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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2기] 177-178 숙제 제출입니다.

글쓴이 요피님

등록일 2013-12-16 11:38

조회수 1,56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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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숙제방 못 열까봐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출근하면 추위와 사투를 벌인답니다. 제가 추위를 잘 타는지라

수족냉증으로 넘 고생해요~~~

겨울이 싫어요~~~

 

울 아가들은 눈이 와서 넘 행복해 하죠?

저희는 본격적으로 눈놀이를 못해서 슬퍼하고 있답니다....

 

모두 모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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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2013-12-19 03:49 

 

6번 조셉 머리가 지끈거리고 목도 따끔거리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rinz 2013-12-19 11:42:35
감기 왔나보네요. 아공. 약드시고 가볍게 지나가길 바래요. 열심히 한 조셉도 감기조심!^^
요피님 2013-12-19 13:38:05
요즘 감기 걸리기 넘 쉬워요...
금방 꼬맹맹이 소리도 나고...
얼른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조셉이는 언제봐도 귀여워요.....
마린 2013-12-20 14:01:24
에궁...
핑크 로즈님 얼른 나으세요~~
수현민준맘 2013-12-18 16:57 

8번 준이  #177,178

이번주는 학교학예회에 방과후행사까지 학교갈일이 많네요.

아이들 재롱(?)보면서 우리아이가 대견해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더 잘하는 아이들 보면서 부러워하게 되네요.

또 한편으론 엄마가 더 잘해주지못해서일까 자책도 해보게 되네요.

 
pinkrose 2013-12-19 03:51:47
바쁘셨군요. 그래도 준이는 남자애라도 아주 깔끔하고 단정해 뵈는 모범생 같아보이는걸요. 다 남의 떡이 커보이나요?ㅎㅎ 준이 수고 많았어.
rinz 2013-12-19 11:44:32
학예회를 기말고사 끝내고 했나보네요. 준이 너무 멋지게 잘해냈을것같네요. 자책이 웬말이래요? ㅎㅎㅎ 준이 너무 잘키우신것같은데요^^
요피님 2013-12-19 13:41:54
저희는 학예회가 없어서 그런 재미가 없는데....
초등생 학예회가면 넘 귀여울것 같아요....
마리아는 sp 끝나면 초등학생 된다고 엄청 좋아해요....
pushkar 2013-12-17 23:46 

2번 클라라

#177. 178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피님..

직장에 다니시니 늘 시간과의 싸움이겠어요.

집에있는 저는 더하긴 하네요..^^

자칫하면 늘어지기 쉬우니..

 

이번 주는 클라라가 감기기운이 약간 있어서 진행이 힘들었어요.

어제는 맞추어만 보고, 오늘은 쓰기만.

이번 주는 살짝 쉬어가는 느낌으로 편하게 진행시켜야겠어요.^^

 
수현민준맘 2013-12-18 17:00:45
클라라 감기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크니까 아픈것도 살짝 하고 가는것 같더라구요.
클라라도 살짝만 아프기~~~
pinkrose 2013-12-19 03:52:54
클라라 얼른 낫길 바래요. 저도 상태가 안 좋아 동병상련입니다.
pinkrose 2013-12-19 04:09:25
클라라 얼른 낫길 바래요. 저도 상태가 안 좋아 동병상련입니다.
pinkrose 2013-12-19 04:09:27
클라라 얼른 낫길 바래요. 저도 상태가 안 좋아 동병상련입니다.
pinkrose 2013-12-19 04:09:35
클라라 얼른 낫길 바래요. 저도 상태가 안 좋아 동병상련입니다.
rinz 2013-12-19 11:46:02
클라라 아픈데도 해낸점 칭찬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쉬엄쉬엄^^ 감기 잘 이겨내길 바래요
마린 2013-12-17 11:52 

4번 Jenny

#117~118

 

저도 한해 한해가 다르게 추위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어릴땐 집에서 양말도 안 신고 있었는데 요즘은 잠시도 양말 안 신고는 못 견딥니다 ㅜㅜ

이렇게 온 몸으로 나이를 실감하며 살고 있어요 ㅎㅎ

 

 

 

 
pushkar 2013-12-17 23:43:16
ㅎ폭풍 공감이요.
저도 추위를 점점 많이 타네요.
오랜만에 백화점갔더니 추위에도 얇은 옷에 화사한 아가씨들이 무척 부러웠다는 ㅠㅠ
이번 주도 열심히 화이팅입니당..^^
수현민준맘 2013-12-18 17:02:17
저도요 ^^;
한해가 틀리고 건강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제니는 여전히 Go~Go~~~
pinkrose 2013-12-19 03:54:44
저두 추위 많이 타요. 여긴 따뜻한 편인데도 그러네요. 예전에 어찌 짧은 반바지 입고 다녔나 싶답니다.
rinz 2013-12-19 11:48:17
그쵸? 저도 한해지날수록 몸이 아네요.ㅎㅎㅎㅎ 스타일보단 따뜻한게 최고라며 아줌마패션을 완성해가고 있는 요즘이네요ㅋ 열심히 한 제니도 칭찬합니다.^^
rinz 2013-12-17 11:20 

 7. 혜린 

       #177-178 

 요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차라도 자주 마시면 좋을텐데요 힘드시겠어요.

 다들 날이 추워지니 각별히 건강에 더 신경쓰시고 챙기는 한주 되세요~

 어젯밤엔 SP 일년전에 했던 문장 녹음해놨던 거 들으면서  둘이 키득키득거리며

 SP덕분에 딸램이랑 밤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수다 좀 떨었네요.

 

 

----------------------------------------------------------------------------

 

 2013. 12. 19     #179-180   

 대문이 안열려있어 여기 일단 올립니다.

 

  

마린 2013-12-17 11:53:40
rinz님 혜린이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가끔씩 애들 책 읽는거 동영상 찍어 놓곤 한답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나를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pushkar 2013-12-17 23:42:05
문장도 녹음해 두셨군요.
혜린이의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겠어요.
벌써 SP도 일년이 넘었네요..
차분히 하는 혜린이의 모습이네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
수현민준맘 2013-12-18 15:33:52
오붓한 시간이 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pinkrose 2013-12-19 03:56:29
정말 좋은 아이디어세요. 녹음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 몰라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저도 함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pinkrose 2013-12-19 03:56:57
정말 좋은 아이디어세요. 녹음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 몰라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저도 함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pinkrose 2013-12-19 04:09:22
정말 좋은 아이디어세요. 녹음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 몰라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 저도 함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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