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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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tha의 기억에 남은...얼굴이 화끈거리는 짝사랑 고백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요원님들도 사랑 고백을 해보신 적 있으신지요.^^;;
2) 수업시간 Martha에게 찾아온 위기상황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넘겼나요?
3) Jimmy의 전화를 기다리던 Martha는 Vince의 전화를 받고
실망합니다. Vince의 부탁은 무엇이었고 Martha가 오빠의
부탁을 들어준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4) Martha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Olive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에게 무슨 계기로 털어놓게 되나요?
5) Olive에 대해 털어놓기 전과 후...
Martha가 느끼는 세상의 빛깔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6) Martha를 잠 못이루게 하고, 소설을 이어 쓰는데 영감을 준
Jimmy와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7) Jimmy와 오붓한게 모래성을 만든 Martha는
함께 만든 모래성을 부수는 Jimmy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나요?
사춘기 소녀가 겪는 인생과 사랑에 대한 감정들이 섬세하게
그려진 멋진 성장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오르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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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 일 회상, Kyle 좋아하던 Martha는 Holly가 Kyle이 왔다고 하자 장난인줄 알고 I love Kyle 하면서 쪽 소리를 내면서.. 실수로 사랑고백을 해버리고 마네요.
저는 짝사랑 고백을 해본 적은 없네요..^^
2.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 적어오기 숙제에 대해,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데 너무하다고 나서서 말해서 숙제가 바뀝니다 ㅎㅎ
3. Manning네에서 저녁식사 하겠다고 말해달라는 부탁이었고, Jimmy가 Martha도 초대했다고 말합니다.
4. Jimmy가 죽음에 대한 촬영을 준비하면서 죽고 나면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묻자 갑자기 감정이 북받히면서 Olive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5. 모두 푸르게만 보였는데 이제는 모두 검게만 보였습니다.
6. Jimmy가 내일 사랑에 대한 촬영을 할 거라며 Martha에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손을 잡았습니다.
7. 무너지는 모래성을 보며 뭔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 다음 Jimmy가 그녀 손을 잡아주어서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