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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북클럽

    • 방장 : Grace맘
    • 대상 : 초등 6학년 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2기북클럽은 Harry Potter 시리즈와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를 거쳐 최근 뉴베리 10종을 진행해온 초등6학년과 중등학생들의 북클럽입니다. 픽션과 넌픽션을 고루 섭렵하며 실력을 다져온 학생들이 돌아가며 직접 미션출제를 하고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대상 : 초등6학년이상,중등학생. 책을 읽고 스스로 미션을 낼 수 있는 친구

  
[2]#9 dolphins and daybreak-2

글쓴이 홍앤맘

등록일 2010-05-25 21:16

조회수 3,037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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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s at Daybreak.hwp (1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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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올린자료가 다른데 가있네요.다시 올려요)

 

1.6~10챕터중 큰소리로 세번 읽고 기록하기

 

2.워크시트 풀기(1챕터~10챕터 포함이에요)

 

3.돌고래와 상어의 차이점 알아보기(워크시트풀어보기)

 

돌고래는  cetacea(고래류)속하고

 

상어는  chondrichthyes(연골어류)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단어도 낯설고 어렵네요.

 

첨부한 워크시트안에 돌고래와 상어 그림도 그려보시구요....

 

'dolpins and sharks'의 리서치가이드도 있네요.

 

참조하세요

 

*다음 10권 미션진행하실분은 쥬니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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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경 2011-10-22 11:57 
잘 담아갑니다.
쎄이치즈 2010-06-06 18:12 

다들 정말 열심히 미션수행하시는거 보고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울집에선 매직트리는 '엄마책'입니다--;

가끔 읽어보기는 합니다만 별로 안땡기나 보네요.ㅜㅜ

어떻게 꼬셔보면 좋을지 연구좀 해야겠네요.

읽고도 늘 이렇게 포스팅을 늦게 하는 제버릇도 좀 고치구요.아웅ㅜㅡ

챕터 6 - 3:01 -> 2:38

챕터 7 - 2:23 -> 2:14

챕터 8 - 2:47 -> 2:32

챕터 9 - 6:07 -> 5:38

챕터 10 - 1:48 -> 1:42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식사하세요.

 
재린민서맘 2010-06-03 22:05 

미션수행 이제 올리네요..

선거일 전날 놀러다녀와서 좋은 구경하고 와서 투표도 했답니다.

 

소리내어 읽기

6챕터3"34"

7챕터3"21"

8챕터3"31"

9챕터5"7"

10챕터2"13"

 

위 사진에 보이듯이 웍싯 문제 풀었더니 두개 틀렸구요..

protection이라 쓰고 Protection the Dolphins and Sharks! 라고 그림을 그리고 써 놨네요.

 
책사랑 2010-06-05 12:56:09
놀러갔다 오셔서 신나겠어요~~

가게 출근하고부터는 아이들이랑 나들이가 드물어 늘 아쉬워요.
체험,여행으로 아이들 키우고 싶은데,,
체험,여행으로 키우는거 자신 있는데 말이죠?

재린의 protection표현을 보니 동물사랑이 지극해서 예뻐요~~
웍싯 2개 틀린것도 예쁘고요^^
주민맘 2010-06-03 21:46 

 

소중한 한표 활용 잘 하셨는지요.

울 딸 선거에 지니친(?)관심을 보여

저와 함께 투표소 다녀 왔어요.

이 다음에 대통령 선거도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개표 벙송 본다고 잠을 안 잘려고 어제는 한 바탕 소동을 부리고

강제로 재웠네요.

갑자기 세상을 다 아는 것 같이 설칩니다.ㅎㅎ

6~7챕터:7'45"

8~9      :11'45"

10         : 2'30"

돌고래 잡지 말고 삭스핀 스프를 먹지 말아야 된다고

언젠가 제가 TV에서 본 이야기를 했네요.

삭스핀을 먹기 위해 상어를 잡아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상어를 그대로 바다에 버린다걸 봤거던요.

인간의 욕심으로 ...

문제 풀고 틀린 것 마무리 체크 들어 갑니다.

 
재린민서맘 2010-06-03 22:08:44
ㅎㅎ.. 승주 그림 귀엽다.. 색연필로 동그라미는 점수를 매겼네..
책사랑 2010-06-05 13:01:08
지난번 투표에 저도 애들이랑 같이 갔었어요.나름 산교육이 될꺼라 생각하고.
물론 운동장에서 실컷 놀다와서 더 좋았지만요.

이번앤 주민맘님 댁처럼 개표방송에 엄청 관심을 보이더라구요.특정후보 지지까지 하면서 말이죠.
저희집도 억지로 재웠어요~~

아이들 그림도 인상적이고,
빨간 색연필 동그라미도 아이들 얼굴인양 예뻐요~~
비형엄마 2010-06-03 00:36 
1st 2nd 3rd
Chapter 6 3:22 3:10 3:02
Chapter 7 2:41 2:20 2:07
Chapter 8 2:46 2:51 2:33
Chapter 9 5:49 5:55 5:28
Chapter 10 1:59 1:56 1:48

 

와~ 너무 열심히 미션수행해주셔서 감탄하고 갑니다.

언제나 울 아들이랑 이렇게 같이 진행해 보려나요..

엄마가 열심히 읽고 있어도 관심을 안보이는구만요.. ㅠㅠ
책사랑 2010-06-03 10:51:50
항상 열씸히 읽으시는 모습 넘넘 멋지셔요~~

아드님이랑 진행하실 날이 멀지 않은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부모가 지시하는 말을 듣는게 아니라
부모의 뒤꼭지(행동)를 보고 자란다고 하쟎아요?

뱀다리~)
비형엄마님의 아이나이가 궁금혀서 초기 가입하던 당시의 글을 보고 감짝 놀랐어요.
님의 아이가 초2여서 놀란게 아니구요,
제가 처음 가입할때는 울딸 초6된 최고령이랑 한다고신청했는데
지금은 초4아들이 물려받아 하고 있는거예요.
물론 마음속으로는 아들넘이 해주기를 바랬지만 넘 느리게 가는아이여서
고민다가 누나를 디밀었고 누나는 넘쉽고 유치하다해서
미션나오면 하고싶은걸 나누어서 했거든요.
초4 울아들 넘들보다 넘길게 시간잡아먹으며 읽어주지만 그래도 나름 흐뭇해요.

지금 참여해주지않는다고 넘 상심하지마시라고 울집의 부끄러븐 면을 드러내봅니다.

엄마가 이리 열씸히 해주시니 아이도 금새 동참할꺼예요~~
재린민서맘 2010-06-03 22:13:20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밑에 책사랑님의 말에 공감됩니다.. 앞으로 기대되는데요..
책사랑 2010-06-02 21:24 

1.소리내어 읽기

6챕터: 5분 22초/  4분45초/ 4분30초

 

2.워크시트풀기

 

3.상어와 고래그려보기/차이점 알아보기

 

 

### 투표해야하는 수가 넘 많아 정신없던 지방선거 투표가 끝났네요.

     열씸 개표방송 들으며 미션수행댓글 올려요.

     이제는 대표자의 잘못도 우리 투표자들의 책임이란걸 마니 실감해요.

     잘못 뽑아놓고  욕할께 아니라

     정~~말 정책을 잘 살펴보고

     당선이후에도 두눈크게 뜨고 지켜보자구요^^

 

     좋은 미션 준비해주신 홍앤맘님 고생많으셨어요!

     미션 한번 내보면 올라오는 미션들이 금덩어리로 보이더라구요.

     미션 하나하나 참으로 소중해요^^

 

      6월이라 완벽한 여름날씨였네요.

      건강유의하시고 멋진 한주 보내세요~~~
재린민서맘 2010-06-03 22:14:37
사진이 화질도 좋고 큼직해서 보기 좋네요.. 저 좀전에 책사랑님 가족 사진 봤어요. 저 말고 아무도 안올리길래 없는 줄 알았는데 방금봤어요. 남매가 넘 의젓하고 똑부러져보여요... 좋으시겠어요.. 든든하시죠?
책사랑 2010-06-05 12:48:08
서버가 마니 좋아졌나봐요~
축소 안 해도 잘 올라가요.
지렁이 글씨랑 내용이 엉망이어서 좀 민망하지만요^^
쥬니맘 2010-06-02 20:01 

임시 공휴일 이라서 긴장이 풀렸었는지 미션후기를 지각하게 되었네요.

아침 일찍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투표하고 양평에 있는 수목원으로 고고씽~

그런데 햇볕이 넘 강하고 날씨가 더워서 매표소 입구에서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

남편은 운전하느라 좀 힘들었겠지만 덕분에 아이들과 강변 드라이브를 만끽했네요.

2기 가족들도 소중한 한 표와 더불어 즐거운 휴일 보내셨겠죠~ ^^

 

<미션 1>

그럼 간단한 후기 올릴께요.

이번 주엔 소리내어 읽기를 각 챕터별로 한 번씩만 체크했답니다.

아이에게 잠깐이나마 기분전환을 해주려고 계획에서 살짝 비켜갔더니

뜻밖이었는지 넘 좋아하더군요.

10권 부터는 다시 3번씩 읽어야겠죠.

 

<미션2>

자신만만 워크지를 내밀더니 2개 틀려 주시고..

 

<미션3>

돌고래와 상어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네요.

사진에 보이는 교재는 <Time to Discover>랍니다.

 

각 챕터별 썸머리 반드시 챙겼구요.^^

 

알찬 미션 올려주신 홍앤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션과제물을 올려보니 게시글 하나하나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까.. 짐작이 되네요.

(제가 이제야 철이 좀 드나봐요.ㅎㅎ)

 

요건 제가 만든 인조나무 랍니다.

 

얘가 <Before> 샷이네요.

주말농장에서 가지치기 해놓은 나뭇가지 하나 주어다가

톱과 드릴로 휘어진 기둥을 펴주고 나뭇가지를 재배치해서 인조 나뭇잎 사다가 붙였어요.

정말 그럴싸한 나무 한 그루처럼 보이죠~

처음 작품이라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책사랑 2010-06-02 21:39:11
쥬니맘님! 재주가 넘좋으셔요~~
저는 처음에 진짜 나무가 있는 거실 풍경을 찍으신줄 알았어요.
멋지세요!
쥬니 미션수행도 늘 멋지구요^^
재린민서맘 2010-06-03 22:26:36
정말 쥬니맘님 재주가 많으신거 같아요.. 성격이 깔끔하신 분일거 같아요.. 가까이 살면 제 것도 하나 부탁드리겠는데... 아쉽네요.
은행단풍 2010-06-01 23:44 

낼이 선거라 또 하루 쉬니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물론 제가 더 좋아하지만요ㅋㅋ

간단하게 미션 올립니다.

 

미션1

울아들이 노트에 지저분하게 적은 것 그대로 올립니다.

너무 시간에 신경쓰다보니 숨넘어가게 읽어대네요. 이건 아닌데...

내용을 생각하며 또박또박 읽어라고 하니 씨~익 웃기만 하네요!!!

 

미션 2

 

미션3

어려운 단어가 많아 짜증을 사~알짝 내더니 전자사전 찾아가며 하더군요.

그리고 리서치가이드도 읽었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집에 있는 책과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 봤어요.

 
쥬니맘 2010-06-02 20:12:00
그림이 참 귀엽네요.
싸이언스 용어가 많다보니 저도 핸펀에 내장되어있는 전자사전 힘을 좀 빌렸답니다.
아이 앞에서 헤매는데 좀 민망스럽더라구요.
미리 공부좀 해둘껄 그랬나봐요.^^
책사랑 2010-06-02 21:41:57
회복은 잘되고 계신지죠? 평안한 일상이 되셨는지 안부 궁금해요?

저는 항상 3번씩 꼼꼼이 읽어주는 모습이 대견해요.
엄마가 관리하지않아도 스스로 넘 잘할것 같애요~~~
부럽슴당!
재린민서맘 2010-06-03 22:08:03
전 늘 재린이 혼자 하게끔 내팽겨치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혼자 하고 전 미션수행글만 올린거 같아 미안하네요.. 있는책 봐야했는데...
주민맘 2010-05-29 11:27 

속닥 분위기 모드로

좋아 좋아  짝짝

아무튼 힘내 보자구요.

민규맘님 좋으시겠다.

아들과 함께 해서.

울 아들은 언제 함께 하자고 할 런지...
홍박샘 2010-05-26 16:40 

제가 2기를 팽개친게 아니여요.

휘리릭 둘렀다 나가기 바빠 쳐다만 봤지요.

잘 지내시나요, MTH 여러부운~~?
재린민서맘 2010-05-26 22:23:58
ㅎㅎ.. 박사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보고싶네요.. 차라도 한잔 하고 싶건만... 저희는 이제 하실 분들만 남아 속닥하게 좋네요.. 오히려.. 저만 그런건가??
책사랑 2010-05-29 10:31:28
홍박사님!울 2기는 쳐다만 보셔도 되요.쳐다만 봐주셔도 힘이 솟아요~
아무말씀 없으셔도 지켜주시고, 지켜봐주시는 거 다 느껴요^^
울 2기 MTH! 열씸 챙겨주시는 방장님덕분에 정~말 속닥하게 잘하고 있어요.

방장님! 저도 속닥하니 참 좋아요! 나름 안부챙기며 생각하게 되구요~
오늘도 2기 MTH 들어와 행복안고 출발합니다~~~
재린민서맘 2010-05-25 22:24 

3번에 관련 웍싯이 두번째파일인가요?

근데 알수없는 파일로 문서가 안열립니다.

한번확인해 주세요..

 
홍앤맘 2010-05-26 08:59:12
3번관련된 pdf화일이에요.다운해봤는데 되는데용^^;;;
글을 다시 올려야 하나요??
민규맘 2010-05-26 09:45:47
ㅋㅋ 방장님 다시 해보세용.. 지도 열립니다
저 복귀했네요 ^ ^
정확히 한달 게으름 참 많이 피웠네요
한달동안 아들녀석에게 영어에 영자도 꺼내지 않고 걍 하든 말든 지켜만 보고 지도 열심히 놀았어요
그랬더니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영어듣기를 하고 나머지는 열심히 놀더만 드디어 저에게 " 엄마 매직트리 미션 인제 안해...? 우리 짤렸어...? "
한달만에 먼저 말을 꺼내주네요. 저는 엉 짤렸어. 니가 미션을 수행안하니 당근 짤리지.. 다시 하고 싶어...? 물으니 아들넘 왈.. 엉 다시 하고 싶어. 이제 엄마랑 다시 영어공부하고 싶어..
속으로는 무지 반가웠지만 겉으로는 좀 귀찮은냥... 그러지 뭐 ...
이제 좀 열심히 할려나 ....?
매직트리 9권부터 열심히 쫒아가겠습니다..
재린민서맘 2010-05-26 22:23:03
전 pdf파일이 없어 그런건가? 암튼 컴맹이라.. 엊그제 컴 복원했거든요.. 그래서 어쩜 안될수도.. 다시 해볼께요.. / 민규맘님 컴백 축하드려요.. 벌써 한달이 되었나봐요.. 전 몰랐는데.. ㅎㅎ 아드님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책사랑 2010-05-29 10:24:28
민규맘님! 늘 뵌 것 같은데 1달이나 되었어요?
요러코롬 쉬다가 와도,불편하지않게,자연스럽게
맘편히 복귀할 수 있는 울 2기 북클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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