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White Fang

글쓴이 sophie

등록일 2013-09-15 21:12

조회수 2,78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12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White Fang.docx (12.15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It's another day of the week, Monday..!

We have 추석연휴 at Wednesday, so it might be hard to do the mission. :>..!

White Fang is one of the books I like very much, because it's an animal story, and it's a happy ending.

I don't like to read sad stories. (I mean...what's the point??)

 

 

Happy 추석 everyone! :D//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하형제 2013-10-26 14:49 

6학년 장주하입니다.

뒤늦게 올립니다. ^^
유석엄마 2013-10-15 23:25 

중1 정유석입니다.

너무 늦었네요..

이른 중간 고사 후에 이제야 따라가고 있습니다.

미션 내어준 소피쌤 감사합니다.

 
열공지연 2013-09-28 17:11 

중1 Selina

추석연휴때 과제를 지금 올리네요

이책은 딱히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White fang이 길들여지지 않고 야생으로 돌아가길 바랐는데...안타까워요
토마토22 2013-09-27 17:54 

 

초5 대니 예전부터 읽히려고 도서관에서 여러번 대출했었는데, 드뎌 읽었네요. 해피엔딩이라며, 재미있다고 제 옆에 와서 내용을 이야기해주네요. 이번 미션도 고마워요♥
라니94 2013-09-26 20:12 

초5 Sarah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넘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Sarah가 의욕 상실에 무기력증까지 와서 한 달 정도 그냥 놔뒀었거든요...

지금은 서서히 나아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책 읽기만 좋은지 제가 말하기 전까진 책만 보고 있네요.

그래도 이번 미션은 나름 열심히 했답니다~~ㅎㅎ

 

 
토마토22 2013-09-27 17:45:54
책을 많이 읽어 생각이 깊어졌을거예요~한달동안 책만 읽었으면 대단할 것 같네요. 미션도 정말 잘 했네요.
뿌꾸 2013-09-23 17:10 

초6 노똑민지

아직 못읽은 책들이 몇권 있는데, 밀린 것부터 하려니 자꾸 뒤쳐지는 것 같아서

일단 최신 책부터 미션을 했어요...

그런데,,,,

다른 출판사의 책을 읽었더니 완역본이 아니고 축약본이라서 그런가...

1,2번 문제에 나온 내용들이 없었다고 하네요.

요약하신 분에 따라 내용의 가감이 달라지는... 축약본의 단점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그래도 책은 열심히 읽었답니다;;

 

 

 
라니94 2013-09-26 20:15:06
저희도 밀려서 지난 주 미션은 아직 못했답니다...ㅡㅡ;
책읽고 이렇게 미션도 하는 아이들이 사실 대단한거죠~~
저는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엄청 걸릴 것 같은데...아이들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노똑민지 열심히 잘했어요~~!!!
토마토22 2013-09-27 17:56:33
책 열심히 읽었다니, 잘하고 있는거네요. 글씨도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잘했어요♥
행복마미 2013-09-23 09:05 

초6  소피아

모처럼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복귀네요.

나름 후유증?은 있지만, 그래도 다시금 활기를 찾아야겠지요~^^

 
라니94 2013-09-26 20:17:21
역시 소피아의 미션은 깔끔 그 자체네요~~^^
저희 Sarah 도 지난주 내내 놀아서 다시 새롭게 시작했으면 했는데
노느라 무리했는지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안좋아요...ㅡㅡ;
환절기에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토마토22 2013-09-27 17:59:01
소피아의 정리된 미션을 보니 감동입니다. 무엇보다도 깔끔한 글씨가 읽어보고 싶게 하네요. 부러워요♥
Grace맘 2013-09-23 00:37 

초6 Grace

긴~ 추석연휴가 끝났네요.. 마치 방학끝나고 개학하는 기분입니다. 엄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적응해야 할텐데 시간이 좀 걸리지 싶네요.^^
행복마미 2013-09-23 09:09:30
그레이스맘님도 연휴 잘 보내셨죠? ㅎㅎ
그레이스가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꼼꼼하고 글씨도 예쁘게 너무 잘했네요.
칭찬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라니94 2013-09-26 20:19:06
그레이스의 빽빽한 미션지를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넘 열심히 잘한 그레이스에게 칭찬 보냅니다~~
토마토22 2013-09-27 18:01:52
이미 일상 적응한 알찬 내용의 미션 참 잘했어요♥
초록사과 2013-09-22 23:18 

초5 kailey

연휴동안 잊지 않고 해주어서 다행이다 하고 올립니다.^^;;
Grace맘 2013-09-23 00:42:09
저희도 내~ 놀다가 어제오늘 했어요. 그래도 북클럽은 군소리없이 하니 다행이죠?
그레이스는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별로 안좋아해요. 책이든 영화든...
케일리는 어땠나요?
행복마미 2013-09-23 09:11:07
연휴동안에도 알아서 자기 할일을 잘해주는 케일리가
너무 대견스러우시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라니94 2013-09-26 20:20:44
정말 해준 것만으로도 다행이예요~~^^
저도 빨리 Sarah 가 스스로 할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케일리 스스로 하다니 정말 대단해~~!
토마토22 2013-09-27 18:04:28
알아서 척척 해준다니 부럽네요. 미션도 성실하게 잘 했구요~♥
sophie 2013-09-22 21:58 

중2 소피

추석 연휴가 끝났네요...모두들 추석 잘보내셨나요? ㅎㅎ

오늘 영화 '관상' 보고 왔는데 재밌더라고요...^^//
Grace맘 2013-09-23 00:50:08
우리도 온가족이 관상을 봤더랬어요. 사실 그레이스의 성화에 보러갔는데 엄마만 재미있었나봐요.
그레이스는 기대했던 거와는 다르다고 시큰둥한 반응.....
소피는 기대하던 추석을 잘 보냈나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기기 마련인데....^^
행복마미 2013-09-23 09:13:14
소피도 추석 재밌게 잘 보냈어요?
그 영화가 엄청 재밌다고들 하던데~ㅎㅎ
토마토22 2013-09-27 18:07:34
관상..저도 보고 싶네요.
정리도 잘해서 보기 좋네요~♥
민재마미 2013-09-19 23:55 

중1/스텔라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흰 지난번에 썼듯이, 시댁 식구들과는 남이섬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구요. 친정에 가서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떠들석하게 명절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을 이용해 영화 '관상'도 봤네요. 

예전엔 추석쯤되면 가을옷으로 추석빔을 했던 듯한데, 이젠 한여름같이 더운 날씨인듯 해요.

성묘길에 햇살이 많이 따갑더라구요.

이러다가 계절이 가을을 훌쩍 뛰어넘는 거 아닌지...

즐겁지만 한편으로 고단했던 명절 나들이, 주말동안 편안한 휴식 가지시길요~~

(** 다음주에 할 'The Three Musketeers'는 책을 구하기가 어려워 한 주 쉬겠습니다**) 
Grace맘 2013-09-23 00:53:16
정말 추석이 이제는 가을의 대명사가 아닌것 같아요. 낮에는 여름날씨 같았어요.
긴 연휴끝에 일상으로 돌아갈 걱정이 남았네요.^^
스텔라도 한주 잘쉬고 돌아와요.
행복마미 2013-09-23 09:16:30
여행은 재밌으셨어요? 연휴내내 늦더위가 계속되던데요.
영화까지 보시고,, 진짜 연휴를 제대로 즐기신거 같아요~^^
토마토22 2013-09-27 18:10:06
남이섬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여행과 영화~~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911

 Encyclopedia Brown #1

 [26] 		Hae Seok.. 2013/10/24 2,987
3885

 Turn Taking in Leadership Roles

 [2] 		홍박샘 2013/10/15 2,683
3884

 12기 북클럽용 Encyclopedia Brown

 		홍박샘 2013/10/15 2,459
3860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2] 		Hae Seok.. 2013/10/08 2,145
3836

 20,000 Leagues Under the Sea

 [12] 		sophie 2013/09/29 2,599
3820

 The Three Musketeers

 [10] 		Hae Seok.. 2013/09/23 1,986
3804

 White Fang

 [29] 		sophie 2013/09/15 2,780
3794

 Adventures of Tom Sawyer

 [31] 		Hae Seok.. 2013/09/11 2,439
3787

 Tomorrow

 		홍박샘 2013/09/10 2,051
3755

 Little Women

 [29] 		sophie 2013/09/01 2,996
3738

 A Little Princess

 [23] 		Hae Seok.. 2013/08/26 2,724
3711

 Classic Starts 이후 책

 [8] 		홍박샘 2013/08/19 3,191

   10월에는 Encyclopedia Brown

 [3] 		홍박샘 2013/08/28 2,179
3709

 The Secret Garden

 [26] 		sophie 2013/08/18 2,862
3694

 James and the Giant Peach

 [18] 		Hae Seok.. 2013/08/12 2,696
3677

 James and the Giant Peach Part 1

 [15] 		Hae Seok.. 2013/08/06 2,881
3658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Part 2

 [35] 		sophie 2013/07/30 2,848
3632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 Part 1.

 [38] 		sophie 2013/07/22 2,853
3620

 BFG Part 2

 [55] 		Hae Seok.. 2013/07/16 3,004
3598

 BFG Part 1

 [47] 		Hae Seok.. 2013/07/09 3,210
3576

 Matilda Part 2

 [40] 		Hae Seok.. 2013/06/30 2,941
3561

 Matilda Part 1 (Welcome, New Members!)

 [63] 		Hae Seok.. 2013/06/24 4,038
3545

 Greetings & Plans

 [10] 		Hae Seok.. 2013/06/18 2,508
3466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Part 2.

 [34] 		sophie 2013/05/20 3,310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