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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Olivia 8회 미션방 및 숙제나눔방]Olivia Builds a House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2-08 10:05

조회수 3,28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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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8회 미션방 및 숙제방입니다~

 

 

[Olivia Builds a House] 

  

 

 

 

Olivia의 아버지는 건축가시네요~

아빠가 모델하우스를 만드실 때 돕는 것을 좋아하는 Oivia는

아빠가 공항으로 새로운 고객을 마중나가신 사이...

모델하우스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

 

Ian과 애완동물들로부터 모델하우스를 지키려는 Olivia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ㅎㅎ

하지만...결국 강아지 Perry의 실수로 모델하우스는 망가지고....

Olivia는 Ian과 함께 자신만의 멋진 모델하우스를 완성합니다.

 

새로운 고객이 Olivia의 취향과 딱 들어맞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네요~!!

  

 

[필수미션]

 

버블맵, 북노트, 서머리 챠트중 택 1

워크싯 3장이상 수행하시면 됩니다.

미션 마감일은 월요일 오후 6시입니다.

 

그리고 게시글 미션을 1회 수행해주세요.

게시글 미션방 링크입니다.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6821&page=&sel_cat=M&sel_cat=M

  

  

 

# Bubble map

이번 주는 버블맵의 주제는 'My House' 입니다.

 

내가 짓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집의 좋은 점이나

바꾸고 싶은 점...등등~ 자유로이 적도록 해주세요~^^

 

 

 

 

  

# 북노트

책에서 재미있었던 장면을 그리도록 해주세요.

 

 

 

 

 

# Summary chart

영어로 적으면 좋겠지만 한글로 적어도 무방합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적거나...책의 핵심적인 문장을 보고 적도록 해주세요.

 

 

 

 

# Worksheet

올리비아 워크싯은 총 4종류로 되어있습니다.

단어에서 시작해서 문장까지 익히도록 해보았어요. 

 

 

 

 

 

#확장 워크싯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은  house 관련 워크싯 자료들을 메일로 함께 보내드립니다.

 

 

# house craft

작은 상자나 우유팩을 이용해서 만든 house craft 사진입니다.

참조해서 만들어보세요~

 

중국집에서 판촉용으로 오는 이쑤시개 상자로 만들어도 앙증맞을 듯 합니다. ㅎㅎㅎ

 

 

 

우유팩에 아래와 같이 색지와 색종이를 붙여서 만들어도 되구요~

 

 

 

전개도 파일을 함께 보내드리오니 전개도에 아래와 같이 그림을 그린 후 접어서

완성하셔도 됩니다.

 

 

 

어느 덧....3권이 남은 Olivia 시리즈~

게시글 미션도 서둘러 완수해주시구요. ^^

다음에 진행할 도서 Splat 시리즈 리더스도 미리 미리 준비해주세요~!!

 

　닉네임아이이름
1효자매맘Cherry(6)
2행복한짱스맘진아(초1)
3폴라재호(초 1)
4투은마미박성은(초1)
5축복또복맘휘(초1) 철(5)
6지연지우맘지우 (7)
8준혁재정맘준혁(7) 재정(5)
9주원어뭉주원(초 1)
10정미영76서연(초1) 주원(6)
11유석엄마유진(7)
12유니은이맘윤이(초2) 하은(6)
13원영사랑원영(7)
14오드리헵번HB지호(초1) 서윤(6)
15오니네하니(7)
16시그마노라(초 2)
17수민엄마수민(6)
18서린서진맘박서진(7)
19모카프레소김민수(8)
20마이영아영(7)
21릴리여우맘전소윤(6)
22꾸준히천천히제이슨(6)
23YllaAnna(6)
24pushkar클라라(초1)
25juliamom오준영(6)
26dkcarrot유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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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영 2014-12-15 17:54 

20번 아영 (7세)

컴이 이상해서 겨우 올리네요.ㅠ.ㅠ

 

 
효자매맘 2014-12-16 00:18:43
아영이가 북노트 그림 잘 그려주었네요.^^
글, 그림 모두 레드네요..
이번주 미션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짱스맘 2014-12-16 13:09:30
아영이는 동글 동글 예쁜 눈처럼 글씨도 예쁘네요.
북노트에 일본식 건축물이 특이 하네요.
지연지우맘 2014-12-15 17:29 

<6번, 7세, 지우(Lana)>

엄마랑 읽기 2회 했구요...

엄마가 좀 바빴던 주라서... 지우 혼자 했네요 ㅋㅋ

 

혼자서 웍싯 하다 모르겠으면 책장 넘겨 찾아보며 하는 것은...

언니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ㅋㅋ

 

북노트 그릴때 엄청 투덜 데던데... 암튼 그려두긴 했더군요...

집하면 생각나는 적으랬더니 ㅋㅋ

집 만들때 필요한 물건들로 채워 놓았네요...

미로찾기랑 피아노학원 다녀와서 한다고 갔네요 ㅋㅋ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지우는 그저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둘째라 그런지 큰 욕심도 없구요 ㅎㅎ

얼마남지 않은 유아시절... 재미있게 보내봐야겠지요 ㅎㅎ

이번 주도 홧팅!!!
오니네 2014-12-15 17:35:34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마이영 2014-12-15 18:08:24
지우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니 넘 이쁘네요.
아영이도 지난 주에 취학통지서 나왔더라구요.ㅎㅎㅎ
시그마 2014-12-15 20:08:33
와우~~~!!! 혹시 지우가 그린 북노트가 노라가 그림 북노트와 같은 그림인가요?
딱 보기에도 넘 비슷한데... 크크크
톱, 벽돌, 나무, 망치~ 훌륭합니다. 저도 생각 못했던 아이디어들을...^^
지금 노라와 울집 지우는 열심히 제기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네요. 밥먹을 생각도 안하고. 노라네 학교에서 제기를 만들어 제기차기를 하는데 오늘 집에서 한개 또 만들어간다네요.
그럼 지지맘님, 행복한 저녁 시간 쭈~~욱 이어나가세요. ^^
효자매맘 2014-12-16 00:17:11
둘째들은 언니한테 묻혀서.. 있는 듯 없는 듯 해도..
나름 다 야무지고, 영특하더라구요..^^
지우도 그런것 같아요.. 지우도 취학통지서 받았겠네요..
지지맘님 기분이 또 묘하셨을 것 같아요..
정말 얼마남지 않은 지우의 유아시절,, 최고로 멋지게 보내야겠지요.^^
행복한 짱스맘 2014-12-16 13:14:11
초등학교 1학년 되니까 정말로 정신 없이 바쁘 더라구요. 지우 얼마 남지 않은 유아시절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4-12-15 17:29 

2번 진아/초1

감기로 진아랑 저랑 주말 동안 시름 시름 하다가 미션 진행 완료 못하고 학교 다녀오자마자 웍싯해서 올립니다.

변기 모양의 집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모양의 집까지 다양한 형태의 집을 짓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진아는 블럭 쌓기랑 집짓는걸 좋아해서 8살 초까지 브리코를 했었어요. 미니 벽돌과 옥수수 전분을 이용해 건물을 짓는 활동인데 이 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그 때 생각하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메즈를 하는데 헨젤과 그레텔의 조약돌을 길마다 그려주네요.


컨디션 안 좋은데도 콜록콜록 하면서 오랫만에 색깔까지 칠해주네요.
지연지우맘 2014-12-15 17:33:09
ㅎㅎ 북노트 그림이 정말 예뻐요~~
정말 올리비아랑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
지우가 보면 엄청 부러워 하겠어요...
진아처럼 그리고 싶어하는데 잘 못그리겠는지 엄청시레 투덜대거든요 ㅎㅎ
요즘 감기 아이들 거의 걸려있더라구요... (병원 초만원이어요 ㅠㅠ)
감기에 아픈데도 욜심히 해준 진아야~~참 잘했어요~~ 얼른 낫자~~~
오니네 2014-12-15 17:36:29
북노트가 정말 짱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마이영 2014-12-15 18:09:53
오~ 진아 그림 정말 잘 그리네요.
북노트도 멋지고... 버블맵도 넘 잘 그려 주었네요
진아 감기 빨리 낫길 바래요
효자매맘 2014-12-16 00:14:46
진아가 컨디션도 안좋은데, 미션수행 참 잘했어요..
북노트, 버블맵 그림들도 넘 잘그렸는데요..
그나저나 진아가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유니은이맘 2014-12-16 11:33:38
아픈데도 북노트를 정말 잘 그렸네요 ㅎㅎ
밑그림 연필로 그리고 색칠까지 한 것 같은데.... 정성이 보통이 아니에요^^
진아도, 행복한 짱스맘님도 얼른 감기 떨치시길 바래요^^
오니네 2014-12-15 17:11 

15번 7세 하니



세번 밖에 못읽었어요.

그래도 올리비아에 익숙해졌는지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기는 하네요..

다행이지요..ㅎㅎ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진행했습니다.

엄마가 요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아이들 잘 못챙기고 잇네요..ㅠㅠ
지연지우맘 2014-12-15 17:34:48
그러게요 ㅋㅋ
엄마가 바쁘면 아이들이 알아서 해주면 좋을틴디...
뭐 요건 순전 엄마의 생각일 뿐이고~~ 아이들을 자유를 심히 즐겨주시지요 ㅎㅎ
바쁘신데 챙겨주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하니도 이해할 거라 생각해요~~
이번 주도 힘내서 아자!!!
마이영 2014-12-15 18:11:21
연말이라 넘 정신없죠.
저도 요즘은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한 해 한 해 정말 다르네요.ㅋㅋㅋ
오니네님~ 다음 주도 화이팅해요~
효자매맘 2014-12-16 00:13:33
마지막 달이라 더 바쁘고 정신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니가 스스로 잘하니..
이번주도 힘내서 해봐요..^^
유니은이맘 2014-12-16 11:36:19
맞아요~ 연말이라 더 바쁘신 듯~
그래도 하니 잘 했는걸요^^
기본적인 것만 해도 이게 어딘가요^^ 힘내세요^^
행복한 짱스맘 2014-12-16 13:16:43
엄마가 아프거나 바쁘면 유아기때는 미션 진행이 쉽지 않죠? 그래도 하니 미션 잘 진행 했네요.
Ylla 2014-12-15 16:30 
23번 anna(6세)

매일 읽었어요. 일찍 숙제를 제출한다는게 오늘 외출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외출을 하게 되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참고 워크지 중에 집만들기 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 그리고 올리비아레고하우스만들기도 해봣습니다.
처음엔 더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서너시간을 집중해서 만들었어요. 읽기 동영상도 찍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겠네요. 나중에라도 수정하면 올릴께요.
읽기 동영상
 
 
지연지우맘 2014-12-15 17:36:56
ㅎㅎ 레고 집만들기 정말 아이들 초 집중이지요?
지우는 뭘 해도 투덜이로 변신~~ 하니... 전개도 보면서도 묻고 확인하고 ㅋㅋ
우유팩 이용해서 집 꾸미기 해보려고 준비는 해 두었는데... 아직 실행해 보지 못하고 있네요...
레고로 트리하우스라도 만들어 보라 해야겠어요 ㅎㅎ
이번 주도 홧팅!!!
오니네 2014-12-15 17:37:30
와 레고 집짓기 좋은아이디어셨네요~~^^
모델하우스 제대로네요!!
수고많으셨어용!!
마이영 2014-12-15 18:12:37
서너시간 동안 집중해서 레고를 해 주다니... 멋지네요
안나 다음 주도 화이팅해요~~~
주원어뭉 2014-12-15 19:14:02
레고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효자매맘 2014-12-16 00:12:19
애나는 레고 올리비아 집짓기 했군요..
저희 집에도 있는데, 너무 많이 망가져서~ ㅋ 다시 복구 시키려니 힘들어요..
설명서도 다 찢어져서 없어져 버렸구요..ㅠ.ㅠ
올리비아 책과 함께 올리비아 레고 집짓기 같이 연계해서 참 잘했어요.^^
유니은이맘 2014-12-16 11:37:33
맞다~~ 레고로 집 만들어도 좋았는데 그쵸?
전 생각못했네요 ㅋㅋ
초집중하는 모습 이뻐요^^
오드리헵번HB 2014-12-15 16:13 

14번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3번 이상 읽은거 같구요~

간간히 설명 해주며 읽어줬어요, 그랫더니 확실히 내용파악을 잘 하더라구요.

해석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애들이 잘 이해를 하니까 더 낫더라구요~

웍싯도 둘 다 너무 잘 풀어주구요, 서윤이가 실력이 좀 는거 같아요~^^

 
지연지우맘 2014-12-15 17:38:22
ㅎㅎ신통방통하지요?
아이들이 가랑비에 옷 젖듯 천천히 성장해 간다니께...
매일 보아서 못 느낄 뿐이라고 생각하며 쭉~~ 가보자구요~~
지호도 서윤이도 참 잘했어요~~ 홧팅!!!
마이영 2014-12-15 18:14:02
오... 서윤이의 실력이 는 게 눈에 보이나 봐요.
정말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거 보면 넘 신통하고 대견하네요
효자매맘 2014-12-16 00:10:29
서윤이가 실력이 는 것 같다니.. 저도 같이 기쁘네요..
오드리헵번님도 계속 그 느낌 믿어 보시길..
지호도 서윤이도 앞으로 더 잘하게 될거니까요.^^
효자매맘 2014-12-15 15:43 

1 체리(6)

 

이번 올리비아 이야기가 build a house와 관련된 내용이여서..

종이접기 사이트에서 자료 다운 받아서.. 종이집 만들어 봤어요..

링크 걸어 놓을께요.. 필요하신 분은 아이와 함께 만들기 해보세요..^^

 http://cp.c-ij.com/en/contents/1006/index.html

 

 

종이집으로 같이 놀았답니다.

 

저희 집에는 플레이북이 많은데..여자 아이라 그런지 이런 집으로 인형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종류들인데 펼치면 멋진 인형의 집들이 나온답니다.

 

관련책 읽어 봤구요..

Louie, draw me a house. 책 뒷페이지에 나온 집 그리는 방법을 보며 그림도 그려 봤어요..

 

북노트 그림 그려 봤어요.. 아파트 인데.. 잘 안보이시죠..?

엄마는 빨래 털고 있고, 언니는 책 읽고 있고, 체리는 헬로 인사하고 있고, 아빠는 자고 있답니다..


 

워크싯도 해 봤어요.. 

 

 

8th Olivia mission complete~~~~!!

 

 

 
오드리헵번HB 2014-12-15 16:16:12
와우~ 너무 멋진네요, 책내용대로 미션 완벽히 수행했네요~
모카프레소 2014-12-15 17:20:25
완전 멋진 집들이에요. 너무나도 즐거운 한주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지연지우맘 2014-12-15 17:41:42
ㅎㅎ 디테일한 표현 ~~~
어느 집이나 아빠는 자는군요 ㅋㅋ
그러고 보니 울 집에도 메이지 하우스 놀이책이 어딘가 꽂혀있는디...
활용해줄 생각을 못했다는 ㅠㅠ
체리 노는거 보니 급 생각나네요 ㅋㅋ
이따 오면 찾아줘야 겠어요 ㅎㅎ
오늘도 체리에 귀엽고 깜찍한 그림 보아서 좋아요~~
집만들기는 하나 골라 봐야겠네요... 감사해용~~
마이영 2014-12-15 18:15:15
꺄아~~~ 정말 열심히 잘 해 주셨네요.
책도 마니 읽고 종이집 만들기도 다양하게 해 보고...
역시 효자매맘님 엄지 척입니당^^
유니은이맘 2014-12-16 11:38:56
와우~~~ 멋져요 멋져!!!!
링크 걸어주신 거 들어가봐야겠어요^^
하은이가 스스로 만든 허접한 집도 엄청 잘 갖고 놀았는데...
멋진 이 집을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행복한 짱스맘 2014-12-16 13:20:41
와~ 체리 알차게 미션 진행했네요.
다양한 활동 할 수 있게 옆에서 같이 하시는 효자매맘님 대단하세요.
원영사랑 2014-12-16 13:23:58
캐논사이트는 정말 멋진 템플릿이 많은데...잉크의 압박이 심해서 선뜻 출력을 못하겠더라구요. ^^;;
이럴 때는 정말 무한잉크 프린터가 부러워요~!!
번역되어 그림그려줘 루이~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때 원영이가 무척 좋았했었는데...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효은이의 아이다운 귀여운 그림들에 눈길이 갑니다~!!
자는 아빠의 모습...리얼해요~ 저희 집도 동일한 상황이라..ㅋㅋㅋ
dkcarrot 2014-12-15 15:32 

29번 유승(7)

이난번 연날리기는 관련 동영상이 있어 신나게 봤는데 이번건 없어서 눈사람만들기에 대한 것을 봤네요~

 

버블맵은 집에 관한 것을 적었어요. 집의 종류를 적었는데, 기와집을 적어놓고는 상관없는 기와의 암기와 숫기와를 적는다고해서 적긴했는데.. 좀엉뚱해요.. ^^;;;

 

그리고 항상 자기가 만든 것에 빨간 O를 적는다면서 왜 적는거야~! 하더라구요... ^^;; 자기가 만든거라고 표시하는거 아닐까? 했더니 O찍는 스프레이가 신기하데요~^^;; 만화만이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왠일로 만들기를 보더니 하고 싶다고.. ^^;; 그러더니 문을 그려서는 들어갈 수 있게 잘라놨네요~^^

워낙 색칠이나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이 안 시키긴 하는데 왠지 썰렁한 집~^^;;;
오드리헵번HB 2014-12-15 16:17:19
ㅋㅋ 남자애라 정말 다르네요, 행여 색칠하는거 좋아하더라도 대충 그리더라구요. 그래도 만들기 해봤으니 잘 한거에요!~
지연지우맘 2014-12-15 17:44:54
ㅋㅋ 지우두 만들기 벽화그리다 피아노 갔어요 ㅎㅎ
O를 그리는 거는 아마도 자기 이름 첫글자라 그러겠지요?
암튼 유승이는 집의 종류를 써놓았구먼요...
지우는 집짓는 이야기라고 재료와 도구들로 채워 놓았더라구요 ㅎㅎ
에고 학원 데릴러 가야것슈~~
그래도 유승이 문 열어두어서 ㅎㅎ 들어가고 싶어요~~
마이영 2014-12-15 18:17:34
유승이 직접 집만들기도 하고 재미있게 한 주 보냈군요.
올리비아의 스프레이는 살려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ㅎ
원영사랑 2014-12-16 13:26:20
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집이에요. ^^*
그래도 지붕에 도형을 그려넣은 것은 의미가 있는 듯 하네요~
유승이가 수학과 과학쪽으로 관심이 많아지고 있나봐요~!!
pushkar 2014-12-15 14:19 

24번 클라라..

이번주도 책 2번 읽고 휘리릭 끝내버렸네요.

오랜만에 읽기는 찍었으나 올라가질 않고 간만에 올려서 그런가.

일단 숙제부터 제출해 봅니다..

여전히 좋아하는 히든메시지와 간단히 혼자 휘리릭 해버린 버블맵이 다지만요.

이번 주 책을 읽고 나서는 관련 집짓기 책을 많이 읽었네요.
dkcarrot 2014-12-15 15:36:59
울 아이도 버블맵과 히든메세지 좋아해요~^^
그 이외엔 별로.....
그래도 좋아하는게 하나씩 늘었음 좋겠어요~^^
오드리헵번HB 2014-12-15 16:18:33
집짓기 관련책 봤으면 정말 잘 하신거네요, 집짓기 책 따로 챙겨서 보기 힘 드니 말이에요,
왜 전 확장책 보는걸 늘 까먹는지,,, ㅎ
마이영 2014-12-15 18:18:49
히든메세지 원영사랑님이 넘 이쁘게 만들어 줘서 다들 넘 좋아할 것 같아요.ㅎㅎㅎ
관련책도 마니 읽고 이번 주도 넘 열심히 해 주셨군요. 짝!짝!짝!
투은마미 2014-12-15 13:46 

4번 성은 (초1)

정말 영특한 올리비아 네요~

모델하우스를 망쳤을때 어떻게 하나 제가 마음 졸이며 읽었는데...

멋지게 해결하는 올리비아~


일요일 사진 찍으려고 보니 비칸이 3개나 보여...

생각나는대로 얘기해 보랬더니....성은이가 아파 모르겠다는걸..

저랑 얘기하며 말한 것을 제가 가족, food, warm을 적었어요..

warm을 적으니 춥다네요....ㅠ
dkcarrot 2014-12-15 15:38:11
올리비아는 정말 똑똑하고 못하는게 없고 상상력도 풍부한 아이같아요~
엄친딸같은 아이?
돼지 캐릭터와는 좀 맞지않는 듯해요~ㅎㅎ
오드리헵번HB 2014-12-15 16:19:45
ㅋ 엄마가 마음을 졸이기까지~^^ 울 6살 서윤이는 돼지가 어떻게 집을 짓느냐고 물어보길래, 이거 그림책이잖아 , 라고 설명해줬네요, 책을 잘 보다가 가끔 요런 질문을 하네요~
마이영 2014-12-15 18:19:53
아영이랑 저도 매번 올리비아에게 감탄하고 있네요.
올리비아 넘 멋진 것 같죠? ㅎㅎㅎ
유니은이맘 2014-12-15 13:42 

12번 하은(6세)

 

앗.... 하은이가 만든 집.... 그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어왔네요 ㅜㅜ

선물셋트 상자로 이층집 만들어서 주말내내 잘 놀았는데 이론..... ㅋㅋ

혼자 만들어서 뭐,  이뿌진 않지만요 ㅎㅎ

 

이번주는 제가 피곤해서 쉬엄쉬엄 했어요.

책 3번 겨우 읽고 웍싯 풀었는데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ㅎㅎ

워낙 느린 하은이라 큰 기대가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잘 할땐 마냥 이뿌기만 하네요 ㅎㅎㅎ

큰아이한테도 이런 마음을 가져야할텐데...

어찌 큰 아들넘한테는 안그래지는지.. 쩝~

 

 

북노트로는 살고 싶은 집 그려봤어요.

이층집과 정원이 있는 집을 꿈꾸네요...

아마 그런 곳에서 살게 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하은이가 곤충, 벌레를 너무 좋아해서 땅파고 흙파헤치며 마당에서 살 것 같네요 ㅋㅋ

하지만 전 아파트가 좋다는 사실~~ ^^
시그마 2014-12-15 13:46:07
유니은이맘님, 왜케 올만에 보는 것 같죠? ㅎㅎ
아무래도 첫째한테 기대도 더 크고.. 저도 지우가 말할 때 안쓰던 단어 하나만 써도 얼마나 기특하고 위대해보이는지..ㅋㅋ 윤이 기말고사 끝났죠? 우린 끊임없는 수행과 단원평가.. 어서 방학했음 좋겠어요. 부산은 언제인가요? 노라는 26일이에요.
하은이 이 정도면 엄청 잘 하는 것이니 염려 놓으셔도 될 듯해요. 울지우야말로 내년 6살 되는데 뭐부터 해야하나, 잘 따라갈수는 있을까 걱정이랍니다.
유니은이맘님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투은마미 2014-12-15 13:48:52
저도 첫째한테는 기대치가 너무 큰것같아요~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자꾸 욕심을 내게 되더라구요~
둘째는 조금만 잘 해도 칭찬하게 되는데....첫째가 둘째를 넘 부러워해요..ㅠ
정원이 있는 이층집 넘 멋져요~
pushkar 2014-12-15 14:26:19
6세 하은이 정말 잘 하고 있는 걸요?
그림도 그리도 무엇보다 혼자서 집 만들고 놀기~~
아주 어려운 과제를 잘 끝냈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
아파트가 좋다는 유니은이맘님의 말에 아주 큰 공감이요~~
정미영76 2014-12-15 14:50:05
첫째에 대한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쏟아붓는게 달라서 인지 첫째한테는 칭찬에 인색해지는 것 같아요 ^^ 또 반성해봅니다 서연이도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마당이 있는 2층집에 사는게 소원이라네요
근데 저도 아파트가 좋아요
dkcarrot 2014-12-15 15:41:09
북노트 멋져요~!
곤충 벌레를 좋아한다니 그런 관련 책많이 보여주시고 여름엔 곤충잡아서 관찰하시느라 시간이 없겠어요~
울 아들은 벌레라고 무진~~~ 싫어해서.. 잡지도 못해요...잠자리조차도... ㅠㅠ
행복한 짱스맘 2014-12-16 13:25:33
저는 외동딸만 있어서 잘 모르는데, 엄마들 말이 둘째들은 숨만 쉬고 있어도 기특하고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외동아이만 있다보니 더 욕심내고 엄해 지더라구요. 마음을 비우는 연습 부터 해야 겠어요.
유석엄마 2014-12-15 13:28 

11번 유진 7살 눈오는 월요일이네요. 미션 올립니다. 버블맵을 열심히 했네요. 어제 졸려서 만들기는 색칠을 다 못했어요.
시그마 2014-12-15 13:32:32
와~ 버블맵은 한눈에 봐도 정말 열심히 했네요. 주소와 자동차 적은 것이 인상적이에요. 울 노라는 컴퓨터방을 적던데 ㅋㅋㅋ 1,000점을 적은 것도 인상적이에요. ^^
집도 만들었군요. 이번주도 유진이 수고 많이 했어요~!!
투은마미 2014-12-15 13:50:56
버블맵을 정말 열심히 했네요~ 주소도 잘 외우고 있구요~ 집을 시작으로 멋진 마인드맵을 보듯합니다~잘했어요~^^
pushkar 2014-12-15 14:28:21
유진이 어쩜 이렇게 야무지게 버블맵을 했을까요?
감동..
알록달록 버블맵이 이뻐요~~~
dkcarrot 2014-12-15 15:42:00

유진이 버블맵이 환상인데요~! 대단해요~!!
시그마 2014-12-15 13:27 

16번 노라(초2)

 

묵독 두 번, 소리내서 읽기 두 번, 그리고 저와 함께 내용 함께 쭉 훑어보았어요.

토요일 외출하면서 우유곽 말린 것과 색종이, 색지를 던져주고 동생과 함께 한개씩 집을 만들라는 숙제를 주었답니다. 전 정말 삐까뻔쩍한 집을 만들 줄 알았어요. 흑흑... 노라가 워낙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어쩜 다 쓰러지기 일보직전의 집을 만들었을까.. ㅋㅋ

그래도 나름 콜라주도 하고(모조리 같은 색으로 해서 말하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는), 색종이 잘게 구겨 테잎으로 붙이기도 하고 정성을 쏟긴 쏟았더라구요. ^^

이번에 처음으로 써머리 차트를 노라 혼자 했어요. 본인 말로는 단어와 문장 몇개는 지어내서 하기도 했다는데 뭐, 본문과 그리 큰 차이는 없네요.ㅋ

다음주 월요일은 한국에 없는데 주말 전에 이번주 미션을 과연 제출하고 뜰 수 있을지 미지수에요.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볼게요~~ ^^

   

                    

                          
투은마미 2014-12-15 13:53:15
지난달에 학교에서 우유팩으로 집만들기 활동을 했던지라 패스했는데...아주 잘 꾸몄네요~
써머리도 열심히 잘했어요~^^
pushkar 2014-12-15 14:29:20
이야 혼자서 써머리차트까지.. 멋집니다.
클라라는 써머리차트 너무 싫어라하네여.
남은 2번이라도 잘 이야기해서 진행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dkcarrot 2014-12-15 15:43:45
ㅎㅎㅎ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이유는 아무래도 우유곽이 뜯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마 반듯한 것으로 했으면 잘 되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뿐데요~
근데 검진결과는 어떠세요? 음,... 궁금하네요~^^;;;
준혁재정맘 2014-12-15 19:47:51
노라 우유팩집 멋지네요~~
콜라주기법에 독특하고 창의력 넘치게 보여요~
써머리 차트도 잘하구요~

앗, 담주 해외나가시는 거여요???
일정은요?
그전에 보고도 해야 하는데~~ㅋㅋ
유니은이맘 2014-12-16 11:30:33
ㅋㅋㅋ 제 눈에는 우유곽으로 만든 노라의 집.... 귀여운데요 뭘~~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살아있어!!!^^

노라는 어쩜 이리 섬세하고.. 글씨도 이쁘게 차분히 잘 적을까요?
시그마님을 닮은 것 같아요^^
울 아들은 절 닮아(?) 털털~~ ㅋㅋㅋㅋ
시험은 다 끝냈구요~ 요즘 가벼운 맘으로 저녁엔 책읽기하고 있어요.
전 중간 기말 시험치는게 더 스트레스일 것 같았는데...
수시로 치뤄야하는 수행평가도 스트레스가 크군요... 하긴 학습을 게을리 할 수가 없겠네요..
3학년되면 사회와 수학이 많이 어려워진다고 선배맘들이 겁을 주네요. ㅋㅋㅋ
그래도 전 꿋꿋하게 윤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하기를 바라며 ^^

해외여행 가시나봐요?? 좋으시긋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셔요^^
모카프레소 2014-12-15 13:13 

19번- 민수 / 초1

 

 

8번째 시간입니다. 이제 끝이 보이네요.

이번 주 올리비아는 집을 만듭니다. 가끔 올리비아 엉뚱한 천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아빠가 만든 모형집을 지키지 못해서 동생과 새로운 모델하우스를 박스로 만들었는데, 어쩜 그리 잘 만들었는지 참 신기할 정도였어요.

​











민수가 꿈꾸는 집은 이층집에 레고방이 하나 있는 그런 집이에요. 레고를 워낙 좋아하기에 레고를 전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남자아이들의 레고사랑은 언제쯤 덜해질런지... 게다가 요새는 또봇과 카봇에 꽂혀서...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두렵네요...ㅠ.ㅠ






이번주도 미로찾기 완전 좋아라하며 진행했어요. 항상 좋은 자료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보름정도 남은 2014년도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래요.
시그마 2014-12-15 13:34:51
이층에 민수의 레고방을 만들면 정말 멋지겠어요. 유리창으로는 햇살이 들어오고, 민수는 레고만들기에 몰입... ^^ 하얀 투명장에 레고 진열 쫙~~~ 생각만 해도 멋진걸요. ^^
민수의 웍싯 푸는 모습이 아주 진지하네요.
모카프레소님도 힘찬 한 주 되세요~~!!
투은마미 2014-12-15 13:55:14
정말 천재적인 면이 있는 올리비아에요~
레고방을 꿈꾸는 민수의 멋진 집을 꼭~~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두려운건 저도 마찬가지에요..ㅠ
정미영76 2014-12-15 14:54:33
레고를 전시하는 2층집 생각만으로도 멋지네요^^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 두려워요 남자아이들 장난감은 왜이리 비싼걸까요?? ㅋ 효과라도 좀 오래가길 가래보아요 ^^
dkcarrot 2014-12-15 15:44:39
제생각도 올리비아는 천재 같아요~
돼지캐릭터와는 좀 맞지 않는..
사실 돼지가 영리하고 깔끔한 동물이라는데 왜 안그렇게 느껴지는지.. ㅎㅎ
juliamom 2014-12-15 12:42 


25번 6세 준영

 

우리집 관련된 버블맵에 아령을 그리는게 좀 특이하죠?

거실에 아령이 하나 있거든요. 사용하지 않아서 장식만 되어있는데, 그걸 그렸네요.

귀뚜라미는 주차장에서 본 게 인상적이었나봐요.

 

단어 매칭은 쉽게 하는 편인데, 문장은 맞게 그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금씩 이해하는 듯 느낌이 들어요.

 

메이즈는 정말로 좋아해요. 메이즈로 항상 흥미자극을 하고 있어요.

 

 
모카프레소 2014-12-15 13:14:31
버블맵에 있는 그림들을 참 간결하면서도 잘 그렸네요.
시그마 2014-12-15 13:36:53
버블맵에 귀뚜라미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특징도 잘 살리고...^^
줄리아맘님, 날씨 너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dkcarrot 2014-12-15 15:45:40
준영이 그림 잘 그리네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뭘 그린거지 잘 알겠어요~'잘했어요~!!!
준혁재정맘 2014-12-15 10:51 

8번 준혁 7세 숙제제출합니다. 주중에 4번 제가 읽어줬구요, 주말에 워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나름 우리집의 좋은점도 생각해서 잘 적네요...^^ 간밤엔 제가 급성장염으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ㅋ 조금 괜찮아 지긴 했는데 아직이네요... 회사에 전화했데니 푹~ 쉬라는 말에 못 이긴척 쉬기로 했어요~ 좀 늦게라도 출근하려 했거든요... 모처럼 여유있는데 몸 상태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모카프레소 2014-12-15 13:15:54
요새 장염이 많이 유행인가봐요. 푹 쉬셔야 회복이 빠르답니다.
원영사랑 2014-12-15 13:17:17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준재맘님 오늘 푹~~~쉬기고 얼른 회복하세요~!!
우리집의 좋은 점~ 엄마가 있다~!! 참 좋은데요~!! ^^b
시그마 2014-12-15 13:39:37
오모낫 준재맘님 응급실이요? ㅠ.ㅠ 급.성.장.염. 얼마나 통증이 심하셨을까요? 저도 그 고통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요. 연말인데 넘 달리신거 아닌지(분위기 확 깨는 소리)..ㅋㅋ
준혁이 집엔 엄마가 있군요. ^^ 가베도 있고. 그 나머지도 읽고 싶은데 너무 흐려서 잘 안보여요.
오늘 남은 시간 푹~~ 쉬시고 내일 가뿐한 몸으로 출근하시길 바래요. ^^
juliamom 2014-12-15 13:55:00
회사일 열심히 하시는 것도 좋지만 한 번씩 쉬어가는게 더 오래가는거 같더라구요.
푹 쉬시고 얼릉 나으세요.
dkcarrot 2014-12-15 15:47:00
급성장염~! 아구.. 엄청 아프셨겠어요...
정신없고, 좀 쉬시고 당분간 찬거랑 거친음식보다는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드세요~ 이게 회복이 좀 오래동안 몸을 보해야 하는데... 어여 회복하세요~!
정미영76 2014-12-15 09:38 

10번 초1(이서연) 6세 주원

 

금요일만 빼고 매일 읽기 했구요

모델 하우스란 말이 재미있었는지 주원이가 계속 얘기해주더라구요

주원이가 주말에 열이 났었는데도 약 기운을 빌려 열심히 해주었어요

 

서연이 작품이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버블맵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그려주었어요

집에 있는 cooker랑 집 만들때 나오는 먼지까지 다 그려주었어요

집은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종이로 만들었네요 ^^;;;
시그마 2014-12-15 13:41:26
미로찾기가 엄청 많길래 다시 보니 서연이와 주원이가 함께 한 것이군요. 전 어려운 건 노라, 아주 쉬운건 둘째 던져준답니다. 근데, 둘째도 요즘 미로에 푹~ 빠져있어서 넘 좋아라하지요.
이제 곧 방학이네요. 일하시는 유치원도 방학이겠어요. 방학 때 서연이와 주원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도 지금 한창 계획중...^^
이번주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juliamom 2014-12-15 13:57:09
집만들기까지 하셨네요. 꼼꼼히 잘했어요.
서진서린맘 2014-12-15 09:14 


18번 7세 서진, 5세 서린

 

이번주는 서진이가 읽기 3번하고.. 엄마표 듣기 2번했어요..

서진이가 감기 걸렸는데.. 알약으로 먹어보겠다해서 이번엔 알약으로 받았는데..

약이 쌨던건지..계속 기운이 없다며 힘들다는 말만하며 늘어져서 쉬엄쉬엄 했어요..

오늘 다시 병원가보려구요..

 

 

서진이의 북노트, 써머리, 버블맵입니다~

올리비아의 O가 좋다네요^^

 

워크싯과 추가 워크싯입니다~

일단 주고 하고싶은 만큼만 하라했는데.. 그래도 제법해주었네요..

 

 

서린이의 북노트, 워크싯와 추가워크싯이예요~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해주니 기특하네요^^

 

기운없다는데..유치원을 보내서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일끝나는데도 데리러 가봐야겠어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한주 시작 잘하세요~~
juliamom 2014-12-15 13:58:42
형제가 같이 하면 경쟁이 되어서 서로 더 잘하지요?
감기가 걸렸군요. 얼릉 컨디션 회복되었음 좋겠어요.
수민엄마 2014-12-15 09:08 

6세 수민(6)

수민이는 2번 읽고 워크지 간단하게 풀었네요..

엄마 출근 시간에 맞춰서 8시도 못되어 유치원에 도착하는데 5시에 피아노 학원까지 가서 6시 넘어 들어오니 넘 피곤해 하더라구요..친구들 피아노 다 다닌다고 계속 다닌다는 걸 겨우 설득해서 겨울에만 쉬고 3월부터 다시 다니기로 합의 했네요..ㅠ.ㅠ

주말에라도 쉬어야 하는데 사촌 오빠들 만나리 오빠들 쫓아다니며 노느라 더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네요..

 

 

수민이 버블맵을 보니 정원있는 집에서 살고싶나봅니다...정원에 들판까지...^^
원영사랑 2014-12-16 13:20:42
아하하~~~정원까지는 수긍이 되는데...들판은 어찌해야할까요? ^^;;
저 푸른 초원위에~~~집을 지어야할 듯 합니다. ^^
수민이의 아이다운 멋진 아이디어~ 저도 들판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폴라 2014-12-15 01:51 

3번 재호(초1)

 

<리딩 동영상> 재호 혼자 셀프로 촬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what to do를 전부 what's to do 라고 했네요^^;; 마지막에 굿나잇 키스~ 쪽~~♡

  

 

버블맵은 재호가 살고 싶은 집 적어보았어요.. 굴뚝이 있는 파란 지붕에 다락방이 있는 3층짜리 집으로 위니네 집 같은 수영장 딸린..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네요~~~^0^ (attic 철자가..^^;;;) 재호가 제일 좋아하는 히든 메세지는 보자마자 바로 You're hired! 맞춰서 깜짝 놀랐어요..!! 

 

올리비아의 아빠가 건축일 하는 줄 몰랐네요.. 올리비아가 만든 모델하우스 옆에 의자를 보고 욱일기가 떠올랐는데 위에 보니 정말 일본 국기가 꽂혀있네요.. Mrs. Hickory는 일본사람인가봐요...  

 

 

집만들기 하려고 열심히 색칠도 했는데~ 중국집 이쑤시개 통은 크기가 안 맞고.. 아무래 찾아봐도 성냥갑이 없더라구요.. 하긴 요즘엔 성냥 쓸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랜시간 간직했던 성냥갑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199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우누리에서 만난 대학교 친구들 10명 정도 모여서 타임캡슐 만들었어요.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와 물건도 각자 몇 개씩 넣어서요. 종로에 있는 '말리부'라는 지하 호프집에서.. 성냥갑에 말리브 - '종로3가 국일관 맞은편 골목'이라고 씌여있네요.. ㅋㅋ

그리고 10년 후 2009년 크리스마스에 저희 집에 모여서 타임캡슐 열어봤었지요.. 그 사이에 저는 그 친구들 중 한 명과 결혼을 해서 재호를 낳았답니다..ㅎㅎㅎ  추억의 성냥갑이 오늘 예쁜 옷을 입었네요.. ^-^

수민엄마 2014-12-15 09:12:32
와!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요즘 성냥곽 구하기는 정말..골동품 찾기 아닌가요?...
성냥곽 집 너무 잘 만들었네요...워크지만 뚝딱 했는데 시간날때 해봐야겠어요~
수민이도 히든메시지 젤루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똑 같나봐요...
재호 이번주도 미션 잘 수행했네요..촬영까지 스스로^^
원영사랑 2014-12-15 09:54:53
와~~!! 정말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
저는 요즘 게으름뱅이병이 걸려서....패쓰....ㅜ.ㅜ
나중에 친정에서 성냥갑하나 공수해와서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그리고...중앙에 책이 접히는 부분이라 가려져서 몰랐는데...
댓글보고 지금 펼쳐보니 정말 일본기가 있었네요? @.@;;;;
그래서 장식된 우산도 일본풍이었나봐요. 히코리....다시 읽어보니 일본 이름이 맞는듯하구요.
원영이와 저는 Hickory라는 이름이 너서리라임 Hickory Dickory Dock과 비슷하다고
웃기다고 하면서 읽었거든요. ^^;;
준혁재정맘 2014-12-15 10:54:25
추억의 성냥갑으로 만든 집도 멋지고그 추억도 넘 멋지네요~~
만드는내내 흐믓하셨겠어요~~
축복또복맘 2014-12-15 01:06 

5번 휘(초1)~

 

읽기 2번 했어요!

집에 이쑤시개통이 있어서 집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사이즈가 안맞긴 한데.. 잼있게 하더라구요^^

토욜에 휘 피아노 선생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결혼 영상을 보는 장면ㅎㅎㅎ

철이는 책읽기만 함께했어요! 쑥쑥 영어유치원을 진행하고 있구요..(게시글로 요걸 쓰게 될것 같아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끝까지 홧팅해요!!
폴라 2014-12-15 06:22:05
우와~ 휘네집 멋지게 만들었네요~ 직접 그린 그림으로 꾸미니 더 멋져요~~ 버블맵에 캠핑카 같은 집, 요술집, 마당있는 집 저도 탐나요~~^^
수민엄마 2014-12-15 09:15:34
수민이가 한참 공주에 빠져있을 시기라 지인들 결혼식은 꼭 참석했네요...신부 드레스 보고 어찌나 넋을 잃는지...ㅋㅋ
쑥쑥 영어유치원 진행중이신가봐요...저는 신청만 해놓고 잘 하지 못해서...이번달 몇일 안남았는데 남은 기간에 자료라도 받아놓고 있네요..ㅠ.ㅠ
진행기 올려주세요~
원영사랑 2014-12-15 13:19:10
오~휘가 만든 집~ 정말 깜직해요~!! ^^
그리고 영어 유치원 게시글 기대할게요~
꾸준히천천히 2014-12-14 23:51 

22 꾸준히천천히 제이슨(6세)

 

이번주는 6번 따라 읽기를 하였습니다.

만들기를 하게 해주고 싶었으나 주말에 신랑이 집에 있으니 더 정신이 없고 바빠 그냥 워크시트만 풀렸어요ㅠㅠ 워낙 아이들 아빠가 주말에도 자주 출근하는 편이거든요. 맨날 출근한다고 뭐라고 했는데..있으니 도움도 안되고 더 정신 없기만 하네요ㅡㅡ;;

 

 
폴라 2014-12-15 06:24:14
제이슨은 이번 주에도 매일 꾸준히 따라읽기했네요~!! 주말에 남편 있어도 도움도 안 되고.. 누워서 잠만 자는거 볼때면.. 에휴..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 싶을때도 있어요..^^;;
수민엄마 2014-12-15 09:17:30
따라 읽기 시키시나보구나...요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기도...TV 많이 보여주지 말라고 해놨더니 방에가서 핸드폰으로 개콘 보여주고 있더라는...ㅠ.ㅠ
주원어뭉 2014-12-12 18:44 

9번 주원(8세)

 

미로에 푹~ 빠진 아들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계속 몸이 안좋아서 애한테 전적으로 맡기고 미션을 했네요.

그래도 올리비아를 즐겁게 봐주고 편하게 가는 미션으로 여겨주어 고마울 뿐이네요.

 

 

 

버블맵에 대해 설명을 안해주었더니 우리집에 있는 물건? 이나 사람을 적은 것 같아요..

 
원영사랑 2014-12-13 20:01:10
스스로도 잘 해주는 기특한 주원이네요~!!
북클럽 활동이 몸에 베었음이 느껴져요~
주원어뭉님 주말동안 푹~~쉬시고 어여 건강 회복하시어요~^^
pushkar 2014-12-14 20:05:40
버블맵은 다양하게 가는 것 같아요.. 생각이^^
주원이도 미로를 참 좋아하는 군요~
클라라는 히든메시지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이 미로찾기인 것 같아요ㅎ
폴라 2014-12-15 06:28:18
주원이는 스스로 다 마쳤나봐요~ 이야~~~ 영어 글씨도 예쁘고 혼자서도 참 잘 했네요! 집에 있는 것들 중 jacket이 눈에 들어와요^^ 버블맵은 아이들마다 다양한 아이디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올 겨울 별로 안 추울거라고 들었는데 완전 추워요!!! 주말에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시면 좋겠어요..
naserapina 2014-12-15 14:21:23
스스로 하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저희 아들은 언제 그런 날이 올련지. 혼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의젓해 보여요~
원영사랑 2014-12-12 13:17 

13번 원영 (7세)

 

 

 

 

버블맵은 원영이가 집을 짓는다면...만들고 싶은 방들을 그려주었네요~

 

 

 

북노트는 Olivia....그리고 볼링공을 들고 있는 Ian이에요.

Ian No!라고 적으려다가....반대로 Yes....로 적어준 장난꾸러기...ㅡ.ㅡ;;

 

 

 

 

지난 여름인가....원영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린 그림입니다. ^^

두 개의 빌딩으로 되어있는데...왼쪽은 카페라고 하네요~

오른쪽 건물 옆에 붙어있는 커다란 바퀴 모양은 엘리베이터를 위한 도르레구요. ㅎㅎ

 

 

 

아래 그림은 집에서 하고 있는 코스북에 나온 활동 코너에서

오늘 우연히도 dream house 하우스가 나오기에 그려본 것이랍니다~

 

다락방에 투명망또, 시간 문(타임머신 기능이라고 하네요), 귀신세트(변장용)

투명모자, 마법상자를 두고 사는 원영이에요. ㅎㅎㅎ

 

 

워크싯 활동한 것입니다~

 

 

 

 

읽기 동영상 입니다~ 
주원어뭉 2014-12-12 18:47:00
my house 에 궁전이며, 주방의 수세미. 옷장속의 어깨뽕있는 공주드레스들..
원영이 어쩜 이리 사랑스럽고 예쁜가요~ 아기자기한 그림이 정말 재미있게 즐긴 시간이었다는 것을 잘 알수있네요. 언제나 행복한 모습에 실력도 쑥쑥 쌓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pushkar 2014-12-14 20:01:16
ㅎㅎ 너무 신나게 읽는 원영이..
클라라도 오랜만에 읽는 것 찍어보겠다고 하네요..^^
이번 주도 신나게 미션을 마쳤네요~~
미로찾기까지 깔끔한 마무리,,^^
폴라 2014-12-15 06:37:25
Ian! Yes! 원영이의 장난기가~ 아웅~ 귀여워요~!! Yes!라고 하니 요즘 대세인 '미생' 주인공 장그래가 떠올라요..ㅋㅋ 버블맵은 원영이가 만들고 싶은 방도 그렇고 시간문, 여러가지 마법도구, 엘리베이터 도르래, 커피 파는 카페까지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상상력이 놀라운데요~~ 책읽는 원영이 Perry no!에 이어서 책에는 없는 Ian, No! William, No! 까지~~~와우~!! 오늘도 즐겁게 잘 읽었어요~^0^
수민엄마 2014-12-15 09:19:59
역시 상상력 풍부하고 장난기 넘치는 원영이네요~~
원영이도 마술 좋아하나봐요??...요즘 초등 아이들 사이에 마술이 인기인지 마술상자 하나씩은 가지고 있더라구요~
준혁재정맘 2014-12-15 10:59:40
원영이 깜찍한 버블맵이며 북노트 넘 좋으네요~
살고싶은 집그림도 어쩜 저런 생각을 다 하는지 놀라워요~
상상력도 풍부한 원영이 넘 귀엽습니다~
naserapina 2014-12-15 14:15:35
진짜 원영이가 상상력이 풍부한거 같아요~ 아마 원영사랑님이 좋은책을 많이 읽어주셔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나 지난 여름에 그린 집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랑 비슷해요 ㅋㅋㅋ
유니은이맘 2014-12-09 11:14 

어제 재활용 다 갖다 버렸는데 아쉽네요 ㅜㅜ

오늘 우유하나 사와서 얼른 먹어치우고~ 집만들기 도전해볼까봐요^^

이번주도 홧팅^^
원영사랑 2014-12-09 12:56:11
으흐흐흐~~~재활용품이 꼭 필요한 순간은..분리수거 한 다음 날이라는...ㅋㅌㅋㅌ
하은이 예쁜 작품도 기대할게요. ^^*
효자매맘 2014-12-09 09:53 
알록달록 예쁜 집들이 너무 많네요..
하우스 크래프트 처음에 나오는 집은 메이지 집인것 같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멋진 자료들 넘 넘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2014-12-09 12:55:01
그러고보니...메이지집 분위기 나는데요? ^^
효자매님께 늘 감사드려용~~~~
폴라 2014-12-08 23:15 
우와~ house craft 정말 예쁘네요~~ 1학년 들어가서 상자로 자기가 살고 싶은 집 꾸미기 했었는데.. 이 예쁜 집들을 미리 봤으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ㅋㅋ 이번에는 중국집 이쑤시개 상자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2014-12-09 12:54:31
오~~그러한 만들기도 했었군요~^^*
재호의 만들기 작품~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니네 2014-12-08 19:25 

어느덧 8번째 책!!!!

원영사랑님이 너무 애써주셔서

그저 감사하게 넙쭉 받아먹습니다...


감사감사해요!!
원영사랑 2014-12-09 12:53:49
그러게나요...어느...새~~!! ㅎㅎㅎ
오니네님 계셔서 13기가 든든합니다. ^^*
지연지우맘 2014-12-08 18:26 

그러게요... 벌써 8번째 책이네요...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도 욜심히 해보겠습니다~~
원영사랑 2014-12-09 12:53:14
지지맘님 이번에는 함께 완주해요~~!!! ^^*
꾸준히천천히 2014-12-08 16:37 

아이한테 읽어주기 전에 단어 체크할겸 먼저 봤는데 아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네요.

올려주신 만들기 자료들이 아기자기하니 넘 이쁜데..

게으름쟁이 엄마가 과연 준비를 해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이번주도 재미있는 자료 많이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 2014-12-09 12:52:28
저도 오랜만에 만들기 함 해보려고는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우리 함께 해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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