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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세계 역사 이야기 3권 33일째 29-32장

글쓴이 팔랑팔랑

등록일 2015-01-22 22:45

조회수 1,86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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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이야기 29-32.docx (12.2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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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매는 폼페이전을 방학동안 다녀 왔어요.

 다녀오기 전에 EBS 프로그램으로 슬쩍 예습을 해뒀구요....


^^

우리가 읽고 있던 세계역사이야기에서 슬쩍 폼페이가 나왔더니 좀 기뻐하는 것 같더군요.

진도 맞추기에 급급하고 아직은 머나먼 세계사라 ^^






한글이 없어서 두가지 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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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주맘 2015-01-26 17:12 

중1민

혜자매 넘 이쁘네요~~

 

한번 밀리니 참 쫓아가기 어렵네요 ㅋㅋ

33일까지 부지런히 달려왔어요

 

 
자연사랑 2015-01-25 11:58 


초5 제이콥

혜자매^^ 쌍둥이 가수팀이름 같아요 다정해보이고 사랑스럽네요~~ 폼페이전 좋은경험이 되었겠어요.

알알떠떠 2015-01-25 00:15 

초 5 네이트


팔랑팔랑님 미션 감사드려요~

혜자매 정말로 밝고 이쁘네요~~^^*



세계역사이야기 3권 (29장 – 32장 : 431쪽 – 467쪽)


 

1.프랑스의 독재가로 스스로 황제가 되었으며 영국을 제외한 유럽 전역에 세력을 떨쳤던 이는?

나폴레옹입니다.


2.아프리카 노예 신분에서 벗어 나고자 프랑스에 맞서 자유를 찾아 독립한 생도밍그 섬의 국가이름은??

아이티입니다.


3.공장이 들어서며 예전에 손으로 작업했던 것들을 기계가 대신하게 되며 그것으로 인해 먹고 살아갈 수단을 잃을 것을 우려해 수많은 노동자들이 기계와 공장을 부수고 허물며 가난한 공장 노동자들의 영웅이 되었던 이들의 이름은?

러다이트 입니다.


4.프랑스 나폴레옹에게서  루이지애나 준주를 사들인 미국 대통령은?

토머스 제퍼슨입니다.


자연사랑 2015-01-25 12:06:35
네이트 이름 볼때마다 영어챕터북의 탐정 네이트가 떠올라요^^
네이트야~~ 성실하게 책읽고 미션수행한다고 수고한다!!!
서연예원맘 2015-01-24 10:27 


초4 로즈

 

폼페이전은 가보고 싶은데 계속 미루다보니 못 갔네요.

아래 댓글보니...

즐기면서 읽으면 됐죠...로즈도 미션내면서 왜 한다고 했지하며 힘들어 하면서 했어요.

부담감때문에 그랬나..

다시한번 해보라하면 잘 할수 있을지도 몰라요^^

 

로즈왈...나폴레옹이 못 생겼냐고...키가 작냐고..물어보며

다른책에서 보니 나폴레옹이 여자를 차별했다고 하네요.

외모콤플렉스때문에 그랬을 까요?

알알떠떠 2015-01-25 00:18:14
로즈는 책읽고 나서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나봐요.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로즈 수고 많았어요~^^*
채플린 2015-01-23 23:24 

팔랑팔랑님 미션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BS예습도 하고 세계사책까지 읽어서 폼페이전을 더 깊이 새기고 왔겠네요. 혜자매 아주 다정해 보여요. 민은 오늘 기분이 조금 업 되어 있었답니다. 중학교를 원했던 곳으로 배정받아서..... 절친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된 아쉬움은 있지만요. 예비중 친구들 모두 원했던 학교로 배정받았음 좋겠네요.
서연예원맘 2015-01-24 10:30:50
추카추카해요~~~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아 정말 신나겠네요.
저도 벌써 중학교어디 보낼지 생각하니 머리 아파요.ㅋㅋ 어딜가나 저기 하긴 나름이다 생각은 하면서도
고민은 되네요.
자연사랑 2015-01-25 12:01:19
민아~~원하던 중학교 배정 받은것 축하해!!!
울 제이콥은 1년 남았네요^^ 제이콥도 1년뒤 원하는 중학교 배정받을수 있음 좋겠어요~~
브이엠 2015-01-23 19:46 

초5 Jessica 폼페이전 너무 좋았겠어요. 아이들 표정이 밝고 예쁘네요~^^ 어제 저는 아이한테 한소리했네요..지딴엔 열심히 하는건 맞아요. 근데 엉덩이가 10분을 못버티네요. 귀는 소머즈귀라 거실서 하는 작은 소리에도 급반응하셔서 결국 효율성 제로짜리 공부한 셈이 되었거든요..한다고는 하는대도 진도도 안나가고 힘만 들고..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어 그만..ㅜ.ㅜ 차리리 집중해서 짧게 공부하고 나가 놀았음 좋겠어요..
팔랑팔랑 2015-01-23 22:24:25
사실 1호가 문제 내는 것을 많이 버거워 해서 저희 두 부부가 문제를 냈어요.
음~~ 문제를 내기 위해서 4챕터를 읽는데 분명 재미와 흥미있는 내용이기는 하나 의무라 생각하니 부담감에 서로 미루게 되더라구요^^
다시금 아이들 맘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하는 저!!

제시카도 수고하셨습니다!!!!
채플린 2015-01-23 23:37:55
우리집에도 초성능 소머즈 귀 가진 아드님 계십니다. 화장실, 부엌 10분에 한 번씩 들락거려야 하고... ^^;;; 언젠간 제대로 할 날이 오겠지 할 뿐입니다. 기다려줍시다. ^^
서연예원맘 2015-01-24 10:33:34
제시카도 그랬나요?
ㅎㅎㅎ
저희도 그래서 며칠전부터 아예 거실로 나와서
공부하게 했어요.
복뎅이409 2015-01-23 16:44 

초6피터 올립니다.

중학교를 배정받았습니다.

친한 친구들이랑 흩어졌어요...........

친구들은 나중에 만나야 할 것 같아요.

 
두 아들과 2015-01-23 18:06:31
저런,,, 피터 속상하겠네요...
친한 친구는 늘 한결 같으니 자주 못만난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브이엠 2015-01-23 19:48:56
그렇겠네요..울아이도 내년에 같은 상황이겠네요. 피터가 많이 속상할것 같네요..그래도..새로운 친구 만나는 즐거움 알게될거예요.
팔랑팔랑 2015-01-23 22:25:59
초등과는 다른 좀 더 넓은 세계로 가는 군요. 겁도 나고 호기심도 생기기도 하고...시원섭섭할 거예요.
남은 초등기간과 중학교 입학 전 백수 기간...피터군!! 보람차게 하루하루 잘 보냅시다!!!
채플린 2015-01-23 23:42:04
우리 민도 절친이랑 같은 학교 못 가서 아쉬움이 컸는데...
피터도 그랬구나.
그래도 한 동네 살면 자주 만날 수 있을거야.
피터 힘내고 남은 초등기간 즐겁게 보내렴.
수아마미 2015-01-23 16:38 

 

초4 조수아

어머니 대신 올립니다.
브이엠 2015-01-23 19:50:19
ㅎㅎ 그림도 재밌고 글도 재밌네요..요새 어머니라고 하는 친구 별로 못봤는데 왠지 더 기특하고 이쁘네요.
복뎅이409 2015-01-23 20:44:51
수아야!!!
오늘도 역시 재밌는 그림으로 미션 멋지게 해냈네..
수아덕분에 웃는다..
고마워~~~
팔랑팔랑 2015-01-23 22:27:04
돈이......우리 나라 돈???!!!

귀여운 수아!!!
채플린 2015-01-23 23:47:57
매일 엄마 대신 꼬박꼬박 미션제출하는 수아, 정말 예쁘고 기특하구나. 재미난 그림 곁들인 미션 항상 잘 보고 있단다. 오늘도 잘~~~했어.^^
투빈사랑 2015-01-23 15:49 

예쁜 두 아가씨네요~~

서울을 가야하는데  폼페이전을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답니다.

방대한 양의 세계사를 한번 읽는다고 다 이해가 되기야 하겟냐만

진도만 "따라가도  그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전체를 한번 훑고나면  더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도 생기고

나중에  어딘가에서 아는거 나오면  반가울거에요~~


문제 출제 감사하구요

혜자매 1호에게도  감사의 말과 수고햇다고 전해주세요~~~~~
팔랑팔랑 2015-01-23 22:30:11
사실...다큐를 보고 가면 폼페이전은 시시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전시물을 보고 아이들이 막연하게 나마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두려움 ...유지의 의무를 생각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하구요....1호....지금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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