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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로알드달 #5 The Twits] 2014년도 활기차게~!!

글쓴이 디올

등록일 2014-01-05 09:06

조회수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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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ts 퀴즈.hwp (1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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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밝았네요~!!

4기 북클럽에는 그 동안의 든든한 방장님이셨던 세아이와님께서

저에게 방장자리를 물려주시는 크나큰 변화가 생겼구요..^^

 

 

제가 얼떨떨한 만큼...

 다들 얼마나 놀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지난 2013년에 세아이와님의 열정덕분에 4기 북클럽이 이렇게 멋지게 성장해왔습니다.

모두 미션수행을 참 열심히 하시고,

자료도 함께 공유하는 가족같은 분위기였죠.

 

세아이와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든든한 방장님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에너지 충만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고, 세아이와님만큼 열정적으로 할 자신은 솔직히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계획했던 로알드달 시리즈 12권중 이제 5번째권 시작이예요!

방학동안 12권 모두 아이들이 잘 마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자구요~~^__^

 

 

 

 

 

[로알드달 #5 The Twits  미션] 나갑니다~~

1. 책 정독하기

2. 단어 찾기,  정리 및 암기

3. 퀴즈풀기

4. 각자의 스타일로 summary

 

 

가능하다면 단어는 아이가 직접 사전을 찾도록 해주세요~ 

이 과정에서 많이 성장합니다^^

단어암기는 세아이와님께서 제안하셨던 대로 엄마가 체크해주기로 해요~

 

 

The Twits 퀴즈 첨부했습니다.

미션수행은 아이에 맞춰 진행해주세요.

생략할것은 생략하고, 보충할것은 보충하고~^^

 

미션제출은 목요일까지~

4기북클럽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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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e 2014-01-12 00:55 

 

 

초4 사과돌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너무 늦었네요.

  저희 단어는 정리해준것에 아이가 시험보고 공부한 후 단어를 써 보고 틀리거나 헛갈리는 것을 아이가 다시 정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아이가 단어 정리는 너무 싫어하고 단어에 그림그리는 방법을 좋아하게되어 이렇게 하게되었습니다.

 
디올 2014-01-13 13:34:54
사과돌이가 단어에 그림을 그려가며 연상하면서 공부하나봐요~~
좋은방법이네요^^*
출석체크 할께요^^~~~~joyne님^^
브이엠 2014-01-10 15:52 

 

4번 Jessica 아이가 이번주 내내 큰집에 내려가있어서 알아서 하게했더니 다음책을 해버렸네요. 뭐 책순서야..^^ 묵독후 단어찾고 다시 음독후 써머리 순으로 했습니다. 단어시험은 아이와 떨어져있는 관계로 생략했네요
디올 2014-01-10 16:23:27
그쵸~~ 책순서야 뭐~~^^
알아서 이렇게 잘한건가요?
제시카 정말 기특하네요~~
4기 멤버들은 참 대견한 친구들 뿐인걸요?^^
duwl 2014-01-10 11:38 

 

17번 민이 늦었네요 둘째어린이집 고민하다.. 민이는 평상대로 듣기 음독한번씩하고 단어찾고 이렇게진행하고있어요 혹시나해서 퍼시잭슨 1권을 대여했는데 시디가무려 8개 재밌기는 한데 푹 빠지지 않네요 평소끼고사는건 레인보우매직스페셜 그래도 꾸준히 영어해줘서 기특한 딸입니다
내외동맘 2014-01-10 14:01:03
저두 요즘 작은아이 어린이집 보낼려니 여간 고민이 되네요... ^^ 뭘 살펴봐야 할지도 고민이구 가까이 보내자니 좁은것두 같고 암튼 아이와 맞는 곳 잘 찾으시길 .... 바래요..
그럼요 꾸준히 만큼 어려운 것두 없죠 열심히해준 민 ~~~~
참 잘했어요^^
디올 2014-01-10 16:26:06
듣기, 음독(저희집에서 제일 못하고있는것이 음독...;;;)
단어, 써머리까지 하나도 놓치지않고 했군요~~
좋아하는 책 열심히 보면 최고죠^^
퍼시잭슨도 언젠가는 빠져 볼날이 있을거예요~~
기이린 2014-01-10 09:25 

18번  잭

일단 잭도 출석만 할께요

이번주 내내 제가 너무 바빠서...이제사 컴을 키네요

숙제도 했는데

담번 방문이 열리면 차분한 마음으로 숙제올릴께요

죄송합니다....
내외동맘 2014-01-10 14:01:42
에궁 저두 댓글만 달아요..
저희 힘내서 담주 열심히 올려봐요
화이팅~~~^^
디올 2014-01-10 16:30:19
바빠서 컴 켜기 힘든 그 상황....저 너무 잘 이해가 가요~~~~~
잭이 숙제도 잘 했는데~~~
담번에 여유 생기시면 꼭 보여주세요^^

전 심지어 딸램이 열심히 한 노트와 퀴즈도 사진찍어두지 못했는걸요 ^^
클라라엘리스 2014-01-10 09:20 
초4 클라라
아직 책읽기를 마치지못해 우선 급한대로 출석부터 합니다.
써머리랑 단어 챙겨서 다음 미션에 함께 올리겠습니다.
방장님 바뀌고 첫 미션인데...민망합니다.
새로운 방장님~~격하게 환영합니다.
동안 미모에 깜짝 놀랐어요^^(사진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내외동맘 2014-01-10 14:02:54
에궁 저두 민망함에 열심히 댓글 달고 있어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더불 파이팅~~~^^
디올 2014-01-10 16:44:57
네 앞으로 자주뵙도록해요^^
다음미션에 올려주시면 되죠뭐~~^^
윤성누리맘 2014-01-10 09:03 

 

6번 레온 어제 숙제 올리는걸 깜박하고 자버렸네요 에궁. 지난주는 twits 얼룬 진행하고 단어도 한번 꼼꼼히 챙겨보았어요. 그리고 두꺼운 택 미리 진도 빼 두었지요. 마틸다~~ 역시 두께가 만만치 않네요. 읽고 듣는것만으로 사일이 지나가니 서머리 하는데 시간 많이 들어요. 절반 정도 서머리하는데 두장 썼어요. 연속해서 남은 아이들 진행하려고 해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책이.어디로 들어갔는지ㅣㅈ.아무리.뒤져도 안니와서 마틸다 먼저 진행했ㅇ어요. 얼른 책 찾아서 다음 책 진행해야겠어요. 디올님~~ 4기 북클럽 맡으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내외동맘 2014-01-10 14:07:04
저두 요즘 6시 30분에 일어날려니 아이들 잘때 같이 자버리게 되네요..^^
진행을 꼼꼼히 성실히 잘해나가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책이 두꺼워지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말씀..꼭 꼭 새겨 두고 저두 로알드 달 열심히 챙겨야겠네요..
소소한 팁 주셔서 감사해요..
더불어 열심히 진행해준 레온에게두 칭찬박수 ㅉㅉㅉㅉㅉㅉ
참 잘했어^^
디올 2014-01-10 16:47:12
히야~~ 미리미리 진도도 챙겨서 책 읽고~~ 레온 대단한걸요!!
마틸다 정말 재밌죠~~
벌써 summary를 두장씩이나!!
레온 너무 잘했구나~~

안그래도 어젯밤에 윤성누리맘님 왜 안오셨나 궁금했더랍니다^^
월드콘 2014-01-10 08:17 

 

10번 루나 제가 저녁에 잠을 일찍 자다 보니 자꾸 까먹네요. 반 먹고 씻고 나면 애들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거든요. 아침에 또 서둘러 올립니다. 전 이렇게 일주일에 답글 하나 다는 것도 힘든데 디올님 방장 맡아주신 거 보통 애정이 아니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 아닌 걸 알기에 정말 고맙습니다.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늦지 않게 올려야 하는 건데요. 퀴즈 올려주셔서 재밌게 풀었구요. 항상 하는 읽기 듣기 써머리 단어쓰기까지 했어요.
내외동맘 2014-01-10 14:08:49
루나두 성실히 진행잘해주었네요... 꼼꼼히 쓴 필체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더불어 퀴즈까지 열심히 풀었네요..
참 잘했어 루나~~~^^
디올 2014-01-10 16:48:39
저도 참 잠이 많은편이에요.
그래서 절대공감!!
아이들보다 먼저 잠들기~~ㅎㅎ

방장자리가 잠탱이인 저를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네요^^
wldrk 2014-01-10 00:28 

9번 Cathy

디올님^^ 반갑습니다. 저희 4기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장자리가 저희가 잘 모르는 많은 고충이 있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말전후하여 여행을 좀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북클럽 공부랑 챙겨갔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싸가지고 간것 그대로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좀 급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단어정리만 좀 하였구요 퀴즈는 손도 못대었습니다. 이번 주말 조금 시간을 가지고 풀어볼 계획입니다.
디올 2014-01-10 00:32:03
여행다녀오셨군요~ wldrk님^^
여행만큼 특히나 가족여행만큼 남는건 없는것같아요~
요즘 전 하루 시간내기도 빠듯하여... 부럽기만 한걸요~~

응원 감사해요^^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4기여러분께서 잘 도와주시리라 믿고 방장자리를 맡게 되었어요^^;;;

여행에서 돌아와서 북클럽 미션챙기시구~~역시 4기입니다^^
단어정리와 책읽기만도 훌륭하네요~~!!
내외동맘 2014-01-10 14:11:50
징가님~~ 글에 저 팍팍 친숙함 느껴져 우짜죠..
히히 사실 저두 여행갈때 신문이며 북클럽이며 챙겨다녔는데 항상 가져간 고대로 챙겨오게 되더라구요..
보다 못한 저희 서방님 왈 " 일기장만 챙겨" 그 이후론 일기장만 챙기네요^^
히히 그려두 cathys 다녀온 후 요리 성실히 잘 챙겨 했네요..
저희두 분발해야겠어요..
성실한 징가님 더불어 cathy 참 잘했어요^^
디올 2014-01-09 23:55 

11번 벤자민&엘리

 

엘리가 써머리 한 노트가 실종되어...

종일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다시 새로 공책 만들어줘야겠어요~~

 

벤자민이 한 써머리와 퀴즈푼것만 사진에 있네요..

엘리꺼는 제가 다 못챙겼나봅니다 ㅠㅠ

 

제가 마지막 숙제제출 하나봐요~ㅋㅋ

 

오랜만에 벤자민이 영어공책에 써보고싶다고해서 여기에 써머리했답니다^^

 

 

엘리가 많이 자라서 오빠랑 같은 책보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전 만족합니다~^^

사실 둘째라서 많이 신경 못써줬는데요...벤자민에게 해준거에 비하면요~

 

그래도 엘리가 잘 따라와줘서 고맙네요^^
wldrk 2014-01-10 00:31:46
엘리도 오빠따라 정말 잘하는군요, 벤자민이랑 같이 얘기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정말 훈훈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4기를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pobi1970 2014-01-09 23:50 

16번 새라

안녕하세요~새라입니다. 새아이와님 방장을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방장 디올님 너무 환영해요. 우선 제가 오늘 갑작스런 학원 보충이 있어서 단어 뜻 찾기를 못했네요. 그래도 써머리는 한 챕터 한챕터 정성껏 했어요~
디올 2014-01-10 00:11:58
한챕터 한챕터 정성껏 써머리~~ 글씨도 너무 이쁘네요~~
단어뜻찾기를 못했어도 이리 멋진 writing을 했으니 미션수행 성공입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방장자리를 맡게되어 ... 어색하네요 ㅎㅎ
wldrk 2014-01-10 00:33:50
새라의 써머리는 정말 꼼꼼히 잘 했네요. 한챕터씩^^ 공들인 글씨며 꽉채운 노트가 참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메이플린 2014-01-09 23:38 

15번 에밀리

 

디올님~수고 많으세요..

정말 어려운 자리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과제 제출하는 것으로 디올님 응원할께요.^^

 
디올 2014-01-10 00:13:31
우와~~ 퀴즈 100점이네요!!
대단한걸요?^^
정말 꼼꼼히 정독하는군요~~우리 에밀리!!
요약도 잘했구요~
이제 이번주부터는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는데 에밀리는 거뜬히 해내고도 남겠어요~^^
wldrk 2014-01-10 00:35:30
모든 숙제를 다하셨네요^^ 단어정리, 퀴즈, 써머리 300점입니다 ㅎㅎ~~ 열심히 한 에밀리를 칭찬 안할 수가 없습니다. 에밀리^^ 화이팅^^
초록그네 2014-01-09 23:33 

5번 초4 Tina


책은 3번 읽었고, 스스로 단어 15개 찾고 문장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디올님이 주신 퀴즈 프린트해서 풀었어요.

그런데 반조금 더 맞았네요.

전반적인 내용은 아는 것 같은데 아직 정확하고 자세하게 안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더 꼼꼼하게 읽고 문제 다시 풀어봐야할것 같네요.

써머리를 오늘 하기로 했는데 못했어요. 그냥 패스해야할 것 같아요.

단어시험은 꼬셔서 보기로 했는데 실천이 안된다는....ㅋㅋㅋ

다시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디올님 이렇게 4기 맡아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메이플린 2014-01-09 23:45:01
티나가 방학인데도 열심히 과제하느라 수고가 많았네요.
책 읽고 문제 다시 풀어보면 책내용을 더 잘 이해하겠어요.^^
디올 2014-01-10 00:18:25
책을 보고 퀴즈를 풀고넘어가면... 경험상 아이가 퀴즈에 대비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때문에, 좀더 꼼꼼히 읽게 되는것 같아요.
차츰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반이 넘었다면 잘하고 있는거예요^^
wldrk 2014-01-10 00:39:25
문제도 풀고 티나도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이 없으시겠습니다.
저희도 이제 뭔가 체계가 잡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왔다갔다입니다. 집듣만 하다가 단어만 하다가ㅠㅠ ~ 열심히 한 티나 칭찬합니다^^
denver 2014-01-09 22:29 

14번 앤지

글 올렸는데 사라져서 다시 쓰고 있어요 ㅜㅜ

디올님 ~ 방장님 축하 드리고 감사해요. 문제풀기하며 더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앤지는 이책에서 트윗부인이 풍선 달고 날아갈때 트윗씨가 'What a pretty sight!"라고 한 부분이 제일 재밌었대요. 저도 그부분이 젤 웃기더라구요 ㅎㅎ

몇개라도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보자고 합의했어요. 꼭 지켜지기를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메이플린 2014-01-09 23:58:08
앤지가 글씨를 참 귀엽게 쓰네요. 책에서 재밌는 부분도 생각하면서 읽는 군요.
denver님도 같이 읽으시나봐요. 아이와 함께 하는 모습 정말 부럽네요.^^
디올 2014-01-10 00:22:14
단어를 조금이라도 챙기고 넘어가면 더 명확해지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로알드 달 책에는 그나마 단어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가능한 일이죠~ 다른책에 비해서요^^
그런의미에서 앤지의 단어 챙기기 응원합니다!!~~~

denver님 댓글보니...저도 함께 읽었다면 좋았을걸 싶어요~
허나...게으른 저는 요즘 나름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위안삼을래요 ㅋㅋ
그린심 2014-01-09 22:14 

21번 초3  daisy

 

이번 미션숙제 제출합니다.  방학동안 이것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바쁘네요.

 

 

 

 

 

 
denver 2014-01-09 22:42:23
네~~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저희는 방학 시작하며 쑥에서 6가지방에 참여할 생각을 했다가
3개는 시작도 안하고 접었어요. 그런데도 모두 헐떡이며 쫓아가고 있어요 ㅜㅜ
데이지는 써머리,단어 골고루 잘했네요^^ 바쁘게 하셔도 나중에 좋은 열매로 보상 받으심 좋겠어요^^
디올 2014-01-10 00:25:15
그죠~~
미션챙겨주기도, 그리고 미션제출하기도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북클럽을 하고계신분들...게시판에서 이런저런방에 참여해서 활동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점...^^

그래도 함께 가는 길이라 꾸준히가 가능하고~
어느정도의 제약에 얽매인 상황하에서만이 긴장하고 계속할수 있는것도 사실인것같아요^^

단어도 열심히 찾았고 열심히 미션한 데이지 기특해요~~~
도훈도형맘 2014-01-09 21:56 

20번 Jayson

 

디올님  !!!   저도 감사인사 먼저 드리고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저흰 문제는 못 풀었네요. 요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서 ㅎㅎ

 

Jayson은 오늘 제주도로 크리스천영어캠프를 떠났습니다. 올여름 3주동안 다녀왔던 캠프인데 제주도에 지부가 있다해서 이번엔 보호자없이 교회 친구들과 형들과

 같이 갔어요 . 다음주 수요일에 돌아와요

 

한 일주일 서울 외갓집가서 놀다오고,   또 일주일을 캠프로

 

그러다보니, 방학인데도 다른건 할 틈도 없고 (물론 그렇더라도 저의 깨알같은 잔소리와 참견으로 틈틈이 했지만요 ㅠㅠ)  써머리 두 페이지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저의 착각으로 담주것도 써머리를 하고갔네요.  ( 그게 이번주 숙제인지 알았어요 )
디올 2014-01-10 00:28:46
다음책까지 미리 summary하고 캠프가다니~~~^^
도훈도형맘님 착각 덕분으로 담주미션까지 완료네요? ㅎㅎ
제이슨이 외갓집도가고 캠프도 가고 ~~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도훈도형맘님의 깨알같은 잔소리 ㅋㅋ 넘 웃겨요~^^
주디judy 2014-01-09 14:00 

22번 에밀리

 

새로운 방장.. 디올님!!! 넘 감사드리고요~~~ ^^ 4기 홧팅!! 입니다..

 

듣고, 써머리.. 대강이지만 하고..

디올님이 올려주신 문제도 풀고 했네요~~

로알드 달 시작할때 길고.. 글씨도 작고 툴툴댔는데.. 물론.. 아직도 툴툴거리지만..

그래도 같이 하니.. 이렇게 가네요~~^^

모두모두 같이~~ 쭉~~ 가요~~ !!!

 

 
도훈도형맘 2014-01-09 21:59:17
네. 전 수준이 안되어 못읽어봐서 ㅎㅎ 잘 모르겠지만 저의 예상과 달리 매번 듣기를 하고 나서 " 재밌어" 하는 아들덕에 흐믓하답니다. 에밀리도 투덜거리긴해도 저렇게 열심히 하네요 ^^ 문제도 열심히 풀었구요. 저희도 캠프 다녀와서 꼭 풀어봐야겠어요.
디올 2014-01-10 00:35:45
네~~ 우리모두 이렇게 같이 ~~ 쭉~~~ 가도록해요~~~!!
일단 똥종이의 깨알같은 글씨에 익숙해지고나면, 다른책들읽는데에도 부담은 절대 없죠~~^^
써머리도 잘했네요~~ 전 이렇게 이쁜 글씨보면 넘 기분 좋던데요?^^
현익맘 2014-01-09 10:07 

 이렇게 함께 하니 로알드님의 책을 하는군요..

혼자라면 시도조차 하지 못 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주디judy 2014-01-09 14:02:01
맞아요.. 같이 하니까... 울 에밀리도 하네요..
같이 끝까지 가요~~!! 홧팅홧팅!!!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도훈도형맘 2014-01-09 22:02:25
네. 저도 쑥이 아니었으면 북클럽 아니었으면 그냥 어렵고 재미없는책 이렇게만 생각했을것 같아요. 시도도 못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쑥과 북클럽 이끌어주시는 분들께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ㅎㅎ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내용이길 바래봐요 ^^ 원래 스타일수록 맨 뒤에 나오쟎아요. ㅋㅋ
디올 2014-01-10 00:39:10
나중에 보게될 witches는 저희집에서 마르고 닳도록 본책이고, 초컬릿공장도 마찬가지~~
더 재미난 책이 많으니 앞으로 해피하게 독서하게 될거예요^^

첫 미션수행인데도 책읽고, 퀴즈풀고, 써머리 하고~
내공이 있었군요~^^ 역시~!
행복한고민 2014-01-08 18:29 

7번 초3 샐리

새로운 디올 방장님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그동안 세와님과 쌓인 정이 많아 섭섭하기 그지 없지만

선뜻 맡기 어려웠을 방장 자리를 이렇게 맡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혹시 힘겨운 일 있으시면 무조건 열심히 돕겠습니다.*^^*

샐리는 집듣과 음독 그리고 단어찾고 써머리 하면서 The Twits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샐리가 로알드 달 들어오면서 제가 큰 결심을 하나 했는데요.

(다른집은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아이 읽는 순서대로 저도 함께 전권을 같이 읽는 계획이예요.

그리고 단어시험도 같이 치구요. 저희집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예비중 큰아이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단어시험을 셋이서 함께 보지요.^^(아이혼자 맡겨둘때의 편안함보다는 조금 힘들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네요.)

이제 막 5살이 되는 막둥이의 방해 공작이 심하지만 끝까지 함께 가는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새해 포부 비슷하게 밝히는 이유는 중반부로 넘어오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자꾸 결심이 흐려져서 입니다. 잘 해야할텐데요.^^

 
알알떠떠 2014-01-08 20:00:46
행복한고민님 같이 책읽고 단어시험도 치고..
정말로 대단하세요!!저도 같이 읽고 싶지만 영어는 도통봐도
모르네요..ㅜㅜ 자녀분도 3명이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열심히 하시다니..실력 열정 모두모두 부럽습니다~~^^
엄마랑 같이 진행하니 아이들은 또 얼마나 즐거울까요!

앞으로도 즐거운 진행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샐리 단어공부도 완전 열공해주었네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주디judy 2014-01-09 14:12:19
샐리~ 열심히 참 잘했어요~~^^
단어공부도 열심히 잘 했어요~~
방학계획~ 끝까지 쭉!! 홧팅!! 보내드려요~~~!!!! 아자아자 홧팅!!!!!
denver 2014-01-09 23:13:49
볼때마다 부러움이... 영어로 하나되는 가족~~
저도 같이 읽고있는데 단어를 찿아서 쓱~ 보고 외우질 않으니 계속 그자리인것 같아요.
샐리가족 전부 칭찬합니당~~ ㅉㅉㅉㅉㅉ
디올 2014-01-10 00:43:53
행복한고민님 세아이와님 안계셔서 넘 섭섭하시죠~~
저두 그래요... 아직도 허전하네요 ㅠㅠ

4기는 제가 2010년에 벤자민이 6살이었을때부터 함께했던 곳이라...
참 정이 가는 북클럽이랍니다~
심바님과 세아이와님 덕분에 더 알차게 꾸려져왔었는데, 감사할뿐이예요~

그나저나 행복한고민님과 아이들이 함께 독서하고 단어시험보고~ 그저 행님이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함께하시는 모습 100% 가능하고도 남을듯~~!!
wldrk 2014-01-10 00:44:06
부럽부럽~~ 단어시험까지, 게다가 같이 책읽는 모습, 정말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5살의 방해공작도 공부의 즐거움이 될 것 같은데요 ㅎㅎ~~
초3인데 샐리 너무 잘하네요^^
수현민준맘 2014-01-08 17:28 

2번  카디아리

 

디올님 방장자리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책은 그림도 맘에 안들고 하기싫다면서 자꾸 미루어서 이제야 마무리를 했네요.

단어는 꾸준히 잘 찾고 있는데 요즘은 다들 전자사전을 쓰는지 궁금해지네요.

종이사전은 거의 사용하고 있질않아서 이번참에 습관을 들일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
행복한고민 2014-01-08 18:33:41
수현민준맘님 반가워요^^
저희집도 종이 사전은 잘 안사용하더라구요. 요즘은 스맛폰에 전자사전 기능이 잘 나와있어서
집안식구모두 스맛폰을 애용중이예요.
(이렇게 하는게 저도 종이 사전보다 더 편하더군요.)
카디아리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네요.
단어 공부도 써머리도 잘 했습니다.*^^*
알알떠떠 2014-01-08 19:53:36
저도 이 책은 그림 맘에 안들더라구요..
저는 카디아리 맘 이해합니다..^^

저희집도 종이사전은 거의 이용을 안하네요..
스마트폰이 워낙 잘 되어 있고
또 찾아 본 단어는 메모해 둘 수가 있어서
다음에 한 번 더 보기도 좋구요..

카디아리..단어랑 써머리 이뿌게 잘 해주었네요~
항상 진격 앞으로~~^^
주디judy 2014-01-09 14:14:46
주인공이 좀 지저분하더라고요..
저도 읽다가.. 에구 지저분해~~ 그랬다니까요.. ㅎ
저희도 사전떄문에 어찌해야하나.. 고민인데..
종이사전을 아이가 잘 못찾으니 오래걸리고
컴터나.. 스맛폰은.. 시키면.. 단어찾다가 자꾸 딴짓을 하고 ㅠㅠ
암튼~
열심히 잘한.. 카디아리.. 칭찬만땅!!!! 보내요~~~
다음권도 홧팅!! 입니다~~^^
디올 2014-01-10 00:48:28
이번책을 좋아하지않았음에도 미션은 너무 잘 했네요~ 카디아리 너무 수고많았어요!!!
단어도 잘 찾구 말이죠~~^^

저희집은 예전에는 종이사전찾았구요.
익숙해질만하니 비싼돈 주고 전자사전을 샀는데~
얼마되지않아 스마트폰이 나와서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사용중입니다.

이유는 발음을 따라서 연습할수 있다는 장점과
전자사전보다 스맛폰이 더 빠르고 언제나 충전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전자사전은 전원켜야하고 셋업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방전되어있을때도 있어서... 불편해요.
알알떠떠 2014-01-08 15:02 

19번 네이트

 

디올님 참 결정하기 힘드셨을텐데 새로운 방장이라는 자리를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하시면서 두 남매를 챙기시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저도 3월부터 제 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 주부터

당장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네요..그래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해보렵니다~~*^----^*

 

네이트는 6번까지 진행하고 과제를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

다른분들과 진도를 맞추기 위하여 디올님 올려주신 문제랑

단어 좀 더 챙기며 천천히 가야 할 듯 합니다..시간여유가 생기니

다음책은 좀 더 꼼꼼히 해나갈 수 있어서 좋으네요~^^

 
수현민준맘 2014-01-08 17:10:30
단어테스트도 잘 끝냈고 문제도 잘 풀었네요.
네이트 요렇게 꼼꼼히 잘 해나가고 있으니 일하시더라도 걱정은 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시는 일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네이트도 계속 화이팅이에요~~~
행복한고민 2014-01-08 18:35:36
알떠님도 일을 시작하게되셨군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시기를 빌어봅니다.^^
네이트는 퀴즈도 단어도 여유롭게 잘 했네요.
역시 성실하니까 한박자 쉬어가는 여유가 생기네요.
저희는 항상 진격 앞으로 랍니다*^^*
주디judy 2014-01-09 14:16:48
미리미리.. 해놓은 네이트.. 완전.. 성실!! 입니다..
울 에밀리는 간신히 간신히 쫓아가고 있는 중이라..
열심히 한 네이트!! 폭풍칭찬 보내고요
새로운 일 시작하시는것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래요~~
네이트가 엄마마음알고.. 잘 할거예요~~^^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
디올 2014-01-10 00:52:29
알떠님도 일 시작하시는군요~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아이챙기는게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지만..
이것도 이제 몸에 익어서, 저도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알떠님도 화이팅이예요!!

6권까지 진행하셨었군요~
알떠님 일 시작하시는 시점에선 잘된일이네요^^

퀴즈도 단어도 다 너무 잘챙기고 계시네요~~
난지서맘 2014-01-07 14:07 

 

12번 새라.....

디올님 방장님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맘이 무거운 자리이지만 넘 무거워 마시고 앞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새라는 트윗을 지난주에 올렸네요.... 근데 두번째께 빠져서 그거하고 죠지 마버러스 메디신하고 두권올립니다 ㅎㅎ 단어를 안해서 .....-.- 잘꼬셔서 꼭 시켜볼랍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

 

그리고 목욜날 새라가 눈수술합니다.... 기도좀 쎄게 해주세요.... 큰수술아니지만 전신마취하고 하니 좀 걱정입니다... 그눔의 수술한다고 감기걸릴까봐 어디도 못가고 방콕하구요 거기다 그날 둘째도 같이 수술해요 ㅜㅜ 두녀석다 눈썹이 아래위 다 찔러서 해야한다니 참....-.-

셋째 아침일찍 얼집맡기고 병원가야해서 셋째한테도 미안하고 맘이 여러모로 사실 심난하네요...^^;;

 무튼 새라 수술잘하고 담주에 올께요...^^

브이엠 2014-01-07 20:11:38
이마의 작은 상처로 응급실에서 꿰매는 치료만 받아도 눈물 나는게 엄마의 마음인데.. 얼마나 마음이 떨리고 착잡하실까요..차라리 엄마인 내가 아이대신 아프면 좋겠을.. 딱 그런 맘 아니실까 싶어요. 목요일에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데 엄마의 불안을 새라와 동생이 느끼지않도록 손 꼭 잡아주세요. 예쁘고 귀여운 두 아이들 수술 잘 되길 그날 저도 함께 기도 쎄~~게 할께요~
알알떠떠 2014-01-08 15:10:31
우째보면 간단한 수술인데 전신마취를 한다니 맘이 짠해집니다..
제맘도 이러니 난지서맘님도 참 착잡하시겠어요..
그래도 브이엠님 말씀처럼 엄마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새라와 동생 수술 잘 되도록 기도 쎄~게 하겠습니다~~*^^*
수현민준맘 2014-01-08 17:08:17
난지서맘님 아이들 수술앞두고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잘 될거라 믿어요.
전신마취까지 하는 수술이라니 잘되기를 꼭 빌어드릴게요.
새라 깔끔한 글씨로 써머리도 참 잘했네요.
수술 잘 끝내고 산뜻한 기분으로 뵐게요.
행복한고민 2014-01-08 18:38:11
난지서맘님 드뎌 그날이 오고있네요. 내일이군요
새라도 동생도 무사히 수술 잘 끝나길 빕니다.
저도 나이터울많이 나는 막내가 있어서 글 읽으니 막내 녀석이 걸리네요.
가족 모두가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게시판에 짠 하고 나타나 주시길...^^
denver 2014-01-09 09:55:07
오늘이네요. 저도 오전에 병원예약이 되어있어요. 지금 나가기전 새라와동생을 위해 잠시
기도했습니다. 수술 잘 될꺼예요. 회복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주디judy 2014-01-09 14:22:30
오늘이 새라 수술날이네요.. 잘 끝났죠?
넘넘 마음고생하셨을텐데.. 이제 잘 회복되기만 하면되니.. 마음편히 가지시고요..

울 헨리가.. 유치때.. 눈썹찔러서 수술했거든요..
울 헨리도 넘 어릴때라.. 전신마취에.. 엄청 걱정했거든요..
수술하면 괜찮아요... ^^ 넘 걱정마시고요..
아, 그래도 안과갈떄마다.. 눈썹 확인하셔야 하고요.. 가끔 한두개.. 뽑아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얼굴살 찌면 안되요.. ㅎ
헨리는 아래눈썹이었는데..
위쪽은 쌍거풀 수술하고.. 아래쪽은 안보이게 안쪽에서 꼬매주는 것이거든요..
얼굴살찌면.. 꼬매놓은것이 터질수도 있다고... 그러면 다시 수술 해야하거든요..
울 헨리가 수술할때.. 같은 날 한 형아가 있었는데
살이 많이 찌면서.. 꼬맨게 터져서.. 다시 눈썹이 찔러서.. 다시 수술하는 것이라 하더라고요..
물론.. 살이 조금 찌는것 괜찮고요.
얼굴살이 아주 갑자기 많이 찌는 경우.. 그런경우는 드물긴하죠..

암튼!!! 새라와 새라동생~~ 회복빨리 잘 되게.. 기도 할께요~~~^^
디올 2014-01-10 00:57:38
수술 잘 되었지요?~~~~~~~~~~
결과도 궁금하고, 방학중에 일부러 날잡아놓고 기다리셨을 난지서맘님 마음도 헤아려지고...
수고많으셨어요~

미션도 너무 잘했구요~
난지서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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