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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세계지리를 보다 넷째날

글쓴이 불잉걸

등록일 2013-07-24 23:56

조회수 2,657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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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쨍쨍 햇님이 반가운 날이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비가 내리다 보니 더운것도 좋아요.

문제를 내면서 책을 여러번 읽다보니 우리 친구들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어쩜 이리 야무지게 잘해 놓는지요.

모두 칭찬 많이 해주세요.

 

리디아는 월요일에 방학을 했지만 이틀만에 심심하다 하네요.

제가 이번주에 매일 4시 넘어 집에 들어올 일이 생겨서 아이들이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덕분에 설거지도 해보고, 점심도 차려먹고 이것저것 연습중입니다.

어젠 귀찮다고 빵으로 점심을 해결하더니 오늘은 밥차려 먹었네요.ㅎㅎ

조금씩 살아가는 법도 가르쳐야 될것 같아요.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아직 어린애인것만 같아서요.

 

울 15기 친구들 오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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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규민맘 2013-07-26 19:13 

초6 유니스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미션 완료했네요^^

제가 요즘 갑자기 중국어를 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중국이 나와 제가 더 열심히 봤네요~

 

유니스도 조금 관심갖는것 같고 ㅋㅋ

이럴때 밀어 부쳐볼까요 ㅎㅎㅎ
도훈도형맘 2013-07-27 01:17:03
저도 중국어 생각해봤는데 울아이 중국어는 그냥싫다고 ㅎㅎ 저도 그시간에 영어를 더해야하는것 아닌가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것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투빈사랑 2013-07-26 09:09 

 

초6 프린스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어서  읽기를 잘 했다고  기특한 말을 해주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긴장이 풀리는지  글씨는 날아가네요^ ^;;;

요녀석한테도 방학과제로 내라고 하면 글씨가 달라지려는지 ㅎㅎ

오늘 방학식합니다.  아침에  아주 가벼운 맘으로 룰루 랄라 학교엘 가네요^ ^

드뎌 방학입니다~~~~~~
별샘 2013-07-26 09:14:15
정말 기특한 프린스네요~
글씨 아직 안날아갔어요~ㅎㅎ
프린스 드디어 방학하는구나~~좋겠다~오늘은 신나게 놀아라~~^^
딩동댕 2013-07-26 10:31:11
방학하면 캠프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프린스는 바쁜 방학을 보내겟네요
저희집은 이번 여름방학 훌라리~ 해요 ㅎㅎ
오늘은 여름성경학교 태워주고 저는 시원한 도서관으로 직행했어요
저희도 빨리 미션해야 되는데...
빨강머리앤 2013-07-26 11:24:15
어머. 프린스. 정말 기분 좋은 발언을 해주었구나!!!
저희는 방학과제로 내려구요. 세계사 때도 한국사 때도 다 방학과제로 냈었어요.
사실 방학동안 제일 열심히 꾸준히 한 거잖아요.
한국사 때는 그래서 상 받은 아이도 몇 있었어요. ^^
도훈도형맘 2013-07-27 01:20:17
Jason 샘이 방학숙제 하기싫음 안해도 된다구하셨다는데 이거 열심히해서 내면 ...ㅎㅎ
별샘 2013-07-26 08:19 

초6 Bella

 

이번엔 중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보면서 연신 먹고싶다~를 외치며 미션을 했어요^^

어제저녁은 벨라친구들과 같이 밥먹고.... 엄마아빠는 함께 해주기 정말 괴로운 보드게임을

하며 신나게 놀더군요.

이제는 좀 컸다고 지들도 수다를 떨며 노네요 ㅎㅎ 
투빈사랑 2013-07-26 09:13:04
벨라 어제 생일있었어요? 신나는 하루를 보내서 벨라가 기분이 좋았겟어요~~
그릇들도 정말 휘황찬란하더라 그치.
나중에 벨라가 중국음식을 즐겁게 먹는날이 오겟지~
이번 미션도 수고했어요~~
딩동댕 2013-07-26 10:32:12
정말 깔끔한 성격 드러나는 미션지네요~
친구들 모두 잘하고 있어서 너무 이쁘네요~
비니혀니짱 2013-07-26 10:55:21
6학년이면 지들만의 세계가 있겠죠~^^
벨라가 가장 먹고 싶은 중국음식은 뭘까요???
저는 아직 여기까지 진도가 안나가서...
저는 해리랑 중국 명소들 보면서 나중에 꼭 가보자며 눈도장만 꽝꽝 찍었어요^^
빨강머리앤 2013-07-26 11:26:00
벨라야. 언젠가 꼭 중국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렴. 참.. 시원한 물은 어느 식당에서도 안 주더라.. ^^ 국기 정말 꼼꼼히 색칠했네!!!
도훈도형맘 2013-07-27 01:22:24
시원한 물을 안줬었나 ??? 이몹쓸 기억력 ㅠ ㅠ
행복한고민 2013-07-26 07:03 

초6 줄리

저희 줄리는 새로운 걸 접하면 호기심보다는 거부반응을 먼저 일으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오~ 이거 재미난 걸 하면서 속도를 발하는 아이랍니다.

첫 3일 들이댄다고 힘들었는데 이제 아주 쪼끔 익숙해져가네요.^^

(ㅎㅎ 넘 기쁩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 있어서 든든합니다.

 
별샘 2013-07-26 08:31:13
이제 줄리가 재미를 느꼈으니 미션을 거침없이 쓱쓱 하겠네요~^^
줄리야 잘했어~~
투빈사랑 2013-07-26 09:14:48
줄리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3-07-26 11:26:55
오~ 이거 재미있는데~~ 하다가 다 마치고 나면 꽤 유식한 아이가 되어 있을거야.. 뇌가 좀 단단해지는 거 같지 않니??
도훈도형맘 2013-07-27 01:26:41
Jason도 첨부터 적극적이지는 않은 스톼일~~~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지사랑 2013-07-25 23:16 

 

초5/메리. 오늘두 늦었어요. 제가 더워서 맥주한잔하고 누워있다가 잠들었다가 일어났어요.ㅎㅎ.요즘 맥주 두잔에두 못이기네요. 체력이 저질됐어요. 메리가 국기에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잘 그렸나요?^^
행복한고민 2013-07-26 07:05:32
네^^국기도 잘 그렸을 뿐아니라 설명도 요목조목 잘했어요.
5학년 동생인데 참 잘하고 있네요.
메리 화이팅!!!
별샘 2013-07-26 08:34:04
꼼꼼하게 설명도 자세히 잘 그렸네요~~
맥주는 맛있게 드셨나요~ㅎㅎ 여름엔 참 땡기는 술인데 먹고나면 더 더운게 흠이죠^^
투빈사랑 2013-07-26 09:16:10
너무 잘 그렸는데요~~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
책하나하나를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친구들 너무 멋집니다~~
메리 짱!!!!!!
비니혀니짱 2013-07-26 10:58:04
이참에 국기보는 눈도 남달라지겠는데요^^
메리의 친절한 설명도 귀여워요~
빨강머리앤 2013-07-26 11:27:47
맥주 마시고파요.. 헌데 술은 ..술의 종류보다는 누구와 마시느냐가 참 중요한 듯.. 누구랑 드셨을까나???
국기 심혈을 기울인 티가 팍팍 나는데요!!
연지사랑 2013-07-26 22:53:12
앤님~ 맥주는 나 혼자서...ㅋㅋ. 언젠가 우리가 한잔할날 있을까요?^^
불잉걸 2013-07-25 22:23 

초6 리디아

리디아도 이제서야 올립니다.

매일매일 하기가 만만치 않군요. 제가 어제저녁 문제 내놓고 나갔는데도 제가 들어와서야 했네요.

어젠 힘들다고 투덜거리더니 조금씩 재미가 있어진다고 하네요.^.^

요렇게 조금씩만 앞으로 앞으로 진전하길 바랍니다.

오성홍기의 혁명때문에 레미제라블 노래가 생각난다고 써놓았네요.ㅎㅎ
연지사랑 2013-07-25 23:24:17
조금씩 재밌어진다니 다행이네요~메리두 책 읽을때부터 예상되는 문제에 줄그어가며 재미있게 읽으며 진행하고 있어요. 친구들 모두 기특합니다~^^
행복한고민 2013-07-26 07:09:57
매일매일하기 정말 만만치 않지요?
하지만 요렇게 계속 진행된다면 방학 끝날쯤 겁~나 뿌듯하리라 생각되요*^^*
리디아의 얘길 들으니 레미제라블의 첫장면에 나오던 장엄한 노래가 들리는 듯하네요.
리디아도 재미있어진다니 무척 다행이네요.
리디아도 끝까지 화이팅!!!
별샘 2013-07-26 08:58:44
리디아도 재미를 느끼고 있네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리디아도 귀엽네요~ㅎㅎ
투빈사랑 2013-07-26 09:18:08
이젠 나라별로 이어지니까 조금씩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리디아 덕분에 레미제라블 ost들으러 가야겟는데^ ^
재미있어 해주는 맘 너무 고맙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3-07-25 21:00 

우리 중학교 때는 어떘을까요? 저는 그 때 친구네 가서 라면도 끓여먹고 냉장고에서 남은 반찬 꺼내서 먹고 그랬던 거 같은데... 요새 아이들도 그럴까요?

아,,, 정말 매일 미션 하는게 장난이 아니구만요. 사진 올리는 것두요.. ㅋㅋ

그래도 군소리 없이 잘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오늘은 지도가 아니어서 가비얍게 했답니다.

간만에 햇살이 쨍~~~ 빨래가 바싹 말라서 기분이 좋았어요. ^^
불잉걸 2013-07-25 22:33:01
매일하는것이 정말 만만치 않죠?
울 딸은 입이 많이 나와있다가 이제서야 겨우 조금 재미붙인듯 해요.
marblelin이착실히 잘해 준다니 얼마나 이쁜지 궁딩이 토닥토닥해줘야 겠어요.ㅎㅎ
연지사랑 2013-07-25 23:32:14
지도 안그리니 애들 할만하다고 하죠?ㅎㅎ. 처음부터 빡시게 시작하길 잘 한듯해요~ㅋㅋ
저는 중학교때 친구랑 편지주고받기를 좋아했어요. 집에 다락방이 있었는데 밤마다 무서운데두 혼자 다락방에서 팬팔친구에게 편지썼던 기억이나네요. 친구랑 매일 만나 얘기하는데두 뭐가 그리 할말이 많았던지...그때 공부를 좀 할껄...ㅋㅋㅋ
행복한고민 2013-07-26 07:17:05
저는 삶은 수건 바짝 말려서 갤때의 뽀송뽀송 가실가실한 그느낌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저희집도 지도가 아니여서 수월하게 했네요.
저는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녔었는데 정말 멀리 떨어진 친구들이 버스타고 우리집에와
한밤자고 나서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럴 수 있을까싶네요.
요즘 아이덕분에 잊고 있었던 세계지리 공부도 함께하고 좀 버겁지만 즐겁네요.^^
마블린도 앤님도 화이팅!!!
별샘 2013-07-26 09:03:31
저는 중학교때도 정말 신나게 놀았던 것 같은데...
요즘애들은 어떤추억을 갖고 살아갈지 궁금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불빨래 하고 있어요~
완전 소독되는 느낌 너무 좋아요^^
투빈사랑 2013-07-26 09:21:11
여긴 연일 폭염이라 덥지만 그래도 빨래만 보면 기분은 좋아요
전 6학년때 피나오 땡땡이 치고 친구집가서 라면 끓여먹었는데 ㅎㅎ
연탄불에 끓여먹던 그 라면보다 맛난 라면은 못먹어본것 같아요
그친구들은 다 뭐하고 있으려나 ^ ^
우리 맘들도 고생이 많으십니다~~~다들 힘내자구요!!!!!!!!!!!!!!
토마토22 2013-07-25 16:34 

 

초5 대니 한번 읽고 정리하니 좋네요~ 캠프가는 친구들이 많네요. 내일 대니도 뮤직캠프 갑니당. 함께라서 행복해요.
불잉걸 2013-07-25 22:36:12
뮤직캠프도 있나요?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니! 색칠까지 꼼꼼히 아주 잘했어요.
연지사랑 2013-07-25 23:44:05
대니~색칠까지 정열적으로~넘 잘 했어요~뮤직캠프는 뭔가요? 궁금하네요. 내일두 즐건 시간되렴~^^
별샘 2013-07-26 09:05:19
저도 첨 들어보는 뮤직캠프네요~
대니 오늘 캠프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pinkrose 2013-07-25 16:31 

초6 소피아입니당...

불잉걸님 미션 감사드립니다. 미션 내시려면 꼼꼼히 읽으시고 고민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다음 순서라 얼른 해 놓아야 할 것 같네요.

리디아가 혼자 밥도 차려먹고 설거지까지 한다구요?

착한 딸이네요. 저희는 아마 무지 투덜거릴 것 같아요.

동생 땜에 둘만 두고 밥 먹으라고 나가기는  아직 그래요.

저희도 내년에 중학생인데 가르칠 게 많아요..

오늘은 오전에 나갔다 오니 하루가 넘 짧은 것 같아요.

중국어를 좀 하고 있는데 중국이 나오니 더 호기심 있어 합니다.

 
토마토22 2013-07-25 16:51:34
저도 어제 3학년 동생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노느라 대니 혼자 집에 남겼더니, 식탁위에 챙겨놓은 것도 다 안먹고 dvd 만 봤다는ㅎㅎ..
기본적인 걸 좀 가르쳐야 하는데, 아직 못미더워서요~
소피아 중국어도 잘 하나봐요.
대니는 학교 방과후 2학기 보냈는데, 방학때 복습좀 해야할까봐요.
글씨도 깔끔하고 정리 잘 했어요~
빨강머리앤 2013-07-25 21:04:15
글씨 진짜 정성이 가득!!!
중학생 되면 아마 혼자서 잘 할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ㅎㅎㅎ
별샘 2013-07-26 09:11:03
소피아가 중국어도 배우는군요~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많이 보고 접하면 더 많은걸 얻을수 있는 것 같아요.
소피아 꼼꼼히 잘 했네요^^
토마토22 2013-07-25 16:30 

 

초5 대니 사진이 올바른 위치로 나오길..
pinkrose 2013-07-25 16:53:29
앗, 제가 중간에 올려서 잘리고 말았군요.
죄송해요. 밑에 읽어 보지도 않고 해서 그만...폰으로 올리면 사진이 하나밖에 안 올려져서요.
대니 미안...미션은 너무 잘했어~
빨강머리앤 2013-07-25 21:02:29
올리기 전에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미리 회전 시킨 뒤에 올리셔야 할 듯 싶어요.
그냥 읽는 것과 이렇게 답을 찾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지요? 이게 시험도 이렇겠구나 싶어요.
시험 안 보면 아무래도 설렁설렁 넘어가게 되는 경향이...ㅋㅋ
우리는.. 개학하면 한번 봐요..^^
라니94 2013-07-25 13:13 

초5 소피아

 

어제 책상 정리, 방정리 하느라 하루 종일 걸려서 오늘 어제 웍싯이랑 같이 했습니다~~

국기가 좀 허술하네요....ㅎㅎ

소피아는 내일부터 3일동안 캠프에 가게 되어서 월욜에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래도 시원한데

다른 지역은 많이 더운가 봐요~~

모두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투빈사랑 2013-07-25 16:30:05
소피아도 캠프가네요
낼부터가 캠프주간인가봐요^ ^
저흰 내일 방학식이라 지금 한껏 들떠있네요~
소피아 캠프 즐겁게 건강히 잘 다녀와~~~
빨강머리앤 2013-07-25 21:05:18
소피아들이 부지런하네요.. ㅎㅎ
캠프 즐겁게 잘 지내다 오렴... 다치지 말고 밥 잘 먹고!!!
다녀와서 너무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책 읽으렴~~
별샘 2013-07-26 09:17:09
소피아도 캠프를~~
오늘 출발이네요. 즐겁게 잘 다녀오렴~~
꿈다섯 2013-07-25 10:18 

 

6학년 티나입니다~

보통 아침에 집듣부터 하는데 오늘은 지리책부터 피더군요~~~오늘숙제 보내줘서 올립니다. 다시 찌는듯한 더위가 왔어요.. 즐거운 방학 되고 있는거죠? ^^

티나는 내일부터 3일동안 캠프에 갑니다. 내일은 빠지고 월요일부터 다시 할께요..^^
라니94 2013-07-25 13:15:12
티나도 캠프 가는군요~
저희도 내일부터 캠프 가서 일요일에 온답니다~
티나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라고 월요일에 만나요~~*^^*
투빈사랑 2013-07-25 16:29:09
티나 캠프 잘 다녀오렴
즐겁게 지내고 다녀와서 또 열심히 해보자~~
pinkrose 2013-07-25 16:42:04
캠프 가니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광복절 전에 캠프인데 그닥 재미있는 캠프는 아니라...
잘 다녀오고 캠프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오늘 미션도 잘했어요.^^
빨강머리앤 2013-07-25 21:06:00
부지런한 티나!!
캠프 잘 다녀와서 건강하게 월요일날 다시 만나요~!!
불잉걸 2013-07-25 22:40:31
저희집도 집중듣기가 찬밥이 되고 있어요.ㅠ.ㅠ
즐겁게 캠프 다녀오길 바래요
별샘 2013-07-26 09:19:29
어머 캠프가는 아이들 많네요~
미션도 티나는 항상 일등이구요~~
캠프 잘 다녀와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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