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5기 북클럽

    • 방장 : 지연지우맘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과학,사회,리더스

    우리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북클럽! 아이표 영어의 힘이 되는 북클럽!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5][Brain Bank GK]#9 Water Play, What Can I Wash Today?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4-04-28 11:25

조회수 3,51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97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water.zip (1.48MB)

HouseholdChores.pdf (1.04M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번 주 진행책이어요~~

 

 

Science - Water Play

물에 관련된 활동들로 채워주시면 될거 같아요...

올려드리는 워크지는 물의 순환에 관련된 것들이 많네요...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양과 수준의 워크지로 활동해 주세용~~

 

water.zip

 

Social - What Can I Wash Today?

마땅한 워크지가 없네요...

집안일에 관련된 워크지 정도로 활동해 보아요~~

 

HouseholdChores.pdf

 

이번 미션은 5월 12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클로에 2014-05-12 11:16 

 

 

20번 루시 숙제 했어요^^ 그런데 또 지각이네요ㅜㅜ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갔는지 분명 한시간 전에 숙제 올려야지~했었는데.,디지털 치매인듯도 해요;;
샬럿 2014-05-12 13:33:55
저도 지난주에 깜빡하고 제출을 못했네요..
일욜저녁에 항상 올려야지 맘먹는데 잘 안되네요.
루시 넘 잘했어요^^
맘을모아 2014-05-12 10:33 

 

Amy. 몇번이었더라.. -.-;;

 

연휴때 난생첨으로 작은집 식구들과 이박을 보내고,,

간신히 복귀하여 하루 보내고,,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Amy의 증조할머니.. ㅜ,ㅜ

어제 삼오제까지 치루고 돌아오니, 정말 하루가 일년같고 어린이날은 언제적일인지 기억도 없네요.

아이들도 오늘 학교로 유치원으로 가면서 안가고 싶다는 말이 없는 것을 보니, 모두에게 길고 긴 일주일이었나봐요..

 

연휴때 잘 놀고 해보겠다던 공부는 그렇게 흐지부지되고, 정신없는 와중에 "엄마! 나 이거 다했어!" 하는 걸 보니, 사회편 워크지는 다 풀어놓았네요~ 아구 기특한것.. 흑.

 

책읽기는 두 권 모두 진행, 워크지는 사회편만 진행. 연휴 전에 읽기 진행해 놓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이번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잘 다잡아서 식구들 모두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길 바래요~^^
시그마 2014-05-12 10:41:35
맘을모아님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지금은 마음을 좀 추스리셨나요?
전 5박6일을 집을 비웠더니, 집에 와서 며칠간 빨래만 하루에 두탕씩 돌렸답니다. 여행 후유증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언제나 떠나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맘을모아님 오늘도 힘내시고 일주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샬럿 2014-05-12 13:35:28
에고 정신없는 일주일 보내셨겠네요..
증조할머니까지 계셔서 참 좋은 유년의 기억을 갖고 있겠어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여요..
저도 일상으로 이제 돌아오려고해요..
함께 홧팅해요~~
시그마 2014-05-12 10:33 

노라, 초2

 

과학 water play만 진행했어요. 연휴 때 친정1박, 시댁1박, 남해여행3박하고 오니 정말 휴일 6일을 꽉채워 놀았네요. 저에게도 휴식의 시간을, 아이들에게도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water play는 여행가서 짬짬히 했는데, 정작 집에와서는 사회를 못했네요. 이궁~

이번주는 좀 더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

 

 
맘을모아 2014-05-12 10:36:18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알찬(?) 연휴 보내셨네요~^^ 아무래도 긴 연휴엔 어른들도 아이들도 흐름을 잃기 쉬운 것 같아요. 일상으로 돌아온 이번주가 젤로 중요하겠죠~? 같이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샬럿 2014-05-12 13:36:51
와우 남해여행 다녀왔구나?...
우리도 어제 남해가려다 늦어서 못가고..
울남편이 남해를 참 좋아하거든..
우리도 어쩌다가 이번에 사이언스밖에 못했네..뭔 정신인지..ㅎㅎ
이제 다시 일상으로..즐거운 월욜 시작하길 바래^^
Jennifer3 2014-05-12 10:24 

Water Play 한권만 진행했어요.

여러번 듣기만 하고, 워크시트는 겨우 했어요...

다른 아이들 확장해서 다른 책들도 읽은 것 보니, 한글 책과 함께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반성합니다;;ㅠㅠㅠ

 
시그마 2014-05-12 10:36:08
저도 확장책 챙겨줘야지 하면서 잘 안되네요. 아... 초2되니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숙제도 많아지구요. 그나마 7세랑 초1 때 제일 책을 많이 읽은 듯해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맘을모아 2014-05-12 10:38:59
매주 꼬박꼬박 진행되는 영어책 두권에 슬슬 아이들이 눈치채더라구요..이거 공부구나~하고..^^; 저도 관련 한글책이나 영어책 찾아서 보여주려고 해요~ 이렇게 들이밀어주니, 잘 안보던 영어동화책도 들여다 보더라구요~ 한글책은 더없이 좋아하겠네요~ 이번주 다시 화이팅이요~^^
조제 2014-05-12 10:19 

 

7세 레오. 휴가보다 더 길고 힘든 연휴로 제 피로도가 폭풍 짜증으로 변하고 있어요. ㅡㅡ;; 레오와 미카도 미운 일곱살, 네살 짓하느라 저랑 자주 부딪히고 막내 루카는 이유식 안먹어 주시고.. 갑자기 육아가 사방 벽에 막혔단 기분이네요. 시간이 답이고 조금 지나보면 이 모든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다는걸 알면서도 힘든건 어찌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번 한 주는 좀 편하게 마음 다스리며 보내고 싶은데.. 어찌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ㅋㅋ
Jennifer3 2014-05-12 10:24:44
그래도 워크시트 여러장 하셨네요... 이번 한주는 조금만 하시고,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지내보세요... 맛있는 차 한잔도 드시구요... 힘내세요...
시그마 2014-05-12 10:37:38
아이들을, 특히 막내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나홀로 거리를 활보해보세요. 나만을 위한 맛있는 점심과 향긋한 커퓌도~~~ 저도 밖에 나가면 에너지 충전, 현관문 여는 순간 방전이네요.
조제님, 힘내세요~!! ^^
맘을모아 2014-05-12 10:42:50
저희는 막내가 3살.. 연휴때 슬슬 쌓여 올라오더군요..ㅎㅎ 남편이 큰애 작은애 데리고 나가 주겠다며 인심(?)쓰길래, 막내 데리고 같이 나갔어요~ 막내 두고가면 그게 휴식이 되나요.. 더 힘들지~ㅋ 차라리 같이 나가서 몸도 마음도 피곤하게 하고 돌아오는..ㅋ 시그마님 말씀처럼,, 아이들 다 떨어내고 홀로 봄바람 맞으며 커피한잔 하심이.. 이왕이면 이쁜 커피숍에서요.. 잠깐이라도..^^ 남일같지가 않네요..ㅋㅋㅋ
동동마미2 2014-05-12 10:15 

 

 

[7번재키초1 앤디 6세] 연휴가 있어 여유로울줄알았는데 닥쳐서 급히 했네요^^ 여유롭다 생각하니 한없이 여유로와 지는 마음ㅜ 이번주부턴 다잡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프린터가 돌아가셔서 ㅜ 빨리 프린터 문제를 해결 해야하는데 ~~밀린숙제들이 많아요 ㅠ 즐거운 한주되세요
Jennifer3 2014-05-12 10:25:25
저도 다시 맘 잡고 시작해보려고 해요. 홧팅입니다~~^^
시그마 2014-05-12 10:39:39
맞아요. 노라도 water play는 친가에 가서 하고, 집에 돌아와서 나머지 한 권 열심히 하자 했는데... 어째.. 그것도 못하고 말았답니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뭘 더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불변의 진리입니다요~
재키는 이제 학교적응 다 했죠? 노라는 오늘 소풍갔어요. 장흥으로~ 덕분에 아침에 많이 분주했네요. 지우도 자기는 왜 소풍가방 안싸주냐고..ㅠ.ㅠ
동동마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효자매맘 2014-05-12 10:05 
* 체리 6세

* Water Play :
요즘은 아이가 워크싯 문제 푸는 걸 싫어하는 눈치여서 
대략 의미나 뜻을 이해하고 있다 싶으면, 워크싯 보다는 책으로.. 언어로 전달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워크싯은 출력해 놓고, 들이밀지는 못했네요..^^;;
대신에 쉬운 관련책들 찾아서 읽었고,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서는 보드에 그려서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Magic school Bus 책 중 물의 순환 부분과 관련 되어 있는 Wet all over이란 DVD도 봤구요..



* What can I wash today?
house chores 허드렛일 혹은 daily routine에 관련된 런투리드 책 읽어 봤습니다.
특별한 활동자료가 없어서..참, 부실하게 보이네요..^^;;
동동마미2 2014-05-12 10:17:54
체리 책을 많이 읽어서 인지 지식이 많네요^^
물의순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표현 했네요~~박수
오로라공쥬 2014-05-14 16:55:33
허걱....완전 따봉입니다.
체리의 실력은 남달라요. 음.......
부럽다~~~~.^^
준준맘 2014-05-12 09:56 

준기7세 준서5세

 

연휴가 길었지만, 활동과 책읽기는 많이 하지 못했어요.

컴퓨터가 영 말을 안들어서 겨우 올리고갑니다

 

 
효자매맘 2014-05-12 10:07:50
연휴는 끝났지만, 저번주는 그 후유증이 죽~ 이어지는 나날들이였던것 같아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같이 화이팅해요..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하신 준준맘님, 그리고 열심히 해준 아이들.. 수고 많이 했어요..^^
동동마미2 2014-05-12 10:18:43
그러게요 연휴 후유증이 기네요^^
준준이들 열심히 했어요^^
샬럿 2014-05-12 13:40:32
와우 체리는 언제봐도 기특해요.
엄마의 정성 덕분이겠지요?..
오빠 스케줄 챙기다보니 희선이가 늘 뒷전이네요.
희선이 발레 상반기에 보내고나서 가을부터 미술 보내려해요..
지난번 three little kittens 노래도 다운받아 잘 듣고있어요.
희선이 좋아하더라구요..
참 빨리도 인삿말씀 전하네요^^
샬럿 2014-05-12 09:08 

희선

긴 연휴도 지나고 이제 모든 일들 일사으로 돌아와야겠어요.

하지만 그날은 잊지말아야겠지요...

이번주는 제가 사이언스만 출력을 했나봐여..

어쩐지 희선이가 후다닥 해버리더라니..ㅎ

전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림그리라하면 제일 신나서 후다닥 그려내는거보면 신기해요,

아직 미술학원에 보내진 않고있지마 늘 보내달라 성화여요,

도서관에 가서 이번주책 빌려와야겠어요.

모두 활기찬 월욜 시작하시길 바래여^^
효자매맘 2014-05-12 10:10:17
희선이가 사이언스 부분에는 강세를 보이는 것 같네요..^^
후다닥 해 내고...희선이 수고 많이 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미술 학원 보내 달라고 조르면.. 보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큰아이 미술학원 한곳만 4년 이상 다닌것 같은데.
미술관련 재능도 개발되고, 미술 시간에도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동동마미2 2014-05-12 10:21:22
희선이가 사이언스를 후다닥 했군요
그리기에 관심있으면 미술 좋은것 같아요^^
그리기많이 하면 필력도 좋아져서 초등가서 쓰기도 귀찮아하지않고요
울아들들은 영 관심이 없고 재능도 없어서 ㅜ
다정다온 2014-05-12 08:47 

아이고~ 다들 일찍들 올리셨네요.. 저는 마감 날에 겨우? 맞춥니다~~

항상 소셜은 좀 하기 싫어하곤 했는데요,, 이번엔 소셜도 재밌게 진행하여 기쁩니다~

 

 

 

^^

 
효자매맘 2014-05-12 10:12:29
워크시트를 재미나게.. 임무 완수 해 주었군요..
책 읽고 워크시트만 꾸준히 잘 따라가도 내공이 쌓일 것 같아요..
다정다온님 이번 주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니들때매산다 2014-05-11 23:04 

 

 

7세 알렉스입니다~ 사회, 과학 두권다 열심히 읽었구요. 아직 생소한 동사같은 경우는 잘 이해못하고 그냥 따라 읽기도 합니다. 그치만 평소 알던 wash 는 쓰기까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기회가 됐어요. wash를 알면서 워크북도 재밌다며 너무 적극적으로 한권을 다 풀어버리대요. 한권만..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공부했어요. 요 몇주는 좀 지겨워했거든요. 칭찬 많이 해주었네요~^^
효자매맘 2014-05-12 10:13:56
와~ 알렉스 칭찬 정말 많이 해줘야 겠어요..
wash에 꽂혀서 한권 뚝딱 완전 잘했네요..
다음 주에도 열심히 하는 알렉스 기대할께요..^^
브이엠 2014-05-11 19:47 

 

 

15번 초2 Kevin 연휴가 싫기는 처음인것 같아요..ㅠ.ㅠ 아빠가 연휴때도 일을 하는 바람에 여행도 못가고 그저 집에서 삼시세끼 밥순이하면서 애들 뒤치닥거리만 했거든요. 애들이야 신났지만요. 책이 쉽고 문장이 간단해서 술술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내용은 관련된 우리말책도 보면서 참고했어요
브이엠 2014-05-11 19:47:45
아, 위쪽이 과학이고 아래쪽이 사회입니다.^^
오로라공쥬 2014-05-11 20:11:03
세 끼 밥 차리는것 정말 힘들어욧.ㅠ,.ㅠ
저도 연휴에는 무조건 나가려고 하는게 그래서 그렇거든요.^^;
연휴때도 일하는 신랑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얄밉기도 해요, 그죠?
그래도 아이들은 신났다니 잘 쉬었나 봅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5-11 23:07:39
연휴가 길어도 힘들더라구요. 일상으로 얼른 전환이 안되어 몸과 마음의 생체리듬이 제자리로 잘 안돌아오죠. ㅎㅎ 그래도 한달만 있음 또 연휴다 생각하니 기다려집니다~~
puhaha 2014-05-11 17:29 

23번 Andy  <사회,과학>

 

아빠가 책을 읽어주니

앤디가 그렇게 읽는거 아니라며

발음수정해주네요...

아직 웍싯 혼자할 정도는 못되서 제가 옆에서 봐주며 하고 있습니다.

이 북클럽을 계기로 앤디는 매일 영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책읽기를 하루의 숙제처럼 생각하거든요.

가끔씩 짜증도 내지만...

꾸준히 엄마와 책도읽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앤디 칭찬합니다.

(옆에서 앤디가 보고 있답니다.ㅋ)
브이엠 2014-05-11 19:51:35
아빠의 발음까지 지적할 정도인가요? 와 대단한데요? 매일매일 영어시간을 엄마아빠와 함께 갖는게 보통일은 아니죠.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오로라공쥬 2014-05-11 20:11:50
쉬워도 꼬박꼬박 열심히 하면 실력이 늘지요.
아빠의 발음까지 지적할 정도면 음....실력이?^^
니들때매산다 2014-05-11 23:11:56
맞아요. 일단 저부터도 숙제 생각에 영어를 놓치지 않으려 하니 반은 성공이죠. 북클럽 아녔으면 분명 혼자하다 말았을겁니다..ㅋㅋ 어른도 이러니 아이들이 꾸준히 한다는게 얼마나 기특한지요. 앤디 정말 칭찬많이 해주고 싶네요!
eveya 2014-05-09 19:05 

8번/7세/용용이


긴연휴동안 책 한번도 제대로 못보고 어찌나 후딱 지나갔는지...

미션도 딱 거기까지밖에 못했네요. 에고

책은 이제 혼자서도 잘 읽고 있습니다. 윅싯에 워낙 쓰는것이 많아서 그런지 그닥 좋아하지를 않아요.

제가 매일 집에 가면 늦은 시간이라서 피곤하기도 한가봐요.

주말에 한번더 시도해보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왼쪽- 사회, 오른쪽-과학입니다.
puhaha 2014-05-11 17:33:13
그러시죠...
지난 주는 쉬었는데도 엄마들은 연휴때 더 바쁜것 같아요...
아침먹고 돌아서면 아이들은 점심메뉴는 뭐냐고 물어보죠...ㅎㅎ
용용이가 책을 혼자서 읽는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7살인데 혼자 책읽는다고 앤디한테 말했더니
그아이는 한살때부터 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욘석한테는 뭔말을 못하겟네요..ㅋ
용용아 정말 멋져!!글씨도 너무 잘썻네~~^^
브이엠 2014-05-11 19:54:51
7세니 아직 쓰기 싫겠죠..혼자 책읽는다니 넘 기특한데 그저 책읽고 듣고만 열심히 해도 될것같은데요..그래도 웍싯 넘 잘해주었네요^^
오로라공쥬 2014-05-11 20:13:15
단어를 따라써보도록 하시나봐요. 쓰는거 번거롭죠 뭐.
책을 혼자서도 잘 읽는다구요? 와....칭찬합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5-11 23:15:15
혼자서도 잘 읽는다니 진짜 대단합니다. 쓰기는 우리 알렉스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사실 영어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한글책은 잘 읽는데 영어는 무슨말인지 몰라 재미가 없다는게 이유입니다. 어떻게 의미전달을 해야할지 늘 고민이에요 ...
선율새나맘 2014-05-08 09:26 

 

연휴에 노느라 선율군이 마니 아팠거든요...ㅋㅋ 마니 놀더니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매번 보내주시는 워크싯을 넘 마니 못하는게 죄송하네요 이제 아서도 익숙해졌으니 BK워크싯도 조금 푸시해야겠어요ㅎㅎ
eveya 2014-05-09 19:07:36
이제 괜찮아졌나요? 선율이는요.
저희도 산에 다녀와서 감기가 아이들은 아니고 아빠가 걸렸네요. ㅋㅋ
열심히 잘했네요. 선율군 파이팅~
puhaha 2014-05-11 17:35:19
연휴때 날씨가 고르지않고 바람이 차가웟을때 감기 걸렸나 봅니다.
선율아~~어서 어서 낫길 바래~~
아픈데도 웍식 열심히 하였구나!!정말 기특하고 멋져요~
브이엠 2014-05-11 20:00:38
저런..얼마나 신나게 놀았으면 몸이 다 아팠을까요..좀 어떤지요? 아이들은 자기몸 아픈지도 모르고 놀죠. 푹 쉬고 맛난거 많이 먹고 담엔 건강소식 전해주세요~^^
오로라공쥬 2014-05-11 20:14:22
선율이가 많이 좋아졌나요?
연휴 후유증으로 아프기까지 하다니.....
그래도 툭툭 털고 금방 일어날거예요.^^
태부인 2014-05-08 09:00 

 

 

엘리 ᆢ 두책 모두 재미있게잘 했어요 요일별로 청소할 목록 정해놓고 실천해야한다고 설겆이 ㆍ청소등등등 ᆢ껌딱지처럼 쫒아다니며 했냐 안했냐 언제 할거냐 빨리하자ᆢ체크하며 지냈어요 남은 기간 조금 여유롭게 한글책ㆍ영어책 같이 읽을려고 해요ᆢ
eveya 2014-05-09 19:08:44
엘리 미션까지 아주 잘 수행하고 있군요. 칭찬해줘야겠어요. ^^
윅싯도 아주 잘했네요.
puhaha 2014-05-11 17:38:44
엘리가 웍싯을 알차게 활용하였네요..^^
웍싯 올려주시는 방장님..보시면 흐뭇하실거 같아요..^^
엘리야~~웍싯 아주 열심히 하였구나!
정말 멋져~~^^
오로라공쥬 2014-05-11 20:15:22
글씨를 또박또박 잘 쓰네요.
책을 재미있어 한다니 부러워요.
울 아들은 할 수 없이 억지로 하는 타입이라~~.^^;
오로라공쥬 2014-05-03 11:12 

 

<5번 나혁>

 

과학과 사회부분 모두 진행했습니다.

시골가기 전에 하느라고 많이는 못했지만 돌아오면 또 바쁠듯하여 여기까지~~~.^^
태부인 2014-05-08 09:01:53
나혁이도 일찍 했네요 저희도 일찍 끝냈어요 ᆢ
항상 열심히 잘 진행하고 있는 나혁이 칭찬 합니다ᆢ
eveya 2014-05-09 19:09:42
시골가기전에 다 해서 맘편히 다녀오셨죠?
나혁이 참 잘했어요~
puhaha 2014-05-11 17:49:19
나혁이도 웍싯 열심히 하였네요.
시골가서 좋은 추억 많이 담고 오겠죠...^^
나혁아~~멋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4 숙제검사입니다

 [4] 		선율새나.. 2014/06/23 1,841
4528

 [Brain Bank GK]#14 Little Blue Fish, After School

 [49] 		지연지우.. 2014/06/16 3,413

   #13. 숙제검사입니다.

 [4] 		선율새나.. 2014/06/16 1,937
4498

 [Brain Bank GK #13]Keeping Fit, A Rainy Day

 [66] 		지연지우.. 2014/06/02 8,974

   #12. 숙제검사입니다.

 [5] 		선율새나.. 2014/06/02 2,053
4479

 [Brain Bank GK] #12 Eyes in the Dark, What's for Breakfast?

 [58] 		지연지우.. 2014/05/26 4,136

   #11. 숙제검사입니다.

 [3] 		선율새나.. 2014/05/26 2,986
4463

 [Brain Bank GK]#11 Pizza Faces, Off to the City

 [80] 		지연지우.. 2014/05/19 8,225

   #10. 숙제검사입니다.

 [3] 		선율새나.. 2014/05/20 1,841
4446

 [Brain Bank Gk]#10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외

 [67] 		지연지우.. 2014/05/12 8,973

   9회 숙제검사

 [2] 		시그마 2014/05/14 2,187
4416

 [Brain Bank GK]#9 Water Play, What Can I Wash Today?

 [58] 		지연지우.. 2014/04/28 3,518

   8회 숙제검사

 [10] 		시그마 2014/04/28 2,074
4399

 [Brain Bank GK]#8 Little Duckling Is Lost, Names Are~

 [37] 		지연지우.. 2014/04/21 4,113

   7회 숙제검사

 [4] 		시그마 2014/04/21 2,078
4381

 [Brain Bank GK]#7 Magnifying Glass, Boats~~

 [84] 		지연지우.. 2014/04/14 3,984

   6회 숙제검사 결과

 		시그마 2014/04/14 1,976

     필독) 숙제 올리실 때...^^

 [10] 		시그마 2014/04/14 2,114
4362

 [Brain Bank GK]#6 My Pet Rabbit/Where in the World?

 [73] 		지연지우.. 2014/04/07 4,993

   5회 숙제검사 ^^

 [10] 		시그마 2014/04/07 2,189
4344

 [Brain Bank GK]#5 Run Rabbit!, Getting There~~

 [107] 		지연지우.. 2014/03/31 4,316

   4회 숙제검사~~

 [4] 		지연지우.. 2014/03/31 1,997
4324

 [Brain Bank GK]#4 Tools, My House

 [121] 		지연지우.. 2014/03/24 4,183

   3회 숙제검사~~

 [6] 		지연지우.. 2014/03/24 2,131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