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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143~144 숙제방

글쓴이 인자하심

등록일 2014-12-17 08:57

조회수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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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숙제방 여는날 맞지요?

출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열어봅니다.

저희는 오후에 숙제 제출할께요

 

날이 얼마나 춥던지 저 출근길에 귀 떨어졌어요 추워서~

즐거운 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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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짱엄마 2014-12-22 13:06 

13번 Daniel #143~144 숙제올립니다.

 

카트리지도 다 되었나 봐요. 그래서 인쇄 상태가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안그래도 프린터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서비스 신청을 할려했더니 수리비나 새로 사는 비용이나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궁~~. 쓰는데까정 써보고 장만해야 할 듯 보이네요. 하나둘씩 가전제품들이 소소히 고장나기 시작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눈이 펄펄 내려 쌓이나 싶었는데 어느덧 해가 떠서 녹고 있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그날이오길 2014-12-22 12:09 

5번 지우(7)

 

숙제 올립니다..

저번주에 아이랑 같이 했는데 황사라는 단어를 처음 봐서^^

이번 기회에 알았네요.

 
ㅇ챠챠ㅇ 2014-12-21 23:11 

* 초2 Theo * #143~144 인자하심님 방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이번 SP는 혼자 무난히 맞혔어요. ^^ 첫번째는 문형이 간단하고 두번째는 앞번에 했던 문형이라 척척~ 목요일날 요거 하고 사진 찍고선 저녁 먹고 봉투 썼더니 봉투 사진은 생략돼버렸네요. ^^;;
효자매맘 2014-12-20 07:10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제 얼마 후면 크리스마스이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낼 계획 세워 보시길 바래요..^^

144 I need to cover my mouth with a mask.

143 Yellow dust is blowing hard tn the street.


멜로디(10)
쑥똘맘 2014-12-19 21:26 

 

 

12번 토니 초1

 

#133~#136,  #117~#136 복습

 

겨우 겨우 사진 올리고 숙제 제출합니다

 
효자매맘 2014-12-20 07:10:46
쑥돌맘님 반가워요..밀린 숙제 정리 정말 잘하셨어요..^^
맘사랑딸 2014-12-20 18:20:13
ㅎㅎ 쑥돌맘님~ 저도 컴이랑 별로 안 친해요. 근데, 컴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더더욱 안 친해요~
그래도 밀린 숙제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저도 프린트는 아빠가 해주는데 이번주엔 출장간다
온다고 못해왔네요 ㅠ.ㅠ 아마도 다음번 숙제 제출도 늦어질것 같네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4-12-19 16:26 

2번 Rex(6)

 

#143-144

 

어제 했어야했는데..

어젠 다시 부산에서 부천으로 돌아오는 날이라 제가 깜박했네요.

 

조금 전에 태권도 가기 전에 잠깐 했어요. ^^

 

이제 방법을 좀 달리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어려워하네요.

당연한 거지만요.. ㅎㅎ

 

일단 단어를 엄마랑 하나, 하나 읽어보고 만들 수 있는 문장을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렉스는 아직도 단어 읽기가 잘 안 되고 있어서요..

이제 is, in, I, he, me, my, the .. 이런 단어들을 인지하는 것 같아요.

 

143번 문장은 문장을 만들고 보니 hard가 문장 끝에 붙이길래

그렇게 써도 되지만.. blowing 뒤에 들어가면 더 의미가 분명해진다고 설명해주었고..

 

144번 문장은

I need a mask to cover my mouth with. 라고 문장을 만들어서

I need to cover my mouth with a mask. 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


 

그런데.. 이렇게 하니 왜 자신의 방법이 자꾸 틀리냐면서 자신감이 없어해서

원래 하던대로 할까? 살짝 고민이네요. ^^

효자매맘 2014-12-20 07:12:52
언니.. 즐거운 부산여행 되셨겠지요..?
새로운 방법 도입?
렉스가 부담 가진다면.. 현 방식대로 하시고..
한번씩 추가로 변형시켜 보면 될 것 같아요..
렉스가 힘든 부분도 가볍게 흘리듯이 얘기해 줘도 될 것 같아요..^^
맘사랑딸 2014-12-20 18:23:18
에고, 관여님~~ 우리 렉스 힘들겠어요~
요 애기같은 렉스에게 단어주면서 만들 수 있는 문장을 이야기하라니~~ ㅋㅋ
우리 렉스 똑똑해서 요렇게 따라가지 다른 애들 같음 뒤로 벌러덩 하겠어요~~ ^^
인자하심 2014-12-19 13:15 

#143 ~ 144  / 4학년 채병창 .

 

오늘 혼자 보다가 깜짝 놀래써요

목요일 숙제방인데 수요일 활짝 열어놓고는

저희는 금요일 제출하는 모양새네요

긴장하고 있엇나봐요~ 수요일이 목요일로 착각했어요^^""

 
관심과여유 2014-12-19 16:35:51
ㅎㅎ 저도 요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넋 놓고 지내내요.
12월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가봐요..
병창이~~ 이번 주도 아주 잘 해 주었어요!! ^^
맘사랑딸 2014-12-20 18:25:26
ㅎㅎ 전 늘 착각의 늪에 빠져산다니다~
요일도 매일 헤깔려하고 숙제 제츨도 안해놓고는 한줄 알고 있고...
인자하심님은 긴장해서라지만, 전 늘 그렇답니다. ^^;;
쑥똘맘 2014-12-19 09:09 

너무 오랜만이죠?

오랜만에 들어와서 숙제 제출하려고 했더니..

핸드폰으로도 사진이 안 올라가더니 컴퓨터로도 안되네요

컴맹인 저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아무래도 애들 아빠의 도움을 받아야 되려나 보네요

애들 아빠가 회사에서 출력해오는데 11월 말엔 일주일간 출장 다녀오고 12월 초엔 제주여행 다녀오고..

그 바람에 거의 반 달 동안 SP를 못했더니

토니도 저도 다시 마음 잡고 하기가 쉽지 않네요

겨우 워크시트 복습편까지는 했는데 사진이 안올라가요ㅜㅜ

컴퓨터랑 안 친한 저는 기권입니다

다시 올게요
관심과여유 2014-12-19 16:40:36
쑥똘맘님~ 오랜만이에요. ^^
혼자 애쓰다 진 빠지셨겠어요..
저도 가끔 그럴 땐.. 맨붕~~ ㅠ.ㅠ

와~~ 12월 초에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지금 제주도는 어땠을까요?
저도 올 해 초 2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얼른 사진 업로드가 되길 바래요~
그때 토니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
관심과여유 2014-12-19 07:28 
인자하심님~~
잊지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에 친정(부산) 갔다가 어제 밤에 왔어요.
헛!! 근데 인터넷이 안 되네요. 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밀린 쑥질 좀 하려했는데 못 하고...(잉~~ 잉~~ㅠㅠ)
이렇게 폰으로만 인사드려요~~ ㅎㅎ

아침부터 고장 신고했는데도 오후 늦게나 기사분이 오신다네요.
인터넷 고치고 다시 올께요~~

부산보다 여기 부천... 정말 춥네요.
강이 성이 맘 2014-12-18 20:45 

인자하심님~~~

추운데 퇴근하고 병창이 형아하고 따뜻하게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죠?

잊지않고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하고 출근하세요^^
강이 성이 맘 2014-12-18 20:43 

3번 초2 김한강

 

#143~144 숙제 올립니다.

 

여러분 이젠 SP가 운명이구나 하고 받아들이지 않나요?

한강이 중반에 90번대 쯤에서는 언제까지 해야하냐? 징징대고 또 하냐 ? 하더니만

이젠 아주 숙명처럼 운명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잘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다른 친구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날씨 겁나게 춥습니다. 따뜻하게 꽁꽁 싸매세요~~
나오미 2014-12-19 12:52:48
저희집은 제가 SP를 내밀어야 하게되네요.
몇달전만해도 에스더가 먼저 SP하자고 말 꺼내더니.....
200번....곧 오겠죠?
좀만 더 힘내봅시당...... 한강이잘 했습니다.
으..추워ㅋㅋㅋㅋㅋ
관심과여유 2014-12-19 16:42:16
ㅎㅎ 운명~~
저희 집은 처음에 공룡인형들이랑 놀때는 무지 좋아했는데...
100번 넘어가면서 제가 지쳐서 대충 문장만 맞추니.. 이젠 별로~~ ㅠ.ㅠ ㅋㅋ
그래도 아직 어린 렉스~~ 해야하는 거라고 해 주긴 하니..
고맙네요. ㅎㅎ ^^
효자매맘 2014-12-20 07:16:19
sp는 운명 ㅋ맞네요 첨에 작은 애가 하다 큰애로 갈아 탔는데 저도 완전 만족입니다 운명인것 같아요^^
꾸준히 잘하는 한강이 칭찬 듬뿍 합니다♡
맘사랑딸 2014-12-20 18:12:36
컴이 제정신이 아니니, 자꾸안 하게 되네요ㅠ.ㅠ 컴에 깔린 악성코드가 제 맘까지 들어왔나봐요ㅠ.ㅠ
다이아나도 한강이 처럼 운명처럼 하고 있어요. ^^ 가끔 공부가 되나 하고 걱정될때가 더 많아요.ㅎㅎ
연말이라 제 맘도 덩달아 바쁘네요. 한강이는 올 겨울 방학 계획 한거 있나요? ^^
맘사랑딸 2014-12-18 17:35 

9번 초2 다이아나

#141~144

 

월요일 숙제 제출날인데 깜빡하고 있다가 늦어버려서, 그냥 목욜 한꺼번에 내야지 했네요. ^^;;

요래 엄마가 게으름을 피우며 안되는데....  컴퓨터에 악성 코드가 깔리는 바람에 인터넷을 잘 못하고 있거든요.

쑥에도 숙제 제출일에만 겨우 들어오네요. 인터넷 연결하면 팝업창이 끊임없이 떠서 암것도 못하겠네요...

날씨가 너~~~므 추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이 성이 맘 2014-12-18 20:48:43
아이고 악성코드야 물럿거라~~~
제 주문이 먹힐리는 없고 어서 고치셔야지 불편하겠어요.
한강이 친구 예쁜 다이아나 이번주도 잘 했어요~
나오미 2014-12-19 12:57:15
스맛폰으론 간질나서 숙제제출 못하겠드라구요 ㅋㅋ화면도 큰 폰인데도 불구하구요 ㅋㅋ
저... 산후풍때문에 한의원 다니고 있어요~
발만 시렵구요.발 뼛속까지 시려운?? 그런증상이요..
레이노 증후군..이래요 ㅠ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한약값도 만만치가 ...
다이아나 잘 했습니다~
관심과여유 2014-12-19 16:44:34
헉!! 악.성.코.드...
넘 나쁜 넘이 침입을 했군요..
우짠데요???
저도 컴이 넘 느려져서 함 밀긴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컴 함 켜려면.. 7-8분은 족히 걸리니.. ㅠ.ㅠ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이아나~~ 이번 주도 정말 잘 했어요. ^^
세개의보석 2014-12-18 13:30 

11번 클라라

#143-144

전 요즘 꼭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머리아프고 귀시려워서요. 이젠 추위를 참을수가 없어요........

 

 
맘사랑딸 2014-12-18 17:40:46
ㅋㅋ 나이가 드니 추위는 진짜 못 참겠더라구요. 전 특히나 추위를많이 타거든요.
내복 입은지는 한 참 됐구요. ㅎㅎ
모자를 쓰면 따뜻하다던데, 벗을때 꼴이 엉망이라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친정 엄마가 주신 털옷 같은거 입고 댕기는데 너~~므 따뜻해요. ㅋㅋ
강이 성이 맘 2014-12-18 20:50:29
그쵸 머리통이 시리더라구요.
저도 모자달린 옷 입고 푹 눌러쓰고 다녀요.
예쁜 모자 보면 사고 싶지만 고것 또한 만만치 않은 가격에
왜 제게 쓰는 돈은 그리도 아까운지.... 아이들 책은 몇 만원 몇 십만원도 턱턱 사면서 말이죠....
추운데 건강 조심하고 울 강아지들 감기 안걸리게 잘 해주셔요~
나오미 2014-12-19 13:10:24
저 사무실 책상밑에 자그마한 온풍기 켜 놓았거든요 ㅋㅋ
어쩌다 보니 1년 내내 틀고 있네요.
여름엔 에컨 바람때문에 추워서 틀고 ㅋ
지금은 또 겨울이라 틀고 ㅋㅋㅋ
으미..춘건 정말 시르당.....
클라라 잘 했습니당. ㅋㅋ
관심과여유 2014-12-19 23:50:11
클라라~~ 또박또박 예쁘게도 썼네요. 참 잘했어요. ^^
전 모자가 안 어울려서 못 쓰는데..
세계의보석님은 자그마한 머리에 잘 어울리실 듯 해요. ^^
나오미 2014-12-18 08:08 

4번 7세 에스더

#143~144

어제 한의원 치료 받는 날이예요.  발바닥 차가운 증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제도 20개이상의 침을 발등발바닥 배에 꼽고...으미 침맞기싫어서... 징글징글합니다ㅠ

4번째 한약도 주문하고 ..

세개의보석 2014-12-18 13:32:31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신다니 다행이에요.
아래 숙제방에 에스더가 쓴 글보니 저보다 실력이 훨씬 위네요!!!!! 전 한줄쓰면 끝일거 같은데...ㅋㅋ
대견해요~~~
그리고 우리 클라라 애교 완전 꽝입니다. 저 닮아서 말이 없어요........ㅎㅎ
맘사랑딸 2014-12-18 17:39:19
발바닥 차가운 증상이 왜 생기셨는지... 저도 혹 몰라 조심하게요...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한약도 꼬박 꼬박 챙겨드셔서 말끔히 나으시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4-12-19 23:47:27
발이 조금씩 좋아진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날씨가 넘 추워서.. 이 놈의 날씨~~ 이러고 있었네요.
저도 아직 염소액기스(두달치) 먹고 있는데... 벌써 6년째네요
내년엔 좀 끊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나오미님도 이번에 꼭~~ 완치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그리고 에스더 칭찬을 빠뜨렸네요. ;;
에스더 글씨가 점점 더 예뻐지네요. 수고 많았어요. ^^
puhaha 2014-12-17 20:19 

초4 알렉스

 

인자하심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오늘 외출했는데 머리가 띵~~~할정도로 춥더라구요..ㅎㅎ

 

우리 알렉스..기말고사 오늘 끝내고

실컷놀고나서 sp하였네요..ㅎㅎ

#139-140

#141-142

#143-144
나오미 2014-12-18 08:11:29
알렉스~~~~~~~ 몰아서 했네요....
기말은 잘 봤나요? 고생했네요 공부하느라. 그리고 시험보느라~~
아직 방학은 멀었죠? 월말정도에 방학한다고 하드라구요...
잘했습니다. 알렉스~~~
세개의보석 2014-12-18 13:33:41
실컷놀았더래도 시험 끝나고 암것도 하기 싫었을텐데 알렉스 훌륭하네요^^
맘사랑딸 2014-12-18 17:37:26
알렉스 시험을 좀 늦게쳤네요. 다이아나는 2일날 쳤어요. 빨리 끝내는게 저도 훨 좋아요. ㅋㅋ
확실히 셤이 끝나고 나니 제가 더 느긋해지네요. ㅎㅎ
알렉스 셤을 잘 쳤겠죠? ^^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 그리고 밀린 SP하느라도 수고했어요!
관심과여유 2014-12-19 23:44:59
알렉스~~
시험 보느라 정말 수고 많았네요.
아직 방학 전이니 좀 놀면서 SP도 하면 되겠네요.
아들 옆에서 고생한 puhaha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나오미 2014-12-17 09:37 

귀 떨어지시면 아니되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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