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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세계지리를보다. 11번째날 (2권 p74~111)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3-08-05 09:07

조회수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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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주 잘 지내셨나요~~~

캠프나 휴가를  갔던 친구들도 무사히 잘 다녀왔겟죠~

즐거웠던 일이나 추억에 남는 일들 있으면  들려주시구요^ ^

너무 늦어져서  올리기 쑥쓰럽다 하신분들은

걱정 NO~~~~~~~~~~~~~~~~~~~~`

나라별로 되어 있어서 굳이  밀린부분 채우고 뒷부분 하실필욘 없으실것 같아요

지금  하는 부분 먼저 하시고 앞부분은  차근차근 해나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 정말 감사하구요

남은 기간도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

 

자 그럼 이번주 지리특강 시작합니다!!!!!!!!!!!!

 

날씨들 더우시져 시원

 

시원한 음료수 드세요

더우니까 시원하게 한잔들 드시고~

 

시원한 바다.

 

끝나면  앉아서 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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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2013-08-16 15:38 

 

뒤늦게 올립니다.
연지사랑 2013-08-07 22:44 

 

초5/메리. 과제순서데로 올리면 되는건가요?ㅎㅎ 휴가 다녀온다고 늦었습니다. 밀린것 차근차근 올릴께요~^^
불잉걸 2013-08-07 15:13 

초6 리디아

우선 밀린것부터 올립니다.

지난주 휴가로 일주일치가 통째로 밀렸는데 그냥 미션은 하지 말고 책만 읽자 했는데 한다고 하네요.
연지사랑 2013-08-07 22:48:49
메리두 월욜부터 밀렸어요. 같이 과제 마무리해요~^^
imjw 2013-08-06 23:08 

 

초 5 DK 뒤늦게 숙제 올리느라 바쁘네요 ^^ 날이 습하고 덥고 무섭게 천둥치고.... 괜히 더 몸이 피곤한듯 하네요 ^^;;
딩동댕 2013-08-06 14:25 

 

초5제이슨 급조한티나는 에펠탑 보이시나요ㅎㅎ 밑에 그랑플라스보고 급 하나 그리더군요~ ㅎ 프랑스에 고모가 살고있어 친근한 나라~ 엄마아빠는 가고 자기는 못가봤다고 심통내는 나라~ 재밌게 하고있어요 미션내주신 투빈맘 수고하셨어요~^^
딩동댕 2013-08-06 14:25:59
우리애는 뒤집어졌는디...피는 통할려나ㅎ
pinkrose 2013-08-06 12:24 

 

사진이 다 누웠네요.ㅠㅠ 얘들도 더우니 쉬어야겠지요.^^
딩동댕 2013-08-06 14:16:52
쉬는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요~ ^^
pinkrose 2013-08-06 12:23 

 

사진이 다 누웠네요.ㅠㅠ 얘들도 더우니 쉬어야겠지요.^^
딩동댕 2013-08-06 14:18:25
그랑플라스 그림 너무 멋집니다~
친절한 답변도 너무 보기 좋네요~
우리는 단답형ㅜㅜ
pinkrose 2013-08-06 12:22 

 

휴가 중 집에 와서 재정비하고 또 떠납니다. 미션 내어주신 투빈사랑님 감사드려요.
꿈다섯 2013-08-06 00:14 

 

6학년 티나 제가 깜빡할뻔 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저녁에 사진 찍어놓고 안올린게 생각나 부랴부랴 올려요..^^
라니94 2013-08-05 21:52 

초5 소피아

 

색색깔 과일이 늠 이쁘네요~~^^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이예요~

소피아는 오늘 피아노 레슨 외에는 집에서 매일 해야하는 과제들 하고

동생이랑 놀고 책도 보고 점심에는 동생과 함께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저와 함께 먹었답니다~~ㅎㅎ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집에 있으면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네요~^^

 
도훈도형맘 2013-08-05 21:57:54
네 청주도 엄청덥다 저녁에 갑자기 완전비많이 내렸어요 잠깐동안 온 소나기 다맞고 홈빡졌었네요 ㅎㅎ 소피아 이더위도 지나고 보면 아쉽겠지 오늘도 수고했다^^
수민규민맘 2013-08-05 21:15 

초6 유니스

보는것 만으로도 살찌는 체질이라 빨리 올려야 겠네요 ㅋㅋ

 

오늘 유니스는 조카들 위해 박물관에 갔다 왔네요.. 어린이 박물관~

조카들은 재미있어했는데 유니스는 박물관에 최고령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같은 공간에서 있었다는데 의의를 ~

천방지축 아이들을 따라 다니느라 체력이 방전되서 저녁에는 계속 쉬었네요 ㅋㅋ
라니94 2013-08-05 21:54:21
더운데 박물관 다녀오셨군요~~^^
저도 밖에 나갔다 오면 체력이 방전되서 쉬어야 한답니다.
유니스 꼼꼼하게 과제 잘했어요~!!
도훈도형맘 2013-08-05 21:55:28
ㅎㅎ 어린이 박물관이었다면 정말 최고령자였겠어요 오학년 제이슨도 작년까지다니고 졸업했답니다 ㅋㅋ 유니스 조카들으로위해서 수고했어요 그런데 유니스의 조카인지 수민맘님의 조카인지 후자인것같은데...
별샘 2013-08-05 18:14 

초6 Bella

와~~정말 예쁜색깔의 주스들이에요~~

속이 다 시원해지는데요~

투빈님~고마워요^^

 

더워서 밥 하기는 싫은데 왜이리 먹고 싶은건 많은지요~~

너무 더워서 요새는 국도 안끓이고 대충 먹고 있어요.

오늘은 닭갈비가 먹고싶어요~ㅎㅎ

집에는 닭가슴살만 있고...고것만으로 양념해서 밥 볶아먹을까봐요.

맛있는 저녁들 드세요~~^^
라니94 2013-08-05 21:56:23
매일 뭐 해먹을까가 최대의 고민거리입니다....ㅎㅎㅎ
마트 가도 맨날 해먹는 것만 사오게 되네요.
내일은 저도 볶음밥을 할까 봐요~~
도훈도형맘 2013-08-05 22:00:06
휴가 일주일동안 친정 엄마께 얻어먹고 밥을 안했더니 찬거리도 없고 ㅎㅎ 낼 아침 안그래도 있는거 넣어서 볶음밥 하려했는데 ㅋㅋ 벨라 엄마가 더위에 해주시는 음식들 맛있게먹으렴~~~
비니혀니짱 2013-08-05 12:22 

보는것만으로도 휠링이 ~^^ 

휴가 갔다와서 주말동안 밀린 숙제한다고 고군부투해서...

지난주것 쏵~ 다 올렸네요!

야호~ 도 잠시

오늘 또 2박3일동안 해리 캠프떠났네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캠프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 대해 생각해볼수 았는 좋은 기회같아요.

더불어 앞으로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기업의 브랜드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직업선택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 욕심내서 보내봅니다.

다녀오면 숙제가 또 왕창 밀려있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겠죠~

투빈사랑님 문제 또 내주셔서 감사하구요, 해리 돌아올동안 제가 열심히 보고 있겠습니다^^
행복한고민 2013-08-05 17:01:56
해리 쏵~다 한것 추카추카해요.
한꺼번에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직접 눈으로 보고 익히는 캠프 정말 좋을 것같아요. 그것도 직업에 대해 다양하게
살펴 볼수 있는 기회라서 더더욱이요.
줄리학교에서는 방학하기전에 외부강사님 초빙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의 소질은 어디에 맞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수업후 공책을 가지고 왔더군요.
가치관이 정립되기 시작하는 5,6 학년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고민해 보는 것 참 좋은 경험인것같아요.^^
공부해야하는 목표를 알면 더 열심히 눈이 반짝 거려질테니까요.
직접 발로 뛰는 해리가 부럽습니다.
비니혀니짱님 해리다녀오면 간단한 후기도 부탁드려요.~^^
별샘 2013-08-05 18:17:56
한꺼번에 다 하다니~~해리 수고했네요^^
요새는 캠프가 참 다양한것같아요.
해리가 다녀와서 어땠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미래에는 한가지 직업만 가지지는 않을거라는데... 여러 체험을 해보는건 아주 좋을것 같아요^^
imjw 2013-08-05 11:58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들어왔어요.

와 과일주스가 정말 ~ 색도 예쁘고 시원해 보이고...

투빈사랑님 문제도 내주시고 시원한 주스 선물도 주시고 ~~ 더운 하루가 확 지나갈 것 같습니다.

넘넘 감사해요.

집에가서 DK 와 밀린숙제 얼른 올릴께요 ^^

 
행복한고민 2013-08-05 10:50 

초6 줄리

투빈님 오늘도 수고해 주셨네요.

과일화채 너무 시원해 보이고 맛있어보이네요

현실에 뿅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아빠가 갑자기 이번주 목요일 캠핑을 가자고 하는 바람에

준비하느라 부산스럽답니다.(캠핑이 첨이라 이것저것 준비할게 꽤 되네요.)

숙제해서 저녁에 들어 올게요.^^

 

이번 여행할 곳은 프랑스와 작지만 쎈나라 베네룩스3국이네요.

이순재 아저씨 나오는 꽃보다 할배란 TV프로에서 프랑스 여행간것보고

높은 건물 하나 없이 요목조목한 파리 전경이 참 멋지고 고풍스럽다고 느꼈는데

책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참 가고픈 나라가 많은 데 동그라미가 많질않아 떠날 수가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또 책으로나마 보고 위안을 삼아 보네요

 
별샘 2013-08-05 18:24:03
줄리가 일등이네요~~축하축하~^^
행복한고민님은 줄리랑 함께 계속 책을 보시나봐요~
저는 문제 낼때만 읽었는데....완전 불량엄마죠^^;;

저희는 남편이 캠핑을 안좋아해서 팬션만 다녀요...저는 캠핑도 좋아하는데...
주변 친구들 보니 정말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천천히 준비 잘 하셔서 멋진 캠핑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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