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9기 북클럽

    • 방장 : 오로라공쥬
    • 대상 : 아이와 엄마
    • 도서수준 : 영어동화책

    북클럽명 - WATCH (We Are The CHampion)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북클럽입니다... 재밌고 신나는 영어동화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요??

  
[9]2015년 6월 4주 [Mathstart] A Pair pf Socks.

글쓴이 나옹마마

등록일 2015-06-21 23:02

조회수 3,34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86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color.zip (770.54KB)

math.zip (1.01MB)

socks design.zip (241.26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번 주 책은 A pair of socks 입니다.

기본 주제는 color & pattern로 잡으시면 될것 같아요.

 

먼저 기존에 선배맘들이 올려주신 자료들부터 링크걸게요.

저도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저기 자료를 검색해보았어요.
 

여자셋님이 올리셨던 자료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5172&sel_cat=I&page=


지연지우맘님이 올리셨던 자료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2645&sel_cat=I&page=

 


책 읽어주는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llhbA7esYw

 

 

양말로 하는 놀이도 무궁무진하네요.


양말로 미술놀이

http://www.artistshelpingchildren.org/socksartscraftsideaskids.html

 

 

 

 

 

 

 


양말로 인형만들기

http://www.daniellesplace.com/html/sockcraftsforkids.html#howto

 

 


양말디자인하기

http://danamcpherson.typepad.com/dana_mcpherson/hosiery-design/

 

 

양말 빨래널기

http://art-tech-teacher.blogspot.kr/2013/10/symmetry-lessons.html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행복한고민 2015-06-30 23:31 

6세 안소희

에공 저도 지각 제출이네요 소희랑 물감으로 색깔도 섞어보고 양말도 꾸며 봤어요.

책이 글밥이 적지만 모르는 단어도 있어서 저도 공부하며 읽었답니다.^^

담주에는 일찍 오겠습니다.~^^
오로라공쥬 2015-07-01 16:20:15
재미난 미술놀이 많이 하셨네요.^^
아이와 함께 이렇게 많이 노는게 남는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관심과여유 2015-07-02 11:32:53
물감놀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
요래요래~ 직접 하면서 놀아야하는데..
전, 아이가 커 가니, 웍싯부터 들이밀게 되네요. ㅋㅋ
그래도 아주 가~~끔은 활동을 하긴 하네요. ㅎㅎ ^^;;

7월에 뵈요~~ ^^
Ylla 2015-06-30 11:11 

Anna(7세) 이번주도 노느라 책두번읽고 워크싯만 휘리릭했네요. 숙제도 늘 지각재출이공 ㅜㅜ 죄송합니다. 여름이라 더 늘어지는듯합니다. 정신차려야하는데... 이번주 새로 시작하는 7월 힘내세요.
행복한고민 2015-06-30 23:33:39
저도 늦었네요 힘내서 담주에도 화이팅!!^^
오로라공쥬 2015-07-01 16:21:17
원래 여름엔 실컷 놀아야해요. 잘 하셨어요.^^
그래도 활동 많이 했네요. 놀면서도 할건 다하는 완벽한 미션인걸요.^^
관심과여유 2015-07-02 11:30:54
요즘 둘째 때문데 더 바쁘시죠?
이제 꼬물꼬물 움직일때라 Ylla님이 많이 힘드실 듯 해요..
한 주 쉬면서 힘내시고,
7월에 봐요~~ ^^
꾸준히천천히 2015-06-30 10:47 

제이슨(7세)

 

어제 오랜만에 대청소를 한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다가 글 올리는것도 깜박했습니다.

글밥이 많은거는 아닌데..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와 아이가 지루해해서 한글책..영어책 모두 2번 밖에는 못 읽어주었습니다.

 

아이가 요즘 영어책 읽기를 지루해 하는데다가 7살인데..한글도 엄마표로 하다 보니 제대로 진행되는게 없는거 같아 영어책 읽기를 줄이고 매일 한글 공부하는 걸로 계획을 바꾸었어요.

죄송하지만 9기 북클럽은 글밥이 적은 책을 좀 더 읽히고 실력을 향상 시킨 다음에 나중에 가입해야 할거 같아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Ylla 2015-06-30 11:13:22
아 그럼 제이슨 이번이9기 마지막인가봐요. 넘넘 부지런하고 성실했는데못뵌다니 아쉽네요. 한텀쉬고 다시 뵐께요.
행복한고민 2015-06-30 23:37:12
아공 꾸준히 천천히님 많이 생각하고 하신 말씀이실 것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딱 그만 두는 것보다 조금씩 맥을 잊는게 더 좋은 것같은데요.
저도 두어주전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했던지라 더 공감이 되지만 참고도서 1권이라도 읽으면서
함께 가는게 정말 좋은 경험인것같아서 계속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한글 좀 진행하다가 금방 돌아오시길...
아님 담주에 다시 뵐 수있기를 ...
관심과여유 2015-07-01 14:30:21
꾸준히천천히님~
아이가 커 가니, 엄마 고민이 많아지지요?
저도 아직 한글 쓰기가 제대로 안 되는 아들이 조금 걱정되긴한데..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해요.

어떤 방향으로든 엄마의 선택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영어책만 꾸준히 읽으면 되니까~
조금 더 여유를 가진 다음에 다시 함께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오로라공쥬 2015-07-01 16:23:45
아쉽지만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을테니 잘 쉬시고 돌아오세요.
7세 중반이 되니 한글도 걱정이 많으실텐데
영어의 끈도 놓지 마시고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은맘 2015-06-30 06:17 

민군 & 은양

책 2-3번 읽었나봐요.

양말 짝 찾기 놀이하다가 옷입히기 놀이까지 해보았어요.

인형옷입히기 가위질 한참했는데 A4 지에 뽑아서 너무 약해요.

뒤에 종이 한장을 덧댔어야하는건데.. ^^;

어제는 민군이 나름 작품이라고 며칠에 걸쳐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고 색까지 칠했네요.

잠자기 직전까지 매달리더니 하품에 하품을 거듭하다가 결국 완성하고 잤어요.

덕분에 엄마도.. 많이 졸리네요^^;;;

 
오로라공쥬 2015-06-30 09:27:15
둘이서 재미있게 놀았을것 같아요.^^
민군이 끈기가 있네요.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서 스스로도 아주 뿌듯하겠어요.^^
관심과여유 2015-07-01 14:27:02
양말 짝 찾기 놀이하다가, 옷 입히기 놀이까지.. ㅎㅎ
둘이서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
민군의 작품...
어떤 작품을 그렸을까? 정말 정말 기대되어요.
지금껏 봐 왔던 민군의 작품도 정말 훌륭했는데..
민군만의 분위기, 터치... 색감...
꼭~~ 올려주세요. ^^
Happy way 2015-06-29 23:24 

7세. 승찬.

지지난주부터 이사준비하고 이사하느라 책읽기만 겨우 하다가 이번주에는 작은 활동도 했어요.

아직 cd를 못찾아서 듣기는 못하구요.

책은 한.영 모두 찾아서 읽고 양말로 뭐 할까 했더니.

교회에서 암송하고 선물받은 뽀로로썰매캐릭터 집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해서

저렇게 이사하게 생긴 집을 만들었어요.

그러더니 나무 젓가락을 갖다 꽂길래 뭐냐고 했더니 복조리(??)래요.

며칠전 냉면집에 갔다가 보았던 복조리가 생각이 났나봐요.

여튼 양말로 뭔가 만들어볼라고 했는데 전형 생각지 못한게 만들어졌어요.

웍싯은 시간 없어 못하고 간단히 활동하고 겨우 북클럽 명맥만 유지하고 있네요.

7월부터는 화이팅하며 나아갑니다.!!

 

 
오로라공쥬 2015-06-30 09:28:25
예상치 못한 것을 만들어내는게 창의력 아니겠어요?^^
이렇게 생각치 못한 것을 만들어내면서 뇌가 말랑말랑해졌을거예요.^^
관심과여유 2015-07-01 14:25:35
복조리~~~ ㅎㅎ 정말 그러네요.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 한 부분을 아이들은 보는 것 같아요. ^^
곧 이사 가시나봐요..
몸도 마음도 바쁘실 듯 한데..
여유 가지고,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
예인제인맘 2015-06-29 21:04 

초2제인, 초3예인

저희는 주중에 책 읽고 주말에 웍싯하는데...

주말 금토일 2박 3일을 캠핑에서 신나게 노느라 웍싯은 못하고 대신 읽기 동영상 또 찍었어요...

이녀석들 동영상에 맛 들었나봐요....ㅜㅜ

 얼굴은 안나오게 소리만 찍으라햇는데....ㅎㅎ 얼굴도 나오고 말았네요...

큰딸은 캠핑가서 모기의 습격으로 얼굴이 불긋불긋합니다....ㅎㅎ

 

 

월~금 주중엔 등교전에 시디듣기 아님 책읽기 매일 햇어요....

수학관련 웍싯은 천천히 라도 풀리려해요...

너무 좋은 미션 자료를 올려주신 나옹마마님 너무 감사드려요....
오로라공쥬 2015-06-30 09:30:25
어머, 어머, 저렇게 둘이서 사이좋게 읽으니 얼마나 예뻐보이나 몰라요.^^
한살차이다보니 마치 쌍둥이같은 느낌이겠어요.
티격태격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일테지요?^^
잘 읽는다~~. 찬찬히 또박또박하면서도 발음이 아주 좋네요.
저렇게 천천히 읽으면 발음이 한국식으로 변하기 쉬운데 말예요.
최고예요!!!!!!!!!!!!!!!
관심과여유 2015-07-01 11:22:28
와~~~ 이쁜 자매의 책읽기..
보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
책 읽기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렇게 날씨 좋을 때는 나가서 노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캠핑은 부럽지만..
집에 장비도 하나도 없고.. 짐 꾸리는 것만으로 힘들 것 같아서
전 그냥 팬션이나 콘도로~~~ ㅋㅋ
ojibang 2015-06-29 19:07 

5세 정나언 책 두번 읽고. 양말찾기. 누가 빨리 찾나.했네요 짝 없는 양말 그려주기. 했네요. 다들 더우신데 힘내시고. 7월도 우리 화이팅해요~!
민정귀요미 2015-06-29 19:14:02
나언이네도 양말 짝찾기 했군요. 저도 작년에 a pair of socks했을때 양말짝 찾기를 했거든요.
이 나이에 딱맞는 활동이네요.
오늘 정말 덥네요. 화이팅입니다!!
예인제인맘 2015-06-29 21:06:57
아...이런 활동들 너무 재밌겠어요....
저희 집 서랍에도 짝없는 양말들이 너무 많은데....언젠가 짝을 찾겠지 하며 안버린것들이요...ㅎㅎㅎ
저는 왜 우리애들 저만한때 저런거 생각을 못했을까요????ㅠㅠ


덥지만 시원한 7월을 맞아보아요....^^
Happy way 2015-06-29 23:13:35
양말 짝 찾아주기. 제대로 하셨네요.^^
물론 엄마의 그림솜씨가 작동했겠지만요.
오로라공쥬 2015-06-30 09:31:18
아이고, 요 떵강이지들이 양말찾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역쉬 요럴때 이런 모습보는게 제일 좋아요. 귀여워라.^^
관심과여유 2015-07-01 14:24:02
양말 짝 찾고, 없은 짝 그려주기..
캬~~ 재미있는 활동으로 잘 이끌어주셨네요.
역시 훌륭하셔요~~ ^^
민정귀요미 2015-06-29 13:39 

6세 민정

 

지금 정리하고 올리려다보니 A pair of socks에 관한 활동을 거의 안했네요.

그냥 양말색칠하기와 1-2장의 웍싯뿐...

미션 제출해주신 나옹마마님 감사합니다. ^^

책은 2-3번 읽었어요.

예인제인맘 2015-06-29 21:08:16
저희도 웍싯 못했어요....
주중에 학교 등교전에 씨디듣거나 읽은거 5번이 전부네요....ㅠㅠ
매일매일 읽은것에 위안을 삼아요.....ㅎㅎ
Happy way 2015-06-29 23:15:37
색칠을 한게 어쩜 이리 예쁜지...
여자아이라 그런건가요?
양말 넘 이쁩니다.ㅋ
오로라공쥬 2015-06-30 09:32:22
어머나, 민정이가 색칠을 정말 잘하네요.
학교 보내놓으니 미술실력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민정이는 뭐 학교 보내도 걱정할게 없겠어요.^^
관심과여유 2015-07-01 14:23:14
민정이가 양말을 정말 예쁘게 색칠해주었네요.
이젠 이쯤이야~~~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알록달록하게요~ ^^
저희 집은 색 배합 부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을 듯 해요~ ^^
관심과여유 2015-06-29 11:14 

7세 현우


책은 겨우 2번 읽은 듯 해요~ ^^

책 뒤의 양말 짝 찾기도 재미있어 했고요...


웍싯 중에서 몇 장만 풀어봤는데...

아핫!! 예전엔 오각형, 육각형까지 알았던 도형 모형을 이젠 영어 이름을 많이 헷갈려하네요.

역시 반복입니다.

반복하지 않으면.. 다 잊는다능... ㅎㅎ ^^;;



양말 짝~ 하니... 생각나는 대칭!!

물감짜고 종이 반접어서 데칼코마니 놀이 했어요.

오랜만에 하니...이것도 처음하는냥~ 예전에 했던 기억이 안 난다고.. ㅎㅎㅎ

이 녀석!! 기억하는 게 뭘까요? ^^;;



와~~ 물감 모양에 신기해하길래

거울 가져다 '대칭'의 의미만 잠깐 언급해봤어요~ ^^



이번엔 종이를 반 접기 전에 실을 넣고

종이를 반 접어서, 실을 잡아 당겨서 표현해 봤어요.


이렇게 해서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만들어봤어요.



양말 모양을 그려서 잘라, 한 짝의 양말을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양말들~~~

시간 정해놓고, 누가 더 많은 짝을 찾나? 놀이도 하고

누가 더 빨리 짝을 맞추나? 놀이도 했어요.

모... 엄마의 승부조작으로 3대 2로 현우의 승~ ㅋㅋ


이렇게 보니, 이쁘네요~ ^^



다들 한 한기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한 주 쉬고, 7월 하반기 활동으로 다시 뵈어요~~~ ^^

골드다이아 2015-06-29 13:32:42
현우 오랫만에 미술 놀이도 하고 멋진 양말도 많이 만들었네요. 요즘은 승부 조작 안하고 있어요.
울든지 말든지 엄마도 자꾸 지니깐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보통 7살 후반쯤 되면 질 수도 있다는걸 인정하는데 저희집 요한이는 아직도 지는걸 싫어해요. 조카녀석을 보니 자라면서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얼른 7월에 뵙고 싶네요.
민정귀요미 2015-06-29 19:15:47
양말로 대칭놀이까지 해 주셨네요.
관여님의 아이디어는 어쩜 이렇게 기발하신지요...
저는 뭘했는지..... 반성이 되네요.
한주쉬고 하반기때 또한번 다짐을 해봅니다. ^^
예인제인맘 2015-06-29 21:14:14
우와....영어와 수학과 미술을 한꺼번에 이것이 소위 요즘 말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인가요????ㅎㅎㅎ
너무 멋진 활동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내는 현우 입니다...~~^^
덥지만 시원한 여름을 맞이해보자구요!!!!
Happy way 2015-06-29 23:14:49
현우의 표정이 살아있네요 .^^
관여님 활동은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최고의 엄마일 듯.
오로라공쥬 2015-06-30 09:34:38
히야....... 데칼코마니를 이용한 양말 찾기라 이거,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캬.....집에서 요즘 머하시나 했더니 아트중이시구나.....ㅋㅋㅋㅋㅋ
애들이 반복을 안 하면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렇다고 맨날 그것만 할 수도 없고, 이렇게 북클럽 통해서
가끔씩 반복하고 아이의 망각에 놀라면서 그렇게 세월이 가는거지요.ㅋㅋㅋㅋ
이제 메르스도 좀 주춤한데 이바돔 함 뜰까요?^^
나옹마마 2015-06-28 22:01 

7세 유주. 이번 주중에도 신나게 노느라 내내 못하다가 토요일에 급하게 했네요. 아직 디자인이 뭔지도 모르는 유주양은 양말에도 엄마아빠를 그립니다 ㅋ
관심과여유 2015-06-29 11:39:28
저희도 토요일에 급하게 조금 활동했어요. ㅎㅎ
디자인 몰라도 유주~~ 저리도 이쁜 양말을 만들었네요.
엄마, 아빠로 디자인하는 쎈쑤~까지... 예뻐요~ ^^
골드다이아 2015-06-29 13:33:30
가족 양말 너무예쁜데요. 아마 긴 양말이 유주 양말이겠죠. 급히 했어도 재미있게 한게 보여요.
민정귀요미 2015-06-29 19:17:04
양말 디자인 이쁘게 잘 했는데요. 인형그림도 그리구요. 아마도 유주 자신을 그린듯합니다. ㅎㅎㅎ
토요일 급하게 한거 치고는 많이 했군요.
오로라공쥬 2015-06-30 09:36:04
아직은 엄마, 아빠가 최고니까 뭐든지 엄마, 아빠 그리고 싶은가봐요. ㅋㅋㅋㅋㅋ
뭐, 하긴, 요즘 양말에 사람그려져 있는 양말도 많잖아요.
그게 생각나서 그럴지도.....^^
오로라공쥬 2015-06-27 22:42 


<초 1 로이>

 

낮에 공원에서 실컷 놀고 샤워하고 밤에 시켰더니 졸면서 풀었어요.^^;

어찌나 피곤했는지 눕자마자 잠이 들었네요.

방금 한거 바로 올려봅니다. 도형 문제는 생각보다 쉽제 잘 푸네요.

너무 쉬운것만 골라줬는지 몰라도......^^;
아혜맘 2015-06-28 17:42:02
로이는 참~순하고 착한 아이같아요^^ 오공쥬님은 복 받으셨어요^^
저는 저학년때 엄마등살에 반짝반짝하던 아이들이 시들해져 가는 것보다..
있는 듯 없는 듯 하던 아이들이 고학년 올라가면서 치고 올라가는 드라마틱한 아이들이 신기하더라구요..
그 중에 로이가 한명이 아닐까 기대되요..^^
차고 넘칠 때까지..주변 돌아보지 말고..열심히 부어주셔요~!!
이미 차고 넘치는 듯 하지만요..^^화이팅~!!*^^*
관심과여유 2015-06-29 11:41:14
도형문제 쉽지 않았어요..
로이가 잘 풀어준거랍니다~~ ^^
우리도 어젠 쉰~~~ 나게 잘 놀아서 10시 가까이 집에 오자마자 바로 뻗었네.. ㅎㅎ
골드다이아 2015-06-29 13:36:21
저희집도 매일 저녁 먹고 밖에서 놀다 8시 넘어서 들어와서 자요. 저녁 7시가 넘어도 해가 있으니 아이들이 적응이 안될꺼예요. 일찍 자라고 하면 잠 안온다고 더 놀자고 잠자려는 엄마 못자게 해요.
로이가 워크지 많이 풀어주었네요. 전 요즘 쉬운것만 계속 디밀었어요.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서요.
이러면서 엄마도 자라는가 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아혜맘 2015-06-27 22:24 

초2 제시카

 

재미삼아 해보라고 준 양말 디자인을 생각보다 잘해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오랜만에 CD꺼내서 듣고..할 수 있는 것 만 골라서 했네요^^
오로라공쥬 2015-06-27 22:47:15
오우, 제시카가 미적 감각이 있군요. ^^
감각이 살아있어요. 세련된 감각으로 미술 잘 하겠어요.
관심과여유 2015-06-29 11:48:54
와우~~ 정말 멋진 디자인인걸요~ ^^
미적 감각이 남드른 듯 해요~ ^^
저희는 빌린 책인데.. 딸림 자료가 테이프라 소리는 못 들었네요.
항상 제시카는 활동을 즐겁게 하는 듯 해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요~ ^^
골드다이아 2015-06-29 13:38:05
제시카 양말 너무 멋지게 꾸몄네요. 예뻐요.
누나는 편하게 북클럽했는데 요한이는 저랑 계속 삐거덕 거려서요.
벌어진 사이 조금씩 좁혀가고 있어요. 엄마공부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쑥쑥에서 뵈요.
골드다이아 2015-06-27 09:48 

초1 요한


집이 오래되다 보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침부터 베란다 샤시 손잡이 스프링이 망가져버렸네요.

오래된거라 어쩌면 샤시전체를 바꿔야 한다는 말만 들었어요. 여기저기 견적 받느냐 정신이 없을거 같아요.


요한이 워크지 재미있는게 많아서 하루에 3장씩 했어요. 아이와 씨름 하지 않고 이번주도

편히 지나갔어요. 재미난 자료 감사합니다.


요한이도 누나따라 북클럽 9기 하고 있었는데 이번까지 하고  졸업해야할거 같아요. 엄마 위주로 진행하다가

아이의 주장이 커져서 많이 힘이 들었는데 요즘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거 찾아서 진행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쑥쑥에서 자주 뵈요.  
오로라공쥬 2015-06-27 21:56:17
아......골드 다이아님이 막상 떠난다고 하시니, 마음이 그냥 시큰합니다.
떠날때가 언제인가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지만,
저는 늘 갈팡질팡하면서도 떠나진 못할것 같습니다.
요한이가 자기 주장이 커져서 힘들다고 하시지만
자기주장을 제대로 펼 수 있는 맘 넓은 엄마를 둔 요한이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사실 아이와 타협을 하지 않죠.
그걸 아니까 아이는 저와 잘 실갱이를 하지 않아요.
엄마를 못 이길걸 아니까......
엄마를 이겨야 제대로 일어서야할텐데 제 육아가 요즘 다시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랄 뿐이예요.^^;
담에 이바돔에서 뵈어요.
아혜맘 2015-06-27 22:28:16
요한이 한테 잘 맞을듯한 액티들이 많은데..졸업이시라니 아쉽네요..ㅠㅠ
아마 누나따라 하다보니..이미 많이 익혔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쑥쑥 어디에선가 또 만나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5-06-29 11:52:13
아이와의 씨름.. 아이의 주장~
그 만큼 아이가 컸다는 것에 감사를 해야하겠지만..
아이와 씨름하는 내내 엄마 마음은 편치않은 것 같아요.
언제나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는 골드님~ 이번 결정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많이 많이 아쉽지만... 골드다이아님이 쑥쑥을 떠나는 건 아니니
우리 다른 곳에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해요~~ ^^
Happy way 2015-06-29 23:12:50
골드다이아님. 이름은 지난번 오프모임때 들은 기억이 나는데...
얼굴은 가물가물....ㅡㅡ
이제 북클럽은 그만하시는 거에요?
아쉽네요. 쑥쑥 안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아이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하셨나요?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쉽네요.
하빈건율맘 2015-06-23 13:30 
정말 좋은 자료들 많아요~ ^^
하빈건율맘 2015-06-23 13:21 

와 아이들 좋아하겠어요~

저도 따라해 볼래요~
eveya 2015-06-23 13:09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께요. 더운 날씨 잘 이겨보아요~
아혜맘 2015-06-22 12:47 

감사해요~!!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숙제검사~!!^^

 [2] 		라온제나.. 2015/07/30 1,550

   추가자료!!

 [2] 		아혜맘 2015/07/22 1,770
5564

 2015년 7월 2주 그림책

 [107] 		오로라공.. 2015/07/08 3,910

   숙제검사

 [2] 		오로라공.. 2015/07/21 1,834
5560

 2015년 7월 1주 그림책

 [197] 		오로라공.. 2015/07/06 6,626

   숙제검사

 [5] 		오로라공.. 2015/07/15 1,824
5521

 2015년 6월 4주 [브레인뱅크] 18. Getting Glasses.

 [4] 		나옹마마.. 2015/06/21 2,500
5520

 2015년 6월 4주 [Mathstart] A Pair pf Socks.

 [60] 		나옹마마.. 2015/06/21 3,349

   추가 자료 약간~~

 [1] 		관심과여.. 2015/06/22 2,004
5503

 2015년 6월 3주 [브레인뱅크] 17. Kite Day

 [2] 		나옹마마.. 2015/06/14 2,195
5502

 2015년 6월 3주 [wonderwise] The world is full of babies.

 [79] 		나옹마마.. 2015/06/14 3,148

   2015년 6월 2주 숙제검사~~

[1] 		관심과여.. 2015/06/16 1,751
5488

 2015년 6월 둘째주 [그림책] The Giving Tree &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90] 		민은맘 2015/06/08 3,521

   6월 1주 숙제검사

 [2] 		나옹마마.. 2015/06/11 1,736
5480

 2015년 하반기 책목록 확정 및 미션출제자 모집(완료)

 [36] 		오로라공.. 2015/06/04 3,731
5475

 [공지] 북클럽 활동 안내(필독)

 [49] 		오로라공.. 2015/06/02 4,368
5469

 2015년 6월 첫째주 [그림책] Silly Billy & Wemberly Worries

 [78] 		민은맘 2015/06/01 4,316

   5월 4주 숙제검사

 		나옹마마.. 2015/06/11 1,820
5447

 2015년 5월 4주 [Math start] Just Enough Carrots

 [72] 		민정귀요.. 2015/05/22 3,186

   5월 3주 숙제검사

 		민정귀요.. 2015/05/29 1,814
5444

 2015년 5월 3주 [브레인뱅크] Mother's Day

 [2] 		나옹마마.. 2015/05/19 2,254
5439

 2015년 5월 3주 [wonderwise] what if?

[46] 		민정귀요.. 2015/05/18 2,966

   5월2주 숙제검사

 		민정귀요.. 2015/05/26 2,082
5418

 2015년 5월 11일 3주 Man in the moom과 Me and my amazing body

 [88] 		오드리헵.. 2015/05/11 3,579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