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마흔번째

글쓴이 별샘

등록일 2013-05-23 10:14

조회수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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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번째 대문 활짝 열었어요~~

그동안 푹~쉬셨던(?) 맘님들 어서어서 나오셔요~

역시 방이 북적북적거려야 힘이 나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 진행이 미진하자보니...또 잘 안들어오다보니 점점 더 귀찮아지더라구요.

길게 쭉 간다는게 정말 힘든일이네요.그쵸~? ^^

그래도 다시한번 함께 힘내보자구요~~~

 

어제는 제 친구와 동네 친한엄마랑 엄청 수다를~~ㅎㅎ

이야기주제는 당연 아이들학습 이었구요.

둘다 중1이어서 첫 중간고사에 대해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한명은 학원을 쭉~다녔던아이,또 한명은 홈스쿨위주로 학습한 아이.

둘다 황당한 점수를 받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요새 학원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좀 허송세월 보낸것 같다고 후회 하더라구요.

정말 수학 반평균이 60점대이고 시간도 촉박했다네요.

영어도 난이도가 높아 60점대라고 하고 표준편차가 굉장이 크다네요.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우리 벨라도 내년에 같은학교에 가거든요.

어찌되었든 지금은 열심히 하는것 말고는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들과도 공부하는 방향이 너무도 다르다보니...

 

요새 벨라가 전화영어를 한지 40일정도 되었어요.

녹음된거 들어보면...잘 하는것 같으면서도 답답한면도 있어요.

뭔가 술술 대화가 오고갈줄로 착각하고 있는거죠.제가.

일상대화는 오히려 잘 말하는것 같은데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하라 하면 한참 뜸들이다 말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게 문법이 틀릴까 걱정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신문을 다운받아 프린트해주면 10분전에 한번 쓱~보고 수업을 하길래

미리 수업준비도 할겸 노트에 오려붙여 공부 좀 하고 전화받으라 했네요.

이런 팁도 게시판에서 세아이와님,브죵님 하시는것 보고 생각한거에요^^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구요.

요즘은 어휘를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부하는거 사진도 간단하게 올려볼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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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연필 2013-05-29 00:03 

중1 규빈

 

별샘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와 같은 시절 같은 건물에서 같은 선생님들과 학창시절을 보냈다니 정말 새록새록 더욱더욱 정이

갑니다. 

저는 규빈이 중학교 보내기전에는 중학교이야기들을 별로 듣지도 못했고 들어도 잘 알아듣지도 못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보고 각과목 평균을 보고...뜨악 했습니다.

수학학년평균이 59하고 소수점 몇몇이고 영어는 62점 몇몇...대단하죠?

그래도 백점은 나온다라는 것도 대단하고...ㅎㅎ 

중학교는 학교마다 참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니 내 아이가 가게될 학교에 대해 좀 알면 조금 아주 쪼금

편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소문과 전해듣는 이야기에 너무 귀기울이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별샘님 말씀처럼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면 직접 대해봐야할것 같고요.

아무리 문제가 어렵다 어떻다 해도 내 눈으로 직접 시험지를 봐야 어려운지 아닌지 알수 있는거 같고요.

중간고사보고 돌아섰는데 곧 기말고사가 다가온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ㅠㅠ

 

스토리어브더월드는

이제 10챕터네요. ㅎㅎ  앞으로 32챕터를 더 해야 1권을 마친다는...

그래도 오랜만에 한챕터 즐거이 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소리내서 읽고 그림도 그리고 표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고 지도도 나름 그리고 오랜만에

즐거운 영어롸이팅이였습니다.

 

 

별샘 2013-05-29 10:03:42
선배님~^^
진짜 신기해요.이 방대한 커뮤니티에서 이렇게도 연이 닿는걸보면요.
작년엔 같은동네 사는 어떤 학생아빠가 저를 보고 초등학교,6학년때 몇반이었나 물어보길래
조사 들어갔더니 같은반이었더라구요~ㅎㅎ 그다음부터 착하진 못해도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쭉 이동네 살다보니 엄마들중에 동창도 꽤 되더라구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요.다시 기말이 온다고 하니 애들 정말 숨막히겠어요.
이제는 매일마다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야겠네요.
이번에 규빈이가 즐겁게 써머리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겠어요^^
딱봐도 즐기며 한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두꺼운걸 하려니 지루하기도 할텐데...규빈이 끝까지 홧팅~!!!
초록사과 2013-05-29 10:14:45
규빈이 오랫만이예요~~. 제가 오랫만에 와서 ^^ 부끄러워라~~~
스토리오브가 좋은건 알고 있지만 그 두께에 제가 감당이 안되네요.
그러고 보면 규빈이 대단한듯 그쵸^^
케일리동생은,
책읽기가 아무리래도 부족해 13기 북클럽이랑 다이노포스하고 있어요.
13기 강추예요~~~
오리친구 2013-05-29 17:41:52
이렇게 즐겁게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겠지요,,
영어를 즐길줄 아는 규빈이 멋집니다...
벌써 10챕터를 했으니 한권을 끝낼 날도 곧 올겁니다..
하루하루는 긴것 같아도 1년이 훅~지나가잖아요^^
중간고사의 여파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많이 안쓰럽네요,
평균이 그 정도면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참,,진짜 아무리 어려워도 100점은 있다는 게,,,희망이고 절망이고,,
넘사벽,,은 모두 엄친아 인가요?^^
레인보우 2013-05-27 18:18 

중1 Selina

별샘님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지각해버렸네요 죄송^^

 

글보니 그쪽 중학교는 시험이 어렵게 나왔었나봐요

확실히 동네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특히나 별샘님 계신곳이 교육적인곳이라 더 그럴꺼 같아요

별샘님 저번에 안양천이라고 해서 가까운곳인줄 아셨죠?

근데 저는 안양에 산답니다

안양천이 이쪽부터 시작해서 거기까지 쭈~~욱 연결되더라구요

이동네 남자아이들이 가끔 자전거타고 서울 여의도 둔치까지 다녀오더라구요

글고 몽땅연필님과 나눈 댓글보니 연배도 비슷한거 같아요(저는 월월이 띠랍니당)

참 세상이 좁구나 새삼느꼈답니다

두분이 선후배사이라니 넘넘 잼있어요

댓글달고 싶었으나 제가 게을러서 눈팅으로 끝났네요

 

오늘은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 저희집 두녀석다 하교길에 비에젖은 생쥐꼴이 되어 왔네요

집까지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 하교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네요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셀리나 교복말리기도 버겁겠어요

융통성있게 비가 그리 많이 오면 실내화용 슬리퍼신고오면 좋으련만 꿋꿋이 운동화신고와서

신발도 모두 젖어버렸네요

학교밖으로 실내화신으면 안된다고 운동화신고 왔다고 하니 참내....

규칙을 어기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럴땐 우째야 할까요??

 

이번에도  danger Zone과 공통과제했어요

이번주 책을 대출했어야 했는데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 아직 책조달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마빈으로 하기로 했어요

 

 

오리친구 2013-05-28 16:56:20
공통과제 꾸준히 하는 셀리나,,이뻐요,,벌써 j군요^^
역시 꾸준히가 정답인데 그거이 아는 것과 실천이 따로라는ㅠ.
융통성,,
제가 지니에게 가~끔 하는 말이예요,
꼭 앞으로만 가려고 하지말고 옆도 보고 뒤도 보고,
때로는 빙그르 돌아보라고,,
근데 그게,,나이때문인지 성격때문인지,,여전히 앞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요^^
올 여름 장마에 셀리나 예쁜 교복 보호하려면 튼실한 우의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근디 중학생은 우비를 안입겠지요?
몽땅연필 2013-05-29 00:09:25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좀 되면 날씨 안좋은날 정말 힘들것 같아요.
장마철이 오면 어째야하는지.. 대신 날씨 좋은날은 좀 걷는것도 요즘같은 세상에는 좋을것 같구요.
오늘 규빈이가 오랜만에 롸이팅하면서 중1친구인 셀리나는 열심히 하고 있냐고 묻더군요. ㅎㅎ
그래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셀리나에게도 규빈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열심하라고 하십시오. ㅎㅎ
비오는날 장화신으면 안되겠죠?
별샘 2013-05-29 10:13:49
레인보우님~안양에 사시는군요^^
저는 정말 가깝게 사시는줄 알았어요.
왜 서울에 있는데 안양천인가 했더니...ㅋㅋ 그곳부터 시작되는거였네요~
그리고 레인보우님 저보다 두살 많으세요~
여기서 완전 나이 다 나오네요.ㅎㅎ몽땅연필님,구구스님 동갑이시고...
제가 비밀을 발설한건가요? ^^;;
초록사과 2013-05-29 10:19:23
셀리나, 비맞고 감기 ㅇ나 걸렸나요? 3단 접이 우산을 2개 사서 하나는 가방 하나는 사물함에 꼭 비치하게 하세요. 애들이 안 할려고 하긴하지만.
요즘 비는 예전과 달리 안좋다니. 호흡기 약한사람한텐 더 유해할듯해요~~
여전히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셀리나,,
학교 생활도 이젠 제법 편해졌지요? 잘 하고 있으리라 짐작해요^^ 참 저는 오잉 오잉크 띠랍니다.ㅎㅎ
별샘 2013-05-27 12:52 

초6 Bella

 

오늘은 비가 내리니 저는 참 좋네요.

간만에 느긋하게 커피도 마시며 조용히 보내니 이 여유가 좋아요.

다행히 병원에 계셨던 시어머니도 이제 퇴원하셨어요.그동안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써머리는 bb시작했어요.

제 생각엔 짧으니 매일마다 한권씩 했으면 좋겠지만...

bb웍싯도 월,수,금하고 있으니 당연하게 일주일에 한권만 하네요.

   

레인보우 2013-05-27 18:22:26
다행이네요
어머님 퇴원하셔서.그동안 애쓰셨어요
비내리는 날엔 집에서 따뜻한 커피한잔이 제일이죠
오늘 빗속을 뚫고 돌아다녔더니 다른날보다 더 전 피곤하네요
참 벨라 전화영어 신문스크랩 아주 맘에 드네요
오리친구 2013-05-28 17:13:29
벨라 bb보면서 또 땡기기만 합니다^^
요렇게 야무지게 하면 베렌이 금방 흡수되겠어요~

도시에서 알러지있는 아이 키우다보니 장마빼고 비가 반갑습니다...
매연과 먼지가 말끔히 씻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어머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드뎌 별샘님이 벨라곁으로 돌아오신 건가요?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몽땅연필 2013-05-29 00:17:34
별샘님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어머님 퇴원축하드리고요.

벨라는 b.b 완전정복하네요.
이렇게 하면 정말 온몸으로 흡수될듯합니다.
벨라한테 b.b 끝나 갈때 쯤 다시 하니 저번에 할때와
어떻게 다른지도 한번 꼭 물어봐 주세요.
초록사과 2013-05-29 10:21:05
드디어 긴 병원생활이 끝나군요. 별샘님 ,벨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저도 bb 탐나는데 뭔가 하나 새로 할려면 어찌나 힘든지 ,
bb하고 나면 더욱 알차진 벨라가 되겠어요.
초록사과 2013-05-24 23:01 

 

 

 

별샘 2013-05-25 10:13:36
요새 참 덥죠~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지쳐가는데 민정이 책 잘 갈아타셨네요^^
이왕 할 공부라면 책이라도 즐겁게 보고 써머리하면 더 낫겠죠~
한종류 책으로 너무 오래 가면 지루하고 힘든것 같아요.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요...
벨라는 요새 덴져존을 그냥 빌려서 듣고만 있어요.가볍게..ㅎㅎ
참..민정이의 수학공부도 이번기회에 확~탄력받아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덴져존도 홧팅!!!
오리친구 2013-05-25 14:55:17
danger zone 합류한 케일리 열렬히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일단 앤드류에 비해 책이 얇고 오디오 시간도 짧으니 마음의 부담은 덜할거예요,
40권 마지막까지 케일리,앨빈,지니 꼬~옥 함께 해요,,
5학년이 되고 학습적으로 많이 안정되었다는 케일리 소식 느~무 느~무 부럽습니다.
이젠 수학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좋구요,
이렇게 조금씩,조금씩, 혹은 성큼 성큼 성장하는 아이들,,,대견합니다.
케일리 이젠 자주 만나자~~~
레인보우 2013-05-27 18:26:03
초록사과님 방가방가
5학년에 벌써 스스로 알아서 하는 케일리 진짜 이쁘네요
댄저존이 얇긴해도 여자아이들에겐 (저희집경우는 요런책을 안볼라고 해서요) 참 도움이 되는 책인듯 싶어요. 어제만해도 덥다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오늘은 시원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학이 제일 잘하는과목이 되었다니 진심 축하해용
몽땅연필 2013-05-29 00:23:49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더 좋을듯합니다.
덴져존 저희는 한번읽고 한번 듣기만 했는데 그래도 세계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여기저기서 읽은 세계사책들이 중학교 사회시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중1사회가 세계지리부분이 들어있는데 덴져존이나 스토리어브더월드가 많이 도움된다고 규빈이가
말하더라고요.
수학공부는 싫어해도 성적이 잘나오면 점점 좋아지는 과목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민정이 동생은 어찌 하고 계신지 살짜쿵 여쭤봐도 될런지요..
저희 7살 꼬마 동생은 유게에서 센텐스퍼즐 맞추기하고 집에서 놀면서 씨디듣기하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어서어서 자라서 영어책 스스로 읽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리친구 2013-05-24 18:02 

초5 지니

별샘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저도 맨날 좋은거 들으면 실천은 못하면서 몽땅연필님 말씀대로 땡기기만 합니다.

지난번 답글에서 이 표현 읽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제 맘을 읽어주신거서 같아 캄사합니다..

벨라 전화영어 공부 노트를 보니 이것도 좋아보입니다^^

 

지니 수련회 무.사,히,,,즐,겁,게 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거웠대요,

심지어 안갔으면 후회했을거라는 말까지,,

 

승마,골프,4륜 오토바이,양궁,담력훈련, 장기자랑 등등,,,

요즘은 수련회가서 저런걸 하나봐요,,

4륜 오토바이가 젤 재미있었고, 애들 태우느라 고생하는 말들이 불쌍했다는 후기를 들려주네요,

엄마아빠 생각 안났냐고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했더니,,

생각났다고 했다가, 아주 조금,,이라고 했다가,,거의 안났다고 하네요,

그 말이 월매나 고맙던지,,

ss어머님들 좋은 캠프있음 소개해 주세요,,

이 기세를 몰아 캠프의 세계로 입문시키까 생각중입니다^^

다녀온 날 젤 먹고 싶다던 라면을 먹고 14시간 자고 다음날 등교 했어요,

신생아때도 그리는 안잤는데,,,이번주는 어제,오늘도 계속 낮잠을 잤네요,,,

즈질체력으로 2박3일을 버텨 내느라 나름 고생했나봐요^^

이렇게 또 한 고개를 넘어 성장하는 거겠지요,,,

 

오늘은 쿡선장 이야기 읽었어요,

배에서의 생활이 흥미로웠답니다..

 

초록사과 2013-05-24 23:07:04
지니가 아주 알찬 수련회보내고 왔네요. 케일리 학교는 9월달에 갑니다. 아주 기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답니다.
꾸준히 하고 있는 지니 보면 부럽고 오리친구님도 부럽고
요즘은 영어는 기본만하고 능숙하게는 자기가 원하면 나중에 시켜야지 하는 맘이랍니다.
영어의 목표를 낮게 잡으니 요즘 저희집은 완전 해피한 나날이지요.
오늘도 팝콘과 함께 아이칼리 dvd를 2시간을 넘게 봤답니다.
별샘 2013-05-25 10:23:37
그것보세요~~저는 지니가 수련회서 신나게 지내다 올거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정말 체험활동도 많이 했네요.
수련회 가면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잠도 늦게자고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보내느라
다녀오면 폭풍취침 들어가더라구요~
잘 다녀와서 이렇게 과제도 뚝딱 해놓고 지니야~수고했어~~^^
레인보우 2013-05-27 18:28:06
ㅋㅋ 신생아때도 그리 안잤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지니 수련회 내용 정말 알차네요
수련회에 대한 인식이 변할만한걸요
다음번엔 좀더 체력키워서 더 즐거운 수련회되길 바래요
몽땅연필 2013-05-29 00:29:54
정말 수련회 재미있었겠는걸요.. 아..그 수련회도 땡기네요 ㅎㅎㅎ
저희동네 수련회는 그냥 그렇거든요.
리프팅이라고 하는것이 저수지같은곳에서 한다고 하니 그것을
리프팅이라고 하기에는 좀 글쵸?
14시간이나 몰아서 잤다니 진짜 신나게 놀고 온거 맞네요.
신생아때 저희집 아이들도 둘 모두 그렇게 잔적 없습니다.
많이 자야 키도 쑥쑥 크던데 ......ㅠㅠ
친구들과 잼난 추억 많이 만들고온 지니 다음 수련회를 또 기다리겠네요.
투빈사랑 2013-05-23 16:30 

초6 프린스

 

먼저 과제물이요

매직트리 #20 summary랑 공통과제 3개입니다.

 

한동안 ss반이  좀 침체되긴 했죠^ ^

저희 집도 마찬가지네요.  놀 시간이 확보되면  이런저런 행사때문에 못한 부분 보충이라도 좀 해줬음

하지만.   기왕하는거  좀더  잘 해주길 바라는데.

7시간을  내리 놀고와도  담날 공부시킬라치면  인상을 먼저 쓰고 있고.

시험 후 다시 제자리 찾을려고  말없이 잡을려다  한바탕  터졌지요

그래도  담날이면  또 친구들  대동해서 놀러나가고...에휴 

지인은  노는데 익숙해지면  거기에 습관든다고  아예 차단을 해야한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러다  중등가서  저도  한차례  멘붕상태에 빠지지 않을까..싶네요.

한번  호되게  미끌어져야  맘 잡을 텐데...싶기도 하고  정작 그러면  내가  참아낼까 ...싶기도 하고^ ^;;;

 

ss 반에 대한 고민은  다들  많이 하시리라 생각해요.

박사님께 도움을 청해볼까...싶다가도  12기 보면  참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걸 보면 

지금  힘든 시기정도는  넘겨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모를땐 묻는게 상책인데 싶기도 하고 ^ ^;;;

개인적으론  프린스가  이제 시작인 아이라  더 앞선 단계에 대해선  도움도 못되고 

공통과제로  신문  요약은  어떤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올라왔던 bbc 6분 뉴스 요약도 괜찮겟다 싶고...

생각만  머리속을 맴돕니다^ ^;;;

 

날이  많이 덥네요.

아이들  너무 지치지 않길 바라구요~~~

 

ps:  몽땅연필님   저 전남 광양에 살아요 (울산? 사신다고  예전에 읽은듯...전 고향은 대구에요^ ^)

 

 

 

 

 

별샘 2013-05-24 10:19:59
투빈사랑님 마음이 제마음이네요~ 어제도 벨라는 목아프고 졸리다고 하여 하루종일 놀았어요;;
매일마다 공부하고싶은 아이들이 어디있을까 싶어 쉬라고 쿨~하게 얘기했네요(속으론 아시죠~?ㅋㅋ)
공통과제...저도 초록사과님 하셨던 bbc 6분뉴스 괜찮다는 생각이어요.
몇번 들여다보니 어휘,본문 인쇄도 할수 있었던것 같던데....좋은것 같아요.
프린스도 꾸준히 문장만들기 공통과제 진행하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저도 이거 연습 좀 많이 시켜야겠어요.(강제로..ㅎㅎ)
오리친구 2013-05-24 17:51:12
제가 지니에게 자유시간을 많이 주는 걸 보고 같은 반 엄마가
자기가 큰딸을 그렇게 키웠더니 중학교 가서도 공부습관이 안잡혀 힘들다면서
적당히 놀리라는 조언을 2년전 들었어요^^
그런데 유치원서부터 쭉~~~~그리 지내서 한번엔 바꿀 수 없더라구요,
일단 초딩때는 많~~이 놀려다 된다는 제가 생각을 바꾸지 않은거죠,,,

음,,,시간이 그렇게 흘러,,지금은,,쪼끔,,그 말도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할 일부터 하고 노는 아이들,,일단 놀고 남는 시간 할 일하는 지니과,,,
습관만 잡혀 있으면 노는 시간도 안달이 덜 날텐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지 자꾸 잔소리가 나오려는 혀님 단속하느라 인내심이 늘어 갑니다^^

공통과제, 저도 bbc뉴스 좋네요,,
들어가서 자세히 함 봐야 겠어요,
지금의 단어 공통과제를 제대로 안하고 있어서ㅠ.

프린스군은 공통과제까지 성실하고 하고 있는걸 보니
엄마말을 아~주 잘~듣는, 할 일부터 끝내고 놀러나가는
착~~한 학생일거 같은데,,,그렇지 프린스야!!!^^
주말도 신나게~~~더 더워지기전에 즐겁게,,열심히,,놀고,,
가끔 할 일도 생각해주렴^^
초록사과 2013-05-24 23:15:52
12기가 자세히보면 기존 회원에 의해 유지되고 있지않고 게속 신규회원을 받아왔답니다.
소피와 그레이스가 계속 지속하고 있는 걸로 알아요.
저희 qr반은 기존회원으로 유지해야하니 지속적인 참여가 없으면 힘들지요. 그쵸.
프린스가 매직이 벌써 20권이군요. 정말 대단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보다는 관계를 잘 유지하는게 오히려 아이에게 좋은 듯합니다.
요즘 케일리를 보면 확연하게 느껴요.
학년이 올라가서 그런가 아님 엄마의 간섭이 줄어서인지.. 아무튼 예전에 비해 휠씬 안정적이고 학습욕구도 더 있으니까요. 불안하지만 편하긴 하네요 ㅠㅠ
bbc도 좋고 cnn student 도 좋아요.
레인보우 2013-05-27 18:30:56
구구절절이 동감이요
특히나 노는 부분에선 남자아이 엄마들 대부분이 그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놀아도 놀아도 만족이란 없더라구요
예전 저 생각하면 그게 당연히 여겨지다가도 또 참지 못하고 욱~~하게 되네요

공통과제 저도 신문요약 좋아요
BBC 6분 영어듣기 좋더라구요
늘 항상 투빈사랑님 애쓰시네요
몽땅연필 2013-05-29 00:39:45
전남 광양...정말 울산에서 먼곳이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가까운 곳에...
대구에서 먼곳으로 가셨군요. 저도 서울에서 먼곳으로 왔습니다.
전 말통하는 외국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15년이나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
저희도 중간고사후 주말이라 놀고 바로 수련회 갔다와서 또 놀고 며칠후 성적이 나오니
꼭 시험끝난 느낌이라 또 놀고 이러다가 기말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래도 푸닥거리 한번 하고 늦은 수학진도 나가느라 헉헉거리고 있습니다.
프린스 착한 아들로 느낌이 팍팍옵니다.
아들키우는 엄마들 둘째인 규빈이 동생을 보면서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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