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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SP5기] #183~184 숙제방

글쓴이 나오미

등록일 2015-03-25 09:15

조회수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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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기 전용방이니 미리미리 열어둘게요~

행복한 하루되셔용~

 

저의 욕심으로 시작하게된 바이올린..

아이의 영어만큼이나 바이올린도 식으면 안되기에

사진보고 제가 다시 힘내려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써드포지션 막 배운 에스더~

4권의 교재와 4개의 보면대~ 누가보면 바이올린 신동인줄 ㅠㅠ 전혀 아니거든요 ㅋㅋ

 

치마 벗어 던지고 타이즈 차림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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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챠챠ㅇ 2015-04-26 15:14 

* 초3 Theo * # 183~184 밀린 것 마저 올립니다. 200번 끝나기 전에 올려서 다행. ㅎㅎ
아이리스옥 2015-04-01 16:31 
24번 초5 승현

찾아보니 제가 여러날을 안올렸네요...
댓글만 쓰고 가버리고....--;;

밀린 숙제 한꺼번에 제출합니다.

#175~176

#177~180

#181~184
puhaha 2015-03-30 13:10 

8번 알렉스

 

나오미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면서도 손에 바이올린을 놓치않는 저 프로 정신...

정말 기특하고 멋지네요^^

 

알렉스는 숙제가 좀 늦었어요.

짬짬이 책을 들고 있는 알렉스에게 sp 하라고 들이밀기가 그래서

주말에 하라고 했는데...주말에는 태권도 학원에서 합숙을 했네요..

숙제제출이 늦지 않도록

담에는 좀더 신경쓸께요~~^^

#181-182

#183-184
나오미 2015-03-30 14:01:34
태권도도 합숙을 하나요? 합숙하면 아이들은 신나겠지만...
보내놓고도 영~ 불안할거같아요...
한번에 해주시고... 잘 했습니다. 알렉스~
그날이오길 2015-03-30 11:48 

제가 방 연다고 말씀드리고선 잊었네요.ㅜ.ㅜ

나오미님이 이렇게 챙겨서 올리셔서 정말 다행...ㅎㅎ

감사드려요^^

바이올린~ 넘 멋진데요.^^ 저도 아이한테 바이올린 배우게 하고 싶더라고요.

 

숙제 늦었지만 올립니다.

 

183-184
puhaha 2015-03-30 13:15:42
그날이오길님...
저희집 두 아들도 피아노 겨우 1년 넘게 다녔는데...당췌 싫다네요..
그래서 피아노 끊었어요..넘 아까워요..ㅎㅎ
아무리 꼬셔도 안넘어가네요..ㅎㅎ
나오미 2015-03-30 13:59:54
오늘 오전에 살짝 시간이 나서........ 숙제 검사했어요~
지우 잘 했씁니다.
맘사랑딸 2015-03-27 16:48 

초3 다이아니 요즘 집들이땜에 넘 바빠서 숙제 내는걸 까먹었네요 댓글이 많네요 전에도 일케 많았나?? 지금도 고기 볶다가 아차 하고는 숙제 내고 갑니다~ 이번은 댓글 못 달겠네요 죄송... 밤에 다 가시고 안 까먹으면 댓글 달께용!!
나오미 2015-03-27 16:50:20
몸살 단단히 나실거 같아요 맘사랑딸님...
주방 가득 맛난 향이 ㅋㅋ
나도 그집에 초대 받고 싶당~~~
잘했어요 다이아나~
puhaha 2015-03-30 13:17:46
집들이....앞치마 입고 젓가락 들며 분주하게 일하실..
맘사랑님의 그 바쁜 상황이 막 그려지네요..ㅎㅎ
몸살 안나게 짬짬이 쉬면서 하세요..ㅎㅎ
아~~~맛나겠당..ㅋㅋ
허짱엄마 2015-03-27 14:21 

13번 Daniel #183~184 숙제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첼로를 배우는 중인데 아이가 나름 열의를 보이는지라 계속 하고 있어요.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는데 가끔씩 무대에 서면 아이는 나름 뿌듯해 하는 것 같아요. 아마 그런 맛때문에 계속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고 가는 것에 아이몫과 엄마의 몫도 있더군요. 화이팅~~!
나오미 2015-03-27 16:54:16
다니엘 첼로 하는군요. 와우~
에스더도 혼자서 레슨받고 연습하고 아주 지겨워해요 시작한지도 얼마 안댓는데요
그래서 동네 청소년 오케스트라 알아보고있었어요.
다행이 오케 쥐자님께서 오디션 보러오라네요...
오케활동으로 더 흥미를 느꼈으면 해요.
다니엘 잘 했습니다.
허짱엄마 2015-03-30 12:32:15
오케활동을 같이 하면 시너지가 좀 나는 것 같아요. 지겹지 않게 재미있게 자기와 같이 해 나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아이한테 때론 지치지 않는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오케 활동 전 적극 추천이요.
puhaha 2015-03-30 13:20:40
다니엘이 첼로에 열의를 보여서..기특하네요..
허짱엄마님도 그런 다니엘의 모습이 흐뭇하시죠..ㅎㅎ
부럽네요..저도 우리집 두녀석 피아노치는 남자로 만들고 싶었는데..맘대로 안되더라구요..ㅎㅎ
다니엘 sp도 열심히 했구나!!
담에 첼로켜는 모습...함 보여줘~~~^^
나오미 2015-03-26 08:20 

4번 에스더 8세 발레 하는 어린이

#183~184

 

렉스따라서 에스더도 발렛포즈 취해봅니다.

죄다 발레 용어가 영어도 아닌것이... 그말이 그말 같고 ㅠ

 

발레 바를 사달래요 글쎄....발레바?  왠만한건 사주겠지만 발레바 만큼은 참아다오

금액도 금액이지만 그걸 어디다 놓으란 말이냐.... 좁은 집구석에 ㅋㅋ

 
팔랑팔랑 2015-03-26 10:16:10
식탁을 바대신 활용해 봄이 어떨까요???
유연성이 초등 들어가면서 확! 떨어지더라구요..

어찌나 뻣뻣해지던지...마른 나뭇가지 같아요.
발레 체형교정도 된다니 꾸준히 했음 좋겠어요^^

발레신동이닷!!
관심과여유 2015-03-26 16:05:24
ㅋㅋ 발레포즈~ 까지.. ^^
에스더의 끼는 정말 무한한 것 같아요.

그리고 렉스랑 같이 보이는 고래라는 놈은..
실상은 고래가 아니라
블루네온 물고기 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제가 렉스 헌 옷 잘라서 만들어준 '네오니~' 되겠슴돠~ 음하하하 ~^o^
나오미 2015-03-26 16:45:13
팔랑팔랑님 혜자매 공주님들 잘 지내죵?

아 맞아요. 식탁 의자 묵직한 거 잡고 다리 뻗기 시켜야 겠어요 ㅋㅋ
음~ 제가 바로 김뻣뻣입니다. 유연성이 전혀 없어서 뭘해도 웃겨요 ㅋㅋ
에스더 지금이나 발레 좋아하지만, 곧 열정이 식을듯 합니다.~
언능 숙제 들고 오셔요 팔랑팔랑님~
관심과여유 2015-03-26 06:29 

2번 Rex(7)

 

#183-184

 

SP 하기 싫어하길래.. 오랜만에 인형들을 좀 데려왔더니..

바로 렉스 선생님으로 변신해서 열심히 해 주세요. ㅎㅎ ^^ 

 

문장 안 보고, 단어만 주고 문장을 맞추곤.. (단어는 못 읽는 것이 있어서 같이 읽어주고요..)

저기 신나서 '문장완성 세레모니'를 해 주었어요.

일명 태권도 세레모니~~ ㅋㅋ 

나오미 2015-03-26 08:05:33
택!권! 세레모니~멋지네요.
이번엔 조류친구들과..헛.... 돌고랜가요 ㅋㅋ
귀여븐 렉스..
발차기 끝내주네요. 머리보다도 더 위로 발이 올라가네요 ~
팔랑팔랑 2015-03-26 10:18:35
^^ 단순렉스!!

흰띠인가요??? 보통 흰띠들이 기합이 팍 들어가죠! 어디서나 태권을 외치고 다니는 ^^

귀여워요~~핑크내복의 태권소년 멋지다!!
관심과여유 2015-03-26 16:08:06
팔랑팔랑님~~
렉스는 지금 초록띠랍니다.
작년 10월 24일에 시작한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식질 않았어요.
처음에 다니자마자 미래의 꿈이 태권도 관장님이었답니다.ㅋㅋ
이젠 살짝 그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거기서 땀나게 뛰어 놀고오는 것이 렉스의 제일 큰 낙이랍니다. ㅎㅎ
참!! 유치원의 자유놀이 시간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시간이고요.. ^^
나오미 2015-03-26 16:48:58
어머나 전에 본적이 있던 네오니~ 인가요?
이름도 어쩜 그리 사랑스럽나요 ㅋㅋ
렉스가 지은건가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고대로 봉제인형으로만들던 엄마가생각나네요.
대단한 열정이죠~ 내 아이니까 가능한걸요.
관심과여유 2015-03-26 06:28 

나오미님~ 헛뜨!!

아~~~~ 그래서 유게 댓글에 여기까지 와서 반갑다고 쓰셨군요.

음... 이거이 안 되겠슴돠!!

아무래도 건 ㄷ 기맘님과 나오미님 그리고 저.. 이렇게 삼자대면을 해서

진실을 밝혀야겠슴돠!! ㅋㅋㅋㅋㅋㅋ
아이리스옥 2015-03-25 17:08 
나오미님 일찍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보기엔 에스더 표정 너무너무 귀여워요....

악기 수업은 정말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승현이도 유치원에서 2년 넘게 바이올린해서 초등되서도 쭉 해주고 싶었는데....
본인이 거부하더라구요...

다른건 그래도 제가 살짝 들이밀면 먹혔는데 악기쪽은 안되더라구요--;;

에스더도 원하기에 요로코롬 하고 있을꺼예요....

나오미님...에스더 화이팅 ^^
나오미 2015-03-25 17:26:31
맞아요. 아이리스옥님....악기는 제뜻대로 ㅠ
너무 밀어 부치면 애가 도망간다고 하는데요
그게 조절이 잘 안돼네요 ㅠ
개인레슨을 받는지라 연습안하면 정말 돈GR ㅠ이라고 하드라구요.~
관심과여유 2015-03-25 16:20 

헉!뜨!!!

전 대문이 열려서 오늘이 목요일인가?? 했네요.. ㅎㅎ

다행히 오늘은 수요일..

미리미리 대문 열어주셨군요. 감사해요~ ^^

 

근디..4개의 교재와 4개의 보면대와 함께 저리 쓰러진 에스더보니.. 웅~~

분명 바이올린 신동 맞네요!! ㅋㅋㅋ

 

아직 아이에게 음악을 시켜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듯 보여요.

에스더는 아무래도 엄마를 닮아서 음악에 소질이 있나봐요.

저도 렉스... 피아노 가르치고 싶은디~~

모.. 지금은 태권도만 주력합니당~ ㅋㅋ

 

숙제는 내일 들고 오겠슴돠~ 히히 ^^

 

그리고 저... 유아게시판에 글 많이 쓰는디..

나오미님도 시간 되시면 유아게시판으로 놀러오세용~ ^^

나오미 2015-03-25 17:24:05
비밀인데요............오늘 오랜만입니다......라고 글쓴 뇨자..........
제.동.생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밀입니당.
강이 성이 맘 2015-03-25 12:24 

3번 김한강 숙제 올립니다.

오랜만에 일등으로 제출이네요.

다들 어디 가셨을까?

#183~184

퍼즐 맞추고 자신있게 문장 쓰더니만 원글하고 안 맞아서 뒷면에 다시 썼어요.

연필도 아닌 싸인펜으로 하더니만....낭패를 봤네요. 급자존심 상해 했지만 뒷장에 쓰라했더니만

X표시를 저로코롬 많이 해놨답니다. 심통이 났나봐요....

오늘 집 앞을 1시간 걸었는데 땀이 나고 날씨가 따뜻합니다. 등뒤로 쏟아지는 햇살이 좋습니다~~
나오미 2015-03-25 13:57:23
저도 봄타는 녀잔가봅니다. 사계절 모두 좋긴 하지만 차가운 겨울내내 지내다가 등따신 봄 햇살 받으면 저도 모르게 설레는 소녀가 되네요.
에스더에게도 퍼즐 부터 맞추라고했더니..뭐말도 안되게 맞추드라구요 ㅋ
한강이가 자신만만하게 싸인펜으로 ㅋㅋㅋ
1등으로 제출한 한강이 멋져요~
나오미 2015-03-25 14:00:36
어머 봉투에재미난 그림이있네요. 와우. 그림도 한소질하나봐요.. 귀엽당 ㅋㅋ
관심과여유 2015-03-25 16:23:44
ㅎㅎ 귀욤 한강이~~ ^^
원 글하고 안 맞아도 뜻만 통하면 되지요.
창의적 문장!! 더 훌륭하다고 전해주세요. ^^
걷기 하셨나봐요.. 저도 내일은 걷기 해야겠어요.
앗!! 근디.. 내일은 쑥쑥 세미나 가는 날~
그럼.. 그 다음날부터..
이런 식으로 계속 미루기 작전!! ㅋㅋㅋ

참!! 오늘은 수요일~
나오미님이 미리 대문을 열어두셔서 저도 순간 헷갈렸네요. ㅎㅎ ^^
아이리스옥 2015-03-25 17:01:10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예요... 점심시간에 잠깐 밥먹고 들어올때도 기분이 좋던대요^^ 한강이 자신감은 항상 부러워요^^ 승현이는 틀릴까봐 걱정되서 연필로 해요.... 가끔 싸인펜 주면 집중해서 안틀릴려고 하던대요.... 저흰 아직 숙제 전이예요... 제일 먼저 숙제 제출한 한강이 최고 ^^b
강이 성이 맘 2015-03-25 12:21 

에스더 힘내라 힘~ 엄마가 힘낼게 아니라 에스더가 힘내야겠는걸요^^

보면대가 4개 악보가 4개 전 음악에 까막눈이라 잘 모르지만 대단한거 배우는가봅니다.

맛난거 좀 주면서 살살 하셔요~음악가족이신가봐요. 엄마도 실력자이신거  같고요.

 
나오미 2015-03-25 13:59:40
아유 대단한거 아니에요. 전국에 날고 기는 아이들 천지일거예요 ㅋㅋ
저 회사 때려치고 아이 팍팍 밀어주게 남편님이 돈이나 많이 벌어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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