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A to Z #M 미션

글쓴이 쏘우긋

등록일 2014-07-14 01:36

조회수 3,75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30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The missing mummy 퀴즈.hwp (89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초5 하연맘입니다.

담주까지 미션을 제출하려면 제가 이번주에 올려야되는데 일정에 담주토욜이라 표기해두어 지금 급 올립니다;;

혹시 출력하시려 기다리신분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아이들 키우면서 제 자신에게 혼동되는 부분은 아이를 공부시킴에 있어 어디까지가 저의 보상심리이고 어디까지가 아이를 위한것일까? 하는 점이예요.

15분후 마쉬멜로우 2개를 줄테니 아이들에게 지금 눈앞에 있는 마쉬멜로우를 먹지 말고 참으라고 한 실험이 있었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절제가 되는 아이들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참으면서 먹지않구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 기다린 아이들이 나중에 추적조사해보니 상대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많았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15분후 보상이 주어지는 거라면  그리고 기다림이 길더라도 확실한 거라면 아이들에게 "그래 참고 기다려"라고 자신있게 얘기해줄수 있지만 살아봐서 아시잖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구 공부잘해서 성공한다는 것도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 뿐이죠;;

 

이번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서 읽던 책을 마무리하겠다는 아이를(책이 두꺼운데다가 시리즈물이어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며 시험공부를 하라구 강요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비교하지말구 아이의 눈만 바라보며 교육하겠다던 초심을 잃고 고학년이 되니 점수에 연연하게 되네요... 그조차도 아이의 미래를 위한건지 제 체면을 위한건지 내심 혼란스럽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쑥쑥맘들은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시키시나요?

고견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도훈도형맘 2014-07-29 13:43 

L,M입니다. 30번 초6 Jason이예요.
디올 2014-08-01 14:55:38
도훈도형맘님 40번이네요~~ㅎㅎ
제가 출첵하다가 지금 깜놀했다는 ㅋㅋㅋ
도훈도형맘 2014-08-04 09:25:34
에고 제가 도훈이에게 잘못 알려줬군요. 도훈이가 올렸거든요.... 놀라게 해서 죄송 ^^
월드콘 2014-07-29 10:53 

 

 

 

9번 루나 이번 주꺼 올리고 보니까 지난 주 사진 찍어놓은 게 있어서 늦었지만 올려 놓고 갑니다.
브이엠 2014-07-24 10:23 

55번 초5 Jessica

제출이 조금 늦었어요.

지난주 못한것까지 한꺼번에 올리려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MTH와 마교까지 진행하려니 가뜩이나 숙제많은 담샘만나 고생하고 있는 아이에게 너무 큰 부담 주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 중입니다.

방학이니 숨좀 돌리려나요...
두 아들과 2014-07-22 07:55 

 

#29 초6 DK 엄마가 피곤해 이제 올립니다. 요즘 너무 덥고, 일은 많고... 많이 지치네요. 오늘은 비가 예정 되어서인지 아침부터 습하네요. 저희 집 막내 까만 아이가 오도카니 앉아 있는게 귀여워 함께 찍었는데 ㅎㅎ 까매서 잘 안보이시죠? 정면인데 꼭 뒷모습 같아 찍어 놓고 한참 웃었습니다 ^^
rkdanf 2014-07-21 22:03 

57번 중1 다이애나

맞아요

저 역시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면 제가 자존심이 상할 때가 있더군요

아이가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아이를 다그치게 됩니다.

하지만 쏘우긋 님의 말씀처럼 자꾸만 고민하고 반성하면서 제 마음을 다스리려고 애쓴답니다.
두 아들과 2014-07-22 07:59:11
와~
다이애나 써머리를 정말 잘했군요.
얼마가 지나면 저희 아들내미도 이렇게 써줄지 ...
부럽워요 ^^
duwl 2014-07-21 17:55 

 

53번 민이맘입니다. 저도 셤공부위주로 한거같은데 학원다니는. 애들 보면 학원도. 다니고 셤공부하더라구요 좀 일찍. 셤계획. 세우면 셤기간 여유가 있을듯 싶어요
두 아들과 2014-07-22 08:01:10
민이는 써머리에 어려움이 없나봐요. 너무 부러워요. 저희도 몇 줄 씩이라도 정리하는 걸 해봐야 겠어요.
민이 잘했어요~^^
현익맘 2014-07-21 11:41 

6 아서

맘이 다른 곳에 가 있다보니 집중이 잘 안 되는지 읽고 플기만 했어요.

이서는 4주간 쉬겠습니다.

잠시 어디를 갔어요.~~
두 아들과 2014-07-22 08:02:31
아 민이 캠프에 갔나봐요?
재밌고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래요~^^
welleda 2014-07-21 09:12 

54. 플로라

 

요즘 계속 미션 대문을 닫고 있군요 ㅜ ㅜ

책읽고 문제풀이만 했습니다~

 

지난주도 문제만 겨우 풀었는데요.....

 

한글책도 많이 읽고 영어책도 좀 읽어 주면 좋겠고 거기다 미션도....하다보면

서로 너무 지치는것 같아서......  특히 제 성격만 나빠지는것 같아요 ^^

한글책 좀 읽다보면 미션 좀 느슨해지기도하고

또 필?받아서 미션 좀 열심히하게 되겠죠 ㅎㅎ

 

날씨가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기도 짜증이 절로 날것 같습니다.

정말 더위를 피해 떠나야만 할 계절인가봅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두 아들과 2014-07-22 08:06:51
그쵸~ 다들 지치고 힘든 계절이네요.
요런땐 아이들도 조금씩 쉬게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저도 살짝 방목 중입니다.
Welleda 님도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월드콘 2014-07-21 06:36 

 

9번 루나 아침 날씨가 흐리네요. 어제 종일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와서 피곤하기도 해요. 숙제는 올려 놓고 놀러 간다는 것이 엄마가 또 지각입니다. 책을 대충 읽었는지 퀴즈에 완전 구멍 빵빵 입니다. 정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 고민인데 담번 책은 낭독을 시켜봐야 되겠어요. 참. 쏘우긋 님의 질문..아직저학년이라 저희는 이번 기말에 처음으로 시험 대비 문제집을 풀었는데,, 시험 기간이라면 시험 공부를 먼저 해야될 것 같은데. 정답이 없어 늘 어려운 숙제네요.
쏘우긋 2014-07-21 00:01 

10번 초5 하연

여행 갔다와서 급히 하다보니... Summary에 오류가 많이 보이네요

오늘은 푹쉬고 낼 같이 교정보아야 할것 같아요^^
월드콘 2014-07-21 06:40:21
퀴즈도 잘 풀고 잘했는데요? 저희는이번에 퀴즈에 구멍이 많아 책 다시 읽어봐야 될 것 같은.
준영엄마 2014-07-20 23:54 

 

Kelly간만에 숙제하면서 지각입니다! 저번주숙제 푼것도 이번주 서머리랑 북어드벤쳐 학교rg까지.....단어암기를 따로 시켜보질 않았던 아이라 단어암기가 가장 힘들다고 징징징징... 드뎌 낼모레 방학해요 흑흑ㅜㅜ 다들 방학잘보내세요
쏘우긋 2014-07-21 00:22:36
준영엄마님도 아이들과 알찬 방학 되세요~~^^
월드콘 2014-07-21 06:42:32
그래서 저도 아직은 단어 암기를 압 시켜요.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늘 고민인 부분이에요. 방학 잘 보내세요.
행복한고민 2014-07-20 13:41 

4번 초4 샐리

아이들 키울때 빠른 판단을 해야할 경우가 참 많은 것같아요.

쏘우긋님 경우처럼 꼭 정해져있지않지만 결정을 해야할때가 있지요.

(사랑하는 아이의 욕구를 좌절시키는 일은 엄마로서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는 걸

요즘 더 절실히 느끼는대요.)

저희는 요근래 이런일이 있었어요.

집 근처에 다2소가 생겼는데 너무도 가보고 싶은 샐리

하지만 내일 모레가 시험이라 시험치고 가자는 엄마

(속마음은 초등시험 뭐라고 그냥 자전거타고 가서 원하는 것 사오라고 할까?)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원리원칙을 정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래서" 안돼 시험치고 나면 갈 수 있어!"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었지요.

(샐리는 친구랑 약속했는데 못가게되었다고 울고 불고 난리였지요ㅜ.ㅜ)

샐리가 둘째라 저도 첫째아이때처럼 단호하게 잘 못하는 편이여서

평소에는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지만 아이가 조르면 이번 한번만이다 라며 넘어가곤 했는데

작은일들이 모여 나중 아이 스스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한때의 감정보다는

절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길 바라며 한 행동이였네요.

우선순위의 일을 정하는 것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참 중요한 일인것같아요.^^

그때 마음은 아팠겠지만 잘 하신 일인것같아요.토닥토닥*^^*
쏘우긋 2014-07-20 21:34:43
행복한 고민님의 말씀대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연습을 시키는 것도 아이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선택의 순간에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하는 것이니까요~ 요즘 세상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는 지식보다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것 같아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행복마미 2014-07-20 13:04 

19번 에이미

저희 애들은 초등 중학년까진 시험때도 따로 과목정리를 시키지 않고 "시험은 평소실력대로 보는거다" 하고는

평상시 하던 패턴으로 했었는데 고학년이 되고보니 역시 시험점수에도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엄마인 저보다도 아이들이 먼저 자기 관리 들어가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성장했구나 느끼기도 하구요~

저는 항상 결과보단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강조하는 엄마이기때문에 아이들이 성실히 준비하는 모습

그 자체로도 대견해요.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대해선 받아들이자 주의이기 때문에,, 마음 한편 아쉬움이 있어도 점수 자체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으려고 하구요, 스스로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큼 성장해있을거라 아이들을 믿어봅니다~^^

 
행복한고민 2014-07-20 13:53:11
행복마미님~ 저도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엄마네요*^^*
찌찌봉
아이들 스스로 하는 모습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질 것같아요.
에이미 이번에도 퀴즈 열심히 풀며 진행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쏘우긋 2014-07-21 00:25:38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구 머리로는 수긍이 가는데 맘은 결과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네요 아닌척 포커페이스가 되도록 노력해보지만 아이들이 워낙 예리한지라 ㅋㅋ 옆집아이가 아닌 제 아이으 눈을 바라보고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수현민준맘 2014-07-20 10:00 

16번  카디아리

저희집은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하라고하는 스타일이라서 오히려 시험기간엔 공부를 더 안하는듯해요.

그런데 고학년이되니 학과목도 어려워지니 자꾸 공부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쏘우굿님처럼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것 자체가 참 좋은 엄마인것 같아요.

 

계속 주말에 몰아서 하게 되네요. 그래도 당연히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해주네요.

 
행복마미 2014-07-20 13:10:43
카디아리의 돌글뱅이로 가득한 미션지가 참 흐뭇합니다~ 써머리도 열심히 잘 했구요 ^^
여름방학이 금방이지요? 카디아리도 알차고 여유있는 방학계획으로 즐겁고 보람있는 방학이 되길 바래요~^^
행복한고민 2014-07-20 13:56:18
꾸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것같아요.
카디아리 활동들이 많아서 시간이 없을텐데 꼬박꼬박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는 다음주가 방학이예요
중학생언니는 어제 벌써 방학을 했구요.
샐리는 자기 방학도 아닌데 한녀석이 풀어지니까 같이 니나노~ 분위기 입니다ㅎㅎ
쏘우긋 2014-07-20 21:40:06
공부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제몸 컨디션에 따라 들쑥날쑥 체크를 해주는게 문제죠ㅠㅠ 작심삼을 백번 한다셈치고 계속 새롭게 맘먹으면서 공부습관 잡아나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wldrk 2014-07-20 08:56 

2번 Cathy

 

하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주로 맡기는 편입니다. 너무 공부안하고 놀경우에 물론 저도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는 아이랑 의견을 나눈 후 약속을 하고 공부를 시킵니다만 그렇지 않을때는 방치를 합니다. 우~ 급반성하게 됩니다.

 

저희 지난 주 기말고사를 치르고 이번주에 지난 주 책 같이 듣고 퀴즈풀었습니다.

이번 주는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퀴즈에 구멍이 보입니다.

 

 
수현민준맘 2014-07-20 10:13:32
역시 좋은 엄마는 대화로 풀어가시네요.
저는 버럭, 언성 높이기 반성합니당~~~~
케이티 밀린것까지 잘 했어요. 멋져요. ~~~
행복마미 2014-07-20 13:15:21
시험끝나고 힘들텐데 한꺼번에 밀린 미션까지 가뿐하게 잘 해낸 Cathy가 넘 대견합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잘 해나가니 엄마가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을거 같아요~^^
쏘우긋 2014-07-21 00:29:54
그니까요ㅠㅠ 한결같이 일관성을 가지고 양육할 수 있음 좋을텐데... 인간인지라... 그래두 일년에 작심삼일 100번함 작년보다 발전된 올해가 되지 않을까요?~~
wldrk님 우리 같이 애써보자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2014-07-19 23:16 

 

22번 다니엘

 

시험 기간에는 책 보는거 자제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등이라 아이들도 느슨하지만요

저희집은 심지어 시험친다고 말도 안합니다 ㅜ.ㅜ

 

수학 시작하면서  진짜 공부할게 많다 싶은것이 영어는 꾸준함으로 수월하게 왔는데

걱정이에요 .. 학년 올라갈수록 성적에 자유로울수 없는게 어쩔수없는 현실이지요
wldrk 2014-07-20 09:03:53
성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 공감됩니다. 기도하는 님^^
저희는 다니엘의 써머리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도 시작해야하는데 ㅎㅎ~~
다니엘~~ 잘 했다~~^^수고했어~~
수현민준맘 2014-07-20 09:20:21
너무나 탐나는 써머리네요.
공부도 재능이란말이 있더라구요.
가끔씩 위안을 삼게 되는 말인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쏘우긋 2014-07-20 21:57:55
일단 성실히 배운걸 다시 정리하고 좀 여유있을 때 차분히 책으로 돌아오는게 저도 맞는것 같아요~ 절제도 훈련으로 어느정도 좋아질것 같구요!
다니엘 영어 써머리 정리한거 보니 수학도 잘 할것 같은데요~ 학습에 임하는 태도가 성적의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것 같아요. 물론 유전적 영향도 특히 수학에서는 빛을 발할 수 있지만 긴 여정에서보면 환경변수가 유전변수를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요건 제 생각!
좋은 의견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알떠떠 2014-07-19 22:31 

37번 네이트


하연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점수에는 신경이 쓰이지만 이런 욕심을 자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네이트는 이번주도 읽고 써머리만~^^

퀴즈는 제가 출력해주는 것도 잊었어요.ㅜㅜ

미션 열심히 올려주신 분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는 퀴즈도 열심히 풀게용~~*^^*
유니샤니 2014-07-19 23:03:56
써머리를 이리 예쁘게 잘하는 네이트가 무척 부러운 1인입니다~ 화이팅♥
기도하는 2014-07-19 23:18:20
기본기가 있어서 서머리만 해도 ^^ 저희는 항상 한가지만 하는지라 이제는 더 하라고하는게 이상할 지경이에요 ㅠ.ㅠ
wldrk 2014-07-20 09:13:40
써머리를 잘 한 네이트^^ 칭찬합니다. 네이트^^ 수고했다. 잘 했어!!
쏘우긋 2014-07-21 00:21:42
핵심만 간결하게 요약을 넘 잘했네요
칭찬합니다!! 네이트군~~^^
디올 2014-07-19 21:41 

 

 

1번 엘리 엘리는 책은 열심히 읽었구요~써머리를 간단히~~^^ 저희 내일아침일찍 8일동안의 중국여행을 떠나요~~~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냈어요. 담임선생님께서 학교수업보다 가족여행이 더 배우는게 많을거라고 하셔서 맘도 가볍게 출발합니다~^^ ㄴ
알알떠떠 2014-07-19 22:34:12
앨리 이번 주도 귀여움이 가~득한 써머리를 열심히 해 주었네요~^^*
우왕~디올님 중국여행 가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오셔서 후기도 올려주셔요~~^^
유니샤니 2014-07-19 22:55:47
엘리 가기전 미션도 다 하고 갔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기도하는 2014-07-19 23:18:59
여행가셨구나 ..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좋은 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뵈어요
wldrk 2014-07-20 09:14:52
디올님^^ 중국가신다고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앨리는 여행전인데도 요렇게 예쁘게 미션을 다 하고 가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수현민준맘 2014-07-20 10:15:30
가족여행 너무 기대가 되겠네요.
엘리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쏘우긋 2014-07-20 21:49:41
여행 조심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pobi1970 2014-07-19 20:48 

52번 새라

안녕하세요~

벌써 13번째 책이네요

책 완주를 위해 모두 화이팅~
기도하는 2014-07-19 23:19:52
언제봐도 성실한 새라의 미션... 부럽고 기특합니다 ... 이런 딸 한번 키워보는게 소원이에요
wldrk 2014-07-20 09:16:30
챕터별로 정리를 이쁘게 하였네요~~ 새라는 언제나 늘 열심이어서^^
새라^^ 수고했다. 잘 했어!!
수현민준맘 2014-07-20 09:24:53
벌써 반이나 했네요. 친구들이랑 함께 하니 역시 술술 넘어 가는듯 하네요.
세라 이번에도 깔끔한 글씨에 변함없이 써머리 해주었네요.
특급칭찬 날려주고 싶어요~~~ 참~~~ 잘했어요~~~~
쏘우긋 2014-07-20 21:45:02
글씨가 너무 예쁜데요~~Good Job 도장을 여러개 찍어주고 싶어요^^
현익맘 2014-07-19 18:13 

초 4 제시카
진소춘 2014-07-20 00:09:01
제시카 단어공부,퀴즈,써머리 까지 모두 너무 잘했어요.
언제나 성실한 제시카 화이팅입니다^^*
쏘우긋 2014-07-20 21:43:13
삼종세트 다 완수 했네요~ 짝짝짝!
Way to go~~^^
토마토22 2014-07-19 16:58 

 

 

초4 데이빗~~ 에효 감기몸살에 누워만 있고 싶네요. 지금 데이빗은 아빠랑 자전거 수리 맡기러 나갔어요. 쏘우굿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시험기간엔 급한 것보다 하고 싶은게 눈에 띄였던 거 같아요. 저 불량학생? 아이들 심정도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균형을 잘 잡아야죠. 빨리 감기가 나았음 좋겠어요. .
알알떠떠 2014-07-19 22:36:34
토마토님 이사로 너무 무리하셔서 몸살 나신건 아니신지..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엄마가 아픈데도 데이빗은 너무 열심히 멋지게 잘 해주었네요~
데이빗 이번 주도 너무 잘 했어~~^^
유니샤니 2014-07-19 23:02:00
에구구 여름 감기 걸리셨네요 ㅠㅠ.어서 낫기를~
데이빗 언제나 성실히 열심히 합니다.짝짝짝
진소춘 2014-07-20 00:01:50
토마토 22님~많이 아프신가봐요.
감기몸살엔 잠이 약이예요.
다행히 주말이니 아이는 남편분께 맡기시고 푹 주무셔요.
다음주에는 건강하신 모습이길 바랄께요^^*
데이빗 써머리도 참 잘했어요!!!
쏘우긋 2014-07-20 21:41:57
얼른 감기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편찮으신데도 잊지 않구 숙제 올려주셨네요.. 이런 의지 존경스럽습니다^^
진소춘 2014-07-19 14:42 

21번 리아나

쏘우굿님~반갑습니다.

다들 비슷한 맘일 것 같아요.

결국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맘이니 아이들이 덜 스트레스 받는 쪽으로 연구해야겠지요.

핸폰이 오래된거라 화질이 안좋아요.

핸폰 바꾸면 화질이 너무 좋아질까봐 못바꾸고 있네요^^*

방학동안 외국에 있는 가까운 친척집에서 쉬고 오시는 분들 보면 왜 이리 부러울까요?

열심히 돈 모아서 저희도 좀 멀리 가고 싶네요!!!

 
토마토22 2014-07-19 17:00:49
리아나 여느때처럼 요약, 퀴즈 잘 했네요. 휴가철이 다가오죠? 계획 잘 세우시고, 잘 다녀오세요^^
유니샤니 2014-07-19 22:54:14
리아나...이번 주도 참 잘했네요~♥♥♥
멀리~여행을 꿈꾸며...함께 해요~
쏘우긋 2014-07-21 00:18:49
님의 말씀처럼 아이들과 발맞추어 나가야 서로 행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두 먼 외국으로 방학동안 여행가구 싶네요~한달쯤 ~^^
유니샤니 2014-07-19 01:30 

5번 유니 시험으로 이번주에 L과  M을 함께 듣고 풀었습니다.

 

쏘우굿님 대문 좋은 글과 함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울아들은 저학년때는 문제집을 너무나 풀고 싶어하여 ㅎㅎ 더 사주면 안되냐구 하더니

6학년인 요즘은 문제집 한권에 달려서 나오는 BOOK2 풀고 시험보기도 빠듯하네요 ㅎㅎ

수학만 최상위 문제집을 푸느라 2권으로 해 놓았는데요,,예전엔 고수준문제를 즐겼는데,,

요즘은 즐기지 않는 듯하여 좀 고민이었네요. 방학에 그리미님 추천한 사고력 수학 1031을 함

도전해 볼까 하고 있네요.

이젠 할일의 우선순위와 시간 활용,시간 계획 짜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짜투리시간등의 활용등,,,자기주도+ 시간 활용 ---> 그럼 다 컸겠죠? ㅋㅋ

 

오늘 숙제를 일찍 올린 이유는 내일 아침 일찍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가요~

아이와 함께가 아니라 저만 ㅋㅋ

워킹맘들의 힐링 여행 ㅎㅎㅎ

엄마들끼리만요,,,잘 놀고 잘 쉬고 올께요
토마토22 2014-07-19 17:02:46
유니는 지금도 잘하고 있는걸요~ 시험끝나고 밀린것 까지, 수고 많았어요. 유니샤니님~~~ 부러워요^^ 잘 다녀오세요!
알떠 2014-07-19 23:24:31
유니샤니님~
엄마들만의 여행 너무 좋으시겠어요~^^

유니가 수학도 즐기는 형아였군요!
유니는 뭘해도 잘 할 것 같아요~^^
네이트도 영어를 이렇게 하기전에는
수학 심화문제도 좀 풀고 했었는데
요즘 영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
수학과 한글책 읽기가 소홀해지는 것 같아
이번 방학에는 한글책 많이 읽기가 목표랍니다~

여행 잘 다녀오셔요~^^
진소춘 2014-07-19 23:54:00
완전 좋으시겠어요~.전업맘인 전 감히 상상도 못해본 일이네요^^*
열심히 일하신 만큼 멋진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주 분량 숙제 한꺼번에 해 준 유니도 너무 훌륭하네요!!!
wldrk 2014-07-20 09:19:26
유니가 수학도 잘하고 있네요^^
유니맘님^^ 강원도 힐링여행이라 더구나 엄마들끼리라니~~정말 부러버요 ㅎㅎ~~
잘 다녀오시고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화이팅!!
쏘우긋 2014-07-21 00:15:31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넘 부러워용^^
좋아하지 않는걸 억지로 그렇게 만들수도 없구...
기초공사하듯 조금씩 개념 이해하면서 누적해나가면 언젠가 가속이 붙을 날이 오겠죠? 제 바람뿐일까요?ㅎㅎ아님 성실했던 과정에 의의를 두어야겠죠^^

힐링여행 잘 다녀오세요~~^^
두 아들과 2014-07-17 12:39 

네 저도 당연히 시험준비를 얘기 하지요~

책 읽기가 아무리 좋아도  즐거움과 의무 사이에서 처한 상황에 맞춰 진행 순서를 정해야 한다...... 하면서요.

저는 아이가 6학년이 되면서 아무래도 의무에 대해 자꾸 언급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자유롭게 두었다 중학교에 가서 갑자기 많은 공부양에 힘들어 하지 않게 준비한다는 맘으로요.

이런 고민 많이 하시는 엄마가 있어 하연이는 행복할 겁니다~ ^^

 
쏘우긋 2014-07-19 00:27:03
엄마로서 엄마같은 엄마를 두어 행복했다고 한다면 그 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요? 울 하연이도 그랬음 좋겠네요...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본인인 행복했다는 증거일테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아들과님도 두아드님과 행복하시길....^^
수현민준맘 2014-07-20 10:18:47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해주는것도 엄마의 의무라 생각되네요.
두 아들과님도 좋은신 엄마가 분명합니다.~~~
디올 2014-07-15 09:45 

기말고사 준비하는 기간이면 .... 저도 쏘우긋님처럼 시험준비를 먼저하자고 했을 것 같아요~

평소라면 그냥 책 읽도록 해주겠지만요...

그런데, 저도 제안만 할뿐이지... 그냥 계속 책 보고 있으면 그냥 읽도록 둡니다. 아직 3학년^^

 

시험점수가 잘 나오면 학교생활에 더 자신감도 생기고, 아이도 점수욕심이 많은 편이랍니다..^^;;;

 

쏘우긋님처럼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훌륭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런 생각조차 못하실 것 같아요~

 

아이는 아이 자체로 존중해줘야하고,

엄마의 자존심을 아이의 성적으로 세우려하면 결국은 행복해질수 없는건 진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이 너무 실천하기 어렵기때문에...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거겠죠~^^

 

쏘우긋님 덕분에 저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졌어요~~ㅎㅎ
쏘우긋 2014-07-19 00:23:22
디올님 말씀처럼 아이 그대로를 수용해야 하는데...머리로는 가능한데 가슴으로는 잘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자꾸 조건을 걸게되고 비교하게 되고... 더 내공을 쌓아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북클럽 이끄시느라 늘 애써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683

 A to Z # R 미션

 [43] 		행복한고.. 2014/08/16 6,782

   #R 출첵~^^

 		디올 2014/08/28 1,380
4665

 A to Z # Q 미션

 [54] 		토마토22.. 2014/08/10 3,531

   #Q 출첵~^^

 		디올 2014/08/28 1,307

   #Q 퀴즈입니다~^^

 [1] 		디올 2014/08/11 1,546
4642

 A to Z #P 미션~^^

 [51] 		디올 2014/08/03 3,416

   #P 출첵~^^

 		디올 2014/08/19 1,204
4630

 A to Z #O 미션

 [54] 		케이트 2014/07/26 3,932

   #O 출첵~^^

 		디올 2014/08/06 1,291
4613

 A to Z #N미션

 [49] 		쏘우긋 2014/07/20 3,187

   #N 출첵~^^

 [7] 		디올 2014/08/02 1,379
4595

 A to Z #M 미션

 [77] 		쏘우긋 2014/07/14 3,755

   #M 출첵~^^

 		디올 2014/08/01 1,191
4576

  [4기] A to Z #L 미션

 [75] 		윤스마미.. 2014/07/07 7,561

   #L 출첵~^^

 		디올 2014/07/15 1,713

   #L 퀴즈입니다^^

 		디올 2014/07/07 1,850
4553

 A to Z #K 미션

 [70] 		energy88.. 2014/06/29 3,750

   #K 출첵~^^

 		디올 2014/07/08 1,597
4537

 A to Z #J미션

 [70] 		energy88.. 2014/06/22 3,429

   #J 출첵~^^

 [2] 		디올 2014/07/02 1,457
4522

 A to Z #I 미션

 [71] 		브이엠 2014/06/14 3,335

   #I 출첵~^^

 [4] 		디올 2014/06/23 1,360
4506

 A to Z #H 미션

 [65] 		브이엠 2014/06/07 4,975

   #H 출첵~^^

 		디올 2014/06/18 1,932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