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The Trumpet of the Swan”마지막 미션 (20,21챞터) |
|---|
|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4-04-09 15:46 조회수 2,153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앞의 미션들이 다 마무리되지는 않앗지만 담주 책준비기간이 잇고하니 마지막 미션 올립니당~~~
1.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빚을 갚기위해 아빠백조는 빌링스로 향합니다.빚갚으러 빌링스로 간 아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나요?(20장)
2.사건의 정황을 들은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리나요?(20장)
3.루이와 세레나의 사랑은 깊어가고 그들은 다시 북쪽으로 날아가 루이가 태어났던 연못에 둥지를 트네요.
지금까지는 일들이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마지막 장에는
그간의 일들,추억들을 주~욱 정리를 해주네요~
세월이 흘러 샘도 일 할 나이가 되엇다네요.샘은 어디에서 일하죠?(21 chapter)
4.저는 이책에서 샘이 잠들기 전에 뭔가를 궁금해하는것을 노트에 적는장면이 참 인상적이엇어요.
마지막장에서 샘은 무엇을궁금해하며 잠이드나요?
5.이책의 전체적인 감상을 적어보면서 이번책을 마무리합니당!!
그동안 수고 많으셧어요~~~~
담주는 새로이 시작할 새책준비하시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4505 | [8] | 레오르 | 2014/06/05 | 5,400 |
| 4489 | [7] | 샤벳마미.. | 2014/05/29 | 3,155 |
| 4470 | [4] | 투빈사랑.. | 2014/05/22 | 2,797 |
| 4453 | [7] | 투빈사랑.. | 2014/05/14 | 4,257 |
| 4434 | [7] | 책사랑 | 2014/05/08 | 3,433 |
| 4407 | [24] | 투빈사랑.. | 2014/04/24 | 3,754 |
| 4376 | [2] | 책사랑 | 2014/04/13 | 4,778 |
| 4370 | [3] | 투빈사랑.. | 2014/04/11 | 2,230 |
| 4369 | [5] | 책사랑 | 2014/04/09 | 2,153 |
| 4333 | [10] | 쩜이맘 | 2014/03/27 | 2,649 |
| 4313 | [10] | 투빈사랑.. | 2014/03/20 | 3,010 |
| 4312 | [3] | 레오르 | 2014/03/20 | 2,105 |
| 4288 | [13] | 샤벳마미.. | 2014/03/13 | 2,722 |
| 4271 | [11] | 이삭이네.. | 2014/03/07 | 2,530 |
| 4268 | [7] | 책사랑 | 2014/03/05 | 2,300 |
| 4252 | [15] | 투빈사랑.. | 2014/02/27 | 2,539 |
| 4236 | [13] | 책사랑 | 2014/02/20 | 3,085 |
| 4206 | [8] | 책사랑 | 2014/02/06 | 2,156 |
| 4172 | [18] | 책사랑 | 2014/01/21 | 2,718 |
| 4139 | [10] | 책사랑 | 2014/01/11 | 1,991 |
| 3555 | [3] | 초코 | 2013/06/22 | 2,448 |
| 3470 | [6] | 초코 | 2013/05/22 | 2,888 |
| 3428 | [12] | 책사랑 | 2013/05/09 | 2,747 |
| 3391 | [13] | 책사랑 | 2013/04/27 | 2,801 |
쑥쑥몰
> 
샤벳마미 
"The Giver"단어장요~~~
“The Trumpet of the Swan”마지막 미션 (20,21챞터)
최신
이전
2.트럼펫을 훔친 루이스의 아빠도 총을 쏜 사람도 모두 무죄요^^
3.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4. crepuscular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하네요.
어스름에 활동하는 동물들이 자신이 죽을지도 모를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게 안타까운...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5. 숲속에 있는 듯 도시에 있는 듯...
뜨문뜨문읽었지만 그림이 그려지는 책이라 좋았답니다.
아빠의 부정도 감동이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단점을 이겨낸 루이스도 멋졌습니다^^
날도 따뜻해지니~ 샘네 가족처럼 캠핑이 땡기네요ㅎㅎ
뒤늦게 미션제출합니다.
새책을 시작하기전억 마무리해서 스스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