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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북클럽

    • 방장 : 지연지우맘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과학,사회,리더스

    우리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북클럽! 아이표 영어의 힘이 되는 북클럽!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5][Brain Bank Gk]#10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외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4-05-12 08:53

조회수 9,01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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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parts외.zip (3.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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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진행도서 입니다...

 

 

 

오랜만이죠?

 

늦게 올려드려서 지송해요~~

 

Science -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

 

웅... 이번주 책은  bodyparts에 관련한 부분들이 많더군요 ㅎㅎ

확인학습 차원에서 가볍게~~

 

Social - Happy Hats

 

웅... 여러가지 모양의 파티 모자 만드는 책이네요...

책의 내용대로도 괜찮고... 각자 창의적인 모자를 만들어 보아요~~

종이접기로 작게 만드는 방법도 좋겠죠?

종이접기 사이트 연결해 봅니다~~

 

http://en.origami-club.com//traditional/index.html

http://homeworks.tistory.com/tag/모자

 

모두들 힘내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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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2014-05-19 18:35 

 

 

초2 Kevin 어제 올린다해놓고 정신이 또 나갔나봅니다..ㅠ.ㅠ 사회과학 다 했습니다
지연지우맘 2014-05-21 10:03:47
ㅎㅎ 엄마들 정신이 정말 깜빡 깜빡하지요?
그래두 Kevin 정말 잘 해주었어요~~
칭찬 마니마니~~
조제 2014-05-19 12:22 

 

7세 레오. 요즘 매일 2시간씩 놀이터에서 삽니다. 그랬더니 저녁먹고 잠깐씩 브뱅했던 시간을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침대에 누우면 기절~~ㅋ 그래서 어젯밤에 부랴부랴 했는데.. 더 더워지면 더 힘들어하겠죠? 절반 했더니 고비가 오네요~ㅋ 나머지 반을 위해서 아잣!!
지연지우맘 2014-05-21 10:04:22
ㅎㅎ 그러게요... 절반의 고지를 넘어섰어요 ㅎㅎ
남은 절반도 욜심히~~
레오 홧팅!!!
클로에 2014-05-19 11:22 

 

 

20번 루시 숙제했어요^^ 애는 혼자서 주중에 열심히 해놓는데..엄마는 왜 월요일 오전 11시가 넘어야만 숙제 올리는게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루시야, 미안해.엉엉~
지연지우맘 2014-05-21 10:05:02
ㅎㅎ 아무래도 그렇죠?
이궁... 시간 조정을 좀 해볼까봐요...
루시 홧팅~~
지연지우맘 2014-05-19 10:54 

<7세, 지우(Lana)>

지난 숙제랑 한꺼번에 올려요~~

 

#9 Science- Water Play

 

늘상 처음은 단어카드로 SP활동을... 웅... 워크북에 있는대로 물을 얼려두었어요...  

 

 다음날 얼려두었던 얼음을 물에 띄워보구요... 다른 물건들도 가져와 띄워보며 float 와 sink를 체험해 보았네요 ㅎㅎ

 

워크지도 쉽게 풀어주었구요 ㅎ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ocial - What Can I Wash Today?

 

 

 카드놀이와 워크북 풀고 있어요 ㅋㅋ  

 

 

 

  

 

매일 뭔가 하나는 씻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씻어보려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은 엄마가 마음이 안놓여서요 ㅎㅎ

#10 Science -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

 

요즘은 스스로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기특하네요 ㅎㅎ  

 

 

 

 

 

 

Social - Happy Hats 

 

단어카드로 SP 활동처럼 여러번 읽어보았답니다 ㅋㅋ

기분 좋을때만 동영상을 허락? 해주시네요 ㅋㅋ 

 

  

 

 

 

 그린 모양대로 모자 만들기 한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준비를 못해 줬어요 ㅠㅠ

오늘도 등원하면서 모자는 언제 만들거냐며 ㅠㅠ 에고... 하원하면 만들어 봐야겠어요...

puhaha 2014-05-19 10:42 

초1 Andy.. <사회,과학>

 

매일 책 한번씩 읽기,

웍싯 쓰기 많아 간간이 싫어라 하지만...

그림그리기,스티커 붙이기를 하기위해서..

감수해내는 대견한...

앤디입니다.

글씨 정성껏 쓰느라 애썻다~~~해주었네요^^
지연지우맘 2014-05-19 11:15:18
언제봐도 깔끔한 글씨와 그림들 ㅎㅎ
앤디 홧팅~~ 참 잘했어요~~도장 꽝 찍어주세용~~
Jennifer3 2014-05-19 10:39 

워크시트 사진을 미처 못찍었어요. 집에 가서 재활용박스를 뒤져 봐야겠어요...^^;;;;

Zebras만 진행했구요. 집에 있는 다른 책도 읽었습니다.

올려주신 몸의 명칭 쓰는 워크시트를 좋아했어요...

 
지연지우맘 2014-05-19 11:17:04
ㅎㅎ 아이가 좋아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신체 명칭은 자주 반복해 줘야 하더라구요...
조금씩 인지시키시구요... 인지했다 싶으면 다른 명칭들도 조금씩 더해가면서요 ㅎㅎ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조은걸2 2014-05-19 10:36 

 

어찌된일인지 메일이 열리지않아서 (지원되지 않는?) 워크쉿을 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올려주신 활동지만 했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신체부위라 어렵지 않게 진행했어요~

모자도 접어보구요.. 내용이 너무 부실한거 같아.. 살짝 민망..

그래도 꾸준히 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올립니다.
Jennifer3 2014-05-19 10:39:44
앙증맞은 모자를 만들었네요~^^
puhaha 2014-05-19 10:44:44
글씨가 너무이쁘네요..
정성을 많이 들였음을 알수 있네요..
지연지우맘 2014-05-19 11:18:32
ㅎㅎ 요런 활동만으로도 훌륭해요~~
웅... 그나저나 왜 멜일 안열리죠...
새로 바뀐 주소로도 보내볼게요~~
오니네 2014-05-19 10:11 

12번 하니

 

읽기와 듣기 모두 진행했어요.

주말엔 할머니 집에가서 놀고 자고 어제는 근린공원가서 놀구

매일신나게 놀기만...ㅋㅋㅋ

 

그래서 웍싯을 happy hat은 못했네요.. 진..짜.. 노느라..ㅋㅋㅋ

책읽기야 잠자리에서라도 계속 할 수 있지만 웍싯은 그렇질 않으니..

 

오늘은 큰애학교에서 학부모 연수가 잇어 바로 나가야 하네요..

월욜 아침 청소도 하고

좀 쉬면서 여유를 부려야 하는데

준비를 하면서 괜히 신청했네....싶은 맘이 90, 그래도 가야지 싶은 맘이 10인 상태입니다.

 
Jennifer3 2014-05-19 10:40:20
연수 잘 받으시고, 좋은 내용 있으면 올려주세요~^^
puhaha 2014-05-19 10:46:38
저희집도 아이들 이 따뜻하고 좋은 햇살아래 마음껏 뛰어놀게 하고 싶어서
숙제가 많이 밀렸답니다.ㅋㅋ
좀 쉬었다가 같이 홧팅 하셔요~~!!
지연지우맘 2014-05-21 10:07:35
그래도 읽기 듣기 꾸준히 진행해 주셨는걸요 ~~
아이들 학교 갈 일이 생기면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ㅎㅎ
초보 학부모가 되서 그런가 ㅋㅋ
요즘 저희 집두 모든 일들이 조금씩 밀려가기 시작했어요 ㅠㅠ
아이들도 놀고 싶어하고 말이죠...
그래도 힘내서 아자!!!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08 

 

 

 

7세 알렉스 저 너무 기분좋은 경험이 있어 먼저 말씀드려요.. 글쎄 그동안 브뱅진행하면서 알렉스의 태도가 수박 겉핥기식인거 같아 내심 조바심이 났지만..그래, 아직 7살이니까 노출만 해주자 싶어 제대로 안읽고 안듣는거 같아도 혼자 했었어요. 근데 지난주부터 좀더 적극적으로 태도가 바뀌더니 어제는 한문장을 제도움도 없이 읽더라구요.. 그때의 짜릿함이란! ㅎㅎ 잘하는 아이들 많죠..그 아이들이보면 웃을수 있겠으나 한 10주 꾸준히 한 보람이 이제 나오는구나 싶어 너무나 감격스러웠답니다^^ 저 너무 오바죠? ㅎㅎ 다시한번 북클럽과 꾸준함의 위력, 효과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이었어요.. 어제 폭풍칭찬 해주었답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09:11
참.. 이번주는 소셜 위주로~~ 사이언스는 읽고 듣기만 겨우 했어요 ..
puhaha 2014-05-19 10:48:05
와우~~직접 모자를 만드셨네요..
알렉스가 무쟈게 좋아했겠군요.
저두 앤디랑 함께 해봐야겟어요.
엄마가 조금만 마음을 내면 되는것인데...
너무 무심했나봅니다.ㅎㅎ
너무 멋져요~~
지연지우맘 2014-05-21 10:11:26
오머~~ 알렉스 ~~ 추카해~~ 정말 읽기가 시작되었구낭~~
친구인 지우는 아직 ㅎㅎ 스스로 읽기 30~40%밖에 안되는 거 같은데...
기특하네요~~ 정말 기쁘셨겠어요~~
암요!!! 꾸준함과 엄마의 정성이 뒷받침 되어있다는 걸 해본 엄마들은 알지요...
전 아직 정성 쪽이 부족한가 봐요 ㅎㅎ
어쨋거나 참 잘했어용~~ 칭찬 백만번 해주시구요~~
모자 정말 야무지게 만들었네요 ㅎㅎ
지우두 모자 만든다고 종이는 오려두었는데 ㅋㅋ 엄마가 준비를 못해주어서...
주말에 하기로 두손 걸고 약속했네요 ㅎㅎ

참 결코 오바 아니셔용~~ 자랑 하셔두 되어요~~
준준맘 2014-05-19 09:59 

준기7 준서5

 

주말내내 토요특강이며, 시댁식구들과여행이 있어서

온정신을 쏟다보니.

숙제 하는걸 잊었네요

패턴이 한번 깨지니

자꾸 미루게 되어

이번주엔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어요

 

과학과 사회영역 둘다 놓고 찍은거예요

작은애가 한것만 올려요.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12:24
한창 놀기좋은 날씨죠? 어디론가 자꾸 가고 싶어지는..ㅎㅎ 둘째면 5살 준서가 한거란 말이죠? 와.. 이맘때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기도 힘든데 잘했네요! 준서 대단해요!~~
지연지우맘 2014-05-21 10:12:59
오마낭~~ 작은 인형에 모자를 씌워두니 넘 넘 이뽀용~~~
ㅎㅎ 인형 다 숨겨두었는데... 하나만 꺼내줄까 봐요 ㅎㅎ
준준형제들 참 잘했어용~~
동동마미2 2014-05-19 09:53 

 

<7번 max 6세 nate 초1>

본인들이 이름 바꾸겠다며 ~~~ㅎㅎ

맥스와 네이트 둘다 열심히 했어요~^^

귀찮음증 걸린 엄마는 body 프린트물 없어져서 다시 프린트 안했다는..ㅠ.ㅠ

 

social,,,,science 둘다 진행 잘했습니다.~^^

happy hat 만들기 진행도 해봤어요~^^

만들자마자 서로 써보고 노느라 사진도 못 찍은 엄마네요^^
준준맘 2014-05-19 10:00:55
귀찮음증 게으름병..여기 한명 추가요!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16:29
두이이 다 완전 진지한데요~^^
의젓하게 잘 했네요~
신희서진맘 2014-05-19 09:16 

이서진...

무엇이 문제일까요??  T.T 

오늘 계속 올라가다 안올라가고......흑흑....

그냥 글로 남깁니다.

zebra don't bursh~    듣기, 읽기,  워크지풀기

happy hat 듣기, 읽기, 워크지 풀기.....

쓰고 보니 왜이리 또 숙제가 빈약할까요..... 

오늘은 뭐가 잘 안되는 아침 이네요.   카페인 섭취해서 정신 좀   차려야 할듯~~

다들 즐건 하루되세요.


준준맘 2014-05-19 10:01:30
저 같은 경우에은 즐겨찾기로 들어오니 항상 사진이 안 올라가서 네이버 검색해서 들어와 올립니다
신희서진맘 2014-05-19 09:06 

 
오로라공쥬 2014-05-19 08:59 

<7세 나혁>

 

사회와 과학 모두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것은 아는데 쉬운 것은 몰라서 제가 어리둥절했어요.^^;

신체는 많이 했던 주제라 콧수염, 턱수염, 속눈썹 등 잘 모르는것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나혁이가 알아서 찾아서 했어요.

 

 
시그마 2014-05-19 09:09:12
나혁이는 이것저것 참 소화를 많이 잘 시키는 것 같아요. 일곱살이라는 나이에 버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즐기면서 하는게 보이거든요. 참 영특한 아들래미를 두셨어요. ^^
노라는 초2인데도 참 스케줄이 빡빡하여 가끔씩 보기가 안쓰러울 때도 있네요. 요즘 초딩은 정규교과도 만만치 않아서요. ㅠ.ㅠ 지금부터 무언가를 시도하고 준비하는 오로라공쥬님, 그리고 나혁이 참 멋집니다~!! ^^
준준맘 2014-05-19 10:04:55
나혁이활동한 자료보며 감탄하고갑니다
영어로 신체부위를 정확이 다 알고있군요.
아직 우리집 일곱살은 한글로도 모든 신체부위의 이름을 다 알지 못해서 그거 짚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허벅지나 종아리 팔꿈치 요런걸 잘 모를꺼라곤 생각도 못했다지요.
반대로 다섯살 둘째는 영어로 유치원서 신체부위를 배운적이 있었는지 나보다 척척 말한것이 있어서 놀랐습니다-_-;;
샬럿 2014-05-19 08:46 

7세 희선

social

 

science

 

happy hat마무리를 덜했는데 우선 올립니다.

키즈클럽에서 신체관련 웍싵 뽑아줘봤어요.

쓱쓱해내는게 기특합니다.

해준것도 없고 늘 아기같아보여선지..

어젠 도전 골든벨에서 president가 나오는데 아서에서 나온거라고 아는체를 합니다.

이번주도 모두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로라공쥬 2014-05-19 09:03:06
위로 오빠가 있다보니 늘 아가같아 보이지요.
신체 단어 쓴것보니 글씨도 아주 잘 쓰는걸요?
오, president도 알고....기특한걸요?^^
시그마 2014-05-19 09:11:03
언니, 우리집도 골든벨은 노라가 꼬박꼬박 챙겨보는 완소 프로그램이에요. ㅋ
프레지던트... 멘사문제로 나왔었죠. 어쩜 그 문제를 맞출수가 있는지 대단 대단 ^^
노라는 웍싯만 해도 버거워 요즘 웍싯은 통 못하네요. 둘째가 저리 잘해주면 참 신통방통 기특할 것 같아요. 희선이에게 하트뿅뿅 날립니다~! ^^
유니샤니 2014-05-19 08:03 

 

샤나. 지난주에 여행으로 못 하고 ~.이번주 듣기.읽기 위주로 했어요.워크시트는 많이 못 했어요.오늘 내일 더 해보려구요.~.모자 종이접기하고...샤나는 왕관을 만들고 싶다고 하더니 종이 잘라 이어붙이고..색칠하고 꾸미고..혼자서 뚝딱 즐겁게 만들었어요~
오로라공쥬 2014-05-19 09:03:51
오우, 멋진 왕관이 탄생했네요.
보석도 달아주고, 리본이랑 예쯘 얼굴까지 그려넣었네요.
멋진 왕관이라고 전해주세요.^^
시그마 2014-05-19 09:26:03
노란 왕관 멋진데요~ 웍싯도 저 정도 했음 많이 한 거죠. ^^
울 노라도 미술활동을 하고 싶어하긴 하는데 집에서도 워낙 할게 많으니...ㅠ.ㅠ 가끔씩 좀 안타깝기도 해요. 샤나 이번주도 열심히 잘 했습니다!! ^^
eveya 2014-05-19 06:27 

8번/용용이(7세)


주말동안 윅싯 진행했습니다.


사회


과학
유니샤니 2014-05-19 08:06:26
용용이 주말동안 워크시트 참 잘했네요~♥칭찬 듬뿜
오로라공쥬 2014-05-19 09:05:06
용이는 단어읽기에 한번씩 써보는군요.
단어쓰기 연습 괜찮은데요?
문장도 척척 읽는 용용이 기특합니다.^^
효자매맘 2014-05-19 05:17 
*체리(6세)
논픽션 쪽은 이렇게 같이 하지 않으면, 손이 잘 안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부지런히 열심히 해야 할텐데.. 미흡함이 많네요..^^;;
지지맘님께서 보내주신 워크싯 하고, 모자 접기도 간단하게 해보았어요..
 
* Zebras don't brush their teeth
 
* Happy hats
eveya 2014-05-19 06:27:48
체리 다양한 활동 많이 했네요. 연계한 다른책도 보시구 너무 잘했어요. ^^
유니샤니 2014-05-19 08:08:20
효자매맘님 늘 연계도서와 함께 빛이 납니다.~Dry bone 저희집에도 있는 책인데~~샤나도보여줘야겠네요
오로라공쥬 2014-05-19 09:07:20
새벽에 일찍 깨셨나봐요. 새벽부터 올리셨네요. ㅋㅋㅋㅋㅋ
저 앙등맞은 뼈그림에 신체부위를 적었네요.
dry bone도 언제 한번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연계도서가 잘 안되요.
제가 너무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아서 체계적으로 진행이 안 되는듯 해서 아쉽기도 해요.
언제나 뚝딱 체리는 부럽단 말예요.
시그마 2014-05-19 09:24:15
효자매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체리도 체리지만 효자매님도 빼어난 미술실력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
저 뼈그림... 단순하지만 심혈을 기울여 그리셨군요(아무리 책을 보고 그리셨다지만 ㅎㅎ).
영어면 영어, 지식이면 지식... 체리는 정말피가 되고 살이되는 여러 경험 많이 하네요.
이번주도 열심히 한 효자매님과 체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21:39
다양한 활동이 돋보이네요.. 이런게 스팀이네요~~^^
시그마 2014-05-19 00:23 

노라, 초2

 

책 두 권과 워크북 두 권을 줬더니 알아서 책 읽고 워크북까지 풀었어요.

이번엔 그리기가 많았는데, 묵묵히 잘 그려주었어요. 자기 수준에 만만하니 더 열심히 잘 하는 것 같네요. ^^

 

 

 

 

 

 
효자매맘 2014-05-19 05:22:47
이번 책은 노라가 알아서 척척 잘 해 주어서, 엄마를 수월하게 도와준 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다 이렇게 잘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열심히 한 노라 칭찬 백만번 날립니다..^^
eveya 2014-05-19 06:37:43
노라 너무 잘했네요. 혼자서 이리 해주면 엄마가 얼마나 좋으실까요? ^^
용용이도 혼자서 잘하는 편인데 글쓰는것 많은 윅싯은 꼭 같이 해줘야 하네요.
혼자서도 잘하는 노라에게 칭찬박수 ~~~ 짝짝짝~~~
유니샤니 2014-05-19 08:09:25
우와 영어도 그림도 색칠하기도 제대로..스스로 너무 잘 했어요~♥♥♥
오로라공쥬 2014-05-19 09:09:09
완전 아이표네요. 혼자서 알아서 척척~~.^^ 기특해라.
색칠도 심혈을 기울여서.....흐흐흐흐
그림그리기도 잘 했네요. 정말 상황에 딱 맞는 그림들.....^^
니들때매산다 2014-05-19 10:20:25
알아서 한다는말..정말 부럽네요~^^
자기주도가 확실히 자리잡았군요..엄마는 살짝 방향만 잡아주면 되겠어요..훌륭합니다^^
맘을모아 2014-05-18 23:38 
22 Amy
컴퓨터가 말썽이라, 또 사진없이 올립니다. 휴대폰으로 올리면 줄바꾸기도 안되던데..죄송해요~ 낼 오후쯤 고쳐진다니, 오후에 다시 와서 글도 수정하고 댓글도.. 넘 늦나요..ㅋㅋ


Amy는 이번주 참으로 열심히 성실히 진행했답니다~^^ 유치원다녀와서 해질때까지 놀고서도 영어도 열심히~ 사실 초딩언니가 더 해야하는데..ㅜㅜ 사회 과학 둘다 책도 열심히 듣고 읽고 워크지도 마치고! 자랑해야하는데 고장난 컴퓨터가 원망스럽네요~^^;;



읽는데 불편하실테니, 여기까지~ㅋ 이제 반 한거죠? 앞으로 열권, 또 열심히 달려보아요~ 화이팅!!!!
시그마 2014-05-19 00:24:58
와... 유치원 다녀와서 놀고서도 영어를 열심히 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혹시 나중에라도 꼭 올려주세요.
에이미 칭찬 만땅으로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효자매맘 2014-05-19 05:54:43
컴 없이는 정말 못하는 세상이에요..그죠..?
이번주 성실히 진행한 Amy 칭찬합니다..
얼른 컴 고치셔서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선율새나맘 2014-05-18 22:45 

 

이번주도 워크지만 풀었네요^^ 아직까지 읽는건 쉬워라해서~~휘리릭~~합니다 다만 날이 좋아서 바깥에서 놀리느라 숙제 진행이 좀~~~부실해지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이때 아님 언제 놀까 싶어서 마니 놀리고 있어요ㅎㅎ
효자매맘 2014-05-19 05:55:30
휘리릭~ 신나게 했나봐요...^^
휘리릭~ 발음도 유쾌하고 듣는 사람도 좋네요...
다음책도 같이 화이팅해요~!
카르마의구슬 2014-05-18 22:26 

처음으로 참여한 북클럽인데 첫주부터 열심히 못한것 같아 속상하네요.

듣기랑 읽기는 그래도 조금씩 하는 편인데 워크지는 잘 풀지 않아서 조금씩 하도록 했어요..

 

 

 

<[Science>  

 

 

<Social>
선율새나맘 2014-05-18 22:46:24
사실 시작했다는 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하다보면 조금씩 늘기도 하고, 숙제에 익숙해지기도 하구요~~
새롭게 오신것 같은데 반가워요^^
시그마 2014-05-19 00:26:37
카르마의 구슬님, 반갑습니다. ^^
아이 이름이 무엇인지 궁굼한대요~~ 매주 두 권씩 꾸준히 한다면, 지금은 작아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이 작은 것들이 쌓이면 정말 대단한 것이 되는 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환영합니다~! ^^
효자매맘 2014-05-19 05:55:55
시작이 반이지요.. 꾸준히 같이 달려보아요..^^
지연지우맘 2014-05-21 10:16:46
반갑습니다~~
첫 발을 떼셨으니 쭉 걸어가시면 되어요~~
천천히 꾸준히... 를 생각하시며... 아이가 받아들이는 만큼이요 ㅎㅎ
다시 한번 환영합니당~~
오로라공쥬 2014-05-13 11:41 

정말 항상 멋진 자료에 감탄하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요.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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