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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기 북클럽

    • 방장 : 벨린
    • 대상 : 중학생,초등고학년
    • 도서수준 : 신문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읽는 당, 일명 인신당은 국내 신문을 읽고 ENC, English Newspaper Club은 Joongang Daily와 New York Times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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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ENC]신문반 다섯번째 -8월 둘째주

글쓴이 랄라수현

등록일 2015-08-14 14:47

조회수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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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안 열려 있어서 열어봅니다.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워요.

학교 가게 되면 저도 걱정입니다.

저희 학교는 다음 주 수요일에 개학을 해요.

즐거운 방학 되셨나요?

전 못 한 게 많아서 아쉬운 방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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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ey 2015-08-18 18:17 

중1 Kailey

죄송합니다;;원래 제가 대문을 열어야 하는데 깜빡 잊었군요..

이번에 기사는 북한군 도발 DMZ에 대한 기사와 링컨의 연설에 대해서 썻어요.
금모래들 2015-08-18 10:55 

초6미나 엄마입니다

아이가 방학동안 캠프에 참가했다가 이틀전에 돌아왔어요

오랫만에 미나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보니 쪽지가 와 있네요

 

이번주부터는 활동할수 있습니다^^
자연사랑 2015-08-16 16:37 

초6 제이콥

이때까지 꼬박꼬박은 아니더라도 신문을 꽤 읽고 정리를 해놨는데.. 엄마의 무심함으로

올리는게 늦었어요. 반성하고 좀더 성실히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제이콥이 동물에 흥미가 많다보니 동물관련 기사만 보네요. 물론 경제나 정치관련 기사는 어렵기도 하구요~

여름방학도 이제 두주밖에 안남았네요.

방학숙제도 좀 챙겨야 되는데..시간이 ㅜㅜ
crowfrost 2015-08-16 16:55:28
제이콥인데요. 다음주부터는 제 아이디로 글올릴께요~
자연사랑 2015-08-16 17:08:54
제이콥의 아이디로 한동안 안들어가다보니 쪽지확인이 늦었네요ㅜㅜ
그럼 탈락돼서 활동을 못하게 된건가요?
어쩌죠? 제이콥이 실망할텐데~~
열공지연 2015-08-16 16:22 

중3 지연

 

저희는 내일모레가 개학이에요...내일 놀기위해서 방학숙제를 거의 몰아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하하하

뭐했다고 벌써 개학인지ㅠㅠ

일본이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인정하는 분위기여서 기분이 좋아요'^'

아베도 좀 인정을 하고 희생자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사과를 받을 수 있으면.. 

 
자연사랑 2015-08-16 16:39:38
역시 중학생이라서 정치적인 주제에도 관심이 많네요^^
울제이콥도 동물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주제를 접했으면 하네요~~
도라에몽 01 2015-08-16 13:03 

초5-Cristi

저희도 다다음주 월요일에 개학해요.

녹음을 했는데 안올라가네요...아까워라...

문제풀이, 연설문 읽기, 쓰기, 말하기 했어요.

점점 실력이 느는 느낌이에요~
열공지연 2015-08-16 16:26:31
녹음도 들어봤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깝네요^^
오렌지맛 2015-08-15 22:30 

초6Angela

저는 다다음주 월욜에 개학해요~!!

와 방항에 한 게 없는거 같은데 벌써 얼마 안 남았네요 ㅜ.ㅜ
효민유민맘 2015-08-15 21:11 

저도 초6 리나 학생(뭐라 존칭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으아아)처럼 도시괴담에 대한 기사를 골랐는데요, 기사가 겹치는 일은 있을 수있겠지만 저랑 활동영어 발음이 같은 분이 같은 기사를 고르니까 저는 약간 소름..이 돋는것 같아요 ㅋㅋ 저는 개학이 원래 월요일이었는데 공사가 있어서 목요일날 한대요 ^^ 개학이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방학동안에 학원다니는걸 생각해보면 개학이 기다려지기도 ..ㅋ
리나V 2015-08-21 23:23:02
진짜 소름돋아요..ㄷㄷ
리나V 2015-08-15 19:11 

초 6 리나입니다~

 

 

 

 

저번에 기사를 하나밖에하지않아 이번엔 기사를 두개했어요~

점점 쉬어지는느낌이라 기분이 아주 해피해피!!!!합니다~

 

 

 
열공지연 2015-08-16 16:27:23

저번주 미션에 일일이 댓글달아줘서 넘넘 고마워요
머핀 2015-08-15 18:30 

안녕하세요! 초6 마야 입니다~ 요즘이 하도 더워서 이런 희한한 대회도 열리나 봐요! 신기했어요. 새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떨리네요... 여러분은 준비가 다 되셨나요?
pobi1970 2015-08-14 21:53 

초5 새라

안녕하세요~~

그래도 이제 입추가 지나서 8월 초보다는 많이 선선해진것 같아요~~

아...방학이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방학만 되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스누피 65주년 기념과 'Ann McGovern' 작가, 85세에 세상을 떠나다 라는 주제들로 썼어요~~^&^
다들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머핀 2015-08-15 18:31:29
우아! 잘하셨네요~
열공지연 2015-08-16 16:28:41
누구보다 알차게 하는 새라
실력이 쑥쑥~~
루시아자 2015-08-14 16:49 
초6 안젤라입니다   지난번에도 애는 했는데 제가 안 올려서 이번주에도 안 올리면 영자신문 STOP이라고해서 얼른 아침에 올리려는데 방이 열리지 않았더라구요 ㅎ 진짜 방학이 짧아 계획만 많았지 한게 없네요  안젤라가 하고픈 내용 선정해서 공부했어요
랄라수현 2015-08-14 14:48 

중2 랄라수현
루시아자 2015-08-14 16:53:03
중학생이라 다르군요 와우 그림도 잘 그렸네요~~~
열공지연 2015-08-16 16:29:35
대문열어주어 고마워요~~
대문지기를 따로 공지하면 잊지않고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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