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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기 북클럽

    • 방장 : 오로라공쥬
    • 대상 : 아이와 엄마
    • 도서수준 : 영어동화책

    북클럽명 - WATCH (We Are The CHampion)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북클럽입니다... 재밌고 신나는 영어동화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요??

  
[9]2월 첫째주 [그림책] OWEN

글쓴이 여자셋

등록일 2014-02-03 00:59

조회수 4,04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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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책은 OWEN입니다 내사랑 뿌뿌라는 번역본이 있어 미리 읽어보신분이 많을것같아요

      

  

내사랑 뿌뿌라는 번역본이 있어 미리 읽어보신분이 많을 것 같아요. ^^

.

케빈헹크스 작가 홈피입니다.

http://www.kevinhenkes.com/ 

.

 책 읽어주는 동영상입니다. 위는 책 표지를 넘기면서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는데요 책 문장이 확실하게 안나오더라구요  책  문장을 보여주면서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embed/WR8kFDNVNAk 

http://www.youtube.com/embed/3Y4GHfh4XwY 

.

1..OWEN 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FUZZY처럼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 어떤 것이었는지 그려보면 좋을것 같아요 첨부자료

 

2..  이야기정리

http://thepicturebookteachersedition.blogspot.kr/2012/09/owen-by-kevin-henkes.html

위 사이트는 OWEN에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OWEN 책은 시작 중간 결말이 있고 문제가 있고 이야기 끝엔 엄마가 손수건을 만들어줌으로써 이문제가 해결되어 결말이 납니다...그래서 전반적인 내용정리 첨과 끝 어떤문제가 있었는지 정리하면 좋을 것같아요

첨부자료에 summary 부문을 활용해서 정리해보시구요 처음 중간 결말은 쓰기가 어려우면 말로 아님 그림으로라도 내용 정리를 하면 좋을것 같구요

간단한 단어 워크지 구글에서 찾은자료 내용정리에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 첨부합니다.

summary부분에 보면 괄호로 제가 임의로 넣어두었는데요 괄호안의 단어를 지워 문제처럼 활용해보시라구 넣어두었어요 ^^

3. mouse craft

http://www.dltk-kids.com/animals/pets-mouse.htm 

4. http://twistynoodle.com/letter-o-minibook/

http://twistynoodle.com/my-letter-o-minibook/

http://twistynoodle.com/mini-books/word-families/en-words/

특별한 craft가 없어서 아쉽네요^^  케빈헹크스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시고 재미있어보이는 책이 아주 많더라구요 특히 번역본이 도서관에 많아서 같이 보면 좋을것도 같아요

.

.

.자료를 찾다보니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이 이번주이다보니 패키지자료가 보이더라구요 재미있는

번외이긴 하지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http://www.dltk-kids.com/sports/20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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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la 2014-02-10 15:49 

애나 6세

 

저희집도 마땅히 할만한 워크싯이 없네요. 그래서 케빈헨크스의 다른 책도 좀 찾아서 읽어 봤습니다. 쥐는 그닥 별로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었는데 예쁜 생쥐 캐릭터 마음에 드는지 케빈헹크스의 책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여자셋 2014-02-11 07:38:07
캐빈헹크스책이 재미있더라구요. Weekend with Wendell 저책 한글로 읽었는데.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영문책도 도서관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활용할만한 자료가 없었다니 죄송해요.
민정귀요미 2014-02-10 13:20 

5살 전민정

 

지난주 웍싯을 보고 민정이가 하기에는 넘 어려워서 책만 계속 읽었고 관련된 케빈행크스책만 읽었어요.

지금보니 mouse craft가 있었네요. mouse craft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못해줬어요. 시간되면 한번 이 줘야겠어요. 이번에는 책읽는 걸로 미션을 대체해야겠어요. ^^

아직 연초인데 점점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큰일났네요.

Ylla 2014-02-10 15:50:29
ㅎㅎ 저도 워크지를 보고 뭘해야 하나 고민하다 이번주는 책만 읽었는데 민정이네도 바빴나보네요. 제가 못본 케빈헨크스의 책이 여기또 있네요. 이것도 찾아봐야겠어요.
여자셋 2014-02-11 07:34:52
다른 크래프트나 활동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제가. 딱히 할게 없었다니 죄송하네요. 케빈헹크스 다른책들에대한건 많던데^^. 이야기 전개를 그림으로 끄적요 보거나. 제일 좋아하는 장면그리기활용해도 좋있을텐데 그래도 책을 여러번 많이 읽었다니 다행이네요
여자셋 2014-02-10 12:58 

8세 서윤 5세 해윤

 

책 3번 읽었구요 한글책이랑 같이 읽었구요

 

겨울왕국 보러가지전 어제 후닥한 워크지들입니다

영화보러간다고 신이 났었어요

 

인형업고 안고 놀고 있다가 잠깐 집중해서 했어요

 

서윤이 워크지입니다 owen의 Fuzzy 같은 물건은 little pause.라고 적었구요

 

해윤이 워크지 항상들고 다니는 똘똘이 인형을 그렸어요

 

서윤이의 가장 생각나는 장면 그려보았구요

Ylla 2014-02-10 15:52:00
서윤이, 해윤이도 겨울왕국봤나보네요. 저희도 주말에 겨울왕국봤었는데. ㅎㅎ 노래를 너무 잘불러 보기가 좋았어요. 그래도 늑대랑, 얼음괴물을 싫어해서 애나는 엄청 울었다능. ㅎㅎ 서윤이랑 해윤이는 재미나게 보았겠죠? ㅎㅎ
오드리헵번HB 2014-02-10 09:43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지호는 독감으로 일주일 가까이 누워있어서

서윤이만 간단하게 웍식했어요,

도서관가니 번역본 없어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3번 봤어요.

늦게나마 원서 살려구요~

꼼꼼하게 색칠해야한다고 크레파스 힘주어 칠하더라구요.

서윤이는 쑥쑥,,,웍식~ 하자하면 어려운것도 다 해내요. 물론 제가 다 알려주지요.

 

 지난주엔 설이 있어서 한주 쉬는줄 알고 있었는데,,, 아주 허걱~ 했어요^^

 

ㄴ
여자셋 2014-02-10 12:59:12
독감이 유행한다고 그러던데 괜찮은가요 진짜 꼼꼼하게 색칠했네요
Ylla 2014-02-10 15:53:52
요즘 독감이 심하다고 하던데 지호 일주일이나 누워있었군요. 대신 서윤이가 오빠 몫까지 어려운 매즈도 척척잘하고 너무 멋진 남매네요. 정말 멋져요.
지호 얼른 나아서 이번주는 씩씩한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성지마미 2014-02-10 09:01 

5세 성지입니다.

 

지난 목욜부터 열이나더니..(제가요..)토욜날 독감이란 진단을 받고 친정에 요양(?!) 다녀와서..글 남깁니다.

오랜만에 글 남겨서 반가운데, 걱정을 끼쳐드리네요...

^^ 지금은 회복중이니..많이 걱정하지는 마셔요~~^^(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ㅎㅎ)

 

오웬 책 읽고 활동해 보았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 때 한 활동올립니다~사진모델은 성찬이가 주로..^^)

 

비슷한 소재의 책 kiki의 담요 라는 것도 있었는데요~(영어책)

그 책은 키키(여자원숭이 )가 담요와 함께 지내는(?!)일상의 놀이ㅡ 그리고 담요를 잃고 그 담요를찾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어요. 성지는 이 책보다는 오웬책을 더 좋아했어요~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담주에 뵐게요~~
민은맘 2014-02-10 09:06:59
감기 얼른 나으셔요. 금색의 보자기를 가지고 멋진 수퍼맨이 되었네요. 민군도 어릴때 저 수퍼맨되기 좋아했었어요. ^^ 친정에 계시다니 맘 편히 잘 쉬다 오시구요. ^^
오드리헵번HB 2014-02-10 09:49:05
어째, 아이보다 엄마가 감기걸렸다하면 더 짠할까요~ 회복중이라니 다행이어요, 힘드셨을텐데.
친정에서 푹 쉬시고 오셔요.
나림재훈맘 2014-02-10 10:22:27
성지마미님 회복중이시라니 정말 다행이예요. 저희집도 황금색 보자기 많이 사랑해 주더라구요. 가끔 망또로 변신시켜 날아다니네요. 친정에서 푹 쉬고오세요.
여자셋 2014-02-10 13:00:36
몸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예전같으면 아파도 쉬면 되는데 결혼하기전에는...결혼하고나서 애기까지 있으니 아파도 쉽게 쉬지를 못해서 힘든것 같더라구요 조리 잘하시구요
pinkrose 2014-02-10 07:01 

7세 조셉입니다.

도서관에 당연히 Owen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케빈 행크스의 비룡소발 한글버전 책들 7권만 읽었어요.

다음 주 책은 미리 찜해 왔답니다.

조셉은 애착있는 물건은 없었고 고무젖꼭지도 안했는데 잘 때 꼭 엄마 쭈쭈를 만지고 자려고 했어요.

요즘도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자면서도 손으로 더듬더듬한답니다.

조셉 누나는 제 머리카락으로 코 밑을 간질간질했어요. 한 때 목에 담이 걸리기도 했답니다.

케빈 행크스 책들 잔잔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아주 잘 풀어놓은 것 같아요.
민은맘 2014-02-10 08:41:49
오호.. 그래요, 저 릴리책이 좋아보여요. 이쁜 여자주인공이 있어야하는 저희 은양에게 저 책을 안겨주겠어요.. ! ^^ 이번 책이 저도 근처 도서관에 없어 제가 다니는 곳 중 가장 먼곳으로 다녀왔어요.. ㅎ뭐 이용하는 도서관도 얼마 안되지만..ㅋ 다음주 책은 도서관에 한글만 있더라구요. 한글책 참고로 빌려오려해요. 그리고 영어책으로는 I am the music man 으로 빌려왔어요. 주제가 얼추 겹치니 그렇게 진행해도 되갰지요~ ^^
워크지보니 7세 죠셉이 영어를 잘도 쓰네요~
오드리헵번HB 2014-02-10 09:50:55
북클럽책이 도서관에 없을땐 참 허무해요. 작가 책을 모아서 읽으셨다니 뿌듯했겠어요, 요즘 확장책이나 작가책 찾아보기가 안되네요, 다시 힘을 내야겠어요~
여자셋 2014-02-10 13:02:34
책 많이 읽었네요 저도 비룡소 그림책을 도서관에서 왕창 뽑아오고싶었는데 2권밖에 없어서 많이 못읽었어요 릴리의 멋진날 아주 보여주고 싶었는데 워크지 많이 했네요
민은맘 2014-02-09 09:12 

1. 책읽기 

요책은 그닥 많이 못 읽었어요.

주후반에 살짝 관심을 보이긴 했는데 이왕 빌려온 것이니 더 읽어보긴 해봐야죠. ^^

은양이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물으며 여자 어린이 주인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작가의 다른 책을 구해보려고해요.

다른 책에 보니 이쁜 리본달고 치마입고 있는 주인공들이 많은거 같던데..

그 책을 구하면 은양의 관심이 훨씬 커질거 같아요.. ㅎ

(Owen이 남자.. 맞지요? ^^ㅋ)

 

2. 워크지

주로 워크지를 진행한 한주였어요.

 

1) 은양

적힌대로 색깔칠하기는 마음대로 칠하고 싶은대로 칠했어요.

 

요 워크지들은 오빠할때 옆에서 보고 따라한거구요. ^^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는 최근 세뱃돈으로 산 '시크릿 다이어리'를 그려주었네요. ^^;

 

 

2) 민군

 

 

 

 


알파벳 F는 입체로 하나 만들어보았ㅇㅓ요.

 

 

3. 쥐 craft 만들기

네버보드에 있는 'The Lion and the Mouse'읽고 작은 쥐와 사자 팝업북을 만들어보았어요.

 

 

 

 

 


주원어뭉 2014-02-09 12:40:34
와우~ 팝업북 너무~ 좋은데요. 입체 알파벳 저는 너무~ 좋아요. 애한테는 아니고 수업할때 썼다는...ㅋㅋ 하여튼 감사합니다.
미농엄마 2014-02-09 14:57:23
팝업북은만들기넘어려운거같아요. 종이접기까지 멋진데요?
미농엄마 2014-02-09 14:59:00
팝업북은만들기넘어려운거같아요. 종이접기까지 멋진데요?
미농엄마 2014-02-09 14:59:02
팝업북은만들기넘어려운거같아요. 종이접기까지 멋진데요?
pinkrose 2014-02-10 07:03:22
팝업카드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카드 만들기 아주 재미있어 했을 거 같아요.
오드리헵번HB 2014-02-10 09:55:03
은양이 시크릿 다이어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니 울 서윤이가 생각나네요, 다이어리 사달라했는데ㅠ~
간단하게 팝업북이 되는군요~
나림재훈맘 2014-02-10 10:25:58
케빈행크스 책은 아이들 심리를 잘 설명해주는거 같아요. 이번에 나림이 사진첩에서 사진 찾다가 나림이의 어렸을때 모습을 보고 많이 좋았어요. 잊고 살았었는데 새록 새록 새롭네요. 아이들 팝업북 만들어서 너무 좋아했겠어요.
여자셋 2014-02-10 13:04:12
팝업북 재미있네요 입체 알파벳도 만들어보고 싶은 탐이 나네요 요즘엔 어찌 그리 정신이 없는지 해윤이를 위해서 해주어야될 크래프트가 서윤이때 만큼 없어서 왜 그렇게 미안하지...올려주신 알파벳 사이트 활용해봐야겠어요
나림재훈맘 2014-02-08 23:06 

초1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주초에는 재훈이가 기침감기로 힘들어 했고 주중반에는 나림이의 비염이 재발해서 밤마다

나림이랑 엄마가 잠을 설쳐서 급하게 마무리 하고 쉬었어요.

 

엄마가 긴 내용의 영어책을 못 읽어주었어요. 다행히 작년에 한글책 케빈행크스 작품을 많이 들었고 

영어 CD 2번 정도 들려주었는데 반응이 별로였어요. 집에 DVD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집에서 한글책과 D.W책 중 관련책도 같이 읽어주었어요. 나림이와 재훈이 요즘도 자주 

아서 DVD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옆에서 읽어주니 잘 듣네요.

 

아래 사진은 나림이의 긴 수건 사랑의 증거 자료예요. 돌이 지나서부터 5살까지 자기 이불이라면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했지요. 한 여름에도 목에 두르고 잘 정도였어요. 땀띠날까봐 엄마가 빼았으면 울고불고

내사랑 뿌뿌책을 늦게 보아서 그때 제가 나림이를 많이 이해하지 못한게 미안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수많은 수건들(분홍, 흰색, 스노피 그림있는 것, 파랑수건, 노랑수건)을 거쳐서 마지막 수건이 노란 수건인데 마지막 헤어질 때 너덜너덜 해져서 걸레가 될수 밖에 없다는 걸 설명하고 걸레로 사용했어요. 다행히 재훈이는 나림이처럼 애착을 갖는 물건이 없어서 좀 수월했어요.

 

재훈이 일찍잠든 사이에 나림이랑 쥐 먼저 만들었더니 누나꺼 보고 자기도 만든다고 만들었어요.

<나림>                               <재훈>

 

 책 표지 복사해서 퍼즐처럼 오려서 붙히기를 했어요. 아직 써머리 요약이 안되니 워크지 중심으로

진행했어요.

<나림>

 

<재훈>

 

설명절이후 저희집 아이들 계속 코에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저의 욕심을 접었어요.

지금은 워크지 한장 더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비염을 잠잠하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감기걸리면 많이 고생하는데 눈 내리고 다시 추워질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주원어뭉 2014-02-09 00:07:00
사랑의 증거 수건이 정말 딱~ 이네요. 많은 아이들이 이 시기를 겪나봐요.
비염 얼른 낫기를 바래요~
민은맘 2014-02-10 08:43:17
ㅎㅎ.. 나림이도 노랑색의 저것을...! 공감대 형성 잘 되었겠네요. 저걸 가지고 있는 모습을 잘도 찍어놓으셨어요, 나재맘님.. ^^ 비염 잘 관리하시고요.. 나재맘님이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오드리헵번HB 2014-02-10 10:04:29
애들, 아파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애들 아프면 바쁜 엄마는 애들 돌보느라 더 바쁘게 되던데~ 나림이도 힘들겠어요, 얼른 좋아졌으면 하네요.
여자셋 2014-02-10 13:07:57
나림이 어릴적 사진 너무 귀엽네요 나림이도 노란 수건에 애착을 많이 가졌군요 책내용이 아주 이해가 잘되었겠어요
pinkrose 2014-02-11 07:22:24
나림이의 노란 수건 정말 owen을 읽으면서 공감했을 것 같아요. 신기신기...
새학기 들어서기 전에 비염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암웨이의 엘로케어가 좋다고 지인한테 들었는데 저도 아직 못먹여봤어요. 알약을 못먹어서...
주원어뭉 2014-02-08 22:40 

8세 주원

한글 책은 보여준 적이 없지만, 어려서부터 베게에 홀릭~ 해서 놀러갈때도 시골갈때도.. 항상 들고다닌 베게가 있기에 너무나 공감을 해주었네요. 그리고 chrysanthmum 을 dvd로 책으로 본 적이 있어서 캐릭터에도 익숙했구요~

 

 

그림은 간단하지만, Fuzzy blue pillow 입니다. 양과 구름이 그려져있는....

사실은 겉에만 같은거구요. 속은 라텍스 베게라 매년 새로 사서 바꿔주고 있답니다. 30개월부터 죽~~ 써온 전용 베게구 외할머니집에서 겉까지 똑같이 생긴 베게가 하나 더 있어요. 가끔 외가에 가서 자야할 일이 있는 관계로...^^ 오래 사용해서 보풀이 많이~ 있어 정확히 Fuzzy 하죠.

 

좋아하는 미로 풀어봤구요.

 

단어공부는 했는데, true false 는 어렵다고 하기 싫다네요.

제가 읽어주겠다고 달랬는데..일단 오늘은 패스~ 내일 한 번 더 도전해보렵니다.

글씨가 너무 많다구 . . 쩝..

 

유튜브 동영상으로 한 번 더 봤구요~

 

Chrysanthemum도 한 번 봤네요.

케빈 행크스..정말 멋진 작가이며 역시 넘 귀여운 생쥐들이예요~

 

더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제가 감기에 걸려 골골~ 해서 낮잠자고 밀린 집안일 조금 하고 나니 시간이 없었네요.

 

 
나림재훈맘 2014-02-08 23:10:09
나림이 사촌동생도 베게에 엄청 집착했었어요. 저희집 나림이는 장 수건에 그 아이는 이불깃에 사랑에 빠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둘째들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아이들 냄새를 맡고 만지면서 편안함을 느끼나봐요.
민은맘 2014-02-10 08:47:06
주원이는 베게에.. ^^ 우리집 아이들은 특별히 그러한 것이 없었던거 같아요. 사촌 아이는 벨벳 느낌의 보라색 이불에 그렇게 집착하던데.. 아,,! 은양은 제 머리카락을 그리도 좋아했었네요. 지금도.. ㅎㅎ 유투브 영상으로 작가의 영상을 만날수도 있군요.. !! 아이들과 오늘 퇴근해서 한번 봐야겠네요..^^
오드리헵번HB 2014-02-10 10:06:12
저를 비롯해서 아픈 엄마들이 많으네요, 저도 아프다고 좀 쉬었더니 집안일이 헉~
같이 얼렁 낫게요^^
여자셋 2014-02-10 13:09:21
베개에 애착을 많이 가졌군요 서윤이 그리 애착하는 물건은 없었는데 해윤이는 늘 끼고 다니는 인형이 있어요 옆에 잘때도 데리고 자는 ^^
pinkrose 2014-02-11 07:24:17
주원이는 베게였군요. ㅎㅎ Chrysanthmum도 동영상이 있네요. 저는 처음에 저런 단어도 있었나 싶었답니다. 주원어뭉님도 얼른 나으세요. 엄마가 아프면 집안이...전 조금 신호오면 무조건 병원가고 주사맞고 한답니다.
오로라공쥬 2014-02-08 21:38 

 

<7세 나혁>

 

케빈 행크스 홈페이지에서 뽑은 웤싯과 지난 주 못한 웤싯을 마져 풀어보았습니다.

저 무수한 동그라미를 보고 나혁이가 진짜로 백점이라고는 믿지마세요.

틀리면 고쳐서 다시 풀라고 하고 맞을때 동그라미를 친거니까요.^^;

아이가 정말 수학적 재능이 없어서 제가 속이 터지는 걸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그대로 한글과 영어처럼 무한 반복을 통해 연습을 시키면 되는걸까요?

 

요즘 게을러져서 TV앞에 있는 날이 많아요.

방학이니 좀 게으름을 피우고 싶기도 하고 추으니 움츠러 들기도 하고.

제가 보는 프로그램은 거의 음악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K팝인가

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심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노래가 하고 싶어서 절실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요.

만일 우리 아이가 공부로 승부를 건다면 저렇게 공부를 절실히 해야겠지요.

그리곤 수학에, 영어에, 화학에, 물리에, 지리에 그렇게 미치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지요.

하지만 저렇게 하고 싶어서 미쳐서 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러면 저렇게 하고 싶어서 미칠 정도로 열심히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싶어 미쳐도 재능이 부족하다고 오디션에서 떨어진다면

그 다음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다시 오는 아이들처럼

계속 도전을 해야할까 다른 재능을 찾아야 할까......

암만 봐도 나혁이는 또래보다 숫자 감각은 느린 것 같아요.

3+4를 매번 몰라서 헤메는 것을 보면 그리 숫자 감각이 있어 보이질 않아요.

한손이 5라고 해도 늘 한 손가락을 1-5까지 세고는 한 손이 5라고 해요.

그래도 꼬박 앉아서 땀을 뻘뻘 흘리며 1시간 반동안 저 숫자와 씨름하는 아이를 보면

수학적 재능은 없어도 인내력과 끈기로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약간의 재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원어뭉 2014-02-08 22:42:58
제 아이는 반대로 영어에 재능이 없답니다. 정말 느리고 느리지만....꾸준히 하니 조금은 되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어느 순간 팍!! 트이면 잘 해낼 거예요~ 아직 7살인걸요~
저도 k팝 너무 좋아하는데 무엇이든지 열과 성을 다하면 성공하리라 믿네요. ^^
다음주도 파이팅~!!
나림재훈맘 2014-02-08 23:13:18
나혁이 끈기와 인내력으로 뭐든 잘 할꺼예요. 나림이도 수학에 재능이 별로 없어요. 작년 1년동안 수학 전과 끼고 살면서 가르켜봤는데도 연산을 무한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나중에 나혁이 좋은 문제집 알게되면 소개해 줄께요. 재훈이는 요즘 누나가 하던 수학문제집도 손 안되고 있어요. 기분에 내키면 푸는 지라 비염부터 나으면 다시 시작할 생각이예요. 화이팅!
민은맘 2014-02-10 08:55:47
수학에 그리도 재능이 없던 저를 비추어 보건데 연산같은 것은 반복하다보면 어느 정도 머리속에 이미지화가 되는거 같아요. 민군보다 한 살 많은 조카여자아이를 보니 (언니가 방문 수학 했었거든요) 요즘 아이들 수학 수업을 실물을 가지고서 많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추상적으로 아이들이 머리에 떠올리는 것은 처음에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렇게 실물로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굳이 실물을 쓰거나 보지 않아도 머리속에 떠올려서 연산을 하던데.. 지금 오공쥬님이 쓰시는 손가락 쓰기 방법도 그 중 하나일텐데.. 꼭 10까지 세어보고 하는것이 나혁이다운 행동인거 같아요. 굉장히 신중한.. 나혁이만의 성향있쟎아요. 늘 나혁맘님이 말씀하신 것에 어느 정도의 해결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생활속에서 나혁맘님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풀어내듯.. 생활속에서 수학의 고리를 끌어내오는 것이 은영중의 스트레스 덜 받는 반복 연습이 될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이후의 고차원 적인 수학은...--; 그것은 참..,--;;;
나혁이 성향상 이야기로 수학을 풀어내는 방법은 없을까.. 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처럼.. (이건 나혁이가 좀 커야 읽겄지요..? ^^;)

방금 수학 게시판에 가봤는데.. (이미 오공쥬님은 이글을 읽으셨겠지만.. ㅎㅎ)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X_092&number=30&page=&sel=main&search=%BC%F6%C7%D0%C0%DA
여자셋 2014-02-10 13:15:34
3+4=7 이단순공식이 수학의 다는 아닌것 같아요 논리력 추리력 사고력이 모두 동반되는게 수학이 아닐까해요 숫자의 나열이 수학의 다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 인제 7세시작이니 꾸준히하면 익숙해지면 쉽게 하지 않을까요
pinkrose 2014-02-11 07:28:25
큰 애는 영 수학에 소질이 없는 줄 알았어요. 영어나 국어 쪽으로 어릴 때부터 빨랐거든요.
근데...지금은...영어는 그냥저냥이고, 4학년 때 시 장원 받은 아이 맞나 싶어요. 대신 수학...하니까 되더라구요. 과학은 아직 학교 시험 수준이고...아이들은 정말 많이 바뀐답니다.
그에 비해 조셉은 안 시켜도 무조건 암산, 누나보다 빨라야 한다...뭐 이래요. 우리 집에 이런 애가 있다니 싶기도 하고... 대신 영어는 좀 느린 것 같아요.
나혁이는 책읽은 게 있으니 학교 가면 잘 할 거예요. 스토리텔링 수학이니 해서 독서력이 없어서 수학 안되는 애들이 많거든요. 문제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관심과여유 2014-02-08 15:10 

6세 현우

 

 

1. 책읽기 : 이번 책은 예전부터 현우가 좋아하던 책이라 책읽기는 여러번 했는데

          활동은 쉽지 않더라구요~ ^^;;

 

2. Worksheet

올려주신 미로찾기와 단어, 내용 확인 문제 풀어봤어요.

true & false 문제는 글자로 쓰기가 쉽지 않을 듯 해서

맞는 문제에만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

단어 확인 문제는 제가 단어를 좀 더 크게 써서 붙여봤어요.

 

3. Snip & Sew

부산에 갔을때 할머니 바느쌈지를 뒤져서 천과 바늘, 가위를 찾아서 잠깐 놀아봤어요. ㅎ

이젠 아주 작은 바늘귀에도 실을 잘 꿰더라구요~ ^^

이렇게 바느질 하는 손자를 바라보시는 외할아버지의 마음은 별로 편하지 않은 듯 하였답니다. ㅋㅋ

간단하게 자르고, 바느질 하면서 snip 과 sew의 개념을 익혀봤어요.

 

4.Huggy~

현우가 아기때부터 안고 자는 인형이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딜가나 데리고 가야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이젠 여행갈때 챙겨가지 않아도 불안해하지 않더라구요.

그새 많이 컸네요~~ ㅎㅎㅎ

Owen 책을 보면서 연상되는 것으로 현우의 huggy를 그렸어요~ ^^

 

5. 관련 책

집에 있는 케빈 행크스의 책과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함께 보았어요.

그러고보니 집에 케빈 행크스의 책이 4권이나 있더라구요~ ㅋㅋ

한동안 못 봤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챙겨서 읽게 되네요~

 
오로라공쥬 2014-02-08 22:04:03
현우에게도 huggy가 있었군요.
나혁이게는 그런 아이템은 없는데
잘때 아빠가 꼭 안고 토닥토닥 두드려줘야 잠이 온대요.
그리고 자기 전 꼭 외워야하는 주문이 있어요.
"악몽꿈을 먹는 요정을 부르는 주문"을 외워요.
그럼 악몽을 안 꾼다네요.
저런 huggy는 참 사랑스러운데 만들어 주지 못한게 좀 아쉬워요.^^
주원어뭉 2014-02-08 22:45:09
오~ huggy 귀엽네요. ^^ 울 아들도 머리맡에 곰돌이 인형이 있어요. 이번에 잠자리 독립시키면서 아빠닮은 소인형(애아빠가 소띠) 도 한 마리 넣어주었네요.
snip과 sew도 열심히 배운 모습이 멋집니다. 단어 안잊을 것 같아요~
나림재훈맘 2014-02-08 23:16:57
저희집 아이들도 잠자리에 머리맡에 인형 3개씩 데리고 자서 늘 제자리가 좁아요. 잠들면 인형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면서 왜이리 사랑하는지 모를겠어요. 현우 못본 사이에 많이 큰거 같아요. 저희집은 재훈이 6살까지 반짇고리 테러를 당했어요. 실패를 다 온 집안에 풀어다녀서 실 정리하는데 한동안 고생했는데 요즘은 꺼내놔도 쳐다보지 않아요. 캐빈행크스책 참 많이 보았네요.
민은맘 2014-02-10 09:14:09
huggy.. ^^ 현우가 그림으로도 잘 표현했네요.
아이들과 지난주에 바느질도 좀 해볼것을.. 관여님 미션보며 놓친 부분을 떠올려요. ^^

아이들 낳고 못했던 운동을 조금씩 다시 하고 있어요. 요가.. ^^* 아이들이 옆에 와서 따라하네요.
함께 하니 더 재미있고 아이들은 신기해해요. 하고나니 기분좋은 욱신거림이 몸에 남아요. ^^; 그래서 인지 아침에 늦잠도 자고..
관여님 생각이 문득 났어요. 허리 안 좋으신데 살짝 그런 운동들 집에서 좀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허리 단련 동작들도 있거든요. ^^*
여자셋 2014-02-10 13:18:06
직접 snip sew를 해보았군요 관련영어책 많이읽었네요
pinkrose 2014-02-11 07:33:33
와~케빈 행크스 책 정말 많네요. 모르는 책도 있구요. 책 욕심이 활활~ㅎㅎ
현우 바느질하는 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현우가 좋아하는 인형이 있군요. 넘 귀여워요.
미농엄마 2014-02-07 11:17 

 

 

 

4세 민형 이번주는 번역본으로 했어요.ㅡㅡ 영어책이아니라서 굉장히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책내용도 넘잼있었어요. 이번주는 친척오빠들이 못왔어요. 이모가 신종플루에 걸리는 바람에 제가 이번주는 건너뛰자고했지요. 민형이와 둘째와 만들기를 해봤어요. 가끔보는 ebs만들기프로에서 자주하는 양말인형이예요. 빨간오웬을 만들어주니 만들기전서부터 만들기하고싶다고 난리더군요. ㅋ 밥다먹으면 만들기한다고 협박(?)을 하고 그덕분에 밥을ㅂ빨리먹였지요ㅋㅋ 다리도붙여달라는 민형이었는데 다리는 미쳐 준비하지못해서 걍 얼굴만~ 요새는 색칠하는것에 관심이많아서 올려주신 색칠하기만했어요. 항상 액티하기전에는 애들이좋아할까? 부담되지만 하고나면 별거아닌데도 뿌듯하네요. 이번주도 즐거운한주보내세요!
민은맘 2014-02-08 10:53:00
아하~예뻐요,양말쥐^^
사촌오빠들이 이번주에 못왔다구요, 독감이 유행인가보네요.
직장동료중 한분도 독감에 걸려 마스크 쓰고 멀리서 말씀하시다가 병가까지 쓰시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의 여유가 있는 지금이네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놀고 저도 한시름 쉬고 있어요. ㅎ
관심과여유 2014-02-08 15:12:46
아~~ 이쁜 양말 인형이네요~
저도 양말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항상 실천이 어렵네요~ ㅋㅋ
친척들과의 활동이 민형이에게는 최고의 놀이일듯해요.
그런데 이번주는 아쉬워했겠어요..
오로라공쥬 2014-02-08 22:06:53
양말 만드는 프로그램이 인기인가봐요.
유게에 원영사랑님도 만드셨던데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 해요.
미농엄마님이 신종플루에 걸리신거에요?
아님 민형이의 이모가 걸리신거예요?
암튼 건강 챙기셔야 겠어요.
미농엄마 2014-02-09 14:51:12
저희언니가신종플루인데 타미플루처방못받고 앓다가폐렴으로어제 응급실갔네요. ㅜㅜ저도좀옮았는지 어제부터몸살이네요. 다들 감기들조심하세요. 애들엄마는진짜아쁘면안되는가보ㅏ요
성지마미 2014-02-09 23:13:45
신종플루... 이젠 그냥 독감이라고 하데요 저도 그저께부터 열나고 그러더니.. 독감진단받고 타미플루약 먹고 있어요 ㅠㅠ 설날즈음해서 아팠던 둘째의 전처를 그대로 밟고있다는.. ㅠㅠ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여자셋 2014-02-10 13:19:22
빨간 오웬 너무 귀엽네요 책 재미있어했다니 다행이네요
pinkrose 2014-02-11 07:35:08
양말 인형 너무 예뻐요. 저도 큰 애 어릴 적에 ebs에 나오는데로 만들기하고 놀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모 빨리 나으셔야할텐데요. 요새 독감이 정말 유행이더라구요. 조심조심하시고 미농엄마님도 건강하세요.
관심과여유 2014-02-07 10:27 
내용확인 문제랑 단어확인 문제는 직접 만드신 듯한데..
이리 수고를... 애 많이 쓰셨어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셋 2014-02-10 14:13:39
단어만 구글에서 찾아서 붙였어요 내용정리는 위에 사이트보고 정리한것이구요. True false 는 워크지를 찾았는데 잘안보여서 제가 다시 친것이구요 ^^ 워크지만들능력은 안된답니다 제가 ^^
성지마미 2014-02-06 10:50 

안녕하세요~~모두들 잘 지내셨지요?

^^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바뀐게 참 많아 보이네요~^^

 

오웬으로 북클럽 시작하네요!

 

책 어서 구해서 읽어주고 활동해서 올릴게요^^
민은맘 2014-02-06 20:28:24
잘 지내셨어요? 바쁘신 일들은 다 정리가 되셨는지요. 책 구해서 진행하시고 숙제 제출때 뵈요 ^^
주원어뭉 2014-02-03 09:08 

오웬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책은 있어도 읽어보지 못했었는데...드디어 읽게되네요. ^^
민은맘 2014-02-03 03:47 

명절 잘 지내셨어요, 여자셋님? ^^

부지런히 미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zip파일 열어보았어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보이네요.

출력하여 아이들과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blanket 색칠하기는 출력해둔것이 있어 은양과 함께 해보았는데 은양은 본인이 칠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칠했네요.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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