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과학공화국 물리 9-10, 화학 1-3

글쓴이 보물연우

등록일 2014-08-10 21:56

조회수 2,79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48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

내일 대문여는 날인데 아이가 캠프를 가게 되어 미리 대문을 엽니다.

 

2박3일 캠프는 처음 보내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준비하시는 분들의 모습들에서 진정성이 느껴져 보내기로 결심했네요

연우랑 같이가는 친구의 엄마랑 1박2일 여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캠프장소 근처로요 ㅋㅋ

뭘 염탐하려는 것은 아니고 근처에라도 있으면 제마음이 또 편할 까 싶어 친구 엄마랑 떠나기로 한건데

기차표 예매하고 숙소 잡고 하면서 이 설레임은 ㅋㅋ

또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네요 ^^

 

방학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즐거운방학들 지내시고 계시지요?

세웠던 계획들은 다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사실 북클럽 들어올때부터 걱정이긴 했는데....역시나....ㅋㅋ

책은 열심히 읽고있으나 독후활동이 안되네요

그나마 학교 독서록 하라고 했더니만 맨날 주인공그리기, 책표지 꾸미기 이런것만 하구요.

4학년인데도 아직 글쓰기가 어려운건지.......

 

여기 미션 게시판 다른 언니 오빠들 보니 정말 독후활동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끼는게 많았답니다.

차차 나아지겠죠? ㅎㅎ

일단 책을 읽었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진행하고 있네요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야기 펼쳐주세요 ^^

 

그리고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   대문열때는 뭔가 멋진글이나 영상 뭐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당.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기도하는 2014-08-17 23:13 


다니엘 화학 1-3 까지 읽고 독후활동 마무리 했어요 ...

2권은 아는 내용이 많아서 딱히 독서록 쓸게 없다고 ㅠ.ㅠ

 

30분이면 끝낼것을 2시간이나 붙들고 앉아서 딴짓하다가 놀다가 하다보니 속이 천불이 나요 ㅠ.ㅠ

뭐 ... 어쩌겠어요 .. 아무 생각 없는 놈을 ... 그래도 안 한다 소리 안하는걸로 만족해야지요

 

일주일 후면 방학도 끝나네요 .... 올해는 날씨가 덥지 않아서 여름이 수월하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다니엘은 농구 하느라 틈만 나면 공 가지고 나가는편인데 집에 있을때는 주로 책을 붙들고 있구요

근데  워낙 빛의 속도로 보기 때문에 제대로 보는지 잔소리가 하고싶지만 방법이 없으니 ....

 

다들 한주동안 잘보내시고 다음주 만나요~~
정서사랑 2014-08-16 14:29 

안녕하세요.

올 여름은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낮에 움직이면 많이 더워 많은 활동은 못하고 있어요.

리즈도 수련회 잘 다녀왔답니다.

 

밑에 보물연우님께서 자연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주니 마음이 확 트이는 것 같아요.

저희도 도시에서 벗어나 덕유산 산자락에서 힐링을 잘 했답니다.

 

리즈는 과학공화국 시리즈를 아주 재미나게 봐요.

도서관에서 대여를 하는데 물리공화국 10권중 몇권만 빼고 다 읽고 화학공화국으로 넘어갔어요.

(물리 몇권과 화학, 예약 신청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곧 도착할 것 같아요.)

운 좋게 도서관에서 2014년도 구입한 것이여서 너무 깨끗한 새책을 보고 있어 횡재했어요.

 

 

 

 

해리포터 책도 같이 보고 있는데

이책은 많은 사람이 봐서 너덜너덜해서 책을 보고 나서 꼭 손을 씻게 하네요.

 

독후 활동은 못하고 책만 읽는게 다입니다. 이점이 아쉽네요.

아이가 너무 잘 보아 구입할까 망설이고 있는데 당분가 이렇게 지나갈려고 합니다.

 

손끝에 앉은 잠자리 사진 하나 올릴께요.

 

 

언제 개학을 하는지요.

저희는 아직 한주가 남아서 밀린 일기에다 방학 과제물 하고 있답니다.

남은 방학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리맥스맘 2014-08-16 17:03:57
리즈가 즐기면서 책을 읽는다니....부럽사와요~~~
마리는 제가 푸쉬를 해야 읽는척 해주니말이에요
이번 방학때 일단은 생물쪽 10권이라도 다 마무리 해주었음하는 맘이네요 ^^
얼마 남지 않은 방학 저희도 담주엔 방학숙제 챙기라고 해야겠어요 ^^*
기도하는 2014-08-18 09:27:19
이 책은 빌려서 읽는게 나은것 같아요 ^^ 본격적인 과학책을 읽기전에 징검다리 역활을 하는정도로
활용하심 좋은거 같아요 ... 요즘은 과학류책들이 학습과 관계가 많아서 잘 읽어두면 이리저리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올려주신 잠자리 사진 보니 눈이 시원하네요 ^^
보물연우 2014-08-15 21:19 

드디어 독후활동을 간만에 했습니다 ㅋㅋ

독서록에 겨우 끄적임 ㅋㅋ 상대성 이론에 대해 정리해놓았네요 ㅋㅋ

 

연우는 2박3일 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나봐요. 밴드에 활동사진 올려주신거 보니 정말 좋았더군요. 활짝 웃으면서 겨울 캠프도 보내달라고 하네요 ^^

저도 덕분에 1박2일 재미난 여행을 했어요. 간만에 기차를 탔고 남원구경, 온천목욕, 아이쿱 자연드림파크 견학, 파크내 극장에서 "명량" 영화 관람과 잠깐이었지만 딸아이와의 상봉 ㅋㅋ

 

 

마구마구 놀다보니 이번주도 다 지나가네요

 

연우는 햄스터를 매우 사랑하면서 기르는데

오늘 광복절이라며 아침부터 태극기 만들어 햄스터와 기념사진도 찍고 (태극기 모독은 절대 아님 ㅋㅋ)

 

오늘 시아버님 생신이셔서 식구들 외식한 후 동서네 햄스터 2마리 받으러 잠깐 들렀는데 거기서 연을 보더니

내내 연을 날리고 싶다고 노래불러서 ㅋㅋ

결국 한강가서 연날리기까지 했네요 ^^

 

 
마리맥스맘 2014-08-16 17:05:28
요즘 하두 사건 사고가 많아 아이들 보내는게 쉽지가 안아요 정말...^^
잘 댕겨왔다니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
상대성이론에 대해 정리를 해 놓았다니 대견한데요 ~~~
정서사랑 2014-08-17 19:43:16
연우가 자연에서 연도 날리고 뛰어노는 장면이 보기 좋아요. 햄스터를 키우네요.
태극기까지 그리고 물어 뜯는 햄스터~~
저희집도 햄스터를 한마리씩 두번 키웠는데 수명이 다해 죽어 다시는 안키운다고 우리까지 다치웠어요.
애들은 아쉬어하지만 죽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서요.
꾸준히 하는 연우 멋져요.~^^*
기도하는 2014-08-18 09:30:47
연우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 사랑스러워요 ... 저희는 이번엔 수학 학원 때문에 이번에는 제대로
캠프도 못 가보고 아쉽더라구요 ... 방학때가 더 바빠지는 이넘의 대한민국 .... 연을 높이 날리면서
연우가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채플린 2014-08-15 14:32 

연우, 캠프 잘 다녀왔나요?

보물연우님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

저는 기차 타 본 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울 아들들은 여름휴가를 제외하곤 방콕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학전에 명량을 볼까 생각중인데

지루하고 잔인하고 끝맺음이 허무하단 평들이 많아

어쩔까 싶습니다.

아들은 명량보단 해적과 군도를 봤으면 하고.

 

법정시리즈 물리도 끝나고 화학만 남았네요.

착실히 책은 잘 읽고 있습니다.

독후활동은 미뤘다 한꺼번에 일주일치 분량을 하다 보니 내용이 많이 부실합니다.

읽었다는 흔적만 남기는 정도.

 

6학년 Min

이번 주 미션 물리9, 10 / 화학1, 2, 3 올립니다.

 

 

 

 
투빈사랑 2014-08-15 17:23:26
착실히 책도 잘 읽고 독후활동도 꾸준히 하고 민이가 갑입니다^ ^
14기 저한텐 많은 도움을 주는 곳이지요 거기선 제가 신입이니까 맘도 편쿠요 ㅎㅎ
군도랑 명량 두개 다를 본 아들녀석은 명량쪽에 더 많은 점수를 주더라구요
잔인하기로 따지면 신의한수가 으뜸인것같지만 고건 청소년 관람불가인듯하고
요즘 영화가 많이 자극적이 되었단 생각이 볼때마다 들긴해요
어떤 영화를 선택하든 민이에게 좋은 영화로 남길 바래봅니다.~
이번한주도 수고많았다 민~~~
보물연우 2014-08-15 21:21:39
독후활동의 내공이 대단합니다. 6학년이라서일까요? 성실함이 답이겠지요?
명량은 저는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 아이들과 많이 보시긴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아이가 겁이 많아서 전쟁신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
성실한 Min ^^ 듬뿍 칭찬합니다 ^^
정서사랑 2014-08-16 14:34:56
부럽습니다. 노트에 차곡차곡 쌓인 독후활동, 성실함이 돋보입니다.
저희집도 아직 명량을 보지 않았는데 분위기상 봐야할 듯 싶네요.
이순신 장군은 멋지고 감동적이지만 당시 조선의 시대상을 볼려니 우울합니다.
주변에서 하도 좋다고 해서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는데 여자 아이여서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요.~^^*
성실한 Min의 독서활동, 정말 멋지고 수고 많았어요.
마리맥스맘 2014-08-16 17:06:42
흔적은 두번째죠....성실하게 읽어주는건 만해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마리도 조금만 더 성실하게 즐겨주었음 하는데
과학쪽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더이상의 푸쉬는 자제하고 있어요
성실함이 느껴지는 독서록이네요 ^^***
마리맥스맘 2014-08-11 16:29 

저두 아이를 방학초에 2박 3일 여름성경학교 보내놓구....

아침저녁으로 걱정이 많았어요. 다행이 잘 다녀왔구요.

저두 가끔은 아이들 확인차 가보구 싶은 생각이 마구 들기도 했는데...^^***

아이 덕분에 여행도 가시고 잘 댕겨오세요~~~~

 

벌써 물리군요 ㅠ.ㅠ

저흰 아직도 생물법정 6권에 머물러 있어요.

핑게라면 핑게라구 휴가도 있었구.....

가장 중요한건 마리가 그닥 즐기지 않는다는거죠 ㅠ.ㅠ

하지만 5권이라도 읽어준거에 만족하려구요.

이번주에 열심히 해서 생물법정은 마무리 하고 싶은데 ---요거이 엄마 생각인쥐라

사진찍어서 올리려구 봤더니...그나마 5권은 대강 정리해 두었네요.
투빈사랑 2014-08-14 10:56:22
저희집 아들녀석(중1) 도 처음에 과학공화국을 크게 즐기진 않더라구요
과학쪽엔 관심이 적어서^ ^ 한 학년 올라가고나니 배운 지식이 생겨서 그런가 또 들춰보데요
처음보다 쉬우니 볼만하다고... 한학기후에 다시 한번 들이밀어보시면 또 편히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경험담 올려봅니다~. 5권이라도 읽어준것에 감사하구요^ ^
채플린 2014-08-15 14:41:20
마리맥스맘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
마리도 즐거운 방학 보내고 있겠지요?
좀 더디 읽으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시작해서 조금씩 과학에 흥미를 느낀다면
좋은 결과물이 생기지 않겠어요.
마리, 잘 했어요. ^^
보물연우 2014-08-15 21:28:34
진도가 느리면 어때요. 이렇게 성실히 잘 하고 있으니 아무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독서에서 사실 아이의 성향을 무시할순 없는것같아요. 연우 친구중에서 과학쪽 책은 전혀 안보는 아이가 있었는데 연우가 매일 키득거리며 공화국책만 보는걸보고 호기심에 한두권 보더니 재미있다며 스스로 지식노트 만들어 쓰더라구요. 그 아이엄마 그 모습에 감동받아 50권 지르시고 ㅋㅋ.
좋아하는책도 많이보고 중간중간 센스있게 좋아하진 않지만 스윽 디밀어 볼 필요도 있을것 같아요~
정서사랑 2014-08-17 19:53:15
아이들 마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거들 떠 보지도 않고 한권 볼라면 온갖 회유와 설득이 필요해도 어떤 계기로 도약하는 것을 봤어요.
그때까지 기다리고 또 같이 하다보면 자기 스타일에 맞는 방법과 교재를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기록까지 하는 것을 보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해요.
꾸준히 하는 마리, 화이팅^^♥
투빈사랑 2014-08-11 09:56 

무슨 말씀을요..

멋진 글로 열어주셨는데  안하셔도 될 걱정이십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독후활동  쉽지않지요^ ^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고자 하는 맘이라도 가지고 책을 읽는다면 좀더 꼼꼼히 읽어지리라 믿어요

연우의 캠프도 즐겁길 바라구요

보물연우님도  즐거운  여행되시길~~~~~~
마리맥스맘 2014-08-11 16:31:10
정말 독후 활동 쉽지 않아요~~~~
몇가지 제시해 보고 싶지만....간섭한다며 심퉁낼까봐....
본인이 하는대로 기냥 내버려 두고 있어요....^^**
마리가 넘 책을 안 읽어 그동안 못 들어왔네요....죄송해요~~~^^*
채플린 2014-08-15 14:49:47
투빈사랑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 여기 15기 클럽에 들렀다 반드시 둘러보고 가는 클럽이 한 곳 더 있답니다.
14기.^^
투빈사랑님 거기서도 맹활약 중이시더라구요. ^^
내년이면 울 큰 아들 Min이 중학생이 되다보니
14기 북클럽 선배맘님들 말씀들을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 새겨들을 요량으로
꼭 들렀다 오지요.
앞으로도 형, 누나들의 경험담,
선배맘님들의 좋은 말씀들 많이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서사랑 2014-08-17 19:56:20
습관이 중요한 건 같아요.
하나씩 하고 싶은 것에 적다보면 또 계기가 되는 순간을 기다려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979

 세계사 이야기 진도표

 [11] 		투빈사랑.. 2014/12/12 1,843
4972

 12월 둘째주- 세더잘 10권 : 성형수술

 [10] 		투빈사랑.. 2014/12/08 1,737
4951

 12월 첫째주 - 세더잘 9권 자연재해

 [5] 		투빈사랑.. 2014/12/01 1,606
4935

 11월 넷째주 - 세더잘8권 미디어의 힘

 [8] 		투빈사랑.. 2014/11/24 1,807

   겨울 방학 때 보고 싶은 책이요~

 [1] 		토마토22.. 2014/11/29 1,321
4920

 11월 셋째주 -세더잘 7권. 에너지위기

 [7] 		투빈사랑.. 2014/11/17 1,997
4902

 11월 둘째주 -- 세더잘 6권 자본주의

 [6] 		투빈사랑.. 2014/11/10 1,485
4888

 11월 첫째주 - 세.더.잘 5권

 [10] 		투빈사랑.. 2014/11/03 1,595
4870

 10월 마지막주 -- 세.더.잘 4권 이주

 [14] 		투빈사랑.. 2014/10/27 1,791
4850

 10월 넷째주 --세.더.잘 3권 중국

 [6] 		투빈사랑.. 2014/10/20 1,874
4829

 10월 셋째주 -- 세더잘 2권 테러

 [9] 		투빈사랑.. 2014/10/13 2,029
4817

 10월 둘째주 -- 세더잘 1권 공정무역

 [15] 		투빈사랑.. 2014/10/06 2,765
4803

 새로운 책으로 만나요~ 세.더.잘

 [11] 		투빈사랑.. 2014/09/29 1,878
4790

 9월 넷째주 -기억 전달자

 [2] 		투빈사랑.. 2014/09/22 2,178
4773

 9월 셋째주

 [8] 		투빈사랑.. 2014/09/15 5,475
4753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4] 		투빈사랑.. 2014/09/06 2,383
4734

 9월 새로운 시작~~~~

 [4] 		투빈사랑.. 2014/09/01 2,240
4710

 과학공화국 화학 9,10 -- 마지막

 [7] 		투빈사랑.. 2014/08/25 5,472
4691

 과학공화국 화학 4~8

 [5] 		투빈사랑.. 2014/08/18 2,810
4667

 과학공화국 물리 9-10, 화학 1-3

 [22] 		보물연우.. 2014/08/10 2,796
4644

 과학공화국- 물리4~8

 [10] 		세아이와.. 2014/08/03 2,364
4634

 과학공화국 3주차 -생물,물리

 [26] 		투빈사랑.. 2014/07/28 2,616
4623

 과학공화국 23일 수요일~

 [6] 		준준맘 2014/07/23 2,029
4617

 과학공화국 21일 대문~

 [6] 		준준맘 2014/07/21 1,770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