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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137-152 복습방

글쓴이 puhaha

등록일 2015-01-15 10:24

조회수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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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아이들 세끼 챙기시느라 간식에...

그러다 아이들이 노는가 싶으면 어느새 싸우는 현장을 달려가

중재도 해야하고...

영어 진행도 하면서...ㅎㅎ

많이 바쁘실것 같아요..

사실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숙제 올리기가 왜이리 게을러 졌을까...

내심 자책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럴만한 아니...그럴수 밖에 없는 때이지요..ㅎㅎ

쓰~담 쓰~담..토~닥..토~닥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게시판 보셨어요?

1월 숙제검사후 2회 이상 미제출시 메일발송이 안된답니다.

 부디~~참고하시옵소서~~^^

 

*접어서 그림만 보여주고 말하기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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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1-26 22:02 

* 7번. 초2. Theo * # 137~152 써머리 & 복습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후다닥 ㅌㅌㅌㅌㅌㅌ
효자매맘 2015-01-21 08:41 

1. 체리(7)

 

직즉 안하고 있다가 여행가서 콘도에서 했어요..^^;;

막상 하면 10여분도 안걸리는 것을..

이번에는 멜로디 대신 체리가 했구요..

글씨는 엉망입니다..ㅋ

아이 피부가 보들보들해서.. 집에서 보들이라고 불러 줬더니

sp 이름란에,, 영어로 보들이, 한글 이름도 보들이라고 적었네요..^^
나오미 2015-01-21 13:15:34
보들이 체리~ 별명도 너무 앙증맞는데요~
넘귀여운 글씨체예요.전혀엉망으로 안보이구요.너무사랑스런 글씨체인거죠~
잘했어요 체리~
관심과여유 2015-01-22 03:06:05
보들이~~~ ㅋㅋ
한글도 영어도 어쩜 이리도 잘 하는지..
정말 보들~보들~ 사랑스런 체리.. ^^
허짱엄마 2015-01-20 22:18 

다시 정신 차리고 미제출 숙제부터 후다닥 해서 제출해야 겠네요. 

13번 Daniel #137~152 복습 2  올립니다.

 

숙제 안 내면 SP 못 한다는 말에 Daniel이 후다닥 자기 것을 챙깁니다. 여태까지 했는데 떨어질 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빨리 출력한 것 찾으러 갔어요.

착실히 해서 좋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자매맘 2015-01-21 08:44:18
다니엘도 못다한 숙제 얼릉얼릉 올리고.. 얼마 안남았으니, 떨어지지 말고
화이팅해요^^
나오미 2015-01-19 16:56 

정신못차리고 있는 나오미입니다.

에궁..언능 정신줄 챙겨서 숙제 올릴게요~

 

 

 
관심과여유 2015-01-19 22:32:52
나오미님~~ 요즘 정말 정신없으시죠?
힘들어서 우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효자매맘 2015-01-21 08:44:37
저도 정신 못차리는데, 나오미님 같이 토닥토닥~ ^^
효자매맘 2015-01-19 07:57 

지금 경주로 여행 나와 있어요 sp 진즉 안하다가 여행지에서 sp를 하는 뒷북을^^;; 근데사진 올리려니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화욜날 집에 가면 올릴께요..^^
관심과여유 2015-01-19 22:33:50
경주 여행~~ 부럽~부럽~ ^^
나도 부산가면 경주도 함 들어본다는 것이.. 매번 안 되더라고...
난, 꽃피는 봄에나 한 번 가 봐야겠어~
즐거운 여행하고, 사진도 한 장 올려줘~~ ^^
강이 성이 맘 2015-01-17 12:56 

푸하하님~~~ 잘 지내시죠?

아이들과 방학은 이리 저리 뽁고 지지고 그러면서도 금새 시간이 가버리네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내고 잔소리만 하기보다 푸하하님 말씀대로 토닥토닥, 쓰다듬어주고 보듬어줘야겠어요.
puhaha 2015-01-18 14:50:13
강이성이맘님두~~~
제가
쓰~~담 쓰~~담~~토~닥 토~닥
해드릴께요~^^
강이 성이 맘 2015-01-17 12:54 

3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151~152

 

복습편

 

 

복습편 가운데 문장과 그림 주어진것은 모두 잘라서 뒤집어 놓고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사람이 문장

집어서 읽고 맞는 그림 찾아갖기 놀이했어요. 몇 문장은 그림과 잘 매치가 안 되어서 핸폰에 메일 온것

찾아 다시 확인 해보고 하니까 이래저래 문장 3~4번 씩은 읽게 되네요. 그리고더 더 하자고 하더라구요.

놀이로 하면 너무 신나하는 한강이 입니다~

 
관심과여유 2015-01-18 12:31:13
게임으로 이렇게 접근해주니.. 한강이가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했군요. ^^
역시.. 아직은 놀이와 게임이 더 좋은 아이들~
요놈을 잘 활용해야하는데.. 항상 마음이 급한 엄마는 학습에만 집중하니
티격대는 것 같아요. ^^
열심히 해 준 한강이도 칭찬 많이 받아야겠고..
놀이로 잘 이끌어준 강이성이맘님은 더 칭찬받으셔야겠어요~ ㅎㅎ ^^

저도 다음엔 놀이로~~~ ?? ^^
puhaha 2015-01-18 14:48:09
한강이의 집중하는 모습은 언제보아도 진지하고 멋지네요..
이렇게 게임으로 재밌게 해주시니 한강이는 영어를 좋아할것 같아요..
강이성이맘님...저희도 지지고 뽁고 ...그래요..ㅎㅎ
알찬 방학되세요^^
효자매맘 2015-01-21 08:45:53
한강이 얼굴 올만에 또 보는 것 같아요..
방학동안 강이성이맘님께서도 더 바쁘시지요..?
재미난 놀이와 접목시켜서 문장 읽어 보기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방법만 좀 바꾸면.. 귀찮은 것도 게임하듯이 재미나게 할 수 있지요..^^
그날이오길 2015-01-15 22:34 



5번 지우(8)

아이랑 같이 조금씩 나누어서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이번주는 그래도 제 때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매번 숙제 제출 지각이라.^^
관심과여유 2015-01-16 06:08:54
성실한 지우의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었는데..
이젠 컸다고 사진도 안 찍으려고 하죠?
지우도 8살되고 1학년이 되는군요..
지우 입학.. 미리 축하해요~~
puhaha 2015-01-16 18:12:47
숙제제출한것만으로도 너무 잘하셨어요~~
지우야~~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정말 기특해요^^
관심과여유 2015-01-15 20:56 

그러게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정말 정신이 없죠.

엄마도 좀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그래도 이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우리 정말 기특하죠? ^^

 

 

2번 Rex(7)

 

#137-152 복습 

 

저녁에 밥 먹고 했는데, 오늘은 쓰기도 먼저 하겠다고 하네요.

엄마는 기쁜 마음에 마구 시켰습니다. ㅋㅋ 


puhaha 2015-01-16 18:15:56
아이가 하고 싶어서 재미로 하게 되면
엄마가 할일이 없는듯...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죠..
그럴때 아이가 그렇게 기특할수가 없고...이쁘고..ㅎㅎ
렉스의 모습이 그랬을것 같아 저도 모르게 훈훈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글씨도 또박또박 정성껏 썼네요..ㅎㅎ
재밌게 즐겁게 sp하는 렉스 ~~멋져요!!
강이 성이 맘 2015-01-17 12:58:03
와~~렉스 맨날 기차 맞춘 사진만 보다가 이렇게 영어글씨 쓴거 보니까
진짜 7세 유치원 제일 선배님 맞네요. 글씨도 너무 ~~의젓하게 잘 쓰는걸요^^
이번주도 너무 잘 하셨어요^^
맘사랑딸 2015-01-15 17:51 

초2 다이아나 제가 숙제 제출하러 늦게 와놓고는 왜 숙제방이 두개지 했네요 ^^;; 벌써 목요일이라니... 월요일이 어제 같은데...ㅎㅎ 요즘은 참말로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아 서글프네요 푸하하님 글 처럼 저도 늘 같은 일상인지라... ^^;; 알렉스 형님답게 종이접어 말하기도 하고 넘 잘했네요~~
관심과여유 2015-01-16 06:07:47
ㅋㅋ 그렇죠? 벌써 목요일이 지나서,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
시간이 슝~~~ 지나가니..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분홍펜으로 예쁘게 써 주었네요.
저도 다음엔 싸인펜을 줘 봐야겠어요.
필기구가 달라지면 더 써 줄까? 하는 기대감이요~~ ㅋㅋ
puhaha 2015-01-16 18:19:21
정말 그래요~~^^
시간이 후딱~~~^^
다이아나 이쁜 색으로 또박또박 글씨 이쁘게 적었네요.ㅎㅎ
언제나 열심히 꾸준히 하는 다이아나~~기특합니다.ㅎㅎ
세개의보석 2015-01-15 15:51 

11번 초1 클라라

푸하하님  감사합니다.^^

아마 복습방이라 저처럼 한번만 내시는 분도 많을거 같아요.

오늘 애들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왔는데 모래가지고 어찌나 잘 놀던지.. 날씨도 완전 봄날씨, 볕도 실컷 쬐고

막내는 아예 점퍼도 벗고다녔어요.ㅋㅋ

늘 그렇듯 쉬운것만 골라했어요. 아직 알파벳 다 모르는 클라라(한번도 가르친적이 없어요^^;;)요즘엔 스스로 알파벳 알려달라고 하고 외우려 하네요.^^

 

 
맘사랑딸 2015-01-15 17:57:24
영어 공부를 원하는 기특한 클라라~~
넘 열심히 잘했어!!
관심과여유 2015-01-16 06:06:26
오~~ 클라라가 1등 이군요~ 축하~~ ^^
스스로 알파벳 알려달라고 해서 외우기까지..
정말 기특하네요..
궁둥이 톡톡~~ 두드려줘야겠어요. ^^
puhaha 2015-01-16 18:22:07
1학년 글씨가 어쩜 이리 이쁠까요..ㅎㅎ
원할때 알파벳 알려주면 금방 배우겠는걸요..^^
클라라~~다시추워진다네요..
감기걸리지않게 옷 따뜻이 입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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