쓰기만 열심히 하네요..

 
뿐달이 2013-05-04 23:51:05
보내주시는 SP 메일,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메이플린 2013-04-29 16:24 

원영사랑님~ 사진기 성능이 정말 좋은가봐요~사진찍는 실력도 마찬가지시구요.

덕분에 꽃구경 잘했습니다.^^

계속 숙제가 밀리고 있는데, 숙제제출은 해당하는 주에 올릴께요.

160번까지 올렸습니다..나머지도 분발하겠습니다.~(아참!! 닉네임 살짝 바꿨어요..아이들이 자라니까 ~맘이 들어간 닉네임이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ㅋㅋ)
뿐달이 2013-04-28 14:30 

꽃밭에 원영이가 더 꽃 같네요^^

항상 애쓰심에 무한 감사를......
꽃향유 2013-04-28 11:10 

원영사랑님의 사진을 보니 너무 생생해서 마치 직접 꽃을 보고 있는 듯 하네요.

원영이도 더욱 밝아보이고 예뻐 보여요.

저도 꽃구경 못 갔는데 이렇게라도 눈이 호강을 하네요. 감사해요!
dkcarrot 2013-04-28 09:22 

이미지 감사합니다~ 에궁... 이거 아직도 미결인 사건들로 아직도 숙제검사도 못하고. 조만간 해결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해결되는데로 신속히 숙제현황 올릴께요.. 양해부탁드릴께요~^^;;;

13기 북클럽 댓글도 겨우 조금 달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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