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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53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5-11 11:30

조회수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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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53 이미지 & 숙제나눔방입니다. ^^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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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13-05-27 10:01 

#13번 - 토깽이

 

#169 ~ #172

 

 

 

문제 푸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것에 더 집중한 토깽양..ㅡ.ㅡ

그림 그리는 게 젤 재미있었다네요..

마지막 이야기 그리는 것은 둘이 허그하는 걸 그리려다가 넘 어렵다며

악수하는 걸로 바꿨다고 하네요..

그림은 참 잘 그리네~라고 했더니..

"영어도 참 잘 하고 싶긴 한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 계속 놀기만 하다가 저한테 한 소리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림은 자주자주 그리니까 점점 잘 그리게 된 거고,

공부도 자주자주 꾸준히 하다 보면 잘 하게 된다고 했더니..

"응" 하고 마네요..ㅡ..ㅡ

 


 
시그마 2013-05-27 07:44 

20번 노라

 

#169~#172

문장 패턴이 반복되워 좀 수월하게 진행 되었어요. 북클럽과 센텐스 퍼즐에서 동시에 [have to] 구문이 나와서 귀에 못이 박히게 설명했습니다. 이번주 제일 어려운 단어는 difficult였네요~ ^^

 

원영사랑님, 계속 사진 올려주시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원영사랑 2013-05-27 09:38:23
아하하~~귀에 못이 박히게...ㅋㅋㅋ 울 시그마님 똑 떨어지시는 성격 드러납니다. ^^
difficult는 뜻도 어렵다이고....단어 자체도 어렵고~~~참 일관성있는 단어에요 그쵸? ㅎㅎㅎ

오늘 비가 오니...울 시그마님은 연아언니 커퓌~~~를 드실 것 같은 예감~!!
울 지우도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
꽁이 2013-05-27 10:02:32
소의도 젤 어려운 단어는 difficult...자꾸 different라고 하더군요..
have to는 설명을 해 줘도 자꾸 까먹네요..ㅡ.ㅡ
유니은이맘 2013-05-20 14:27 

#169~#172

초1 윤이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주 문장구조가 쉬워서 척척해내네요~ 모르는 단어는 있긴했지만 반복했으니 기억에 남아있어주길...^^

 

 

ㅋㅋ 요즘 숙제올릴때 아이들사진이 거의 없네요~

의도한건 아닌데 자꾸 결과물만 찍다보니.... ㅋ

헌데 윤이 숙제입니더~~ 하고 내면 댓글에 종종 윤이언니 숙제 잘했네요~!

그런 댓글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sp이모들은 윤이가 남자아이인거 아시겠죠???

오랫동안 숙제해왔고~ 첨엔 사진도 많이 올렸으니..... ㅋㅋ

 

벌써 5월도 20일이나 흘렀네요~~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흐릅니다...

아이들의 영어실력도 빠르게 상승하면 좋으련만 ^^

꾸준히 홧팅해요~~
dkcarrot 2013-05-20 15:43:44
윤이 잘했어요~! 조만간에 쑤욱 올라간 실력이 느껴지실듯 합니다~^^
원영사랑 2013-05-20 22:16:21
아하하~~그런 댓글이 있었나요? ^^
설마...오타겠죠~~~~ㅎㅎㅎ

이번 주도 울 윤이언니 잘 했어요~!! =3=3=3
윤이가 참으로 예쁘장하여...언니라고 해도 믿을 꽃미남~!! ^^*
꽁이 2013-05-23 16:01:09
컥..ㅡ.ㅡ
어뜩해요..ㅡ.ㅡ 전 윤이가 이쁜 딸인 줄 알았어요..ㅡ.ㅡ
글씨도 너무 예쁘게 써서...
미안~윤이야..^^*

소의는 어제 겨우 #169번 하나 했네요..어여어여 해야되는데,
지난 주, 이번 주 신랑이 지방 출장이라..버겁네요..ㅡ.ㅡ
시그마 2013-05-27 07:47:30
윤이 언니 ㅋㅋㅋ 성윤이란 이름도 중성적이죠.
윤이 영어 노트도 또박또박 아주 잘 쓰네요. 윤이도 이제 영어쓰기가 확실히 자리잡았죠? ^^
이제 28문장 남았네요. 차곡차곡 열심히 열심히~~ ^^
호호하하 2013-05-20 10:26 

너무 안들어왔더니 제 번호도 가물가물 14번이던가?? ;;;:::

Sally는 169번과 172번만 했어요.

일단 먼저 한 거 올려요.. 안그러면 또 엄청 늦게 올리는 듯 싶어 패스할 듯 싶어서요..ㅎㅎ

옆에 사진은 5월 4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어느 미술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있어서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ㅎ 동물의 의인화해서 우리의 삶과 고뇌를 표현했다고 하던데...
원영사랑 2013-05-20 10:52:59
아하하~~~민하 옆에 있는 아저씨 정체가 뭔가??하고 순간 깜놀했습니다. ㅋㅋㅋ
울 민하 7살 언니되면서 더욱 의젓해졌을 것 같아요~^^
6살되면 울 원영양 의젓해질까??했는데...역시...민하처럼 의젓한 언니는 따로 있더군요~^^;;;
뿐달이 2013-05-20 12:47:59
오랜만에 보는 민하 얼굴이 반갑네요~
자주 보여 주세요^^
유니은이맘 2013-05-20 14:27:44
민하~~ 오랜만이어요^^
호하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ㅋㅋ 사실 제가 뜸하게 들러서리... ㅎㅎㅎㅎ
dkcarrot 2013-05-20 15:44:23
재미난 작품들인데요~^^ 저도 요즘 바쁜일이 있어 잘 못들어와서 지송합니다~^^ㅋㅋ
꽁이 2013-05-23 16:02:03
오랜만에 보는 민하..넘 반가워요..^^
글씨도 너무 이쁘네요..^^
시그마 2013-05-27 07:49:03
와.. 정말 오랜만이에요. 민하 ^^
민하 글씨가 어쩜 저리도 예쁘대요? 우와...
호하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sp를 꾸준히 보내주고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함 뵈요. ^^
꽃향유 2013-05-19 18:59 

31번 Alice

 

#169~172

 

 

 

이제 200 고지가 머지 않았네요.

200문장에 도달하면 어떤 미션이 주어질까 궁금하네요.

처음 sp를 할 때는 몇 단어를 빼고는 거의 보고 썼는데 이제는 거의 안보고 잘 쓰니

너무 뿌듯합니다. sp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호호하하 2013-05-20 09:56:59
와~ 앨리스 안보고도 쓰다니 정말 SP의 힘 대단해요.. Alice는 더 더욱 대단하구요. ^0^

앨리스 저 어려운 단어를 안보고도 쓰다니 참 열심히 한 너의 흔적이 보여~
너의 꾸준함과 성실함에 큰 박수를~~~
뿐달이 2013-05-20 12:49:57
오~ , 앨리스가 안보고 쓰는군요.
대견합니다!
유니은이맘 2013-05-20 14:29:16
와~ 앨리스는 참 기특해요~~ 안보고 쓴다고라고라고라?????
허걱 ㅡ.,ㅡ
윤이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흑흑~~~
암튼 꽃향유님은 맏딸이 넘 듬직해서 좋으시겠어요~~~~~
dkcarrot 2013-05-20 15:45:08
와~ 안보고 쓴다니~ 정말 멋져요~! 울 아들도 그런날을 기대하며~ 화팅~!
꽁이 2013-05-23 16:02:59
와~~대단한 앨리스~~^^
정말 꾸준함이 답인가봐요..
앨리스 홧팅!!!
시그마 2013-05-27 07:50:53
정말 sp의 힘은 대단하지요. 앨리스는 뭐 말할 것도 없겠지만~ ^^
꽃향유님, 우리 이번에도 끝까지, 다음에도 끝까지 가봐요~! 흐흐
뿐달이 2013-05-18 22:28 

7번, 성경이입니다.

 

#169~#172

 

마당에 있는 체리나무에 체리들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일년만에 드디어 체리 맛을 보게 되었네요.

 
원영사랑 2013-05-19 00:30:40
성경이가 눈을 크게 뜬 사진 특히 예쁘네요~!! ^^
늘 색지에 출력해주시는 엄마의 정성으로 성경이가 더욱 즐거운 SP 활동을 하는 듯해요~
꽃향유 2013-05-19 19:01:19
마치 체리광고를 찍는 듯한 포즈!^^
체리가 참 먹음직스럽게 열렸네요.
성경아~ 이모야 하나만 줘!! ^^*
호호하하 2013-05-20 09:59:08
와~~ 체리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하셨군요..^^
정말 성경이의 동그란 눈에 마치 광고사진인 줄 알았어요.
울 딸 어제 장보면서 체리 사달라고 해서 조금 사가지고 왔는데
체리 나무가 있어서 왕 부럽네요..ㅎㅎ
또박 또박 성경이 글씨 역시 언니라서 달라~!
유니은이맘 2013-05-20 14:31:03
체리~~ 와우~~
마당에 체리나무라~~
자연과 함께크는 성경이가 부러울뿐입니다.
도시에선 일부러 체험하러 다니는데~ 성경인 생활이네요^^
먹음직스런 체리, 이뿐 울 성경이~~ 다 잘보고갑니다^^
dkcarrot 2013-05-20 15:45:51
아니 벌써 체리가? 와~ 너무 맛나보이고 성경이의 미모가 아직도 변치 않았네요~^^ 학교는 잘 적응하고 있는가봐요~^^
꽁이 2013-05-23 16:03:44
성경이...
더 예뻐졌네요...글씨도 더 예뻐지고..^^
체리보다 성경이가 더 눈에 들어와요..^^
시그마 2013-05-27 07:53:43
와...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체리 너무 먹음직스러운걸요~
맛은 어떤지 넘 궁금합니다~ ^^ 성경아, 맛있니?
원영사랑 2013-05-18 22:27 

22번 신원영

#169~172 숙제올립니다.

 

 

이번 주에는 단어 solve, difficult를 읽기 어려워했구요.

know에 대해서는 왜 k가 발음이 되지 않느냐고 자꾸 이의를 제기하더라구요. ^^;;

 

k를 빼면 now가 되기 때문에 k를 붙이고 대신 소리 안나는 것으로 약속한 것이라고 했더니만...

왜 하필 k를 붙였느냐며...n를 붙여도 되지 않느냐고~~~ ㅡ.ㅡ;;

그럼 발음이 '느노우'가 되는데 더 우스꽝스럽지 않겠느냐고....설명에 진땀 좀 뺐네요.

 

그 이후로....know를 읽을 때면 일부러 'k' 발음을 하고 있는 원영이어요~~~

읽기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는 '느노우'로 발음하면 안되느냐고 중간에 물어보기까지....ㅎㅎㅎ

 
뿐달이 2013-05-18 22:32:16
원영이가 엄마를 진땀 빼게하는 질문을 했군요~
저런 질문을 한 원영이가 영특합니다.
꽃향유 2013-05-19 19:04:48
ㅎㅎㅎ 그러게 정말 영어는 요상타~ 그치? ^^
아~ 우리 한글이 세계공통어라면 우리 아이들 영어배우는 어려움없이 자랄 수 있을 텐데...
궁금한 것은 짚고 넘어가야쥐...원영이 배우는 자세도 이뽀!!^^
호호하하 2013-05-20 10:18:46
정말 궁금한 건 꼭 짚고 넘어가는 원영이 배우는 자세가 모범생이네~~
즐겁게 읽는 모습보니 저도 막 신나네요~
정말 아이들이 이런 질문할때 참 진땀나요..ㅋㅋ
이제 한 살 더 먹어서인지 말괄량이 삐삐에서 다소 얌전해진 원영인 것 같아요. ^^
유니은이맘 2013-05-20 14:34:02
그러게요~~ 그런질물하는 원영이가 영특한게지요~
윤이는 며칠전 미국말 누가 만들었냐며 한국말쓰면되지 왜 미국말을 만들어서 날 고생시키냐던데
ㅡ.,ㅡ 꿀밤주고플때가 종종있네요 요즘... ^^

원영이실력이 일취월장한듯해요~
클수록 인물도 더 좋아지구요~~
원영맘님 밥안드셔도 배부르실듯~!!
dkcarrot 2013-05-20 15:46:41
ㅎㅎ 글쵸~ 파닉스를 완전 마스터한 원영양~ㅎㅎ
나중에 설명해주셔야죠~ 예외~ㅋㅋ
시그마 2013-05-27 07:53:00
으하핫 귀여운 원영이.
이제 노라는 좀 어디서 들어봤다고 know 보더니 "k는 소리 안나" 이러더라구요.
똘똘이 원영이는 진정한 엄친딸!! ^^
하하초록 2013-05-18 10:32 

#11 - 하은 -#169~172

 

다들 어디들 가셨나보네요?

 

날씨가 이젠 완연한 여름같네요.

삼일 연휴라 밖에 나들이하기 좋은 시간이긴한데 어제 집가까운곳만 나가도 차가 많이 밀리던데...

조심히들 즐겁게 다녀들오세요...

저흰 하은아빠가 근무하는 날이라 둘이서 가까운 만의사 가서 부처님 오신날 흉내만 내고 왔네요.

사이비 불교신자들이라서... 가서 비빔밥 공양만 축내고 왔답니다. ㅋ^^*

 

만의사에 있는 포대화상(happy budda)예요...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된다네요. 무슨 소원일까나?

 
원영사랑 2013-05-19 00:29:30
비빔밥 공양도 드시고~ 즐거운 나들이셨을 듯 해요~^^*
꽃향유 2013-05-19 19:06:10
오~ 저 우람한 배를 보니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ㅎㅎ
하은이의 소원은 뭣일까요? ^^
호호하하 2013-05-20 10:22:46
맞아요.. 지난 금요일 엄청 차가 막혔다네요.
남편 직장에서 하필 그날 체육대회라 전세버스타고 체육장소로 가는데 넘 차가 밀려
전철타고 택시타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차 막힐까봐 출발 시간도 한시간 앞당겼다고 하는데..

하은이는 가까운 절에 다녀왔군요.
비빔밥 공양먹고 포대화상에 손대고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가족 건강(?) 아마도 하은이만 알겠죠 ^^ㅎㅎ
유니은이맘 2013-05-20 14:36:41
ㅋㅋ 찌찌뽕~~
저도 사이비불교신자라~ 부처님오신날 절에 들러 비빔밥공양만 먹고온다죠~ 헤헤헤헤
하은이 소원은 무엇이었을래나?? 궁금하네요~^^
dkcarrot 2013-05-20 15:47:39
와~ 소원~ 저도 그런거 빌고싶네요~^^;;;
암튼 즐거운 석가탄신일 보내셧네요~
절밥 맛난디.. 먹고싶당~ㅋㅋ
시그마 2013-05-27 07:54:50
저도 매년 부처님 오신날 외할머니 다닌시는 절에 가서 절밥 먹고 오는데 올해는 여행가느라..^^
포대화상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군요.
하은이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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