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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 북클럽

    • 방장 : 원영사랑
    • 대상 : 초등저학년
    • 도서수준 : 리더스

    리더스 시리스와 함께하는 북클럽으로 초등 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시리즈를 통해 글읽기의 즐거움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해봅니다.

  
[13]Henry and Mudge 신입회원 소개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5-09-15 09:21

조회수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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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and Mudge 신입회원 소개방입니다.

이곳은 회원가입 신청하는 곳이 아니며,

회원 승인 된 분들이 자기 소개를 하는 곳입니다.

 

댓글로 간단한 소개글을 올려주세요.

 

자기 소개는 첫번째 미션으로 다음 주 월요일 (9/21)

오후 6시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시간 엄수해주세요. 1분이라도 늦으면 아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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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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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2015-09-21 18:43 


소개글 올리는 걸 깜박있었네요. 초1 유진 13기에서 즐거운 북클럽을 잘 진행하다가 게시글 미션을 놓치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했네요. 이번에 성실히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지맘15 2015-09-21 22:20:10
저두 소개글 깜박 깜박해요 ㅠㅠ
이번에는 정말 완주해 보아요~~
starflower 2015-09-24 11:05:53
유석엄마님 반가워요~^^
정신바짝 차리고 13기 같이 따라가요 ㅋ
지지맘15 2015-09-21 18:14 


지우랑 병원에서 돌아왔어요~~

이번에 다시 13기에 컴백한 라나 입니다.

플라이 가이 하다가 짤려서 ㅠㅠ 라나의 볼멘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이번에 심기일전... 엄마만 정신 차려서 하면 되니 다시 도전해 봅니다~~

 

초1 라나 (지우) 입니다~~

최근 찍은 사진이 없어서 병원 다녀와 학교 숙제 하는 녀석을 강제로? 찍었슴돠~~

 

지우가 종종 어지럽다고 해요...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고... 자라는 중이라 성장통처럼 생각했어요...

의사선생님도 일시적으로 그런 거라고 너무 걱정 말라셔서요...

그런데 학교 다니면서도 종종 그렇더라고요... 요즘 들어 부쩍 횟수가 늘어나는 거 같고...

보건 선생님도 병원 다녀오라 했다해서... 잠깐 일이 없는 틈을 이용해 후딱 다녀오려고 갔는데...

역시나 자기소개를 까맣게 잊고 말았어요...

웅... 불안해서 혹시 빈혈일까 싶어 채혈해서 검사 했더니 다행히 빈혈은 아니라네요...

의사선생님의 반사신경이 그러니까 신경이 반응하는데 살짝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요...

딱히 심각한거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놀면 된답니다...

그래도 심하다면 좀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ㅋㅋ 근데... 울 라나는 언니보다 골고루 잘 먹어요... 편식도 거의 없고...

잠은 9시 전후로 잠자리에 들면 아침까지 거의 깨지 않고 쿨쿨 자네요...

뛰노는 거야 워낙 방방대다보니 자제 시킬 정도니... 아~ 뭘 어찌 더 해줘야 하는지 난감하긴 하네요...

아마 성격적인 면에서 나름 예민하여... 에너지 소모가 큰거 같긴해요...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도 지우가 생각하는데 에너지 소비하는 거 같다 하시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그냥 지나칠 일인데도 깊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구요 ㅎㅎ

에효... 겉보기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어쨌거나 딱히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셔서... 뭐 몸보신 정도로 마무리 하면 될 듯합니다...

피 뽑았다고... 언니가 옆에서 더 흥분해서는 맛나거 사달라고 졸라대서... 쌈밤 먹이고 왔슴다...

지지맘은 살짝 입만 대었어요... 에고... 밥맛도 없고... 정신도 없고 말이죠...

암튼... 요즘 하도 답답하여 요기서 요러고 넋두리를 하고 말았네요...

 

어쨌든 심기일전하여 이번에는 기필코 완주를 하겠습니다...

방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어여삐 봐주셔요~~
starflower 2015-09-24 11:09:48
라나~ 다시 컴백한거였군요 반가워요~!!
라나 어지러운 증상 어서 호전되었음 좋겠어요
이럴때일수록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ㅋ
민윤사랑 2015-09-21 10:37 

Kelln(윤제,초1)이에요.

 

예전 13기 북클럽에서 FLY Guy를 즐겁게 하다 엄마의 깜빡장애로(게시글 미션 미이행) 떠났던 kellen이에요.

그후 Kellen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다시 시작하게 된 만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다들 풍성하고 즐거운 가을되세요^^
꽃향유 2015-09-21 11:19:31
아~~ 그랬군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
민윤사랑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새책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아요~!!
유니은이맘 2015-09-21 15:51:36
다시 돌아오신 것 축하드리구요~
13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진행하시길 바래요~^^
지지맘15 2015-09-21 22:21:07
ㅋㅋ 민윤사랑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흠... 많이 시달렸어요...

이번에는 깜박 잊지 말자구요 ㅎㅎ
starflower 2015-09-24 11:11:11
Kellen도 라나처럼 유경험자군요 ㅋㅋ
만나서 반가워요 ~!!
쿠리 2015-09-18 00:32 

은지 (7세) 예요~ *^^*

아직은 매일매일이 즐거운 개구쟁이입니다.

한글책 영어책 구분없이 꺼내 보는 (보기만 합니다 ^^;; 글자를 읽는게 아니라 그림읽기..) 까막눈입니다.

엄마가 영어책 읽어줘도 거부하지 않지만 노느라 읽을 틈이 없는것이 문제네요.

게다 엄마가 자율성이 떨어져 강제가 없다 보니 자꾸 게을러져 북클럽에 매달렸어요~

지난 Foggy때 신청 댓글을 썼다 지웠는데.. 후회가 막급입니다. ㅜㅜ ( 은지수준에 어려울듯해..)

이번 H&M는 모집안내글 보고 미리쑥몰에서 구매해 맛보기로 읽어줬더니 뒷부분을 궁금해 하며 읽어달라

하기에 알람맞춰 가입했어요 ㅎㅎ

방장님의 멋진 웤싯을 잘해 내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즐겁고 잼있게 책읽기 하며 따라갈께요*^^*

 

 

 
peacemk4 2015-09-18 08:40:00
어머나~~은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희 둘째랑 같은 나이인데 은지미소가 바라만봐도 행복하네요.
천천히 은지 페이스로 따라가시면 아마도 은지가 북클럽을 좋아하게 될것 같아요.
저희도 늦게 시작했는데 쑥쑥 사랑 대단하답니다~^^
원영사랑 2015-09-18 09:13:08
은지 표정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즐겁게 활동하도록 이끌어주세요~!!
감사미샘 2015-09-18 10:02:01
저두 쿠리님과 같은 마음을 느껴요
어디에 소속되어 정해진 날짜에 해야할 일이 있으면 좀더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고 그게 함께 하는 북클럽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은지는 쿠리님이 어려서부터 함께 해주시니 정말 운(?)이 좋은 아이네요.
아이의 행복한 미소가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함께 즐거운 북클럽 활동 만들어가보지요 ^^
starflower 2015-09-18 22:44:08
꼬마아가씨~ 뒷모습에서도 행복이 뚝뚝~ 묻어나네요
재촉하지 않고 믿고 지켜봐주시는 쿠리님이 계셔서 가능한 것 같아요^^
북클럽 같이 시작하게 되어 기뻐요~~ 자주 뵈어요^^
참~!쿠리님께서 전에 밤알(?)떡 가져오셨을때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었어요~ㅋ
예제맘yj 2015-09-19 12:24:49
아코... 너무너무 이쁜 꼬마아가씨네요!!!
13기 입성 축하드려요!!!
처음엔 일단 은지 페이스대로 필수 웍싯만 진행하시다 보면 어느순간 다 하게 되더라구요!!
환영합니다!!
민윤사랑 2015-09-21 10:38:17
어머. 은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 기분까지 놓아지는걸요.
우리 같이 끝까지 가요!!
꽃향유 2015-09-21 11:21:31
우와~~ 미소천사군요 ^^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앞으로 은지와 함께 재미있는 북클럽활동이 되길 바래요~!!
유니은이맘 2015-09-21 15:52:35
ㅋㅋㅋㅋㅋ
은지의 웃음이 저한테까지 전염이 되네요~~~
귀여워라~~~
은지야 이모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해보자^^
지지맘15 2015-09-21 22:23:03
ㅎㅎ 은지의 뒷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나네요~~
기특합니다... 엄마가 읽어준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감사미샘 2015-09-17 16:13 

안녕하세요

 

해리 (초4). 맥스(초2), 코코(초1) 엄마에요

 

해리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축구나 야구 같은 운동을 좋아하고 엄마가 하자고 하면 아직까지는 순순히 따라주는 착한 아들이에요. 요즘 들어 점점 말 대답도 하고 엄마의견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조금씩 주장하기는 하는데 조만간 닥쳐올 사춘기 연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쑥쑥에서 비비,원더스 했구 지금 미국 과학교과서랑 시드호프 진행하고 있어요. (비비, 원더스 해리 수준에 높아 사실 헉헉 대며 했습니다 )

 

맥스는 까불고 집에서는 나름 개그맨이랍니다.

작년에 학교서 1년 방학후 영어 한거 외에 다른건 거의 안했구요 순수하게 엄마표로 해볼까 하며 집중하고 있는 아들입니다.

 지금 sp하고 있고 북클럽5기에서 let's read and find out 하고 있는데 수준이 높아 버벅거리며 겨우 따라가고 있어요. 형이랑 같이 시드호프도 하구요...그러고보니 제가 너무 많이 시키나 싶기도 하네요

 

코코는

오빠들 틈에 끼어서 조신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나름 딸 답게 공주풍, 예쁜것, 좋아하구요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1학년 답게 받아쓰기와 씨름하며 고군분투 학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쑥쑥에서 벤치마크 파닉스하고 있는데 형제들중에는 가장 어릴때부터 dvd등에 노출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딸이에요

 

제가 세아이를 다 소개하게 된 건요 사실 탈락제도가 있다길래 좀 긴장이 되어요

 셋 중 누구라도 읽고 재밌게 할 사람 있으면 돌려막기(?) 할라구요. 괜찮을까요??

 

13기 같이 하게 되어 참 좋아요.

잘 부탁드려요
쿠리 2015-09-18 00:41:32
해리, 맥스, 코코 모두 열심히 하는 멋진 언니 오빠들이네요 *^^*
직장맘에 세아이들 잘 이끌어 주시는 감사미샘님은 더 멋지세요!!
우리 즐겁게 북클럽 함께 가요~~~ *^^*
peacemk4 2015-09-18 08:42:54
세아이가 함께 영어책을 읽고 있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좋은데 감사미샘이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더 큽니다~^^
열정을 가진 엄마와 함께하는 북클럽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거예요~^^화이팅!
원영사랑 2015-09-18 09:12:21
아이가 많으면 그런 장점이 있지요. ㅎㅎㅎ
감사미샘님 표현처럼 돌려막기....^^;;;;;
하지만 이왕이면 셋 중 한 명은 꾸준~~~히 활동해서 완주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starflower 2015-09-18 22:56:44
일하시면서 코코,맥스,해리까지~사랑스런 세 아이와 많은 걸 진행하시다니 대단하세요 ^^
이곳 저곳에서 감사미샘 닉네임~ 자주 만나뵈서 너무 친숙한거있죠ㅋㅋ
탈락하지 않고 ㅋ 같이 열심히 따라가요
예제맘yj 2015-09-19 12:29:16
감사미샘님!! 돌려막기에서 빵 터졌어요!!!
ㅍㅎㅎ
저는 웍싯 두장씩 뽑아 클립으로 묵어주는 것도 일이던데... 감사마샘은 세장씩!!! 뽑으셔야겠어요!!! ㅎㅎㅎ
13기 오신거 환영합니다!!~~^^
민윤사랑 2015-09-21 10:42:54
감사미샘님. 여기서 뵙네요.
직장도 다니시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항상 기운을 얻습니다.
우리 같이 끝까지 해요!!^^
꽃향유 2015-09-21 11:23:46
해리, 맥스, 코코 반가워요~^^
감사미샘도 2남 1녀군요 ^^ 저희랑 순서가 바뀐 것만 빼고 같아요 ㅎㅎ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실 수 있기를 응원해요!! 화이팅~~!!
유니은이맘 2015-09-21 15:54:23
감사미샘 환영합니다.
해리 맥스 코코와 13기 진행예정이시군요?
ㅋㅋㅋㅋ 돌려막기로~ ㅋㅋㅋㅋ
넘 재미있으셔요^^
개구쟁이 해리, 맥스와 귀염둥이 코코까지 함께하게되어 저희도 기쁩니다.^^
환영해요~~~~^^
지지맘15 2015-09-21 22:26:22
ㅎㅎ 요기서 뵈니 좋아요~~
돌려막기... 웅... 저도 잘 쓰는 수법? 이어요 ㅋㅋ
근데 요번엔 라나로 밀고 가보려구요...
사실 리나가 ㅋㅋ 요 책을 별 흥미 없어하고... 매기샘 하는 것도 안하려고 해서 ㅠㅠ
암튼 우리 안되는 주는 돌려 막는 걸로~~
방장님 이해해 주실거쥬~~
원재유나맘 2015-09-17 08:58 

안녕하세요~~ 초4 원재, 초1 유나 맘입니다.

 

아침부터 반가운 쪽지(회원가입승인)를 확인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서 진행한 책들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제라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원재는 4학년이지만 영어를 거의 손 놓고 지내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 시드호프 날따라방 진행하고 있구요. 유나는 벤치마크 파닉스 시작해서 아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자가기 관심없는 분야를 공부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그중 한가지에 영어도 속합니다. 아직도 b와 d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아이 입니다. 머릿속에서 다르게 보이는지~~ 이 문제를 어찌 해결할지 저와 아이의 고민 입니다. 그래도 될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넣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둘째는 벤치마크 파닉스를 하고 있는데 책이 재미가 없으니 오빠처럼 동화책을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이제 너두 동화책하게 됐다고 하니 무척 좋아하네요.

 

이 두아이를 데리고 힘 닿는데까지 엄마 욕심부리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힘내겠습니다.!!!
원영사랑 2015-09-17 10:00:27
지난 신도림 오프에서 뵈었던 반가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
이제 다시 활동을 재개하셨으니 우리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환영합니다~!!
쿠리 2015-09-18 00:47:51
반갑습니다 원재유나맘님~~*^^*
유나는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니 시작 할 일만 남았네요~ 원재도 엄마가 이리 고민하시며 이끌어 주시니 곧 영어도 관심있는 분야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 잼있게 진행해봐요~ 화이팅!!
peacemk4 2015-09-18 08:45:48
같은 4학년 친구가 있어서 참 좋네요~^^
둘째까지 신경쓰시면서 대단하세요.
저희는 둘째는 방치거든요 ^^
함께 신나게 격려하며 해봐요~~
감사미샘 2015-09-18 10:03:26
원재 유나맘 님 반가워요.
자주보는 닉네임들은 얼굴을 몰라도 왠지 친근합니다. (저혼자 ??? ^^)
원재, 유나 함께 하게 되어 기쁘구요 서로 힘을 주며 끝까지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해요
starflower 2015-09-18 23:01:46
원재유나맘님 반가워요~!
즐겁게 영어동화에 푸~욱 빠지다보면 영어실력도 절로 쑤~욱 성장 될거라믿어요^^
우리 아이들 서로 서로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나누어봐용~!!
예제맘yj 2015-09-19 12:32:49
안녕하세요 원재유나맘님!!!
13기 입성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렇게 북클럽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재밌게 책읽기를 하게되는거 같아요!!
우리 같이 엄마욕심 버리고 달려보아요~~^^
민윤사랑 2015-09-21 10:45:59
원재유나맘님. 같이 하게 되서 정말 기뻐요.
남자아이들중에 영어를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은 좀 드물죠?(라고 저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저희 첫째가 중1인데, 영어를 아주 싫어라하는데
굳이 변명하자면 그래도 엄마가 관심이 있어 지금 이만큼 이라도 한다고 생각해요.
중학교 오니 영어실력이 점수로 드러나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처럼 하시면 원재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같이 가요!!
꽃향유 2015-09-21 11:25:37
원재유나맘님 반가워요~!
원재와 유나도 반가워요~!!
13기에서 재밌는 진행 함께 해요~ ^^
유니은이맘 2015-09-21 15:55:25
원재와 유나 환영합니다.~~~
13기와 함께 화이팅해보아요^^
지지맘15 2015-09-21 22:29:53
오랜만에 낯익은 닉넴을 보니 반갑습니당~~
유나도 이제 초등이군요 ㅎㅎ
지우도 요번에 같이 한답니다~~ 마구 마구 반가움 ㅎㅎ

b 와 d를 정말 아이들이 헛갈려 하더라구요...
전 손가락 동원도 해보고 왼손 오른손 엄지로 말이죠...
안되면 엉덩이와 배를 응용도 해보고... 참 별짓 다했는데... 이제야 겨우 구분합니다...
뭐 아이들이 스스로 받아들여야? 되더라구요 ㅎㅎ
자기만의 구별법을 터득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아자 !!!
peacemk4 2015-09-16 20:55 

인사드립니다^^

진현(초4)이는 3학년 11월달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한 용감한 아이^^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시작한 영어공부에 쑥쑥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작은 댓글 하나에도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몰라요~~.

늦었지만 13기 북클럽에 들어올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현이는 주로 끝까지 붙들고 하는 걸 잘합니다.

500피스 이상의 퍼즐맞추기, 저는 이해할수도 없는 어려운 종이접기를 붙잡고 몇시간씩 걸려 완성,

레고, 건담, 지치지 않는 야구사랑으로 투수연습까지...

아마 13기 북클럽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라 믿습니다~.

함께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라온제나4 2015-09-17 00:18:54

미책미디방할때..진현이 기억나요^^ 집중도 좋고 학년이 있으니 잘 적응할듯 싶어요^^
원영사랑 2015-09-17 09:59:19
성실함의 대명사 진현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여러 공부방에서 열심히 해왔으니~ 북클럽 활동도 잘 해주리라 믿어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주소 쪽지 부탁드려요. ㅎㅎ
쿠리 2015-09-18 00:55:09
peacemk4님 반갑습니다~ *^^*
삶에서 성실함만큼 값진것이 있을까요.. 진현인 힘든것을 노력과 끊기로 완성하는 멋진 아이네요!
저희 꼬맹이도 배웠음 좋겠어요 ㅜㅜ... 진현이 엄지척!!ㅎㅎㅎ
감사미샘 2015-09-18 10:05:40
진현이는 아주 좋은 장점이 있네요. 끈기가 있으니 큰 일을 해낼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진현이와 함께 하게되어 좋아요.
온라인 상이지만 아이들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며 같이 잘 성장해주었으면 하네요
starflower 2015-09-18 23:03:47
진현이 끈기가 대단하네요~
북클럽 활동도 기대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예제맘yj 2015-09-19 12:36:00
그러게 저도 진현이 이름 익숙하네요... 작년겨울 우리 열심히 읽고보고했죠???
집중과 끈기만있음 두려울게 없다고 샹각합니다!!!!! ㅎㅎㅎ
환영해요~~^^
민윤사랑 2015-09-21 10:47:20
와!!500피스 맞추기를 하는 진현이라면 그까이 영어쯤이야 발동걸리면 성큼성큼 나가겠는걸요?!
응원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나갈께요. ^^
꽃향유 2015-09-21 11:27:27
끈기와 의지의 멋진 진현이가 13기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요 !!!
아마 13기에서도 진현이의 진면목이 드러날 거라 예상합니다 ㅎㅎ
진현아!! 증말 반갑다잉~~ ^^
유니은이맘 2015-09-21 15:59:13
진현이의 끈기.... 멋집니다.
몇시간씩이나....^^
여기에서도 진현이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히히
진현아 13기에서도 만나서 방가워~
지지맘15 2015-09-21 22:31:21
ㅎㅎ 대단한 진현이~~
끝까지 버티는 힘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집중력이 대단하군요...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진현 홧팅!!!
starflower 2015-09-15 17:25 

제니퍼(초1)~인사드려요^^

 

제니퍼의 꿈은 화가랍니다~

 어쩔 땐 엄마의 작은 주근깨까지 사실적으로 그려놔서 엄마는 슬플때도 있답니다ㅋ  

학교끝나고 방앗간에ㅋ꼭 들려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지요  

그리고 놀이터를 하루라도 거르면 큰일나요

제니퍼와 13기 북클럽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답니다~

앞으로 여러 책을 접하게 될테니 제니퍼의 그림도 더욱 풍성해질 것 같아요^^

부지런히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원영사랑 2015-09-15 18:16:44
오~~~꿈이 화가였군요~!! ^^
어쩐지...영어일기에 그리는 그림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제니퍼의 북노트를 보는 즐거움이 클 것 같아서 큰 기대가 됩니다~
starflower 2015-09-16 00:32:53
유명한 화가 되려면 영어는 필수라며 살살~ 꼬시고 있어요 ㅋ
peacemk4 2015-09-16 20:57:20
현명하신 제니퍼 어머님이세요~.
진정 유명한 화가는 세계를 누비고 다녀야 하는데 영어가 필수인건 맞아요~제니퍼!!
우리 같이 열심히 꾸준히 해나가도록 해요~
라온제나4 2015-09-17 00:17:47

환영합니다~!!
쿠리 2015-09-18 01:01:56
starflower님~~~~ 반가워요 *^^*
제니퍼의 그림, 읽기방에서 보고 감탄했는데.. 꿈이 화가였군요!
저 역시 북클럽에서 제니퍼의 그림들 볼수 있다니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감사미샘 2015-09-18 10:07:15
제니퍼 함께 해서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이제껏 성실하게 해오는 모습을 많이 봐서 이번에도 기대가 되네요
두 아이와 열심히 하시는 스타플라워님께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예제맘yj 2015-09-19 12:38:13
저희는 초2,3인데도 놀이터 투어는 하루도 안빠져요!!! ㅠㅠ
제니퍼의 풍성해질 그림들 저도 기대할게요~~
환영합니다!!
민윤사랑 2015-09-21 10:49:34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가운걸요^^.
저희도 학교 끝나고 가는길에 군것질하는 재미에 피아노치러 가거든요.
우리 같이 부지런히 가요^^
꽃향유 2015-09-21 11:28:21
영어일기방의 제니퍼군요 !! 와~~ 독특한 제니퍼의 그림 항상 눈여겨 보았는데 역시나 꿈이 화가였군요. 13기 함께 하게되어서 넘 반갑고 환영해요 !!
지지맘15 2015-09-21 22:33:20
오마나 ~~ 예쁜 얼굴 보니 더 좋아용~~
여기서 뵙게되서 더 반갑구요~~
ㅎㅎ 저도 라나 등쌀에 가입했는데... 욘석이 생각보다 많은 글밥이어서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ㅎㅎ 이제 물릴 수 없다 했답니다 ㅋㅋ
제니퍼와 함께여서 더 좋아요~~ 우리 살아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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