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자기주도 원서읽기 마지막주에요~~ |
|---|
|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5-03-26 17:30 조회수 2,896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헐~~이번주는 이렇게 목욜이 된지도 몰랐네요,,
보험설계신경쓰느라고요,,
저희부부 보험 만기가 되었거든요..
10년동안 보험금만 주구장창 내고 타먹은 적이 없어서 막판에 상해코드받아 3건 타먹었더니
헐~~실손이 안된다네요..6개월후에 재심이래요..
이참에 무의미하다고 판단되어 해지했던 아이들보험도 챙겨보았어요.
실손 20프로 자기부담되기전 3월말까지 가입해야한다고해서
부랴부랴~ㅎㅎ 100세 만기로요..
저는 물사상승률땜시 보험 별로 안좋아하는데 실손,3대진단금은 기본인가봐요..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 지인께 설계했네요,,
저는 이번주는 책도 손에 만져보지못했어요ㅠㅠ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댓글달아주세요^^
자기주도 읽기가 생가했던 만큼 잘 진행되지가 않는듯하여
4월책부터는 공통으로 읽기로해요.
4월첫주에 새책 공지하겟지만
4월에는 요책을 함께읽으려고해요~~
4월첫주에 책준비하시고 미션일정 올려드릴께요~~
저조한 6기북클럽 힘내봅시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6297 | [2] | 코니0910.. | 2016/04/29 | 2,395 |
| 6283 | [5] | 선율새나.. | 2016/04/21 | 2,637 |
| 6279 | [5] | 선율새나.. | 2016/04/18 | 2,924 |
| 6271 | [3] | 선율새나.. | 2016/04/15 | 2,706 |
| 6260 | [1] | 선율새나.. | 2016/04/09 | 2,473 |
| 6258 | [2] | 투빈사랑.. | 2016/04/07 | 2,005 |
| 6245 | [3] | 세상풍경.. | 2016/04/01 | 2,077 |
| 6234 | [8] | 이삭이네.. | 2016/03/25 | 2,328 |
| 6219 | [12] | 선율새나.. | 2016/03/17 | 2,347 |
| 6205 | [20] | 책사랑 | 2016/03/10 | 2,485 |
| 6204 | [8] | 책사랑 | 2016/03/09 | 2,453 |
| 6190 | [20] | 책사랑 | 2016/03/03 | 3,278 |
| 6178 | [13] | 책사랑 | 2016/02/25 | 2,128 |
| 6177 | [1] | 늘푸른산.. | 2016/02/25 | 2,106 |
| 6153 | [1] | 윈터가든.. | 2016/02/12 | 1,996 |
| 6141 | [2] | 이삭이네.. | 2016/02/03 | 2,477 |
| 6070 | [3] | 책사랑 | 2015/12/31 | 2,453 |
| 6060 | 책사랑 | 2015/12/24 | 2,135 | |
| 6043 | 책사랑 | 2015/12/18 | 1,885 | |
| 6024 | [1] | 책사랑 | 2015/12/10 | 2,140 |
| 6010 | [5] | 책사랑 | 2015/12/03 | 2,685 |
| 5992 | [4] | 선율새나.. | 2015/11/26 | 2,437 |
| 5956 | [5] | 투빈사랑.. | 2015/11/12 | 2,451 |
| 5930 | [2] | 선율새나.. | 2015/11/05 | 2,349 |
쑥쑥몰
> 
세상풍경 
선율새나맘 
최신
이전
집에 있는 챕터 북으로 읽고 있어요
seeing stars 별자리의 이야기에요
어릴적엔 카시오페아와 북두칠성을 자주 보았는데
언제부턴가 밤하늘 별을 보기가 어렵네요
작년 여름 몽골에 다녀왔는데 별바다의 하늘을 잊을수가 없군요
밀키웨이(은하수)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헤라클레스가 우유를 하늘에 엎지러 생겨났다는 이야기 부터
여러 우주와 별자리와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너무 책이 좀 얇아(두께에 비해 단어량은 좀 있음)
아이비 앤 빈 챕터북 한권 더 읽고 있는 중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제가 어렸던 시절처럼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모여 놀며 자라면 좋으련만..
뜸하게 들어왔어요
변명을 좀 하자면
요즘 매일은 아니지만 일도 다시 시작하고 해서요
꾸준히 이끌어주시는 멤버님들 덕분에
뒷북치며 몇박자 늦게 참여 합니다.
책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