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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기 북클럽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 [ 과학공화국 지구법정3 ] 시작합니다

글쓴이 브이엠

등록일 2016-01-20 21:02

조회수 1,73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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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친구가 없어 글 올리는게 즐겁지않네요.

다들 어디로 가신건지..계시면 응답해주세요~^^

오늘 국민대학교에서 자유학기제 대비 특강과 체험활동이 있어 다녀왔어요. 

현직 중학교 선생님과 또 한분의 선생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구요, 대학생들의 공연관람하고 바로 체험활동 들어갔어요.

아이는 특수분장과 자동차만들기를 신청해서 체험했네요. 


리얼하죠?

특수분장으로 만든 상처와 화상흉터랍니다^^



리틀 비츠라고 하는 만든 자동차로 아이들이 경주하려고 준비중인 모습이예요. 저희 아이팀이 우승했답니다^^

박수나 소리로 이동하는 자동차라 지켜보는 사람도 신나게 박수치며 큰소리로 응원했네요. 


특강 몇번과 일회성의 간단한 체험 몇가지로 아이들의 장래희망과 진로가 결정지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는 생각되진 않지만  주최측에서 성의있게 준비하시고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더라구요. 나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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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2016-01-25 23:20 

 

초5 Noel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아직은 유아적 글씨가 마음이 아프지만... ^^::

재미와 상식이 함께 있다보니 쉽게 읽히고 있지만 내용이 길게 기억되길 바라고 있어요.

 
지선세민 2016-01-26 17:21:07
노엘~ 재미있게 읽고있나보네요^^
앨리는 과학책은 많이 읽어본적이 없어 이번 과학공화국은 끝까지 읽어보려구요..
과학공화국은 법전이야기로 꾸며놓아서 쉽게 읽는 것 같아요~~
노엘, 책도 잘읽었고 독후감도 핵심내용만 잘 정리했어요~!!
브이엠 2016-01-24 18:13 


초6 Jessica 

이번책부터는 책내용 요약하기로 했어요. 차라리 이게 편하네요^^ 이과형 문과형 머리 없다는 말도 듣긴 했지만 이럴땐 문과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중학교 과학 어렵단 얘길 하도 들어서 첨엔 걱정이 앞섰는데 내성이 생겼나..이젠 그러려니..ㅋ 이럼 안되는데..

학원 안보낼바에야 따로 인강이나 참고서 알아봐야 하는데 암것도 안하고 그냥 이러고 있네요ㅠ
지선세민 2016-01-25 16:41:43
제시카는 진행을 열심히 하고 있었네요^^
요약을 너무 잘하는 데요?? 그림까지 그리니 더 잘 기억할 수 있겠네요~~
제시카도 학원을 안 다니나보네요.. 그런데도 혼자 잘 하고 있는걸 보니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 과학이 어렵나봐요.. 지금도 과학 5학년 것도 어렵다 그러는데 ㅋㅋ
제시카 중학생 준비 잘하길 바래요~~^^
두 아들과 2016-01-27 16:15:31
네 지식책이니 요약해서 정리해보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중학교 과학은 2학년 부터 어려워진다고 저도 들었어요.
Jessica는 미리 마음의 준비하고 있으니 큰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
요점 정리도 일목요연하게 잘 했네요.
물개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지선세민 2016-01-20 22:55 

오랫만에 댓글을 쓰네요..

넘 오랫동안 함께 진행을 하지 못해 방장님께도 죄송하고

열심히 진행하는 제시카, 그리고 브이엠님께도 죄송하네요..

 

과학공화국부터는 꼭 함께 시작하고 싶었는데 책 읽는 것이 늦어버렸어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먼저 지구법정 1독후감 한 것 올려요^^

 

초5 / 앨리
두 아들과 2016-01-20 23:38:54
와 ~ 앨리 넘 반가와요.
그래도 자세하게 요약도 잘 했네요.
재미있게 진행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 책도 즐기며 진행하길 바래요^^
브이엠 2016-01-24 18:28:39
정말 간만에 앨리글 보는것 같네요. 완전 반가와요.
성실하고 부지런한 친구여서 합류가 더 기쁘네요. 앨리의 꼼꼼한 요약 보니 역시~ 싶어요. 함께 꾸준히 열심히 해요~^^
두 아들과 2016-01-20 21:27 

아 브이엠님~ 

쓸쓸한 북클럽을 만들어 놔서 죄송해요~~

제가 주말부터 몸살을 또 앓아 출근도 못하다 오늘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있답니다.

오늘은 점심 저녁 고기로 영양보충을 엄~청하고 지금 퇴근

하는 길이에요.

회사 컴퓨터에서 쑥쑥에 접속을 못하니 제약이 많네요.

대문 대신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2월부터 함께 할 회원 모집도 해야겠네요. 말씀대로 쓸쓸해서요 ~^^*
브이엠 2016-01-24 18:22:18
아고..몸이 안좋으셨군요. 영양보충 충분히 하셨는지요. 방장님 건강하셔야 방이 복작복작 할건데..(^^)
자주 아프신것도 같아 보여 걱정이네요. 날이 더 추워졌는데 그새 다시 아프신건 아니지요? 건강이 우선이니 몸관리 잘하시구요, 문 안열려있음 제가 대문 열고있을께요. 아프지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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