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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 1기]Week 59 이미지 &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3-06-23 21:02

조회수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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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59 이미지 & 숙제나눔방입니다. ^^

 

 

이번 주는 여름과 휴가에 대한 내용인데요~

저희는 이번 여름 휴가 어찌 보낼지...아직 무계획입니다. ^^;;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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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013-07-14 16:20 

20번 노라

 

#189~#192

 

요즘 글씨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연필 잡는게 학교 들어가더니 이상해졌다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잔소리 좀 했네요. ㅋ

앞으로 8문장과 복습이 남았네요. 열심히 열심히!! ^^

 
메이플린 2013-07-02 18:47 

34번 레이첼

 

#169-184 Review

 

언니가 SQR하면서 점수 매겨 놓으니까 레이첼도 덩달아 점수를 매기더라구요.

스펠링이 몇개 틀려서 20점, 30점이 되어버렸어요.ㅋㅋ

쓰기를 많이 안시켰더니 알파벳을 하나씩 빠뜨리고 적네요.

힘들어해도 쓰기를 같이 진행해야겠어요.

그런데 무슨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건지 모르겠네요.ㅎㅎ

 

#185-188, #18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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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2013-07-02 20:06:02
와우~ 100점이 세 개나~ 저는 100점만 눈에 들어옵니다~~~^^
꽃향유 2013-07-03 10:23:14
제가 보기엔 다 100점인데 ㅎㅎ
레이첼 글씨 너무 잘쓰네요^^
dkcarrot 2013-07-03 12:02:21
ㅎㅎ 점수 매기기~
안 가르쳐도 알아서 척척 점수까지~
저게 보기에도 100점만점에 100점~!
시그마 2013-07-14 16:22:23
원영사랑님 댓글 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정말 100점이 세개나 되는군요!! 짝짝짝!
그리고, 어쩜 저리도 글씨를 잘 쓴대요? 우와~~~ 1학년 노라보다 훨씬 낫네요.
레이첼 못 본지 오래됐네요. 메이플린님도 잘 지내시는거죠? ^^
꽃향유 2013-07-01 11:45 

31번 /Alice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려는지 어제는 정말 폭염이더군요.

저희는 주말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천과 충주가 접한 '청풍호'에 가서 배도 타고 계곡도 다녀왔어요.

가족끼리 간 것이 아니라 오붓한 맛은 없었지만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며 잘 놀다왔어요.

 

이번 sp내용이 더운 여름에 딱 들어맞는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뿐달이 2013-07-01 12:31:33
저는 더울땐 집이 최고라 여기는 방콕형이긴 합니다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부럽구만요~
오늘도 앨리스는 봉투와 노트에 예쁘게 썼네요^^
원영사랑 2013-07-02 20:04:58
저는 보았어요~!! 우연히~~~초게에서 꽃향유님의 가족 사진을~~~^^*
꽃향유님 뵈니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초게라서 댓글은 못달았지요. ㅎㅎ
메이플린 2013-07-03 02:45:54
앨리스 뒤로 보이는 경치가 참 좋네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제천, 충주쪽이라고 하시니 청주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인가 봐요.
애들 데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배타면서 SP도 진행하셨군요. 놀러가서도 열심히 하는 앨리스가 대견해요.^^
꽃향유 2013-07-03 10:26:06
원영사랑님 사진 보셨구나 ^^
한참 망설이다 올렸는데 ,원영사랑님이 반갑게 생각해주시니 좋은데요^^
메이플린님! 함 가보셔요~ 그런데 배타러 내려가는 길이 워낙 비탈이 심해서 좀 힘들 거예요.
그것만 빼면 경치를 보면서 다 잊으니까 괜찮답니다^^
dkcarrot 2013-07-03 12:03:19
배에서 찍은 사진 잘 나왔는데요~
정말 더워요~ 물에 가셔 바람이라도 좀 시원하셨죠?
좋은곳에 놀고 오셔서 좋네요~^^
시그마 2013-07-14 16:23:13
요즘 계속 비가 오다보니, 저런 날씨였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주 금욜에 노라네 학교는 방학인데, 앨리스도 담주에 하나요?
전 빨리 방학하고 놀러다녔음 좋겠어요. ㅋㅋ
뿐달이 2013-07-01 09:26 

7번, 성경이입니다.

 

#189~191

 

다른곳에 비해서 이번주엔

제가 살고있는 곳은  좀 덜 덥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는~

(혹, 갱년기 증상일까요?)

그래도 여름은 여름인지라

우리딸, 빨리 방학이 되어 계곡에 가서

다슬기를 잡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지요.

 

 

 
원영사랑 2013-07-01 11:24:04
제가 찾은 그림보다 성경이가 봉투에 그린 그림이 더욱 실감나는데요~!! ^^*
꽃향유 2013-07-01 11:46:35
성경이가 봉투에 휴가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건가요?
글씨도 예쁘고 그림도 아주 아기자기하게 잘 그렸네요^^
메이플린 2013-07-03 03:01:20
어머나~그림실력이 점점 좋아지네요.
직접 그린 그림과 문장이 만나서 더 잘 기억되겠어요.^^
dkcarrot 2013-07-03 12:04:17
아침저녁으로 선선...
전 창문 다 열고 자는디...
갱년기 찾아올 나이는 아니신거 같고.. 혹시 건강이 좀 안좋으신건 아닌가요??
여름이라 건강에 더 유념하세요~!
시그마 2013-07-14 16:26:20
성경이 글씨는 타이핑으로 친 것 같아요. 게다가 적절한 그림까지.. 와.. 캠핑 그림은 텐트에 혹시 바베큐 굽는 것까지? 오호~~ 넘 멋지네요~! ^^
하하초록 2013-06-30 14:46 

#11 -하은 #189~191

 

덥긴 많이 덥네요.

집에 창문 열어놓으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시원하던데 휴일이라 할일도 없고

애데리고 집앞 산에 올라가는데 왜 이리 더운지...

집에 들어와 목욕하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있으니 그게 젤 시원하네요.ㅋ

저희도 별다른 휴가계획은 없구요.

친정에 가서 좀 놀다 오는게 매년 있는 계획이지요.

친정이 부산이거든요.

 

SP도 인제 요령은 더 늘어서 일요일 저녁에 후다닥 4개 다 하고 그냥 노시겠다그래서 그러고 있네요.]

한 300백까지 가면 뭔 요령을 피울지...

더위들 조심하세요.^^*

 
dkcarrot 2013-07-01 01:12:14
ㅎㅎㅎ 요령만 는게 나니라 쓰는 것도 실력도 늘었을거예요~ㅎㅎ
뿐달이 2013-07-01 09:27:59
그러게요~
개럿님 말씀대로 저 보기엔 쓰는 것이 더 늘은 것 같아요^^
원영사랑 2013-07-01 11:25:26
원영이도 이제 4개를 한 거번에 하고 있어요. ^^;;;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데... 한 거번에 진행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르니 말이지요. ㅎㅎㅎ
장마가 시작되면 좀 시원해지려나요? 오늘은 해도 없는데 후텁지근하네요. ㅡ.ㅡ
꽃향유 2013-07-01 11:48:47
맞아요...집에서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최고죠.
하은이 쓰기가 정말 많이 늘었네요.
정말 잘했어요 ㅉㅉㅉ
메이플린 2013-07-03 03:11:18
하하초록님도 부산이 친정이시구나~
저도 그래요..^^ 넘 반갑네요.
올 여름도 부산에서 시원한 휴가 보내세요.^^
그런데 친정이 부산 어느 동네이신지....
원영사랑 2013-06-29 12:39 

22번 신원영

#189~191 숙제제출합니다.

 

 

읽기 동영상이에요~

예전에는 한 번 읽자고 하면 안 한다고 강하게 거부했는데 요즘은 한 번 더 읽자고 해도

고분고분하네요. ㅎㅎㅎ

 

 
dkcarrot 2013-07-01 01:12:58
와~ 읽기에 자신감 붙은거 아닐까요~?
원영이 잘했어요~!!
뿐달이 2013-07-01 09:33:45
지난주와는 아주 다른 모습으로 읽어주는 원영이,
엄마의 요구에도 흔쾌히 응답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꽃향유 2013-07-01 11:51:56
오늘도 ' 쩜! 히이이~' ^^ 원영이가 오늘은 장난도 안치고 얌전하게 잘 읽었네요 ^^
1년을 뒤돌아보면 원영이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애기티도 많이 벗고...읽기도 아주 잘하고 ^^
메이플린 2013-07-03 03:15:46
SP 첨 시작했을때를 떠올려 보면, 원영이가 정말 많이 자랐구나 느끼게 되네요.
키만 자란 것이 아니라 영어실력도 많이 자랐어요..
1년 더 지나면 영어회화가 술술?
예쁜 원영이 모습 계속 지켜볼께요.^^
dkcarrot 2013-06-24 12:25 

ㅎㅎ 무계획이 계획 아닐까요??

근데 너무 더워서 어디 갈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휴~ 더워도 너무 더워요~ㅠㅠ

전기요금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쿨젤매트하나 장만했는데 제발 절약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미지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3-06-25 13:38:14
쿨젤매트~ㅎㅎㅎㅎ
은근히 시원하긴 하더라구요. ^^
저희 집은 원영파만 깔고 자는데 저는 누웠다가 입돌아가는 줄 알았다는?? ㅋㅋㅋ
그런데 원영파 말에 의하면 체온에 의해 데워지니 시원한 부분으로 뒹굴 뒹굴 구르면서 자야 더 시원하다더라구요. ^^;
dkcarrot 2013-06-26 00:32:06
오~ 원영사랑님네도~!!
저도 동생이 구매해서 좋다고 권유해서 샀는데 비오는날 깔고 자다 입돌아가는지 알았다네요~ㅋㅋㅋ
열대야일때 진가를 발휘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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