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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읽는 당, 일명 인신당은 국내 신문을 읽고 ENC, English Newspaper Club은 Joongang Daily와 New York Times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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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ENC] 신문반 4번째- 8월 첫째주

글쓴이 열공지연

등록일 2015-08-07 16:43

조회수 2,62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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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문반에서 제일 나이많은 Selina입니다..ㅎㅎㅎ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선풍기는 필수인것같아요.

좀전에 질문까지 다 써놓고 임시저장했는데 모조리 날아가 버렸어요..ㅠㅠㅠㅠㅠ하나도 빠짐없이요..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신문에서는 원자폭탄에 관한 주제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울것같아서 무난하게 공통주제는 Culture로 선정했어요.

다음에는 앞쪽에 글이 많고 좀 어려워보이는 주제도 도전해봐야지요ㅋㅋ

 

Date. 2015.08.07

Newspaper. Korea Joongang daily page10

Article. 'Memories’ purely a visual feast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07586

 

Q1. What's the name and background of this film?


Q2. What is Yu-baek and Wol-so's relationship and what did they vow to?

 

Q3. In order to deliver the emotions, how did the director film action squences?

 

Q4. This film has a drawback. It might make the viewer wonder 'what are they fighting for?'.

What is it?

 

Q5. Director chose depicting the fates of the main characters instead of splashy action scenes. What is your choice and why did you choose it?

 

 

 

협녀라는 영화인데 원래는 작년 겨울쯤에 개봉예정이였는데 한 배우의 사건때문에 늦춰졌다고 해요.

이 사건때문에 너무 비판적인 시선으로 대중들이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을 것 같은데..

모두들 남은 방학 잘 보내세요!!

 

p.s: 댓글도 달아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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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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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지연 2015-08-16 16:14 

중3 지연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광복 70주년인만큼 일본에 관한 기사를 선택했어요.

 
오렌지맛 2015-08-12 20:23 

초6 Angela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썼어요^^

다음주에는 더 많이 기사를 읽어보도록 할게요**
Kailey 2015-08-11 12:07 
중1 Kailey

안녕하세용ㅎㅎ 협녀, 칼의 기억에 제가 좋아하는 준호가 나오는뎅ㅎㅎ

이번 기사는 이미 우리나라가 우승하고 끝난 동아시안컵에 대한 기사와

마틴 루터 킹의 I have a dream이란 연설에 대해서 썻어용~


 
효민유민맘 2015-08-12 21:34:14
중2 Lina입니다
글쓴걸 보니까 많은 양을 쓰신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효민유민맘 2015-08-10 23:54 

1.The name of this film is 'memories of the sword' and the background is set in the turbulent final years of the Goryeo dynasty. 2. Yu-baek and Wol-seo used to love each other and they vowed to use their skills to make the world into a better place. 3. The director used action sequences as a deliver to the emotions. 4. The loose links connecting the triangular relationship ultimately make the viewer wonder: wait, what are we fighting for? 5. I would choose depicting the fates of the main characters instead of action scenes. Because nowadays, movies are only showing powerful action scenes not showing spectacular stories. Selina언니가 내주신 질문을 풀다 보니까 대충 봤던 신문 기사 내용도 자세히 보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이번에는 메르스 폭풍이 휩쓸고 난 후의 우리나라 관광시장에 대한 기사와 협녀에 대해서 스크랩했는데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만 대충하는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령돌맘 2015-08-10 11:13 

초6 ryan 라이언이 금요일 할머니집에 가서 이번주 주말에 와요~~ 가기전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손글씨가 힘들다며 타이핑 쳐서 프린트 해놓았어요~~
리나V 2015-08-10 23:28:00
전 힘들어서 타이핑은 잘 못하겠더라고요~그런데 정말 잘하시네욧!
머핀 2015-08-09 17:07 

안녕하세요, Maia입니당 대문 열어 줘서 고마워요! 역기나 이번 주 신문들도 넘 재밌었구요, 우리 주변에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으니까 편해요~ 이번에는 세개 했는데 담에는 글 더 많이 뽑아서 해야겠지요? 우리가 우리 방식대로 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구요... 여러분 힘내세요!!
리나V 2015-08-10 23:29:54
세개나 하셨다고요!전 하나밖에 안했는뎃...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분발하겠습니다~
도라에몽 01 2015-08-08 15:28 

1.The name of the film is 'Memories of the Sword', and the background is the turbulent final years of the Goryeo Dynasty (912-1392), which is an unusual era to be shown on the silver screen.

2.Yu-baek and Wol-so, both of whom are skilled swordsmen, used to love each other very much, vowing to use their special set of skills to make the world into a better place, along with Yu-baek’s older brother Pung-cheon (Bae Soo-bin).
3.He used action sequences as a means to deliver the emotions.

4.The loose links connecting the triangular relationship ultimately make the viewer wonder: Wait, what are they fighting for?

5.I would choose to depict the fates of the main characters instead of splashy action scenes. That's because nowadays, more people prefer some tangled relationships than action scenes.



안녕하세요! 초5 Cristi입니다.

오늘이 입추라는데, 왜 이렇게 더운지...

이번 주제는 지난주에 이어 영화 이야기이네요.

이번주에는 문제풀이하고 사설요약,읽기,단어찾기,내생각적기를 했어요.

제가 활동한 사설은 한일 문제를 벗어나 한중일 3국의 관계 문제가 제시되어 있더라고요..

더운 여름 건강히 즐겁게 보내세요!

문제 내준 Selina언니 고마워요! 

리나V 2015-08-10 23:26:24
Cristi님 너무 잘하세네요..부럽습니닷!!
pobi1970 2015-08-08 00:21 

초5 새라

안녕하세요~

열공지연님 문제

1. The name is 'Memories of the Sword', and the background is the turbulent final years of the goryeo Dynasty.

2. Yu-baek and Wol-soused to love each other, vowing to use their special set of skills to make the world into a better place.



나머지 3,4,5번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는 이번에 협녀, 칼의 기억과 박인비 골프에 대한 기사들로 써머리와 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평소에 아빠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골프 프로그램을 보던 중, 박인비가 골프를 치는 모습이 나왔었는데, 영자신문에도 나왔네요 ㅎㅎ
리나V 2015-08-10 23:28:55
전 기사 하나밖에..본받아야겠어요~
열공지연 2015-08-16 16:30:42
좀 어려웠군요
담부턴 신경쓰도록 할께요
냥닝이 2015-08-07 23:10 

지난주는 강원도 민사고등학교로 캠프 가고... 다음주는 캘리포니아로 여행가고... 이번 방학에는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댕기네요....다음주는 여행때문에 못올려서 오늘 두개 올려요.

 

 

저렴한 콜레라 백신 개발 기사와 Mr.Guzman 감옥탈출 기사에 대해 소리내어 읽고, 모르는 단어를 찾고, 요약해 글로 쓰고, 내 생각을 적는 총 4단계로 진행했습니다. 
리나V 2015-08-10 23:24:53
정말 잘하셨네요~저랑실력차이가 너무나요ㅠㅠ
리나V 2015-08-07 22:53 
이번엔 전 피카소의 작품에 대하여 올라온 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이 신문에 나온 작품이 피카소의 작품중 가장 비쌀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고 하여서 정말 놀랐어요~....제가 눈이 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별로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번에도ward와 독해 그리고 이 신문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날이 갈수록 쉬워지는 느낌이라 기분은 한결 났습니다!!(그래도 아직 실력은...ㅎㅎ)
도라에몽 01 2015-08-13 20:46:30
리나언니 글씨가 정말 예뻐요! 본받아야겠어요~ 실력이 어디가 어때서요~ 잘하시는데. 저도 저 기사를 보았는데, 저 그림이 그렇게 가치가 높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림 별론데..
열공지연 2015-08-16 16:31:50
저도 왜 이그림이 그런 값어치가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댓글도 미션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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