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12월 첫째주~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3-12-02 17:31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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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말 시험준비중이신가요?

저희도 다음주에 시험을 봅니당.

초등 마지막 시험이네요 ㅎㅎ

 

교장선생님이 바껴서  처음으로 예체능없이 시험을 봐요.

그래서인지  우째 기말인데도  준비하는게 가뿐해 보이긴합니다.

단지...담임쌤이 결혼하시느라

지금  아이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다른반에서 공부를 하네요

프린스는  옆반으로 갔는데  수업방식이  워낙 독특한 분이시라..살짝  멘붕도 오고

걱정도 된답니다.

그래도  우째 알아서 하리라 믿어보구요.

 

이제 올해도 한달남았네요

슬슬  한해 마무리 들어가실때가 됐나봐요.

기말이 끝난이후  중등 선행을  시작 해볼까...란 계획을  혼자만 세워봅니다.

 

다들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지요???

 

방학도 다가오고 하니...ss반도  방학특강반 슬슬 가동해볼까 싶어요^ ^

길게는못하고   또 두어권 정해서  정독하는걸로다가~

지금  활동하시는분들 위주로  우째  해보게요~(우리맘대로 ㅎㅎ)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는 해 보시면서  하루 마감 잘 하시구요.

기말준비도 잘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2013년 12월   마지막달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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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연필 2013-12-07 14:06 
너무 오랜만에 몇자 적습니다. 규빈이가 불성실할즈음 집안에 일이있어 이러고 모두 손놓고있습니다. 투빈사랑님도 별샘님도 오리친구님도 겨울방학을 앞두고 머리복잡하심이 보입니다. 중학교가면 시간이 정말 화살같습니다 공부 많이하는 아이는 정말많이하고 안하는 아이는 정말 안합니다 시험조금 쉽게내면 잘하는 애들은 난리납니다 이번 기말 쉽게나오니 전교일등이 올백도나옵니다 수학이 어려울땐 평균이 오십점대고. . 종잡을수없는 중학일년을 시험네번 보고나니 걍 끝나가고있습니다 특목을 준비하려면 미리미리 열공하고 내신관리해야하고요 생각안하고있다가 중삼되서 후휘하는 엄마도있고요 미리 시키느라 공부넘 많이 하는 아이도 있고요 저의 셤 삼주전 솔직 본격적인건 이주전쯤되는거같고요 그쯤 중간기말 공부하고요 평소엔 수학문제풀고 영어는 정말 가끔하고 책은 셤준비할때 빼고 조금씩읽고 그러고 한해가 갔습니다 가지않은길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중일까지 학원안가고 버틴 아이 엄마가 몇자 적었습니다 혹 중학생활이나 학습에관한 궁금증이있는 분 물어보심 제가아는한도로 답해드릴께요
별샘 2013-12-10 09:20:49
몽땅연필님~~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요~^^
규빈이도 잘 지내지요?
규빈이 영어공부는 어찌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워낙 창의적이고 글쓰는것도 좋아하니 별 문제는 없을것 같기도 한데...
벨라는 한글 글쓰기는 제법 잘하고 좋아하는데 영어로는 글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강제할 수 없으니 놔두고 있어요. 덩달아 책도 안보게 되고...
솔직히 이제는 한글도 영어도 시간을 따로 빼놓지 않으면 독서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가고... 영어도 학습적인게 점점 늘어가고...

얼마전부터는 중학수학도 공부하고 있어요.아직은 혼자서도 할만 하다고 하여 혼자하고 있구요.
수학은 어느정도 로드맵이 보이고 정하였는데....영어는 길을 못찾겠어요.
뭐가 맞는건지...우선인지...
아니,맘속으로는 '독서가 그래도 우선이지' 라는 생각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니 답답한것 같네요.
규빈이는 영어공부를 어찌하고 있나요?

저희 모교옆에 외고 있잖아요...
벨라 담임샘도 저희와 같은학교 졸업하셨어요.그렇다보니 그 외고에 대해 벨라에게 말씀해 주셨나봐요.
그러면서 외고에 가고싶다고....그러는 녀석이 영어책을 이리 안봐도 되는건지 @@
몽땅연필님 오랜만에 오셨는데 또 넋두리만 읊어댔네요~^^;;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저도 요즘 뜸하긴 했지만요...ㅎㅎ
오리친구 2013-12-04 18:39 

투빈사랑님~~

지니는 월요일부터 내일까지 기말입니다.

대학생도 아닌데 월요일 두과목 화요일 두과목 오늘쉬고 내일 한과목,,,국수사과영

이런 스케줄이 아이들에겐 부담인가봐요,

하루에 몰아서 보는게 좋다네요,

프린스는 그동안 예체능까지 보느라 월매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기말이 다음주인데 옆반으로 이동해서 마음이 심란하겠어요,

저 어릴적엔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임시담임샘이 오셔서 흔지 않더라구요,

아마 아이들에겐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 담임샘이 더 좋구나,,느끼지 않았을까요?^^

 

프린스.. 얼굴을 보지는 못했어도 벌써 중학생이 된다니 제마음이 설레이네요^^

나중에 프린스 교복 맞추거든 교복 입은 사진 한번 보여 주세요~

중학교 들어가는 아이들 교복 입은 모습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ㅠ.

 

방학계획,,두~어권,,해야지요.

지니양 올릴꺼리가 있음 다시 올게요~~

 

별샘 2013-12-05 10:14:34
오리친구님~오랜만이에요^^
지니는 여전히 성실히 잘 하고 있지요?
기말시험도 이젠 끝났을테고....방학때까지 마무리만 잘 하면 되겠군요.

벨라에게 어제 영어써머리 다시 시작해야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대답은 '정말싫다' 에요. 에고고.....
재미가 없고 힘들다네요.
지금 하고있는 전화영어를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일년 다 채우면 다시 책읽고 써머리 시작하자고 한거였는데....딱 잘라 말하네요.써머리가 더 싫다고...
벨라가 불과 일년전 하고 많이 달라요.
방향을 어찌 잡아야할지...난감해요. 이제 책을 자연스럽게 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봐요.ㅠㅠ
그냥 마음이 착잡해서 여기다 주저리주저리하고 가요..^^;;;
투빈사랑 2013-12-05 12:26:07
저희도 기말은 주요과목이랑 예체능 이틀 나눠서 봤었는데
그땐 과목이 많아서 이틀이 좋았던것 같아요. 중딩연습도 되고 ^ ^
예체능이 없으니 공부를 하던 안하던 맘은 홀가분해요 저부터~
중딩되면 교복입는다고 요즘 옷도 안사주고 마지막 버티라고 그러고 있어요
삐쩍말라서리 옷입어도 태가 날라나 몰러요. 몇달쯤 후에 사진 올려볼께요^ ^

담임쌤이 없으니 아이들이 엄마 없는 애들 느낌인것 같긴해요
쉬는시간 점심시간등등 틈나면 자기들 교실가서 지들끼리 논다네요 ㅎㅎ
담임쌤 귀중한걸 알게되는 좋은 기회같아요
프린스도 담주 기말이라도 영어는 그냥 딱 놓고 있네요.
기말 끝나고 방학과제 의논해보게요~~

별샘님 오래만이지요~
벨라뿐 아니라 요맘때 애들이 비슷한것 같아요
한글책 읽고 독후감 쓰라는것이나 써머리 하는거나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애들 맘을 아니까 강요도 못하겟구요.
저도 프린스 바라보면서 맘은 착잡한데 딱히 방법이 없고
혼자 이러고 있는것 같고 에휴,,,,
그동안 잘 따라와줬으니 좀 쉰다고 생각하시구요
좋은 방법있으심 서로 나누게요~~
오리친구 2013-12-05 15:04:03
항상 따뜻한 이름들^^
별샘님~ 투빈사랑님~반가워요~~
벨라가 조금 슬럼프인가요?
음..전화영어, 써머리 모두 힘들면 학원? 수학집중?
저도 지니양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라서 실없는 농담합니다ㅠ.
올해가 가기전 벨라, 프린스 심기일전 하도록 힘쎈 화살기도 보냅니다^^

제가 별샘님과 투빈사랑님께 꼬~옥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두분도 힘든데 제 고민을 보태는 건 아닌지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봅니다.
지니 6학년 1년동안 영어를 어찌 디자인하면 될까요?^^
물론 그녀가 엄마의 계획에 적극 동참한다는 전제하에요^^
지니는 그동안 학원 도움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현재 지니의 상태를 보면 그동안 너무 방치? 했나 싶은 회의가 드는 요즘입니다.
느슨했지만 이것저것(책,문법,리딩교재 등) 한다고 했는데
테스트갔던 학원에서는 집에서 공부한 아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더군요,
(리딩.리스닝에 비해 스피킹 롸이팅은 낮은)
이쯤에서 학원을 가볼까하는 생각도 들고,
책읽고 전화영어 하면서 1년 더 버텨볼까하는 생각도 들고,
맘이 복잡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이미 6학년을 보낸 선배님 투빈사랑님과 벨라님께(특히 전화영어) 대해 여쭤보고 싶어요,
SS반 진행하면서 지니상황을 가장 잘 알것 같아서요,,

음,,지니가 드뎌 기말고사를 끝내고 입장했네요,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인자한 엄마로 변신을~~~
별샘 2013-12-06 11:15:59
투빈님~
프린스도 사춘기인가요?
아이들이 이제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라 맘대로 이거하라 저거하라 들이밀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좋은방법 없나...계속 머리만 굴리고 있지요^^
좋은 아이디어 있음 우리 공유해봐요~ㅎㅎ


오리친구님~
지니가 6학년 된다하니 고민되시죠.
벨라도 여태 학원을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객관적으로 딱 이렇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공부잘하고 학교수업시간에 집중력 있는 아이는 학원에 가서도 잘 하고, 그렇지못한 아이는 학원가도
멍하게 있다 오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집에서도 충분히 혼자 공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요즘 아이몇명을 데리고 수학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학원을 오래도록 다닌 아이지만 수업 집중을 못해요. 멍때리고 있는게 다반사고...
그렇다보니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기초개념이 없어요.
스킬만 배워서 문제를 풀다보니 기본을 몰라서 틀리는경우가 많아요.
조금의 응용도 아예 못하고...쉬운걸 자꾸 틀려서 보니 실수가 아니라 몰라서 틀리는거에요.
학원을 다니니 공부 다했다 생각하고 집에서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네요.

일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니가 스피킹,롸이팅이 부족하다고 나온것....
그동안 지니를 봤을때 학원을 다녀도 충분히 잘 할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학원 다니는 모든아이들이 전부 스피킹이나 롸이팅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모든건 아이의 성향과 학습태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홍박샘이 늘 말씀하시던 유창성을 높이는 방법은 소리내서 읽기라고 하셨죠....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벨라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 궁금하기도 하여 처음 전화영어 테스트를 받아봤었죠.
처음 상담자분이 말씀하실때 벨라가 발음이 좋다고 하였고 대화하는데 별문제 없이 잘 말한다 하셨어요. 문법오류는 물론 있었구요.
화상영어로 할 생각이었는데 그냥 전화영어로 해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전 화상영어 해보고싶은 마음도 아직은 있어요.둘다 장단점은 있겠죠.
전화영어가 더 귀기울여 집중하게되는것 같기는해요.
화상영어는 말하는 입이나 제스쳐로도 짐작할수 있어 처음 시작할때는 이게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그래서 단점일수도 있구요. 그건 테스트 후 아이 성향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벨라는 지금 시작한지 9개월정도 되었는데 일상적인 대화는 스스럼없이 잘 말하는 정도구요.
교재 내용중에 어휘로 문장 만들어 보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한참 뜸들여서 말하더라구요.
성격이에요...오류나오는게 싫어서....그래서 어휘공부를 스스로 필요하다 느끼고 이때쯤 시작했던거에요.
교재는 신문을 이용해서 하고있는데 수업전날 신문 한번 소리내서 읽고 어휘 나오는것 공부하라고 했어요. 전날 예습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하고...
수업은 매일하고 일주일중 하루는 찬반토론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그때 자기생각을 끌어낼수 있도록 대화가 오고가면서 많은 발전이 있는것 같아요.

전화영어 하는곳이 정말 많아요. 잘 알아보시고 해보세요.저는 적극 찬성이에요.
입이 떨어지는 방법으로는 좋아요^^;
벨라가 하는곳은 능*인데요 좀 비싼것 같아요.
가격차이도 천차만별이라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쑥쑥에서도 화상영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제가 뭔소리 했는지 두서없이 늘여놔서 모르겠네요~ㅎㅎ
어찌되었든 더 자세한거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투빈사랑 2013-12-06 17:31:41
어제 댓글 달려다 좀더 생각을 정리 해봐야겟다고 생각하고 미뤘는데
별샘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딱히 쓸말이 없는데요^ ^

제 생각도 그래요
어디서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
자신의 의지에 달린게 아닌가 싶어요

단 학원이란 개체에 대해 자꾸 흔들릴것 같다 싶으시면 한번쯤 경험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특강 같은 걸루요
분명 지니가 집에서 해도 되는건데...란걸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학원은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부족한걸 하는건 아니고 프로그램에 따라가니까요.
저도 낭독과 암기를 권하고 싶어요

한글에서도 좋은 글들 자꾸 읽다보면 자연스레 인용이 되듯
영어도 그렇게 된다면 말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단 지니가 자꾸 말을 하려는 결심을 해야겟지요^ ^

전화영어는 안해서 모르구요
다들 듣기가 좋아지려면 화상보단 전화영어가 낫다더라구요
듣기에 아무래도 집중을 하니까요.
화상은 프린스가 튼튼에서 1년정도 했었는데요
화상 수업을 할때 수업중에 발음을 고쳐주기보다 (시간이 짧으니까) 끝나고 코멘트 달아주시면서
발음을 지적해주시더라구요.
제 갠적인 생각으로 듣기 실력은 괜찮다 하시니 전화로 듣고 바로 말을 할수 있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 (저도 지금 고려중)

잘 따라오던 아이가 자기 고집을 피우기시작하니
어떤 방법도 무용지물이 되더라구요.
어떤 방법을 선택하기전에 지니와 대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할것이며 어떻게 키워갈것인지 지니 자신이 선택하고 지켜나가보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그간 봐온 오리친구님도 지니도 참 좋은 모녀사이고 통하는 사이이니
잘 해나가실거라 믿어요~~~~~
오리친구 2013-12-06 22:47:52
별샘님, 투빈사랑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엄마표(아이표)를 하면서 주기적으로 엄습해 오는 불안감이
새 학년을 앞두고 조금 더 강하게 왔네요^^

자기주도학습, 엄마표 -
어설프게 하느라 막상 아이가 누려야할 다양한 경험과 가능성을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엄마가 한발짝 앞설때도 필요한데 계속 아이 뒤에만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두분의 조언대로 전화영어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화상영어는 이미 해봤으니 무리없이 따라오지 않을까 혼자만^^ 생각합니다.
학원갈래? 집에서 할래? 뻔한 질문과 예상 가능한 답,,
지니의 변화가 아니라 제가 더 준비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영어책도, 한글책도 엄마가 관심가져 주는 만큼 확장되는 생각꾸러미를 잘 키워봐야 겠습니다.

전화영어, 낭독, 어휘, 암송,,
지니와 잘 상의해서 어떤 방향으로 6학년을 준비하고 맞이할지 잘 고민해 보겠습니다.
애정어린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홍박샘이 강추하셨고 추천사도 쓴 크라센의 읽기혁명을 읽고 있는데
왜이리 책장이 안넘어 가는지,,
이번 주말 찬찬히 읽고 다시 힘내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별샘님, 투빈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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