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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Olivia 2회 숙제나눔방 - Olivia and Her Ducklings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0-31 05:08

조회수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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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효자매맘Cherry(6)
2행복한짱스맘진아(초1)
3폴라재호(초 1)
4투은마미박성은(초1)
5축복또복맘휘(초1) 철(5)
6지연지우맘지우 (7)
7준형가형마미준형(초3) 가영(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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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미영76서연(초1) 주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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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원영사랑원영(7)
14오드리헵번HB지호(초1) 서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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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모카프레소김민수(8)
20마이영아영(7)
21릴리여우맘전소윤(6)
22꾸준히천천히제이슨(6)
23YllaAnna(6)
24pushkar클라라(초1)
25juliamom오준영(6)
26dkcarrot유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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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2014-11-03 17:40 

5번 휘 북노트ㅋ 급하게했네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46:22
휘~미션 클리어 ㅋㅋㅋ
릴리여우맘 2014-11-04 17:16:33
아기 오리들 너무 귀여운걸요... ㅎㅎㅎㅎㅎ
juliamom 2014-11-03 17:11 


25번 6세 준영

 

주말에 대전 친정 들렸다가 어제 저녁 늦게 왔어요.

평소에는 토요일 저녁에 웍싯을 했었는데, 나들이 할 경우에는 싸갖고 가도 하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양이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했어요.

준영이는 6세 치고는 손에 힘이 세고, 그림을 잘 보고 그리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림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북노트가 제일 즐겨하는 활동이에요.

줄긋기는 손으로 짚으면 제가 그어준 것도 있고, 문장으로 하는 건 읽고 해석까지 해 줬는데도 틀리게 그어서 많이 수정하면서 했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45:59
멋진 화가로 변신한 올리비아 느낌 제대로인데요. 주말에 시간이 없었을텐데도 준영이 멋지게 미션 클리어~
릴리여우맘 2014-11-04 17:16:09
그림그리는 올리비아를 그린거지요?? 호호호~~ 표현을 잘했네요.. 베레모 쓴 올리비아.. 귀욤귀욤~~~살짝 남자 올리비아를 그린거 같기도해요.. ^^
수민엄마 2014-11-03 17:06 

17 수민(6) 수민이는 3번정도 읽고 문제 풀었어요. 요즘 원 여자아이들이 피아노 학원에 간다고 하고 싶대서 보냈는데 오면 밥도 허겁지겁 먹고 피곤할것 같은데 친구들이랑 또 피아노 학원에서 노는게 또 새로운 자미인가봐요~ 공주그림만 그리다가 북노트덕에 돼지그림도 그려보네요..제 눈엔 제법 올리비아처럼 보여요.^^ 요것 또한 북노트덕에 실력이 는것 같기도해요~~
Ylla 2014-11-03 17:09:13
수민이 올리비아 넘 잘그렸네요. 이번회도 버블맵이 있었군요. 전빼먹었나보네요. 이번주도 수고 하셨어요.
juliamom 2014-11-03 17:44:56
와~ 있는 웍싯 다 했네요. 저는 3장만 선택해서 한답니다. 수민이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잘 쓰네요.
피아노학원을 다녀요. 우리 준영이는 아직 특별히 하고싶은게 없어요. 좀 기다려보려구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43:20
수민이가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군요. 저희 진아도 5살 11월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쳐서 그런지 학습이라는 개념보다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된것 같아요.
수민이 북노트도 멋지게 잘 그렸어요.
릴리여우맘 2014-11-04 17:18:20
제법?? 이요?? 올리비아 맞는데요... 수민이도 공주그림만 그리는 군요... 같은 6살 소윤이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북노트 그리는거 참 좋아하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거 같아요...
수민이도 같은 6세지만.. 참 다른느낌이네요.. 언니같은?? 호호호~~ 글씨도 너무 깔끔하니 예쁘고요...^^
축복또복맘 2014-11-03 17:00 

5번 휘(초1), 5번 철 이번주 읽기 4번 휘 큰소리로 읽기 1번( 오늘 한번더 할꺼예요) 휘 북노트 좀있다 올릴께요^^; 이번주 토욜 교회에서 자동차경주대회로 저거 만드느라 바빴어요. ㅠ휘는 8번차, 철인 3번차인데 나이가 달라 팀은 달랐구요~철이만 디자인상을 받았네요ㅎ
오드리헵번HB 2014-11-03 17:02:36
교회에서 이런것도 하군요~ 애들이 차 좋아하는데 즐거운 시간 되겠어요. 디자인상이면 차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건가요? 멋지네요!
Ylla 2014-11-03 17:04:50
휘 자동차 멋지네요. 공부도 열씸히하고 재미나게 놀고 멋진휘네요.^^*
juliamom 2014-11-03 17:46:31
휘가 직접 만든건가요? 손재주가 참 좋으네요. 숙제도 참 잘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39:41
휘와 철이의 자동차 디자인과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 멋져요.
수민엄마 2014-11-04 13:04:33
와! 레이싱 카 멋지다~~
전에도 대회에서 상탔다고 글 올리셨던거 같은데...매년 열리나봐요~~
나무 직접 잘라서 만드는 건가요??...색칠 솜씨도 다들 굉장하네요!!
릴리여우맘 2014-11-04 17:20:42
휘는 버블맵으로 미션 완료인걸요.. ㅎㅎㅎㅎ
철이도 함께하는군요~~ 와우~~~ 기특기특~~~
철이 디자인상 축하축하요~~ ^^
오드리헵번HB 2014-11-03 16:57 

14번 초1한지호, 6살 한서윤(올리비아)

 

이번 올리비아 책이 쉽네요~ 애들이 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서윤이가 영어닉넴이 올리비아여서, 서윤이 부를때도 "올~리~비아" 요렇게 불러요.ㅋㅋ

워크싯도 어렵지 않아서,울 아들 당당하게 합니다!

 

 


Z

Ylla 2014-11-03 17:06:58
서윤이 닉네임이 올리비아라 그런지 올리비아 더 좋아라 하나봐요. 두 남매가 열씸히하니 넘 돟겠어요. 지호 쉽게 해준다니 넘 뿌듯하시겠어요.
juliamom 2014-11-03 17:49:12
서윤이랑 지호가 같이 하는군요. 형제들이 같이 하면 경쟁도 되고 참 좋을 듯 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37:23
서윤이가 참 예쁜 닉네임을 가졌네요.
두 남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수민엄마 2014-11-04 13:05:57
맞아요..수민이도 요번 워크지는 넘 수월하게 실랑이 없이 해줘서 좋네요..
서윤이는 이름이 같아서 더 애착가는 책들이겠네요~~
dkcarrot 2014-11-03 16:03 

26번 유승(7)

ㅠㅠ 오리가 집에들어와 잠도 자고 하니 울 아들은 키우고 싶다고..... ^^;;;

마지막에 오리가 잠들어있는게 귀엽다고~^^;;;;

아무튼 재미난 내용의 책이네요~

저희는 버블맵을 만들어 했어요.

오리에 관한 것으로 오리의 특징같은거요. 조류, 난생, 날개2개, 물갈퀴등....

북노트 싫어해서 버블맵했더니 왠일로 북노트까정~!ㅋㅋ

여행다녀와 전 피곤해 낮잠을 잤는데 유치원간 아들과 회사간 남편이 안쓰럽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오드리헵번HB 2014-11-03 17:04:01
유치원간 아들은 더 신나지 않았을까요? ㅎ
애들 어린이집 생활들 보면, 집에서보다는 어린이집가서 활동하는게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버블맵을직접 만들어 할 생각은못했네요, 수고하셨어요~
Ylla 2014-11-03 17:11:20
유승이 오리 키우고 싶어한다니 ㅎㅎ 남자아이라 그런가봐요. ㅋㅋ 넘 귀엽네요. 오리와조류에대해 버블맵해 봤다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35:29
버블맵이 좀 더 잘보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오리의 특징등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유승이 제대로 미션 했네요.
수민엄마 2014-11-04 13:08:30
엄마 맘은 안쓰러운데 애들은 원생활 더 좋아할지도 몰라요...
저희 집도 주말에 날씨가 안좋아서 방콕했더니 수민이가 주말인데 왜 집에만 있냐고 잠들기전 타박을 하더라구요...^^
북노트도 오리가족을 그렸네요??...^^
마이영 2014-11-03 15:56 

20번 아영 (7세)

이번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쉬워서 즐겁게 잘 읽어 주었어요.

워크지도 혼자서 하고 책 읽기도 혼자서 잘 해 주었어요.

 

11월로 접어드니 날씨가 갑자기 겨울이네요.

아영이 지난 주부터 알레르기 비염 증세가 있다 싶더니 일욜부터 39도를 넘는 고열로 골골거리고 있네요.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11월 보내세요~~~

 

 

 
dkcarrot 2014-11-03 16:03:55
아영이 글씨너무 이쁘게 잘쓰네요~!
정말 짱입니다~!
서진서린맘 2014-11-03 16:41:35
에고.. 아영이는 괜찮나요??
갑자기 추워지니 저희 둘째도 아침에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좀 보이더라구요..
아영이 컨디션 안 좋은데도 워크싯도 북노트도 너무 잘 했네요~
북노트는 만화의 한 장면 같아요~ 너무 잘 했어요^^
Ylla 2014-11-03 17:13:39
아영이 북노트 정말잘했네요.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 ㅎㅎ 그나저나 감기에 고열이라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얼른 낫기를...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32:29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주변에 감기걸린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아영아 빨리 나아~화이팅!
수민엄마 2014-11-04 13:09:55
와..아영이는 정석대로 글씨도 쓰네요..
성격도 꼼꼼할 것 같아요~ 그림도 싸인펜인데도 잘 그렸네요..대단해요!!
칭찬 100개!!!
릴리여우맘 2014-11-04 17:23:12
아영이 비염은 많이 좋아졌나요.. 비염 너무 고생스러워요.. 코부터...눈까지..흑흑흑~~
얼른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아영이 글씨 너무 예뻐요.. 눈에 확확 들어오네요~~~^^
귀욤귀욤~~~북노트도.. 멋지고..질투심이 부글부글....호호호호~~
투은마미 2014-11-03 13:39 

4번 성은 (초1)

큰소리로 읽고 워크지도 풀어보았어요~

스스로 서머리를 했는데....깔끔하게 되진 않았지만...

스스로 영어로 썼다는 것에 성은이가 엄~청 자랑을 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고 뽀뽀 100번 해 주기로 했어요~

아직 80번 남았어요~ㅋ
서진서린맘 2014-11-03 14:24:51
성은이 스스로 한것도 기특하고..
영어로 쓴 써머리도 대단한걸요~~
뽀뽀 100번이 아깝지 않겠어요^^
성은이 너무 잘 했어요^^
폴라 2014-11-03 15:12:05
우와~ 스스로 영어 써머리 하고 성은 정말 뿌듯했겠어요~ 긴 문장도 척척 잘 썼어요!!^^ 뽀뽀 100번 굿 아이디어네요~ 저도 한 번 써 먹어봐야겠어요~~~
마이영 2014-11-03 15:58:25
와우~~~ 혼자서 서머리 했다니 넘 기특하네요.
정말 뽀뽀 100만번 해 주고 싶겠어요^^
dkcarrot 2014-11-03 16:04:28
우와~! 당근 칭찬과 뽀뽀 마구 날려주셔야겠는데요~!
잘했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30:49
스스로 영어로 써머리한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할까요? 성은아 정말 잘했어.
유니은이맘 2014-11-04 11:27:33
어휴 스스로 써머리를 영어로 적다니요~
성은이 넘 잘했네요~~^^
저희집 하은양(6)도 한글을 몰라요. ㅋㅋㅋ
그래도 여태 방치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올리비아부터 하은이만 하기로 했답니다.
투은마미님도 동생들과 같이 시도해보세요.
이왕이면 한방에...^^
릴리여우맘 2014-11-03 13:38 

21번 전소윤

 

되도록 책을 볼려고 하고 있어요.... ^^

아침 저녁에 못 보면 아침에도 보고.. 그랬네요~~~~

주말에 비가 온다해서 계획했던 나들이를 취소했는데.. 비가 안오더라고요...ㅜㅡ

그래도 날씨가 참 차가워졌네요..한파라는 일기예보도 있던데 말이죠...

따뜻한 한 주되세요~~^^


 
서진서린맘 2014-11-03 14:30:33
그러게요..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제법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소윤이 북노트의 올리비아 너무 깜찍해요^^
마이영 2014-11-03 15:59:19
저흰 비 왔는데 서울은 비 안 왔나 보네요.
오늘 날씨 완전 추워요.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dkcarrot 2014-11-03 16:05:14
아쉬우셨겠어요~
전 나들이 감행~! 다행히도 비가 안와서 좋았습니다~
기상청이 아니라 구라청이란 말도 있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29:15
소윤이가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네요. 동화책 표지 보는듯한 느낌이예요.
유니은이맘 2014-11-04 11:29:25
소윤이 숙제 보려구 일부러 들어왔어요^^
어젠 일이 바빠 오후엔 쑥에 못들어왔거든요....
소윤이 올리비아, 오리 넘 잘그렸네요~
울 하은이는 그림에 소질이 너~무 없어서 제가 다 걱정인데 말이에요^^
읽기 부지런히 해서 담주에 또 뵈요~
이번주 책은 하은이가 읽기에 좀 어렵던데.... 오늘 아침 일단 한글로 다 해석해주었다는.... ㅋㅋ
Ylla 2014-11-03 13:00 

23번 anna 6세

매일 매일 읽기 했어요. 확실히 이전 책 보다 조금 쉬워져서 그런지 잘 따라 하네요.

북노트와 크레이로 올리비아 만들어 보기 했어요. 알려주신 올리비아 싸이트에서 dress up 게임 해보았네요. 너무 좋아라 해서 10분만 하기로 약속하고 했네요.

워크싯하고 따라 읽기 했는데 동생이 우는 소리가 더 크게 녹음이 됐네요. 다시 찍는걸 거부해서 그냥 올려요.

 

 
투은마미 2014-11-03 13:47:00
우와~~잘 읽네요~~
넘 멋진 6세네요~ 우리집 6세는 아직 한글도 못 떼고 있는데...
언니할때 꾸준히 노출 시켰는데...받아들이질 않네요~
아빠가 옆에서 도와 주나봐요~ 멋진 아빠입니다~
서진서린맘 2014-11-03 14:29:20
anna 이번주도 너무 잘 했네용^^
북노트랑 클레이 올리비아 귀여워용^^
저두 dress up게임 해주고 싶긴했지만..
매일매일 조를것 같아서..
그냥 저만 아는걸로 넘겼어요ㅋ
마이영 2014-11-03 16:00:10
클레이 만들기도 해 보고 넘 재미나게 올리비아 진행하셨네요.
안나 리딩도 넘 잘 해 주네요.
dkcarrot 2014-11-03 16:36:18
대단한데요~!
기특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는데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27:07
아니 13기 동생들은 왜 이렇게 책을 잘 읽는대요.대단합니다.
정미영76 2014-11-03 12:29 

10번 서연(초1) 주원(6)

 

거의 매일 읽기 했구요

서연이도 스티커를 5섯개나 걸었더니 한번 읽어주었네요

주말에 서연이가 열이 좀 났었는데 그래도 커서인지 참 잘놀더라구요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다며 올리비아를 내밀었는데

나 아파서 쉬운공부 주는구나 하면서 뚝딱 풀었답니다

 

주원이는 오리만 그려줬어요^^ 잘 그렸지 하고 물어보는데 ㅋㅋ

응 하고 대답해 주었네요 ㅋㅋ

 
투은마미 2014-11-03 13:48:51
아프니까 쉬운것 주는구나...ㅋ
애들이 쉽게 받아 들여 뚝딱 해치워 주니 부담이 없네요~
서연이 열은 내렸겠죠?
서진서린맘 2014-11-03 14:33:05
아픈데도 뚝딱해주니..너무 기특한데요^^
서연이 북노트도 너무 잘해주었구요~
주원이 북노트는 잘은 안 보이지만..귀여운 오리예요^^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마이영 2014-11-03 16:01:27
거의 매일 읽기 하다니 넘 기특하네요.
이번 주 책이 쉬워서 아이들이 다 좋아한 것 같네요^^
서연이 얼렁 낫기를 바래요~~~
dkcarrot 2014-11-03 16:37:17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저도 감기 걸렸는데 거의 죽음입니다~ㅠㅠ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22:22:38
역시 스티커 5개의 위력이 대단해요.매일 읽기한 서연이와 주원이 기특합니다.
오니네 2014-11-03 11:19 

15번 7세 하니


이번주까지 좀 바쁠 예정이라

책읽고 활동하는 걸 쫌 빠듯하게 했네요.

그래도 4번 읽기 했습니다.


알아가는 단어들이 조끔씩 늘고 있는 게 보이고요..

단어를 보고 그림을 맟추거나 소리를 듣고 단어를 찾아내는 건 제법 잘 합니다.

이정도라도 기특해요..ㅋㅋ

올리비아 픽쳐북을 같이 읽었어요


북클럽 통해서 요약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굉장히 유익인것 같고요.

북노트도 그리는 걸 즐거워 합니다.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41:00
하니가 써머리를 중요한 부분만 잘 요약했네요. 영어책을 통해 국어 실력도 키우고 좀 더 성장하면 영어 writing 실력과 연결 되겠죠. 하니 미션 참 잘했어요.
정미영76 2014-11-03 12:32:31
하니 써머니도 아주 잘했네요 ㅋㅋ 그림도 귀엽구요
열심히 하는 하니 멋져요
시그마 2014-11-03 13:11:48
북노트도 특징 잡아 잘 그리고 써머리도 잘 했네요. ^^
맞아요. 올리비아 한글책도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니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
서진서린맘 2014-11-03 14:35:12
그러게요~~
하니의 써머리가 인상적이네요..
핵심만 딱!^^
쉽지않던데 말이죠~~
픽쳐북 같이 보는것도 좋은방법이네요..
이번주도 하니 너무 잘 했어요^^
마이영 2014-11-03 16:02:12
써머리도 잘 하고 북노트 그림도 넘 잘 그렸네요.
읽기도 마니 하고...
칭찬 많이 해 주세요~~~^^
dkcarrot 2014-11-03 16:38:23
굿~! 너무 똑소리나게 잘했네요~!
기특한데요~! 아구~ 부럽당~ㅎㅎ
유니은이맘 2014-11-03 10:55 

12번 하은이(6)

 

책은 매일 읽었어요. 저번주보다는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

찬찬히 설명도 해주고 그림도 같이 그려보고 그랬네요^^

그래도 귀여운 오리덕에 하은이는 올리비아 책을 먼저 꺼내오네요^^

 

 

북노트로는 '하은이가 그리고 싶은 것 그리기' 그려봤어요.

마침 웍싯한 날이 할로윈데이라... 원에서 받아온 호박바구니 보고 그리더라구요.

책읽으면서 거실, 주방, 침실, 욕실이라는 단어를 하은이는 모를 것 같아서

같이 그림도 그리며 꾸며봤어요.

 

줄긋기는 쉽게 쓱쓱하는 모습에 힘이 나네요^^

둘째는 제대로 해준게 없어서.... 마음을 비우고 찬찬히 하렵니다. ㅎㅎ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13기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36:14
하은이가 올리비아네 집을 멋지게 그렸네요. 6살 여자아이가 소파를 입체적으로 그리기 쉽지 않은데요. 공간지각력이 좋은것 같아요.
시그마 2014-11-03 13:09:28
해준 게 없다해도 오빠 옆에서 어깨너머로 다 배웠을거에요. 6세인데 저 정도면 엄청 훌륭합니다. 울지우는 내년에 어떨지..ㅋㅋ울집도 지우는 어린이집에서, 노라는 영어방과후에서 할로윈데이 행사 잼나게 참여하고 왔네요.
이번주에도 하은이 열심히 했습니다. 다음주에도 기대할게요~! ^^
투은마미 2014-11-03 13:51:44
북노트를 열심히 그렸네요~
그림도 잘 그렸구요~
5,6세들 하는 것 보면 우리집 둘째도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도 모르는 6세..ㅠ
다음주도 화이티잉요~~
dkcarrot 2014-11-03 16:39:28
할로윈데이에 그리기 싫은거 그리기~ㅎㅎ
너무 귀엽네요~ 호박이 무서웠나봐요~^^
감기조심하세요~!
서진서린맘 2014-11-03 16:43:27
호박바구니도,, 올리비아의 집도 너무 멋진 그림들이네요~^^
하은이가 먼저 올리비아 책을 꺼내온다는 건 더 멋지구요~^^
엄마의 열정으로 하은이도 올리비아의 매력에 풍덩 했네요^^
하은이 잘 했어요^^
준혁재정맘 2014-11-03 20:39:15
유니맘 잘 있었어요?
오우 기특하게 하은이가 잘 하는구나....
새삼 우리 꼬맹이 하은이가 내년이면 벌써 7살 이란게 믿기질 않네...ㅎㅎ
그래도 엄마가 이리 화이팅하니 하은이도 오빠처럼 금방 잘 할것같아요~~
준형가영마미 2014-11-03 10:22 

7번 준형(초3) 가영(초1)

책읽고 북노트하는걸 쉬워라 하는지 술술 해내긴 하나 성실도가 떨어지네요. 워낙 글적거리며 그리기를 좋아라 했는데 요즘은 소원해 지는 모습입니다. 화가가 꿈인 둘째. 학원은 싫어라 하며 혼자서 하겠다 해서 그러라 했죠~올리비아처럼 이젤도 놓고 그림그리고 싶다네요 ㅎㅎ

(준형)

(가영)

 
유니은이맘 2014-11-03 11:04:07
가영이는 화가가 꿈이군요^^ 이젤 갖고 있는 올리비아가 부러웠겟어요^^
북노트를 보니 가영이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쉬운데로.... 전지를 벽에 붙여 그림 그릴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 화장실에서 시도한적 있는데 대박이었네요 ㅎㅎㅎ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30:59
이 번기회에 미니 이젤 하나 장만 하셔야 겠는데요.ㅋㅋㅋ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 팍팍 되고 자세도 좋아지고 좋을것 같은데요.
dkcarrot 2014-11-03 16:40:16
헉~ 스케치북도 아니고 이젤~! 대단합니다~
꿈을 키워 꼭 이루시길~!
서진서린맘 2014-11-03 16:47:54
가영이 꿈이 화가군요~
저희 큰 애도 요즘 화가가 되고 싶다던데..
가영이 멋진 이젤에서 올리비아처럼 여러가지 그려보고 싶은가봐요~^^
준형이와 가영이 이번주도 미션 잘 했어용^^
시그마 2014-11-03 09:40 

16번 노라(초2)

 

책 두 번 읽고, 제 앞에서 크게 한 번 더 읽고 책을 같이 훑어 보았어요. 요즘 영어책 읽을 때 혼자 내버려두고 봐주지 않았더니 모르는 것도 슬금슬금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서...^^; 올리비아 이번책에 keep이라는 아주 중요한 단어가 나오던데 마침 브레인뱅크에서도 같은 뜻의 keep이 나와서 서로 비교해보고 아주 유익했답니다. look for, look after, look at과 관련해서 비슷한 의미의 단어와 숙어도 설명해주었구요.   

써머리차트는 너무 오랜만에 쓰는 거라 저랑 함께 했네요. 물론, 문장은 그대로 보고 썼답니다.ㅋ

이번주 올리비아는 지난주보다 더 재미있어했어요. 세마리의 오리들~ ^^ 다음 번 올리비아도 기대해봅니다! ^^ 

 
유니은이맘 2014-11-03 11:00:33
ㅋㅋ 북노트가 너무 귀여워요^^
얼마전 유게에서 효자매님의 글을 봤었는데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모아서 제본을 했더라구요.
이 복노트도 꼬옥~! 간직해야겠는걸요?? 오리도 돼지도 넘 귀여워용 ㅎㅎㅎ
그리고 노라의 써머리 실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책을 참고했다하더라도 간략하게 영어로 표현한게.... 대견하네요^^
윤이는 써머리 당연히 한글로만.... ㅎㅎㅎ
노라 넘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시그마님,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27:48
역시 노라는 초2 언니 답게 북노트도 잘 그리고 써머리도 정말 멋지게 했네요. 우리 진아 열심히 하면 노라 언니처럼 잘 할수 있을까요?
dkcarrot 2014-11-03 16:42:11
오~ 노라 너무 잘했네요~!
영작도 이젠 술술~
혼자하면 모르는걸 슬쩍 넘어가는 경향이 있군요~ㅎㅎ
저도 울 아이 혼자 할 날이 왔음 하네요~ㅎㅎ
서진서린맘 2014-11-03 16:46:14
역시 노라의 북노트는 볼때마다 감탄이네요~ 너무 표현을 잘 해요^^
엄마와 함께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멋진 써머리까지..
노라 너무 잘 했어요~^^
준혁재정맘 2014-11-03 20:21:37
꺄악~ 시그마님 드뎌 13기에서 만났네요~
반가워요....저도 흐흐흐...^^
요즘은 제가 너~무 다른아이들 활동에 자극을 안받어서 큰일이에요..내년 입학인데 .이것저것 핑게에 암것도 안하면서 겨우 쑥활동만 이어가고 있어요...
찬바람도 불고 하니 정신도 좀 차려야 겠네요...ㅋ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준혁재정맘 2014-11-03 20:24:22
참 댓글 달고 보니 노라 활동 넘 잘했다는걸 깜박했네요...
정말 북노트그림은 예술임돠~~
써머리도...
엄마랑 같이 해도 노라 실력으로 차곡차곡 쌓일것같은...
엄마도 멋지셔요~~
서진서린맘 2014-11-03 09:35 

18번 7세 서진, 5세 서린

 

이번주는 서진이가 읽기를 열심히 해주었어요..

서진이는 6번 듣고(엄마표ㅋ), 읽기.. 서린이는 6번 열심히 듣기.ㅎㅎ

 

서진이의 북노트와 써머리예요~

지난주 돼지 그리기가 어렵다며 툴툴대더니.. 이번주엔 마음에 들게 그려졌는지.. 엄마, 아빠, 동생에게 몇번씩이나 자랑을 했네요..ㅎㅎ

써머리는 매끄럽지 않지만.. 아직은 전혀 터치 않하고 있어요..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엄마..ㅎㅎ

 

서진이 워크싯입니다..

혼자서 뚝딱 잘 해주었어요^^

 

린이의 북노트와 워크싯입니다..

언니의 북노트 자랑에.. 자기꺼는 안 이쁘다며 어찌나 속상해하던지요..

그래도 잘 했다 해주었어요^^

 

이번주는 올리비아 옷 입히는 놀이를 해주었더니.. 역시나 인기 만점이네요~

둘이 싸우기 때문에 2부 프린트해서 잘라서 코팅해서 벨크로 붙여 놀 수 있게 해주었어요..

올리비아 끝날때까지 쭉~~~ 잘 가지고 놀라구요..ㅋㅋㅋ

 

이번주도 두 딸들 기분 좋게 미션 수행해주었어요^^

 

오늘 아침 날씨가 상당히 차네요..

겨울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장갑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23:00
서진이네는 올리비아 cd가 있나봐요. 6번씩이나 듣고 읽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올리비아 옷 입히기 놀이 저희도 해 봐야 겠어요.
유석엄마 2014-11-03 06:57 

11번 유진 7살. 지난 주와 이번 주 기온 차가 많이 나네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이제 겨울로 성큼 들어서네요. 사랑스런 올리비아와 유진이가 점점 친해지고 있어요. 이번 시리즈도 즐겁게 잘 하고 있습니다. 올리비아가 TV시리즈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시나요?
시그마 2014-11-03 09:24:29
유진이 북노트 정말 인상적인데요. 올리비아가 집에 들어와서 꽃그림을 그리는 장면이군요. 웍싯도 아주 잘 풀고~~ 써머리차트도 아주 또박 또박 잘 했네요. "그런데 오리들은 욕조에서 수영을 하고 싶었나봐요." 이야~~~ 넘 좋은 표현인데요~! ^^
이번주도 유진이 아주 열심히 잘 했습니다. 짝짝짝!!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19:37
유진이 북노트 정말 잘 그렸어요. 써머리도 아주 잘했네요.
서진서린맘 2014-11-03 16:50:06
와~ 유진이의 북노트와 써머리에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유진이는 변함없이 늘 꾸준히 하는 거 같아요^^
이번주도 유진이 멋지게 미션 수행했네요~~^^
폴라 2014-11-03 01:38 

3번 재호 (초1)

 

요즘 재호는 책 읽으라고 하면 제일 먼저 올리비아 책을 고르네요^^ 올리비아랑 오리들 정말 귀여웠어요~ 특히 숨바꼭질할때 숨어 있는 아기 오리 완전 귀여워서 엄마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읽기 동영상>  

 

 

 

요즘 셋째 낳고 집에만 있다 보니.. 재호 일기 숙제 쓸 소재가 없어서 새로 문 연 롯데월드몰에 잠깐 다녀왔었어요.. 러버덕 보러 직접 석촌호수로 나가지는 못 하고 그냥 건물 안에서만 내려다보고, 러버덕 전시회 휘리릭 보고 왔어요..(그 건물은 오래 있기가 왠지 무서워서요...) 러버덕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네요...♡
유석엄마 2014-11-03 07:01:42
러버덕들 참 귀엽네요.
요번미션과도 딱 맞는 전시회 때 맞춰 가셨네요.
저희 집도 욕실에 몇 마리 있는데 생각을 못했네요. 이번 주 영어로 써머리까지 한 재호 참 잘했어요!!
시그마 2014-11-03 09:28:10
북노트의 욕조에 있는 아기 오리 세마리 넘 잘 그렸네요. 써머리차트도 또박 또박 잘 쓰고.. 노라가 쓴거랑 거의 비슷해요. ^^
재호 러버덕 보고 왔군요. 저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었는데...^^ 전시회장도 있나봐요. 요즘 가을 나들이 가기 넘 좋죠.
재호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아우~~ 카트 끄는 뽀로로 넘 예뻐요.ㅋㅋ)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15:55
오~재호 읽기와 쓰기 유창성이 대단하네요. 이렇게 잘하는 동갑내기 친구들 보면 엄마로써 무지 부럽고 조급해 지다가도 해 맑게 노는데 집중하는 딸 보묜, 그래~천천히 하자 혼자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ㅋㅋㅋ
투은마미 2014-11-03 13:56:34
언제들어도 재호 리딩은 시원시원합니다~
부럽부럽~~
꾸준히천천히 2014-11-02 23:38 

22번 꾸준히천천히/제이슨(6세)

 

이번주는 3번 읽고 들었습니다.

제이슨이 두달째 코감기를 달고 있는데 월요일부터 장염까지 겹쳐 이번주는 쉬엄쉬엄 진행했습니다.

감기 때문에 항생제만 한달을 넘게 먹고 있네요ㅡㅡ;;

다니던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약을 먹어도 안 나아 이비인후과에 가서 항생제 2주 먹었는데 또 차도가 없어

근처 대학병원에 갔더니 충농증이라고 또 항생제를 3주를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주는 감기가 떨어져야 할텐데 날씨가 엄청 추워져 걱정이네요ㅡㅡ;;

 

 

 

 

 
폴라 2014-11-03 04:40:01
충농증에 장염까지 겹쳐서 제이슨 많이 힘들었겠어요.. 에구에구.. ㅠ.ㅠ 아픈대도 워크시트도 잘 풀었네요.. 주말동안 잘 쉬어서 얼른 나으면 좋겠네요...
시그마 2014-11-03 09:29:59
아이고, 제이슨 힘들겠어요. 항생제를 길게 먹고 있군요. 노라도 얼마전에 비염 때문에 일주일 정도 약먹고 나았는데... 장염까지 겹쳤다니 잘 먹지도 못하고 제이슨도, 꾸준히천천히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픈 와중에도 저리 웍싯 다 하고 넘 훌륭합니다.^^ 얼릉 낫기를 바래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12:13
에고~제이슨이 너무 고생이 많네요.
아픈대도 책 읽고 미션 완주한 제이슨 기특하네요.
모카프레소 2014-11-02 23:21 

19번 모카프레소 / 민수 8세

 

이번주도 귀여운 올리비아와 동생.. 그리고 duckling까지 만났네요.

현장학습 다녀와서 피곤할텐데.. 올리비아를 기꺼이 진행하고 있는 민수예요.






북노트는 올리비아가 오리들을 찾고 있는 모습을 그려줬어요.






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춥네요. 다시 추워질려나봐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폴라 2014-11-03 04:42:55
민수 현장학습 다녀와서 피곤할텐데 올리비아를 기꺼이 하다니 기특해요!! 북노트에 오리 숨어있는 장면도 잘 그렸네요~ 책 읽으면서 몰래 혼자 숨어있는 오리가 참 귀여웠어요~ ㅋㅋㅋ 밖에 바람이 장난 아닌가봐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모두 감기 안 걸리고 잘 지나가면 좋겠네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08:21
민수도 현장 학습 다녀왔군요. 진아는 지난주에 날씨 좋다가 딱 비오는 날 현장학습 다녀와서 현장학습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요.
피곤한것도 참고 미션 완수한 민수 박수 보내요. 짝짝짝~
pushkar 2014-11-02 21:28 

24번 클라라..

즐거운 한 주 되셨나요? 클라라도 즐겁게 한 주보내고, 워크시트도 역시 재미나게 했답니다.

올린 친구들의 북노트를 보고 자극받아 다시 한 장 그릴꺼라더니, 동생과 노느라 잊었나봅니다..ㅎ

 

금요일은 할로윈이라 급 점심때 엄마들이 의논이 되어 동네친구들과 했어요.

그냥 저희집에 모여서 동영상보며 노래도 부르고, 유래에 대해서 듣고..

사탕받으러 집집마다 출발~ 대략 20명이 모여 12집을 돌다보니 정말 사탕이 한가득~~

최고의 할로윈이라 합니다...ㅎㅎ

친구들의 사진이 너무 많아 올리기가 좀 그래서 클라라 부분만 한장 올려요..ㅎㅎ

 

북클럽13기 분들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폴라 2014-11-03 04:44:33
우와.. 클라라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할로윈을 보냈겠어요~~ 20명이 집집마다 함께 다니면서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북노트에 오리들 그림이 참 귀엽네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1:03:45
클라라 제대로 할로윈파티 했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해 노력한 부모님들 대단하세요.
준혁재정맘 2014-11-03 20:45:06
클라라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셨네요~
저도 몇년전에 할로윈때 의사입혀서 친구집돌면서 놀게했더니 두고두고 얘기하더라구요...,
단것들도 많이 받아서 정말 생애 최고의 날이였을듯...^^
그런데 전 올해 제가 깜박했어요 ㅜㅜ
즐겁게 활동하는 클라라 이뻐요~~
지연지우맘 2014-11-04 00:00:17
ㅎㅎ 정말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올해는 건너 뛰어 지금 상당히 미안해 지고 있는 중이어요 ㅎㅎ
올해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클라라도 즐거웠다니 다행이구요 ㅎㅎ 북노트의 아기오리들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주원어뭉 2014-11-02 20:21 

9번 주원 / 초1

책읽기는 2번 했고요~

왜 이거는 씨디를 안듣냐고 묻네요...그래도 씨디 듣기에 익숙해져 있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오늘이 마침 아이 생일었답니다.

3일동안 시어머니가 계속 방문해주시고..

그런데 막상 애아빠는 주말 내내 출근을 해서 선물만 받고 끝나버린 생일이 되어버렸네요.

생일날도 영어공부 잊지 않고 챙겨하고요~ ^^

 

북노트에 타고있는 것은 절대!! 올리비아가 아니라 자기랍니다. 오리가 말은 아닌데 말이지요.

미술학원 1년반 다녀도 그림이 이수준이니...걱정입니다.

 
모카프레소 2014-11-02 23:23:50
그래도 점점 미술실력도 좋아질 거예요. 주원이 생일 축하해요. 생일날까지도 기끼어 공부하는 주원이 기특하네요.
폴라 2014-11-03 04:48:56
주원이 생일 축하해요!! 생일날은 뭐 특별한 거 안 해도 생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참 기분 좋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생일날도 영어 공부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한 주원이 칭찬합니다~!! 말처럼 큰 오리 왠지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0:58:59
초등학교 올라가니까 미술과 연결된 학교 행사가 정말 많은것 같아요. 생일날도 꾸준히 영어 공부하고 주원이 멋져요. 주원아, 생일 축하해.
지연지우맘 2014-11-03 23:58:26
늦었지만 생일추카해 주원아~~
ㅎㅎ 오리에 탄다는 생각은 ㅎㅎ 참 기발한데요 ㅎㅎ
그림은 자꾸 그리니 조금은 느는거 같던데 아무래도 아들이라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딸내미들은 허구한날 그려대니 조금 나아보이는 것인지도 ㅎㅎ(지우가 그래요... )
지우도 참 그림엔 소질이 없는데, 그래도 무조건 따라그리더니 처음 보단 살짝 나아지는 것 같던데 말이죠 ㅋㅋ
암튼 그래도 아기 오리도 넘 귀엽게 잘 그려주었어요 ㅎㅎ
준혁재정맘 2014-11-02 20:19 

8번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제가 3번 읽어 주었고 워크지로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너무 간단한 활동이라 좀 민망하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이어가고 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pushkar 2014-11-02 21:29:30
네~~ 이렇게 이러가고 꾸준히하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늘고 길게를 모토로~~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폴라 2014-11-03 04:50:56
간단한 활동이라서 좋아요.. 헤헤.. 아이도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먼저 하겠다고 하기도 하고 혼자 풀기도 하고 저도 진행하면서 수월해서 편하더라구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0:53:42
주위에 7~8세 남자 아이 엄마들 보면 엄마표 엄두도 못 내시더라구요. 그래도 준혁이 성실히 미션 완수하고 정말 멋져요.
시그마 2014-11-03 13:13:30
준혁재정맘님, 반갑습니다~ 흐흐흐
준혁이가 척척 줄긋고 단어도 열심히 쓰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회사에서 퇴근하시고 이렇게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다음주에도 화이팅입니다~!! ^^
지연지우맘 2014-11-03 23:54:49
오랜만여요~~ 준혁이두 잘 하고 있구먼~~
지우도 간신히 책읽기와 워크지 정도만 하고 있어...
에고... 옷입히기 놀이도 좀 만들어주고 해야하는디... 프린트만 해두고...
못난 엄마가 참 그렇구먼...
준혁이도 보고잡네~~
유니은이맘 2014-11-04 11:35:24
언니~ 언니 댓글보고 달려왔지요~ 헌데 준혁이 숙제 찾느라 엄청 헤맸네요 ㅋㅋㅋ
바쁘셔도 여전히 꾸준히~~~ 하고 계시네요^^
전 올리비아부터 하은이 챙겨보려고 단단히 맘먹고 시작했는데.... ㅜㅜ
쉽지 않네요 워낙 언어감각이 없는 아이라~ 한글도 전혀 안되고 ㅜㅜ
이 엄마 마음만 앞선다는 ㅋㅋㅋㅋ
계절도 바뀌었는데 한번 뭉쳐야하지 않겠어요? 제가 감기로 엄청 고생중이라.....
얼른 나아서 연락드릴께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1 20:52 

2번 진아/초1

진아 2번째 미션입니다.

매일 조금씩 나누어서 자기전에 소리내서 읽었어요. CD가 없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매일 책을 읽어서인지 웍싯은 쉽게 했어요.

할로윈데이에는 친구들과 집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어요. Trick or treat smell my feet~~~ 노래 부르면서 사탕 가져가기 보드게임도 하고 반짝 반짝 불이 들어오는 호박 목걸이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준혁재정맘 2014-11-02 20:21:55

소리내서 읽기도 하고 기특합니다~ 진아 할로윈 의상 넘 이쁘네요~~
주원어뭉 2014-11-02 20:22:26
와~ 올리비아 모습이 너무 진짜같아요. 할로윈도 너무 재미있게 보낸 것 같네요
pushkar 2014-11-02 21:30:20
이야, 즐거운 할로윈 파티를 했네요.
저흰 간단히 사탕받으로 돌아다니는 것으로 끝~ㅎ
그래도 아이들은 참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언맨 분장한 친구 진짜 멋진데요~~ㅎㅎ
모카프레소 2014-11-02 23:31:32
할로윈 파티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북노트 속의 올리비아 실감나게 잘 그렸어요.
폴라 2014-11-03 04:52:14
와~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 완전 재미있었겠어요~ 불이 들어오는 호박목걸이를 직접 만들다니 실력이 대단한걸요~~~ 올리비아가 오리들에게 책 읽어주는 장면도 참 잘 그렸어요!!!
시그마 2014-11-03 13:19:35
오~~ 진아 의상도 예쁘고, 불빛나는 호박바구니 목걸이도 예쁘고~~ 목걸이는 직접 만들었나보네요. 친구들끼리 할로윈 파티도 하고.. 정말 즐거웠겠어요. 근데, 저 가운데 남자친구 의상 넘 무서운데요. 직접 본다면 후덜덜~~~ ㅋㅋ
북노트는 잠자리에 든 오리세마리와 올리비아를 그렸군요. 올리비아 정말 리얼합니다. ^^
진아의 영어실력은 노라언니보다 훨씬 뛰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써머리는 저랑 이야기하면서 했어요. 백퍼 노라 실력이 아니랍니다. 크크 ^^
서진서린맘 2014-11-03 16:54:02
맞아요.. cd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대신 제가 매일 읽어줘야 하니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지는 효과는 있는거 같아요..ㅎㅎ
진아 친구들과 멋지게 할로윈데이 보냈군요~
게임과 만들까지 정말 알차보입니다~
늘 웃음 가득한 진아..행복해보여요^^
지연지우맘 2014-11-03 23:52:36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지.지.들은 올해는 할로윈을 정말 슬쩍 넘어가 버렸어요...
엄마가 넘 정신없이 지내서 ㅋㅋ 모른척 슬쩍 넘겨버렸죠...
지우는 할로윈 복장인 백설공주 드레스 꺼내달라고 성화여서 옷 입고 기냥 노는 걸로 ㅋㅋ
저리 예쁘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새삼스레 미안해 지네요 ㅎㅎ
지연지우맘 2014-11-01 11:19 

6번, 7세, 지우(Lana)

엄마와 책읽기 3회 했구요...

북노트 나름 욜심히 그려주었구요...

 

웍싯은 요번에 부담없는 양이라서 즐거운 맘으로 했어요~~

 

 

북노트는 올리비아가 오리들에게 책읽어줄까? 하는 장면을 그린건데 ㅋㅋ

오리들은 빼먹고 그렸네요 ㅎㅎ

 

지우는 지난 수요일 엘사로 변신했었어요~~

 

대학부설유치원이라 대학교 유아교육과축제에 살짝 찬조출연했답니다...

Let it go의 음악에 맞추어 무용?을 하는 것인데요 ㅎㅎ

아직 좀 어설프긴 했지만 나름 의지들은 남달랐다는 ㅎㅎ

 

끝나고 예쁜 척 해주시구용~~

 

엘사처럼 두팔 쫙 벌려 포즈를 취해 주었네요 ㅎㅎ

 

한 주가 정말 화살처럼 흘러가네요ㅠㅠ

올 한해도 끝자락에 다다랗고 아~ 가을앓이 중인 지.지.맘임돠..
주원어뭉 2014-11-02 20:23:44
와우~ 엘사공주 무대 멋졌겠어요
준혁재정맘 2014-11-02 20:24:39
언니 일찌감치 숙제 제출 하셨네요~~ㅎㅎ
지우 넘 이쁘네요..
엘사드레스도 제가 본것중 가장 화려해요~
넘 멋집니당~~
pushkar 2014-11-02 21:31:06
와우, 의상이 정말 멋지네요..
지우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0:49:40
엘사 공주님 너무 예뻐요. 이 번주도 지우 참 잘했어요.
투은마미 2014-11-03 13:55:52
멋진 엘사 공주네요~~
이뻐요~~드레스 사달라고 할 것 같아 딸들에게는 못보여 주겠네요~~ㅋ
꾸준히천천히 2014-11-03 14:25:14
드레스 입고 정말 신났을거 같아요.
예쁜 지우 보니 접었던 딸 욕심이 또 불쑥 쏟아오르네요 ㅠㅠ
효자매맘 2014-10-31 10:43 

1번 체리(6)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가족 여행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얼른 올립니다..

유튜브 올리비아 동영상이  말도 잘 들리고, 화질도 좋고, 

유아들 보기에 딱 괜찮더라구요..

워크시트는 체리 언니랑도 같이 해 봤구요..


체리가 돼지나, 오리 그리는 걸 별로 안해봐서 그런지..

한번 그려보라고 하니, 잘 안하더라구요..

초 스피드로 올리비아 비스무리하게 그려서

이렇게 그리면 어떨까 하고 보여 줬어요..

round face, big ears just like pointy leaf, eyes, tringle nose, nostril, big mouth, red skirt,

 striped t-shirt, striped stocking, two feet and hands

오리는 먼저 숫자 2를 그려 놓고, 살을 붙여 나갔어요..

no2 body, flat beak, eye, body, wing, webbed feet

이렇게 한번 보여 주면 아이가 기억해 뒀다가 다음에 잘 그릴 수 있겠지요..?

처음에는 그리기 싫어 하더니, 제가 이렇게 해주니 몇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북노트 그림은 두번째 그림으로 대신할께요..롱다리 오리입니다~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주원어뭉 2014-11-02 20:23:14
오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네요~
준혁재정맘 2014-11-02 20:26:09
주말부터 가족여행이시군요~
가을 푹~느끼고 오세요...
오 올리비아 동영상도 함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pushkar 2014-11-02 21:31:43
이야, 많은 것을 했네요.
즐거운 가을 가족여행이겠어요. .
잘 다녀오셔요..
원영사랑 2014-11-03 10:19:46
엄마의 샘플을 보고 그린 체리의 그림이 정말 귀여워용~!! ^^*
오리의 스트레칭 능력이 정말 대단한데요~!! ㅋㅋㅋㅋ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0:47:14
숫자 2를 이용한 오리 그림 재미있네요.
꾸준히천천히 2014-11-03 14:01:13
효자매님도 유튜브 동영상 찾아서 들려주셨나봐요.
아저씨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그런지 저희 제이슨도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가을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지연지우맘 2014-11-03 23:14:06
ㅎㅎ 롱다리 오리가 눈에 쏙~~
어쩜 저리 귀여운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
언제 봐도 신통방통 체리~~ 참 잘했어요~~

근데 체리맘님두 그림 잘 그리신당~~
전 그림은 정말 소질이 꽝이라서 ㅠㅠ 부러워용~~
원영사랑 2014-10-31 05:15 

13번 원영 / 7세

 

 

이번 주는 엄마가 4회 읽어주고, 원영이가 큰 소리로 2번 읽었어요~

 

 

 

북노트는 Ian이 오리 소리를 내는 모습이 재미있다면서 그려주었구요~

 

 

 

Summary Chart 작성한 것입니다~

코가 간지러워한 Ian을 코판 것으로 표현했네요. Ian의 굴욕....ㅋㅋㅋ

 

 

 

 

워크싯 활동한 것들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오려서 붙이기보다는 따라 적거나 보고 적어주을 잘 해주니 다행이에요. ^^

 

 

 

마지막으로 읽기 동영상입니다~ 
효자매맘 2014-10-31 10:50:59
원영이가 기침 하면서도 씩씩한 목소리로 리딩을 잘 하네요.. 기특해요~ ^^
이제 곧 원영이도 취학통지서가 나오겠네요..
아.. 정말 많이 아쉽지요... 원영이도 얼마 남지 않은 유아기 알차고,
재미나게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영사랑님의 워크싯도 넘 감사했어요..
히든 메세지에 색색깔의 오리 하나하나 잘라서 일일이 붙여 넣기 하려면
얼마나 힘드셨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준혁재정맘 2014-11-02 20:29:40
원영이 북노트그림이 정말 제대로에요~ㅎㅎ
어쩜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리는지 ...
읽기 동영상은 컴으로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pushkar 2014-11-02 21:32:57
ㅎ 원영이의 써머리를 보고 클라라는 감탄했습니다..~
7세라 말했더니 더 놀라네요..ㅎ
이번 주도 성실히 미션 수행한 원영양..
칭찬 가득합니다~~

히든메시지를 아이들이 왜이리 좋아할까요?
클라라는 이번에도 그것 먼저하고 다른 워크시트들을 하더라구요..
행복한 짱스맘 2014-11-03 10:44:57
언제봐도 성실히 미션을 진행하는 원영이 칭찬해 주고 싶어요.
중요 내용 잘 잡아서 써머리 참 잘했네요.
꾸준히천천히 2014-11-03 13:54:15
북노트랑 써머리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졸려서 커피 한잔 들고 보고 있었는데 덕분에 기분 좋게 잠이 확 달아났어요^^
읽기 동영상은 첨 봤는데 발음도 너무 좋고 큰목소리로 읽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근데 중간중간에 기침 소리가 들리던데 감기에 걸렸나봐요?
오늘도 엄청 춥던데 큰일이네요. 빨리 감기가 나아야 할텐데..
서진서린맘 2014-11-03 16:58:12
원영이의 써머리는 항상 간결하면서 매끄러운 것 같아요~
우리집도 Ian이 오리 소리 내는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원영이도 그랬군요^^
서진이도 이제 워크싯을 주면 잘라서 붙이기 귀찮다며 그냥 쓰더라구요..ㅎㅎㅎ
원영이나 서진이나 이제 쓰는게 좀 더 편해진 모양이예요^^
7살 예비초들 파이팅!!이네요..ㅎㅎ
원영이 이번주도 너무 잘 했어요^^
지연지우맘 2014-11-03 23:12:12
오호~~ 원영이 기침하면서도 기특하게 잘 읽네요~~
지우는 ㅋㅋ 자극 좀 받아야겠어요...
지우야 워낙 엄마가 살펴주질 못해서 ㅠㅠ 괜히 미안하네 ㅋㅋ
그나 참 또렷이 잘 읽는다~~
10까지 셀때는 정말 귀엽네요 ㅎㅎ
원영이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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