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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Little Critter 4회 숙제나눔방-B팀(16~31번)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04-03 00:21

조회수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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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16축복또복맘휘(초1) 철(5)　
17준형가형마미준형(초3) 가영(초 1)　
18주원어뭉주원(초 1)　
19유석엄마정유진(7)　
20원영사랑원영(7)　
21오니네오니(초2) 하니(7)　
22수민엄마수민(6)　
23성지마미성지 (5)　
26나림재훈맘나림(초2)재훈(7)　
27깊은꿈아벨(초4)　
28YllaAnna(6)　
29pinkrose조셉(7)　
30꾸준히천천히제이슨(6)　
31dkcarrot유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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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arrot 2014-04-07 16:22 

31번 유승(7)

 

꽃샘추위라 아침저녁바람이 쌀쌀하네요~

이번 추위가 마지막이었으면 하는데.......^^

역시나 울 아들은 그림과 쓰기엔 별로이네요...ㅠㅠ

북노트와 모르는 단어 쓰기 겨우했어요..

유치원에서는 받아쓰기한다는데 몇개나 썼을라나... 에휴..... 쓰기 그리기 싫어해서 안시켰더니만 이젠 발등에 불떨어졌네요...

올한해는 쓰기의 힘을 키우는 해로 해야겠네요... ^^;;;
나림재훈맘 2014-04-07 16:43:46
재훈이가 영어를 더 잘 읽는거 같아요. 어깨 너머 배운게 무섭네요. 저희집 재훈이도 그림그리기는 안하고 글씨 쓰기는 간신히 하고 있어요. 내년에 학교에 가서 하려면 잘 따라가야할텐데 누나는 잘 했는데 재훈이는 좀 걱정이 되요. 올해 저도 손 힘길러서 글씨 제대로 쓰게 하는게 소원이예요. 저희집 일주일에 한번 방문 미술 선생님 수업 받고 있어요. 제가 못해주는건 사교육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수민엄마 2014-04-07 15:56 

22번 수민(6)

 

날씨가 좋아 토요일엔 동네 공원에 나갔더니 4월이라 봉사활동으로 꽃 심으러 나오신 분들, 선거유세 하시는 건지 전도 부쳐서 나눠주시고. 아이들 보물찾기해서 아이스크림도 나눠주시고 해서 저희는 너~무 잘 놀다왔어요.

일요일은 저희 막내딸 돌잔치 겸해서 시댁어른들과 밥 먹었는데 요번 미션과 너무 딱 맞아떨어지네요..

저희 수민이는 둘째랑은 자주 싸우는데 셋째한테는 항상 관대하더라구요...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보이면 뽀뽀해대고 안아주고.. 그런데 동생은 언니가 오면 싫어한다는..(언니들이 힘조절을 못해서 힘든가봐요..^^)

 

북노트 싫어해서 예전에는 그냥 말로 넘어갔는데 의무가 되면서 요번엔 북노트하고 엄마 립스틱 바르게 해줬더니 그렸어요.. 항상 공주 그림만 그리는데 공주 그림 아닌것보니 좋으네요~ 크리터가 동생 책 읽어주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dkcarrot 2014-04-07 16:24:15
우와~ 선거유세를 시끌벅적하게 하시네요~
옛날엔 자동차로 시끄럽게 하더만 부침개~ㅎㅎ 추운데 따끈한거 맛나셨겠어요~^^
크리터분위기 물씬나는 북노트 잘했어요~!
성지마미 2014-04-07 14:49 

23번 5세 성지입니다.

 

아기가 나온 책이라서 좋아하면서 읽었어요. 동생이 있으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특히 간지럼 태우는 장면~

그런데..워크지를 내미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나봅니다 ㅠ

하다가..말고..

그림은..패스..

 

미완성이지만, 제출할게요.
수민엄마 2014-04-07 15:58:40
저희 집도 북노트 그릴땐 당근이 필요해요..
여자 아이라 제 립글로스 바르게 해주면 하던데....성지를 위한 당근 하나 준비하셔요~~^^
dkcarrot 2014-04-07 16:24:57
아궁.. 그림을 못그렸군요.
타이밍.. 정말 힘들어요~~~!!^^
깊은꿈 2014-04-07 14:37 

27번 아벨입니다.

그림 색칠을 못했네요...ㅎㅎ 하지만 그림그리기는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엔 읽기에 중점을 두는 상황이라 읽기만 몇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민엄마 2014-04-07 15:59:21
희미한 그림이지만 잘 그린 그림 같아요~~
이번주도 미션 잘 수행하셨네요!!
dkcarrot 2014-04-07 16:25:31
어머~ 그림 잘 그렸네요~!
역시 그림좋아하는 아벨이라 다르군요~!
꾸준히천천히 2014-04-07 13:48 

30번 제이슨(6세)

 

토요일날 SETEC에서 열린 유아교육전에 다녀왔어요. 보드게임 하나랑 공룡책 하나 사왔는데 점심값이랑 주차비로 한 오만원 가까이 쓰고 왔네요. 코엑스에서 하는 교육전은 아이들 놀거리도 많던데 SETEC은 공간이 작아서 그런가 별로였어요ㅠㅠ

 

피곤하다고 해서 토요일 빼고 CD듣기와 읽기를 진행했습니다.

제이슨이 요즘 말을 너무 안 들어서요. 뺀질뺀질거리면서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내네요. 그림이랑 문장 매치는 저번까지는 잘하더니 이번주는 계속 헤매더라구요. 단어쓰기는 아는 단어를 찾아서 쓰는걸로 바꿨어요. 하기 싫어서 그런지 스펠링 쓰는것도 엉망. 북노트도 대충 그려서 아기를 문어처럼 그려놓았네요. 그래서 제가 눈동자랑 모자를 대신 그려주었어요 ㅠㅠ
수민엄마 2014-04-07 16:01:17
이번주처럼 하기 싫을때도 있겠죠.. 또 언젠가는 뿌듯하게 해 줄 때도 있구요..
엄마는 부글부글하지만 꾹 참아야한다는...^^
그래두 6살이 이정도면 훌륭하지요!!....잘했네요..제이슨~
dkcarrot 2014-04-07 16:26:36
유교전 다녀오셨군요~!
정말 사악한 주차비네요~ 코엑스갈때는 힘들지만 대중교통이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니네 2014-04-07 11:51 

21번 오니 하니

 

책읽기3번 CD듣기 2번 오니는 혼자 읽기도 2번 했어요..

그림그리는 걸 너무 즐거워해서 좋아요..

따라그리기를 하면서 오히려 리틀크리터의 모습에 집중하고 귀엽다면서 혼자 웃고..

웍싯을 하는 걸 보니 아주 조금이지만 북클럽 처음시작한 몇달전보다는 확실히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용^^

 

하니는 아직 웍싯을 다 못해서 유치원 갔다오면 진행해서 올릴께요~~!
원영사랑 2014-04-07 13:13:13
그럼요~ 몇 달 전 보다는 확실히 발전되었을 것이에요. ^^
원영이도 작년에 어렵다고 느꼈던 책을 지금 보면 쉽다고 느끼거든요. ㅎㅎ
시간의 힘도 있겠지만 그 시간 속에 숨어있는 우리 노력의 결실인 것이죠~!!
꾸준히천천히 2014-04-07 13:58:29
나날이 발전있는 모습을 보인다니 흐뭇하시겠어요. 혼자서 읽기도 하고 기특해라~
dkcarrot 2014-04-07 16:27:13
발전이 있다고 하니 너무 다행입니다~! 아이들의 작은 발전에 엄마들은 기쁘죠~^^
유석엄마 2014-04-07 09:39 

 

 

19번 유진 7살 이번 주 유진이 참으로 소박한 미션제출합니디. 다행히 독감은 점차 나아져 목요일부터는 오전반만 유치원에 다녀왔고 이번 주부터는 다시 종일반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주는 살살 진행해서 따라읽기 생략하고 계속 읽어 줬습니다 7번 정도? 그리고 cd 3번 듣기 이번 주에는 같이 읽기도 하고 동영상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아~
ylla 2014-04-07 10:42:18
유진이 독감이 다 나아그는군요. 회복될동안 체력이 많이 필요할테니 천천히 진행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다음주엔 대 나아서 활짝웃는 유진이 모습 보고싶네요.
축복또복맘 2014-04-07 10:51:31
독감 맞았군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활기찬 이번주 기대해보아요^^♥
축복또복맘 2014-04-07 10:57:25
독감 맞았군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활기찬 이번주 기대해보아요^^♥
오니네 2014-04-07 11:55:31
유진이가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파도 엄마목소리로 책을 계속 읽고....이뻐요...
씩씩한 모습으로 유치원생활 잘하고 이번주 새로운 미션도 홧팅해요!!
꾸준히천천히 2014-04-07 14:01:09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픈데도 워크싯도 풀고 기특하네요. 맛난거 듬뿍 해주시어요.
dkcarrot 2014-04-07 16:28:25
유진이가 독감으로 고생많았네요~ 다행이 종일반을 갈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준형가영마미 2014-04-07 09:31 

17번 준형(초3), 가영(초1)

봄꽃 구경에 한주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책읽기랑 cd듣기도 너무 소홀히 해서...생각보다 쉬워서 그런지 설렁설렁이네요. 북노트하는것도 초심을 잃어버려 걱정. 본인들에게 맡겨놓았더니 쉽지 않군요. 이번주에는 다시 잡아야(?) 할듯 싶어요^^

준형

가영

 
유석엄마 2014-04-07 09:43:39
스스로 미션을 하는 이쁜 남매네요
리틀 크리터도 색칠을 해서 그렸네요.
요즘 봄꽃이 참 예뻐 어른들도 맘이 동하는게 울 친구들도 밖에서 놀고 싶을꺼예요 그래도 할 일 잘 챙기는 두 아이들 참 예쁘네요. 칭찬보냅니다
ylla 2014-04-07 11:23:07
준형이, 가형이에겐 미션이 좀 쉬웠나봐요. 그래도 알아서 해주시는 남매 넘 훌륭해요. 이번주도 화이팅이용^^*
오니네 2014-04-07 12:00:56
설렁설렁 이렇게 해줄 수 있다는 건 실력이 있다는 거겠지요...ㅎㅎㅎ
이번주에 다시 잡으면(?) 또 얼마나 잘해줄까요...ㅋㅋ 기대가 됩니다..
dkcarrot 2014-04-07 16:29:07
초심,, 정말 오래가기 힘들죠~ 그래서 작심삼일이라고 하면 삼일마다 다시 작심하라던데요~ㅎㅎ
화이팅~!
Ylla 2014-04-07 00:19 

28번 anna(6세)

매일 읽어 주고, 아침 저녁으로 흘려 듣기 했습니다. 저녁에 가끔 일찍 잠들때는 못듣기도 하구요. 요즘 아기에 관심이 많은 애나라 이번 이야기는 아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다른책의 아기책을 읽어 주려도 했더니 됐다고하더군요. 이번주는 관련 책을 못읽어 주었네요. 요즘또 조금 읽고 싶은책 읽기 싫은책 구분을 좀 해서 싫다고하면 굳이 않읽히려 하고 있어요.

북노트는 왼쪽 위의 아기가 누워있는 그림이라고 하는데 음.... 어째튼 주변 데코에 더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왼쪽 아래는 크리터 색칠하기 해보았구요. 오른쪽 그림은 벛꽃이 만개하여 진해처럼, 진주에있는 공군부대를 개방해서 다녀왔는데 거기서 조종사 체험을 해본 애나입니다. 저 체험의자가 날라 가는거 아니냐며 안앉으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앉혔더니 표정이 별로네요. 저기 앉아 있는 내내 날라갈까봐 걱정을 했다능..ㅠㅠ 벛꽃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모르는 분들의 얼굴을 지우자니 귀챦아서 ㅎㅎ

 

크리터 워크지는 줄긋기 위주로 해보았습니다. 이번주 책도 거의 외워 주니 고맙네요. 끝까지 이런 느낌으로 해주면 좋겠네요.

 

애나는 크리터 책을 다 읽으면 the new baby에 나오는 아기에게 보여주기위해 가져 나온 장난감중에 별처럼 생겨서 꼽는것 같은 게임을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책이 끝나면 저런 게임을 한번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몇권남았는지 세면서 잘따라와 주네요. ㅎㅎ

혹시 그 게임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어디서 본것 같긴한데... 막연히 찾을려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 드릴께요. ^^*
나림재훈맘 2014-04-07 01:04:53
애나는 조종사 체험을 했군요. 정말 멋진데요. 의자가 날라갈꺼라는 상상을 했군요. 너무 귀여워요. ylla님 혹시 다이몬드게임이라고 보드게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 가끔 노는 게임이예요. 설명서가 좀 어렵던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주원어뭉 2014-04-07 07:46:02
조종사체험 너무 재미있엇겠어요신기해라..
다이아몬드게임 차으시면많이 나와요.어려서 많이 한건데 .막상 아이는 못사줬네요
주원어뭉 2014-04-07 07:46:26
조종사체험 너무 재미있엇겠어요신기해라..
다이아몬드게임 차으시면많이 나와요.어려서 많이 한건데 .막상 아이는 못사줬네요
유석엄마 2014-04-07 09:46:58
애나의 조종사 체험 멋지네요.
피융 날아갈까봐 걱정했다는 대목에서 웃음이.. 애나의 기억에 남는 신나는 체험이었을 거 같아요
이번 주 미션도 참 잘했어요!
원영사랑 2014-04-07 10:26:59
와우~ 체험한 사진 멋진데요~!! ^^*
의자가 날아갈 걱정을 한 표정이라고는 보이지 않아요. ㅎㅎㅎ
책도 거의 다 외웠다니...와우~~~기특한 애나에요~~~
이번 주 역시 알록달록 북노트가 예쁘네요. ^^
수민엄마 2014-04-07 16:05:37
와..조종사 체험...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좀 무서울 것 같아요...
용감하게 잘했겠죠??..^^
애나의 북노트는 항상 화려해요~~ 색감을 아는 애나~~^^
dkcarrot 2014-04-07 16:32:50
애나가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는가봐요~ 그런 게임도 갖고 싶다하고~
그게임 마트가면 구입가능하십니다~^^
민정귀요미 2014-04-08 01:31:16
공군체험을 하고있는 애나의 모습이군요. 멋진데요. 꼭 파일럿같아요. ^^ 주변 데코에 신경쓴 아기모습의 북노트도 귀엽구요. 5-6살쯤 되면 주변데코에 좀 신경쓰나 봅니다. 민정이도 최근부터 좀 주변데코에 신경써서 그리더군요. 메인이 뭔지도 못알아보겠는데... ㅎㅎㅎ
축복또복맘 2014-04-06 23:47 

16번 휘;Annie(8) / 철(5)

 

1. 읽기 듣기표 & 단어찾기

 

2. 철의 웍싯과 북노트

북노트는.. 여자동생(좀 진한 연필선)을 그리고 긴~~ 선이 여자아기의 머리카락ㅋ,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고 그리고 벚꽃(핑크색)을 잔뜩 그렸네요^^ 제가 없을 때 그린 거라 누나 휘의 설명으로 이해했답니다^^ㅎㅎ

 

3. 휘의 웍싯과 북노트

북노트는 학교에서 나눠준 "독서기록장" 그림이야기 그리는 란에 그렸어요. 책을 보지 않고 봤던 기억으로 그린 거라 클리터의 모습이 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정도 기억해 낸게 대견하네요^^;

 

철이에게 빈칸에 단어를 붙이는 활동은 사실.. "누나가 하기 때문에 나도 할꺼야!" 란 의미밖엔 없어요. 엄마인 제가 읽고 한글로 풀어주고 답 알려주고.. 에고~ 이게 5살아이에게 뭔 의미가 있을까.. 그러면서도 자기도 꼭~ 뽑아달라고..해서 해주긴 하는데...ㅠㅜ.. 어찌해야하나 잘 모르겠어요.

철이에게 있어서 유익은.. 영어책을 한 권더 읽고 듣고 북노트 그림을 그리면서 책과 친해졌다는 점. 엄마랑 누나랑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거~ 이 정도입니다. 참, 가끔 따라읽기도 시켜보곤 하죠ㅎㅎㅎ

 

휘에게는 제가 좀 더 많은 것을 바라는데.. 생각만큼 잘 따라주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 웍싯들도 일요일 밤 잠들기 직전에 간신히 해 낸 것들이랍니다.ㅠ.ㅠ 집듣을 잘 못하고 있어서 오늘은 한문장씩 cd들으며 따라 발음해 보기(읽기)활동도 해 보았습니다.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참~ 좋겠다..란 아쉬움이 항상 남네요.

 

다음 주는 조금만 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해요^^

모두 화이링!! 
나림재훈맘 2014-04-07 00:16:06
두아이 열심히 잘 이끌고 계시네요. 저희집도 두아이 영어 수준이 비슷해서 어려서부터 함께 해왔어요. 휘는 어리지만 누나랑 엄마가 같이 하는 영어 자기도 한다는게 더 즐거운 경험일꺼예요. 앞으로 꾸준히영어 진행해 주시면 몇년지나면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서 서로 이끌어주는 남매가 될꺼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Ylla 2014-04-07 00:23:34
애니랑 철 두 남매가 공원에서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두 남매가 같이 같은 책을 읽고 얘기 나눌수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워크싯하고 그림그리는 두 남매 넘 부러워요. ㅎㅎ 앞으로도 쭉 이런 느낌으로 계속 하면 멋진 아이들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유석엄마 2014-04-07 10:01:22
휘(Annie)가 이번 주도 성실히 미션 수행했네요
책을 읽는 모습도 사뭇 진지해요
저희 아들때를 돌이켜보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제 아웃풋이 좀 나올때가 되었는데 하면서 점점 초조해지더군요
그러나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는 거 같아요
휘가 점차 앞으로 나아가는 게 눈에 보여요 홧팅!
원영사랑 2014-04-07 10:30:27
누나가 하니 자기도 하고 싶어하는 철이의 마음...기특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그래도 거부하지 않고 뭐든 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긍정적이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엄마 입장에서는 좀 답답하시긴하겠지만 아주 소용이 없는 것은 아닐꺼에요. ^^
하고 싶어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철이 입장에서는 속상할 수 있으니 일단은 하고 싶은데로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휘의 그림은 언제 봐도 참 예뻐요~!! ^^*
dkcarrot 2014-04-07 16:33:55
휘가 그림을 참 잘그리네요~
동생을 돌보는 크리터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되기 기원합니다~!
주원어뭉 2014-04-06 22:08 

18번 주원

 

토요일은 전쟁기념관, 일요일은 서울과학관.

주중에는 학교다니고 태권도와 축구에 빠져살고 주말마다 신나는 나들이...으악..영어공부할 시간이 너무~ 적어요.

 

너무 놀다와서 그런지 그림을 너무 엉망으로 그려주네요.

북노트는 크리터가 침대에 있는 아기를 돌보는 그림이래요. 해석만 그럴듯~

외동이라 동생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냥 책으로만 아기..를 아는 것 같아요.

 

 

 

 

 
축복또복맘 2014-04-06 23:49:43
주원이는 확실히 공부습관이 잘~ 들어있는 것 같아요! 모범생!!!^^
이번 주도 북쿨럽 활동+ 그 외 활동들도 정말 알차게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Ylla 2014-04-07 00:26:14
전정기념관과 서울과학관 ㅎㅎ 주원이는 주말을 정말 알차게 보냈군요. 보고 듣는게 많으니 분명 받아들이는것도 넓지 싶어요. 아무리 바빠도 워크지랑 북노트도 잘하고, 바른자세로 앉아 읽어 주는 주원이 정말 멋져요.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유석엄마 2014-04-07 09:57:36
좋은 봄날에 즐거운 체험으로 주원이가 바쁘네요
바쁜 와중에 미션도 성실히 해낸 주원이 참 잘했어요
원영사랑 2014-04-07 10:33:07
와~~~정말 주중에 바쁘셨을 듯 해요. ^^;;
원영이는 주중에 발레 학원 2회 가는것도 학원가는 날은 왠지 제 마음이 바쁘더라구요. ㅎㅎㅎ
늘 꾸준히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주원이와 주원어뭉님께 박수 보냅니다~!!
ylla 2014-04-07 10:40:12
다이아몬드 게임이군요 ㅎㅎ 정보 감사드려요. 역시 쑥쑥 맘님들 정보는 알찬것같아요. 다음에 책마치고 인증샷하나 올려야 겠어요 호
dkcarrot 2014-04-07 16:34:51
주말에 넘 바쁘게 보내셨군요~
주원이 잘하는데요~ 짱입니다~!
pinkrose 2014-04-06 11:11 

29번 조셉

조셉이 종일반 후 태권도를 다시 시작해서 시간이 정말 안나네요.

워크싯은 토요일 몰아서 했어요.^^

 

조셉이 크리터의 the funniest face를 그리려고 했으나 자꾸 본인 마음에 안드는지 짜증을 내길래, 따라 그리기로 낙찰을 봤어요.ㅠㅠ 몸은 안따라주고 눈만 높아서 큰일이네요.

조셉도 모르는 단어 없다고 우겨서 할 수 없이 제가 6개 정해주었어요.

요건 항상 처음 책 읽을 때 해야겠어요.

 
주원어뭉 2014-04-06 22:10:18
critter 너무 잘 그렸는데요~따라그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울 아이도 자기는 모르는 단어 없다고 우기더라구요. 하나하나 물으면 모르지만, 내용파악으로 알면 다안다고 착각을....ㅎㅎㅎ
pushkar 2014-04-06 23:26:56
따라그리기도 힘들 것 같은데. 너무 잘 그렸네요/
조셉얼굴에 살이 좀 빠진것 같아요.. 키가 컸나?
동영상속의 모습이 그렇게 보이네요..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축복또복맘 2014-04-06 23:51:40
조셉.. 정말 젠틀하게 잘 생겼어요^^ 태권도.. 많이들 하던데.. 주변에서 다들 강추하시더라구요^^바쁜 중에도 알찬 미션 감사해요! 따라그리기지만 정말 잘~ 그렸어요^^
나림재훈맘 2014-04-06 23:59:57
조셉이 따라그리는 것도 잘 하네요. 나림이도 리틀크리터 그리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엄두를 못내더라구요. 재훈이도 피아노 하나 시작했더니 숙제하자고 하면 짜증을 얼마나 내는지 몰라요. 살살 구슬려서 하고 있답니다. 상 크기 지정하는게 있었군요. 그걸 한번 해볼께요. 다음주에는 큼직한 동영상보다 아담한 동영상으로 올릴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Ylla 2014-04-07 00:28:49
조셉의 따라 그리기 너무 잘했네요. 따라그리기는 어떻게하는 건가요? 종이 대고 비치는대로 따라 그리는 건지 아니면 보고 따라 그리는 건지... ㅎㅎ 어째튼 잘 그렸어요. 종이 대고 그리라고 해도 저렇게 그리기 힘들것 같네요.
모르는 단어도 없고 조셉 멋진대요. 이번주 읽기도 너무 잘하고 너무 잘했어요. 박수 짝짝.. ㅎㅎ
유석엄마 2014-04-07 10:03:32
조셉의 리틀 크리터 넘 멋지네요
저희도 따라그리기 해봐야겠어요 이번 주 모르는 단어까지 꼼꼼히 잘 했어요
태권소년 조셉 멋져요!
원영사랑 2014-04-07 10:37:13
모르는 단어 없다고 우기기...ㅋㅋㅋ 어쩜 원영이랑 똑 같아요. ^^;;
원영이는 분명 모르는 단어인데도 적으라고 정해주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안다고 우겨서....ㅡ.ㅡ;;
그런데 종일반 후 태권도 다녀오려면 조셉도 pinkrose님도 정말 바쁘시겠어요~
조셉도 원영이처럼 자존감이 강한 듯 해요. 원영이의 경우 자신이 잘 못하는 것은 못 참고
속상해 하곤 하거든요. ^^;;
이번 주도 읽기 동영상에서 훈훈한 조셉의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dkcarrot 2014-04-07 16:36:27
조셉이 따라그리기로 낙찰봤군요~ㅎㅎ
근데 잘따라그렸어요~!
조셉은 울 아들이랑 동갑인데.. 이거 형아같아요~^^
나림재훈맘 2014-04-04 19:38 

26번 초2 나림/ 7세 재훈

 

cd는 매일 들었네요. 책은 한번씩 읽기 시키고 제가 3번정도 읽어주었어요.

워크지 아이들이 좋아해서 하루에 두장씩 풀었어요. 생각보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나림>

 

<재훈>

 

북노트> 나림이가 오랫만에 리틀크리터 동생 그림을 그려주었어요. 재훈이 아기때  놀아주던거 그려보라고

            했더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 싫다네요. 서로 없으면 찾으면서 옆에 있으면 투닥거리는 사이예요.

           재훈이는 이번주도 열심히 제목 써주는데 자꾸 장난으로 글씨를 크게 해서 저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동영상> 나림이는 계속 촬영 거부하고 재훈이는 동영상 찍힌거 다시 확인해 본답니다.

동영상도 자꾸 올리다보니 올리는 속도가 좀 빨라졌는데 크기 조절하는건 모르겠어요. 크기 조절 하는거 아시는 분 있으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니네 2014-04-05 01:12:43
나림이가 많이 컸네요..
동영상 찍기 싫다, 재훈이 아기때로 돌아가기 싫다.. 자기 의사를 이리 밝히고...ㅋㅋ
다른 게시판들에서 책열심히 읽고 환하게 웃던 나림이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ㅎㅎ
그렇게 엄마생각과 자기 생각이 같을 때도 또 다를 때도 생기고 그렇게 커가는 게 아이더라고요..
암튼 이번주도 나림재훈 모두 잘해 주어써요.짝짝짝!!!
주원어뭉 2014-04-05 13:11:05
언제나열심히 공부하는 형제의 모습이 좋네요.
처음동영상 주소 복사할때 크기가 있더라구요.
주중에 책만 읽어주고 주말에 워크지를 몰아서하는데 항상 대단하세요~
pinkrose 2014-04-06 11:14:28
나림이는 그림도 잘그리고 재훈이도 글읽는 속도가 엄청 빠르고 정확하네요.
동영상 올리실때 720*438 말고 아래 내려보시면 512*321이 있어요. 전 그렇게 해서 설정하고 등록한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pushkar 2014-04-06 23:24:28
재훈이가 참 잘 읽네요..
매일매일 CD듣기의 힘일까요?
늘 꾸준한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클라라는 아랫니만 두개가 빠졌는데, 재훈이는 벌써 이가 많이 빠졌네요..ㅎㅎ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동영상올리고 가져오는 것을 못하겠는데, 방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왜이리 안될까요?흑..
축복또복맘 2014-04-06 23:53:48
와~ 두 남매가 매주가 반듯! 모범생이예요! 누나가 안해도 동생 재훈이는 하고 싶어하다니!!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Ylla 2014-04-07 00:32:51
나림이가 재훈아 아기때를 상상하기 싫다니 엄마가 힘들었던 모습이 보기 싫어서 일까요? ㅎㅎ 나림이 많이 성숙한 느낌이네요.
동생이랑 알콩달콩 공부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꾸준히 매일 워크지 하는 자세도 보기 좋고요. 재훈이 동영상 촬영도 잘해주고 언제나 모범 모습을 보여주시는 나림재훈맘께도 박수를. ㅎㅎ
원영사랑 2014-04-07 10:41:28
재훈이가 동영상 찍고 확인하는 과정을 좋아한다니~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자신감 있게 하는 것도 영어에서 참 중요한 점인 듯 해요~아이의 성향도 크게 좌우하는 듯 하구요.
동영상 크기 조절은 유투브의 경우에는 소스를 퍼올 때 동영상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데 naver는
어찌되는지 모르겠네요. ^^;;
하지만 동영상 올리실 때 동영상 창 모서리를 마우스 화살표로 클릭하시면 네 귀퉁이에
작은 네모 모양이 생기면서 수정 가능한 상태가 되요.
이때 마우스로 모서리 부분을 드레그해서 동영상 창의 크기를 조절하실 수 있답니다.
어찌...이해가 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
dkcarrot 2014-04-07 16:37:47
재훈이 너무 잘읽네요~
나림이는 더 잘하겠죠? 나중에 영상찍으면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원영사랑 2014-04-03 10:36 

20번 원영 / 7세

 

CD 듣기와 소리 내어 읽기 모두 4회씩 하였어요~

 

 

책 읽고 워크싯하는 모습이에요~

모르는 단어 쓰기는 책을 몇 번 읽은 후 적으라 하였더니 단어를 다 안다면서 joke 하나만

적어 놓았네요. ^^;; 다음 부터는 처음 읽었을 때 적으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크리터 모습이 웃기다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원영~ 지못미...ㅋㅌㅋㅌ

 

 

북노트는 동생이 응가를 해서 기저귀를 갈아야하는 장면의 크리터 표정이

재미있다며 그렸구요. ^^

 

 

 

만약 아기를 돌봐야 한다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물어봤더니 잘 안아주겠다고 하네요~

원영이의 모습을 보며 엄지 손가락을 든 엄마의 모습도 그려놓고....

동생을 위한 댓글란도 만들어서 적고 싶은 말을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실제 동생이 태어나는 것은 사양하는 원영이에요.

제가 동생 키우기는 힘들다고 하도 세뇌(?)를 시켜 놓아서...ㅋㅋ

 

 

워크싯 활동한 것이구요~

 

 

책 읽은 동영상입니다. ^^*

 

 

 

리틀 크리터 재미있다고 해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오니네 2014-04-05 01:08:50
크리터 따라한 원영이 표정 정말 짱입니다..
즐겁게 활동하고 있는 것같아 보여서 너무 보기 좋네요..
이리 미리 읽고 준비하시는 방장님..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리고요..
주원어뭉 2014-04-05 13:13:26
원영이표정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아이에게 동생없어야 장난감도 책도 많이 많이 사준다고 하면서 꼬득여왔답니다 ㅎㅎ
나림재훈맘 2014-04-06 06:56:40
북노트 리틀크리터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재훈이는 동생 낳아달라고 작년까지 그러더니 올해는 낳아달라고 안하네요. 동생있으면 엄마의 관심을 나눠가져야 하는걸 아는 거겠지요. 그러면서도 리틀크리터책에 나온 아기 이쁘다는 소리는 많이 하더라구요. 항상 여러가지 활동으로 잘 이끄셔서 원영이 다양한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동영상에 마지막 원영이의 모습 너무 귀여워요.
pinkrose 2014-04-06 11:16:32
원영이가 흉내도 너무 잘 내네요.
그림그리는 걸 보고 정말 특징을 잘잡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셉은 3번 쯤 그리더니 맘에 안드는지 좀 짜증스러워하더라구요. 책도 너무 잘 읽었어요. 원영아~
준혁재정맘 2014-04-06 12:18:20
ㅋㅋ 이번주 원영이 활동한 모습들 너무 재미 있네요..
원영이 표정도 정말 살아있고,
북노트 그림들도 표정들이 살아있어요..
어쩜 이리 표현력이 좋은지..
정말 엄지손가락 치켜 듭니다.. bd ..
꾸준히천천히 2014-04-06 21:20:59
대단하네요. Joke만 모르고 다 안다는거에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뜻인지 대충 감을 잡나보네요. 1살 차이인데 차이가 크네요. 제이슨은 요번부터 아는 단어를 쓸까 하는데 ㅋㅋㅋ 물어보면 죄다 모른다고 해서요^^;;
pushkar 2014-04-06 23:26:07
원영이 갑자기 아가씨가 되었네요..ㅎ
머리를 풀고 참하게 찍어서 그런가..
원영이의 표정이 너무 똑같아서 한참 미소지으며 봤어요~~
이번주도 충실한 활동~~ 읽기의 독립이 되어가려나요? 읽기도 너무 잘하네요.
한주도 수고 많이 하셨어용..
축복또복맘 2014-04-06 23:59:24
저희 아이들도 웃긴표정 따라하면서 너무 좋아라했는데 사진을 못 남겼네요!
원영이는 웍싯 풀때 집중해서 즐겁게~ 하나 봐요! 부러워라ㅎㅎㅎㅎ
Ylla 2014-04-07 00:37:06
차분하게 읽는 원영이의 목소리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북노트 너무 잘 그렸어요. 크리터 그림도 너무 잘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모습도 정말 잘그렸어요. 동생을 위한 댓글 정말 요즘 아이들만 할수있는 표현인것 같아요.
이번 주도 원영이 너무 잘했네요. 박수 ^^& ㅎㅎ
수민엄마 2014-04-07 16:11:20
원영이 여성미가 철철 넘치네요...
영유하면서 본 원영이는 커트에 가까운 머리였던 것 같던데.. 시간이 빨리 지나간건지, 원영이 머리가 빨리 긴건지...우와~~
원영이는 엄마한테 세뇌당해서....수민이는 직접 체험으로 힘들다고 동생 낳지 말라 하네요..ㅎㅎ
원영이가 쑥쑥에서 댓글쓰기를 많이 봤나??..댓글도 아네요??...^^
dkcarrot 2014-04-07 16:39:21
ㅋㅋ 동생키우기 힘들다고 세뇌시키셧군요~^^
역시 다재다능한 원영이~
원영이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이젠 어엿한 꼬마숙녀분위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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