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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DB#5 Yuck

글쓴이 WFS Alex

등록일 2013-10-08 06:37

조회수 2,81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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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uys!

How are you doing? I am doing well in U.S, enjoying the last fall at my school.

I noticed that there is a big typhoon approaching towards Korea.

Hope you all get over the bad weather.

 

This book was not very bad I think. It still contained some dirty stuffs, though.

 

As I was checking your works, I thought you all are doing a great job right now.

Keep it up and see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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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2013-11-18 10:09 

 

초 3 NOEL 짧고 간단하고 그리고 .... 단어 엉망이고 ^^
두 아들과 2013-11-18 10:08 

 

초 5 DK 밀린 과제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어요. 늦었지만 올립니다.
기도하는 2013-10-19 13:28 

18번 / 초3 / 다니엘

 

지난주 몇일 체험신청서 내고 여행다녀왔어요 ... 너무 좋았는데 .. 오는순간부터 할일들이 폭풍처럼

밀려와서 너무 바빴어요 ㅠ.ㅠ

학교행사도 있었고 ... 학습지에 ... 덕분에 북클럽 활동도 밀렸는데 지금 열심히 따라가고 있네요

 

외동아이라 동생이 없어서 동생을 보살핀 경험이 없어서 친구동생이랑 놀아준 내용 썼다고 하네요^^

 

 

 
굿데이 2013-10-16 19:27 

초3  lucy

오제 lucy는 교내 독서 골든벨에서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책읽은 보람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하루였지요..

이번 주말에 피아노 콩클이있어서 피아노연습에 매진 중이랍니다..

자기 실력만 제대로 발휘하길 바랄뿐이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고양이천사 2013-10-19 03:01:31
루시 축하해요~~
독서 골든벨 주인공 되기가 정말 힘든데~
평소에 책을 꼼꼼히 읽나봐요~^^
피아노 콩쿨에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굿데이님과 루시도 감기 조심하시공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경은오맘 2013-10-15 10:34 

초4. betty.

내용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늘 궁금한 엄마입니다.

일주일동안 계속 버티 듣고 읽으라니까

다른 책은 읽을 시간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직 체계를 못잡아 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죠.

이번 웍싯은 후딱 해치우고(정말 대충대충하는 성격)는 전에 읽던 책 내려놓고 재밌다고...

몇 달 전 책이 그때보다 더 쉽게 다가온다는 느낌을 자각하는 듯했어요.

"거봐, 네가 열심히 해서 그런거야. 그 느낌을 잊지마"

엄마인 저도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자고 힘을 얻어 봅니다.
행복씨 2013-10-15 22:42:19
엄마 아빠를 위해 착한 딸이 되겠다는 Betty가 참 예쁘네요.
우리 아이들의 이런 멘트에 엄마는 힘을 얻죠~~~^^
우리도 모르는 새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이 느낌 살려~~~ go!!!
고양이천사 2013-10-15 07:51 
초4여 엘리나

5번째 yuck 올립니다.
그림 그릴 생각에 요번엔 즐겁게 했어요~
하지만 글씨가 쪔......
그래도 즐겁게 해주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서경은오맘 2013-10-15 10:38:21
오우, 저 정도 글씨면 예쁜 거 아닌가요?
대충 찍찍 그어대며 써대는 딸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부러운걸요.
그림도 잘 그리구요.
Grace맘 2013-10-14 01:31 

초4 Kate

 

 
고양이천사 2013-10-15 07:54:08
케이트도 동생이 없나봐요..
엘리나도 동생은 없고 언니만 있어요..
그래서 조카들오면 정말 좋아해요~ㅎㅎ
케이트 글씨도 깔끔하고 마지막에 그림이 넘 귀여워요~~
서경은오맘 2013-10-15 10:42:06
케이트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성격인가 봐요.
글씨도 아기자기한 걸 보면 다정다감할 듯.
귀엽게 웃는 그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연지사랑 2013-10-14 00:21 

 

초5/메리 메리가 일찍 해놓았는데, 제가 좀 늦었네요. 맞벌이다보니 일요일 끝나갈때면 바쁩니다. 새로운 한주를 준비하기위해... 일주일간 남편 옷도 다리고, 애들 못봐줬던 공부나 담주해야 할 일들 챙기고...등등... 엄마의 직업은 너무 많네요.흑흑. 하지만, 우리 아이들 영어책읽으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보면 또 힘이 불끈납니다~^^ 메리이모가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봤어요. 제가 보기엔 좀 못생긴(ㅋㅋ) 조카인데 메리는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아기를 돌본적있냐고 물었는데, 아기가 웃을때 너무귀엽다는둥 볼이 공같다는둥 자기할말만 적었네요. 에휴...^^;;;
고양이천사 2013-10-15 07:56:37
연지사랑님 일도 하시고 집안일도 야무지게 하시네요~~
전 집에만 있는데도 주말이 너무 싫어요..
주말이 젤 바쁘거등요..
저에겐 금욜 하루가 휴일입니당~~ㅎㅎ
조카 메리가 넘 위여운가봐요~
메리가 cute!!라고 강조를 해놨네요~~
메리 너무 잘 했어요~~
서경은오맘 2013-10-15 14:54:58
좀 바쁠 때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그렇게 지내다
짬이 날 때 처리하려던 일들은 늘 그대로일 때가 대부분이네요. 저는.
메리가 조카가 넘 귀여우니까, 예쁜 것도 아기 보면서 드는 느낌이니까,
그래서 그렇게 적은 거죠. 생각을 표현했으니 잘했죠. ^-^
한혜원맘 2013-10-13 21:53 

16번 초3 레이첼

이번에도 울 레이첼 열심히 했습니다. 사실 저번 한번 과제 미제출은 울 혜원이는 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못올린것입니다..  앞으로는 꼬박꼬박 올리겠습니다.. ^^
연지사랑 2013-10-14 00:36:23
레이첼 열심히 잘 했어요~^^ 엄마 병원가실때 동생두 돌봐주고 참 멋쪄요~
고양이천사 2013-10-15 07:59:07
레이첼도 어린데 엄마 안계실 때 동생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주었네요~
레이첼 너무 이뻐요~^^
행복씨 2013-10-15 22:46:50
마음 속이 pride로 채워졌다는 표현이 참 인상적이에요.
항상 열심히 하는 레이첼이 정말정말 보기 좋아요~~~
행복씨 2013-10-11 21:29 

6번, 초 4, 여아, Ginny Hwang

 

드디어 따라잡아 제때 숙제를 올리게 되었네요 ^^

추석때문에 엄마가 바빠서 미뤄지고 있던 것들을 부지런히 따라 잡느라 이번 주에 바빴거든요.

 

Ginny는 묵독으로 Berti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묵독으로 읽고, 다음 날 북클럽 과제를 하게 하고 있어요.

북클럽을 통해 묵독이 집듣보다 편안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지사랑 2013-10-14 00:36:21
책이 생각보다 길어서 묵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지니가 잘 따라오고 있나봐요. 메리는 쉐도우 리딩으로 소리내어 따라읽고있어요. 지니두 동생도 잘 돌보는 착한 친구네요~^^
고양이천사 2013-10-15 08:05:41
지니도 집듣을 편안해 하는군요
저희 엘리나도 그래요~ 저희도 집듣은 하지않고 묵독으로만 진행하고 있는데..
저도 북클럽을 통해서 읽기가 편안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니~~ 일등했네요~~~~!!!
글씨도 예쁘고 넘 잘했어요~~
imjw 2013-10-10 12:30 
감사합니다~
중간고사도 끝나고...오늘 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myzard 2013-10-09 06:32 
감사합니다~^^
서경은오맘 2013-10-08 21:48 
태풍이 오늘 밤 고비라고 뉴스에서..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여전히 추적추적...
알렉스샘, 감사히 받아가요.
보라콩주 2013-10-08 12:06 
감사합니다.^^
고양이천사 2013-10-08 11:5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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