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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북클럽

    • 방장 : 지연지우맘
    • 대상 : 초등
    • 도서수준 : 과학,사회,리더스

    우리 아이들의 힘을 믿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북클럽! 아이표 영어의 힘이 되는 북클럽!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5][Brain Bank G1]#18 Tunnels, Getting Glasses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5-03-09 09:43

조회수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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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안녕하셨지요?

아이들이 새로운 반, 선생님, 친구들과 적응하는 일주일이 되었을거 같네요...

어느 덧 경칩도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날씨에는 중부지방은 추위가 다시 몰려온다고도 하고...

제가 사는 광주에는 밤사이 비가 촉촉히 내렸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북클럽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나른한 봄기운을 몰아내고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해 보아용~~

 

이번 주 진행 책입니다...

Science - Tunnels   /   Social - Getting Glasses

 

  

 

다양한 기능의 터널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구요...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도 있게 되어있네요 ㅎㅎ

아이들과 체험하기 딱이네요...

 

요즘 울 아그들 안경쓰는 아이들이 많죠?

건강검진 하면서 시력검사도 해보고 말이죠 ㅎㅎ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이니 만큼 가볍게 읽고 부담없을 듯 하네요...

 

용어 정리에 신경써 주시구요~~

이번 한 주도 힘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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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2015-03-18 21:08 


8세 나혁 -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전 주 것도 어제 했는데 너무 늦어서 그건 생략해야겠어요.^^;

이번주건 제때 해서 내겠습니다.
지연지우맘 2015-03-17 07:12 

<초2, 리나(Lena)>

cd듣기 3회, 엄마와 읽기 1회

 

 

 

 

안과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쉽게 접근했어요...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고 엄마랑 내용확인하고 워크북 풀었어요...

엄마의 안경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연양 ㅎㅎ

 

Tunnels 는 책 2회 읽었구요...

흥미를 가지더군요... 워크북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지난주에 캠핑의 여파로 일이 밀리고 있어요 ㅠㅠ
유니샤니 2015-03-16 20:32 

샤나 초2

에구구 사진이 핸드폰이 바뀌니 쑥쑥앱으로는 안 올라가네요.ㅠㅠ

모바일쑥쑥으로는 올라가는데 오늘은 그것도 안되서,,

메일로 보내고 다시 받아 올리고 헥헥 입니다.

 

cd 듣기만 했습니다. 워크시트를 못 했네요. 다음주엔 좀 더 힘써 볼께요.

주말엔 야외 나들이 -에버랜드, 자연휴양림으로 다니고,,

평일엔 학교 숙제,한글책 읽기만 간신히 하게되네요.ㅠㅠ

평일에 영어 책 집중듣기와 읽기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겠습니다.

이번주부터 신경써서 시간 확보!!골든 타임 찾아내 봐야겠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책을 읽어주었어요.
관심과여유 2015-03-17 00:23:13
헥~헥~ 힘드셨겠어요..
저도 모바일쑥쑥 이용해서 사진 올리는데..
이래서 폰도 못 바꾸겠어요. 혹시 잘 안 될까봐서.. ㅋㅋ

와~ 주말에 에버랜드에 휴양림까지..
날씨가 좋아서 정말 좋았겠어요. 부럽~~ ^^

아이들 개학하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골든타임!! 꼭~~ 확보하시길요~ ^^
시그마 2015-03-16 17:10 

노라(초3)

 

과학책 Tunnels만 공부했어요. cd듣고 읽어보고 웍싯풀고~

사회책 Glasses는 노라 혼자 책 한 번 읽었구요. 읽어보더니 "터널보다 어렵네~" 했답니다. 그래도 현재 노라는 안경을 쓰고 있어서 아마 내용은 친숙했을거에요. ^^

용어도 그렇고 친숙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책으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답니다.  

나머지 2주도 홧팅이에요~!! ^^

 

 

 
유니샤니 2015-03-16 20:41:41
노라 과학책 워크북까지 참 잘 풀었네요.
저희두 이번엔 듣기만 했어요. 혼자 읽기는 못하고~
남은 2주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5-03-17 00:20:44
정말 깔끔하게 정리를 잘 했네요.
역시 시그만님 딸 다워요~ ^^
안경... 전 그냥 주제자체도 싫더라구요. 현우 눈이 나빠져서 그런 것 같아요.
책이 무슨 잘못이라고 말이죠.. ㅎㅎ^^;;

현우는 낮에 열이 떨어져서 괜찮은 듯 했는데..
저녁부터 또 열이 오르고 있어요.
지금 해열제 먹이고 좀 기다리고 있어요.
흠.. 내일(아니 오늘) 우찌 될지.. 정말 장담을 못 하겠네요.
혹시 변동사항 있으면 연락드릴께요...
오드리헵번HB 2015-03-16 16:14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사회,과학 다 읽고 싶었지만, 제가 벅차서~

터널만 읽었구요, 의외로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퀴즈내면 잘 맞추기도 하구요.

터널아래 케이블에 대해서 애기도 나눠보고, 간만에 새로운 내용이어서 좋았네요~
시그마 2015-03-16 17:12:01
터널을 읽는데, 갑자기 노라왈, "엄마, cable이 뭐야?" 이궁~~
사실 저도 자세한 설명을 하기가 ㅋㅋ
참 작은 책인데도 이리 많은 정보가 들어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해요. 저의 무지함도 다 드러나고 말이죵ㅋㅋ
이번주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유니샤니 2015-03-16 20:42:40
저희두 터널책을 더 재미있게 봤어요.
오호 퀴즈도 내고 즐거운 시간 가졌네요
관심과여유 2015-03-17 00:18:03
그렇죠? 브래인뱅크 책이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아주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으니 말이죠.. ^^

현우는 종일반인데.. 유치원이니 낮잠은 없어요.
매일 집에서 탱자탱자 놀던 놈이
종일반 유치원에 태권도 까지 다녀오니... 몸살이 난 것 같아요.ㅎ
편도가 부었다네요..
효자매맘 2015-03-16 15:50 

체리(7)

어제 오늘 아이가 감기 때문에, 유치원 빼고 집에 있답니다.

전 꼼짝없이 잡혀서.. 집에서 그림만 같이 많이 그려 대고 있네요..

 

터널책은 읽어 보고, 아치형 터널이 더 견고하고 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았고

Getting glasses는

이 책과 연계해서 읽어 보았답니다.

optometrist 단어가 좀 어렵네요..발음도 그렇고..^^

안경 낀 사람과 슈퍼배드 그림 엄청 많이 그렸는데 요 그림 올려보아요..

silly 하지요..ㅋ
오드리헵번HB 2015-03-16 16:01:36
정말 개구쟁이네요~ 날씨가 넘 좋은데 감기걸려서 어떻해요~, 주말동안 다 나았겟죠?~
재밋는 안경과 재밋는 얼굴밖에 안보여요~ ㅋㅋ
시그마 2015-03-16 17:24:45
이궁~ 체리 많이 아픈가요? 요즘 감기, 독감이 넘 유행이더라구요. 빨리 낫기를...^^
체리가 쓴 안경들 다 체리가 만든 작품인가요? 멋지당~~ 흐흐
울지우도 요즘 한창 그림을 그려대는데... 이걸 사람 형상이라고 해야 하나... 보면서 저 혼자 고민합니다.ㅋ 체리는 정말 재주꾼이에요. 완벽합니다~!! ^^
효자매맘님, 날씨 완전 봄날씨던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유니샤니 2015-03-16 20:44:28
에구 체리 감기걸렸군요.ㅠㅠ 얼른 낫기를,,,
체리의 컬러플한 안경 너무 멋지네요.
그림도 참 잘 그렸네요.
관심과여유 2015-03-17 00:16:23
에궁~~ 체리도 아팠구나..
이제 좀 나았으려나??
현우도 일요일부터 갑자기 고열이 나서 일요일도 하는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왔었지
오늘 낮엔 그런대로 괜찮더니.. 이궁~~밤부터 다시 열이 나네.
애도 걱정이지만,
나, 내일 약속 있는지... 우짜지? 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
일단 해열제 다시 먹이고 지금 좀 살피다 자려고 쑥질 중~~
근데.. 넘 졸림!! ㅠ.ㅠ
관심과여유 2015-03-16 15:42 
7세 현우

#사회, 과학

뒤로 갈수록 완전 날림입니다. ㅎㅎ
지난 주엔 유치원에 정규수업(9시부터 오후 4시40분) 적응하느라 책도 겨우 2번씩 읽었어요.
근데 결국 주말엔 고열로 고생을 좀 하고, 오늘 유치원도 빠졌네요.
그래서 나머지 한 번 씩 더 읽어서 3번 읽기만 채웠습니다. ㅎㅎ
효자매맘 2015-03-16 15:52:16
현우가 주말에 고열로 고생 했군요..
아이들 기관에 보내면.. 초반엔 감기, 몸살 등으로 고생을 하더라구요..
우리 체리도 어제 응급실에 다녀 왔고, 지금도 집에서 쉬고 있어요..
현우도 빨리 나아라..^^
오드리헵번HB 2015-03-16 16:03:33
음,,, 몇달전에도 현우 감기걸리지 않았었나요? 우째요~...
유치원 정규수업 열심히 따라가느라 그러지 않았는지. 너무 빡세네요~ 중간에 자는 시간도 있겠지요?
암튼 너무 걱정되는데요~ 날씨도 좋은데 얼렁 낫길바래요~
유니샤니 2015-03-16 20:40:30
현우 유치원 종일반에 완전 적응하고 신나했었는데,,,
에구구 아팠군요. 아이들은 꼭 기관에 가면 한 두번씩 아프더라구요.
괜찮을거예요~
오니네 2015-03-16 12:03 

초4 오니

 

사회과학 책읽기 했습니다. 워크북은 아예 꺼내주지도 못햇네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진행하는 다른 것들에 브뱅이 자꾸 밀리네요.. 그래도 꼬박꼬박 책을 챙겨 읽는 것으로 만족이요..

이제 2주 남았네요^^

와우~~~~~

모두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효자매맘 2015-03-16 15:52:56
이제 2주 남았나요..? 이렇게 같이 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jinee4016 2015-03-16 06:56 

초 4 테드.

 

사회과학 모두 네 번 집중 듣기 하고 한 번 씩 소리내어 읽어보았어요.

 

터널에서는 아치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터널이나 다리, 탄산이 들어간 캔 음료 밑바닥 등등

모두 큰 압력을 견디기 위해 아치 모양으로 만들어 진거라고,

여기까진 뭐.. 좋았는데

자기가 계란에 올라갔을때 계란이 깨지지 않으려면 몇 개가 필요할 지를 묻습니다.

이 다음에 커서 본인이 계산할 수 있길 바라며 마무으리 했어요.

 

안경은 자기가 쓰고 있어서 관심이 많네요.

근시, 원시, 색맹에 관한 내용도 잘 알고 있고요.

작년과 또 다른것이 왜 흐릿하게 보이는지를 물어서 눈 그림 그려봤어요.

물체의 상이 어디에 어떻게 맺히고,

근시와 원시는 상이 망막에 맺히지 못하고 앞이나 뒤에 맺혀서 그렇다 등등

눈에 관한 책 찾아서 같이 읽어봐야겠습니다.  

 

토, 일 브레인 뱅크 복습 들어갔어요. 방학에 10권까지 해서 11권부터요.

복습은 케빈이 공부한 파일 뽑아서 하는데 어휘가 그냥... 씁쓸..합니다.

문장속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어휘인데 요렇게 똑 떨어뜨려 놓으니 잘 모르네요.

당연한 듯 다시 책 보고 뜻 확인해보고 그랬어요.

이번 달 브뱅 책 꼼꼼 읽어보기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셔요.
효자매맘 2015-03-16 15:56:59
터널과 안경 책을 보고 테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셨군요..
문장 속에서는 단어가 쉽게 와 닿는데, 따로 단어만 물어 보면..
아이들 헷갈려 하더라구요..
그래도.. 문장 속에서 유추해서, 단어의 뜻을 알 수 있다면..
디테일한 것은 앞으로 학교에서 외울 기회가 많으니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테드 복습 까지 하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관심과여유 2015-03-17 00:14:18
테드도 안경을 쓰는군요..
요즘 환경이 이러니..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아들 눈 때문에.. 울기까지 했는데..
우찌 방법은 없나봐요..

상이 맺히는 원리까지 그림으로 그려보고..
참으로 성실한 테드의 활동기입니다.
항상 알차게 진행해주니는 jinee님 최고입니다! ^^
브이엠 2015-03-15 21:46 

초3 Kevin 주말 하루 도서관에 날잡고 들어앉아 주구장창 읽었네요. 터널에 대한 책은 많이 있더라구요. 중간중간 만화책도 살펴주셨지만 간만에 책 속에 푹 빠져 있었네요. 울집은 아들만 빼고 다 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가 울 아들은 별로 안경쓰고 싶어하질 않아요. 저도 그러길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기특하게도 단어찾기 읽기 혼자 다 했어요. 요새 제가 하는 일이 많아 스스로를 무쟈게 강조했더니 알아서 사전으로 찾네요. 아고 너무 좋네요~♡
jinee4016 2015-03-16 06:25:32
부럽싸와요.^^b 도서관에서 주구장창 읽은 것도 스스로 한 것도. 케빈 기특합니다.
효자매맘 2015-03-16 16:00:38
와우 주말 도서관 나들이 참 뜻깊으셨겠어요..
간만에 책 속에 빠질 수 있는 기회였다니..
케빈이 좋은 책들 많이 읽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 눈 나빠 지는 거 보면.. 참 안타깝지요..
이런 저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긴 하지만..
아이의 눈 건강 잘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관심과여유 2015-03-17 00:11:54
도서관에서 주구장창~ 책 읽기!!
그게 쉽지 않은데.. 실컷 책 보고 와서 더 즐거운 한 주를 보내겠어요.
도서관만 다녀와도 그냥~~ 뿌듯한데.. 책까지 많이 읽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
게다가 스스로 하는 어린이!! 완전 바람직하네요. ^^

근데.. 안경..
정말 저도 안 씌우고 싶은데.. 벌써 눈이 나빠지기 시작한 현우는 우찌해야할지??
해답이 없네요.. ㅠ.ㅠ
효자매맘 2015-03-12 08:15 

지난 주는 제가 미션글을 못올렸네요.

책은 읽었는데, 계속 바쁜 일도 있고 해서..

이번 주는 열심히 활동할께요..^^

안경 이야기 잼있을 것 같아요.. 지지맘님 감사드립니다.^^
callihj 2015-03-10 22:38 

지지맘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가까이 사니, 언제 얼굴 뵐 기회가 있겠지요?

이번 주에는 꼬~옥 숙제 올리도록 할께요~!

 
jinee4016 2015-03-09 10:29 

고맙습니다~ 늘 이렇게 수고해 주시고요. 이곳은 중부지방인데요^^ 아침부터 바람 부는게 심상치 않아요. 오후부터 기온도 퐉 떨어진다니 애들 옷 단단히 입히려고요. 터널도 안경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네요. 기대되요. 이번 한 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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