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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Olivia 6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Goes Camping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1-24 09:52

조회수 3,30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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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6회 미션방 및 숙제방입니다~

 

 

[Olivia Goes Camping] 

 

 

Olivia의 가족과 Olivia는 가장 친한 친구 Francine은 함께 캠핑을 갑니다.

눅눅하고 지저분하고 불편한 생활이 예상되는 캠핑에 대한 걱정이 큰 Francine과

캠프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Olivia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깔끔한 성격의 Francine이 불편하지만 낭만과 재미가 있는 캠핑에

적응하고 그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진 에피소드입니다. ^^

  

 

[필수미션]

 

버블맵, 북노트, 서머리 챠트중 택 1

워크싯 3장이상 수행하시면 됩니다.

미션 마감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요일 오후 6시입니다.

 

그리고 게시글 미션을 1회 수행해주세요.

게시글 미션방 링크입니다.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6821&page=&sel_cat=M&sel_cat=M

  

 

 

 

# Bubble map

이번 주는 버블맵은 'camping'으로 잡아봤어요.

캠핑에 필요한 물건들을 적어보거나...

캠핑에서 하고 싶은 놀이에 대해 적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북노트

책에서 재미있었던 장면을 그리도록 해주세요.

 

 

 

 

 

# Summary chart

영어로 적으면 좋겠지만 한글로 적어도 무방합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적거나...책의 핵심적인 문장을 보고 적도록 해주세요.

 

 

 

 

# Worksheet

올리비아 워크싯은 총 4종류로 되어있습니다.

단어에서 시작해서 문장까지 익히도록 해보았어요. 

 

 

 

 

 

#확장 워크싯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은  캠핑 관련 워크싯 자료들을 메일로 함께 보내드립니다.

 

 

핸드프린트로 캠프파이어 표현해 보기도 재미있겠어요~^^

 

 

　닉네임아이이름
1효자매맘Cherry(6)
2행복한짱스맘진아(초1)
3폴라재호(초 1)
4투은마미박성은(초1)
5축복또복맘휘(초1) 철(5)
6지연지우맘지우 (7)
7준형가형마미준형(초3) 가영(초 1)
8준혁재정맘준혁(7) 재정(5)
9주원어뭉주원(초 1)
10정미영76서연(초1) 주원(6)
11유석엄마유진(7)
12유니은이맘윤이(초2) 하은(6)
13원영사랑원영(7)
14오드리헵번HB지호(초1) 서윤(6)
15오니네하니(7)
16시그마노라(초 2)
17수민엄마수민(6)
18서린서진맘박서진(7)
19모카프레소김민수(8)
20마이영아영(7)
21릴리여우맘전소윤(6)
22꾸준히천천히제이슨(6)
23YllaAnna(6)
24pushkar클라라(초1)
25juliamom오준영(6)
26dkcarrot유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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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영 2014-12-01 17:53 

20번 아영 7세

 

이번 주는 아영이가 감기가 있는데다 주말에 김장하느라 친정에 다녀와서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하질 못 했네요.ㅠ.ㅠ

벌써 12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ㅠ.ㅠ

다들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효자매맘 2014-12-01 23:46:07
요즘 한창 김장철이지요.. 저희도 이번 주에 합니다..
벌써 12월이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 졌고..
아영이 감기도 얼른 나았으면 하네요..
바쁜 와중에 아영이가 북클럽 활동 잘 해주었네요..^^
지연지우맘 2014-12-01 17:26 

<6번, 7세, 지우(Lana)>

엄마와 책 읽기 2회

지난 주는 엄마가 일이 있어 지우 얼굴 볼 시간이 없었답니다...

엄마가 대충 설명해 주고 갔더니...

지우가 언니랑 한건지 혼자서 한건지...

암튼 워크지는 풀어 놓았답니다 ㅋㅋ

 

 

 

 

 

날씨가 갑자기 눈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춥고 힘든 날이지만 ㅠㅠ 힘내서 아자 아자!!!
효자매맘 2014-12-01 23:47:58
지지맘님 한참 바쁘셨나봐요..
바쁜 일 끝내고 돌아 오니.. 지우가 짠~ 하고 웟싯 다 해놨나봐요..
지우 대견해라..^^
준혁재정맘 2014-12-01 16:42 

8번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3번정도 제가 읽어 준것같구요, 주말에 워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도 캠핑은 아직 경험이 없어요.. 이렇게 간접경험으로 만족입니다...ㅎㅎ 원영사랑님이 찾아주신 둘째들 눈높이 워크지 중에서도 좀 쉬운것들 골라서 재정이 줬더니 너무 재밌다며 더 하고 싶다고 외치네요~~@@ 그런데 네개중에 다른 하나 고르는문제 넘 쉬워보이는데 왜 못찾을까요~ㅋㅋ
Ylla 2014-12-01 17:12:21
준혁이 재정이 사이좋게 미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재정이 너무너무 재밌어한다니 너무 예뻐보이네요. ^^* 예쁜 남매 항상 화이팅이요^^
효자매맘 2014-12-01 23:51:08
재정이도 오빠랑 같이 워크싯 진행했나봐요..
재정이 이뻐라~ 이뻐라~
준혁이도 이제 얼마 안 있음 한살 더 먹고,, 초딩이 되네요..
추운 겨울이 곧 오긴 하지만... 마지막 남은 준혁이의 유딩 생활 즐기시기 바래요..^^
축복또복맘 2014-12-01 16:08 

5번 휘;Annie(초1)/ 철(5)

 

책읽기 3번, 휘가 책의 앞부분만 혼자 읽었어요^^ 전체를 다 읽게 하는게 아무래도 무리네요~

 

캠프파이어를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감은 잘 안온다고 하네요ㅎㅎ

손도장 찍어서 모닥불 표현해 보았어요^^

 

휘의 버블맵과 웍싯들...^^

마지막으로 가스레인지에 머쉬멜로를 구워먹어 보았어요! 불을 아주 약하게 틀었는데도 잘못하면 불붙고 금새 녹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즐건 활동이었어요!

오늘 첫.눈.이 왔어요~~^0^ 12월 첫날!!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13기 덕분에 이렇게 진행하지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시그마 2014-12-01 16:14:21
남매의 정다운 모습이 인상깊네요. ^^ 손도장 캠프파이어 멋져요!
머쉬멜로우 직접 불에 구워봤군요. 멋지당~~
이번주도 한 주도 멋지게 보내세요~ ^^
준혁재정맘 2014-12-01 16:45:20
와~ 재밌는 활동하셨네요~~
애들이좋아하는 물감활동에 마시멜로 구워먹기까지~
두 남매들 이번주 신나는 한주였겠어요...
오늘 첫눈까지~~
아이들과 즐건하루 되세요~~
Ylla 2014-12-01 17:13:33
손도장 캠프파이어 너무 멋진데여. ㅎㅎ 신나하는 아이들 모습이 보입니다^^
효자매맘 2014-12-01 23:53:44
가스렌지에 마시멜로 구워 먹었군요..
직접 캠핑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 마시멜로는 금방 잘 타고 녹더라구요..
손도장 모닥불도 넘 재밌게 잘 했네요.. 진짜 불이 활활~ 타는 것 같아요..
아이 둘 사진도 넘 예쁘게 잘나왔어요..^^
시그마 2014-12-01 16:06 

16번 노라(초2)

 

혼자 올리비아책 2번 읽고 저와 함께 한 번 쭈~욱 훑었어요. 캠핑과 관련된 단어가 제법 생소한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울노라는 캠핑을 한 번도 안다녀봤거든요. 게다가 stake와 steak를 착각해서 왜 스테이크가 나오냐고...이궁~ @.@

이번 미션은 정말 기본만 했습니다. 주말 내내 동생 재롱잔치에 일욜 생일파티에 넘 바빴거든요.

버블맵에서 나침반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봐서 'compass'라고 검색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 13기 여러분, 모두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준혁재정맘 2014-12-01 16:49:41
ㅋㅋ 노라가 저랑 똑같네요~
저도 스테이크가 뜻이 두개였나 했습니다 푸핫
가만 생각해보니 철자가 생각나대요...
노라가 혼자서 해낸다고 생각하니 대견해요~
벌써 12월이네요~
잊혀진 계절 노래 들은것도 엊그제 같은데 말여요...
아웅 또 한살 더 먹는다 생각하니 싫습니다...
시그마님 따뜻한 연말 되세요~
효자매맘 2014-12-01 23:56:21
스테이크~ㅋ 체리도 그 부분 읽으면서 웬 스테이크? 했답니다..ㅋ
노라의 북노트 올리비아 및 돼지 친구들 넘 귀여운데요..
벌써 12월이에요.. 이렇게 일년이 후딱 가버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날씨는 춥지만..시그마님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래요..^^
효자매맘 2014-12-01 16:01 

1 체리(6)

 

연속 3주 캠핑 다녀 왔어요.. 지난주에는 양산으로 갔었구요..

자연을 벗 삼아(?) 야외에서 밥도 먹고, 책도 읽고, 놀기도 하니까 좋네요..

대신에 챙길 짐이 어찌나 많은지... 여러가지 캠핑용품으로 차 한가득 이네요..

밤에는 장작불 펴 놓고, 쥐포랑 고구마랑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도 도란도란 하면 아이들도 참 좋아 해요..

 

 

 

올리비아 책도 읽고, 캠핑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 보았어요..

 

 

워크싯도 하고, 그림도 그려 보았구요..^^

 

 
축복또복맘 2014-12-01 16:10:11
마지막 사진!! 와~~ 넘 좋았겠어요!! ^^ 저 사진 하나로~ 요번 미션 즐거웠겠어요^^
시그마 2014-12-01 16:16:54
와와와~~ 멋져요!! 캠핑도 멋지고 미션수행도 멋지고.
북클럽은 효자매맘님처럼 해야 하는데... 침만 질질~` ㅋㅋㅋ
어제 저녁 스맛폰을 잃어버려서... 줍자마자 꺼놨더라구요. 오늘아침까지 계속 꺼져있어서 포기하고 분실신고하고 새폰 장만했어요. 36개월 약정 중에 12개월밖에 안부었는데 말이죵. 아~~ 멘붕이어요. 사진 3천장이랑 아이들 동영상.. 전 백업같은거 안해놓거든요.
효자매맘님도 주의하세요. 아~ 생각할수록 넘 슬프네요. 흑흑...
준혁재정맘 2014-12-01 16:53:41
와~ 체리네는 캠핑이 일상이군요~~
저흰 저도 저 지만 저희집남편이 camper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시라....ㅎㅎㅎ
체리는 이번책이 정말 와닿았겠어요~

벌써 12월이네요~
효자매맘님 잘 지내시구요,
따뜻한 연말 되세요~~
수민엄마 2014-12-01 15:51 

17 수민(6) 수민이가 읽자마자 마시멜로 구워먹고 싶다고 했는데 책만 읽고 주말에 김장이다 뭐다해서 해주지도 못하고 한주가 그냥 지나가네요~ 다들 눈 오지요?? 여기 광주도 눈 오네요~~ 버블맙에서는 일단 마쉬멜로 먹기 젤 먼저 써주고 토끼보기, 엄마아빠 놀이하기, 장작불 피우기, 산에 오르기, 물고기 잡기 써 주었어요
시그마 2014-12-01 16:19:28
서울도 아침부터 눈이 왔어요. 어제부터 왔나? ㅋㅋ 수민엄마님 광주사시는군요. ^^ 여긴 눈이 간헐적으로, 근데 바람은 엄청 부네요. 넘 추워요~~ 내일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간다니 단단히 입고 나가야겠어요. 수민이 이번 미션도 열심히 잘 했습니당~~ ^^
행복한 짱스맘 2014-12-01 15:21 

진아 6번째 미션입니다.

진아는 4번 읽었어요.

캠핑가서 모닥불에 머시멜로우 구워 먹고 텐트안에서 자는것은 아이들의 로망이죠.

저희는 진아파가 오전에 가서 아주 간단히 캠핑하고 오는 스타일이라 아직까지 진아는 텐트에서 자 본 경험이 없어요.

더 커서 공부하느라 바빠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니면서 추억을 많이 나눠야 겠어요.
Ylla 2014-12-01 15:45:53
와 피크닉 같은 캠프도 가능한거군요. 언제 한번 날풀리면 시도 해볼수 있을라나 ㅎㅎ 막둥이 둘째땜에 가능할진 모르지만 맘이라도 먹어봅니다. 캠프에서 신난 진아의 모습 정말행복해 보입니다.
수민엄마 2014-12-01 15:54:25
일찍 갔다가 일찍 오는 것도 좋겠네요..아빠가 진짜루 부지런 하다면..^^ 단호박이랑 버섯이랑 맛있겠네요..
진아는 요번에도 진짜 올리비아 그려놨네요!!
근데 캠핑에서 반지는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요~
시그마 2014-12-01 16:23:30
와~~ 북노트 정말 잘 그렸어요. 귀를 참 예쁘고 멋지게 잘 표현했네요.
노라는 아예 캠핑을 가 본적이 없어서 항상 조른답니다. 왜 우리집은 캠핑을 안가냐고.ㅋ 사실 캠핑은 제가 싫어하거든요.
초2 올라가면 조금 더 바빠져요. 이번 겨울방학 때 진아와 실컷 놀러다니세요! ^^
오니네 2014-12-01 15:08 

15번 하니(7)


올리비아 참 재미나네요...

캠핑리스트 5가지를 보면서 잼나게 진행한 한주였어요..

우리아그들 데리고 저도 캠핑 가고 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첫째 오니가 겁이 많으셔서..ㅋㅋㅋ 캠핑이 별로 라네요...

그래도 슬슬 잘 꼬셔봐야지요..ㅎㅎ

하니는 별다른 말은 없었지만 버블맵하면서 나중에 꼭 나가 보자고했답니다.


수민엄마 2014-12-01 15:56:10
캠핑가서 실외취침을 무서워하는거에요?? 귀엽네요^^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캠핑도 힘들겠어요~
시그마 2014-12-01 16:26:03
저희도 캠핑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제가 싫어하거든요. ㅋ 남편은 맨날 텐트사자, 뭐사자 노래만 부르고... 하니는 할머니집으로 캠핑 가고 싶나보네요. 우리집 애들도 친할머니댁만 가자고 하면 넘 좋아라한답니다. 자연과 함께 하거든요. ㅎㅎ
오니네님,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Ylla 2014-12-01 17:10:01
오니처럼 울 애나도 겁이 참많아 캠프가 가능할지 ㅎㅎ 날아다니는 모든것을 나비빼고 다 싫어라 한답니다. 오니 하니 이번주도 미션 잼나게 했네요. 페파피그도 같이 진행하며 수고 많으셔요^^*
Ylla 2014-12-01 14:44 

23번 애나(6세)

지난주 애나랑 저가 너무 바빠서 책읽기를 많이 못했네요. 이번주부터는 다시 열씸히 하겠습니다. 저희는 캠핑과는 거리가 먼 가족이라 애나가 책으로 통해 캠핑만접해 단순히 캠핑이 피그닉같은걸로 이해하네요. 그래서 버블맵엔 그닥 캠핑관련되 내용이 안나오네요.

프리스쿨팩에서도 관련된 내용 몇개 해보았습니다.

 

이번주 책읽기는 설렁설렁해서 그런지 좀 엉성하네요.책읽기 동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오니네 2014-12-01 15:31:12
우와 애나 읽는 목소리가 무지 매력적인데요...
잘 읽기도 하고요...
앞으로 계속 쭈욱~~ 이렇게 갑시다요
수민엄마 2014-12-01 15:57:20
동생이 어려서 아직은 외출 힘드실 것 같아요..워크지도 애나 잘 풀어놨네요
dkcarrot 2014-12-01 14:31 

26번 유승(7)

ㅠㅠ 캠핑을 자기도 가고싶다고.. 울 남편은 캠핑 무진 싫어하거든요..

씻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차라리 좀 더 돈 주고 편한 콘도가 낫다고.. 그래서 캠핑을 한 번도 안가봤는데 책을 보다가 캠핑하고 싶다는 울 아들.....

흠.. 나중에 자기 치닥거리할 나이되면 친구들과 다녀오라해야겠어요~^^;;;

프리터기가 잉크가 없는지 처음 몇장 잘나오더니만 나중엔 이게 뭔그림인지 싶게 나오는데 그래도 틀린그림 찾기도 대충 보여서 했네요~^^;;;

얼렁 잉크 사야겠어요~ㅋㅋ
정미영76 2014-12-01 14:53:36
저희 신랑도 캠핑 싫어해요. 딱 한번 텐트빌려주는곳으로 갔었는데 그게 마지막일듯 해요 ^;
프린트가 말썽인데도 워크싯 많이했네요^^
멋진 유승이도 내년엔 초등학생이겠네요
수민엄마 2014-12-01 15:59:07
저희 신랑도 씻기 불편한 곳 싫어해서 캠핑은 누가 불러 줘서 잠시 놀다오기만 해요..아들들은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정미영76 2014-12-01 13:14 

초1 서연 6세 주원

 

첫눈이 온다고 좋아했었는데 좀 무섭게 오네요 거의 눈보라 수준이예요

차 가지고 나살일이 있는데 살짝 걱정되네요^^

책은 3번 정도 읽은 것 같아요

미로 찾기 너무 좋아했구요

주원이도 몇 단어만 헷갈려 하곤 잘 풀었답니다

공부하는게 다 다른데 올리비아는 같이 해서 그런지 주원이가 올리비아는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누나를 상대로 욕심을 부려요

연산 교재를 샀는데 주원이는 6세 2호를 사고 서연이는 초2 1호를 샀더니

자기가 더 높다며 굉장히 좋아하네요 ㅋㅋ

여기까지 서연이 작품입니다.

주원이는 뭘 그려도 자동차가 나오네요 ㅋㅋ
dkcarrot 2014-12-01 14:32:55
ㅋㅋ 주원이 자동차 좋아하는군요~ 남자 애들은 공룡, 자동차, 로봇~~! 이거 세개중에 하나는 꼭 좋아하는거 같아요~ㅎㅎ
서연이랑 주원이 연산 열심히 하나보네요~ 대단하세요~!!
서진서린맘 2014-12-01 14:37:16
ㅎㅎ 주원이의2호가 누나의 1호보다 높군요~
둘째의 첫째 따라잡기~~
저희집도 그래요~
저희둘째도 그래서 주원이 맘 이해가네요^^
둘다 착실하게 진행 잘 해주었네용^^
유니은이맘 2014-12-01 12:14 

12번 하은이(6)

 

이번 책은 4번정도 읽어준 것 같아요.

주말도 약속들로 바빠서 한번 더 웍싯 복습시키려고 했었는데 못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웍싯 처음 프린트한날 다른그림 찾기, 미로찾기 등 단숨에 해버리고...

금욜 단어 웍싯 풀게 했는데 80% 해내더라구요. 주말에 비록 못했지만

오늘 한번 더 복습하고 새로운 미션책 진행해야겠어요.

 

 

주말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사진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부랴부랴 찍어왔는데 급한 마음에....

미로나, 다른그림찾기 웍싯은 사진 패쓰했어요 ㅎㅎ

 

저번주 목욜 저녁에 일마치고 시댁 김장 60포기 했는데.....

그 휴우증이 오래가네요 ㅡ.,ㅡ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쉬질 못했더니 더 피곤한가봐요 ㅠㅠ

그래도 작년보다는 작게 했는데 말이예요 ㅎㅎ

오늘따라 퇴근시간만 기다려지네요....

김장철 살살~~ 잘 버텨보아요^^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32:43
직장다니는것도 피곤하실텐데 평일에 김장까지ㅡㅡ;;
저희도 토요일날 약속이 두건이나 있어서 아침에 나갔다가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니 넘 피곤하더라구요. 저희는 일요일날 쉬었음에도 피곤한데ㅡㅡ;;
오늘은 퇴근해서 푹 쉬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어요~
dkcarrot 2014-12-01 14:33:56
알자로만 올리셨네요~
주말에 못쉬면 그 후유증일 일주일 가는거 같아요~^^
김장까지 하시려니 힘드시겠네요..
비타민 챙겨드시고 쉬엄쉬엄하세요~!^^
서진서린맘 2014-12-01 14:39:46
에고..직장일에 김장에 약속에 미션까지~
정말 바쁘셨겠어요~
오늘은 퇴근하시고 좀 쉬셔요~~^^
그래도 하은이가 잘 따라와주니 기특하네요^^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36 

14번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이번 책도 재밌고 읽었고, 지호가 워크싯을 다 맞추더라구요,

쉬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놀랬어요~^^

 
투은마미 2014-12-01 10:39:23
버블맵에 글씨도 잘 쓰네요~ 울집 6세는 이름도 그림처럼 그리는데...
워크지까지 모두 맞추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유니은이맘 2014-12-01 12:03:13
오~~~~ 지호 쵝오네요^^
저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웍싯 쉽게 다 풀어버리면 완전 감동이던데요^^
이러니 엄마표를 계속 고집하게 되나봐요^^
지호, 서윤이도 잘 해주었다고 전해주세용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35:39
책도 재미있게 읽고 워크지도 다 맞추니 진짜 기분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면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지요~
기특하다고 칭찬 듬뿍 해주시어요^^
dkcarrot 2014-12-01 14:35:12
지호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나보네요~ 척척 맞춰주고~!^^
아이들 실력이 모르는 사이에 쑤욱~! 올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실력이 좋아진것 같은데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픈 엄마의 맘?ㅋㅋ
서진서린맘 2014-12-01 14:41:45
지호 쌓였던 내공이 서서히 빛을 발하나봅니다^^
지호 스스로도 미션하면서 기분 좋았겠어요^^
엄마도 뿌듯하고 말이죠^^
멋지게 해낸 지호 칭찬 날립니다~~~^^
정미영76 2014-12-01 14:55:31
멋진 지호땜에 뿌듯하셨겠어요 이 맛에 힘들어도 엄마표 하는것 같아요^^지호 칭찬 많이해주세요
릴리여우맘 2014-12-01 10:04 

21 전소윤 (6세)

 

이번주는 정말 패쓰네요~~~~

죄송해요~~~~ㅜㅡ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42:14
많이 바쁘셧나봐요~ 이번주 화이팅입니다!
유니은이맘 2014-12-01 12:05:00
어머... 소윤이가 아푼건 아니죠?....
저희집도 이번주는 정말 간단히만 진행했는데^^
힘내시고 담주엔 꼬옥 미션 클리어 하시길 바래요^^
투은마미 2014-12-01 09:53 

4번 성은(초1)

올해는 캠핑을 주로 바다로 갔더니 버블맵에 sand를 적었네요~

빠질 수 없는 바베큐의 고기도 그리면서 캠핑 가서 있었던 얘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미로찾기를 하자 마자 사진을 찍어 두었어요~

계속 달라고 떼를 써 혼났습니다~

요즘 올리비아는 성은이가 가장 사랑하는 책입니다~

잠자기전 읽을 책을 올리비아를 선택하네요~


동생이 언니따라 하겠다고~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45:29
애들은 진짜 미로찾기 좋아하는군요~
버블맵에 sand를 적기까지~^^ 그림으로 버블맵 작성했네요, 울 애들도 그림으로 적으라고 해봐야겠어요~ 수고하셨어요!
유니은이맘 2014-12-01 12:31:19
ㅋㅋ 아이들의 미로찾기 사랑^^
저희집 풍경과 비슷해요^^
올리비아를 이리도 좋아해주니 너무 이쁘네요^^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39:11
이번책은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거 같아요~
성은이는 캠핑을 가봐서 더 그럴거 같네요^^
예쁘게 앉아 미로찾기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여요~
dkcarrot 2014-12-01 14:36:18
기특한 동생이네요~!
울 아들은 저정도때 미로찾기 들이밀어도 안했는데..
하고 싶다할때 많이~ 밀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서진서린맘 2014-12-01 14:44:16
저희집도 미로는 장수 상관없이 언제나 환영이더라구요ㅋㅋ애들 미로 참 좋아해요^^
성은이네는 캠핑 경험도 있나봐요~
더욱 재미있는 미션이 되었겠어요^^
서진서린맘 2014-12-01 09:39 

18번 7세 서진, 5세 서린

 

이번주도 서진이가 4번 읽기, 제가 4번 읽어주기 했습니다.

스티커 붙이려고 열심히 하는데 주 후반이 되면 흐름이 조금씩 깨어지네요..

 

이번주는 캠핑 주제여서 제가 관심이 있었네요..

캠핑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언젠가 한번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서진이의 북노트, 써머리, 버블맵이예요..

써머리는 이야기가 통째로 날아가버리고,, 캠핑가서 진흙 묻어 샤워하고 마시멜로우 구워먹은 이야기가 다네요.. 일단은 싫다 안하고 해주니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서진이의 워크싯입니다..

자꾸 책을 보며 하려고 해요..

물론 모르면 찾을 수는 있는데.. 아예 책 보며 시작하려고 해서..

제가 안 보고 있으니 빨리 끝내려고 그러나봐요...

이젠 옆에서 같이해주어야겠어요..

 

서진이의 추가 워크싯이예요~

역시 젤로 좋아하죠..ㅋ

정성껏 색칠도 해주고.. 동생과 함께 잼나게 헀어요~

 

서린이의 북노트, 버블맵과 워크싯, 추가 워크싯입니다..

언니랑 책을 같이 들어도 내용을 거의 이해 못 하는 듯 합니다만..

그래도 언니랑 같이하니 싫은 내색보이지 않고 잘 따라와주네요..^^

 

오늘 아침에 첫눈이 내리더라구요~

아주 조금이지만.. 12월에 첫눈이라.. 겨울이구나 싶더라구요~

모두들 2014년의 마지막 한달도 알차게 시작하세요^^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47:57
그러게요, 초반이 지나면 흐지부지~ 월욜의 마음가짐은 수욜만 지나도 사라지네요~ㅋ
저희도 캠핑은 가지못햇는데, 이번 책 읽으면서 미안하더라구요, 올 봄 캠핑계획 좀 세워봐야겠어요~
수고하셨어요^^
투은마미 2014-12-01 12:01:06
12월 첫날..첫눈...
설레임 같은 기분을 잊은지 오래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다만..한달밖에 안남은 2014년이 아쉽기만합니다~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43:12
서린이는 5살인데도 언니가 공부하는걸 봐서 그런가 잘 따라하네요~
저희집은 써머리는 아예 거부해서 못하고 있는데 싫다고 안하고 하는게 어딘가요^^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겠죠~
dkcarrot 2014-12-01 14:37:12
울 아들도 옆에 없으면 책보고 할려구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항상 붙어 있어야 한다는.....ㅠㅠ
좀 나이들면 나아지겠죠?^^ 바람입니다~!
pushkar 2014-12-01 07:49 

24번 클라라

 

한주한주 참 빠르게 갑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12월이 왔네요..

캠핑은 늘 꿈꾸는 것이지만 한 번도 다녀온적이 없네요. 장비준비의 압박도 있었고..

내년 쯤 다시 기획해봐야할까요?ㅎㅎ

 

늘 북노트의 주인공이 장면은 책 장면인데 올리비아 말고 사람으로 그리네요..~~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55:13
그쵸~ 진짜 시간 빨라요, 1월엔 언제 12월될까 싶더니 금새 12월이네요, 약간 슬프기도,,,해둔게 없어서^^ 북노트에 사람만 그리다가 곧 올리비아 그릴거에요, 울 서윤이도 엄마만 그리다가 이제 책 내용에 맞게 그리더라구요~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47:20
저희도 아빠랑 아이는 원하는데 아무래도 초기비용도 좀 들어갈거 같구
밖에서 자면 불편할거 같아서 모른척 하고 있는데 이번책으로 완전 캥핑에 푹 빠져버렸네요ㅡㅡ;;
오늘 날씨가 넘 춥네요. 이번주 한주도 감기 조심하시어요~
dkcarrot 2014-12-01 14:38:29
장비랑 텐트나 이런 장비 다룰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램핑이란 것도 있다는데 울 남편이 캠핑자체를 싫어해서... ㅠㅠ 갈수 없다는 .....
그래도 남편이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글램핑한번 도전해 보세용~^^
폴라 2014-12-01 02:57 

3번 재호 (8세)

 

재호는 캠핑을 한 번도 못 가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캠핑 정말정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캠핑 가는 상상만 해도 설레이고 좋은가봐요.. 그래서 이번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까지 읽은 올리비아 책 중에서 반응 최고네요~ 동영상에서 재호 표정을 보면 얼마나 이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가 느껴져요~ 특히 모기 물린 곳엔 진흙이 직빵이라고 진흙투성이가 되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모카프레소 2014-12-01 09:00:48
이번 책이 정말 재호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리딩하는데 신나하는게 느껴져요. 버블맵도 참 잘 그렸어요.
투은마미 2014-12-01 10:37:28
빨리 은호 키워서 캠핑 한번 가셔야겠어요~
재호가 얼마나 신이 났을지 상상이 가네요~ㅋ
오드리헵번HB 2014-12-01 10:58:26
우와~ 책 정말 잘 읽는데요!
캠핑,,,저희도 아직 못가봣는데, 캠핑은 남자애들이 더 가보고싶어하더라구요, 내년엔 꼭 갈수있도록 계획짜보려 합니다.
꾸준히천천히 2014-12-01 12:49:39
남자애들은 캠핑에 로망 같은데 있나봐요^^
버블맵에 tresure hunt에서 빵 터졌네요. 요즘 모험 이런거에도 관심이 많은가봐요~
즐겁게 공부했다니 넘 기특헤요~
dkcarrot 2014-12-01 14:40:14
아이마다 똑같은 책 내용이라도 좀더 재미나게 느끼는 부분이 다른가보네요~
울 아들은 지난번 rain dance에서 호스잡고 있다 놓치는 바람에 올리비아가 날아가는 장면을 그냥 못넘어가더라구요... ^^
재미있게 잘 하니 기특합니다~!
꾸준히천천히 2014-12-01 00:44 

22번 꾸준히천천히 제이슨(6세)

 

이번주는 6번 듣고 7번 따라 읽었습니다.

엄마가 발음이 안좋다 보니 제가 읽어주면 집중을 하지 않네요ㅠㅠ 다행히 이책은 유튜브에 책 읽어주는 동영상이 있어 음원을 추출해서 들려주었습니다.

 

아빠랑 아이가 여름부터 캠핑에 관심을 보이며 가자고 조르는데 전 제가 집이 최고다 밖에 나가면 고생이다라고 여기는 집순이라서 그냥 내년에나 가자고 미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둘이 내년 캠핑갈 계획을 미리 짜고 난리가 났네요ㅠㅠ

 

캠핑에 관심이 있어서 인지 올리비아책 중 몰입도는 가장 좋았습니다.

 
폴라 2014-12-01 03:03:17
역시 이번 책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군요~!! ^^요즘 캠핑이 워낙 인기라서 저희 집만 안 가본 줄 알았는데.. 다른 글들 보니 아직 안 가본 분들도 많네요^^ 저희 아이도 이번 책 읽으면서 캠핑 꼭 가자고 완전 바람 들어갔어요~ 헤헤.. 내년에 날씨 따뜻해지면 고기구워먹으러라도 꼭 한 번 가보려구요..^^
유석엄마 2014-12-01 07:21:26
제이슨이 이번 주 읽기 듣기를 열심히 했네요!
유투브에서 저도 음원을 찾아봐야겠어요. 남자아이들은 캠핑 참 좋아하네요. 제이슨이 더 즐겁게 했겠어요. 이번 주도 참 잘했어요!
pushkar 2014-12-01 07:50:46
유튜브에 음원도 있군요..
보통 엄마들이 나가고파하는데..ㅎㅎ 아빠와 아이가 서두르면 못이기는 척 따라가면 되겠어요~~
엄마는 우아하게~ㅎㅎ
이번주도 6살 제이슨 너무 수고많았어요~
투은마미 2014-12-01 12:02:55
캠핑이라는 주제가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어 낸듯 하네요~
버블맵의 똑박똑박 쓴 글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번주도 넘 잘했어요~
dkcarrot 2014-12-01 14:41:26
아이들은 캠핑 참 좋아해요~^^
막연히 밖에서 새로운 곳에서 자는것 때문일까요? 자연과 함께해서일까요?
이번책은 다들 캠핑때문에 설레이며 보는거 같네요~^^
유석엄마 2014-12-01 00:43 

11번 유진 7살 이번 주 올리비아의 캠핑 얘기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요즘 캠핑이 대세라던데 저흰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기타활동지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지난 주 여러회원님들 댓글에 유진이가 많이 격려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라 2014-12-01 03:05:33
확장자료들 색연필로 풀는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전 연필로 해놓고 사진 찍었더니 한지 안 한지 구분이 안 되더라구요..^^;; 이번 주도 워크지에 열심히 한 흔적이 마구 엿보이네요~ 유진이 참 잘 했어요!! ^^
모카프레소 2014-11-30 22:20 

19번 민수 8세

 

이번주에는 올리비아가 캠핑을 갑니다.

언젠가부터 다시 캠핑 열풍이 부는데, 저희 집은 그 열풍에 동참하지는 못했어요.

두어번 아는 분 캠핑에 초대받아 가본 적은 있어요.

가보고 내린 결론이 우리랑은 안맞는다라는~~ㅎㅎ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일년에 한두번은 가볼만하겠더라구요.

자연 속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거든요.


퍼즐이랑 북노트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캠핑 두어번 따라가봤다고.. 생각나는 것들을 그려주네요.

거기에 그림까지!!! 민수가 그림 그려주는 일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혹시 기회가 되면 캠핑카 빌려주는 곳에서 아이들과 캠핑을 해보고 싶네요.
유석엄마 2014-12-01 00:44:50
와 민수가 미션하는 모습 사뭇 진진하네요! 버블맵도 참 잘했어요 어쩜 탠트그림도 참 잘그렸네요!!
폴라 2014-12-01 03:09:51
집중해서 미션하고 있는 민수 모습 멋져요!! 저도 버블맵 텐트 그림이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오네요~ 각 잡아서 잘 친 텐트처럼 그림도 참 잘 그렸어요~~ 전 벌레가 너무 무서워서 캠핑 엄두가 안 났었는데. 요즘 워낙 인기이니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캠핑카 빌려주는 곳 후기 사진 보니까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pushkar 2014-12-01 07:51:52
역시 그래도 가본적이 있어서 소재가 풍부하군요.ㅎ
아이들은 참 좋아하지요, 엄마의 게으름에 선뜻 캠핑을 나서기가.. 쩝..ㅎㅎ
이번 주도 다양하게 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juliamom 2014-11-29 16:37 


25번 6세 준영

 

제가 원래 아이패드로 사진만 우선 올린 다음에 컴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데, 어제 사진만 올려놓고 계속 컴 앞에 앉을 시간여유가 없었네요.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준영이는 미로찾기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우선 이걸로 흥미를 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matching words 중에 준영이가 잘못 그은게 있어요.

cot는 간이침대인데, 침낭에다가 줄을 그어놓았어요.

제가 수정하라고 몇 번 애기해도 싫다고 해서 그냥 놔둬버렸어요.

한 번 들었으니 다음엔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캠핑을 2번 정도 해 봤는데, 마쉬멜로에 대한 기억이 강했는지, 불에 구워먹는 장면을 보고 너무 좋아하네요.

책 속의 애기와 경험을 연결지으니 재미가 2배 이상이에요.

주원어뭉 2014-11-29 20:56:58

와~ 버블맵 그림 너무 잘 그렸는데요~ ^^
모카프레소 2014-11-30 22:22:49
아이들은 캠핑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따라가는 캠핑으로 두어번 해봤나봐요. 전 따라가서 보니 직접 캠핑을 시도할 엄두는 안나더라구요.
유석엄마 2014-12-01 00:46:18
6살인데 그림 참 잘그렸네요. 게다가 미로도 어쩜 요리 잘했을까? 준영이 이번 주도 참 잘했어요!!
폴라 2014-12-01 03:12:33
와~ 준영이는 직접 마쉬멜로도 구워먹어보았나봐요~~ 정말 좋았겠어요~ 전 아직 캠핑 한 번도 못 가봤는데도 이번 책 읽으면서 정말 정말 좋아하는 걸 보니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미로찾기 참 좋아해요~ 워크지 다 하면 미로할 수 있게 해주니까 워크지도 후다닥 끝내는 효과까지~^^
축복또복맘 2014-11-27 16:03 

풍부한 자료들 올려주시고, 웍싯들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주엔.. 휘랑 열씸히!! 해 볼께요~ 철이는 책읽는 건 좋아하고 버블맵과 그림(북노트)그리는 것은 좋아하는데..다른 것들을 거부하네요ㅠㅠ 누나꺼 보면 샘내던 철이는 어디갔는지..?ㅠㅠ

최선을 다해서 진행해볼께요~ 매일 책읽기 하고 있답니다! 방장님~감사드립니다^^
juliamom 2014-11-30 14:53:43
웍싯을 거부할때는 억지로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는게 우선이니까요. 아직은 어리고 시간여유도 많구요.
주원어뭉 2014-11-26 18:24 

9번 주원(초1)

 

오늘 마침 일찍 퇴근을 하는바람에 기본으로 진행을 할 수 있었어요.

주말에 친정엄마 회갑 모임에 제가 건강검진을 좀 받아야하고..해서 주원이는 자유스러운 시간을...ㅎㅎ

여행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애낳고는 1년에 두 번 1박2일을 겨우 갈까 싶었는데..

올 가을 지인의 초대로 캠핑을 제대로 다녀왔어요. (그 전에는 주로 캠핑카나 글램핑을..)

그 시간이 주원이에게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고, 저도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아마 내년에는 캠퍼족에 합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읽고 워크지풀기

 

 

생각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무래도 저희는 캠핑카를 1년간 연회원을 들어서 다녔었기에 캠핑카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고,

벌레나 개(캠핑장에서 항상 개랑 놀았던 기억이..., 마시멜로우...외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데요. 근데 그림에는 어쩌구저쩌구이렇쿵저렇쿵...ㅋㅋ

너무 귀여운 상상력이었어요.

요기는 지난 달에 다녀왔던 포천 글램핑장이예요.

시설이 정말 끝내주지요~ ^^ 밤새 난로가 자주 꺼져서 1시간마다 깨서 다시 불을 붙여야했던 것 빼고는 아주~ 편안했던 시설이었네요. 근데 이런 시설보다는 작아도 오봇한 텐트캠핑이 더 즐거웠어요.

특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좋았네요.
juliamom 2014-11-30 14:54:38
저도 글램핑에 약간 관심이 갔는데, 신랑이 캠핑을 안 좋아해서요.
호텔같은 분위기인데요? 아이들도 좋은 경험 되었을거 같아요.
모카프레소 2014-11-30 22:25:19
전 글램핑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아이들도 노래노래부르는데, 글램핑이나 캠핑카에서 자보고 싶다고.. 그런데 보통 4인기준이라서.. 5인은 가격이 너무 오른다는 단점이..ㅠ.ㅠ
어쨌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참 즐거워요.
폴라 2014-12-01 03:17:11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가득한 버블맵을 보니 주원이가 정말 즐겁게 했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우와~~ 글램핑장 시설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전 아직 캠핑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이런 곳이라면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pushkar 2014-12-01 07:46:28
이야, 글램핑 꼭 ㅎ나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 분위기 이군요.
밑에 보이는 전기장판도 따뜻해보여요~~~
원영사랑 2014-11-26 13:43 

6번 원영 / 7세

 

이번 주 책은 엄마가 읽어주기 3회, 원영이가 소리내어 읽기 1회 하였어요. ^^

 

 

버블맵은 camping...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봤구요~

 

 

 

 

 

북노트는 Francine이 모기에 물린 후 진흙을 뭍힌 모습이 재미있다고

그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summary chart 작성한 것과~

 

 

 

워크싯 활동한 것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읽기 동영상이에요~

 

내일부터 목, 금요일에 1박2일로 전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숙제 제출 일찍합니다. ^^
주원어뭉 2014-11-26 18:16:55
전주 멋진 여행이되시겠는걸요~ 원영이에게 캠핑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
juliamom 2014-11-30 15:00:23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원영이는 영어책을 정말 실감나게 잘 읽네요.
폴라 2014-12-01 03:26:26
전주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 재호도 진흙묻힌 장면 재미있어했는데 원영이도 그 장면을 북노트로 그렸군요~ 진흙투성이가 된 프랜신의 표정 리얼하게 잘 살려서 그렸어요!!^0^
pushkar 2014-12-01 07:47:37
캬~~ 전주 여행^^
지난 10월 전주여행을 계획했다가 못갔는데.. 전동성당도 궁금했고..ㅎㅎ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유석엄마 2014-12-01 09:24:46
원영이의 북노트는 늘 멋지네요! 프랜신이 더러워진 모습을 그렸는데 옷까지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읽기도 꾸준히 잘 해낸 원영이 칭찬 담뿍 보내어요!
준혁재정맘 2014-12-01 16:59:04
ㅎㅎ 이번주도 원영이 북노트그림 멋지네요...
전 준혁이 그림실력이 너~무 아닌듯하여 요즘 초등입학시키면 미술학원은 꼭 보낼려구요...ㅋㅋ
와~ 전주여행이셨군요~
지금쯤이면 돌아오셔서 사진정리 중이실까요?
즐거운 여행이셨길 바래요~
이번주는 원영사랑님 덕분에 재정이도 열심히 참여한 한주였네요~
감시합니다~~
dkcarrot 2014-11-26 10:34 

감사합니다~!

울 아이도 마시멜로우 먹고싶다고...ㅠㅠ

그래서 집에있는 초코파이로 대신했습니다. 그랬더니 캔모양으로 생긴 마시멜로우 먹고 싶다고.....^^;;;

이번주도 화팅입니다~!
원영사랑 2014-11-26 13:18:02
유승이의 요구가 점점...ㅋㅋㅋ
캐럿님도 홧팅이어요~!! ^^*
준혁재정맘 2014-12-01 17:01:40
저는 외국아이들이 먹는 과자라고 ㅋㅋ
수민엄마 2014-11-25 13:09 

어제 수민이도 책 보고는 마시멜로 구워먹고 싶다고 오늘 퇴근길에 마시멜로를 사다 놓으라는 명령을 내리더군요..

저희 집도 방장님 말대로 캠핑을 글로 배우는 집이라..ㅎㅎㅎ

요 글보고 넘 웃겼어요~~
원영사랑 2014-11-26 13:17:15
명령~이라구요~ㅋㅌㅋㅌ
요즘은 캠핑 뿐 아니라 글로 배우는 것의 분야가 점점 넓어져서 큰일이에요. ^^;;;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말이요~ 이거...웃어야할지...어찌해야할지....ㅋㅋ
지연지우맘 2014-11-25 11:00 

ㅎㅎ 캠핑을 다녀와도 사진이 별로 없다는거 ㅋㅋ

캠핑가면 그저 엄마는 쉬느라 핸폰도 사진기도 가져가긴 하지만 찍지를 않는다는 거 ㅎㅎ

캠핑에 대한 이야기라 지우가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4-11-26 13:16:01
아하하하~~~캠핑의 본래 목적을 잘 실현하고 계시네요~
사진 그까이꺼 안 찍으면 어때요~ 캠핑만 잘 즐기면 되지요. ^^
사진이 때로는 나를 속박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Ylla 2014-11-25 00:16 

요즘은 캠핑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올리비아도 캠핑이야기네요. 애나랑 재미있게 읽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재미난 워크지 검색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사랑 2014-11-26 13:15:12
그러게요~ 캠핑 붐이 일고 있는데...저희 가족에게 캠핑은 딴세상 이야기네요. ㅎㅎㅎ
애나랑 즐거운 활동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038

 13기 Splat 도서 구입관련 공지(수정)

 [10] 		원영사랑.. 2014/12/31 1,544
5034

 13기 [Splat the Cat]명단 및 일정표

 [30] 		원영사랑.. 2014/12/29 2,368
5026

 13기 신입회원미션 진행상황(수정)

 [6] 		원영사랑.. 2014/12/27 1,494
5018

 Olivia 9회 숙제검사

 [2] 		원영사랑.. 2014/12/23 1,383
5014

 13기 신입회원 명단과 필독 공지사항

 [6] 		원영사랑.. 2014/12/22 1,763
5013

 [Olivia 10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and the Snow Day

 [108] 		원영사랑.. 2014/12/22 2,848

   [올리비아 10회] 숙제 검사

 [3] 		효자매맘.. 2014/12/29 1,076
5011

 13기 신입회원모집방입니다(모집마감되었습니다)

 [73] 		원영사랑.. 2014/12/22 2,754
4991

 [Olivia 9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Measures Up

 [110] 		원영사랑.. 2014/12/15 2,626
4975

 [13기 북클럽]신입회원 모집합니다

 [6] 		원영사랑.. 2014/12/10 2,270
4974

 [13기 공지]새로운 책 진행을 위한 인원파악

 [41] 		원영사랑.. 2014/12/09 2,162
4970

 [Olivia 8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Builds a House

 [134] 		원영사랑.. 2014/12/08 3,285

   8회 숙제검사입니다.

 [1] 		juliamom.. 2014/12/15 1,060
4952

 [Olivia 7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and the Kite Party

 [125] 		원영사랑.. 2014/12/01 3,650

   7회 미션검사 올립니다.

 [6] 		모카프레.. 2014/12/08 1,153
4934

 [Olivia 6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Goes Camping

 [129] 		원영사랑.. 2014/11/24 3,301

   6회 미션 숙제검사

 [4] 		오니네 2014/12/01 1,076
4919

 [Olivia 5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and the Rain Dance

 [144] 		원영사랑.. 2014/11/17 3,401

   5회 숙제검사입니다.

 [8] 		시그마 2014/11/24 1,117
4900

 [Olivia 4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Takes a Trip

 [103] 		원영사랑.. 2014/11/09 3,238

   4회 숙제 검사입니다.

 [4] 		Ylla 2014/11/17 1,107
4889

 [Olivia 3회 미션방 및 숙제방] Olivia Plants a Garden

 [122] 		원영사랑.. 2014/11/03 3,198

   3회 숙제검사입니다.

 [3] 		오드리헵.. 2014/11/11 1,123
4877

 Olivia 2회 숙제나눔방 - Olivia and Her Ducklings

 [153] 		원영사랑.. 2014/10/31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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