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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 벨린
    • 대상 : 중학생,초등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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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행하는 북클럽입니다. 인터넷 신문을 읽는 당, 일명 인신당은 국내 신문을 읽고 ENC, English Newspaper Club은 Joongang Daily와 New York Times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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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ENC]신문반 12월 2째주

글쓴이 리나V

등록일 2015-12-11 23:25

조회수 2,96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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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번주에도 제가 올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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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1970 2015-12-22 00:06 

원래 하나가 더 있는데, 사진이 흐리게 나와서 대신 지난 주꺼 다시 올리겠습니다~ㅠㅠ
금모래들 2015-12-16 22:46 


초6 미나입니다

방학때는 단어도 정리하고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열공지연 2015-12-15 08:08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Kailey 2015-12-14 13:20 

중1 Kailey
스미쓰 2015-12-13 22:59 
초 5 Olivia
오랜만에 올리네요 ㅠ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26:34
반가워요~~올리비아^^
와~~기사를 세개 아니 더 되나요? 꼼꼼히 읽고 정리했네요.
배우도록할께요. 앞으로 자주봐요~
도라에몽 01 2015-12-13 21:57 

초5 Cristi

Active-X 보안프로그램을 대체할 새 보안프로그램과 한국에 밀입국한 알카에다 대원 3명을 자신들의 나라로 돌려보냈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스미쓰 2015-12-13 23:00:22
같은 5학년 이네요~ 반가와요!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27:38
크리스티 안녕하세요?
우리 구면인데 기억할라나요.
Harry 하고 6m 했었어요. 지금은 학교가고 없어서 아주메가 인사대신 전해요.
반가워요~~
오렌지맛 2015-12-13 16:37 

초6Angela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28:42
NIE 활용했나봐요.
기사 글로 표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고 배워나갈께요~
효민유민맘 2015-12-12 21:50 

종교가 정말 어느 한편으로는 무서운것 같습니다.

더이상 종교로인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하네요 

ps. 앞으로 빼먹지않고 올리겠습니다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31:07
종교 관련 기사를 읽었군요~ 종교는 아마도 인간이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회자되고 갈등을 해소하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하고 하지 싶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모두 똑같은 획일화된 세상은 무섭고 끔직할거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열심히 함께 활동해요~
머핀 2015-12-12 14:59 

아직도 여자가 남자보다 집안일을 훨~씬~ 하네요...

초6 Maia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32:39
신문기사가 컬러풀하고 재미있어보여요.
음~~~그쵸 아직도 많이 가사분담이 공평하지 못하죠.
우리 친구들이 커서 독립하는 시기에는 많이 달라질거라 생각해요.
머핀 활동 깔끔하게 잘 했네요. 다음주에 또 봐요~
리나V 2015-12-11 23:27 

오바마대통령에대해 나와있는신문기사가있었는데 그게 눈에 띄어서 그기사를 하게 되었네요~~

초 6리나입니다~~!!

 
강이 성이 맘 2015-12-14 11:34:04
리나양~~
대문열어주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에 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오바마대통령만큼 연설을 잘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요.
앞으로 6학년 누나, 형들에게 배우면서 열심히 할께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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