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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3기]#193~#196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4-06-03 09:20

조회수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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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시원스레 내리네요.

간만의 가뭄이 해갈되는 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

 

내일은 선거날이네요. 모두들 선거하실 거죠?

딱히 뽑을 만한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죠.

 

2주 남았네요. 알렉스가 어제 4문장을 다하자고 하는데 제가 피곤해서 2문장만 했네요.

이젠 어려운 단어도 한번만 알려주면 잘 따라읽으니 정말 용됐습니다.

초기에 발음이 안돼서 저를 끓게 만들었는데 말이죠 ㅎㅎ

모두들 우리 아이가 많이 발전했다는 거 느끼시죠? ^^

 

자~~~ 우리 자랑스런 아이들 숙제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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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2014-06-11 15:14 

18번 제이- 193~196 올려용~~마지막까지 애써주시는 꽃향유님 이브야님 감사드려용~

즐거운 여름 맞이해요^^

 
샬럿 2014-06-10 16:15 

희선

밀린거 올립니다..

#191.192

 

#193,194

 

#195,196

 

글씨를 넘 큼직하게 써서 늘 칸이 모자라네요.

 
샬럿 2014-06-10 16:15 

희선

밀린거 올립니다..

#191.192

 

#193,194

 

#195,196

 

글씨를 넘 큼직하게 써서 늘 칸이 모자라네요.

 
홍박샘 2014-06-08 23:38 

이제 얼마 안 남았지요? 6기 모을까 해요.

정말 장한 우리 아가들!!
rosalia 2014-06-06 14:52 

 

4번 맥스 196번까지 다 했습니다. 비오고 며칠 시원하더니 다시 찜통더위입니다. SP 하면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그래도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좀 부지런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끝나고 리틀 크리터 웍싯으로 공부해볼까도 고민했었는데 맥스 수준에는 너무 어려워서 괜히 고민했다는 생각이. ㅎㅎ
꽃향유 2014-06-07 14:21:56
로잘리아님! 맥스 수준이면 리틀크리터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알렉스랑 하고 있는 걸요. 책읽기 몇 번 반복하면 잘 읽어요. 시작하세요~!!
세개의보석 2014-06-05 22:30 

15번 올리비아

내일 캠핑을 가는 관계로  부랴부랴 숙제해서 올려놓습니다. 아이들은 첫 캠핑이라 신나서 어쩔줄 모르는데 전 짐싸느라 힘듭니다.... 갔다오면 짐푸느라 힘들고....^^;; 그래도 저도 중학교 이후로 텐트에서 자보는게 첨이라 기대는 됩니다.^^

# 191~196 입니다.

 
나림재훈맘 2014-06-06 07:50:53
숙제 열심히 다했으니 맘 편하게 즐거운 캠핑하고 오세요.
rosalia 2014-06-06 14:53:27
저도 중2 때 마지막 캠핑요.
총 4번 해봤는데 전 캠핑이 싫어요!
잘 다녀오세요. ^^
꽃향유 2014-06-07 14:23:44
오~ 캠핑을 가시는구나.
무척 설레시겠어요.
저도 오늘 신랑이랑 텐트 구경하고 왔어요. 저렴한 걸로 장비랑 대충 갖춰도 100만원이 넘게 들던데요.
아이들이 하도 캠핑~ 노래를 불러서 가기는 해야겠는데 제가 일벌리고 추스리는 걸 잘 못해서요 ㅎㅎ
아무튼 즐거운 캠핑 잘 보내세요~!
다신 2014-06-05 13:38 

18번 제이- 지난 주 거 올립니다.

안냈으면서도 낸것 같은 이 착각은 뭐였을까요?^^;;

제이는 이제 끝나가는데 sp자리를 잡고 있어요.

매일 밤 8시가 되면 sp를 하지요. 여전히 제가 가위바위보로 승부욕을 자극해야하긴 하지만요..-.-

 

어려운 단어도 일러주면 곧잘 읽는 알렉스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었군요.^^

제이도 이제서야 is, on, the 이 정도는 안 시켜도 읽어주네요.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개의보석 2014-06-05 22:32:37
제이 sp 한 번 더해야겠네요..ㅋㅋ
얼굴보니 기분좋게 해낸것 같아요. 늘 이렇게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제이 정말 잘했어~~*^^*
나림재훈맘 2014-06-06 07:52:36
제이 sp 하면서 모르던 단어 하나씩 읽어가는 재미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희집도 재훈이 승부욕을 자극해서 후다닥 숙제하게 한답니다. 남자아이들은 좀 강한게 필요한거 같아요. 제이야 숙제 열심히 잘했어.
rosalia 2014-06-06 14:55:21
맥스도 사이트워드 읽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이 눈이 크고 예쁜 남자 아이네요. ^^
꽃향유 2014-06-07 14:25:14
한바퀴 더 도시죠? ㅎㅎㅎ
알렉스보고 한번 더하자고 하니까 고개를 세차게 좌우로 ㅎㅎ
제이야~ 담주면 끝이네. 그동안 수고했어요~^^
나림재훈맘 2014-06-05 09:15 

3번 초2 나림/ 7세 재훈

 

미리 사전투표를 해서 집에서 아이들 자전거타고 놀았어요. 재훈이 엄마 투표하는거 보고 싶다는데

미리 해버렸다고 했다니 징징 거리네요. 나림이한테만 말하고 투표했는데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말씀 꼭

따르는 재훈이 많이 속상해 하네요.  

 

이번주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재훈이 살살 달래가면서 숙제했어요.  

193>

 

194>

 

195>

 

196> 재훈이 사탕받고 저리 좋아하네요. 숙제하는 내내 사탕 돌리면서 먹었어요.

 

정말 200문장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주에 숙제주시는걸 보고 생협에 초코케이크 주문해야겠어요.

아이들 언제 끝나냐고 묻더니 나림이 요즘 200문장 다 하면 끝이라고 했더니 좀 아쉬워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신 2014-06-05 13:39:45
정말 아이들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센텐스퍼즐이에요. 끝나면 뭐하실건가요?^^
세개의보석 2014-06-05 22:34:20
우리 막내는 투표하러 가지 말라던데요..ㅎㅎ
사탕 하나에도 요렇게 기뻐하는 재훈이..아직 아기 맞네요. 조금 더 크면 왠만한거 가지고 안될텐데.. ㅋㅋㅋ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rosalia 2014-06-06 14:56:49
생협 초코케익 너무 맛나겠어요. 안전한 먹거리이기도 하구요.
꼭 인증샷 올려 주세요. ^^
꽃향유 2014-06-07 14:27:48
사탕하나에 저리 환한 미소를 ^^
재훈아 ~ 4문장 남았다~ ^^
다음 주에 만나!!
꽃향유 2014-06-05 09:13 

5번/알렉스

 

얼마남지 않았다니까 후다닥 써주고 있어요 ^^

 

 
다신 2014-06-05 13:40:14
오후~~ 알렉스 글씨도 너무 반듯하게 잘 썼어요. 칭찬 만땅~~~
세개의보석 2014-06-05 22:35:20
끝내고 나면 얼마나 뿌듯하고 후련할까요~~ 후다닥 멋지게 쓴 알렉스 도 멋집니다.*^^*
나림재훈맘 2014-06-06 07:53:26
한주 숙제 다하면 엄마가 부르지 않으니 저희집 아이들도 후다닥 하고 가요. 주말에 즐겁게 잘 쉬렴 알렉스야.
rosalia 2014-06-06 14:58:16
처음보다 글씨가 아주 멋지게 발전했네요.
저희도 나름 후다닥. ㅋ~
오드리헵번HB 2014-06-04 08:01 

 

 2번 초1 한지호

 

완주하게 되면 많은 가족들 앞에서 상장 수여식을 할려고 해요, 선물과 함께, 매달도~ ㅋ

그래야 다음에도 워크싯 잘 해줄거 같아서요~^^ 엄마의 숨은 욕심~

셋째 예린이가 있다보니 요렇게 낙서?를 해놨어요.

 

아래 사진은 대천 바닷가에서 찍은 거에요~

 

 <189.190>

<191.192>

 

ㅁ
꽃향유 2014-06-05 09:14:22
오~ 대천바닷가! 이제 한낮에는 바닷물에 몸을 담가도 하나도 춥지않죠?
지호 많이 컸네요.
지호의 상장수여식 사진 볼 수 있는 건가요? ^^
다신 2014-06-05 13:40:55
지호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세개의보석 2014-06-05 22:36:37
동생의 흔적~~ ㅎㅎ 지호가 속상해 하지는 않았는지...^^
벌써 바다에 들어간거에요? 와 빠르다..... 신나게 놀았겠네요^^
나림재훈맘 2014-06-06 07:54:34
지호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 많이 모았네요. 요즘 날씨면 바닷물에 한번 들어가도 좋을거 같아요.
지호야 숙제 열심히 잘했어.
rosalia 2014-06-06 15:00:50
물놀이 사진 넘 시원해 보이고 좋네요.
동생의 낙서질에 속상해 하지는 않았는지요.
상장수여식 사진 꼭 올려 주세요. ^^
eveya 2014-06-03 10:10 

꽃향유님 안녕하세요. ^^

저는 사전투표를 하였습니다. 투표 과정도 아주 간단하고 어디서나 할수 있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

그날 출근 예정이라..ㅠ.ㅠ 아~ 슬퍼요. 요새 감사준비에 프로젝트 진행에 아주 죽을 맛이네요.

시원한 비가 내려 답답한 마음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네요.

더 많이 오면 안되는데 ㅋㅋ

SP방 여러분 이제 카운트다운 시작해야 겠어요~ ^^ 끝까지 파이팅~~~
꽃향유 2014-06-03 10:14:08
이브야님~^^
사전투표를 하셨군요. 저도 진작에 할 것을...비가오니 꼼짝도 하기 싫네요 ㅎ
투표날에도 출근해야하는 회사들이 많다더니 이브야님 직장도 ㅡ.ㅡ
어케요...쉬지도 못하시고 일하셔서..감사준비에 프로젝트진행까지~ 에거거..
이브야님 옆에 계시면 *카스라도 한병 드리고싶다.
기운내시고 6월6일은 쉬시는 거죠? ^^ 그날을 위해 파이팅요!!
rosalia 2014-06-06 15:02:52
이브야님, 늘 출첵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바쁘시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저도 가까이 있었다면 히테 한잔 따라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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