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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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미션 올립니다.....~
미션1) Yeller 가 먹이를 찾으러 여기저길 다녔나봐요. 총에 맞을까 걱정이 된
트레비스는 Yeller를 어떻게 하나요?
미션2) 트레비스에게 정말 필요한건 개라고 말한 아빠의 말처럼 Yeller 는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Yeller의 활약상을 생각나는데로 적어주세요~
미션3) 트레비스네 Yeller의 진짜 주인이 나타나 Yeller 를 데려가려는데요
Yellerrk 트레비스네 남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션4) 트래비스가 살던 시기에 돼지에게 소유자를 표시하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트래비스와 아빠만의 특별한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https://www.youtube.com/embed/F-w-2DzZhHs
번외편입니다.
돼지이야기라는 그림책인데요
chapter 9 에 돼지소유권을 알리기 위한 표시 오버비트나 언더슬로프
또는 부드러운 고기를 먹기위해 거세하는 장면등을 읽을 때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인간의 생존을 위해 육식동물을 잡아먹을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만
동물의 입장에서 볼 때 과연 인간의 행동은 옳은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한텐 요 책이 쉽진 않아서 번역본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네요.
긴 문장은 아직 쉽지 않아요 ㅜ,ㅜ
미션에 제대로 참여를 못해서 죄송하구요
당분간은 읽는 것밖에 못할듯이요^ ^
즐독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책사랑 
선율새나맘 
최신
이전
1.이런저런 방법으로 안되니까 트래비스 방에서 함게 자도록 하네요.
2.옥수수밭을 지키는데 너구리를 막고,스컹크를 제거하네요.
스팟을 축사로 데려오고 젖을 짜게하는것까지도 옐러가 큰몫을 해주었어요.
3.옐러를 데리고 가려하자 알리스가 돌을 던지고 소리를 마구마구 질러요.
옐러의 주인은 맛있는 식사를 주면 옐러를 놓고 가겠다고하네요.
4.오른쪽 귀를 접어서 세개의 점을 내는 오버빗과 왼쪽 귀밑으로 선명한 선을 내는 언더 슬로프로 트래비스네 되재를 표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