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10월 첫째주

글쓴이 레인보우

등록일 2013-10-07 18:08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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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여러분 다들 안녕하시었어요?

벌써 10월이네요

하늘이 어찌나 맑고 파랗던지 가을이구나 마구마구 느껴지는 날씨네요

주위에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신분들도 많던데 다들 건강하신가요?

 

셀리나네는 개학이 다른학교보다 한주 늦어지더니 중간고사도 늦어져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4일동안

본답니다.황금같은 10월 휴일 물론 없는거나 다름없구요 ㅜㅜ

셀리나는 2학기 되더니 부쩍 까칠해져서 요즘 모녀의 대화는 아슬아슬 그자체인듯도 싶어요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이다 생각하면서도 제가 아직 부모로서의 자격이 안되는지

인내가 잘 안되네요

그러던중 제 가슴에 깊이 와 닿은 시가 한편있어서 소개드려 보려구요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더 많아서 깊이 공감못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이 시에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ㅋ

요즘 다들 바쁘셔서 그런지 많이 안보이시는 분들 많은데 어여어여 오셔서

3기 북클럽 왁자하게 해보자구요

 

 

대추 한 알

                                                                     --장석주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서 둥글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 볕 두어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게다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그리고 다음주는 요책으로 합니다

 

엄마들 세대엔 모두 알지만 아이들은 좀 생소한 가수들이겠지요

비틀즈의 좋은 음악들 많이 들어보시고 아이들과 또 하나의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Let it be 들어보실까요?

http://www.youtube.com/embed/ajCYQL8ouqw

 

Hey Jude 예요

http://www.youtube.com/embed/eDdI7GhZSQA

 

Yesterday 들어보셔요

http://www.youtube.com/embed/S09F5MejfBE

 

동영상가져오기를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주는 브이엠님 대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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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3-10-15 12:43 

레인보우님~

지금 비오는데....비틀즈 노래 들으니 참 좋네요^^

대문도 열어주셨는데....숙제도 못들고 오고 죄송해요.

벨라는 요즘노래도 좋아하지만 예전노래 들려주면 참 좋아하더라구요.

올려주신 노래 들려주면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투빈사랑 2013-10-11 11:49 

초6 프린스

 

레이보우님 대문과 함께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프린스도 저도  비틀즈 노래 좋아해요  많이 알진 못하지만^ ^

영어캠프때  조별 장기자랑하면서   I will 을 배워왔더라구요

외할아버지 생신때가서  부르고  용돈 두둑히 받았더랬지요^ ^

요즘은  count on me (브루노 마르스)  노래  외우라고 주문했어요

팝송도 외워두니까 좋더라구요^ ^

 

프린스는  영어 말하기 대회 (반에서 그냥 주어진 문장암송)  에서  그런데로 한것 같구요

토론대회에선  준결까지 갔는데 아직  결과 발표는 안됐구요

이런저런  대회를 거치면서   예전에 비해  준비가 좀 미흡하단 느낌을 많이 받아요.

얼굴에 귀찮아...란 표정이 그대로 들어나더라구요 ㅠㅠ

 

엘비스 책은  읽고 있는 중이구요

중간고사 준비 조금씩하고 있구요

요책  읽으라고  당근 걸어놨어요
대화형식의 글인데  주제꺼리들이 좋더라구요^ ^
어른들이 읽어도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답해줄때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다음주엔 좀더 많은 분들을 뵙길 바라며 ~~~
 
 
 

 

브이엠 2013-10-14 20:03:07
생신때라도 아무리 노래부르고 춤을 추고 애교를 날려봐도 절대 용돈 한푼 안나오는 울 아버님 생각이...ㅋ
프린스의 노래 한번 올려주세요. 용돈 두둑히 받은 마성의 목소리~ 듣고 싶네요.^^
철학통조림 책은 눈여겨본 책인데 프린스가 읽고 있네요. 아직 울 아이에겐 어려울 것 같아 미루고 있는 중인데 조만간 쓱 들여봐야겠어요.
토론대회 결과도 알려주세요. 좋은 결과 나왔으면 같이 기뻐하게요.
준결까지 간것만도 완전완전 대단하지만요.
별샘 2013-10-15 12:48:14
투빈사랑님~왜이리 오랜만인것 같죠...^^
제가 너무 뜸하게 들어와서 그런가봐요...ㅋ
프린스는 토론대회 잘 마쳤지요?
토론은 참여하는것 만으로 많이 발전하는것 같아요.
프린스에게 좋은 경험이었을거에요.
철학통조림은 재미있나요?
한번 빌려봐야겠네요~벨라와 함께 읽어볼게요^^
브이엠 2013-10-08 00:11 

초4 Jessica

마음에 남는 좋은 시, 감사드려요. 읽을 수록 대추 한알의 힘이 그냥 쉽게 지나쳐지지 않네요.

 

이번 주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글을 쓰길 바럤는데 여전히 아이는 제 맘과 다르게 가네요.

지 공부인데 내가 왜 애원하나 싶어 암말없이 놔두면 정말 지독히도 안하구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줘도 그때뿐이고 혼을 내면 반짝 며칠 정신차려 하구요....아, 정말 늙어갑니다....

 

참, 제가 잘못 알았나봐요. 공통과제인 who was는 한달에 한번이라고 알았어요.

ㅋ...아이한테 10월 중에 하면 된다고 천천히 하랬네요. 당연히 써머리 못했구요...ㅋ

내일이라도 도서관 반납하기 전에 얼른 읽혀야겠어요^^

비틀즈는 제가 좋아해서...제가 꼭 보고 싶네요. 아이는 이 그룹 알라나 모르겠어요.

 

주말에 양주에 있는 조명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전통등인 조족등을 만들어보고 전시실도 관람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 그날 저녁엔 여의도에 불꽃축제에 갔구요...정말 사람에 치여 압사하는 줄 알았답니다.^^

사진에 아이와 동생의 얼굴이 있어요~^^

 

담주 대문이야 제가 열께요.

근데 제가 아직 3기에 적응이 안되서...저 다음에 대문 여실 분들 누가 계신지도 잘 모르겠고...

그동안 진행했던 책은 대충 살펴봤는데 어떤 책을 추천해얄지도 잘 모르겠고...

대략난감이요~^^;

그리고 여기 3기 아이들과 울 아이 사이에 수준차가 엄연히 있는데 이대로 함께 진행하는게 괜찮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에궁. 엄마가 이리 흔들리니 아이가 따라 흔들리는건 당연하겠죠.

그냥 일단 저는 제 아이 보폭에 맞춰 가보도록 할께요.

심지 굳은 엄마가 못되어 아이 힘들게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

 

레인보우 2013-10-08 22:02:15
브이엠님 갑자기 호명되셔서 당황스러우실텐데 대문 수락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대문지기 안하셨던분을 호명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제시카 사진으로 보니 아주 똘망똘망 웃는 모습이 귀여운 친구네요.
동생이랑 웃는모습이 똑같아요.
전혀 엄마 걱정시킬 친구가 아닌듯 싶은걸요.
공통과제는 부담갖지 마시고 한달에 한권정도만 하시고 제시카가 좋아할만한 방법으로 꾸준히 하시면
좋을듯 싶어요.지금 하시는 방법처럼 sqr을 다시 하는것도 아주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아래는 문법책인가요? 아주 알차게 진행하고 계시네요.
부담감없이 오래 쭈~~~욱하는게 저는 목표였거든요.

제시카네 나들이이야기 들으니 부럽네요
저희집도 아이들 초등저학년까지는 정말 엄청 돌아댕기던 집인데 아이들커버리니 따라나서지도 않아요.많이 많이 다니셔요.
투빈사랑 2013-10-11 11:32:53
3기 식구들이 요즘 넘 뜸해서 새로시작하시는 브이엠님께 죄송스런맘 먼저 전하구요
다음주 대문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아이들이 바빠서 뜸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who was 는 2주에 한권으로 잡았었구요
엘비스를 다음주까지 계속해도 될것 같아요^ ^

활짝웃는 제시카와 동생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저흰 등잔박물관 가서도 참 좋았는데 조명박물관도 있군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ss반 아이들이 학년차가 나다보니 수준차이도 좀 있긴하지요^ ^
그래도 일단 기본 취지는 스스로 꾸준히 해보자는 취지라^ ^;;;

제시카 잘 하고 있고 잘 이끌어 가시고 계시니 앞으로 실력이 많이 늘거라 믿어요.~
4-5학년때가 말을 제일 잘 듣더라구요 ㅎㅎㅎ (요럴때 팍팍 밀고나가셔도 괜찮을듯^ ^)

다음주에 많은 분들이 컴백하시길 바라면서~~~
별샘 2013-10-15 12:54:15
제시카 넘 반갑네요~~
아주 예쁘고 똘똘하게 생겼군요^^
웃는모습이 동생이랑 닮았어요~
제시카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셔요.
우리 벨라도 너무 잘하고있는 동생들과 비교하면....아주 슬퍼지는 실력인걸요...
아이들 모두 각자에 맞게 화이팅해요~^^
레인보우 2013-10-07 18:25 

중1 셀리나

겨우겨우 써머리만 했어요

그래도 수고 많았다고 토닥토닥 해줬시유

 

요것이 이번주 과제구요

브이엠 2013-10-08 00:18:45
중딩의 내공이 보이네요.. 간략한 듯 내용이 알차네요. 겨우겨우라고 하셨지만 책 한권을 이렇게 엑기스 쏙 빼듯이 잘 정리해놓은 걸 보니 그냥 겨우겨우는 아닌듯해요. 셀리나 멋지네요. 저두 토닥토닥~^^
근데 사진 잘못 올리신건 아니죠? 찰스 다윈이라..^^
레인보우 2013-10-08 22:04:05
ㅋㅋ 브이엠님 말씀이 맞네요
제가 월요일 늦게 대문열면서 저녁도 해야하고 전화도 받고 하느라 엉뚱한걸 올렸네요.
투빈사랑 2013-10-11 11:35:01
바쁜 와중에 써머리 하느라 샐리나 수고햇어~~

요즘은 그간 쌓아놓은 곶감을 하나하나 빼먹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순간 곶감통이 빌때가 되면 아이들이 또 채워넣을때가 있겟지...란 맘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철학통조림이란 책 혹 보셨어요?
중등때 읽으면 좋겟더라구요
4권이던데 샐리나 안 읽었으면 한번 권해보시라구요^ ^
별샘 2013-10-15 12:56:14
겨우겨우라지만 시험기간에 너무 훌륭한데요.
셀리나 참 예쁘고 자랑스러워요~
수고했어 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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