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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기 북클럽

    • 방장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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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수준 : 영어동화책

    북클럽명 - WATCH (We Are The CHampion)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북클럽입니다... 재밌고 신나는 영어동화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요??

  
[9]2015년 2월 1주 그림책 [My mum, The gardener]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5-02-02 06:06

조회수 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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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션 제출을 못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미션 제출합니다....

1. 이번주 책은 My Mum 과 The gardener 입니다...

주제는 가족입니다!!!!! 

가족 관련책을 함께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My Dad 함께 보아도 좋을거 같아 같이 올립니다....

 

2. 여러 만들기나 액티가 있는 링크입니다...

Mother's Day Crafts and Children's Activities

http://www.dltk-kids.com/crafts/miscellaneous/families.htm

 

- Mum, Dad mini book 만들기 같이 첨부합니다...

 

 - family tree 만들기가 있어서 자료 첨부합니다 ^^

 

 - 키즈클럽에 자료가 있어서 함께 첨부합니다...

 

3. 꽃에 관련된 액티와 웍샷도 함께 해보아요~~~

 - 관련 사이트 입니다

    http://www.enchantedlearning.com/themes/flowers.shtml - 자료일부 첨부

 

 - 꽃이름도 알아보아요~~

 

 

제가 지금 이틀 철야를 하고 글을 올리는거라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ㅜㅡ

오후에 다시 와서 조금더 첨부하고 올릴게요~~~^^

 

도움들도 많이 주시고 감사해요... 일부더 첨부해서 올립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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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a2000 2015-02-11 11:47 

재민(8)

아 읽긴 읽었는데 사진은 아직 못 찍었어요. 읽히다가 애보다가 정신이 없네요

일단 글을 쓰고 다시 사진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효~
오로라공쥬 2015-02-11 19:59:23
사진없어도 괜찮아요. 숙제제출하신거예요.^^
갓난애기 보느라 고생이지만 정말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나혁이가 벌써 다 커서 옛날일이 가물가물하네요.^^;
youralways 2015-02-10 17:11 

예비초2 엘리사 이번에도 혼자했네요.책읽기는 저녁에 자기 전 동생들과 같이 엄마가 읽어주었구요. 한글책을 읽기를 더 많이 했구요. 어휘정리,새로운 표현은 워크지로 했답니다^^
오로라공쥬 2015-02-11 20:00:02
혼자서 알아서 척척척~~~ 멋진 누나예요.^^
릴리여우맘 2015-02-10 10:18 

7세 소윤 책만 간신히 챙겨보았어요.... 요즘 아이들 책챙겨보은것조차 버겁네요... 너무너무 슬퍼요.....ㅜㅡ 이번주도...참...참...참....에효~~~한숨만 나요.. 함께하는 9기친구들 화이팅입니다~~~(^o^)/
youralways 2015-02-10 17:13:39
반가워요..ㅎ
여기서 뵈니..요즘 제 일이 바빠 읽기방,엄마공부를 못참여해서 맘이 좀 ㅠ
오늘 저녁 애들 다 재우고 또 시작해야겠어요.
sanit124 2015-02-10 09:34 

아궁... 이번주는 활동을 못했어요~벌써 화요일인데 이제야 댓글쓰고 있네요..-.-

메인 책이 없으니 좀 애매한 활동이 되는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이번주는 열심히 해보려구요~

근데.. 한 주 미션 제출 못하면 아웃되는건가요? ^^;;
youralways 2015-02-10 19:00:52
저도 이번엔 집에 있는 책들로 모아 읽었어요.
그래도 워크지로도 충분한 공부가 된 것같기도하고ㅎ
그냥 이대로 만족요
youralways 2015-02-10 19:07:39
저도 이번엔 집에 있는 책들로 모아 읽었어요.
그래도 워크지로도 충분한 공부가 된 것같기도하고ㅎ
그냥 이대로 만족요
Happy way 2015-02-10 00:09 

7세. 승찬.

한주 내내 기침을 좀씩 하더니 결굴 애가 독감에 걸려 어제 오늘 정신 이 없네요.

 아래 재옥님처럼 저도 감기 걸릴까봐...무서버요.ㅡㅡ

 

책은 겨우 읽고 액티는 mini book하나 만들었네요.

집에 my mom책이 있었는데 어디 둔지도 모르겠고. 한글 책 관련된 거 여러권 읽었는데

'우리엄마는 회사에 다녀요'란 책과 '화분을 키워주세요'이 맘에 들었나봐요. 여러번 읽었구요.

액티하려구 화원가서 다육이도 몇개 사왔는데 (주말에 분갈이 같이 하려구요) 결국 못하고 책만 읽었어요.

리디아의 정원 영어책은 구하지 못해  한글만 읽었는데 내용은 흥미로워 했지만 영어 책도 읽는 걸 좋아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신종플루 유행이라며 의사샘도 마스크 쓰시고 진료보시더군요.
김재옥 2015-02-09 22:42 

저랑 아이가 계속 아파 자료 활용은 하나도 못하고 책읽기만 했어요 아... 모바일로 올리려니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우리엄마 한글, 영문판 읽었고 리디아의정원은 한글도 읽기 벅차더라고요 다행히 아이가 짐 외삼촌의 표정이 웃기다며 이해는 못해도 즐겁게 읽었어요 영문판은 도서관에서 빌려만 놓고 못읽었네요 저희모녀는 감기로 한주내내 고생했는데 아직 골골하고 있어요ㅠ 모두들 감기 조심하고 새로운 한 주 축하합니다^^
김재옥 2015-02-09 22:43:01
아... 이거 글수정도 안되네요;;
5세 고운 입니다
오로라공쥬 2015-02-09 22:44:58
휴대폰으로 올린 글은 휴대폰에서 수정이 안되요. 저도 그 점이 불편하더라구요.
감기가 오래가네요. 나혁이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빨리 나으시길......
행복한고민 2015-02-09 22:03 

6살 안소희

바쁘신데 좋은 자료 올려주신 릴리여우맘님 정말 감사해요*^^*

지난주 할머니의 수술로 미션을 못올렸는데 많은 분들의 위로가 큰힘이 되었답니다.

역시 함께 하는 쑥쑥*^^*

오늘 드뎌 할머니가 퇴원을 하셨어요.

퇴원수속하고 저녁 준비해서 드시고 신랑이 모셔다드리기위해 시골로 떠난사이

소희랑 그동안 못했던 책읽기를 하며 색칠도 하고 열심히 미션을 했답니다.

미션을 하면서 좋았던점은 재미있는 공부라고 소희가 좋아하며 했다는 것과

소소하게 나누는 소희와의 대화가 너무도 좋았어요.

아이가 커가는 걸 느낄수있는 시간은 갖는다는 건 너무 소중한것같아요^^
오로라공쥬 2015-02-09 22:46:11
수술이 잘 되었나봐요. 퇴원하신거 축하드려요.
아빠가 떠나고 두 모녀가 오붓하게 북클럽 숙제했군요.
좋아했다니 참 다행이예요.
예인제인맘 2015-02-09 18:40 

초1제인, 초2 예인이에요... 저번주에 도서관 갈시간이 없어 집에있는 책들로 진행했어요... 꽃 미니북은 둘째 시킬려고 한장씩만 뽑았는데... 큰애도 하고싶다고해서 둘이같이했네요,,, ㅠㅠ 웍싯많이 못했습니다.. 다음주 분발할게요~~^^
행복한고민 2015-02-09 22:08:19
예인이 제인이 사이좋게 웍싯을 열심히 했네요.
조금 조금이 쌓여서 나중에 실력이 되는 것같아요.
저도 제대로 많이 못해줘서 늘 아쉽지만 꾸준히 하는데 큰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예인제인 다음주 더 멋진 모습기대할게요.화이팅!!!
오로라공쥬 2015-02-09 22:48:59
저는 다행히 도서관이 집 앞에 있어서 유치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들리는데
도서관이 멀면 도서관 가는 것도 일인듯 합니다.
그래도 집에 우리 엄마가 있었으니 다행이네요.
오드리헵번HB 2015-02-09 18:08 

초1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이제는 예린이도 껴줘야할것 같아요,

요 책은 예린이가 더 어릴적?부터 많이 봤던 책이에요~

이번주도 열심히 책만 읽었어요,

예린이는 오빠가 읽는 과학,수학책도 같이 보니,,,얼마나 똑똑해질지,, ㅋㅋ

 

 
예인제인맘 2015-02-09 19:24:46
세째는 거져 키운다잖아요....스스로 풍월도 읊고요....ㅎㅎㅎ 예린이의 북클럽과의 성장을 기대해 봅니당...~~^^
행복한고민 2015-02-09 22:13:34
오드리님 고만고만한 아이셋키우느라 고생이 많지요?*^^*
그래도 학습적인것 진행할때는 비슷한 또래가 좋은 것같아요.
저는 소희가 늦둥이라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첫째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영특함을 보이니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힘들어도 아이들 참 예쁘지요?^^
오로라공쥬 2015-02-09 22:49:58
어머, 이제 예린이도 하는거예요?^^
셋이서 조르르 앉아서 책 읽는 모습 상상하니 한 편의 그림같네요.^^
iloveyjoo 2015-02-09 17:44 

예비초1 Elin 개인적으로 그림책 읽는 주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주 주제는 정말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가족이라는 이름, 엄마의 존재는 정말 힘이 되는것 같아요^^ 어느날 밤 딸아이가 고백하네요,,,, "엄마~~ 나 어젯밤에 살짝 눈물이 났어,,," 저는 놀래서,,, "왜???"하고 물었죠~~ 딸아이가 이렇게 말하네요~~ "엄마가 너~~~~ 무 좋아서,,,♡♡♡♡" 끼약~~ 감동의 물결이었어요~~ㅎㅎㅎ 이번 북클럽 활동은 재미만땅 감동백배였어요~~ ㅎㅎ
오드리헵번HB 2015-02-09 18:19:05
어머어머~ 아이가 그런 말을 하네요, 정말 러블리하네요~
예인제인맘 2015-02-09 19:26:04
아웅...넘 행복하시겠어용.... 관련책도 많이 읽으시고 감동도 백배이니 퍼펙트한 미션 클리어입니당...
행복한고민 2015-02-09 22:17:15
Elin,정말 감수성도 풍부하고 사랑스런 아이네요.*^^*
ilove님 감동의 물결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웍싯도 예쁘게 잘 진행했어요 칭찬합니다.~~~^^
오로라공쥬 2015-02-09 22:52:19
이번 책은 정말 의미가 깊겠어요. 아이에게 그런 사랑스러운 말도 듣고 말예요.^^
저기 보이는 존덴버라는 작가의 그림이 정말 예쁘네요. 딱 제 스타일인데......^^
너가최고짱 2015-02-09 17:42 

미션제출합니다.


우리엄마, 리디아의 정원은 유치원때 보았 던 책이지만 미션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게되네요.

아이가 커져서인지 어릴 때 리디아의 정원 읽어줄 땐 별다른 흥미을 못느껴하는 것 같았는데,

크니깐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지 더욱 세심하게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리디아 삼촌도 인상은 묵뚝뚝하지만 My Mum처럼 조카를 사랑하는 인정많은 삼촌이었지요.

The gardener 마지막 페이지에 리디아가 칼을 들고 있는 모습이 웃기다며 깔깔대는 아들..

삽인데 칼처럼 그린 것은 아닐까 싶어요. 한글판으로 그림작가 소개도 꼼꼼히 보더라고요.

글쓴이와 그림작가가 부부라는 사실도 다시 읽고 알게되었네요.

예인제인맘 2015-02-09 19:28:49
동화작가중 부부가 많더라구요....napping house의 오드리우드와 돈우드 도 부부구요....~~^^ 찰떡 궁합인 부부가 책을 같이 만들어서 더 재미있나 모르겠어요.....ㅎㅎ
오로라공쥬 2015-02-09 22:53:59
나혁이도 삽보고 칼 같다고 하던데 아이들 눈은 비슷한가봐요.^^
저 부부의 그림이 은근히 매력적이예요. 도서관이라는 책도 집에 있는데
나중에 함 같이 읽어볼까하고 있어요.^^
민정귀요미 2015-02-09 17:18 

6세 민정

 

릴리여우맘님 미션 재밌게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라는 주제는 북클럽에서 많이 해봤고

이번에는 꽃에 대해서 더 알아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색종이로 꽃만들기와 미니북밖에 없네요.

 

1. 관련책읽기

the gardner라는 원서는 구입을 못했고 번역본으로 읽었어요.

관련된 책 조금 읽구요.

 

2. 미니북만들기

 

3. 색종이로 꽃만들기

 

4. 웍싯하기

어쩌다보니 웍싯은 1장밖에 못했네요. ^^

 

댓글은 저녁에 달께요. ^^
꾸준히천천히 2015-02-09 17:35:09
손가락을 그려서도 꽃을 만들수 있군요^^
간단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활동이네요~
매번 미션할 때보면 관련된 책도 많이 읽히시고 다양한 활동들도 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너가최고짱 2015-02-09 17:43:47
꽃들을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 잘했어요 공주님! 짝짝짝!
예인제인맘 2015-02-09 19:30:09
와...색종이꽃 너무 이뿌네요...~~^^ 저희 딸들도 만든다고 난리에요....ㅎㅎ
민정이 관력책도 많이 읽고 미션도 열심히 잘했습니다...짝짝짝!!!
오로라공쥬 2015-02-09 22:56:12
민정이 영어 이름이 켈리인가요?^^ 음..... 느낌이 새롭네요.^^
민정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꽃다발이 멋지네요.
eveya 2015-02-09 11:19 

8세/용용이


이번주 책 2권 읽고 미니책 만들기했어요. ^^
오로라공쥬 2015-02-09 14:49:48
저기 보이는 우리 엄마책을 정말 마르고 닳도록 봤는데 어느 순간 집에서 사라졌네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코딱지만한 집에서 뭘 잃어버릴 수 있다니.....ㅋㅋㅋㅋㅋ
우리 엄마와 우리 아빠 책은 정말 왠만한 집에는 다 있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 영어 시작할때 2권을 샀던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엄마, 아빠 책 읽고 기분이 남달랐을것 같아요, 그죠?^^
꾸준히천천히 2015-02-09 17:42:52
위의 두 책을 가지고 계시는분들이 많네요.
저희는 my mum책만 빌리고 Dad책은 안 빌려 봤는데..시간 날때 함 빌려봐야겠네요.
책도 읽고 워크시트에 미니북 만들기까지 알차게 진행하셨네요~~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예인제인맘 2015-02-09 19:32:06
용용이는 애칭인가요??? 넘 귀여워요...용용이 부르기도 재밌구요...
용용이 이번주도 미션 클리어입니당...~~^^
Ylla 2015-02-09 10:00 


이번주엔 친정에 다니러와서 프린터가 하기가 힘드네요. 책만 두어번읽었습니다.
eveya 2015-02-09 11:25:41
프린터가 없으면 윅싯하기가 힘들죠.
책 읽었으니 이번주 함께 진행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친정 잘 다녀오셨나요? ^^
오로라공쥬 2015-02-09 14:50:42
친정에 잘 다녀오셨어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힐링이 되셨겠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고 왔겠어요.^^
꾸준히천천히 2015-02-09 17:47:08
저희도 어디가면 제대로 미션수행 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업되어 있어..책이나 프린트를 내밀어도 제대로 안되니..그냥 포기하고 잼나게 놀다오네요^^
은성하은맘 2015-02-09 09:15 

 

엄마에대해 아빠에 대해 쭉 읽어보고 색칠해보았어요.

은성이는 별로 색칠안하고 싶었는데 동생 하은이가 요즘 색칠하고 그리기 좋아해서요.

주인공은 흑인이라면서.. 얼굴을 갈색, 살색 섞어서 하더라구요.

영어책 읽어주니 색감도 좋아지네요.ㅎㅎ

 

 

기본 미션책만 조금 읽었어요.

은성이게는 앤서니 책은 3번 정도 읽어주고 cd도 함께 듣고 했구요

리디아의 정원은 글밥 보더니.. 헉..해서 딱 한번만 끝까지 읽어줬는데.. 부끄럽지만 제가 제대로 읽어줬는지 모르겠네요.. 어렵던걸요..
eveya 2015-02-09 11:27:31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고 있으시네요.
미션도 이쁘게 잘 색칠하고 은성이 참 잘했어요. ^^
맹이혀니맘 2015-02-09 11:55:43
하은이 색칠 솜씨가 어른 뺨치는데요!
오로라공쥬 2015-02-09 14:54:51
캬, 하은이가 저 많은 것을 혼자 색칠했다니요.@@
나혁이는 요즘 조금만 하고는 손 아프다고 엄살을 아주~~~~. ㅋㅋㅋㅋㅋ
리디아의 정원은 내년쯤 다시 읽어보세요.
그럼 또 생각이 달라지실거예요.
저도 처음 리디아의 정원을 접했을때 허걱했는데
그 사이 아이가 컸는지 잘 보네요.
해마다 아이가 달라요.^^
너가최고짱 2015-02-09 17:46:03
많은 양의 색칠을 열심히 했네요. 쉽지 않았을 텐데 아주 잘 했어요.
꾸준히천천히 2015-02-09 01:28 

제이슨(7세)

 

둘 다 한글판 영어판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습니다.

영어책은 둘 다 매일 읽고 듣고 했는데 한글책은 2번 밖에는 못 읽어줬습니다.

리디아의 정원은 예전에 한글책 빌려다 읽어준적이 있었는데..제 맘에 쏙 들었던 책이라 반가웠어요^^

제이슨에게 영어책 살까 했더니 깜짝 놀라며 아니라고 하네요 ㅡㅡ;;

글밥이 많은게 부담스러운가봐요^^;;

 

워크시트는 간단하게 한번씩 읽고 넘어갔습니다

 

 

 

 

 
은성하은맘 2015-02-09 09:16:32
리디아의 정원 은성이도 깜짝 놀랬어요.
ㅎㅎ 애들 반응은 다들 비슷하네요.. 저는 제가 보고 사실 더 깜짝했어요. 과연 읽어줄수 있을까? 빌릴까 말고 하구요..
열심히 하셨어요.
eveya 2015-02-09 12:00:30
도서관에서 빌리는데 실패해서 리디아의정원은 읽지 못했는데 글밥이 많나보군요. ㅋㅋ
매일 읽기 힘들었을텐데 제이슨 대단해요. ^^가족관계도 잘 만들었네요.
오로라공쥬 2015-02-09 14:57:36
리디아의 정원은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좋아할 듯한 책이죠.
저도 제가 읽고 괜히 짠하고 눈물이.....주책맞게도.
그러나 우리 아들은 도통 감동을 받는것 같지 않아요.
저는 특히 글밥이 하나도 없는
리디아가 삼촌댁에 가기 위해 도착한 기차역의 먹먹한 그림이 찡하더라구요.ㅠ.,ㅠ
정말 글밥이 하나도 없이 그림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
성지마미 2015-02-08 23:10 

6세 성지

 

 

도서관에서 가족과 관련된 책들을 여러권 빌려와 보았어요~

 

리디아의 정원은 동생이 더 좋아하네요^^;;기차가 나와서 그런걸까요 ㅎㅎ

아빠표 주먹밥 책읽고는 주먹밥 만들어 먹구요~

 

미니 북은 동생이 주도해서 색칠하고^^;;

성지는 겨우 한장 얻어서 (마지막 사진) 색칠해보았어요~

 

 
탱글로즈 2015-02-09 00:33:10
동생이 미니북만들기에 적극적이였다는것이 색칠보니느껴져요. 힘이 팍 들어갔어요.^^
은성하은맘 2015-02-09 09:17:52
와.. 관력책은 많이 빌려보셨네요.
저도 같이 빌려봐야지 하면서.. 늘 미션책 하기도 버거운거 있죠?
아빠와 주먹밥도 만들어보고 나름 활동도 많이 하셨어요.
색칠하는거나 재미있는 선긋기는 동생차지예요.. 첫째들 그동안 많이 누려서... 양보도 참 잘해용..
오로라공쥬 2015-02-09 14:59:29
성지동생 수준이 나혁이보다 높군요.^^;
나혁이는 그 감동을 못 느끼더라구요......
녀석......가족과 떨어져봐야 그 느낌을 알려나.....ㅋㅋㅋㅋㅋ
관심과여유 2015-02-09 16:32:17
관련책을 많이 읽어보셨네요. ^^
리디아의 정원은.. 현우가 4살때 처음 읽었는데..
저도 이유는 모르지만.. 그 긴~~ 영어책을 참 좋아라해서
글밥도 많고해서, 제가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글밥 적은 건 사서 보기엔 좀 아까워서요. 풉~)
이번엔 성찬이가 더 열심히 해주었네요.
갑자기 성지 4살때가 생각나네요. ^^
나옹마마 2015-02-08 23:03 

7세 유주. 도서관에서 책은 이것저것빌려다 읽었는데 활동은 많이 못했어요. 여동생이 22일에 결혼하는데 왜 제가 바쁜지. ㅋ 그래도 참 좋은 일이라 바빠도 신나네요. 내일도 정신없는 하루가 될 예정이라 미리 올려둡니다~^^
성지마미 2015-02-08 23:12:39
가족 관련책이 참 많은거 같아요~~
처음 보는 책들도 있는데 재미있을거 같네요^^

설 지나고 바로 결혼식이라 더 분주하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은성하은맘 2015-02-09 09:19:36
책 읽은것만으로도 good ~~!!!

여동생이 설 지나고 결혼하시나봐요? 정말 축하드려요.. 정심없어도 기분좋죠..
정심없는 날들임에도.. 아이와함께 책 읽고 대단합니다.^^
오로라공쥬 2015-02-09 15:00:09

동생 결혼을 축하드려요.^^ 축하, 축하.^^
관심과여유 2015-02-09 16:28:38
ㅎㅎ 그럼요. 결혼은 인륜지대사 잖아요... 얼마나 중요한대요.
게다가 동생이라니... 몸은 힘드시지만, 축하드려요~ ^^
설 담이라 더 바쁘시겠어요.
이쁜 책 많이 읽어셨네요. 그거면 완벽미션수행입니당~~ ^^
맹이혀니맘 2015-02-08 22:51 

ㅜㅜ 길게 쓴 댓글이 다 날아갔어요. 허무허무. . 간단히 다시 씁니다. (이제 모바일 사진첨부 익혀서 사진도 같이 ㅎㅎ) 1. 책읽기 2~3번 읽어줬어요. 시디는 못 구해서 그냥 읽어주기만. 관련도서 확장은 담주에 시도하고 싶어요. . 2. 워크시트 가족명칭, 집안일 워크시트 함께 말해봤어요. 가족명칭은 알고 있던 거라 복습차원에서 확인했어요. 집안일 워크시트 읽어본 후, 주말대청소에서 엄마도와줄일 골라봤어요. 맹이는 물주기와 걸레질, 혀니는 진공청소기돌리기와 걸레질 같이 도와줬어요. 덕분에 주말청소는 즐겁게 했어요. 쓰레기버리기는 항상 도와주던 일♥ 3. 액티. .우리엄마 책 만들기 3쪽 가량의 책만들기 했어요. 먼저 호떡믹스로 맛난 호떡만들어 먹이며 "my mum is a fantastic cook" 반복해주니 맹이가 "my mum is good chef"로 화답해줍니다. 본격적으로 그림그리고 밑엔 알파벳 스티커로 붙이고요.. 맹이는 티쳐 한글로 썼다가 제가 알려준 스펠보고 teacher 붙였어요. cook. kitten도 책보며 붙였어요. 혀니는 자유로이 그리다가 저를 모델자세 시키고는 자세히 관찰?하며 여러번 그러봤어요. 마침 자다 깨서 나온 아빠도 그려주고요. 표지보고 제목과 저자이름 모두 스티커로 붙여봤어요. 아직 쓰기연습은 학습목표?가 아니라서 당분간은 영어 알파벳 스티커를 애용하려고 해요. 덕분에 즐겁게 책 읽고 다시 한번 새겨볼수 있었어요.
나옹마마 2015-02-08 23:06:50
아이고 쓰신글 날아가고도 이렇게나 길게!!^^
저는 핸폰으로 글을 많이는 못쓰겠더라구요.
손가락이 문제인지. ㅋㅋ 자꾸 옆글자를 눌러서 오타 수정하느라 ㅋㅋ
엄마를 그려주는거 너무 재밌었을것 같아요~^^
고 작은 손으로. ㅎㅎ
성지마미 2015-02-08 23:24:43
와~~~
멋지게 활동하셨네요~!!
긴 글 날아갔는데도 ㅠㅠ 이렇게 잘 적어주셨네요~~
집안일 워크시트.. 이렇게 활용하면 되겠네요^^
알파벳 스티커활용도 멋지세요~!!
은성하은맘 2015-02-09 09:22:31
요런 방법으로 알파벳 쓰기에서 조금 자유로워질수 있네요. 아이디어.. 좋아요.
맹이가 책 읽고 이래저래 많이 도와주었네요.. 은성이는 할때 뿐이고.. 뭐.. 엄마를 늘 안도와주다보니..
하루에 하나씩 미션을 줘서 가정일을 늘 도울수 있는 멋진 남자로 키워봐야겠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오로라공쥬 2015-02-09 15:03:31
정말 독후활동 제대로 하셨네요.^^
ㅋㅋㅋㅋ 우리도 가족명칭 복습했는데
이번엔 nephew와 n***e를 살짝 확장하는걸로 마무리.....^^
관심과여유 2015-02-09 16:26:39
ㅎㅎ 이번 활동 덕분에 아이들이 집안일을 제대로 도와줬네요. ^^
저희집은 엄마일 도와달라면.. 어찌나 바쁘신지.. ^^;;
호떡도 만들어 드셨어요? 아이들이 엄지 두개를 척!! 올렸겠어요~
엄마 모델로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로 글자도 만들어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최고예요~ ^^
전군마누라 2015-02-08 21:15 

 

 

패밀리에 관한 내용을 읽고 워크시트를 진행했는데요.

다른 워크시트들이 출력이 안되네요. 저희 컴퓨터가 이상한것인지...

 

원래 한글책으로도 엄마, 아빠책을 좋아했는데 영어로 접하니 거부감없이 잘 읽어나간것 같습니다.
나옹마마 2015-02-08 23:08:20
두 책은 원래 가지고 있으셨나봐요.
저는 my mum. 이 대출중이라 못빌려서 아쉬웠어요. ㅎ
오로라공쥬 2015-02-09 15:04:42
다른 웤싯이 안 뽑히던가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거는 뽑으신거 같아요.
그 정도만 해도 뭐 괜찮은것 같아요.^^
전군마누라 2015-02-09 15:24:42
네 제가 가지고있던책이랍니다. 저희 집에선 안열리더라구요. 그냥 패밀리트리 만들기는 흰종이에 진행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오로라공쥬 2015-02-08 17:09 

<8세 나혁>

 

[우리엄마] 책이 분명 집에 있는데 도저히 못 찾겠어서 그냥 씨디만 듣고

[The gardener]중심으로 읽고, 한글판으로 한 번 혼자 읽도록 했어요.

그리고 웤싯은 꽃과 가족(집안일), 달을 중심을 했습니다.

달과 요일은 더 뽑아놓은 것이 있어서 천천히 몇 번 더 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골드다이아 2015-02-08 19:08:36
워크지 정말 많이 풀었네요. 재훈이 워크지 골라서 하는데 맘에 안 들면 안 할려고 해요. 색칠까지 저희집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예요. 재훈이 감기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여기저기 훌쩍 거리네요. 나혁이도 감기군요. 날 추울땐 그냥 집에 있어야겠어요. 곧 날씨 풀리겠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혜맘 2015-02-08 20:30:25
조금씩 여러번 반복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같은 주제여도 집집마다 활용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다른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이렇게도 확장할 수 있구나 하면서요..ㅋㅋ
꼭 찾을 때 안보이는 책들이 있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찾기도 하고..^^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맹이혀니맘 2015-02-08 22:18:25
나혁인 진짜 꼼꼼이 색칠 잘하네요. 우리집 8세는 지가 그린 그림도 색질하기 싫어하거든요.
나옹마마 2015-02-08 23:12:57
오로라 공쥬님 하시는거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를 잘 파악한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 캐치해서 딱 맞게 적용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파악도 그다지 잘...
앞으로의 진행방향..도 아리까리...
ㅋㅋ
울어야할까요?ㅎ
성지마미 2015-02-08 23:27:34
문득, 8세 나혁이라는 글이
어!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벌써 시간이..
역시 나혁이~~
워크지도 꼼꼼하게 잘했네요~!!
은성하은맘 2015-02-09 09:24:53
참.. 나혁이는 쓰기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네요. 꽃이름은 제가 자신없어서 pass했는데...
ㅎㅎ
한주열심히 달리셨네요.. 꽃도 색칠하고..
저는 다음에 해야지 하고 워크지를 뽑은거 다음에 해본적이 없어요. 한주한주도 참말로 바쁘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관심과여유 2015-02-09 16:22:58
음.. 난 저 꽃 웍싯을 못 봤는데..
내가 무슨 자료를 본 건지... ㅠ.ㅠ
꽃에 대해서 자세히 할 기회는 없었던지라.. 좋은 자료였는데..
다시 자료를 살펴봐야겠어. ^^;;
달, 요일.. 숫자.. 반복하면 할수록 좋은데.. 우린 못 했네.
역시! 기회를 놓치지않고 꼼꼼히 확인하는 나혁이네.. ^^
근데 나혁이 감기는 어떤지.. 좀 괜찮아졌어?
아혜맘 2015-02-08 15:54 

예비초2 제시카

 

가족과 관련된 도서 찾아 읽어보고^^

가족 호칭 워크시트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쓰기 해보니 나중에는 안보고도 쓰더라구요^^

Do you help your mom? 해보며 체크도 해봤구요^^

꽃이름도 한번씩 불러보고..마무리 했어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오로라공쥬 2015-02-08 17:19:06
관련책도 읽고 미니북도 2개나 만들었네요.^^
혼자서 가족 단어도 이제 다 쓴다니 기특하네요.^^
골드다이아 2015-02-08 19:06:25
안보고 가족 단어 쓰기 정말 대단해요. 가족에 관련된 책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요. 다양한 책도 이리 많이 보고 워크지도 많이 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탱글로즈 2015-02-08 19:20:18
미니북 꼼꼼히 색칠도 했네요
관련책이 많네요
사랑 듬북 느껴져요
성지마미 2015-02-08 23:28:44
와~
책도 워크지도 꼼꼼하게 잘 했네요~~!!
관심과여유 2015-02-09 16:18:50
각 집마다 활동에 특징이 있는데..
제시카네집은 관련책을 잘 챙겨읽는 것 같아요.
전 요즘 주된 책만 겨우... ㅋㅋ
확장책 읽기를 해야하는데...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
ojibang 2015-02-07 23:19 

함께 읽은 책들. 엄마와 아빠 관련책 함께 읽었어요. My mum 은 cd는 매일 틀어주고 읽기도 여러번읽었는데 횟수는 기억안나네요. 노래가 신나 춤도 열심히 들썩들썩했어요.
ojibang 2015-02-07 23:15 

5 나언 3 소율

 

My mum

1. 책에 나오는 엄마 그리기

 

엄마는 여러가지 꽃무늬 옷을 입고 나오죠??

꽃책도 함께 찾아서 읽고. 그 꽃을 옷위에 그려주고..나언이가 색칠해주었다.



 

2. 융판따라 부치기

M um is the stroggest in the world. 하면 장바구니 들려주고

magic gardener 하면 화분 부쳐주고..등등

 

나언인 이제 이런거 시시해 하는구나..소율인 그냥 막 부치고..나언인 그래도 이야기에 맞춰 부쳐주네요

3. 엄마 비유하기. 글씨 쓰기.

she is as comfy as an armchair.

She is as beautiful as a butterfly.

...엄마는? 물으니

토끼와 사자를 말한다.

평소엔 토끼처럼 부드럽고..

화날땐 사자 같다구..

I'm as soft as a rabbit.

I'm as fierce as a lion when I 'm angry. 

 

그래도 엄마 옆에 하트 세개나 부쳐줘서 고마워  ㅋㅋ

 

아빠도 해줘야 한단다..

아빠는 모 같아?? 했더니.. 바로 산이란다..

모야 왜 아빠는 산이야?

아빠는 강하고 커서 그렇단다.. 무튼.. 좋겠다.. 아빠는

산을 저리 표현해 놓았네요.




 

Planting  a rainbow

* ​계단 책 만들기

​

먼저 층층이 잘라서 부쳐주고

색을 칠해준다.​





안에 꽃들을 그려주고 이름을 말해주고 색칠하기







​

​

​* 꽃만들기​

​나언이가 꽃을 만들겠다며..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접더라구..

그러더니 꽃이래.. 조금만 다듬어 주었다..ㅋ 정말 많이 컸구나. 싶네요. ​

​

 

​ㅋㅋ - 식물원 구경까지

식물원






 

​
우리가 책에서 살펴 본 것처럼.. 색깔별 꽃들을 서랍장안에 숨겨놓았다. 같이 몇개 열어서 구경하고.






 

 

탁본하고..

 

 

 

I lost my dad

아빠의 모습과 자기의 모습 꾸미기.. 콜라쥬 기법? ㅋㅋ 잡지 찢어 부치기

​

​

​

 

I love you forever. - hug and sing for them

 

 


 

 

 

 

 

 

 
아혜맘 2015-02-08 09:30:03
정말 다재다능하신것 같아요...
그림도 잘 그리고, 아이들에게 늘~다양한 영역으로 진행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탱글로즈 2015-02-08 14:22:04
정성과 아이디어와 실력까지 두루 갖추신 멋진 활동 잘봤어요.
아빠가 산이라니 이쁜생각이예요
오로라공쥬 2015-02-08 17:27:58
캬......역쉬나 이번에도 활동 짱입니다.^^
식물원까지 다녀오셨네요? 부천인가요?
부천 식물원 예전에 함 다녀온적 있는데 말예요.
골드다이아 2015-02-08 19:04:21
아이들 어릴땐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결해주면 정말 좋지요. 저희집은 그렇게 못했다는 *^^*
정말 그림도 잘 그리시고 두 아이들 열심히 이끌고 계시네요. 이런 사진이 나중에 추억의 사진이 되더라구요. 이번주도 숙제 너무 잘 했어요.
맹이혀니맘 2015-02-08 22:55:44
거의 유치원 프로젝트 수업 수준인데요. ㅇ견학까지! 진짜 supermum이세요 ㅎㅎ
성지마미 2015-02-08 23:31:07
와~
계단책에
융판에 붙이기에
...
다양한 활동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관심과여유 2015-02-09 08:37:35
여느 유치원 수업보다 더 멋진 활동들이네요.
아이가 둘인데도 어쩜 이리도 잘 놀아주시는지..^^
저기 보이는 부천생태박물관~~ 저희도 몇 번 다녀왔었는데
날 풀리면 또 가봐야겠네요. ^^
골드다이아 2015-02-07 10:41 

8세 요한

 닉네임을 나림재훈맘에서 골드다이아로 바꿨어요. 아이의 이름도 재훈에서 요한으로 바꿨어요.

좀 새롭지요? 누군가 하신분도 계실꺼예요. 아이 초등학교 올라가면 이름이랑 사진 노출되는게

은근히 신경쓰게 되네요.


이번주 책은 my mum은 요한이가  the gardener는 누나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집에 한글판을 갖고 있어서 읽어주고 my mum cd는 좋아라 잘 듣는데 the gardener는 별로 못 들었어요.

나중에 더 읽어줘야겠어요.


금요일까지 다 마무리 한다고 요한이가 약속했는데 저녁 먹기전에 미열이 올라와서 많이는 못했어요.

급하게 마무리 했네요.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가니 독감주사 맞아서 괜찮을꺼라고 했는데 저는 겨울 거의

다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만 하고 맘을 느슨하게 해서 긴장이 풀렸었나봐요. 지금은 약먹고 잘 노니

다행이죠.요즘 독감 40도까지 오른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워드서치까진 했는데 mom 색칠하긴 힘들다고 해서 여기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ojibang 2015-02-07 23:21:05
이름과 사진이 문제가 되었나요?? 무튼 새로운 이름 기억해둘께요.
아혜맘 2015-02-08 09:33:35
저도 아이 학교 가면서..잠시 주춤 했던 적이 있어요..ㅋㅋ
그때는 눈팅만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좋은 컨디션은 아닌데..열심히 해주었네요^^
요한이 얼른 낫길 바래요^^
탱글로즈 2015-02-08 14:27:27
요한이 어서 감기 낫길 바랄께요. 초등학교 들어간다니 설레이겠어요,
오로라공쥬 2015-02-08 17:31:14
요한이가 이제 괜찮아졌나요?
나혁이도 감기에 걸려서 방콬이예요.
ㅠ.,ㅠ
설 잘 보내시고 담에 뵈요.^^
맹이혀니맘 2015-02-08 22:59:43
새 아이디시군요. 기억해놓을게요. 다들 이렇게 영어이름을 쓰시니 저도 초게 갈때쯤 하나 만들어본까 싶기도 하네요. 맹이도 맹이란 별명을 싫어하는데 ㅋㅋ 이제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요즘ㅈ독감 많이 독하던데. . 독감은 안 되겠죠?
성지마미 2015-02-08 23:33:50
요한이..
새로운 이름에 적응해야겠어요~
저희도 아이들이 며칠간격으로 밤중에 토해서 놀라긴 했는데..
얼른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관심과여유 2015-02-09 08:34:09
요한이는 이제 좀 괜찮아졌겠지요?
애 어릴땐 항생제 달고 살아서 항생제가 넘 싫더니 ...
이젠 입원할 정도로 아픈 것보다 약으로 다스려지면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ㅎㅎ
오늘 엄청 춥네요.
더 아프지않게 따뜻하게 보내길요~~^^
관심과여유 2015-02-07 00:53 

7세 현우

 

My Mum책은 못 빌려서, 집에 있는 the Gardener 만 읽었어요.

한글책, 영어책이 짝으로 있어서

한글책은 현우 스스로 읽고, 영어책은 엄마가 읽어줬어요.

예전에 처음 이 책을 읽어 준것이 현우가 아주 어렸을 때인데... 참 좋아라서

그 후에 구매을 했었답니다. ^^

 

1.미니북 만들어읽기

Mommy, Daddy 미니북 만들어서 현우가 읽어봤어요.

그리고 미로찾기를 넘 간절히 원해서, 발렌타인 자료지만 출력해서 했어요. ㅎㅎ 

 

 

2. 문장 맞추기

자료 중에서 집안일 자료를 그림과 문장을 따로 분리해서 준비하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문장 읽고,

읽은 문장에 맞는 그림 가져가기 게임을 해 봤어요. (못 읽으면 상대편에게 기회가 돌아감)

즉흥적으로 만든 게임인데.. 엄마의 완벽한 승부조작으로 현우 승~~ ㅋㅋ

 

그러고는 어찌나 신나하면서 춤을 추던지요.. ㅋㅋㅋ

 

 

3. 종이접기

꽃을 많이 접어서 정원를 만들어볼 엄마의 계획은

각자 꽃 한 송이씩 만드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철끈을 중간에 꽂으니 꽃대가 완성되었네요.

 

엄마에게 준 꽃다발(?)입니다. ㅋㅋ
ojibang 2015-02-07 23:22:19
역시 현우의 아름다운 마무리.. 꽃도 수준있어요. 😀
아혜맘 2015-02-08 09:37:00
현우가 많이 자란것 같아요..이젠 듬직한 느낌이 드네요^^
다양하게 현우가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진행 잘~하신것 같아요~!!
탱글로즈 2015-02-08 14:29:32
어쩜 이리 표정이 밝은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네요.
오로라공쥬 2015-02-08 17:29:26
현우의 댄스가 아주 신나보이네요.^^
종이접기로 꽃도 만들고.....
현우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에 관한 책이라 아주 좋아했을듯 해요.
나혁이는 요즘 철학동화를 읽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데려갈지 고르라는데
고를수가 없대요.^^;
골드다이아 2015-02-08 19:01:49
현우도 흔들흔들 춤을 추는게 좋아하는군요. 요한이 어린이집 재롱잔치 한달전부터 집에서 열심히 흔들더니 끝난지 꽤 됐는데 여전히 춤추고 있어요. 엄마에게 꽃다발 주면서 무슨 말을 했을까요? 반짝반짝 눈빛 너무 예뻐요.
맹이혀니맘 2015-02-08 23:01:21
엄마에게 꽃 주는 현우 넘 귀여워요 ㅎㅎ
성지마미 2015-02-08 23:36:58
와~
현우 정말 많이 큰것 같아요~ 엄마에게 꽃도 선물하고^^
리디아의 정원, 저희는 둘째가 더 좋아하네요^^
탱글로즈 2015-02-06 21:29 

의빈 4살 (28개월)

 

1. my mum 과 관련된 책을 읽었어요. 좋은 동화책을 읽을때는 엄마가 즐겁고 감동도 느끼면서 행복했어요.

   my mum  시디 듣기도 했어요.

2. 예전에 뽑아놓은 날씨 활동도 풀을 붙이면서 했어요.

 

3. finger family 노래도 불러보고 finger puppet 도 보여주었어요.

   아직 말을 다 못하고 daddy mommy 만 하지만

   엄마가 말하는 family member 를 다 찾아 오는것이 신기했어요.

4. finger family  얼굴에 웃는 도장을 찍는 활동을 했어요. 

5. 올려주신 좋은 자료들 중에 my dad 그림을 뽑았어요.  책과 같은 것을 찾아 올렸어요.

   그리고는 양손에 하나씩 들고 다녔어요.  bear 과 owl 로 변한 아빠가 좋은가봐요.

   tuna fish 라며 노래도 불렀어요.

 
관심과여유 2015-02-07 00:55:32
아이의 연령에 맞춰서 차분차분 아주 활동을 알차게 하시네요. ^^
말은 못 해도 엄마말 알아듣고 잘 찾는 걸 보면..
완전 사랑스럽죠~
저도 저희 아이 요맘때 놀았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
ojibang 2015-02-07 23:24:03
그래요. 말은 못해도 다 알아듣고 다 알고있다니까요. 저희 둘째도 싫어 만 하는데 가끔 아는게 꽤 있어 놀랠때가 있어요. 엄마의 정성과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아혜맘 2015-02-08 09:40:48
즐겁게 진행하시것 같아요..
아이랑 영어로 여유롭게 진행하시니..
나중에 영어를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
골드다이아 2015-02-08 18:59:57
아이에게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을 시켜주셨네요. 정말 바지런하세요.
youralways 2015-02-04 02:00 

1월 3,4주 숙제제출을 이제야하고 들어왔습니다.야근에 미션까지..정말 감사합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부지런히 뽑고 도서관도 가야하네요..바빠요바빠~~~
맹이혀니맘 2015-02-03 18:50 

감사합니다! 근데 마이 맘 미니북은 안열리네요. 저만그런가요?
릴리여우맘 2015-02-05 09:20:13
다시 올렸어요~~ 확인해보세요~~~^^
sanit124 2015-02-03 13:30 
항상 방대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수준별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아요! 이번 주에는 미리미리 출력해서 제대로 활동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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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2주 그림책 [Cloudland][Little cloud]

 [98] 		Ylla 2015/02/09 4,207

   2월 1주 숙제검사

 [4] 		릴리여우.. 2015/02/12 1,730
5142

 2015년 2월 1주 그림책 [My mum, The gardener]

 [131] 		릴리여우.. 2015/02/02 5,731

   2015년 1월 4주 숙제검사

 [1] 		오로라공.. 2015/02/05 1,785

   추가자료요.

 [5] 		나림재훈.. 2015/02/02 2,906
5123

 브레인뱅크 #11 Baby dolphin's tale

 [22] 		오로라공.. 2015/01/26 2,873
5121

 2015년 1월 넷째주 [Math Start] The Best Bug Parade

 [122] 		민은맘 2015/01/26 4,701

   2015년 1월 3주 숙제검사

 [3] 		오로라공.. 2015/01/28 1,831
5098

 2015년 1월 셋째주 [Wonderwise] Wild and Free

 [148] 		민은맘 2015/01/19 5,373

   2015년 1월 2주 숙제검사

 [2] 		오로라공.. 2015/01/20 1,795

   WonderWise 워크시트 단어장 다운 받으세요...

 [4] 		iloveyjo.. 2015/01/19 2,065
5096

 브레인뱅크 #10 The street party

 [32] 		오로라공.. 2015/01/19 2,744
5079

 <재공지>신도림 오프 취소

 [5] 		오로라공.. 2015/01/14 3,230
5071

 2015년 1월 2주 그림책 Snow, Brave Irene

 [165] 		오로라공.. 2015/01/12 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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