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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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하루 늦어져서 죄송해요~
제 부분까지 읽었는데 읽을 수록 재미있어서 뒤 내용도 궁금해져요^^~
1. 위험한 행동을 좋아하는 Tony 를 따라서 Joel은 자전거 여행을 가려고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으러 가요~
물론 아버지는 허락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자전거를 타러갈것을 제안하지요~
그곳은 어디이고 Tony는 어떻게 변명하나요?
2. 강가로 가는 도중 Tony는 Joel 에게 무엇을 하자고 하나요?
3. 수영을 하며 장난치며 놀던 Tony와 Joel은 갑자기 말다툼을 하게 되네요~~
둘이 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4. 싸움을 하다 서로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둘은 이제는 내기를 해요~
어떤 내기인가요? 갈수록 산이라더니 사내아이들은 어느나라고 다들 이렇게 크나봐요 ^^
5. Tony를 삼켜버린 강은 원망스럽게도 평화롭기 그지없네요. 혼자서 쩔쩔매던 Joel은 지나가는
자동차를 보고 도움을 요청하기로 맘먹어요~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제정신이 아닌 Joel을
도와준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도와주나요?
어린 시절에 바로 옆에서 친한 친구를 잃게 되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Joel의 이런저런 마음속 변명과 원망섞인 글이 많지요~~
에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Joel이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요?
앨랜맘 
원영사랑 
On my honor 첫번째 미션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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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ved Rock까지 자전거를 타고 오겠다고 합니다.
Joel의 아빠는 Starved Rock을 등반할 것이라는 건 생각치도 못하고, 그곳까지 가는 것조차 위험하다 반대했지요.
하지만 Tony가 피곤하면 다시 돌아올 것이며, Tony 엄마의 승락도 받았다는 말에 허락합니다.
2. 강에서 수영하자고 하지요.
3. Joel이 강에서 수영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자, Tony는 Joel 아빠의 말투를 따라하며
Joel이 항상 조심하라고 타이르는 Joel 아빠를 닮았다며 놀려댔지요.
아빠를 모욕한 것에 화가난 Joel은 Tony에게 적어도 우리 아빤 밸트로 애들을 때리진 않는다고 응수했네요.
4. 100 피트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모래섬까지 수영해서 가자고 하지요.
5. 18~19세가량 되보이는 청년과 금발머리 여자친구가 Joel을 따라 강가로 갔지요.
그리고 그 청년은 Tony의 흔적을 찾기 위해 Joel이 가리키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결국 Tony 찾기를 포기한 청년은 Joel에게 함께 경찰서로 가자고 하지만,
Joel은 이를 거절하고 혼자 가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